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16: 로큐브! - 아예 문서가 없어서 새로 만들었다. 아직 연재중이니 추가할 여지는 꽤 있지만..
100818: 미스터 초밥왕 - 처음에 4줄 정도의 내용이 있었다. 그러나 일본어 문서를 보니 꽤 방대한 내용이었다.. 일단 스토리, 인물 일부를 추가시켰다. 더 쓰고 싶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럴 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다.
110418: 포켓몬스터 스페셜 - 문서가 없어서 새로 만들었다. 이전에는 있었지만 과거 삭제 기록을 보면 거의 장난식이라서 없어진듯하다. 6시간 정도 걸렸는데, 마지막 출간 날짜 추가하는 부분은 상당한 근성을 요구하는 부분이었다(...).
110421: 플라티나 (포켓몬스터 스페셜) - 문서 생성.
110826: 나는 친구가 적다 - 최근 며칠간 문서 번역/수정. 문서 크기는 6500 → 24000.
110828: 브리키 - 문서 생성.
110906: 아빠 말 좀 들어라! - 1권을 보고 나서 문서가 없길래 그냥 만들었다.
111009: ClariS - 딱히 만들 예정은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그냥 만들게 됐다. 문서가 없어서 새로 만들었고 소요 시간은 대충 3시간 정도. 한번에 끝내려고 했는데 작성하고 보니 수정할 부분이 계속 보여서 결국 4시간 넘게 걸렸다.
111011: 이 중에 1명, 여동생이 있다! - 9일에 1권을 봤다. 일단 문서는 만들어 두었고 기본적인 내용만 추가했다. 시간이 늦어서 나머지 내용은 일단 연기.
111117: 나는 친구가 적다 (음반) - 문서 작성. 11월 18일 새벽 3시 42분에 번역 완료. 중간에 모르는 단어가 일부 나와서 찾는 데 소요된 시간이.. あそーと나 しくだい는 금방 찾은 편이지만 録り下ろし가 난제였다. 그나마 문서 도중에 있는 신작(書き下ろし)이라는 단어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 下ろし는 아마 '새로 ~하다' 이 정도의 뜻이 있는 것 같다. 書き下ろし가 새로 쓰다, 그래서 '신작'이니까. 검색하다가 나온 디시 일어갤의 글도 많은 참고가 되었다.
111121: 나는 친구가 적다의 틀, 분류 생성.
111212: 활동적인 사용자 목록이라는 문서가 있다. 처음 알았는데, 지난 30일간 편집한 적이 있으면 포함되는 듯하다. 지금은 적절하게도 30일간 100번 편집했다고 나오는데.. 이거 편집하면 101번이 되나?
111218: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 문서 작성. 책은 처음에 한정판 나왔을 때 샀지만 아직 안 봤다.. 그런데 주인공 성과 히로인으로 보이는 4인방의 성이 계절 관련 한자인건 東西南北 히로인에 + 中 주인공인 딸기 100%하고 비슷하네.
111218: 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 - 문서 작성. 이것도 전에 사놓고 아직 안 봤다. 아직도 없는 문서가 많은데 이걸 언제 다 보나..
120318: 우에사카 스미레 - 문서 작성. 내용이 짧아서 30분 정도 걸리고 끝났다.
120411: 오빠지만 사랑만 있으면 상관없잖아? - 40분 정도 걸렸다. 이것도 사놓고 아직 안봤다.
120502: 주전포수 시노하라 씨 - 대략 2시간 넘게 걸린것같다. 인터넷 서점에서 살만한 거 없나 돌아다니다가 발견. 야구를 주제로 한 건 처음 봐서 일러스트가 어떤지 검색해보고 괜찮은 편이라 바로 주문했다. 받은지 2일밖에 안됐다. 다른 라이트노벨은 사놓고 안본게 쌓여있는데 이건 짧은 에피소드 형식이라 보기 편해서 반 이상 봤다.. 일본어 문서가 아직 없어서 앞부분을 뒤져가면서 작성했다.
120611: 신만이 아는 세계 - 출간 부분을 조금 수정했다. 보는건 금방이지만 만드는건.. 단순한 패턴의 반복이라 그런가 진짜 멘붕오기 쉬운 작업이다. 번역은 그나마 할만한 편이지만 이건 뭐..
120802: 농림 - 어제 인터넷 서점에서 적당히 고른 2권 중 하나. 이것 역시 일단 사놓고 안본 상태에서 문서만 작성.
120814: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 엔하위키 돌아다니다가 최근 바뀐 글에 있길래 눈에 띄어서 번역했다. 딱히 본 적은 없다. 애초에 번역판도 없다.. 나중에 제목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
120826: 소라우타 - 몇 년 전 처음 해본 미소녀 게임이다. 그냥 생각나서 만들었다.
120930: 나와 그녀와 그녀와 그녀의 건전하지 못한 관계 - 인터넷 서점 이벤트 페이지에서 일러스트가 눈에 띄어서 샀다. 개인적으로 라노베에서 주인공의 기억상실이라는 설정은 처음 본다.
121016: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 인터넷 서점에서 발견. 이런 작품이 있다는건 예전 일본 아마존에서 일러스트가 눈에 띄었을 때 부터 알고는 있었다. 대략 알아보니 나친적같은 유감스러운 이야기였는데.. 드디어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근데 이것도 그렇고 저것도 그렇고 내여귀 이후로는 제목들이 그냥 문장인 것들이 많다..
121204: 문제아들이 이세계에서 온다는 모양인데요? - 지금까지 편집한 대부분의 문서가 그렇듯이, 이것 역시 본 적은 없다. 그냥 신간 목록을 보다 일러스트가 상당히 눈에 띄어.. 토끼귀에 핑크헤어라니.
121204: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 이것도 한참 전에 사놓고 안봤.. 역시나 문서는 없었다.
130203: GIRLS und PANZER - 얼마 전에 봤는데, 일단 문서만 만들어 두었다. 나머지는 나중에..
130616: 엿보기 구멍
130709: 러브라보 - 제목 선정하기가 영 좋지 않다. 일단 이걸로 하고..
If I'd had some set idea of a finish line, don't you think I would have crossed it years ago? - Bill Gates
Victory belongs to the most persevering.
I may lose land...but I never lose a minute. - Napoleon Bonaparte
Innovation distinguishes between a leader and a follower.
Do you want to spend the rest of your life selling sugared water or do you want a chance to change the world? - Steve Jo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