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이견이 없으시다면 슈루즈버리로 이동하겠습니다. 고유명사 번역할 때 가장 골치 아픈게, 발음의 일관성이 떨어진다는 것이죠. bury=베리이고, shrewsbury=슈루즈버리이니까요. 빨간(문서 없음) 링크를 통해 새 문서를 작성할 경우, 실제 발음과 다른 문서 제목이 선택될 수 있으니, 한번 더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강철 (토론) 2012년 8월 28일 (화) 15:50 (KST)답변
유명한 노동 운동이 존재하지만, 문서는 없습니다. 존재하지는 않는 분류, 존재하지 않는 문서인데 미리 생성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게다가, 현재는 일본의 노동운동, 한국의 노동운동 2개의 분류만 존재하므로, 과잉 분류라고 봐도 될듯합니다. (타이의 노동운동은 분류된 문서가 없으니 제외) -- Tsuchiya Hikaru(Talk·Contribs)2012년 9월 7일 (금) 13:36 (KST)답변
(편집 충돌) 문서가 없다, 라고 해서 과잉이다, 라고 판단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타 언어판에서 과잉 분류를 판단하는 기준은, 해당 분류에 문서가 속하지 않는 경우이지, 하위 분류가 있는 경우에는 과잉 분류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또한, 해당 분류들은 향후 더 생겨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고요. 우선, 레드 셔츠만 봐도 태국의 노동 운동은 설명이 가능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9월 7일 (금) 13:39 (KST)답변
(편집 충돌) 노동 운동이 있음으로서, 노동 운동가가 있는 것은 자명한 사실인데, 따라서, 노동 운동가 문서는 그에 해당하는 노동 운동가 분류에 속하고, 그 노동 운동가 분류는 노동 운동 분류에 속하는 것은 당연한 게 아닌지요. 분류의 수가 적고 많다는, 과잉의 기준이 되지 못합니다. 더불어서, 구축되어 있는 분류의 체계를 무너뜨리는 것은 이후 분류를 복잡하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그리고 이미 이것들은 계획 선상에 있는 것인데, 이렇게 삭제를 하려고 하시면, 계획이 꼬여서 곤란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9월 7일 (금) 13:44 (KST)답변
‘(현재) 사용되지 않는 분류’와 ‘(이후) 사용되지 않을 분류’는 엄연히 다릅니다. 그리고 현재 사용되지 않는다고,─애초에 하위 분류를 품고 있기 때문에, 사용되지 않는다는 말의 자체도 잘못되었습니다.─ 일련의 분류 체계를 무너뜨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덧붙여서, 하위 분류는 상위 분류가 있기 때문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이 아닌지요. --가람 (논의) 2012년 9월 7일 (금) 13:49 (KST)답변
삭제 작업을 하기전 Tsuchiya Hikaru 님께서 작성해주신 이 의견을 미처 확인하지 못했네요. 과거 삭제 기록과 삭제된 판을 보니 과거 지엽적 문서를 생성하던 어떤 사용자의 문서들을 거의 유사한 형태(일부는 거의 동일)로 되살리는 기여를 확인했고 이 기여 역시 Gagena 님과 같은 방식인 점도 확인해서 Koreabodyguard 님이 생성하신 지엽적 문서들은 모두 삭제했습니다. 혹시라도 병합 작업에 참고하기 위해 필요했던 부분이라면 말씀해주신다면 복원해드리겠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9월 10일 (월) 17:45 (KST)답변
리쌍의 앨범 페이지에 표로 앨범을 나열해주셨는데요, 우선 정말 수고하셨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만, 문서에 있는 앨범 목록에 트랙리스트까지 넣는 것은 필요 없는 정보까지 너무 넣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영문 위키만 봐도 아티스트 페이지에 트랙리스트가 표시되는 경우는 없고, 보통 트랙리스트는 각 앨범의 페이지에 들어가는 게 적당해보입니다. 이런 이유로 편집을 돌렸으니 양해해주시고, 혹시나 그래도 트랙리스트를 넣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신다면 답변 달아주세요.--DanceD (토론) 2012년 9월 14일 (금) 00:09 (KST)답변
p.s. 제가 더 미즈 문서에 표를 만들 것을 제안한 것 때문에 여러 문서에서 표가 다소 과도하게 쓰이는게 아닌가 싶네요. 불필요한 조언이었다고 생각하시고 최대한 심플하게 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무튼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NuvieK2012년 9월 14일 (금) 15:32 (KST)답변
구글링 결과 ‘알프레드 세이어 머핸’은 433개, ‘알프레드 세이어 마한’은 13000여개가 검색됩니다. 밀리터리 클래식에서 출판한 《해양력이 역사에 미치는 영향》 한국어판에도 ‘알프레드 세이어 마한’으로 저자명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2년 9월 17일 (월) 20:41 (KST)답변
구글링 결과가 많은 것으로 무조건 표제어를 하는것은 옳지 못합니다. 검색 결과는 사용 여부를 알 수 있는 척도이지, 어느 것이 더 사용된다를 단정짓지는 못합니다. 책으로 따진다면, 인명사전편찬위원회에서 발간한 인명사전에서는 ‘앨프리드 세이어 머핸’이라고 표기합니다. 또한 두산백과 또한 ‘앨프리드 머핸’으로 표기하구요. 국립국어원의 표기법으로도 따진다면 ‘알프레드 세이어 머핸’이나 ‘알프레드 세이어 마한’이 아닌 ‘앨프리드 세이어 머핸’이 맞습니다. -- Tsuchiya Hikaru(Talk·Contribs)2012년 9월 18일 (화) 09:58 (KST)답변
안녕하세요 츠치야 히카루님. 대시 심슨을 대니 심프슨으로 넘겨주신 것과 관련하여, 꼭 옮길 필요가 있었을까요? 영어 스펠링이 같은 심슨 가족도 그대로인 데 꼭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을 따른다 치더라도, 이름과 같은 고유명사는 반드시 따를 필요는 없다 생각 되어지는데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라떼처럼토론2012년 9월 20일 (목) 15:51 (KST)답변
기사 검색 결과는 사용 여부를 알 뿐이지, 어느 것이 많이 사용된다고 단정 짓지는 못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Alex'는 현재 모두 '앨릭스'로 표기합니다. (예를 들어주신 알렉스 로드리게스도 앨릭스로 표기하고 있음.) 표기법에 맞게 다시 되돌리겠습니다. :) 아, 알렉스 라미레스의 경우, 영어권이 아니라 '베네수엘라'식 이름입니다. 영어권은 '앨릭스'지만, 베네수엘라의 경우는 다르죠. 그리고, 앨릭스 그레이먼의 경우 엄연히 '미국' 국적인데, 왜 일본어 표기를 따르는지 모르겠네요. -- Tsuchiya Hikaru(Talk·Contribs)2012년 9월 21일 (금) 13:06 (KST)답변
지금 CBS를 연결하는 문서를 보니 전부 컬럼비아 방송 시스템으로 연결되어야 하는데요? 컬럼비아 방송 시스템을 CBS로 옮기고 CBS를 동음이의 처리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월등히 CBS가 저명성이 높고 유명한건 다 아는 사실입니다. 기독교방송이랑 비교가 안되죠. 한국어권에서 기독교방송이 그리 저명성이 높은 것도 아니잖아요? (공중파도 아닌데다가, 케이블 종교 방송) 저번에도 그러셨던 것 같은데..,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2년 8월에서 김재범하고 남윤정. 다른 관리자분이 옮겨주셨음.) 무조건 다른 뜻이 있다고 전부 동음이의 처리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지침에도 저명성이 월등하면 대표 표제어 지정하라고 뚜렷히 나와있습니다. (일례로 NBC가 있음. 이건 동음이의 처리 안함) -- Tsuchiya Hikaru(Talk·Contribs)2012년 9월 21일 (금) 17:28 (KST)답변
컬럼비아 방송 시스템을 가리키는게 월등히 가리키는게 많습니다만..? (물론, 종대님이 말씀하신 나경원 같은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이 컬럼비아~ 를 가르킵니다.) 기독교방송이 CBS보다 저명성이 높다는 건 말이 안되는 만큼, 라디오방송쪽이 저명성이 있더라도 컬럼비아 방송 시스템에는 못미치는 것이 사실입니다. 1950년이든 2012년이든, 저명성의 차이라면 설립 년도는 상관이 없습니다. NBC와 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건 동음이의 처리를 안하는군요. -- Tsuchiya Hikaru(Talk·Contribs)2012년 9월 21일 (금) 17:58 (KST)답변
분류:기독교인 에 추가된 문서들 대부분은 '대한민국의 개신교도'에 해당하는 문서들입니다. 해당 분류는 분류:기독교인 에 들어있는 문서들을 좀 더 구체적인 분류로 이동하기 위하여 만든 분류입니다. 처음에 해당 분류토론에 목적을 알리지 않은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발견하시는 대로 이 분류로 이동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2.220.109.250 (토론) 2012년 9월 24일 (월) 14:45 (KST)답변
일단, 네이버 기사 검색에서는 길퍼드/길포드 둘다 잉글랜드 지명으로 대부분 나옵니다. :)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떤 인명으로 많이 쓰이는지 여쭙고 싶어요. 영어 동음이의 문서를 봐도 인명은 그렇게 많지도 않더군요.(길퍼드로 그냥 검색해도 인명은 별로 없음.) 인명으로 많이 쓰인다면 한국어 기사에도 길퍼드/길포드를 치면 인명이 많이 나올텐데, 그렇지도 않구요. 휴스턴이랑 (휘트니 휴스턴이 있음.) 비슷한 경우 아닌가요? -- Tsuchiya Hikaru(Talk·Contribs)2012년 9월 26일 (수) 15:12 (KST)답변
그러니까, 형평성 차원에서도, 굳이 ‘여성’만을 다룬 분류가 필요하냐는 것이죠. 애초에, 한국어 위키백과는 독일어판과 달리, 인물 문서에서 성별 분류를 기술하지도 않는데,─그러한 경우라면 어느 정도 납득이 가능하지만─ 이러한 ‘여성’ 관련 분류는, 게다가 대응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과도한 것이 아니냐는 의미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성평등’을 언급한 것이고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7일 (일) 16:48 (KST)답변
이런 식의 문서 편집을 앞으로 하지 마십시오. 삭제 신청될 문서에다가 내용을 덮어쓰는 것보다는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재생성해서 편집할 것이지 굳이 생뚱맞게 편집할 필요가 있나 의문이 생길 정도입니다. 그리고 명령조로 하지 말라는 뜻은 무슨 뜻입니까? 저는 님의 기여 행태에 대해서 지적했을 뿐인데 제가 언제 험한 말이라도 했습니까? --58.123.52.166 (토론) 2012년 10월 13일 (토) 00:24 (KST)답변
한국 치의학계에서 구강위생학이란 학문은 별개로 정립된 학문이 아닙니다. 칫솔과 같은 구강위생용품의 사용은 전국 모든 치과대학에서 예방치과학이란 이름 하에 교육되고 있으며, 관련 교실 역시 예방치과학 교실이라는 이름이 공식적인 명칭입니다. 문서는 제가 해놓은데로 돌려놓겠습니다. 이의 있으시면 합리적인 이유를 제시해 주십시오.--ANUG (토론) 2012년 10월 13일 (토) 01:50 (KST)답변
참고자료 덧붙입니다.
연세치대 예방치과학교실 소개 "한편 예방치과학 분야의 연구 업적으로는 나노 물질을 활용한 각종 구강질환의 예방 및 지속력 평가, 천연 항균물질의 발굴 및 평가, 구강관리용품의 평가 및 개발 등의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연세치대 예방치과학교실 연구활동 "[2005] Curcuma Xanthorrhiza 추출물 및 함유 치약의 구취 억제 효과와 ...", "[2008] 산성음료와 칫솔질이 치아마모에 미치는 영향", "[2011] 국내 시판 일부 구강 양치액의 Streptococcus mutans 바이오필름 ...", "[2011] 나노 크기 탄산인회석을 함유한 치약의 상아세관 폐쇄효과 및 지속력 평가" 등등..
전국 11개 치과대학 사이트를 모두 둘러보시고, 개설된 교실 중 '예방치학'이 많은지 '구강위생학'이 많은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치위생과는 모르겠지만 치대에서는 구강위생학이란 말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ANUG (토론) 2012년 10월 13일 (토) 02:09 (KST)답변
'oral hygiene'는 간호학대사전 에 '구강위생'이라고 등재되어 있습니다. 분류명을 잘못 만든 것 같으니, 제가 분류:구강위생학(oral hygiene)을 삭제하고, 분류:구강위생을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어' 위키백과지,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내에서 정립되지 않았다고, 그 학문 자체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oral hygiene라는 학문은 없는 듯 하고, '구강위생'이라는 단순 의미인것 같지만요.) 치대생이신 것 같은데, 혹시 'Oral hygiene'가 무슨 뜻인지 알고 계시나요? :) 혹시, 치의학계에서 쓰이는 용어인지 궁금하네요. -- Tsuchiya Hikaru(Talk)2012년 10월 13일 (토) 17:01 (KST)답변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라는건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한국어 사용자 중 제대로 된 학술활동을 하는 인구는 대한민국 인구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북한에서 대외적으로 학문활동을 하는건 아니잖습니까? 말씀하신대로라면 화학원소 항목을 만들 때 대한화학회 용어대로 만든 현행 위키백과 역시 문제가 되겠지요. Oral hygiene은 치의학계 내에선 말씀하신대로 구강위생이란 뜻으로만 쓰입니다. 치위생과쪽에선 여기에 학을 붙이려고 하는 것 같긴 합니다만. 치과대학 내에서는 이를 학문으로 붙여 부르는 일은 없습니다. 치위생학은 별개의 학문이라 하기엔 치의학계, 특히 정립된 분과인 예방치과학 분야에 대해 특이점이 없으므로 치위생학은 별개로 치기 곤란하단 생각입니다. 미국 역시 oral hygienist는 실용분과이지 학문분과로 다루진 않는 것으로 압니다. 애초에 이런것과 상관 없이, 유개념이 이미 존재하는데 종개념(그것도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으로 분류하는건 말이 안되죠. 예방치학 내에 사회치학(수돗물 불소화 사업과 같은 문서가 이 밑에 생성될 수 있겠습니다)과 구강위생으로 분류를 나누는 경우라면 모르겠네요. 하지만 관련 분야를 공부해 본 입장에서, 그렇게 복잡하게 나눠놓을 건덕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방치학 분과 밑으로 생성될만한 주제는 몇 없고 그러니 굳이 구강위생이란 파트를 나누는건 복잡성만 야기하는 낭비입니다. --ANUG (토론) 2012년 10월 13일 (토) 17:50 (KST)답변
위키백과 기존 분류:불상 하위에는 불상을 만든 재료에 따라 석불, 철불, 금동불, 소조불이 있습니다. 마애불은 바위를 깎아 만든 부처이니 당연히 석불 하위입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로 석불 분류를 삭제 신청하고, 여타 문서에서 석불 분류를 삭제한 겁니까? 일단 원래대로 되돌리고 토론에 임하세요--Eggmoon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04:31 (KST)답변
어머, 왜 이러시지요. 불상 분류는 충분히 세분할 만큼 이미 문서가 많고요. 님께서 부여 군수리 석조여래좌상, 미타암 석조아미타여래입상, 감산사 석조미륵보살입상 등 이미 석불 분류가 되어 있던 문서를 모조리 불상 분류로 바꾸어 놓고 포함되어 있던 문서가 없다고 말하다니요. 석상은 석조 혹은 돌 조각 분류로 님께서 만드시든지 말든지 저는 개의치 않겠습니다만, 이미 체계를 갖춘, 재료에 따른 불상 분류를 어지럽히실 근거가 분명하지 않으시다면, 원래대로 되돌리기 바랍니다. --Eggmoon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04:42 (KST)답변
왜 제 말을 귀기울이지 않으시나요? 님께서 이미 있던 석불 분류를 불상 분류로 바꾼게 바로 위에 알려드린 대로 3개입니다. 그리고, 불상 문서는 아주 많아서 재료에 따라 분류해야 할 충분한 필요가 있고, 그 틀을 제가 이 토론 처음에 언급한 대로 꽤 오래전에 석불, 철불, 금동불, 소조불로 일단 나누어 놓았습니다. 물론, 아직 모든 불상 문서들들을 재료에 따라 분류한 것을 문서에 반영하지는 못했습니다. 차차 해야지요. 그런데, Tsuchiya Hikaru님께서 어떤 특별한 이유도 없이 그것을 훼손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석불 분류를 없애야 할 타당한 이유를 말씀해 주시고, 그 이전에 분류 틀은 원래대로 돌려 놓으시기 바랍니다.--Eggmoon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04:53 (KST)답변
그러니 하는 말이에요. 석상은 돌로 만든 조각입니다. 석불은 석상 가운데 부처를 조각한 것이지요. 석상과 불상의 교집합이 석불입니다. 불상의 하위로 여러 재료로 만든 석불, 철불, 소조불, 목불, 금동불 등이 있지요. 불상 분류를 재료별 불상으로 세분하는 작업은 제가 차차 할테니, 이와 관련한 님의 편집은 다 되돌려 주기 바랍니다. 마애불은 석불의 하위입니다.--Eggmoon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05:03 (KST)답변
"문서에서 분류 아래를 떼고, utf-8로 변환했을 때의 바이트 수"가 기준입니다. (어렵죠? 하핫) 길이 표시는 떼고 그냥 추가해주시거나, 아니면 더 간단히 제 토론 란에 "XX 분야의 미번역 문서 고쳐주세요"라고 요청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17:53 (KST)답변
첫번째 기사에 “지금까지 여러 사람들이 홀수의 완전수를 찾는데 실패했지만 나는 홀수의 완전수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했다.” 鄭군이 지난 1월12일 복잡한 증명과정과 함께 일기장에 쓴 글이다.이 증명은 대학 수학과 교과과정의 정수론에 나오는 것으로 전문가들에 의해 올바른 증명임이 확인됐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1.196.74.9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2012년 현재 10^1500 보다 작은 홀수 완전수는 없다는 것이 증명되어 있을 뿐입니다. 천재 소년의 글은 5년 전 기사인데, 아직 수학계에서 정식으로 받아들여진 증명은 아닌듯 싶군요. "논리정연한 글"이 맞는 증명은 아닙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8:48 (KST)답변
제가 알찬 글이나 좋은 글 도전으로 글을 작심한 게 세 가지 정도는 되는데, 가장 그나마 성공적으로 진행되는게 캘리포니아 골드 러시가 아닌가 싶네요. 현재 문서가 형편 없기는 한데, 지금의 한 두 배 분량으로 글을 번역이란 방법으로 늘릴 생각이에요. 만약 그렇다면, 알찬 글이나 좋은 글 중에 어떠한 것을 시도하는게 더 좋을까요? 만약 완성하면, 당연히 동료평가는 예정 중이구요 :-) (출처는 현재 내용 먼저 다 넣고 출처를 넣으려고 일부러 안 넣고 있어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28일 (일) 20:27 (KST)답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문서를 알찬 글이든 좋은 글이든 어느 하나에 엮매이지 말고, 일단은 문서를 완성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때 가서 알찬 글이든 좋은 글이든 선정되기에 충분하지 않을까요? 알찬 글을 목표로 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알찬 글로 목표를 정하고 문서를 완성했는데, 완성도가 떨어진다 싶으면 좋은 글로도 선정되기에 충분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 문서의 많은 언어판이 알찬 글/좋은 글로 선정되어 있는 걸 봐선, 알찬 글도 충분히 목표로 잡을 수 있다 봅니다. 다만, 아직은 많이 모자라지만요. :) -- Tsuchiya Hikaru(Talk)2012년 10월 28일 (일) 20:36 (KST)답변
'동호인에게 알려져 있다'는 전혀 위키백과에서는 저명성을 입증하지는 못합니다. 현재 문서 내에 출처도 없으며, 네이버나 다음 검색에서도 나오지 않으며, 기사 검색을 해도 해당 인물을 찾기 힘듭니다. 신문이나 잡지에 실린다고 그 인물이 저명성이 있다고 보기도 힘들구요. -- Tsuchiya Hikaru(Talk)2012년 11월 1일 (목) 09:07 (KST)답변
Hi Tsuchiya, our account is managed by me, English speaker, and my boyfriend, who is from Korea. He did translate some articles from the English WP.
The article about 알터 밸더 is well translated, but it is necessary I think to translate oo the references and add them. Thats why I wrote the preliminar article in the Discussion part of it, we can provide a perfect article in Korean with just some help. Whats the problem and why the article is selected for speedy deletion?--Neon0215 (토론) 2012년 11월 3일 (토) 04:43 (KST)답변
To, Tsuchiya. 내용의 가부 여부를 떠나서 위키백과:토론 문서#토론 문서의 삭제에서도 나오다시피, 토론의 삭제는 위키백과:삭제 정책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이루어지며, 해당 문서와 전혀 관련이 없을 경우가 여기에 속합니다. 하지만, 현재 토론:알터 밸더 문서는 해당 문서의 내용가 ‘번역’에 대한 것이므로,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따라서 삭제 사유에 속하지 않습니다. 문서의 번역에 있어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대체적으로 연습장이나 자신의 하위 문서에서 하기 마련이지만, 두 가지 이유로서 이러한 편집을 전혀 막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첫째, 해당 토론의 기여는 타 언어판으로부터 번역을 했다는 것의 한 기록입니다.(번역 후에 문서를 비우면서 그러한 번역을 했다는 사실을 남기면 더 효율적이겠죠.) 둘째, 현재 토론 문서에서 이루어지는 번역은, 본질적으로 문서의 품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 역시도 사실 관계 확인 등의 측면에서는 토론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처음에도 언급했다시피, 해당 토론 문서의 기여는 삭제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 핵심이므로, 한 번쯤 다시 고려해보셨으면 합니다.
‘시민권’(Citizenship)은 미국과 에스파냐 두 개지만, ‘국적’(Nationality)은 미국 뿐인 걸로 보입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해당 Neon 사용자가 이야기한 것의 연장선 상에서, 토론에 대한 삭제 신청 틀을 부착한 것을 철회하실 의향이 없으신 건가요? --가람 (논의) 2012년 11월 3일 (토) 05:34 (KST)답변
Hi Tsuchiya. Thank you for your help with the other article. I let you here the translation of the article: http://en.wiki.x.io/wiki/Little_Spain
Because I dont know if the translation is good enough, I ask you before attempting to create the article at the Korean WP. Please, let me know if it is good or if it is obviously a bad work, because the one who did it told me it was hand made without software of course...
작은 스페인(Little spain)은 20세기 동안 뉴욕시 맨하탄(New York City borough of Manhattan)에 있었던 스페인계 미국인들의 연합회(Spanish American neighborhood)였다.
역사(History)
작은스페인(Little Spain)은 14가에서 7애비뉴와 8애비뉴 사이에 있었다.첼시와 같은 14가에 위치했지만 전혀 다른 곳이었던 그곳은 그곳 주민들로 부터 칼레 카로트체(Calle Catorce)나 작은 스페인으로 불리우기 시작했다. 우리의 구아데루프 성녀(The church of Our lady of Guadalupe)라는 교회는 스페인사람들이 정착하기 시작한 1902년도에 지어졌다. 비록 스페인 사람들의 사업은 7가와 8가 사이의 넬(Nell) 이나 오조니(Oh Johnny) 같은 무도회장이었지만, 스페인 음식점이자 선물백화점인 카사모네오(Casa Moneo) 는 1929년 부터 210번지 서쪽 14가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2010년에 알터 벨더(Artur Belder)에 의해 각본,제작된 이 다큐멘터리 작은스페인(Little Spain)은 뉴욕에서 영화화 되었다. 그 다큐멘터리는 처음으로 뉴욕맨하탄의 스페인계 미국인들의 알려지지 않은역사와 그것을 알려준 기록보관소를 같이 세상에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다 . 그 기록보관소는 그전까지 알려지지 않은450개 이상의 사진과 150개 이상의 문서들을 보관하고 있었다.그기록들은 이전에 밖으로 알려지지 않았던20세기의 뉴욕시 작은 스페인거리의 역사를 상징하는 것 들이었다.
작은 스페인의 거주하는 스페인계 정착인들의 다른 중요한 상점이자 중요한 사업인 식당 주로 라빌바니아(La Bilbaina), 트로카데로 발렌시아(Trocadero Valencia), 주점 코루나(Bar coruna), 리틀 스페인 주점(Little Spain Bar), 마드리드 찻집(Café Madrid), 메이슨 플라멩코(Meson Flamenco), 엘 파로 식당(El Faro Restaurant) 등은 1927년에 지어졌고, 823가 그린위치 가에서 오늘날 여전히 운영되고 있다. 아리브리아(Ibreria)는 유명한 스페인계 드레스점 이었다.
스페인계 미국인(Spanish American) 공동체의 두개의 심장부는 스페인 베네볼란트 조합(Spanish Benevolent Society)과, 19세기전환점에 세워진 남미인과 스페인계(Spanish) 사람들의 뉴욕 맨하탄(Manhattan)의 첫번째 지역교회인 구아달루페 성녀(Church of Our Lady of Guadalupe) 로마카톨릭교회였다.
버지니아 어드미랄(Virginia Admiral)과 그의 아들 로버트 마리오 드니로 주니어(Robert Mario De Niro Jr.)는 가르시안(Galician) 창업주였던 호세 가르시아(Jose Garcia)가 가지고 있던 219번지 서쪽 14가 건물의 옥상 스튜디오 꼭대기 층으로 이사를 가게되었다. 조사에 따르면 로버트 드니로는 부모의 이혼후에 1950년대를 작은 스페인의 중심부에서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