사용자토론:Cyberdoomslayer/보존문서3

마지막 의견: 5년 전 (Cyberdoomslayer님) - 주제: 황교안 문서

여기에 부탁이 많네요.

제1차 사법부 유죄추정 규탄 시위를 만들어봤는데 한번 읽어보시고 검토좀 해주세용.--고려 (토론) 2018년 11월 17일 (토) 13:10 (KST)답변

직접 시위 참여하셔서 사진도 찍어 올리셨네요. 역시 대단하십니다. 너무 깔끔하게 정리 잘 하셔서 제가 뭐라 말씀 드릴 게 없네요. 다만 추후 추가 시위 전개에 따라 차수를 통합할 필요성이 제기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1월 18일 (일) 05:00 (KST)답변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단발성 시위는 아니니 차수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고려 (토론) 2018년 11월 18일 (일) 12:39 (KST)답변

혹시 이 토론 참여 가능한가요?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토론:천안함 침몰 사건에 의견 좀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y GNWN #Talk #Contribution 2018년 11월 24일 (토) 12:03 (KST)답변

네 의견 남겼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1월 24일 (토) 13:29 (KST)답변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by GNWN #Talk #Contribution 2018년 11월 24일 (토) 17:20 (KST)답변

토론에서의 비속어

Cyberdoomslayer님의 토론 페이지에서 비속어가 있어서 해당 Yehongu사용자는 관련된 행위로 차단된 사용자인것을 인지 하였습니다. Cyberdoomslayer님께서 해당 사용자의 비속어가 방치 되어 있었던것은, 지지 하기 때문이 아니라, 바빠서 삭제를 하시지 않은것으로 생각되어 삭제를 하였습니다. 토론은 여러 사용자들이 함께 토론을 하는 공간이므로, 몇개월 이상 비속어가 노출되어 다른 사용자들이 보게 되는것은 마음이 불편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11월 26일 (월) 12:24 (KST)답변

@Goodtiming8871: 타 사용자의 코멘트지만 '문재앙'이란 단어는 단순히 '문재인'과 '재앙'의 합성어로, 이렇게 삭제당할 비속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원칙적으로 백:검열하지 않으며, 이런 정치적인 무단 검열을 단호히 거부합니다. 사용자 토론은 제 개인의 공간인데도 불구하고, 본인과 무관한 문단을 자기 멋대로 검열해 삭제하는 건 제 입장에서 굉장히 불쾌한 폭거라고 생각합니다. 차후 이런 무단 검열을 계속 강행할 시 귀하의 기존 누적된 규정 위반들과 함께 사용자 관리에 올리겠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1월 26일 (월) 13:27 (KST)답변
차단된 타 사용자의 코멘트에 대해서 비속어가 되는것은 삭제가 가능한 것인지 다른 경력이 많은 사용자에게 의견을 문의 한이후에, 님의 토론 페이지에 글을 남겨서 양해를 드리면서 해당 비속어라고 생각되는것을 삭제 한것 이었습니다. 해당 내용이 저는 비속어라고 생각 하지만, 님께서는 비속어라고 생각하시지 않으셨던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비속어의 정의가 명예를 훼손하는 욕설적인 내용이라고 할때 해당 내용이 비속어가 아닐까요? 즉 비속어는 정통어법에서는 벗어난 비속(卑俗)한 언어들이니까요. 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11월 26일 (월) 14:05 (KST)답변
@Goodtiming8871: 무슨 병신이나 빠가 이런 단어를 사용한 것도 아니고, 단순히 재앙이라고 묘사한 것은 전혀 욕설적인 내용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그 정도 정치적인 코멘트는 개인 사용자 토론에서 얼마든지 허용되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Wikimedia Commons에서도 귀하와 똑같은 주장으로 '문재앙'이란 단어를 검열하려는 사용자가 있었으나, 압도적인 총의로 검열이 기각됐습니다.[1] 누차 말씀드리지만 귀하의 주관적인 잣대로 타 사용자의 개인 공간에 대한 검열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문서 내 귀하의 심각한 독자연구 문제도 그렇고, 위키백과는 귀하의 주관을 주입한 정치 프로퍼갠다를 펼치는 곳이 아닙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1월 26일 (월) 14:18 (KST)답변
님이 말씀 하신 기존 영어 위키 피디아의 경우 아래와 같이 영어 위키피디아 사용자가 저작권 침해가 없다는 이유로 유지가 되어야 한다고 하였으며, 님께서도 참여 하여 해당 내용의 용어가 욕설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고 의견을 제시하셨습니다. (해당 사진은 여러곳에서 사용되었으며, 저작권 침해로는 삭제될수 없습니다.)The photo is used in multiple projects and cannot be deleted due to any other reason than copyright violation. I do not see copyright violation here. -- Taivo (해당 베너에 있는 용어는 욕설이 아닙니다.) There is no inappropriate language on the banner. No reason for censorship. --Cyberdoomslayer (talk) 기존의 영어 위키피디아 의 해당 사진이 삭제가 되지 못하였지만, 해당 용어는 "정통어법에서는 벗어난 비속(卑俗)한 언어" 인 비속어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11월 26일 (월) 14:38 (KST)답변
@Goodtiming8871: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서 삭제가 안 된다는 건 그거 한 사람 의견이고, 저를 포함한 다른 사용자들은 모두 표현에 문제가 없고 censorship에 반대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전체 총의는 읽지 않고 그거 하나 발췌해서 침소봉대 하시는 걸 보니, 원전을 독해하시는 것에 문제가 있는 건 여전하네요. 귀하가 지금 하시려는 행위는 어떠한 뒷받침 되는 근거도 없으니 그만 단념하시기 바랍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1월 26일 (월) 14:44 (KST)답변

해당 내용이 비속어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한국어를 해석해야만 하는 영어 위키피디아에서의 미디어 파일 삭제 토론을 갖고, 해당 용어가 비속어 인지 여부를 판단 하려하는것은 부적합 하다고 생각 합니다. 사용자들 각각의 의견에 대해서 존중해야 한다고 이해 됩니다. 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11월 30일 (금) 21:24 (KST)답변

@Goodtiming8871: 네 저 토론에서 보시면 한국어가 모어이자 이곳 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자이신 -revi님도 valid criticism이라고 판명하였습니다. 귀하야말로 귀하의 주장을 뒷받침 하는 그 어떠한 근거도 없이, 귀하의 지극히 정치적이고 주관적인 개인 의견을 바탕으로 멋대로 사용자 토론을 검열하려는 것이야말로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걸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2월 1일 (토) 05:50 (KST)답변
관리자를 하시는 -revi 님께서는 중립적인 입장을 견지하시려고 하시지만, 다만 다른 사용자가 의견을 문의 하여 이것에 대한 의견을 주신것으로 이해 합니다. 또한 "판명" 이라고 하시면서, 해당 의견이 절대적인 판단으로 모든 위키 백과 사용자가 받아 들여야만 한다고 주장하신다면 이것은 적절한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되는 삭제 토론이 시위에 대한 사진 자료에서, 내용이 삭제 되어야 하는가? 하는 부분의 경우 비속어를 시위에서는 사용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토론에서 비속어를 사용하는것을 금지를 규정하는것까지 확대 해서 적용이 가능할것인지에 대해서는 사용자들의 이견이 있을수 있다고 이해 합니다. 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12월 3일 (월) 17:20 (KST)답변
말씀드렸듯이 그걸 비속어로 규정하는 전제 자체가 귀하의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일 뿐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2월 3일 (월) 17:29 (KST)답변

2018.11.30 삭제 토론 알림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귀하께서 기여하신 친문재인 댓글부대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친문재인 댓글부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조재범 (토론) 2018년 11월 30일 (금) 23:27 (KST)답변

올해의 위키인 후보 추천

  올해의 위키인 후보
귀하께서는 2018년 올해의 위키인 후보로 추천되셨습니다. 올 한 해 동안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를 위해 열심히 활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Motoko C. K. (토론) 2018년 12월 7일 (금) 23:13 (KST)답변

이 문서에 기여 바랍니다.

요새 청와대 특별감찰반 비위 의혹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혹시 이 문서에 담겨있지 않은 새로운 사실을 알고 계신다면 해당 문서에 기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y GNWN #Talk #Contribution 2018년 12월 26일 (수) 23:16 (KST)답변

@GNWN: 아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최근에 개인적으로 많이 바빴던 관계로 미처 캐치업을 못 해서 자세히 알지 못 합니다. 그냥 김태우 6급 공무원 드립이랑 민간인 사찰 의혹 정도로 표면적으로 아는 정도입니다. 저도 기사를 좀 찾아봐야 알 것 같네요. 이슈가 커지고 저도 잘 알게 되면 저도 기여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2월 27일 (목) 12:41 (KST)답변

황교안은 친박입니다

황교안응 (구)새누리당 인 자유한국당에 입당했고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에 관여했으므로 친박입니다. 그러니까 되돌리지맙시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7.111.2.8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귀하의 독자연구일 뿐입니다. 그렇게 분류할 근거도 없고 황교안 본인 역시 그렇게 밝힌 사실이 없습니다. 친박이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객관적인 출처를 가져오세요.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1월 16일 (수) 12:41 (KST)답변

저작권위원회 위원장인가요?

확실히 단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삭제부터 하는 것은 성급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Cyberdoomslayer님의 자의적인 방법으로 저작권 침해라고 단정하시는데 대체 무엇이 저작권 침해인지? 의문입니다. 단순한 사실의 전달에 불과하지 않습니까? "요약을 하라"고 말하셨는데 사실 전달하는데 제가 무슨 수로 요약을 합니까? 이게 바로 왜곡 아닙니까? 물론 전문이라면 위키 문헌으로 가야겠지만 이게 전문을 게재한 것은 아니잖습니까? 물론 페이스북 내용은 저작권침해라고 말할 여지가 있겠지만 국민청원이나 각 정당, 정치인들이나 시민사회단체의 기자회견, 법원 진술 같은 것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위키백과사전은 포털인가요? 인용이 아니라 사실 전달입니다. (토론) 2019년 2월 1일 (금) 12:45 (KST)답변

이런 문제보다 전체적으로 가독성이 떨어지는 부분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단마다 편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보통인데 그것도 아니고 눈 아픕니다. (토론)

@Backtothe: 저는 현재 미국 로스쿨에 다니고 있는 사람으로, 저작권과 트레이드마크와 같은 소프트 IP 전문 변호사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직 졸업까지 1년 정도 남았지만, 위키백과에 적용되는 미국 저작권법에 대해서는 나름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귀하가 말씀하신 신문 기사 같은 경우는 사실을 바탕으로 기자가 사실들을 재배치 하고 기자만의 표현을 이용해 재구성한 저작물에 해당됩니다. 이를 귀하가 사실을 일부 발췌해서 귀하의 방식대로 재구성하여 2차 저작을 하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기자의 문장을 과도하게 그대로 긁어오는 건 저작권 위반입니다. 대학이나 대학원 논문에서도 아무리 사실을 인용한다고 해도 인용할 때 과도하게 타인의 작업을 복붙하면 표절이 됩니다. 평소에 유명인사들 논문이 문제 되는 게 괜히 문제되는 게 아닙니다. 다들 귀하 같이 무분별하게 복붙하고 인용해서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 위반 정도를 판명하기 위해 copyvio 툴이 있는 것입니다. 귀하의 인용 부분은 이미 copyvio 툴에서 과도한 복붙으로 판명이 났으니 수긍을 하시고, 앞으로 인용하실 때는 무작정 양만 채워서 편집량 전쟁을 하려고 하지 말고, 다른 사용자들처럼 귀하가 노력을 하셔서 요약을 하시는 수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2월 1일 (금) 12:55 (KST)답변
@Cyberdoomslayer: 제가 답답한 것은 책임도 지지 않으면서 자신의 일방적인 주장을 근거로 확정하는 것 때문에 저작권위원회 위원장이라는 비유를 들었던 것입니다. 로스쿨 대학원생이든 뭐든 그게 중요합니까? 법적 위협을 하면 제재 대상이라고 합니다만 저는 재판 절차를 통한 문제해결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책임질 수 있는 자에 의한 판결은 받아보고 싶습니다. 저작권 보호 대상이 되는 어떤 텍스트가 있다면 그 텍스트를 교묘하게 바꿔도 저작권 침해가 된다고 하는 부분은 모두 동의하는 부분 아닙니까? 그 논리에 의하면 님께서 저작권침해라고 주장하는 부분은 절대로 위키에 기재할 수 없게 됩니다. 누가 A,B,C,D,E라는 발언을 했다고 가정했을 때 전체적인 맥락을 봐서 ADE 3개면 전체 발언을 이해하는데 문제가 될 것은 없겠다는 판단이 들면 ADE 모두 게재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게 아니라 ABCDE 전부 게재한다고 해도 저작권 침해는 아니잖습니까? 단지 이건 쓸데없는 데이터의 낭비일뿐이니까 그렇게는 하지 않습니다. 님께서 저작권 침해라고 주장하여 삭제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면 대안을 제시했어야 하지 않습니까? 이런 식의, 편집은 결과적으로 중립성을 해치는거 아닌가요? 어떤 사건에서 법워의 재판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이런 저런 썰 마구잡이로 튀어나오는데 아무리 보도되었다고 해서 그게 백과사전에 실을 만한 가치가 있는지? 이런 식은 중립성을 해칠 수 있으니 가급적 중립적인 법원 재판을 더 중요하게 다뤄야 하지 않습니까? 이럴 때 보면 차라리 "편집자 개인이 전적인 법적 책임을 부담한다"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답답하네요 (토론)
@Backtothe: 대학에서 페이퍼 써보신 적 없나요? 분명 교수가 인용할 때 paraphrase 하라고 지침을 내릴텐데요. 타인의 작업을 일정 이상 인용할 때는 의미와 맥락을 그대로 유지하되, 단어를 변경하거나 구성에 다소 변경을 해줘야 저작권 위반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 위키백과 다른 사용자들 다 그렇게 하고 있는데, 다른 사용자들이 어떻게 똑바로 편집하는지 알아보기라도 했나요? 아주 오래 전부터 귀하에 대한 저작권 문제가 제기된 게 수차례이고, 그것 때문에 분쟁이 일어나 차단까지 당하신 것 같은데 아직도 시정할 노력조차 안 하시네요. 이런 행태가 반복되면 또다시 차단 사유가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2월 1일 (금) 13:20 (KST)답변
@Backtothe: 참고로 단순 사실로 저작권 보호가 되지 않는 것은 짤막한 사고, 부음, 결혼 소식 뭐 이런 것 정도고, 나머지는 다 기자의 취재 및 편집 노력이 들어갔기 때문에 저작물에 해당됩니다. 설사 다른 사람의 발언이라고 해도, 전체 발언 중에서 기자가 그 부분만 선별적으로 발췌하는 노력 및 판단이 개입돼 기사로 저작된 것이기 때문에 저작물에 해당됩니다. 비록 위키백과는 미국 저작권법이 우선적으로 기준이 되지만, 이건 한국 저작권법도 똑같아요.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2월 1일 (금) 13:32 (KST)답변
@Cyberdoomslayer: 인신공격, 모욕, 위협에다 자신의 주장만 무조건 옳다는 식의 협업 정신에 반하는 자세 "단순한 사실의 전달은 저작권보호대상이 아닙니다" 그 사실의 전달을 님의 일방적인 판단으로 재단한 것 아닙니까? 누가 어디서 무슨 말을 했다는 것도 사실의 전달에 해당하지 않습니까 어쨋든 그 부분에 대해선 괜히 다투기 싫으니까 매듭지을려고 했었습니다. 다만 대안을 제시해달라는 것이 제가 말하고싶은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같은 상황을 방치할 건지요? 의혹만 잔뜩 나열했으면 재판에서 쌍방의 주장과 판결에서 판결이유 정도는 들어가야 하지 않습니까 (토론) 2019년 2월 1일 (금) 13:39 (KST)답변
@Backtothe: 그러니깐 저작권 문제 없이 인용하고 싶으시면 본인이 적절히 paraphrase 하는 노력을 해서 재구성을 한 버전으로 올리라고 했습니다. 대안 이미 제시했습니다. 신문 기사에 있어 단순 사실 정의는 저의 일방적인 판단이 아니고 미국 저작권법과 한국 저작권법상에 이미 정의가 나와있습니다.[2] 귀하의 사용자토론을 보면 같은 설명을 다른 사용자들도 이미 수차례 했는데 왜 자꾸 같은 문제로 분쟁을 일으키는지 모르겠네요. 귀하의 지금 행동이야말로 명백한 협업 무시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2월 1일 (금) 13:41 (KST)답변
@Cyberdoomslayer: 제가 대안을 말했던 것에 대해 분명히 말했죠 저는 과거의 사례를 거론하면서 분명히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고 판단하는데 그럼에도 계속해서 저작권 침해라고 하면서 상대방 무시하는듯한 표현을 사용하신다면 그렇다면 현재의 중립적이지 않은 모습(의혹마다 독립 문서로 만드는 것이 정당할까요?)으로 회귀하실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중립성 보완하는 편집을 할 의향이 없느냐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결국 자신의 편향을 강요하기 위해서 편집권을 남용했다는 의혹이 들지 않겠습니까? (토론) 2019년 2월 2일 (토) 14:48 (KST)답변

@Backtothe: 저는 분명 한국 저작권법 적용에 참고가 될만한 한국 저작권위원회의 지침 링크를 귀하에게 제시하였습니다.[3]

기사 대부분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다. 기자가 작성하는 기사에는 기자의 개성과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표현들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사의 토대가 되는 사실 관계를 수집하고 이를 배열하는 과정에서도 기자의 독창성이 발휘된다.

뉴스저작물의 기사는 결혼식, 부음, 인사, 동정 등 아주 짧은 단신기사 등 양이 적고 단순히 사실전달만을 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모두 저작권의 보호대상이 된다고 보면 된다.

위와 마찬가지 맥락으로 위키백과에 동시에 적용되는 미국 저작권법상 신문 기사 관련 판례도 제시해 드리니 영어가 가능하시면 참고 바랍니다.[4]

The court agreed that a news event cannot by copyrighted, but pointed out that a distinction had to be made between the information about the event and the manner of expression of the person reporting the event. The latter could be copyrighted.

There is infringement in appropriating the "particular expression through similarities of treatment, details, scenes, events and characterization."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기사에서 인용하는 타인의 발언이나 의견 역시 개개인의 독창적인 표현에 속하므로, 귀하의 주장대로 단순 사실에 속하지도 않고, 마찬가지로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서 무분별한 복붙을 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귀하는 이 문제와 관련해 오랫동안 다른 사용자들의 지적을 무시해 왔으며, 제가 충분히 법적 근거와 copyvio 툴의 수치상 근거를 제시했는데도, 계속 막무가내로 오로지 개인의 잣대로 저작권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개선 불가능한 심각한 협업 무시로 간주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2월 2일 (토) 15:51 (KST)답변

이런 태도가 협업 무시 아닌가요? 저는 님과 싸우자는게 아닙니다. 왜 싸우는듯한 모습을 보이시죠? 님이 인용한 윗 내용에서 확인되는걸 봐도 "대부분"이라고 돼 있죠? 뉴스라이브러리에서 형식적으로 붙여놨던 저작권 표시를 근거로 일률적으로 저작권 보호 대상이라고 하면서 일방적으로 권한 행사했던걸 말하시나요? 그때 문체부와 각 언론사 답변을 받아왔지 않습니까? 앞선 것은 더 거론할 문제는 아니겠고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건 제가 님의 편집을 되돌리거나 뭐 그런 태도를 취했습니까? 단지 현재의 문서 상태는 중립성 위배라는걸 말하는거고 제가 판단했을 때 저작권침해가 아니라고 판단되는데 그럼에도 저작권 침해라고 판단된다면 적어도 제가 중립성을 보완하기 위해서 했던 편집에 대해 님이 님의 판단대로 저작권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보충 편집을 하는 것이 저작권 침해 운운하면서 일방적으로 삭제했던 것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지 않고 그 이전 상태로 그대로 두겠다는게 정상적인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의혹 의혹 의혹.. 의혹을 독립 문단으로 나열하는 것이 맞습니까? 사건 문서는 의혹을 나열하는건가요? 어떻게 법관의 판결이유보다 의혹이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할 수 있을까요?

사실 사실전달에 대해서 저작권을 말하는건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독점 인터뷰한 것도 아니고 기자회견이나 정당, 정치인이 공개적으로 밝힌 내용 가운데 일부를 기사화한다고 해서 거기에 보호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독창적인 부분이 어딨죠? 공중에 떠도는거 기사에다 붙였을 뿐인데 말이죠.사실 전달한 기사는 자칫 출처자의 진위가 왜곡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원문을 있는 그대로 서술하는게 최선 아닙니까? 그러지 않으면 자칫 독자연구 내지 자의적인 것이 될 수 있으니까요? 암튼 기사에 있어 저작권 여부에 대한 일반적인 얘기대부분. 일반적으론 저작권보호대상이 되겠죠. 다만 사실 전달은 해당사항 없다는거고 님이 부고 등으로 축소하지만 그건 문체부나 매체 당사자도 인정한 부분을 부정하는겁니다)를 말하지 마시고 해당 기사가 저작권보호대상이 되는건지 이 부분 가지고 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토론) 2019년 2월 8일 (금) 11:59 (KST)답변

@Backtothe: 문체부의 퍼블릭 도메인 내용 한정 복붙 가능 답변과 동아일보의 스트레이트 기사에 국한된 저작권 무적용 답변을 귀하 멋대로 해석한 것에 대해서는 이미 귀하의 사용자토론에 답변 드렸습니다. 충분한 법적 근거와 객관적인 증거로 구체적인 설명과 대안을 제시해 드렸는데도, 계속 몰이해를 통한 (아예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동문서답과 아집을 보여주시며 도돌이표처럼 지극히 자의적인 해석만 반복하시니, 위에 미리 경고한대로 더이상 협업의 의지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저를 비롯한 위키백과 여러 사용자들은 이 문제에 대해 무려 4년 동안이나 귀하에게 인내심을 갖고 대처를 해왔습니다. 더이상 설명은 무의미해 보이며, 그 동안 수집한 귀하의 다른 문제들과 함께 사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2월 8일 (금) 13:27 (KST)답변
해당 문서에서 더이상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토론 중에 왜 자꾸 협박을 하십니까? 앞서도 모욕성 인신공격도 했는데 이건 괜찮은 것입니까? 제가 말했죠 분명히. 일반적인 기사에 대한 저작권을 말하지 말고 '특정한 기사'에 대해서 저작권 침해 여부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해당 기사에서 따옴표 안에 들어 있는 내용 전부를 들어낸다면 그 내용 저작권 보호받을 수 있는 독창적인거라고 할 수 있습니까? ~4년동안? 논란이 됐던건 과거 수사기관이 발표했던 내용을 신문사가 받아쓰기한 내용을 백과사전에 쓴 것 때문 아니었나요? 그 전에도 또 뭔가 있었습니까? (토론) 2019년 2월 8일 (금) 14:06 (KST)답변
@Backtothe: 자꾸 같은 말 반복하게 하지 마세요. 단신을 제외하고는 모든 사실 수집 기사는 저작권 보호를 받습니다. 게다가 귀하가 복붙한 기사 내 개인의 발언들은 그 자체가 저작권 보호를 받는 개인의 의견으로, 사실의 범주에 속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귀하의 각종 위규 행위들에 대한 차단 신청은 이미 제 손을 떠났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2월 8일 (금) 15:38 (KST)답변

황교안은 엄연히 친박입니다

황교안은 박근혜 탄핵 소추당시 권한대행을 하였고 그리고 박근혜 가있었던 새누리당(현:자유한국당) 입당 하였으므로 친박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7.111.2.8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귀하의 독자연구일 뿐입니다. 황교안 본인은 본인이 친박이란 주장을 전면 부정하고 있습니다.[5]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2월 5일 (화) 08:41 (KST)답변

문재인 대통령 퇴진 운동

출처 훼손이라고 표현하셨기에 이에 대한 해명을 남깁니다. Prime-G 사용자가 출처의 비저명성을 이유로 제 편집을 지우셨기에 백:신뢰백:출처목록을 토대로 역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출처(개인의 유튜브, Prime-G 사용자가 영세신문사라고 말한 출처 사이트와 비슷한 저명도의 언론사)를 제 기여를 포함하여 일부 지웠으나 논의가 필요할거 같다는 판단에 제가 올린 출처를 포함한 버전으로 다시 되돌려 놓았습니다. --파티피플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6:52 (KST)답변

정정합니다. 본 문서에 출처로 된 신문사들의 경우 모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래서 모두 유지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태극전사tv라는 유튜브의 경우 동영상 출처인데다가 이해 당사자인 개인의 유튜브이므로 출처로 적합하지 않은 것이 분명하므로 지우도록 하겠습니다.--파티피플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7:33 (KST)답변
@파티피플: 영상 자체가 시위를 했다는 사실에 대한 1차 출처로 오히려 언론 보도를 인용하는 2차 출처보다 강력한 출처입니다. 삭제 근거가 없다는 것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7:35 (KST)답변
사용자 님의 취지는 알겠으나 출처 지침 및 관련 토론과 대통령들의 옹호 및 비판 문서 내용과 토론 등을 대부분 살펴 보았으나 메이저 언론사가 아닌 개인의 유튜브가 출처로 등재되거나 혹은 인정하자는 총의가 모여진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 됩니다. 따라서 관련 사례가 확인 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지침에 따라 삭제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되며, 유지하고자 할 경우 본 사용자께서 관련 사례나 총의를 제시하시고 되돌리시는게 맞는 순서라고 보여지고 우선 삭제하겠습니다.--파티피플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7:48 (KST)답변
@파티피플: 이미 일전에 관리자 및 타 사용자들이 간단한 사실 자체에 대해서는 사운영 채널의 영상도 1차 출처로 인정한 바 있고,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9년 제4주#출처를 유튜브로?에서도 이미 최근 논의가 있었습니다. 귀하야말로 총의를 무시한 출처 훼손 중단 바랍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7:57 (KST)답변
[6], [7], [8] 에서 사용자님과 동일한 주장을 하신 사:みみかざりちち님을 제외하고는 언론사나 단체나 저명도가 높은 사람이 아닌 개인이 게시한 유튜브를 출처로 인용하자고 한 발언을 찾을수 없습니다. 신뢰도가 있거나 저명한 개인의 본인 문서에 관한 출처는 허용으로 모여지긴 했으나, 해당 유튜브 업로더를 신뢰도가 있거나 저명한 인물이라고 볼 근거가 부족합니다. 따라서 해당 유튜브 출처는 총의가 모여진 것이라고 보이기 힘들며, 훼손이라고 하시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고 판단됩니다. --파티피플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8:20 (KST)답변
@파티피플: 위키백과 시작하신지 얼마 안 되는 분 치고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능숙하신데, 문서 토론에 의견 요청 올렸으니 토론:문재인 대통령 퇴진 운동#단순 사실에 대한 유튜브 출처 문제에서 총의 생성 전까지 출처 훼손 중단 바랍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8:31 (KST)답변
그렇지 않아도 토론이 평행선을 달릴거 같아서 토론을 요청할려고 했는데 사용자께서 먼저 열어주신점은 감사드립니다. 총의가 모여지지 전까지 사용자 님의 판으로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 현재 훼손이라고 단정 지어 이야기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되니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의구심이 들 정도로 능숙하다고 의심 하셨으나, 오늘만 하더라도 편집의 잔실수가 많았고 능숙하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타위키의 편집 경험과 이곳에서 눈팅 경력이 약간 있을 뿐입니다. --파티피플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8:55 (KST)답변
@파티피플: 잘 알겠습니다. 총의 지켜봐 주시고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9:00 (KST)답변

Backtothe님 다중계정 논란에 즈음하여 문의합니다

최근 사용자 Backtothe님에 대한 다중계정 몰이에 Cyberdoomslayer님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Cyberdoomslayer님은 공식발표는 되지 않았지만 자랑스러운 2018 올해의 위키인 유력 후보이시기도 합니다. 그런데 Cyberdoomslayer님은 위키백과에서 절대적이며 양보의 여지가 없는 가장 중요한 윈칙인 위키백과의 중립적 시각 백:중립에 어긋난 즉, 정치적으로 편향된 문서들의 기여에 큰 역할을 하는 사용자라는 일부의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인 백:선의, 백:예절, 백:토론 그리고 백:인신 등에 어긋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는 시선도 있습니다. 이러한 시각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또 하나 궁금한 것은 37.120.x.x 해외 아이피들을 혹시 사용하시는지요? 오늘 사랑방에서 이에 대한 지적이 있었고, 제가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 기여에 있어서의 37.120.*.* 해외 아이피들을 추적해보니 그 아이피들의 해당 국가가 다양하게 검출이 되었으며 또한 그 37.120 아이피들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 기여에 있어서 주로 정치적으로 보수적인 시각을 견지하고 있었습니다. 또 하나 놀란 것은 37.120 말고도 생각보다 정치적인 편향성을 보이는 듯한 활동을 하는 해외 아이피들이 제법 많았다는 것입니다. 혹시 이것과 관련하여 Cyberdoomslayer님께서 하실 말씀은 없는지 그냥 궁금합니다. 아, 곤란하시면 답변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21.144.18.44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9:51 (KST)답변

아이피 악용을 통한 위키백과에서의 여론 호도는 하루 이틀 문제가 아닙니다. 전혀 기여도 없다가, 계속 Backtothe 사용자의 차단을 비난하며, 차단을 이끈 사람들을 집요하게 공격하는 여러 아이피 중 하나인 귀하처럼 말이지요.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20:02 (KST)답변

남들이 가지 않는 길

은 더더욱 장애가 많은 법입니다. 여러 백:다중 계정과 규정 위반자들은 무법지대 속에서 님이 백:정책과 지침을 어기도록 끊임없이 도발할 것이며, 다른 어떤 사용자들은 님의 편집 방향에 동의하지 않아 님의 곤경을 외면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정책과 지침을 준수하는 깨끗한 모습을 앞으로도 유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을 말할 권리를 위해 목숨 걸고 싸우겠다’ 제가 좋아하는 격언 중 하나입니다. 물론 저 같은 경우에야 목숨까지 걸지는 않겠습니다만;; 어쨌든 위백에 필요한 정신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님께서 위백에 많은 기여를 해주시기 바라며, 또 그러기 위해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위백의 규정을 주순해야한다는 것을 유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9년 4월 1일 (월) 20:16 (KST)답변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4월 2일 (화) 11:04 (KST)답변

되돌림

  안녕하세요, Cyberdoomslayer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토론:황교안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제가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7.111.13.4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반달하지 마세요.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4월 6일 (토) 03:32 (KST)답변

박근혜퇴진운동

토론 좀 합시다. 괜한 편집지침 들먹이지 말고 민씨 (토론) 2019년 6월 29일 (토) 13:15 (KST)답변

@민씨: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 참고하시고, 문서 훼손 중단 바랍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6월 29일 (토) 13:19 (KST)답변

교차검증은 하셨습니까? 민씨 (토론) 2019년 6월 29일 (토) 13:20 (KST)답변

@민씨: 사건에 대해서는 복수의 출처가 있으며, 기고문의 의견은 굳이 교차 검증이 필요한 사안이 아닙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6월 29일 (토) 13:22 (KST)답변

거기다가 물론 공신력 있는 언론이지만 주의사항에서 서술되있는 것 처럼 모두 신뢰할 수는 없습니다. 민씨 (토론) 2019년 6월 29일 (토) 13:23 (KST)답변

@민씨: 네 그건 귀하의 개인 의견일 뿐입니다. 위키백과는 개인 의견을 서술하는 곳이 아닙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6월 29일 (토) 13:24 (KST)답변

기고문? 기사도 아니고 기고문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고요? 민씨 (토론) 2019년 6월 29일 (토) 13:25 (KST)답변

@민씨: 저명한 인사가 메이저 일간지에 어떠어떠한 의견을 표명했다는 것 자체는 사실의 범주에 속합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6월 29일 (토) 13:25 (KST)답변

의견이 사실과 동일시 될 수 있습니까? 그 저명하시다는 분의 의견의 근거를 보여주십시오 민씨 (토론) 2019년 6월 29일 (토) 13:27 (KST)답변

@민씨: 위에도 언급했듯이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에서 소개한 학계 전문가의 의견이며, "그런 전문가가 주요 언론을 통해 뭐라고 말했다" 이건 말씀드렸듯이 사실의 범주에 속합니다. 본문에 이 사람이 뭐 맞다 아니다 이런 걸 적어놓지 않았습니다. 귀하께서 개인 의견을 위키백과에 인용으로서 싣고 싶으시다면, 귀하가 저명한 인사가 돼서 신뢰할 수 있는 주요 언론에 그와 같은 내용을 기고하시면 됩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6월 29일 (토) 13:29 (KST)답변

말 돌리지 마세요. 그런 전문가가 주요 언론을 통해 말했다고 다 사실범주에 속한다고요? 그것이야말로 귀하의 개인 의견 아닙니까? 저 전문가의 의견을 뒷받침할 근거가 무었이냐고요 민씨 (토론) 2019년 6월 29일 (토) 13:45 (KST)답변

@민씨: 지금 자꾸 "전문가의 그 의견의 내용이 사실이다""전문가가 그 의견을 표했던 것은 사실이다"를 혼동하고 계시는데, 지금 위키백과 해당 문서 본문에는 저 전문가의 의견의 내용이 맞다고 전혀 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제3자의 관점에서 그런 저명 인사의 의견이 있었다고 객관적으로 서술할 뿐입니다. 다른 위키백과 문서들도 보시고 그런 저명인사 발언의 인용이 어떻게 서술되고 있는지 참고하세요.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6월 29일 (토) 13:50 (KST)답변

관리자의 부당한 행위를 방어하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위키백과에서 중립을 가장한 관리자들이 자기 입맛에 맞게 편집 편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좌편향이 만연한 위키백과에서 Cyberdoomslayer님의 존재는 한줄기 희망과도 같네요. --인피니티 건틀렛 (토론) 2019년 7월 7일 (일) 08:13 (KST)답변

말씀 감사합니다. :)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7월 7일 (일) 15:46 (KST)답변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협업정신'이 단순히 토론 태도에 대한 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다른 사용자에 대한 배려에도 해당된다는 것을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용자 기여를 보시면 바로 답 나오는데 굳이 왜 구체적인 제시가 필요한지 모르겠네요와 같은 답변은 몇몇 사용자에게 언짢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음 하는 마음입니다. 위키백과가 정보의 판옵티콘이라고는 하지만, 모든 사용자가 어떤 사용자들의 문제 행동을 항상 관찰할 순 없습니다. 그러기에 문서 역사에 특정판 비교하기가 존재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사안을 처음 접한 사용자는 그 사안이 어떤 중요성을 가지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메세지의 내용이 잘 전달되었기를 바라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9년 8월 27일 (화) 21:28 (KST)답변

로스쿨에 재학중이시라고 하셨기에

이번 조국 관련 논란은 Cyberdoomslayer님 전문분야라고 생각되는데 혹시 기여를 부탁해도 될까요?--고려 (토론) 2019년 9월 5일 (목) 23:45 (KST)답변

네 저도 시간이 되는대로 최대한 기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9월 6일 (금) 17:04 (KST)답변
감사합니다.--고려 (토론) 2019년 9월 6일 (금) 18:09 (KST)답변

3주 차단 안내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9년 제46주에서의 신청에 따라 3주 차단합니다.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문제 제기를 한 사용자를 근거 없이 다중계정이라고 몰아감. 토론란에서도 특정 사용자의 다중계정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정작 그 실체적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2.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존재하지 않는, 영어판의 정책을 계속해서 말하며 규정 위반이라고 함. 영어 위키백과는 그곳에서만의 정책이지,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이 아닙니다. 꼭 필요하시다면 정책 발제 토론을 했어야 했는데, NPOV 정책 개정 1년 동안 할 땐 없으시다가 "POV forking"이라는, 한국어 위키백과에 존재하지 않는 정책만을 얽매이고 계십니다.
  3. 이를 볼 때, 정책을 악용하여 방해 토론으로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19일 (화) 13:08 (KST)답변

차단 재검토 요청

1. 다중계정 검사 신청도 하지 않았고, 다중계정으로 의심되는 계정들에 대한 정황 증거를 문서 토론의 총의 형성이나 저에 대한 우회적인 차단 신청 공격에 대해 참고용으로 제시했을 뿐입니다. 토론:세월호 7시간백:사용자 관리 요청/2019년 제46주#사용자:Cyberdoomslayer를 백:중립적 시각에 위배되는 백:방해 편집으로 차단할 것을 제청합니다. 참고 바랍니다.

링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투투님의 주장과 달리 저는 해당 계정들의 과거 기여를 기반으로 충분히 합리적인 정황 증거를 제시했고, 의심 정황이 있으니 계속 지켜보겠다고 했을 뿐입니다. 다른 사용자들도 이런 수준의 의심 제기는 빈번하고, 제가 집요하게 다른 사용자를 아예 다중계정으로 규정해 다중계정 몰이를 한 것도 아닌데, 이게 왜 차단 사유인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위키백과에서 암약하는 다중계정들의 부당한 공격이 빈번한데, 이 정도도 참고자료 제출이 문제가 된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봅니다.

2. 투투님의 주장과는 달리 한국어 위키백과 정책인 백:중립적 시각#비중의 적절성에 관점 포크(POV forking)는 이미 반영되어 있는데 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번 토론:2019년 오사카 G20 정상회의에서의 이 문제로 토론을 했던 감정이 아직도 남아계신 걸로 의심됩니다.

3. 그리고 투투님은 인신공격이라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게 인신공격인지 말씀 바랍니다. 상대방의 논리 전개를 부정적으로 말한 것은 있으나, 상대방의 인격 자체를 모독하는 발언은 한 적이 없습니다.

@ChongDae: @Gcd822: @Ha98574: @PuzzletChung: @-revi: @Ryuch: @Sotiale: @Ykhwong: @*Youngjin: @리듬: @메이: @이강철: @호로조: 또한 투투님은 몇달 전 저와 토론:2019년 오사카 G20 정상회의에서 격한 편집 분쟁으로 감정이 좋지 않다고 추정되고, 또한 지금 저와 분쟁 중이던 Ellif님과 오프라인 친분이 있다고 추정되어,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사용자 관리에 의구심이 드는 바, 다른 관리자 분들의 차단 재검토 판단 역시 요청드립니다.

@고려: 또한 차단 신청에서 반대 의견 남겨주셨던 고려님도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11월 19일 (화) 15:43 (KST)답변

이현령비현령 수준으로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며 포괄적인 명목하에 토론 도중에 상대방이 자신의 원하는 바를 이루기위해 시도한 차단이 된다는게 말도 안됩니다. Cyberdoomslayer님 차단 재검토를 요구합니다. 또한 자신과 성향 및 여러 사유로 인해서 요청을 무시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론 인피니티 건틀렛님이 생각나서 참 불쌍한데 이런 일이 반복되니 고경력사용자로써 아무것도 못해줘서 죄송하네요.--고려 (토론) 2019년 11월 19일 (화) 17:45 (KST)답변

 의견 제가 작년에 차단 당했을 때랑 소름 끼칠 정도로 너무 똑같네요.

1. 정치 문서에서 법에 대해 비전문가인 올드비가 잘못된 법 상식으로 토론을 벌이다 논파 당함

2. 올드비와 좌파적 정치 성향이 비슷하고 친분이 있는 관리자가 갑자기 나타나 올드비와 분쟁 중인 사용자를 정확한 근거 없이 차단함

결국엔 제 차단은 재검토 됐지만, 저를 차단한 책읽는달팽님은 사용자들의 계속되는 항의에 관리자에서 물러나야 했고, 마찬가지로 당시 계속되는 부적절한 행위에도 관리자들의 비호를 받던 올드비인 95016maphack님 역시 사용자들의 항의에 1회 차단 당한 후 위키백과에서 떠났죠. 당시 책읽는달팽님이 지금 Twotwo2019님으로, 95016maphack님이 지금 Ellif님으로 그대로 대입되는군요.

위키백과 관리자들의 친목과 정치 편향 정말 문제입니다. 이번엔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겠습니다. --인피니티 건틀렛 (토론) 2019년 11월 19일 (화) 18:14 (KST)답변

관리자들의 친목과 정치 편향은 우선 제 관심사가 아니니 처리해야 하는 Cyberdoomslayer 사용자의 차단 재검토와 주장만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현재의 차단은 이 요청에 따라 처리된 것으로, 이와 관련된 토론은 토론:세월호 7시간으로 판단합니다. 사용자 관리 요청에 따르면 관리자는 ‘상대방에 대한 다중계정 간주’, ‘한국어 위키백과에 존재하지 않는 정책의 인용’의 방식을 동원한 방해편집을 사유로 차단하였고, 부가적으로 인신 공격성 편집을 보충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 차단한 관리자가 기존 사유를 구체화하는 등의 내용이 없다면, 차단 시에 밝힌 사유만을 가지고 판단합니다.

다른 사유에 대한 검토 결과에 따른 제 판단을 밝히기 이전에, Cyberdoomslayer 님께 여쭙고 싶은 사항이 있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다중계정 간주’는 방해편집의 유형 중 하나로써 다른 사용자의 견해의 정당성을 떨어트리는 방식에 자주 사용되며, 문서 편집에 관한 토론에서 사용될 때 특히 그렇습니다. 관련 편집을 살펴보면 다른 편집과 달리 이 편집 내용을 살펴보면, ‘… 그러고 보니 그 때도 당시 표제어 변경 토론에 참여하던 Ellif 사용자가 아이피 사용자에 동조를 했고, 지금도 Ellif 사용자가 얽힌 토론에 아이피 사용자가 똑같은 논리로 지원 사격을 하니 이것도 재미있는 우연이네요. …’ 부분이 있는데, Ellif 사용자가 IP 편집을 통하여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하신 것으로 읽힙니다. 이러한 부분의 적절성에 대하여 Cyberdoomslayer 님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otiale (토론) 2019년 11월 19일 (화) 19:50 (KST)답변

@Sotiale: 그래서 그 건에 대해 다중계정이라고 주장했나요? 단지 1. 별개의 정치적 문서에서 동일한 사용자와의 분쟁이 있었고 2. 그 와중에 기여가 전혀 없던 아이피 사용자가 똑같은 사유로 우회 차단 신청을 하고 3. 해당 사용자가 곧바로 그 차단 신청에 동조한 우연이 겹쳐서 정황이 의심스러우니 "지켜보겠다"고 했을 뿐입니다. 지켜보겠다고 한 게 다중계정 몰이인가요? 게다가 방해편집이 성립하려면 문서 토론에서 상대방을 대놓고 다중계정으로 간주하며 그걸 적극적으로 어필하면서 공격 수단으로 삼아야 하는데, 저는 사용자 관리에서 저에 대한 부당한 우회 차단 요청에 대해 다중계정의 공격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며 방어를 했을 뿐입니다.
게다가 차단은 처벌이 아닙니다. 사용자의 차후 위규행위가 계속되는 걸 방지하는 게 목적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기여의 사용자들 간의 분쟁에서 차단을 하는 경우는 관리자가 사용자에게 경고를 하든지 해서 주의를 환기시키고 말을 계속 듣지 않으면 진행하는데, 이렇게 무턱대고 차단하는 것은 관리자의 매우 주관적인 판단과 감정이 개입됐다고 밖에는 볼 수가 없네요.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11월 19일 (화) 20:24 (KST)답변
다중계정 몰이가 확실하다는 판단이 있었으면 처리 = 기각하고 여기에 굳이 글을 쓰고 있지는 않겠지요? 저는 차단한 관리자가 아니라서 그 분이 어떤 판단을 했는지는 사유를 보고 경험에 비추어 추측할 뿐입니다. 제가 질문에 답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사용자께서 답변하시는 내용을 보고 난 이후에 판단을 다시 한 결과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을 때입니다. --Sotiale (토론) 2019년 11월 19일 (화) 20:44 (KST)답변
차단기간 변경과 사유 가감이 있었으므로 우선 이전 요청은 종결합니다. 이는 이전 차단(3주)에 대한 재검토를 종결하는 것이므로, 새로운 차단 재검토 요청을 제기하는 것에는 영향을 미치지 아니합니다. --Sotiale (토론) 2019년 11월 19일 (화) 21:44 (KST)답변

일단 제가 시행한 처리이니 수정을 해야 할 부분은 제가 수정을 하겠습니다. 기한을 10일 차단인 11월 29일까지의 차단으로 조정하겠습니다.

  1. 1번 다중계정 몰이에 대해서는 그대로로 판단합니다. 특정인을 특히 토론 도중 다중 계정으로 의심된다고 발언한다는 것 자체가 공동체의 신뢰도 판단을 방해하고 총의를 방해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위키백과:다중 계정)과 같고 만일 실제로 다중 계정이거나 아니거나 그 영향은 매우 크므로 상대방을 다중 계정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매우 조심하여야 합니다. 특히 이는 3번에서 제가 언급한 인신공격과도 연관되는 사항이기도 합니다. 특히 사이버둠슬레이어가 언급하신 '그 다중계정'은 그냥 유니폴리 아닌가요. "그 분의 패턴을 보이니 말이죠.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과 세월호 7시간 문서에 집착하는 것도 그 분의 다중계정과 꼭 닮았네요?"라고 말씀하셨듯이요. 하지만 유니폴리는 현재는 이미 생업에 종사하고 있어 물리적으로 인터넷 접속 자체가 힘든 상황으로 (자세한 건 개인사이니 줄이겠습니다. 남의 신상을 막 말하는 것도 안돼고요.) '그 다중계정' 사용자라는 것은 성립하지 않는 조건입니다.
  1. 2번 정책 인용 관련해서는, 애매한 사안이 있었습니다. 총론적 측면에서 중립적 시각 문서에 관점 포킹이라는 단어 자체는 존재하나, 그 각론 문서가 전혀 존재하지 않고 중립적 시각 토론에서도 포킹 관련해서는 도입을 유예하고 효력을 중지하자고만 결론이 나고 토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멈춰져 있어 오해를 충분히 불러올 만한 상황이었다고 판단, 포킹 적용에 대해서는 잘못은 없다고 수정하겠습니다.

이를 감안하여 3주 차단에서 감경하여 10일 차단으로 수정하였습니다.

덧붙여, 그간 토론에서 님과 저는 한 번이긴 하지만 심하게 부딪혔던 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한번의 토론 가지고 사사로이 감정을 가졌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만일 위백이 '좌익 관리자'로만 찼고 그랬다면 지난 모 관리자처럼 바로 최고 차단 내리고 반대하는 사용자들도 전부 차단당하고 입이 막혔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스스로도 '좌익'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보수라고 자처하는 사람이고 '좌파' 쪽이라는 정의당원 친구에겐 수구라고 욕먹는 저가 좌익이라 욕먹는 것을 보니 참 기분이 묘하네요. 아무튼 하지만 실제로 그렇진 않았습니다. 실제로 인피니티 건틀렛 사용자의 잘못된 차단을 수정, 해제한 것도 바로 저입니다.

그간 '다중계정'에 대해 많이 민감해졌으며 또한 관련해서 여러 문제가 있었습니다. 특히 새 사용자를 다중계정으로 의심하여 쫓아내는 행위가 빈번하였기에 이에 대해서는 엄중히 경고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단 이후 다시 돌아오신 후에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은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19일 (화) 21:36 (KST)답변

차단한 관리자의 차단 재검토에 대한 이의

분명 투투님의 사용자 관리의 중립성과 객관성에 문제를 제기했는데, 왜 다른 관리자들의 제대로 된 검토가 있기 전에 당사자인 투투님이 부랴부랴 차단 재검토를 닫고 차단 기간 단축으로 종료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비판 여론 때문인가요? 저는 단축된 차단 기간도 납득할 수 없는데요.

다중계정 몰이라는 주장에 대해

HOQ 사용자를 유니폴리라고 단정해서 말한 적 없고 토론: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토론:세월호 7시간에 자주 출몰하는 다중계정들과 유사성을 지적했을 뿐입니다. 한번도 제 입으로 HOQ 사용자를 유니폴리라고 몬 적이 없는데요. 누군가의 다중계정일 수도 있다는 의혹만 제기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게 근거 없이 의혹을 제기하는 거면 다중계정 몰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저는 백:오리 성립 근거가 충분할 정도로 정황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1. 2-3년 전에 계정을 파고 아무 활동이 없다가 갑자기 2-3달 동안 매우 숙달된 기여가 집중되는 등 위키백과에 빈번하게 출몰하는 다중계정들과 유사한 패턴
  2.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세월호 7시간 문서에 집착하던 특정 다중계정(포테이토 등)과 동일한 패턴
  3. 과거 기여를 보면 올해의 위키인 투표 기간에 전혀 기여가 없어서 해당 투표의 존재를 알기 힘듦에도, 메인에 드러나지도 않아 직접 찾아가야 하는 백:올해의 위키인 문서에서 위에 언급한 포테이토 계정 등과 연관된 다중계정 관련 논란 문서를 안 보이게 처리함 (특수:차이/25171932)

한가지 또 주목할 점은, 정상적인 사용자라면 이런 의혹이 제기되면 의혹을 적극적으로 부정하면서 해명하는데, 이 사용자는 의혹이 불거지자 위키백과에서 빈번하게 출몰하는 다중계정들의 패턴과 똑같이 아무 해명도 없이 곧바로 잠수를 타다가 저에 대한 우회 차단에 집중하죠.

게다가 귀하의 주장대로 다중계정 몰이로 백:방해편집이 성립하려면 이런 의혹만을 전적으로 내세우며 토론에서 상대방의 총의 형성을 방해해야 하는데, 저는 그런 적이 없습니다. 최초에 백:오리 가능성으로 주의를 환기시킨 후, 그 다음부터는 토론의 본 내용에만 집중했을 뿐입니다.

관점 포크 정책 적용에 대해

관점 포크 정책은 귀하의 정책 몰이해가 명백한데 뭐가 애매하다는 건지. 백:중립적 시각#비중의 적절성에 정책이 명시돼 있는데, 명시된 정책을 부정하고 그걸 차단 사유로 삼는 건 명백한 관리자 권한 남용 아닌가요?

설사 귀하 주장대로 그게 애매한 상태라고 인정해도, 관점 포크 정책을 추가한 건 다름 아닌 귀하이니 사용자들에게 혼동을 주는 정책을 차단 근거로 삼는 건 전적으로 귀하의 잘못이죠.

@ChongDae: @Gcd822: @Ha98574: @PuzzletChung: @-revi: @Ryuch: @Sotiale: @Ykhwong: @*Youngjin: @리듬: @메이: @이강철: @호로조:

위에도 언급했듯이 투투님은 정책 몰이해와 객관적이지 못한 사유 적용으로 사용자 관리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바, 다른 관리자 분들의 차단 재검토를 통한 차단 해제를 요청합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11월 20일 (수) 11:06 (KST)답변

유니폴리가 무려 2-3년동안 위키백과에 출몰하지 않고 있다 주장하는데 현재도 거의 실시간으로 나타나고 있죠. 그것들의 행동 양상은 수년전에 보이던 것들과 완전히 일치하고, 다른 커뮤니티 사용자들은 모두 그사람이 멀쩡히 활동하는 것을 다 인식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인터넷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납득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것은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사람이 아닌 이상 불가능하지요. 생업을 운운하나 그 실제 인물이란 사람은 직업인이 아니라 대학원 재학중인 인물이라고 스스로가 밝히고 있습니다. 설사 직업 활동을 한다 하더라도 그 자신이 주장한 학생인 기간과 당신이 주장하는 생업으로 인한 2-3년간의 공백 시간과 겹치는 오류가 발생합니다. 최근 유니폴리 그 자신이 과거 자랑스레 기재해놨던 본인의 행적 관련 글들이 어느샌가 정리되고 있고, 디시인사이드 위키갤러리에 그사람의 행적이나 실명을 언급한 글이 삭제되거나, 위키백과에 언급되는 내역은 기록보호로 흔적조차 없어지는 일들이 무관하다 보여지지 않습니다. 이건과 같이 유니폴리 다중 계정이 언급되면 문제의 본질이 아닌 문제를 제기한 사용자를 차단하는 방식이 반복되고, 그에 다수 사용자들이 활동을 중단하게 되면서 화제 자체에서 사라지게 합니다. 특히 위키백과 내에 이와 비슷한 주장을 하며 유니폴리를 묵인, 두둔, 허위 사실을 전파하는 일부 관리자는 과거와 유니폴리에 대한 접근 양상이 전혀 다른 것도 있습니다. 몇개월간 위키백과에 접근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에서 몇년으로 넘어갔는데, 그 몇년전에는 언급한 바와 같이 현재 관리자들의 모순된 행동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유니폴리 존재 자체를 부인하지 않으면 안되는 불명의 상황이 있으리라고 보이며, 그 내막에는 묵인 대가로 유무형의 이익을 제공하는 조건이 있었다든지 법적소송이 오가 승패와 관계없이 피해가 간다든지 다양한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과거에도 유니폴리를 안다고 주장하며, 대내외적으로 신원이 인식되는 사용자(z모)가 유니폴리는 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납득이 어려운 주장을 했으나, 위키백과에서는 권한도 없고 기여도 없어 주목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주장들이 납득되게 받아들여지려면 차라리 지난 수년동안 나타난 만여개의 유니폴리 계정들은 다 타인이었는데 정신적으로 미숙한 박모씨를 이용해 정신적 지배를 거쳐 오프라인에 모습을 비추는 용도로만 활용했다는 것이 이해가 빠르겠습니다. 통상 온라인 사용자들이 서로의 신원을 알고 지내는 것 자체가 드문 일입니다.--223.39.158.88 (토론) 2019년 11월 20일 (수) 23:53 (KST)답변
문단 정리가 안된것으로, 이것은 차단 재검토를 요청한 사용자가 아니라 관리자에게 말하는 것입니다.--223.39.158.88 (토론) 2019년 11월 20일 (수) 23:56 (KST)답변

IP의 음모론에는 별 관심이 없구요, 본론으로 들어가 차단한 관리자의 차단 사유를 보면...

  1. "문제 제기를 한 사용자를 근거 없이 다중계정이라고 몰아감.": 다른 사용자가 다중 계정일 수 있다는 주장을 한 바 있고 (25172287판, 25172474판) 이러한 주장이 사용자 관리 요청 중에도 반복된 사실이 인정됩니다. (25213810판, 25214218판) 그러나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다중 계정 몰이"는 과거 사례와 같이 "근거 (또는 증거)가 동반되지 않은 다중 계정 주장"을 일컫는 것으로, "2-3년 전에 계정을 파고 아무 활동이 없다가 갑자기 2-3달 동안 매우 숙달된 기여가 집중되는 전형적인 그 분의 패턴", "올해의 위키인 투표 시기에 전혀 기여가 없으시고 요 2-3달 사이에 기여가 집중되어 올해의 위키인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 하실텐데 어떻게 저렇게 숙련된 모습으로 편집을 하셨는지. 기여는 얼마 안 되시는데 그 분의 다중계정들과 겹치는 관심사가 우연하게도 꽤 많네요?" 와 같이 일정한 근거가 (비록 다검 등 재제 요청이 동반되지 않았으나) 제시되는 것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기여가 방해 편집이라고 간주하기에는 설득력이 약합니다.
  2. POV Forking 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데도 인용하고 있다는 주장: 관련되는 문구는 본인의 기여를 통해 백:중립적 시각 정책에 개정되어 삽입된 것을 역사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했던 - 특히 정책의 개정과 같은 중대한 편집에 있어 - 편집의 내용을 모른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우며, 정책 개정 과정에서 자신의 초안에 자신이 모르는 내용이 삽입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겠지만 그것을 최종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것은 편집을 하는 본인이므로 관리자의 중대한 과실이 됩니다. 따라서 존재하지 않는 정책이라는 내용도 반박됩니다.

따라서 차단의 근거가 되는 판단이 잘못되었거나 차단의 사유로 인정될 만큼 심각하지 않으므로 차단을 해제합니다. — regards, Revi 2019년 11월 21일 (목) 01:47 (KST)답변

공정한 재검토 감사드립니다. 다시는 이렇게 정책을 무시하는 감정적인 차단 행위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11월 21일 (목) 03:41 (KST)답변

황교안 문서

표제어에 대한 설명은 간단하게 하고 나머지를 본문에 넣는 것이 맞지 않는지 아둔아제 (토론)

@아둔아제: 문서 내용의 양이 적지 않은 이상, 서두에 최소한의 인물 설명이 없는 주요 인물 문서는 거의 없습니다. 황교안 정도 인물이면 서두에 요약된 정보가 없는 건 말이 안 되고 가독성에도 좋지 않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12월 2일 (월) 11:27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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