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1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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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화, 분화구
편집안녕하세요, 분화와 분화구이 현재 특정 분화 사건에 링크돼있습니다. 혹시 관심있으신 분 계시면 바로잡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joonlee 2008년 3월 10일 (월) 01:51 (KST)
- 분화, 분화구 문서가 원래 없었던것 같으니 바로 잡는다기 보단 그 문서들을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쟈본 2008년 3월 10일 (월) 12:10 (KST)
- 일본어 위키백과를 번역해서 생성하였습니다. 그래서 일본을 중심으로 설명한 구절이 있군요. 이걸 한반도의 화산으로 바꾸고 싶지만, 지식이 얇은 관계로 누구 수정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Gwpei 2008년 3월 13일 (목) 13:52 (KST)
Trivia
편집잡다한, 잡학한 지식, 잡동사니쯤으로 번역될 수 있는 영단어 Trivia를 한국어 위키문서에서는 뭐라고 번역하고 있는지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면 이쯤에서 얘기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Trivia 문단을 만들고 싶은데 뭐라고 번역할지를 몰라 일단 '일화'라고 문단을 만들었는데 사실 Trivia에는 일화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잡다한 사실들이 들어가지요. 사실 문서 작성하다 보면 본문에 넣기는 좀 그렇고, 버리기는 아까운 지식들이 남는 경우가 있죠. 신해철 문서를 보니 그냥 영어로 놔두었더군요. 여러분들의 아이디어를 들어봅시다.쟈본 2008년 3월 10일 (월) 12:07 (KST)
- 예전에 트리비아라는 문서로, trivia 항목에 해당하는 항목이 있었다가 지워진 적이 있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트리비아 참고) 당시 토론으로는 문서 자체보다는, 내용의 문제가 지적이 되어 결국 삭제가 되었었지요. trivia 항목을 넣는 것에 대해서는, 각 사항별로 생각해볼 여지가 있으나, 출처에 의한 정보 제공이 기본 원칙인 위키백과에서는, 굳이 남겨야 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받아들여지지 않는 한 trivia 항목을 굳이 추가해야할 필요성은 요구되지 않습니다. (더불어, trivia만 모아서 내용을 채우겠다는 식의 편집 경향 또한 문제가 있죠) -- tiens 2008년 3월 10일 (월) 15:50 (KST)
- 제가 가입 초창기 했던 질문과 동일하네요, 반갑네요 :) 위키백과:안내소/2006년#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Trivia를 뭐라고 표현하나요?. 저는 대체어를 찾지 못해 기타 정도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Hun99 2008년 3월 10일 (월) 21:27 (KST)
- 저는 일단 "흥밋거리"라고 번역합니다. 본문에 넣을 정도로 중요하지는 않지만 분명 흥미를 끄는 사실들이니까요. Hun99 님이 연결해놓으신 문서를 보니 "흥미 거리"라고 번역하시는 분이 계시군요.--미네랄삽빠 2008년 3월 11일 (화) 04:01 (KST)
- 저는 "뒷이야기"요. Ugha 2008년 3월 11일 (화) 06:26 (KST)
- 트리비아에 적합한 한국어는 사실상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때그때 적절하게 쓰시면 될듯. 어차피 딱히 권장되는 사항은 아니니까요 adidas 2008년 3월 11일 (화) 19:32 (KST)
Tiens님의 말씀과 같이, 위키백과는 잡학사전이 아니기 때문에 트리비아(trivia)를 모아놓는 섹션을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영어판에서도 트리비아 섹션은 정리의 대상으로 여겨집니다. 꼭 필요한 내용이라면 다른 방식으로 추가시키기를 권장합니다. :) --정안영민 2008년 3월 13일 (목) 15:32 (KST)
토론:대문으로 옮김.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16일 (일) 20:29 (KST)
위키백과:공정 이용 by 사용자:이원룡
편집이게 뭔가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세요? -- tiens 2008년 3월 10일 (월) 16:36 (KST)
- 그러게요. 위키백과:비자유 자료의 인용이 맞는것 아닌가요? 삭제해야 할거 같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10일 (월) 17:50 (KST)
- 전 이전의 투표파행 사태를 사실상 총의에 반하는 것으로 간주해, 부결처리하고 기록을 남기자는 걸로 해석했습니다만... --dus|Adrenalin 2008년 3월 10일 (월) 21:17 (KST)
- 위키백과:비자유 자료의 인용이 토론중이므로, 아무래도 이 위키백과:공정 사용은 비자유 인용 문서로 병합을 하는 편이...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10일 (월) 21:42 (KST)
- 이원룡씨 독단입니다. --WaffenSS 2008년 3월 11일 (화) 04:01 (KST)
- 방금 확인해보니 이원룡씨가 다시 위키백과:공정 이용을 '지침' 및 '보호'로 바꿔놓았습니다. 일단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런 행동은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결과로 좋은 태도가 아니라 생각합니다만... -- tiens 2008년 3월 12일 (수) 18:17 (KST)
- 이원룡씨 독단입니다. --WaffenSS 2008년 3월 11일 (화) 04:01 (KST)
- 위키백과:비자유 자료의 인용이 토론중이므로, 아무래도 이 위키백과:공정 사용은 비자유 인용 문서로 병합을 하는 편이...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10일 (월) 21:42 (KST)
아시는 분이 없나 봅니다. 제가 오히려 당황스럽군요. 정책으로 수정해 놓았습니다. -- 이원룡Talk 2008년 4월 4일 (금) 15:01 (KST)
Hello world 프로그램
편집Hello world 프로그램 문서의 정리가 필요합니다. 예제가 너무 많아 보기가 너무 힘듭니다. 자세한 것은 토론을 참조해 주세요. ted (토론) 2008년 3월 10일 (월) 17:28 (KST)
계정 관련
편집저 예전에 사용자:김종국이란 이름을 쓰고 활동한 사용자입니다. 이 아이피는 도서관 공용 IP입니다. 그런데 원래 계정을 3월 2일부로 더이상 사용 않기로 하고 새 계정을 만들어 사용하려고 합니다. 새 계정 이름은 여의도역 아니면 막장인생 등으로 할 예정입니다. 원래 계정 포기하고 새 계정 사용해도 될련지요? 원래 안내소에 올릴 내용이었으나 답이 없어 너무 답답하고 관리자 권한과 관련되어 여기로 옮깁니다.
-- 이 의견을 2008년 3월 10일 (월) 17:45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222.233.168.6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우선, 본인인지 어떻게 알지요? 메일 인증을 해야 하나... ㅡ.ㅡㅋ --LeeSI 2008년 3월 10일 (월) 17:49 (KST)
- 간단합니다. 싫으시더라도 사용자:김종국으로 한번만 더 로그인하시고, 사용자 문서들을 새 계정으로 넘겨준 후 스스로 잠그시면 역사적으로도 명백히 관리자가 계정을 갈아탔음이 남죠. 물론 단순히 새 계정에 권한을 주고 구계정은 방치하느냐, 사무장 모셔다 교통정리를 하느냐는 좀 더 다른 사례를 봐야 할것 같네요. --dus|Adrenalin 2008년 3월 10일 (월) 21:14 (KST)
- 일단 새 계정 여의도역을 생성하고 사용자 문서 전부 이동, 그리고 관리자 권한 이임 요청을 했습니다. -- 여의도역 2008년 3월 11일 (화) 17:42 (KST)
- 간단합니다. 싫으시더라도 사용자:김종국으로 한번만 더 로그인하시고, 사용자 문서들을 새 계정으로 넘겨준 후 스스로 잠그시면 역사적으로도 명백히 관리자가 계정을 갈아탔음이 남죠. 물론 단순히 새 계정에 권한을 주고 구계정은 방치하느냐, 사무장 모셔다 교통정리를 하느냐는 좀 더 다른 사례를 봐야 할것 같네요. --dus|Adrenalin 2008년 3월 10일 (월) 21:14 (KST)
영어판 봇토론
편집[1] 제가 영어판에 등록신청했는데 토론 하길래 질문하는데요. 봇 주인도 이 토론에 참여해야 하나요? --알밤한대 2008년 3월 10일 (월) 18:07 (KST)
- 답변하셔야겠지요? 그런데, 영어판에서도 AlBam이군요...ㅋㅋ 저쪽에서는 무슨 뜻인지 알려나 ㅡ.ㅡㅋ --LeeSI 2008년 3월 10일 (월) 18:15 (KST)
- ABbot으로 하려다 중복되는 언어판도 있어서 그냥 발음대로 Albambot 했습니다.^^--알밤한대 2008년 3월 10일 (월) 18:31 (KST)
누군가 말한 것을 참조 위키백과 통합 아이디
편집제가 생각하기엔 위키백과는 통합 아이디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봇 아이디를 전 언어판 만들려면 시간도 엄청나게 들잖습니까? 위키 공용에 올려있는 그림은 모든 위키피디아 언어판에서 다 사용할 수 있는 것 처럼요.(첫 아이디어는 누군가 제안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위키아비 2008년 3월 10일 (월) 21:18 (KST)
- 같은 아이디를 사용하는 다른 언어 사용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디 충돌이 예상됩니다. ted (토론) 2008년 3월 11일 (화) 14:24 (KST)
- 아이디 충돌 방지를 위해 본인확인을 하면 어떨까요?--위키아비 2008년 3월 11일 (화) 17:37 (KST)
- 그럴거면 차라리 오픈 ID를 도입하는 편이... --dus|Adrenalin 2008년 3월 12일 (수) 19:24 (KST)
- 아이디 충돌 방지를 위해 본인확인을 하면 어떨까요?--위키아비 2008년 3월 11일 (화) 17:37 (KST)
현재로는 '불가능'이라고 할수 밖에 없겠군요. 워낙 많이 아이디가 각 언어판에 만들어져 일일이 확인할수도 없고, 설사 충돌이 된다면 누구의 아이디를 써야 하는지 등 문제거리가 너무너무 많아서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해피해피 2008년 3월 12일 (수) 19:28 (KST)
일단 꼭 필요할것 같은 반스타들을 주루룩 만들어 봤습니다. 이제 얘네들을 활성화시켜야 겠는데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10일 (월) 21:35 (KST)
- 제보는 어느 사용자가 이런 이유로 이 반스타를 받아야겠다, 이런 식이면 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10일 (월) 21:41 (KST)
판? 버전?
편집‘판’과 ‘버전’은 같은 용어입니까?
(Skyhigh05(토론)의 1382031판 편집을 되돌림) <-- 여기선 ‘판’으로 나오고
2008년 2월 29일 (금) 20:10 버전 (편집) <-- 여기선 ‘버전’으로 나오는데, 두 단어가 같은 용어인가요? --하높(토론) 2008년 3월 10일 (월) 21:43 (KST)
- 네. 참, 이런 질문은 백:안내를 활용 해 주세요. -- THEOTERYI 2008년 3월 10일 (월) 21:44 (KST)
- 이건 사랑방과는 어울리지 않지만....... 판은 편집을 할 때 일정한 코드 같은 겁니다. 그걸 판이라고 부르고, 몇년 몇월 몇일 몇요일 몇시 몇분 몇초가 버전입니다. --쿠도군(論) 2008년 3월 10일 (월) 21:45 (KST)
- 전에 판과 버전 중에 무슨 용어를 선택할지 투표를 해서 판으로 결정된걸로 압니다. -- 피첼 2008년 3월 10일 (월) 23:03 (KST)
위키백과:안내소의 표제어를 바꿨으면 합니다. 안내소라는 의미는 얼핏 들으면 위키백과:도움말과 혼동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의 실화;;;) 제가 초보 시절 때 질문 할 사항이 있었는데, 질문 할 곳이 없어서 해메다가 링크를 아무거나 누르다가 겨우 찾았습니다. (안내소를 찾았을 때는 이미 스스로 해답을 찾은 뒤.) 그래서 안내소보다는 더 의미전달이 잘 되는 위키백과:질문소 등으로 고쳐봤으면 합니다. --쿠도군(論) 2008년 3월 10일 (월) 21:48 (KST)
- 베르베르 소설에 나오는 '물음 마당' 어떨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10일 (월) 21:54 (KST)
- 그렇지만 도움말 문서에도 질문하는 곳은 안내소라고 적혀있고, 대문에 링크된 길라잡이에서 더보기를 클릭해도 질문하는 곳은 안내소라고 적혀있습니다. 여전히 너무 어렵다면, 더 잘 보이게 하는 방안을 찾는 것이 더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Kjoonlee 2008년 3월 11일 (화) 01:52 (KST)
- 백화점, 기업, 공공기관 등에 있는 안내데스크를 생각하자면 '안내소'가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안내소의 성격이 도움을 요청하는 곳이고, '질문'은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iTurtle 2008년 3월 11일 (화) 22:51 (KST)
- 저도 안내소가 적절하다고 봅니다. 질문소는 생소한 어휘인 듯 하네요.--Hun99 2008년 3월 11일 (화) 23:28 (KST)
- 안내소의 어원은 'Imformation Desk'인데, 학원이나 건물의 '데스크' 내지 '프런트'를 말하는 거죠. 질문소는 영 아니지만, 확실히 안내소보다 좀 더 강력한(?) 다른 것이 없을까 싶기는 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12일 (수) 00:42 (KST)
CC Korea 컨퍼런스
편집2008 CC Korea Conference가 이번주 금요일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립니다. 금요일 수업을 적당히 째주십사 교수님께 올리고, 사전등록한 뒤에 참석하고자 하는데 위키백과에서 가실 분 계신가요? 참고로 사전등록시 일반 30,000원이고 학생은 10,000원, 현장등록시 현장등록 일반 50,000원 학생 20,000원입니다. (요새 제 갱제도 힘든데 눈튀어나오겠네요.) 163.180.40.242 2008년 3월 11일 (화) 10:56 (KST)
-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참석하시고 후기를 써 주시면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효리님 스팸이 아닌 것 같습니다. 되돌리기 하지 말아 주세요.) --개굴 2008년 3월 11일 (화) 11:08 (KST)
- 효리씨 아놔-_-163.180.40.242 2008년 3월 11일 (화) 11:09 (KST)
위키백과의 라이선스의 하나로 사용되고 있는 Creative Commons 저작권과 관련된 CC Korea Conference가 이번주 금요일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혹시 참석하시는 분이 있으면 발표내용을 정리해서 후기로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굴 2008년 3월 11일 (화) 11:17 (KST)
일본 사찰 등 표제어에 관해서
편집요즘 일본의 세계유산에 대한 글을 작성하다 보니 절[寺]에 관한 문서가 상당히 많더군요. 본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지, -데라(일본어: 寺)를 전부 -사 로 바꿔야 할지 아니면 일본명으로 -지 -데라 라고 표제어를 정해야 할지 고민이 되더군요. 만약 -사로 바꾼다면, 사원(寺院)인 -인(일본어: 院)의 경우 -원으로 해야 될걸 같고... 게다가 한국어인 사, 원을 사용 할 경우 띄어쓰기를 해야되니 영 아닌것 같기도 하고 차라리 한자를 음차한 표제어를 쓰자니 이것도 아닌것 같고 고민되네요. 암튼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 호류지(法隆寺), 뵤도인(平等院) => 호류 사, 뵤도 원 => 법륭사, 평등원
- 단, 쇼소인(正倉院)과 같이 사원이 아닌 고유명사 일 경우, 제외 함.
- 도쇼구(東照宮) => 도쇼 궁 => 동조궁
- 현재 위키백과에서는 한자를 음차한 동조궁이 표제어
일반 포털사이트 검색 결과로 보면
- 호류지 10,700개, 호류 사 5,540개, 법륭사 8,290개 (한국의 법륭사 포함)
- 뵤도인 7,380개, 뵤도원 6개, 평등원 573개
- 도쇼구 4,980개, 도쇼궁 976개, 동조궁 9,780개
출처: 구글
이걸 보면, 일본어 + 한국어가 가장 적음을 알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 제 의견은 사찰에 한해서만 일본식 명칭으로 쓰고 싶지만, 그동안 제가 작성했던 일본의 성(城)이나, 다른 문서인 산(山)과 강(川)을 볼때 원칙이 없는 것 같고, 고민스럽습니다. 원칙대로라면 일본어 + 한국어 입니다. ;; --Gwpei 2008년 3월 11일 (화) 13:37 (KST)
- 이거 참... 난감하군요. 호류지가 호류사보다 많다는 것은 다소 의외입니다만... 표준어에는 호류사입니다. (국어 사전 및 백과사전) 엄밀하게는 法隆가 고유명칭이고 寺는 일반명사이니까, '호류사'도 어법상 어긋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현대의 학교나 회사명의 어법도 이와 같죠. 통상적인 한국어 어법에서는 '원어명 고유명칭 + 한국어 기관명' 형태가 자연스럽지 않던가요? ~ 성당, ~ 수도원, ~ 교회... ~ 대학교 --LeeSI 2008년 3월 11일 (화) 14:50 (KST)
- 마찬가지 문제가 중국의 지명에도 나타남니다. 위키백과에서는 "허베이 성"을 사용하고 있는데, 인터넷 검색엔진에서 찾아보면 대부분 "허베이성"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개굴 2008년 3월 11일 (화) 15:50 (KST)
- 위의 중국의 지명에 관해서는, 띄어쓰기의 문제이므로 국립국어원 쪽의 지침을 통해 조정이 가능할 것입니다.
- 문제는 法隆寺 같은 명칭인데, 지금까지의 관례로, 원어명의 고유명칭에, 한국어로 변경을 했을 때 의미가 잘 통한다 생각이 되는 부분은 이를 한국어로 바꾸어 붙이는 식의 명칭이 쓰여왔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기가 애매한 경우가 있는 것도 사실이며, 막상 그렇게 번역해서 썼을 때, 그것이 실제 그렇게 쓰이지는 경우가 적은 경우가 많다는 것이죠... 전에 철도역의 명칭에 관해서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여 논의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일본#띄어쓰기, 위키백과의 두 번째 오프모임에서)
- 이와 관해서 참고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이미 아시겠지만, 영문판에서는 法隆寺를 en:Hōryū-ji로 놓고, en:Horyuji Temple 또한 바로가기로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종류를 뜻하는 접사가 명칭에 강하게 결합하여, 이것을 무리하게 번역할 경우 쓰이지 않는 패턴을 가는 경우는, 그대로 유지를 하고, 필요할 경우 종류의 접사를 덧붙여 주는 방식 또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호류지'를 표제어로 두고, '법륭사'나 '호류지 (절)', '호류지 절' 등을 바로가기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죠. (일본어의 한글 표기에서도 찾아볼 수 있으나, 한개의 한자와 한개의 종류를 뜻하는 한자가 붙어 이루어진 명칭에 그런 식의 적용이 있습니다.)
- 중요한 것은, 표제어의 명칭은, 가급적 원 내용의 공식 이름에 가까운 쪽 이름을 선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너무나 많이 쓰여 변형된 다른 이름 또한 저명성을 갖고 있다고 인정되어질 때는 변형된 이름 또한 표제어의 후보로 검증할 수 있을 것입니다. -- tiens 2008년 3월 11일 (화) 17:25 (KST)
- 개인적으로는, '호류지','뵤도인'이나 '호류지 (절)', '뵤도인 (절)', '법륭사', '평등원 (절)' 등은 괜찮으리라 보지만, '호류 사','호류 절', '뵤도 원'은 검토할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명칭을 가지고, 다시금 뭔가 생각을 하고 관련 정보를 찾아봐야 할지도 모르고, 더불어 이런 명칭은 거의 쓰이지도 않는 걸로 압니다. (일본 쪽에서 해당 사찰의 웹페이지나 가이드를 한국어판으로 만들 때도, 그렇게 쓰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사'나 '원' 등의 접사는, 한국 내에서의 사찰 명칭에서나 쓰일 수 있지, 외국 쪽의 명칭으로 간다면 절, 사찰, 사원 등으로 붙여주지 않음 안될 겁니다. -- tiens 2008년 3월 11일 (화) 17:34 (KST)
- 사실 앞서 토론된 토론:로쿠온 사도 읽어 보았지만, '호류 사'로 적어야 된다면, 원칙대로 같은 사찰인 뵤도인의 경우 '뵤도 원'으로 표제어를 잡아합니다. 뵤도 원의 경우는 거의 안 쓰여진다는 것이 문제죠. 따로 예외로 둘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니면 사찰에 한해서 일본어 명칭을 썼으면 합니다. 그러자니, 앞서 토론된 로쿠온 사 => 로쿠온지로 되어야 되고, 같은 사원인 동조궁의 경우 도쇼구로 표제어를 바꾸어야 겠죠. 단 건물이 궁궐일 경우 -규(일본어: 宮) 경우 -궁(宮)을 사용 하여야 겠죠. 예로 헤이조규 (平城宮) => 헤이조 궁 ja:平城宮, 정말 고민스럽습니다. --Gwpei 2008년 3월 11일 (화) 17:49 (KST)
- 즉, '호류 사'의 경우 어느정도 받아들여질 수 있는 단계까지 갔으나, '뵤도 원'의 경우 아직 그 단계까지 가지 않은 것으로 봐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의 경우도 전부 그렇게 통용이 된다고 단정할 수 없는 것이, 吉祥寺, 本願寺등은 '기치조지', '혼간지' 등으로 쓰는 것이, '기치조 사', '혼간 사'로 쓰는 것 보다 훨씬 받아들이기 용이하다는 점입니다.
- 이렇듯, 용어는 그리 칼로 간단히 죽 그어 나눌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닌 것이죠. 그러니 룰을 정해서 그걸로 일괄적으로 가기 힘들다 판단된다면, 그나마 괜찮은 하나를 골라 표제어로 쓰고, 나머지를 전부 글에서 언급하면 될 것입니다. 어느것 하나 치명적인 오류이므로 배제를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니까요. -- tiens 2008년 3월 11일 (화) 17:56 (KST)
- (음.. 호류사는 국어사전 표제어입니다. 말씀하신 저명성의 사례죠.) 그런데, 영어권 유적은 어떻게 하지요? ~템플, ~처치... ? ㅡ.ㅡㅋ --LeeSI 2008년 3월 11일 (화) 17:44 (KST)
- 국어사전에 그렇게 나왔다면, 한국어의 접사 '~사'를 해외의 명칭에서도 곧바로 붙여 사용한 한가지 예가 저명도를 얻었다고 볼 수 있겠군요. 이건 같은 한자문화권인 일본의 명칭이라 그런 식의 쓰임이 가능했겠지요. 그러나, 그게 法隆寺에서 그랬다고 해서 다른 절 이름을 전부 그런 식으로 해도 된다는 것을 보장하는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法隆寺의 경우, '호류지', '호류사', '법륭사' 등이 전부 표제어로 가능하겠군요. 이후는 글 작성자의 선택의 자유로 돌리죠. -- tiens 2008년 3월 11일 (화) 17:52 (KST)
- 예... 아무래도 이건은 '원칙이 없다'가 사실이겠죠. 관용적인 사례를 감안해 건별로 처리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위키백과내에서 특정한 규칙을 설정해 일괄적으로 표제어를 생산하는 것도 타당하지 않겠지요. (위키백과 자신은 자체 연구/검증 기능이 없다고 전제하고 있는 바.) --LeeSI 2008년 3월 11일 (화) 18:10 (KST)
- 국어사전에 그렇게 나왔다면, 한국어의 접사 '~사'를 해외의 명칭에서도 곧바로 붙여 사용한 한가지 예가 저명도를 얻었다고 볼 수 있겠군요. 이건 같은 한자문화권인 일본의 명칭이라 그런 식의 쓰임이 가능했겠지요. 그러나, 그게 法隆寺에서 그랬다고 해서 다른 절 이름을 전부 그런 식으로 해도 된다는 것을 보장하는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法隆寺의 경우, '호류지', '호류사', '법륭사' 등이 전부 표제어로 가능하겠군요. 이후는 글 작성자의 선택의 자유로 돌리죠. -- tiens 2008년 3월 11일 (화) 17:52 (KST)
- (음.. 호류사는 국어사전 표제어입니다. 말씀하신 저명성의 사례죠.) 그런데, 영어권 유적은 어떻게 하지요? ~템플, ~처치... ? ㅡ.ㅡㅋ --LeeSI 2008년 3월 11일 (화) 17:44 (KST)
대한민국 기상청 문서의 넘겨주기
편집
최근에 제가 대한민국 기상청 문서에 기상청의 하위기관인 지방 기상청, 기상대, 기상관측소 등의 내용을 추가하면서 지방기상청, 기상 관측소 등의 넘겨주기 문서를 만들었는데요. Nt (토론)(아이디: Thddbwnd)님의 삭제신청으로 지방기상청, 기상 관측소, 기상청 등 넘겨주기 문서가 삭제되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까 이게 문제가 된다면, 국방부를 치면 대한민국 국방부로 넘어가는 문서도 삭제되어야 하고, 법무부 치면 대한민국 법무부로 넘어가는 문서도 삭제되어야 하나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알밤한대 2008년 3월 11일 (화) 16:39 (KST)
- 한국어에서 통용되므로 우선 넘겨주기 함. 그리고 한국어 위키백과에 지방기상청에 대한 내용은 대한민국 기상청문서에 있으므로 우선 넘겨주기 하고 추후에 지방기상청에 대한 문서가 독립되어 생기면 그 때 넘겨주기를 취소함.--알밤한대 2008년 3월 11일 (화) 18:27 (KST)
- 한국어라는 전제가 있으므로 고유명칭으로 간주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보통명사로서도 종종 사용되는 경우는 예외입니다만. --LeeSI 2008년 3월 11일 (화) 17:16 (KST)
다른 백과사전을 본받읍시다.
편집저는 이용자 『한나산』입니다. 따른 것 인정하지 말아야 되는데, 좀 『지적』을 하고 넘어가야 하겠습니다. 이 백과사전은『서방세계』에 대해서 좀 더 유리한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타 공산주의 나라와 개발도상국의 나라에 대해서 좀 더 정보가 필요한데도 이 것을 거의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것은 미국의 『팽배주의』에 기초하여 인터넷 백과사전을 기술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것은 곧 정보 왜곡입니다. 특히 제3세계에 대해서 『가난하다』, 아니면 『뭔가가 잘못되었다』 고 하는데, 동아대백과사전이나 한국의 자료들은 그렇지 않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또한 북한에 대해서 너무 왜곡되고 이상한 정보들이 가득차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보란 곧 사람들에게 알려야 하는 것이지 『선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미국에서 인정하는 정보에 대한 공개는 도대체 어느 정도, 어느 곳을 왜곡해야 정상인지 제발 이 글을 읽고 감상평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121.171.238.108 2008년 3월 11일 (화) 16:04 (KST)
- 공식적으로 한국어 위키백과는 중립적 시각에서의 서술이라는 정책을 가지고 서술됩니다. 사용자:121.171.238.108님의 주장에 있어 님께서 말씀하여 주신 서방세계에 유리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에 대한 근거가 불분명합니다. 또한 121.171.238.108님의 토론페이지에도 남겨드렸습니다만 동아대백과사전은 동아대백과사전의 정책과 지침에 의해 서술되고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의해 서술될 뿐입니다. 이를 연관지어 생각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특정 집단을 위해 서술되는 백과사전이 아닌 전 세계의 모든 사람을 위해 서술되는 백과사전입니다. 님께서 남겨주신 이와 같은 서술들은 명백히 중립적 시각에 위반하는 내용이기에 삭제된 것임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 산들바람 2008년 3월 11일 (화) 16:11 (KST)
- 죄송하지만, 세계 인류라는 것은 어느 『특정인』을 가르키고 있습니까? 아프가니스탄이나 우즈베키스탄과 같은 나라들의 대한 정보는 『페이지』만 만들고 덩그라니 비어있습니다. 그 나라의 인민들조차 미국에 의해 인권탄압을 받고 있는데도 그러한 증거가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그 나라들을 모두가 『나쁜 나라』이다, 약간의 『독재자, 정신병자들이 사는 나라이다』, 또는 『이색적인 결혼풍습을 그 무슨 여자들의 인권을 침해한다.』라고 한줄평만하고 제대로 된 평가도 없습니다. 특히 러시아의 언론에 대해서 『로동자(튤류스)』,『진실(프라우다)』와 같은 언론들은 소련공산당의 기관지였지만, 소련이 없어진 후에는 돈이 없어서 폐간되었으며, 세계 기네스북에 기록될 정도로 많은 기록물을 자랑하고 있는데도, 미국의 선전선동용 자료들은『이 신문은 소련의 진실 왜곡을 지나치게 드러냈다.』,『러시아 국민들의 그 무슨 비난세례에 의하여 폐간되었다.』는 허위주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모택동도 긍정적인 면도 있을터인데, 왜 비난적인 사례만 예를 들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것은 미국한테 유리한『팽배주의』라고 생각합니다. 이『팽배주의』가 다수 특정인의 생각을 대변할지 몰라도, 세계의 여러나라 소수민족과 각 국의 인류들에게 진실을 왜곡하는 일 또는 구설수로 인한 잘못을 하였기 때문에 목숨도 버리게 되는 일이며, 곧 미국을 위한 언론 탄압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는 좀 더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세계 인류의 자유와 희망』을 다양하게 분출해야 할 줄 압니다.121.171.238.108 2008년 3월 11일 (화) 16:40 (KST)
- 도대체 어떤 증거를 가지고 위키백과가 미국한테 유리한 팽배주의의 실체라고 생각하시는 지요? 그에 대한 예라도 보여주시죠.--알밤한대 2008년 3월 11일 (화) 16:49 (KST)
- 미국에 의한 인권탄압이라는 것은 어떤 시각에서 볼 때 인가요? 또한 페이지가 비어 있다는 것이 어째서 특정 사상에 편파적인 서술이라는 것인가요? 페이지가 비어있다는 것은 해당 문서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아직 기술되지 못한 것 뿐입니다. 위키백과의 그 누구도 반드시 서술해야 하는 의무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어느 곳에서 정신병자들이 사는 나라라는 서술이 되어있는지 해당 문서를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술 된 문서 중 그 출처가 의심되는 항목의 경우 그 출처를 제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일정 기간의 유예기간을 통해 출처를 제시하지 못하였을 경우 해당 내용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사용자:121.171.238.108 님께서는 출처가 의심되는 항목의 경우 {{출처}}틀을 달아주시고 해당 문서를 기록한 사용자의 토론페이지에 출처를 제시할 것을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사용자:121.171.238.108님의 주장은 저에게는 전혀 설득력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역시 주장에 대한 근거로 모호한 표현만을 남발할 뿐 명시적인 적절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 산들바람 2008년 3월 11일 (화) 16:57 (KST)
- 위키백과에 한라산이라는 사용자이름이 있습니다. 과시 진실된 왜곡이 궁금하나면 우즈베키스탄 항목을 참고하십시오. 문화란에 단 한줄평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아프가니스탄, 우즈베키스탄과 같은 이슬람국가는 여성을 인권유린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텔레비전방송을 보니 우즈베키스탄에서 여성은 학교도 다닌다고 그러더군요. 물론 문맹률이 많다고 해서 그 나라가 인권이 나약한 국가라고 할 수 없습니다. 특히 미국은 여러가지 방송과 통신을 통하여 문맹률도 있으면서도 제대로 교육조차 가르켜주지 않는 정치후진국이라고 들었습니다. 121.171.238.108 2008년 3월 11일 (화) 17:05 (KST)
- (요청에 따라 감상평) 애쓰십니다만, 좀더 낱말을 궁리하셔야... --LeeSI 2008년 3월 11일 (화) 17:13 (KST)
- 좀 더 표준말를 쓸려고 합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세계 인류의 표현의 자유, 언론 자유를 위하여 힘차게 밀고 나갑시다.121.171.238.108 2008년 3월 11일 (화) 17:16 (KST)
그렇게 불만이시면 121.171.238.108님께서 우즈베키스탄의 문화란에 내용을 보충하십시오. 그러나 출처가 불분명하지 않거나 해당주제에 맞지않는 내용을 넣거나, 자신이나 한 집단의 주관적인 생각을 적지 마십시오.--알밤한대 2008년 3월 11일 (화) 17:23 (KST)
위키백과가 미국의 심각한 팽창주의에 의하여 진실왜곡을 하고 있는 예
편집독재 정권 편들고 나선 강대국들 (데일리 서프라이즈)
- 결국 세계 자유의 희망이자 "등대"라고 불리우고 있었던 미국은 세계 인류와 인류의 정치적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구현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하찮은 거짓말임을 주장하게 되었습니다. 121.171.238.108 2008년 3월 11일 (화) 17:16 (KST)
- 위 글에서는 러시아와 중국도 마찬가지인데요. 그리고 본 글의 출처는 어디인가요? 위키백과 내에 있는 글인가요? --개굴 2008년 3월 11일 (화) 17:21 (KST)
- 그러고 보니 제목은 《위키백과가 미국의 심각한 팽창주의에 의하여 진실왜곡을 하고 있는 예》이면서 정작 그러한 예가 적혀있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위키백과 어디에 이런 예가 적혀있다는 겁니까?--알밤한대 2008년 3월 11일 (화) 17:27 (KST)
- 제가 조선말로 이야기하겠습니다. 《산들바람》동지는 여기 사용하는 리용자분이신데, 제가 경험한 동지과 마치 똑같습니다. 이것은 비난일수도 있고 긍정적반응일지도 모릅니다. 《누굴까여?》동무를 차단하신것 같은데 이것은 《당신의 생각과 맞지 않은것으로 판단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을 이렇게 정리하여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여기 리용자의 리해를 위해 좀더 도모해주시기 바랍니다. 121.171.238.108 2008년 3월 11일 (화) 17:37 (KST)
- 121.171.238.108 IP를 보니까 한국통신 쪽에서 제공하는 ISP의 IP 같은데, 한국에 사시는 북한식 조선어 화자이신가요? :) -- tiens 2008년 3월 11일 (화) 17:43 (KST)
- 산들바람님과 누굴까여님을 어떻게 아는건지... 혹시 누굴까여 님의 다중계정 아닙니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11일 (화) 17:52 (KST)
- 낱말을 궁리하셔야 한다니까... 에휴. --LeeSI 2008년 3월 11일 (화) 17:54 (KST)
이라크에서 《무차별적으로 살해당하고있는 언론인》의 예를 들어보면
편집필리핀·이라크 '언론인의 지옥' (한계레 신문)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1.171.238.10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를 읽어주시고, 이런 읽기 힘든 장문의 주장은 좀 삼가주셨으면 합니다. -- tiens 2008년 3월 11일 (화) 17:40 (KST)
121.171.238.108님 결론을 말씀해 주시죠.
편집현재 121.171.238.108님께서는 인용문만 나열하시고 정작 위키백과에 있는 미국의 팽배주의적인 표현의 예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있지 않으십니다. 도대체 어느 곳에서 그런 문장이 있고, 미국의 팽배주의적인 표현에 대한 증거를 대주십시오.--알밤한대 2008년 3월 11일 (화) 17:45 (KST)
- 개굴님의 토론에서 본인이 직접 사용자:Greenlife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런 경우엔 그냥 무기한 차단에 때려야 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11일 (화) 17:55 (KST)
- 사용자:누굴까여?는 심한 욕설과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위키백과에서 영구 차단 되었습니다. 이 페이지가 확실한 증거가 됩니다. 갑자기 토론의 본질에서 벗어난 내용을 왜 끌어 들이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 관계 없는 내용을 끌어들이시지 마셨으면 합니다. 또한 기사의 내용을 표절하여 사용하시는 것은 저작권 법에 위반되는 항목으로 일단은 모두 링크처리를 하고 추후 특정판 삭제 요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첫 번째 근거로 제시해 주신 내용은 특정 언론사의 기사의 내용이지 한국어 위키백과에 서술 된 내용이 아닙니다. 해당 언론이 친미적인 성향을 가지고 기사를 서술한 것과 한국어 위키백과의 내용이 무슨 관계가 있다는 것인지 그 연관 관계를 알 수 없습니다. 고로 제시해 주신 근거는 사용자:121.171.238.108님의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적절한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두 번째 제시해 주신 근거 역시 기사의 내용으로 기사 또한 특정 단체의 보도 자료를 인용하여 작성한 기사, 즉 단어 그대로의 보도자료일 뿐입니다. 특정 언론사가 기사의 제목을 정함에 있어 자극적인 언어를 취사선택하였군요. 이 역시 한국어 위키백과에 서술된 문서와는 하등의 연관관계가 없습니다. -- 산들바람 2008년 3월 11일 (화) 18:01 (KST)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편집인터네트써버가 좋지않습니다. 나중에 도모를 기대합니다121.171.238.108
- 안녕히 가세요, Greenlife씨.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11일 (화) 18:04 (KST)
- 다음에는 낱말을 좀더 연구해서 오세요. ;-) --LeeSI 2008년 3월 11일 (화) 18:22 (KST)
- 다중계정으로 차단될거니 돌아오지 마세요(본인이 Greenlife와 동일인이라고 밝혔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11일 (화) 18:25 (KST)
- 나중은 무슨, 다중인격씨는 영원히 오지마세요. 민폐에요. :) --크렌베리 2008년 3월 11일 (화) 19:00 (KST)
- 근데 왜 차단한다는 거죠? 반달 행위를 한 것도 아닌데? 위와 같은 대접은 별로 좋지 못하군요. 121.171님은 서울 표준말에 익숙하지 않고, 아직 위키피디아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지 않으신 분 같은데 말이 잘 안통한다고 해서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adidas 2008년 3월 11일 (화) 19:45 (KST)
- Greenlife님과 동일인이라고 직접 말씀하셔서 그런 게 아닐까 싶네요. 예전에 Greenlife라는 분이 분란을 일으키고 문서 훼손 행위를 했던 경력이 있습니다. 사용자:Greenlife, 사용자:Korealife, 사용자:Actionrad 등 다중 계정 활동도 있었구요. --Luciditeq 2008년 3월 11일 (화) 19:49 (KST)
- 표준어를 사용하라는 의미가 아니었고, 가짜로 북조선 문화어를 흉내내기 때문입니다. 차단건은 이전에 다중계정으로 이미 판별된 상태이기 때문이죠.--LeeSI 2008년 3월 11일 (화) 21:33 (KST)
ㅋㅋㅋ 저분 공부 좀 더 하고 오셔야 할듯합니다. 그런데 혹시 위키백과에 장난이 아닌 진짜 북한분이 편집을 한다던지, 사랑방에 글을 남긴다던지 흔적을 남긴 적이 있나요? --쟈본 2008년 3월 11일 (화) 20:07 (KST)
- 현실적으로 접속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연변 조선족의 경우는 가능하리라고 생각했는데, 중국에서 차단되니까... 이것도 어렵겠지요. 남측으로 이주하신 분들은 가능하겠지만.. 아마 이분들도 여기 직접 나서지는 않을 것 같네요. --LeeSI 2008년 3월 11일 (화) 21:33 (KST)
비자유 자료 인용에 대한 입장을 제시해 주세요.
편집토론 문서에다 이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주셨으면 합니다. 거의 몇 년간 끝이 안 난 문제이니, 그냥 방치해 두지 말고 어떻게든 결론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Clockoon 2008년 3월 11일 (화) 19:16 (KST)
- 이건 토론으로 어찌할 문제가 아닙니다. 법적 문제를 법을 모르는 사용자들끼리 떠들어서 뭘 어쩌자는 겁니까? 전 이걸 전문적으로 담당할 인력(최소 법무자문단, 최대 재단 지부)이 생기기 전까지는 논의 자체를 찬성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부 문서는 내부링크를 써 주세요.--dus|Adrenalin 2008년 3월 12일 (수) 00:44 (KST)
- 법률문제에 대한 전문가의 자문이 필요한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 자원하여 자문해 주시겠다는 분이 없고, 자문료를 드리고 자문을 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요. 그리고, 자문을 받을 초안이라도 마련해 놓고 자문을 구하는 것이 순서겠지요. 이러한 초안을 만들기 위한 논의 자체를 하지 말자고 하는 것은 소극적이고, 위키백과가 현재까지 성취한 결과도 설명할 수 없는 태도입니다. --개굴
- '법적인 검토'로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사실, 법적인 문제가 발생한다고 해도 위키백과 쪽에서는 충분히 방어할 수 있지 않습니까? 중요한 것은 이 문제에 대한 사용자들의 의견입니다. 서로의 의견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 다음에 어찌 되었든 결론을 내려야 이 토론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반복되지 않을 겁니다. 그냥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Clockoon 2008년 3월 12일 (수) 10:18 (KST)
- 법적인 문제가 있지만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할 수 있는 것도 많습니다. 몇 가지 이야기를 드리자면, 위키백과는 상업적 목적을 전혀 가지지 않는 모임이며, 학술적인 목적으로 인용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정 사용을 이미 하고 있는 나라들이 있는데요, 그 규칙들을 가장 보수적으로 적용하면 안 될 리가 없습니다. 또, 위의 링크에 판례도 있고요. 구글 그림 검색이나 포털 사이트의 작은 사진은 저작자의 허락 없이 퍼와도 소개할 목적으로만 쓴다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Ugha 2008년 3월 12일 (수) 09:43 (KST)
- 위키백과 자체는 상업적 목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네이버, 다음, 엠파스에서 위키백과의 데이터를 끌어가서 자사 검색 결과 페이지에 노출하는 것은 그쪽에서 위키백과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GFDL과 위키백과:비자유 자료의 인용 간에 저작권 충돌이 일어납니다. 토론에 제가 썼던 것을 참고하시고, "안될리 없다"고 Ugha님의 개인 희망 사항으로 얘기할 수 있는 성질이 아닙니다. --WaffenSS 2008년 3월 12일 (수) 13:06 (KST)
- 염려하시는 GFDL과 인용의 호환성 문제에 대해서, 위키백과:저작권/재이용자의 권한과 의무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재배포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장치가 될 수 있을지 검토해 보면 좋겠습니다. --개굴 2008년 3월 12일 (수) 13:22 (KST)
- 그곳에서 "텍스트"라는 부분을 수정하셔야 할 것입니다. 위키문서내 텍스트에도 당연히 '인용부'가 존재하고, 자신의 저작물이 아닌 모든 인용부에 대해서는 원천적으로 GFDL 적용이 되지 않지요. (저작자가 아니므로 임의로 라이선스를 설정할 권한이 없습니다.) 엄밀하게 보면, '인용부'에 대해서는 저작권 변동이 생기지 않으므로 '호환성' 문제가 없습니다. 원저작물의 라이선스를 따를 뿐이고, 애초에 GFDL 적용 대상이 아니죠. 그 인용 부분까지 포함해 문서 전체에 GFDL을 적용하려면, 원저작물의 '재배포' 개념으로 '병합'해야 하고 이때 호환성 문제가 나오는 것이죠. --LeeSI 2008년 3월 12일 (수) 13:37 (KST)
- 위 문서는 영어 위키백과의 en:Wikipedia:Copyrights#Fair_use_materials_and_special_requirements을 참고하여 작성을 했습니다. 동일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독립된 텍스트 인용에 대해서는 그림과 마찬가지로 취급하면 그림과 같은 방식을 따르면 되는데, 내재된 인용부에 대해서는 GFDL과 호환되는 인용이 어느 정도까지 허용되는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소설 소나기의 한 부분인 "이번 계집앤 어린 것이 여간 잔망스럽지가 않아"라는 부분을 지금 이곳에 쓰고 있는데, 이것 때문에 GFDL과 저작권 불일치가 일어나 본 문서 전체를 GFDL로 배포할 수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굴 2008년 3월 12일 (수) 13:53 (KST)
- 그곳에서 "텍스트"라는 부분을 수정하셔야 할 것입니다. 위키문서내 텍스트에도 당연히 '인용부'가 존재하고, 자신의 저작물이 아닌 모든 인용부에 대해서는 원천적으로 GFDL 적용이 되지 않지요. (저작자가 아니므로 임의로 라이선스를 설정할 권한이 없습니다.) 엄밀하게 보면, '인용부'에 대해서는 저작권 변동이 생기지 않으므로 '호환성' 문제가 없습니다. 원저작물의 라이선스를 따를 뿐이고, 애초에 GFDL 적용 대상이 아니죠. 그 인용 부분까지 포함해 문서 전체에 GFDL을 적용하려면, 원저작물의 '재배포' 개념으로 '병합'해야 하고 이때 호환성 문제가 나오는 것이죠. --LeeSI 2008년 3월 12일 (수) 13:37 (KST)
- 염려하시는 GFDL과 인용의 호환성 문제에 대해서, 위키백과:저작권/재이용자의 권한과 의무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재배포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장치가 될 수 있을지 검토해 보면 좋겠습니다. --개굴 2008년 3월 12일 (수) 13:22 (KST)
- 위키백과 자체는 상업적 목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네이버, 다음, 엠파스에서 위키백과의 데이터를 끌어가서 자사 검색 결과 페이지에 노출하는 것은 그쪽에서 위키백과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GFDL과 위키백과:비자유 자료의 인용 간에 저작권 충돌이 일어납니다. 토론에 제가 썼던 것을 참고하시고, "안될리 없다"고 Ugha님의 개인 희망 사항으로 얘기할 수 있는 성질이 아닙니다. --WaffenSS 2008년 3월 12일 (수) 13:06 (KST)
- 그런 문제가 바로 "논의"로 해결될 사안이 아니고, '법적 문제'라는 것입니다. 원본에서 옮겨온 것이 분명한 문장은 법적으로 모두 "인용"일 뿐이고, 원칙적으로 출처 표시와 함께 저작 부분과의 식별이 가능하도록 구분되어야 합니다. 또한 인용부의 경우에는 동일성유지원칙에 의하여 임의로 개변할 수는 없고, 다시 말해 GFDL이 적용되지 못하는 개소입니다. 내재된 인용부라니요? 타인의 저작 부분이 명료하게 식별되지 않으면 그것은 '표절'입니다. 초기부터 관리자분들이나 현재 몇분들이 순혈(?) GFDL을 고수하거나, 이른바 '공정이용'에 '완고하게'(?) 반대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차원의 문제입니다. 간단히 반문하면, 그 "생각"의 법적 근거를 제시할 수 있습니까? 아울러, 영미법 체계와 대한민국 법률체계가 다르므로 영문판 문서를 그대로 도입하면 대한민국내서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현행 대한민국 저작권은 저작자의 배타적 권리를 포괄적으로 인정한 후 예외적인 특정 경우에 한해서 제한을 두고 있을 뿐이고, 모든 저작물에 대해서 공정한 이용이라는 대원칙을 세우고 그 가운데 특정한 경우에 저작자의 배타적 권리를 인정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 타인의 저작 부분을 가져와 '적당히' 바꾸면, '창작' 개소가 되어 GFDL을 적용할 수 있습니까? --LeeSI 2008년 3월 12일 (수) 14:39 (KST)
- '내재된 인용'이란 소나기의 한 부분을 인용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도용하는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인용할 때에 소설 소나기의 한 부분이라고 출처를 표시했고, 겹따옴표로 인용부를 표시를 했습니다. 이때에 GFDL과 저작권 불일치가 발생하는지에 대해서 여쭈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도 법적인 문제가 발생한다면 법과 상식 사이에 괴리가 발생한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본 문제는 영미법을 적용하려고 해서 발생한 것이 아니고, 창작을 하려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인용의 행위의 특성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GFDL과 불일치가 일어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삭제 신청을 해 주십시요. 토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문제를 지적하신 영미법의 공정 이용을 도입하려고 한다는 취지의 말씀은 예외 원칙의 제정 의도와 다르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본 예외 원칙은 대한민국 저작권 법이 허용하는 인용을 위키백과내에서도 실시하자는 것입니다. --개굴 2008년 3월 12일 (수) 14:52 (KST)
- 먼저, GFDL은 자신이 저작권을 보유하기 때문에 가능한 '저작권 사용허가'의 일종입니다. 말씀하신 그 방식은 적법한 인용이기 때문에 법적인 문제는 당연히 발생하지 않습니다만, 그 인용부는 어디까지나 저작권법상 "인용"일 뿐이고, 그 인용된 부분에는 문서 작성자의 저작권이 설정되지 않으며, 따라서 당연히 GFDL도 적용될 근거가 없습니다. GFDL이 설정되는 것은 어디까지나 스스로 작성한 부분에 대해서만입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실제로는 이미 '인용'의 개념은 위키문서내에 적용되고 있고, 이것은 어떠한 저작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컨대, 배타적 저작물 상호간에도 인용 부분들이 서로 존재합니다.) --LeeSI 2008년 3월 12일 (수) 15:04 (KST)
- 네 말씀하시는 바를 이해합니다. GFDL이 인용된 부분까지 GFDL로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본래의 저작권을 가지게 됩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었던 것은 GFDL과 불일치가 일어나서 재배포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좋은 토론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굴 2008년 3월 12일 (수) 15:10 (KST)
- 예. 말씀하시는 그대로 입니다. 이 문제는 사실상 이미 적용되고 있는 "인용"을 좀더 명확히 하는 것 뿐입니다만... 현실적으로는 혼선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재배포되었을 때 그 수익자가 저작권을 제대로 처리할지는 전혀 알 수 없지요. 본래 GFDL은 순수 창작물에 대해서는 자연스러운 라이선스입니다만, 외부 출처와 인용이 필수적인 위키문서에는 최적의 방식은 아닌 듯 합니다. (그래서, 예외규정이 도입될 수 밖에 없겠지요) 더욱이, 그림파일의 경우는 문서와 별도로 저장된 형태이기 때문에, "인용"이 아닌, 단순 재배포가 될 가능성도 있지요. --LeeSI 2008년 3월 12일 (수) 15:25 (KST)
- (덧붙임) '예외 원칙'의 도입에 있어서, 혼란을 유발하는 '공정 이용'이라는 용어를 완전히 폐기하고 아울러 영문판 문서의 준거는 배제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위키백과:저작권/재이용자의 권한과 의무 문서도, '텍스트'에 관한 모호한 서술은 수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림이든 문장이든 '인용부'에 대해서는 저작자의 명시적 허락을 얻어 원저작물이 '재배포'되는 개념이 아닌 한, GFDL을 적용할 근거가 없지요. --LeeSI 2008년 3월 12일 (수) 15:25 (KST)
- 최종적으로 법률자문이 있다면 최상입니다만, 그전에 내부적으로도 법률검토는 필수적입니다. 이건은 사용자들의 의사결정 이전에 법적 문제가 먼저 규명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논의도 그 차원에서 차근차근 진행되어야 하며, 다른 안건처럼 각자의 의견을 조율하는 형태로 처리될 수는 없는 문제입니다만, 현재까지 진행된 흐름을 보면... 아무래도 법률검토라는 각도에서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것 같지는 않네요. 폭넓은 의견수렴 이전에 누군가 체계적으로 논의를 주도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단계에서 우리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하고, 폭넓은 "의견" 수렴은 그 단계에서 필요할 것입니다. 현재 상태로는 중구난방의 개인 견해 나열 이상의 진전은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LeeSI 2008년 3월 12일 (수) 13:01 (KST)
- 그런데 정말 몰라서 질문드립니다만, 만약 누군가 위키백과에 오른 비자유 자료를 이용해서 저작권의 침해가 발생하였다면(물론 비자유 자료의 인용이 가능하다는 전제 하에) 거기에 대해서 위키백과 측에게 어떤 법적인 책임이 존재하는 것입니까? 제 상식으로는 그 책임은 그 사람에게 있지, 위키백과에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마치 칼을 사서 살인을 저질렀다고 해서 칼을 판 사람이 살인죄의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닌 것처럼). 여기에 대해서 명확히 대답해 주실 분 계십니까? Clockoon 2008년 3월 12일 (수) 16:43 (KST)
-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내에서 일어난 모든 일의 1차적인 책임은 위키미디어 재단에게 있습니다. -- 피첼 2008년 3월 12일 (수) 17:27 (KST)
- 지금 Clockoon님이 지적하시는 것은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밖', 즉 GFDL에 의거하여 컨텐츠를 사용하기 위해 가져갔는데 거기 비자유 자료가 끼어들어가 있었고 이것이 저작권 문제가 된 경우인 듯 합니다. 이건 법적 책임이야 없겠지만 도의적 책임이 막대합니다. '찌르는 맛이 좋은 걸로 주세요'라며 칼 사러온 사람에게 군말없이 판 수준? 가져가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어떻게, 얼마나 알기 쉽게 해야 하느냐도 문제입니다. 사진마다 워터마크 찍을 겁니까? --dus|Adrenalin 2008년 3월 12일 (수) 17:31 (KST)
-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내에서 일어난 모든 일의 1차적인 책임은 위키미디어 재단에게 있습니다. -- 피첼 2008년 3월 12일 (수) 17:27 (KST)
- 기본적으로 위키문서를 저작권상 특별한 것으로 인식할 필요는 없습니다. GFDL 등도 어디까지나 저작자의 권리 행사의 한 방법일 뿐이죠. 따라서, 인용부에 의한 문제 발생시의 책임 소재는 여타 저작물의 경우와 같습니다. 인용 부분이 식별 가능하다면, (그리고 위키문서의 재배포 조건에 인용부에 대한 별도 처리가 명시되어 있다면) 응당 가져간 사람의 책임이고, 이 부분이 불분명하다면, 재배포 이전에 위키백과 문서 자체가 저작권 위반이죠. 그런데, 보통 정형화된 라이선스 문서들을 잘 보면... 보증 부인과 면책 선언이 들어 있습니다. (즉, 가져간 사람이 책임진다는 조건하에서 사용이 허가됩니다) 아울러, 현행 저작권법에는 '온라인서비스제공자의 책임 제한'이 존재하여, 단순 호스팅 책임을 적용할 때에는 (즉 시스템 제공자로서) 위키재단은 면책 혹은 감경은 가능할 것입니다. "도의적 책임"의 측면이라면, 실상 저작권 저촉 문제보다는 GFDL(& FSF) 이념의 문제 - 온전한 "자유 배포"이겠죠. 인용부에는 그것이 일괄 적용되지는 않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인용부가 포함된 문서는 (전체로서는) 온전한 GFDL은 아니게 됩니다. (보통 GNU 계열은 이런 공존/결합 형태를 싫어합니다. -_-; ) --LeeSI 2008년 3월 12일 (수) 18:11 (KST)
- 그렇군요. 그렇다면 토론에 그러한 '도의적 문제'에 대한 의견을 표현해 주시는 것이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가보시면 알겠지만, 반대하시는 분은 법적인 반대에 대한 의견밖에 없습니다. 찬성하는 사람들만(물론 저도 찬성이지만) 북치고 장구치고, 막상 어떤 의결과정에 들어가면 반대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열을 올리는, 그런 과정이 반복되는 듯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어떤 식으로든 이 문제가 결론을 내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의견이 활발히 오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꼼꼼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Clockoon 2008년 3월 13일 (목) 06:30 (KST)
- 기본적으로 위키문서를 저작권상 특별한 것으로 인식할 필요는 없습니다. GFDL 등도 어디까지나 저작자의 권리 행사의 한 방법일 뿐이죠. 따라서, 인용부에 의한 문제 발생시의 책임 소재는 여타 저작물의 경우와 같습니다. 인용 부분이 식별 가능하다면, (그리고 위키문서의 재배포 조건에 인용부에 대한 별도 처리가 명시되어 있다면) 응당 가져간 사람의 책임이고, 이 부분이 불분명하다면, 재배포 이전에 위키백과 문서 자체가 저작권 위반이죠. 그런데, 보통 정형화된 라이선스 문서들을 잘 보면... 보증 부인과 면책 선언이 들어 있습니다. (즉, 가져간 사람이 책임진다는 조건하에서 사용이 허가됩니다) 아울러, 현행 저작권법에는 '온라인서비스제공자의 책임 제한'이 존재하여, 단순 호스팅 책임을 적용할 때에는 (즉 시스템 제공자로서) 위키재단은 면책 혹은 감경은 가능할 것입니다. "도의적 책임"의 측면이라면, 실상 저작권 저촉 문제보다는 GFDL(& FSF) 이념의 문제 - 온전한 "자유 배포"이겠죠. 인용부에는 그것이 일괄 적용되지는 않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인용부가 포함된 문서는 (전체로서는) 온전한 GFDL은 아니게 됩니다. (보통 GNU 계열은 이런 공존/결합 형태를 싫어합니다. -_-; ) --LeeSI 2008년 3월 12일 (수) 18:11 (KST)
- 이틀이라는 오랜 시간 후에 들어와서 많이 밀렸네요. 1. 공정 사용이 있는 문서가 GFDL과 호환이 되느냐 하는 건 한 문장으로 답할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문판의 경우 공정 사용 그림이나 기타 자료는 허용하지만, 그 자료를 commons에 올리거나 다른 데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공정 사용이 있는 문서를 그래로 GFDL에 의해 상업적으로 쓸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면 CD로 배포되는 위키백과에는 그러한 사진 로고 등이 없습니다. 2. 네이버의 경우 링크를 하므로, 직접적인 상업적 이용이 아니고, 다음의 경우는 문제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다음에서 미러 서비스(?)를 할 때 공정 사용이 있는 문서는 알아서 빼야 합니다. 위키백과는 이 경우 책임이 없습니다. 사실은 다음의 서비스가 상업적인 용도인가 하는 것도 다음 쪽에서는 할 말이 많을 듯 싶습니다. 3. 따라서 개굴님이 작성하신 위키백과:저작권/재이용자의 권한과 의무가 나중에 이러한 문서를 얼마나 마음대로 갖다 써도 되느냐의 지침이 될 수 있습니다. 4. 법을 모르는 사람끼리 이야기하는 건 의미가 없지만, 법학 전공이 아니더라도 제가 보기에는 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이미 이 자리에 계십니다. 그리고 벌써 요 항목 안에서도 의미있는 토론이 있네요. Ugha 2008년 3월 14일 (금) 09:43 (KST)
따라서 결론은 공정 인용이 들어있는 항목은 GFDL과 호환이 잘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경고문, 영문판과 독일어판을 보면 공정 사용 그림은 그 문서에서만 써야 하며, 다른데서 쓰거나 상업적인 이용이 안된다는 걸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영문판의 경고문 en:Template:Non-free_logo입니다. 다른 곳에서 사용하면 공정 이용의 범위를 넘어가게 되므로 쓰면 안되고, 심지어는 위키백과 안에서도 다른 기사에서 쓸 경우 문제가 된다는 말입니다. 독일어판의 경고문 de:Vorlage:LogoSH은 아예 이 말 밑에 상자가 하나 더 있고 딴 데서 쓰지 말고 commons에 올리지 말라는 이야기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한국어판 위키백과에서도 이런 경고문이 있다면 한 번 더 경고해야겠지요. Ugha 2008년 3월 14일 (금) 10:04 (KST)
한 가지 더 추가하는데, 위키백과와 Wikipedia의 로고조차(!, 그것도 commons에 올라와 있는!) GFDL이 아닌 All right reserved이고 아무도 함부로 못 씁니다. 따라서 위키백과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자유롭게 사용이 허락된 저작물이 아닙니다. Ugha 2008년 3월 14일 (금) 10:07 (KST)
Clockoon님이 뭔가 오해하고 계시네요. 위키백과:공정 이용으로 정책이 통과되어 큰 논의는 종결되었답니다. 몇 년간 해결 안되었다가 최근에 해결되었습니다. 지금 하는 논의는 정책안 의결에서 소수의견을 낸 이들이 정책 자체를 거부하는 태도가 그 하나고, 나머지는 후속적인 세세한 논의가 그 하나구요. 혼동하시고 있군요. 그냥 비자유 저작물 사용하셔도 누가 뭐라고 안 합니다. -- 이원룡Talk 2008년 3월 28일 (금) 00:18 (KST)
- 그런 생각을 멀뚱씨 말고 누가 또 하죠? --WaffenSS 2008년 3월 28일 (금) 00:22 (KST)
위키백과 카페
편집별 희안한게 다 있네요. --쟈본 2008년 3월 12일 (수) 03:58 (KST)
- 사용자:유진선님이 하시는 모양인데, 저는 가입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12일 (수) 13:01 (KST)
- 여러번 방문해 봤는데요... 활동도 안되고... --Nt (토론) 2008년 3월 12일 (수) 17:29 (KST)
- 친목 동호회 카페인듯 하군요. --해피해피 2008년 3월 12일 (수) 19:23 (KST)
편집 요약 상용구 제안
편집러시아어 위키백과에서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편집 요약 아래쪽의 버튼을 누르면 위의 편집 요약 입력창에 그 요약이 입력됩니다. (참고: 개인 js, css)
그리고 무슨 상용구를 추가하면 편할지 의견도 받습니다. 많은 의견&관심 부탁해요. -- 피첼 2008년 3월 12일 (수) 19:26 (KST)
추가정보 - 편집 요약 상용구는 중복 입력이 가능합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이미 편집 요약이 적혀 있으면 그 뒤에 쉼표로 구분하여 이어집니다. 단 이미 입력한 상용구를 또 입력할 수는 없습니다. -- 피첼 2008년 3월 12일 (수) 19:43 (KST)
찬성 (편집 요약 상용구)
편집- 찬성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작권이나 넘겨주기. 분류 넣기, 인터위키 넣기 등의 편집을 했다는 요약을 일일이 타이핑하기가 불편했는데 괜찮은 것 같네요. (저는 화이트 데이가 다가와서 핑크로 한번 색을 줘봤어요:D )--쿠도군(論) 2008년 3월 12일 (수) 20:55 (KST)
- 찬성 괜찮은 제안이네요~ 핑크색이면 좋을 것 같네요.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 돌아다녀 보면 버튼(?)이 거의 블루계열의 색이라서요.--알밤한대 2008년 3월 12일 (수) 21:38 (KST)
- 그렇다면 사용자:피첼/monobook.js에 사용자:쿠도군/monobook.css를 적용해보세요! 그러면 핑크색으로 나옵니다. 아래서 피첼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님이 말씀하신데로만 하면 자기가 넣고 싶은 상용구를 더 넣을 수 있습니다 :D--쿠도군(論) 2008년 3월 12일 (수) 21:40 (KST)
반대 (편집 요약 상용구)
편집새로운 상용구 추가 의견
편집- 편집 요약 상용구 추가와 빼기에 대해 여기에 의견 부탁드립니다. (_ _) -- 피첼 2008년 3월 12일 (수) 20:39 (KST)
단추 이름 | 편집요약 입력시 | 설명 |
---|---|---|
저작권 | 저작권 침해 | 저작권 침해 글임 |
- 쿠도군님께, 질문. 이 저작권 상용구는 무슨 편집을 할 떄 사용되나요? -- 피첼 2008년 3월 12일 (수) 21:49 (KST)
예)공정 이용 이미지나 저작권이 있는 글이 올려져 있어서 그것을 지울때. --쿠도군(論) 2008년 3월 12일 (수) 21:53 (KST)- 그럼 '삭'으로 충분할 듯 합니다. 참고로 제 의견은 아래 밝힌 방법으로 상용구의 개인 추가가 가능하므로, 공용 상용구는 다른 상용구로 대체가 가능하다면 되도록 수를 적게 했으면 합니다. -- 피첼 2008년 3월 12일 (수) 21:57 (KST)
- 음 {{저작권 침해}} {{저작권?}} 틀을 달 때는 사용할 수 있겠군요. 추가하겠습니다. -- 피첼 2008년 3월 12일 (수) 21:58 (KST)
스크립트 질문
편집질문 자신이 직접 상용구를 추가할 수는 없습니까? 사용자마다 자주 쓰거나 편하다고 느끼는 상용구는 다를 수 있습니다. -- THEOTERYI 2008년 3월 12일 (수) 19:31 (KST)
- 가능합니다. 자기 js에 상용구를 만드는 함수를 불러오면 됩니다. 나중에 필요하다는 분이 계시면 직접 도와드릴게요. (고3이라서 좀 늦겠지만) -- 피첼 2008년 3월 12일 (수) 19:34 (KST)
- 감사합니다. :) -- THEOTERYI 2008년 3월 12일 (수) 19:58 (KST)
... 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상용구를 추가하려 했는데 추가가 되질 않습니다. 로그아웃, 인터넷 캐쉬 제거 해도 소용 없네요. -- THEOTERYI 2008년 3월 12일 (수) 20:16 (KST)
- 클래스 추가 안해주시면 편집 요약의 아래가 아니라 오른쪽에 붙으며 디자인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한번 확인해보세요. -- 피첼 2008년 3월 12일 (수) 20:19 (KST)
- 저는 피첼님의 js와 css를 한꺼번에 c/p했는데도 작동을 안해요;; 다하고 Ctrl+F5도 눌렀는데ㅠ--쿠도군(論) 2008년 3월 12일 (수) 20:21 (KST)
IE면 바로 적용 안됩니다. IE의 한계. 해결법은... 파폭쓰라는 말밖에 못해드리겠네요. (근데 정식 반영 제안 중인데 이렇게들.... 정식 반영되면 그거 지워들 주세요. 어떻게 꼬일지 보장 못함.)
function addPersonalSumBtn() {
if (wgAction == 'edit' || wgAction == 'submit' || wgAction == 'editredlink') {
addSumButton('이름', '상용구', '설명')
addSumButton('이름2', '상용구2', '설명2')
}
}
addOnloadHook(addPersonalSumBtn)
정식 반영된다면 이 코드를 사용해서 추가하면 될거예요. (보장은 못합니다. 실제로 정식반영 시켜보고 테스트해본게 아니라서...) -- 피첼 2008년 3월 12일 (수) 20:27 (KST)
- 저 불여우쓰는데. 안되면 저는 도대체 이유가... ㅠ (맘에 드는데...) --쿠도군(論) 2008년 3월 12일 (수) 20:35 (KST)
- 파폭은 클래스는 컨트롤+F5만으로 바로 적용되는데 자바스크립트는 조금 느립니다. js 편집을 누르고 미리보기 상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받아들여져서 정식 반영이 되면 사용할 수 있을 텐데 너무 안 서두르셔도 :) -- 피첼 2008년 3월 12일 (수) 20:39 (KST)
- 상용구는 됐는데, 반대로 위키ED가 작동되질 않네요... (암울).... 뭐가 문젠지 한번 봐주세요. 사용자:쿠도군/monobook.js--쿠도군(論) 2008년 3월 12일 (수) 20:40 (KST)
- 원래 소스 확인해보니 그냥 document.write로는 적용 불가능한 구조 같은데요. 이전엔 작동 했나요? -- 피첼 2008년 3월 12일 (수) 20:44 (KST)
- 예전에는 작동이 잘됐습니다 --쿠도군(論) 2008년 3월 12일 (수) 20:45 (KST)
- 뭔진몰라도, 아무거나 생각없이 하나 지우니깐 위키ED랑 상용구 둘다 작동하네요.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쿠도군(論) 2008년 3월 12일 (수) 20:49 (KST)
- 짝이 없는 닫기 기호가 있길래 제가 지웠는데 그것때문인듯 합니다. -- 피첼 2008년 3월 12일 (수) 20:51 (KST)
- 뭔진몰라도, 아무거나 생각없이 하나 지우니깐 위키ED랑 상용구 둘다 작동하네요.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쿠도군(論) 2008년 3월 12일 (수) 20:49 (KST)
- 예전에는 작동이 잘됐습니다 --쿠도군(論) 2008년 3월 12일 (수) 20:45 (KST)
- 원래 소스 확인해보니 그냥 document.write로는 적용 불가능한 구조 같은데요. 이전엔 작동 했나요? -- 피첼 2008년 3월 12일 (수) 20:44 (KST)
- 상용구는 됐는데, 반대로 위키ED가 작동되질 않네요... (암울).... 뭐가 문젠지 한번 봐주세요. 사용자:쿠도군/monobook.js--쿠도군(論) 2008년 3월 12일 (수) 20:40 (KST)
- 갑자기 얘기가 산으로 갔는데 원래 얘기로 돌아가서 정식 반영시에 어떤 상용구를 기본값으로 사용할지, 어떤 상용구는 필요없을지, 위 섹션에 의견 부탁드립니다. 찬반 표명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피첼 2008년 3월 12일 (수) 20:52 (KST)
질문 상용구가 많아지면 편집 상자를 벗어납니다. 그리고 마지막 상용구는 아예 입력이 되지도 않는군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 -- THEOTERYI 2008년 3월 12일 (수) 22:53 (KST)
기타 의견
편집- 의견 즐겨 쓰는 상용구는 개인차가 심합니다. 상용구 자체는 찬성하지만 위키백과:도구/네비게이션 팝업처럼 위키백과:도구/상용구를 만들고 상용구를 사용할 사람은 틀 같은 걸 사용하여 자기 취향대로 모노북.js에 설치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 THEOTERYI 2008년 3월 12일 (수) 22:39 (KST)
- 의견 그 중에 기본적인 가장 많이 쓰이는 것만을 기본 상용구로 제공하고 나머지는 개인 설정에 맡기는 건 어떨까요? -- 피첼 2008년 3월 12일 (수) 22:46 (KST)
- 의견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넘 동음 분류 삭 삭토 인터 정리》 이 7세트만 (내지는 더 다이어트) 기본 상용구로 제공하고 나머지는 위에서 제가 제공한 방법대로 각 개인의 설정에 맡기는 건을 제안합니다. -- 피첼 2008년 3월 12일 (수) 22:55 (KST)
- (여담) 사용자:Theoteryi/monobook.js처럼 기본적인 상용구도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 THEOTERYI 2008년 3월 12일 (수) 22:58 (KST)
- 위키백과:도구/편집요약 상용구 세오테뤼님의 의견을 따라 도구로 정리하였습니다. 이 제안은 닫습니다. -- 피첼 2008년 3월 12일 (수) 23:16 (KST)
프로젝트참가
편집경제학, 중국사 프로젝트 참가하려는데 어떻게 하면 될런지요. adidas 2008년 3월 12일 (수) 20:07 (KST)
- ‘참가자’ 파트에 가서 서명을 해주세요. 그리고 이런 질문은 안내소에서 해주세요. -- THEOTERYI 2008년 3월 12일 (수) 20:12 (KST)
수상쩍은 부분
편집그 동안 인사 못 드렸습니다만, 저는 이용자 한라산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언론」 이라는 항목에 파스칼 세계대백과사전에서 인용된 부분(혹은 복사했거나)이 있습니다. 인용된 부분을 참조를 하면 「그리고 각 계층별 신문이 70여 종이 있다.」입니다. 저작권에 위반하는 것이므로 앞으로 이 것을 수정하고 보안해 주시기 바랍니다.한라산 2008년 3월 13일 (목) 09:23 (KST)
- 며칠전에 어떤 IP 접속자가 이용자 '한나산'이라고 주장했습니다만, 본인이 아닙니까? 인용에 의한 글쓰기는 위키백과의 요구사항이고, 아울러 단순사실 기재의 간단한 문장은 저작권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저촉 의혹 부분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십시요. --LeeSI 2008년 3월 13일 (목) 12:48 (KST)
그 아이피 사용자, 공개 프록시라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13일 (목) 12:49 (KST)
- 차단! 차단! 차단! ㅡoㅡ! --LeeSI 2008년 3월 13일 (목) 12:54 (KST)
- 121 = 203 = 한라산, 다중인격이지만 동일인으로, 한나산이라 적은건 오타로 한라산이 맞죠. 먼저 어디서 저작권 위반이라는 건지 듣고나서 차단했으면 하네요. 한번에 알수있게 정확히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크렌베리 2008년 3월 13일 (목) 13:04 (KST)
봉곤씨의 위키프로젝트 삭제 복구 요청
편집프:컴퓨터는 차단 된 사용자 없이 3명인데 삭제하는 등 권한을 오용했습니다.cubist 2008년 3월 13일 (목) 13:02 (KST)
- 어떤 분 3인입니까? --LeeSI 2008년 3월 13일 (목) 13:54 (KST)
- 성격이 애매한 프로젝트를 위키프로젝트 컴퓨터 과학으로 합쳤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Klutzy 2008년 3월 13일 (목) 13:57 (KST)
다시, 다시 제안합니다. 포털(가제)의 새 명칭
편집포털(가제; Portal)에 대해서 따로 길게 설명드릴 필요가 없겠지요? 한주가 넘어가니깐 바로 관심이 끊겨버리네요. 다시 포털의 새 이름 제안을 받고 싶어서 이 주제를 올렸습니다.--쿠도군(論) 2008년 3월 13일 (목) 16:09 (KST)
- 추가: 더불어서 제안해주신 명칭에 대한 단축명을 제시해주세요. (나중에 다시 토론하지 않도록...) --쿠도군(論) 2008년 3월 13일 (목) 16:11 (KST)
포털의 명칭 제안
편집- 저는 들머리를, 단축명은 들로 제안합니다. --쿠도군(論) 2008년 3월 13일 (목) 16:09 (KST)
- 쿠도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한겨레에서 찍어낸 《바른 말글 사전》을 찾아보니, ‘포털 사이트’는 들머리·관문·대문으로 고치는 것이 좋다고 쓰여있네요. 셋 다 큰 무리는 없으며 ‘포털’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포털이 특정 주제의 항목들을 읽고 싶을 때 처음 발을 들여놓는 곳이라는 점에서, 들머리의 어감이 좋아 보이네요. :) --정안영민 2008년 3월 13일 (목) 16:54 (KST)
- 한겨레식 POV에 반대합니다. :p --Kjoonlee 2008년 3월 13일 (목) 22:49 (KST)
- 보통은 '한겨레'보다는 '바른 말글 사전'에 주목하지 않습니까? 그럼 국립국어원식 POV도 있게요 -_- 백과'사전'이라는 점에서 '표지'나 '목차'는 어떨까 싶지만, 포털의 기능이 여기에 대응할지 모르겠네요. --dus|Adrenalin 2008년 3월 13일 (목) 23:00 (KST)
- 당연히 “국립국어원식 POV”도 있죠. 바른 말 고운말이나 언어순혈주의나 규정주의나 순화나 다 비슷비슷한 말이고요. --Kjoonlee 2008년 3월 13일 (목) 23:08 (KST)
- 혹시 네임스페이스의 '이름공간'으로의 개명도 싫어하시는 편인가요? --dus|Adrenalin 2008년 3월 13일 (목) 23:12 (KST)
- 바른 말글을 좇는 것은 제 취향이며, 잘못될 것이 없는 의견입니다. Kjoonlee님께서 전부터 이런 취향에 관련된 모든 것에 ‘규정주의’나 ‘POV’라는 단어를 들어가며 반대하시는데, 결국은 사용자들의 컨센서스에 맞기면 될 일입니다. 외래어 혹은 외국어를 발음 그대로 가져다 쓰든 한자어 혹은 토박이말로 바꾸든 한국어 화자 각자의 취향이 있기 마련입니다. 저는 되도록 외래어를 그대로 쓰는 것보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이해하기 쉬운 글자로 바꾸자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고요. 국립국어원식(혹은 다른 방식)의 방안에 반대하시는 것은 Kjoonlee님의 취향입니다만, 이것이 NPOV에 위배된다하여 반대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습니다. :P --정안영민 2008년 3월 14일 (금) 00:02 (KST)
- 보통은 '한겨레'보다는 '바른 말글 사전'에 주목하지 않습니까? 그럼 국립국어원식 POV도 있게요 -_- 백과'사전'이라는 점에서 '표지'나 '목차'는 어떨까 싶지만, 포털의 기능이 여기에 대응할지 모르겠네요. --dus|Adrenalin 2008년 3월 13일 (목) 23:00 (KST)
- 한겨레식 POV에 반대합니다. :p --Kjoonlee 2008년 3월 13일 (목) 22:49 (KST)
- 찬성 쿠도군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들머리"가 한국어 위키백과다운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Yknok29 2008년 3월 14일 (금) 00:36 (KST)
- 동일한 뜻인 들목은 어떨까요? 닭살튀김 2008년 3월 16일 (일) 12:32 (KST)
- 찬성 -- THEOTERYI 2008년 3월 16일 (일) 15:19 (KST)
- 반대 외부인에게 생소한 용어라 반대합니다--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3월 16일 (일) 15:21 (KST)
- 질문 Theoteryi님, 김우진님 어떤것을 찬성한다는 거고 어떤것을 반대한다는 거죠?--쿠도군(wen1234@naver.com) 2008년 3월 16일 (일) 15:22 (KST)
- 들머리에 찬성한다는 얘깁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Theoteryi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THEOTERYI 2008년 3월 16일 (일) 15:24 (KST)
- 반대 저도 김우진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BongGon 2008년 3월 16일 (일) 15:23 (KST)
의견
편집- 기존의 대문을 정문으로 바꾸고, 대문을 이름공간으로 사용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BongGon 2008년 3월 13일 (목) 17:54 (KST)
- 이 토론을 위키백과토론:포털로 옮겨서 합시다. -- THEOTERYI 2008년 3월 16일 (일) 15:20 (KST)
새삼스레 한국 문서를 읽어 봤지만, 한국 문서의 표제어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중립적이지 못합니다. 한국의 표제어을 조선으로 하고 조선왕조에 관한 문서는 조선 (왕조)로 옮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토론:한국에서도 명칭에 관한 토론이 있더군요. --Gwpei 2008년 3월 13일 (목) 16:33 (KST)
- 아니면 한반도로 표제어로 정하고, 지리의 한반도는 한반도 (지리)로 옮겼으면 합니다. 아무튼, 한국이란 명칭은 단지 영어의 "korea"에 대응된 것에 불과합니다. 토론:한국에 적어야 할 글을 사랑방에 적은 것에는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Gwpei 2008년 3월 13일 (목) 17:02 (KST)
- 그렇다면, 왜 조선입니까? 남분 분단 직전의 나라는 대한/한국인데요? --LeeSI 2008년 3월 13일 (목) 17:37 (KST)
- 대한제국을 줄여서 그냥 한국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되나요?--알밤한대 2008년 3월 13일 (목) 17:41 (KST)
- 그렇다면, 왜 조선입니까? 남분 분단 직전의 나라는 대한/한국인데요? --LeeSI 2008년 3월 13일 (목) 17:37 (KST)
- 저는 이 부분을 매우 민감하게 여겨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조선 혹은 한국」이라고 표기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121.171.238.108 2008년 3월 13일 (목) 17:43 (KST)
- 제 생각에는 일제 강점기 이전의 마지막 주권국가(?)로서 남아있었던 대한제국이 있었잖습니까? 그래서 한국을 대한제국에 대한 준말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놔두는 게 좋지 않을까요?--알밤한대 2008년 3월 13일 (목) 17:45 (KST)
재일교포들 중 조선이란 국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북조선도 아니고 한국도 아닙니다. 한반도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재중동포를 흔히 조선족이라고 부릅니다. 여기에 근거해서 이야기 한것입니다. 한가지 더, 인터위키로 en:korea와 연계된 ja:朝鮮,zh:朝鮮 (稱謂)과 동음이어ja:朝鮮 (曖昧さ回避),zh:朝鮮 (曖昧さ回避)를 볼때도 주변국에서는 조선이라고 말합니다. 특히 주변국인 일본, 중국, 대만에서 한국은 대한민국을 가리키는 말에 불과합니다. --Gwpei 2008년 3월 13일 (목) 17:50 (KST)
- 국적인데, 무슨 '조선'입니까? 일본 국적을 취득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 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겠지요. 민족명으로 조센징이라고 합니다만. 중국과 일본의 관습은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여긴 한국어 위키백과지요. 그리고, 한반도라는 지역 명칭이 왜 여기에 등장하는지요? 과거 대한제국을 병합한 일본인들이 지역명 '조선'을 언급한 바는 있습니다만. 결론은 일본과 중국이 그렇게 부르니까 바꿔라? --LeeSI 2008년 3월 13일 (목) 17:59 (KST)
-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일본의 주권이 한반도에서 사라진 1945년 8월 15일 ~ 1948년 8월, 9월까지는 없었던 나라입니다. 이때 일본의 재일교포에게 주어진 국적이 조선이죠. 그리고, 재일교포의 대해서 한번 찾아봐 주시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Gwpei 2008년 3월 13일 (목) 18:04 (KST)
- 주장하는 사람이 증거를 제시하세요. 재일 조선인 송환 및 일본 국적 박탈이 몇년도에 실시되었습니까? --LeeSI 2008년 3월 13일 (목) 18:10 (KST)
- 재일 조선인 송환은 1955년에 일본과 북조선이 채결하여 1958년에 추진된 일입니다. 덧붙여 일본에서 조선 국적을 부여받은 것은 1947년 5월이며 한반도의 두 나라 북조선과 대한민국이 수립된후에 국적을 선택할때 재일교포 몇몇은 조선이라는 국적을 바꾸지 않았지요. 그 이유가 분단된 나라가 아닌 조선이라는 것을 원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건 주관적일수도 있겠지만, 그렇다는 겁니다.--Gwpei 2008년 3월 13일 (목) 18:28 (KST)
- 주장하는 사람이 증거를 제시하세요. 재일 조선인 송환 및 일본 국적 박탈이 몇년도에 실시되었습니까? --LeeSI 2008년 3월 13일 (목) 18:10 (KST)
- 참 그리고, 북조선도 조선이라고 부릅니다. 결코 일본과 중국만 그렇게 부르니까 바뀌어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조선이 아니면 한반도로 표제어를 바꿔야 된다고 했지, 꼭 조선이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Gwpei 2008년 3월 13일 (목) 18:06 (KST)
- 그러니까 왜 "조선이 아니면", 한반도가 되어야 합니까? 슬쩍 걸치기? --LeeSI 2008년 3월 13일 (목) 18:10 (KST)
-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일본의 주권이 한반도에서 사라진 1945년 8월 15일 ~ 1948년 8월, 9월까지는 없었던 나라입니다. 이때 일본의 재일교포에게 주어진 국적이 조선이죠. 그리고, 재일교포의 대해서 한번 찾아봐 주시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Gwpei 2008년 3월 13일 (목) 18:04 (KST)
- 무슨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한반도라고 이야기 한건 올림픽이나 국제 행사를 할때 남북한을 합쳐 입장할 경우 한반도기가 사용됩니다. 여기에 근거를 두고 이야기 한겁니다. 논점 흐리지 마십시오. 꼭 한국이 되어야 한다면 근거를 제시해 주시고 이야기 하십시오.
-- 이 의견을 2008년 3월 13일 (목) 18:14에 작성한 사용자는 Gwpei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그러니까, 적당히 얼렁뚱땅 발언한 후에 사실이 아닌 것이 밝혀지니까, "무슨 소리"냐구요? 귀하부터 근거 제시하세요. 그래서, 왜 "조선"입니까? --LeeSI 2008년 3월 13일 (목) 18:17 (KST)
- 무엇이 사실이 아닌지요 ? 재일교포의 국적 취득은 1947년 5월 의 일입니다. 이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은 존재하지도 않은 나라였습니다. 이게 잘못 된것입니까? --Gwpei 2008년 3월 13일 (목) 18:24 (KST)
- 1947년 5월에 재일 조선인이 어떤 국가의 국적을 취득합니까? 근거를 보여주세요. --LeeSI 2008년 3월 13일 (목) 18:29 (KST)
- en:Koreans in Japan#Loss of Japanese nationality에 보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Gwpei 2008년 3월 13일 (목) 18:41 (KST)
- 조금 과열 기미가 보이는데.. 근거는 찾아볼 수 있습니다만, 확실히 일본이 한반도에서 그 주권을 잃었을 당시, 그 전후에 일본에 거주하게 된 사람들은, '일본'국적에서, 한국도 북한도 아닌 '조선적'이 주어진 것은 맞습니다. 거기서 '한국'을 선택했거나, 혹은 선택하지 않은채 그대로 있거나 하는 경우죠. -- tiens 2008년 3월 13일 (목) 18:37 (KST)
- 근거로서 주장하는 것이니, 정확해야겠지요? 그 조선적은 국적이 아니라 본래 호적 개념입니다. 일본의 일부인 조선지역의 호적. 그 당시 사용된 조선이란 명칭은 일본의 한 지역 조선지방을 의미할 뿐입니다. --LeeSI 2008년 3월 13일 (목) 18:40 (KST)
- 조금 과열 기미가 보이는데.. 근거는 찾아볼 수 있습니다만, 확실히 일본이 한반도에서 그 주권을 잃었을 당시, 그 전후에 일본에 거주하게 된 사람들은, '일본'국적에서, 한국도 북한도 아닌 '조선적'이 주어진 것은 맞습니다. 거기서 '한국'을 선택했거나, 혹은 선택하지 않은채 그대로 있거나 하는 경우죠. -- tiens 2008년 3월 13일 (목) 18:37 (KST)
- 호적 개념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두 나라가 독립국이 되었을때 조선이란 적을 왜 안 바꾸었나요 ? 단지 북조선을 지지하기때문일까요 ? --Gwpei 2008년 3월 13일 (목) 18:57 (KST)
- 그 '조선적'이라는 명칭을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잠정적인 조선적 등록 이후, 정식 국적 취득자는 "대한민국" 국적입니다. --LeeSI 2008년 3월 13일 (목) 19:07 (KST)
- 그럼 한국이 중립적 표제어란 근거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Gwpei 2008년 3월 13일 (목) 18:42 (KST)
- 걸치기 사절.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지 못한 분은 상대방에게 요구할 자격이 없지요. 다음 논의를 원한다면 먼저 "조선" 주장부터 온전히 폐기하세요. --LeeSI 2008년 3월 13일 (목) 18:46 (KST)
- 참, 어이 없습니다. 지금 여기서 논의 하는것도 시간낭비로 보입니다. 무슨 걸치기입니까? 저는 일종의 제안을 한 것뿐입니다. 조선이 중립적인 표제어가 될수 있다는 걸로 재일교포 재중교포의 예와 주변국을 예를 든것 뿐입니다. 그리고, 한반도라는 명칭도 올림픽이나 국제행사에서 사용된 명칭이기때문에 중립적 표제어로 제안한 것입니다. 만약 꼭 한국이 표제어로 적당하면 중립적인 근거를 되셔야 합니다. --Gwpei 2008년 3월 13일 (목) 18:54 (KST)
- 스스로 "조선"이 적합하다고 주장했으면 그 근거를 제시해야 마땅하고, 그 근거가 사실임을 입증해야 합니다만. 귀하는 그것을 하지 않고, "조선이 안된다면" 한반도로 하자는 식으로 말하고 있지요? (즉, 조선이 채택되지 않으면, 한반도로 하자? 근거는 내지 않고, 결론은 어쨌든 양자택일로? 이게 걸치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무엇을 주장하고 있습니까? --LeeSI 2008년 3월 13일 (목) 18:59 (KST)
- 제가 든 근거에서 무엇이 사실이 아니었나요 ? 그리고, 한국이 중립적 표제어로 부적합하다라고 주장을 한겁니다. 그 대안으로 조선과 한반도를 든겁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면 조선, 한반도가 아닌 다른 표제어를 제안하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그 표제어가 중립적이다라고 주장하시면 됩니다. 꼭 한국이 중립적 표제어라고 생각하시면 한국이 왜 중립적인지 드시면 될것 아닙니까? --Gwpei 2008년 3월 13일 (목) 19:08 (KST)
- 그래서, "조선" "국적"의 근거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리고, 왜 선택지가 "조선 혹은 한반도"의 양자택일입니까? 한국도 아니고, 한반도도 아니라면 은근슬쩍 "조선"으로 가자? --LeeSI 2008년 3월 13일 (목) 19:12 (KST)
- en:Koreans in Japan#Loss of Japanese nationality이게 그 근거입니다. 다시 국적을 갱신할때 한국적으로 바꾼 사람도 있지만 바꾸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 등록증은 일종의 국적 부여입니다. 그 당시 나라가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양자택일이라고 그러시는데 전 조선이나 한반도를 표제어로 제안한 것뿐입니다. 물론 조선 반도도 될수 있겠죠. 양자택일인가요? 그럼 이제 3자택일이라고 하시겠군요. 어이없습니다. 제 논점은 한국이라는 표제어는 중립적인 표제어가 아니다. 바꾸어야 한다는 겁니다.--Gwpei 2008년 3월 13일 (목) 19:19 (KST)
- 자신이 제시한 문서도 제대로 안 읽습니까? provisionally registered under the name of Joseon (Japanese: Chōsen, 朝鮮), 일본의 일부 지역인 조선으로 취급해 임시등록한 것 뿐입니다만? 어디에 국적입니까? 공식적으로 일본국적이 박탈된 것은 1952년 이후입니다. 일본의 명칭 부여가 근거가 됩니까? 그래서, 한국은 중립적이 아닌데, 조선은 중립적이라는 근거는? --LeeSI 2008년 3월 13일 (목) 19:23 (KST)
- 임시로 등록을 했죠. 당시에 나라가 없었으니까, 그럼 한반도 지역에 두나라가 독립을 했으면, 둘중 하나로 정해 국적을 선택해야 되는게 정상아닙니까? 근데 왜 바꾸지 않는 사람이 존재한것이죠? 그리고, 주변국 (중국, 일본, 대만) 게다가 북조선까지 조선이라고 사용합니다. 북조선은 빼야되겠군요. 중립적이지 않으니까요. 제외 하고도 쓰는 나라가 많군요. 주변국이 사용한다는 것도 일종의 중립적 표제어가 된다는 이유겠죠. --Gwpei 2008년 3월 13일 (목) 19:32 (KST)
- 그러니까, 애초에 "국적" 운운은 근거 없는 소리고. 국적은 대한민국 아니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뿐입니다. 현재 조선적으로 남은 경우는 엄밀히 말하면 무국적 상태이고, 그 명칭 자체도 일본이 부여한 것 뿐입니다. 결국은 일본의 한 지방으로 취급해 부여된 "조선" 명칭이 자칭 중립적이다? 누구의 중립입니까? 일본인? 중국인? --LeeSI 2008년 3월 13일 (목) 19:35 (KST)
- 네, 일본이 부여한 조선이란 명칭입니다. 그래서 중립적이지 않다는 겁니까 제가 중립적이라고 한것은 주변국에서 한반도를 지칭하기때문이라는 이유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인, 중국인을 이야기 하셨는데 여긴 한국의 위키백과 가 아닙니다.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조선이란 표제어가 중립적일수 있습니다. --Gwpei 2008년 3월 13일 (목) 20:01 (KST)
- 그래서, 최종 결론이 결국 일본이 부여한 옛 일본제국의 한 지역으로서 조선이라는 명칭을, 아울러 일본인과 중국인이 사용하므로 중립적이다? 이것이군요? 후후... 여기의 '한국'은 지역명이 아니므로, 지역명칭 조선은 부합되지 않으며, 또한 한국어에는 일본인이나 중국인의 어휘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일본인 혹은 중국인이 사용하는 명칭, 곧 일본어 혹은 중국어 용어는 제외. --LeeSI 2008년 3월 13일 (목) 20:08 (KST)
- 주변국의 명칭도 고려해야 할 요소입니다. 지역명칭이라고 하셨는데 조선이라는 명칭은 북조선에서 지역명칭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럼 한국어에는 북조선에서 사용되는 문화어는 고려대상이 아니란 말씀입니까?--Gwpei 2008년 3월 13일 (목) 20:18 (KST)
- 왜 오락가락합니까? 스스로 "일본이 부여한 조선"이라고 말하고 있잖아요. 그 조선은 과거 조선총독부의 통치 지역 "조선"입니다. 주변국(?)의 용어는 해당 국가의 어휘일 뿐, 한국어가 아닙니다. 북조선의 조선은 바로 위에서 스스로 중립적이지 않으므로 뺀다고 말하셨지요? 쳇바퀴 돌리시면 토론이 되지 않습니다. --LeeSI 2008년 3월 13일 (목) 20:26 (KST)
- 앞서 북조선의 조선을 뺀건 대한민국에서의 사용하는 한국이란 표제어도 중립적이지 않다는 논지에서 제외한 것입니다. 그럼 한국의 표제어가 중립적이지 않다는 말에는 동의를 하시는 지요? --Gwpei 2008년 3월 13일 (목) 21:01 (KST)
- 다음 논의로 진행하시려면, 처음 제출하신 '조선'건부터 확실히 정리하시고. 그렇다면 북조선에서 사용하는 조선이라는 표현 혹은 한민족의 역사적 명칭으로서 조선이라는 개념을 제기하셔야, 공정하게 진행되지 않겠습니까? --LeeSI 2008년 3월 13일 (목) 21:17 (KST)
- 전 이때까지 이야기 한건 한국이란 표제어가 중립적이 않다는 것입니다. 이제 조선이란 명칭도 중립적이 않다는 걸로 판단했습니다. 그럼 저든 다른 분이든 다른 중립적인 표제어를 찾아야겠죠. 그래서 서두에 조선, 한반도를 제안 한것 아닙니까? 그럼, 서로 중립적인 표제어를 제시하고 그게 타당하다면 다른 분들도 그 표제어에 따른 중립적인 근거를 제시하시면 됩니다. LeeSI님이 한국이 중립적 표제어라 생각하시면 중립적인 근거를 제시하시면 됩니다. 제가 한 주장은 국한 조선이란 표제어가 아니라 한국은 중립적 표제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Gwpei 2008년 3월 14일 (금) 11:54 (KST)
말이 길어졌는데 저는 Gwpei님 의견대로 한국은 그리 중립적인 명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이나 한반도 정도가 좋아보이네요. 대한민국 거주자들은 조선이라는 표현을 싫어할 수도 있으니 한반도 정도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재일조선인들의 조선적에 대한 문제일 뿐만 아니라 한국인 민족이산자(diaspora) 전반에 관한 문제입니다. 한국은 대체로 대한민국만을 의미하는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거북이 2008년 3월 14일 (금) 00:15 (KST)
- 그러면, 근거를 명확히 해주세요. 한민족의 국가 통칭으로서 '조선'이 중립적이라던가 보편타당한 명칭이라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아울러, 지역명이 명백한 "한반도"가 국가명 통칭으로 사용되는 이유는? 그리고 그러한 용례를 제시해주세요. --LeeSI 2008년 3월 14일 (금) 00:45 (KST)
- 일단 남북한 전체를 가리키는 의미로서의 "한국(韓國)"이 안된다는 전제라면 "한반도(韓半島)"도 주장할 수 없을텐데요. 더욱이 한민족(韓民族)이니 하는 식의 말도 불가능할테고, 이는 나아가 대한민국(및 대한제국)이라는 나라를 부정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코리아"로 쓰는 방법도 있긴 있습니다.) 남북한 전체를 일컬어 "한국"이라고 말할 수 없다면, 이 위키백과도 "한국어"가 될 수 없죠. 어쨌든 이곳은 애초에 (남북한을 통틀어 이르는 의미로서의) "한국어" 위키백과이기때문에, 이것이 수정된다면 나머지 "한국어", "한민족", "한반도" 등이 죄다 코리아어, 코리안, 코리아 반도 등으로 바꾸는 걸 피할 수 없겠군요. 이 위키백과는 남한 유저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남한의 문법으로 쓰이기 때문에, 자연스레 남한의 기준이 적용될 수 밖에 없습니다. "북조선"이란 나라는 인정하지 않고, 그렇다고 "꼬우면 북한애들보고 위키하라 그래" 식으로 나갈 수도 없으니, 최후의 해결책은 "코리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현상유지가 의도반영이 간접적으로 되는 것 같아 좋습니다만.. 여기에 중립의 잣대를 들이대면 할 말은 없군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한국"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다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14일 (금) 04:33 (KST)
- 역시 문제는 복잡해질 수 밖에 없군요. 지금 남북이 합의하여 겨레말큰사전이라는 사전을 만들고 있는데 거기서도 자모순서가 서로 다른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면 결국 남북이 갈리기 전의 기준을 따르자고 하는 방안이 일차적인 고려 대상이 되지요. 일단 남한 사람들이 많이 쓰고 있으니 한국으로 유지하는 것이 논의를 복잡하지 않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통일이 되는 시점에서는 분명 어떤 식으로라고 합의가 필요해질 것 같아요. LeeSI님과 나이키님의 의견을 보니 한반도도 문제가 많긴 하네요. 아마 모든 한국인/조선족/고려인 등등이 합의할 수 있는 몇안되는 안 중에 분명 '조선'이라는 이름이 들어가긴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Gwpei님도 그런 뜻으로 중립성에 의문이 있다는 얘기를 하신 것이 아닌가 싶네요. --거북이 2008년 3월 16일 (일) 01:28 (KST)
과거 사랑방 토론 정리
편집위키백과:사랑방/보존문서에 모여 있는 문서들을, 나중에 쓰기 좋게 보존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과거에 있었던 토론을 찾는 데 드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요. 2007년 보존문서는 위키백과:사랑방/2007년 등으로 정리하면 될 것 같아요. 2008년도 마찬가지로요.
일단은 각 월별/주별에 있었던 주제 목록만 뽑아서 정리하려고 했는데, 이렇게만 작업해 놓으면 과연 큰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네요. 예를 들어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10주 문서의 목록은 다음과 같이 될 겁니다.
문단 제목만 봐서는 어떤 주제인지 알 수 없는 것도 몇 개 있죠. 그래서 보충 설명을 추가해야 할 수도 있겠고요.
- 투표 방해자의 투표 무효 - 관리자 선거에 투표에 대한 주제
- 전에 여러번 나왔지만 묻힌 이야기 - 대문과 요즘 화제의 네임스페이스 이동 제안
- 대문 시간표시 옆에 새로고침 링크를 걸어주세요.
- 베르베르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일단은 이 정도면 적절할 것 같은데, 더 좋은 의견이 있다면 추가해주세요.
그리고 특정 주제에 대한 논의가 정작 그 주제의 토론에는 없는 경우가 많은데(예를 들면, 만약 대문의 새로고침 제안이 토론:대문에 없다면 같은 논의가 중복될 수도 있겠죠) 이러한 것을 막기 위해서 토론 내용을 어떻게든 정리해야 할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사랑방의 토론을 해당 토론 문서에 이동하거나, 아니면 해당 토론 문서에는 '사랑방에 이런 토론이 있었습니다'를 알리는 링크만 달거나요.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좋은 방법이 잘 안 떠오르네요. --Klutzy 2008년 3월 13일 (목) 17:32 (KST)
- 사랑방에 지나치게 많은글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해당 공간의 토론란으로 옮기고 '소식'에 추가하는 쪽이 좋아보입니다. 소제목의 경우 설명을 달기보다는 제목을 조금 바꾸는 방향으로 잡는 편이 장기적으로 편할듯 합니다. 단 이전에 걸린 고리가 있다면 일부 손실되는것을 고치게 되겠지만, 문서를 이동하면 자연스럽게 고리가 망가지게 되죠. 당장은 사랑방으로 알림고리를 다는 쪽이 간단해보이는데, 토론란에 사랑방 고리만 잔뜩 남으면 결국 큰 도움이 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퇴프 2008년 3월 14일 (금) 09:47 (KST)
- 직접 관련이 있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논의가 주단위로 제한되는 느낌을 많이 받아 아쉽더군요. 지난 주의 논의는 그냥 묻히고 논의의 연장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 주의 논의를 따와 이번 주로 다시 작성하는 편법도 종종 사용되고 있고요. 논의의 시효가 한 주에 갇혀 매우 아쉬습니다. 주단위 변경 때 이 점을 지적한 바 있었는데 결국 현실이 되었네요. --Hun99 2008년 3월 15일 (토) 00:03 (KST)
- 사실, 주 단위로 끊을 때부터, 그렇게 될 것임은 전혀 예상을 안한 것은 다들 아니시리라 생각합니다. 어떤 방법이든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 단점에 해당되는 부분에 관해서는, 일단 계속 이어지는 주제에 대해서는 링크를 계속 주마다 이어 주거나(장래를 위해서는, 이를 위해 별도의 페이지를 만들어도 괜찮겠지요, 또는 사랑방의 상단에 표시되도록 하거나...이건 그 형태를 좀 더 궁리해본 뒤에) 합의에 따라 해당 주제의 표제어 쪽의 토론글로 옮기거나 하는 식의 수작업으로 가보는 것이 어떨까요. -- tiens 2008년 3월 17일 (월) 11:45 (KST)
공정사용 논의
편집이 문제는 제가 처음 제기하였던 문제인데, 경과를 자세히 모르시는 거 같아서 정리를 해 드립니다.
- 1. 제가 1차 투표 회부. 부결
- 2. 제가 2차 투표 회부. 부결. 가부동수
- 3. 위키아비님이 3차 투표 회부. 가결
현재, 공동체에서는 공정이용 도입이 가결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세부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공정이용 자체에 대한 찬반논의를 하시더군요. 유감입니다. 저는 이 이슈에 대한 관심이 좀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적극적인 참여는 하지 않습니다만, 또다시 찬반논의를 하는 것은 좀 소모적으로 보입니다. 아예 1차투표 2차투표는 유효하다고 하면서, 3차투표는 그 효력 자체를 부정하면서 반대하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상식을 벗어난 행동입니다만, 뭐, 수년간 상식적인 논의만 했던 것이 아니죠. 논의를 잘 하셔서 좋은 결과를 내기를 바랍니다.
좀 더 설명을 드리면, 1차 투표는 지금의 논의처럼 자세한 룰을 제안하여 찬반투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을 얻었죠. 뭐를? 처음부터 세세한 것을 들고 나오면, 큰 가부간의 판단을 하는데 상당히 지장이 많다. 이야기가 산으로 가고, 별별 말싸움에 어이없는 다툼에, 비방에, 차단에 뭐에...논의는 백만년 하더라.
그래서, 2차 투표는 공정사용 가부만을 간단하게 물었습니다. 가부동수가 되었죠. 원래 총의를 조사하여 찬성이 훨씬 많기에 다시 회부한 것이었는데, 투표결과는 가부동수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헌법정신에 따라 부결처리하였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에는 가부동수시 부결입니다.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니라고들 하시던 분들도 별 이의가 없더군요. 그래서 대한민국 헌법정신을 바탕으로 가부동수 부결처리를 하였죠.
2차 투표까지 진행되는 동안 저는 상당히 고생했지요. 수많은 욕설과 집단적 공격...뭐 말도 못합니다. 생략하고...
그래서, 전 두 번이나 했는데, 거부되었으니, 이제 난 모르겠다...좀 지나서 또 의욕이 생기면 좀 해볼까, 당분간 접자...하던 터에, 위키아비님이 3차 투표를 회부하였더군요.
그리고, 가결되었습니다. 보통, 투표가 문제가 있으면, 관리자가 중단시키거나 뭐합니다만, 정상적으로 투표가 되었으며, 30여표의 참여(이 수치는 대단히 많은 참여를 말합니다)로 가결이 되었습니다.
제가 별 욕 다 들어먹으면서, 3년인가 노력하던 것인데, 갑자기 불쑥 해결이 되었더군요.
그런데, 3차 투표가 통과되자, 반대하던 이들이 투표 자체가 무효다. 인정못한다. 뭐 이런 분위기가 현재 상황입니다. 비상식적인 떼쓰기입니다. 이 곳을 순 어린아이 놀이터 비슷하게 만드는 행위입니다. 1차 투표 2차 투표에서 찬성하던 이들이 투표 무효 주장한 적이 있습니까? 제가 알기론 없었지요.
그래서, 원래 가부간의 투표가 통과되면, 세부절차 투표로 들어간다고 하였던 일정이, 다시 제가 1차 투표때 시도했던, 세세한 규정을 다 포함하여 찬반을 묻는...그런 논의를 하고 계시더군요. 현재 3차 투표 가결에 따른 후속논의가 아니라 4차 투표를 논의하는 거 같더군요. 아쉽습니다. 또 논의만 백만년이 눈에 선합니다.
뭐, 여하튼...뭘 하던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랍니다.
이상 대략의 경과 설명이었습니다. 저는 주도적인 위치에서 빠지니까, 저와 많은 논의를 하실 일은 없을 겁니다. 모두에게 행운을!
그리고, 제가 3차 투표 결과를 정책문서로 분리시키니까 또 비방이 보입니다. 원래 1차 투표 부결되고, 부결된 페이지는 토론란까지 해서 보존처리하고, 저는 2차 투표때 새 문서를 만들었었지요. ((제안)) 태그를 붙여서 말이죠. 뷰로크랫 종대님이 제가 회부한 2차 투표 문서를 삭제하면서, 1차 투표 토론란에 집어넣었습니다. 또 말하면 집단공격이 예상되어, 그냥 넘어갔습니다. 부결되었죠.
그리고 3차 투표를 다시 위키아비님이 1차 투표 토론란 문서에 회부했더군요. 그리고 통과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1차 투표 토론안에서 통과된 3차 투표 내용을 1차 투표 토론안에서 별도의, 공식 정책 문서로 분리시켰지요. 그게 지금 현황입니다. 위키백과:공정 이용 이것이 현재의 3차 투표 결과입니다. 지금 글쓰는 사이에 또 누가 총의없이 문서를 편집하여 ((거부)) 태그를 붙여놨군요. ^^ 수없이 비상식적인 행동에 직면하게 될 겁니다. 제가 3년간 이 논의 하면서 많은 어이없는 일을 당했죠. ^^
뭐가 되게 복잡하죠? 좀 더 논의해보시고, 사용해 보시면 알겠습니다만, 상당히 복잡하고 지루하고 다른 이야기로 번져서 싸우고 차단하고 뭐하고 합니다. 다시 원점에서 시작하는 분위기...우려되는 군요. 그리고 속속 새로운 사용자가 들어와서, 그 지루하게 오래 끈 이야기를 전혀 모른채...다시 처음부터 설명해달라고 하는 경우가 생길 겁니다. 의욕상실이 되지요. ^^
모두에게 건투를 빕니다. -- 이원룡Talk 2008년 3월 13일 (목) 23:59 (KST)
공정 사용 찬성자 분들은 한 번 시험삼아서 10개의 그림을 올려보세요. 전부 삭제될 겁니다. 정책위반이고 한국 저작권법 위반이라고 하겠죠. 그리고 더 올리면, 차단된다는 경고를 들을 것입니다. 이에, 정책위반이 없고, 한국 저작권법에도 위반이 없다. 왜 삭제를 하는가? 하면서 관리자 권력오남용을 이야기하면, 차단될 겁니다. 어이없죠? 어이없지요. 그럼 어쩔 겁니까? 어쩌긴요. 그냥 살아야죠. ^^ 제가 3년간 논의를 주도하다가 2번 차단되고, 의욕상실한 것을 대략 공감하게 되실지 모르겠네요. 부디 원만하게 일이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 이원룡Talk 2008년 3월 14일 (금) 00:11 (KST)
- 모두가 숙지할 때까지 백만년이 필요하다면, 백만년동안 논의해야 합니다. 이 문제는 그냥 "우리끼리" 결정하면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분명한 책임이 따르는 사안입니다. --LeeSI 2008년 3월 14일 (금) 00:54 (KST)
- 덧붙이면, 그 "가결"이라는 곳에 이렇게 되어 있지요?
- - 총의(Consensus)에 의한 만장일치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따라서 다수결 표결처리가 있었습니다.
- - 최종 투표 결과 찬성 19 반대 14로 가결되었습니다.
- 위키백과에서 중요 원칙이 언제부터 다수결로 정해졌습니까? 또한, 이것으로 보면 결코 대다수의 공감을 얻었다고 보기도 어려운 결과입니다만? 가결이든 부결이든 이런 방식으로 진행되면, 납득이 되겠습니까? 어떻게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지요?
- --LeeSI 2008년 3월 14일 (금) 01:11 (KST)
- 이제껏 상당히 많은 것들이 다수결로 정해졌습니다. 처음 오셨나 보네요. 만장일치로 이루어진 경우는 거의 없답니다. 아예 없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군요. 전부 다수결이었습니다. -- 이원룡Talk 2008년 3월 14일 (금) 08:57 (KST)
- 공정사용 허용에 찬성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위의 19:14의 결과가 사실이라면 왜 공정사용이 되지 않는 것인지요? 애초에 투표했을 때 정한 규칙대로 '가결'이 되었으면 어쨌든 가결된 것 아닌지 궁금합니다. 과반수가 아니라 80%찬성, 만장일치라고 정해둔 것이 아니라면 말이지요. 삼성 로고 같은게 왜 안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멀뚱이님이 예전부터 여기 사용자분들과 사이가 안좋아서 그렇다면, 그런 것 말고 그냥 객관적으로 왜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예전 논의를 봐도 왜 안되는지 납득이 안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adidas 2008년 3월 14일 (금) 06:10 (KST)
- 그래서, 비상식적인 일이죠. 정책이 통과되고 제가 삼성 로고 올렸더니, 아무 이유 없이 삭제된 것으로 알고 있구요. 삭제한 사람 처벌이 있었는가? 글쎄요...뭐, 대략 이동네 분위기가 이렇습니다. 관리자 전체가 아직도 반대하고 있을 겁니다. 다수결이건 뭐건 난 모른다. 관리자 전체가 반대한다. 따라서 삭제다. 뭐 이런 것으로 압니다. 자세한 것은 관리자님한테 한 번 물어 보세요. -- 이원룡Talk 2008년 3월 14일 (금) 08:57 (KST)
- 저도 이해가 안가는게 이 토론이 통과된 후에 뒤늦게 "투표가 무효다." 라는 것은 마치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셈 아닙니까? 물론 제가 이원룡 님 편을 드는 것은 아니나 일단 투표가 가결되었잖습니까? 투표 할때는 아무 말 없다가 끝날때쯤 안된다는 것은 억지죠. 설사 "투표는 악입니다." 라는 것이 있었으나 이 투표를 제외하고 나중에 투표하는 것 부터 적용해야되는 것 아닌지? 틀린 말 한것 같으면 죄송합니다.--A. W. Roland 2008년 3월 16일 (일) 16:40 (KST)
- 사실이 아닙니다.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컨텐츠 인용 사용/과거토론4를 보면 투표 당시에 투표 자체에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이 달렸음에도 어떠한 답변도 제시되지 않은 채 투표가 강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이 이해가 안 가신다는 건가요? --loper 2008년 3월 16일 (일) 18:04 (KST)
- 말실수 입니다. 제가 단지 말하고 싶었던 것은 투표는 나쁜 것이나 이 투표를 제외하고 나중에 투표하는 것 부터 적용해야되는 것 아닌지?--A. W. Roland 2008년 3월 16일 (일) 18:08 (KST)
- 사실이 아닙니다.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컨텐츠 인용 사용/과거토론4를 보면 투표 당시에 투표 자체에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이 달렸음에도 어떠한 답변도 제시되지 않은 채 투표가 강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이 이해가 안 가신다는 건가요? --loper 2008년 3월 16일 (일) 18:04 (KST)
- 저도 이해가 안가는게 이 토론이 통과된 후에 뒤늦게 "투표가 무효다." 라는 것은 마치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셈 아닙니까? 물론 제가 이원룡 님 편을 드는 것은 아니나 일단 투표가 가결되었잖습니까? 투표 할때는 아무 말 없다가 끝날때쯤 안된다는 것은 억지죠. 설사 "투표는 악입니다." 라는 것이 있었으나 이 투표를 제외하고 나중에 투표하는 것 부터 적용해야되는 것 아닌지? 틀린 말 한것 같으면 죄송합니다.--A. W. Roland 2008년 3월 16일 (일) 16:40 (KST)
- 사용자의 의견을 고려하지 않은 흑백식의 투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해당 투표에는 분명히 투표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의견 또한 제시되어 있으며, 이들은 투표에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좀 과장된 예를 들자면, 이원룡님 식의 투표논리대로면 사용자A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폐쇄에 관한 투표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투표에 동의한다면, 이 제안은 당연히 부결되겠죠. 하지만 이 사용자A가 투표가 끝날때 마다 한국어 위키백과 폐쇄를 다시 표결에 부친다면 어떻겠습니까? 저라면 더이상 이런 아무런 근거도 이유도 논의도 없이 새로 시작되는 투표는 무가치하고 표결에 부치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의견을 내겠습니다. 아마 여기에 동의하는 사람도 꽤 있을 것이구요. 여기서 아무도 투표에 동의하지 않고 제안자가 혼자 찬성표를 내어 100% 찬성으로 투표가 끝나면 이 안은 통과된 것일까요? 한번쯤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또한 토론 없는 투표는 최선의 안을 제시할 기회를 막아버리는 효과도 있는데, 이것은 아마 다른 문서에 자세히 쓰여 있을 듯합니다. --퇴프 2008년 3월 14일 (금) 09:58 (KST)
- 그래서, 비상식적인 일이죠. 정책이 통과되고 제가 삼성 로고 올렸더니, 아무 이유 없이 삭제된 것으로 알고 있구요. 삭제한 사람 처벌이 있었는가? 글쎄요...뭐, 대략 이동네 분위기가 이렇습니다. 관리자 전체가 아직도 반대하고 있을 겁니다. 다수결이건 뭐건 난 모른다. 관리자 전체가 반대한다. 따라서 삭제다. 뭐 이런 것으로 압니다. 자세한 것은 관리자님한테 한 번 물어 보세요. -- 이원룡Talk 2008년 3월 14일 (금) 08:57 (KST)
'한국' 논란에 대해 나름 정리
편집한국이라는 표제어가 중립적이지 않다는 주장이 있는데, 중립성만 놓고 보자면 'korea'가 제일 낫겠지요. 세계적으로 통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이는 너 '한국어 위키백과'라는 취지와 맞지 않습니다. 지금 한국 문서는 남한과 북조선 양쪽을 합친 '한국'을 말합니다. '중국'의 예에서도 볼 수 있듯 이것은 수천 년간 지속되어온 '한국 문명'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한국 문명을 잘 나타내는 말을 표제어로 골라야 하는데, 이런 실용성의 측면에서 볼 때 '한국' 이상의 표제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제 주장을 요약한 것입니다. 이것은 명백한 규칙적 일관성에서 비롯한 것이기보다는 일종의 편의주의적인 발상에서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편의주의로 인해 해당 문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며, 이에 대한 적절한 대안도 없다면, 꼭 '틀렸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1. 세계적으로 한반도 문명권은 'korea'로 알려져 왔지만, 이는 주로 현재의 '대한민국'의 동의어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은 '대한민국'의 줄임말로 쓰이기 때문에 다른 표제어 후보들보다 국제적 표준에 알맞다고 생각합니다.
2. 'korea'를 표제어로 내거는 것은 한국어 위키백과라는 측면과 어울리지 않습니다.(대신 높은 수준의 중립성은 획득할 수 있음)
3. '조선'이라는 표현은 '한국'이라는 표현만큼이나 표제어가 될 근거는 있지만 세계적 기준으로는 덜 알려진 이름이기에 한국보다는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만큼의 역사성은 있지만, '한국'의 실용성을 뛰어넘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세계의 어느 문명의 문서도 그 문명의 고전적인 이름(프랑스-프랑크, 독일-게르만, 러시아-루시, 중국-한 등)이 아니라 그 문명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표제어를 사용합니다.
4. '조선'이 '한국'보다 중립적인 표현도 아닙니다. 남북한이 갈라지기 이전 한반도에 있던 통일국가의 명칭은 '조선'이 아니라 '일본'입니다. 일본의 조선 총독부이지요. '조선'이라는 이름이 분단 이전의 통일성을 나타내기 적절하다고 주장하려면, 일본의 비합법적 합병을 합법적이라고 인정해야만 하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5. 일본이 합병한 나라는 '대한제국'이었으며, 대한제국은 분명하게 '韓의 나라'라는 뜻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한국'이라는 표현은 분단 이전의 통일성을 표현하는데에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6. 끝으로 '한반도'라는 표현은 역사 속의 한국 문명의 판도와 일치하지 않으며, 한반도 밖에 사는 한국 문명권 사람들을 배제시키는 표현이므로 부적절합니다.
7. 실용적인 측면을 추가하자면, '한국'을 변경할 경우, 이 위키백과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아니게 됩니다.
adidas 2008년 3월 14일 (금) 06:36 (KST)
- 보통 한국, 남한, 북한 이렇게 쓰지, 북조선? 조선 쓰는 경우는 글쎄요...비상식적이죠. 중립위반이라는데, 상당히 상식에서 벗어난 견해로 봅니다. 다들 한국 (또는 남한), 북한 이렇게 씁니다. 그러나, 모두가 그렇게 쓰는데도, 여기서는 그렇게 안 쓴다는데...뭐, 뭐라고 하겠습니까? ^^ 제가 새로 하나 총의안을 만들어 볼께요. -- 이원룡Talk 2008년 3월 14일 (금) 09:01 (KST)
- 위키백과의 상식에 벗어난 편협한 견해는 버리세요. 그리고 투표 = 총의라는 편협한 사고 방식 또한 버리시지요. --WaffenSS 2008년 3월 14일 (금) 11:01 (KST)
- 일본에서는 조선도 자주 쓰는 용어로 알고 있습니다만? 조선이란 단어를 쓰지 않는 건, 대한민국 뿐입니다. 애초에 korea밖에 없는 유럽에서는 이런 말 자체가 무의미하구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3월 14일 (금) 11:03 (KST)
- 적어도 북측에서 '조선'을 사용하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고, 아직까지는 한겨레 전체가 공유하는 명칭은 없다는 것 또한 분명한 '사실'입니다. 어떠한 최종 결론이든 이미 사실에서 벗어난 근거에 입각한다면, 그것이 도대체 무슨 '총의'입니까? --LeeSI 2008년 3월 14일 (금) 11:19 (KST)
대한민국 또는 한국에 대한 총의
편집규정 및 안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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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 반대, 보류, 기권, 중립, 의견 등 투표에 사용되는 모든 틀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분류:투표 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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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과 반대는 따로 분리해서 일련번호가 매겨질 수 있게 편집해 주세요.
- 다른 사용자의 견해를 알고 있는 경우에는 대신해서 투표해도 됩니다. "투표"가 아니라, 그냥 사용자들의 견해 여부를 모으는, 총의를 모으는 문서입니다. 따라서 갑 사용자가 을 사용자의 견해를 표기해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 갑 사용자가 을 사용자의 견해를 잘못 표기한 경우에는, 수정해 주세요.
- 투표만을 위해 만든 아이디로, 지속적인 편집활동이 없는 경우에는, 의사표시가 무효화 될 수 있습니다. -- 이원룡Talk 2008년 3월 14일 (금) 09:07 (KST)
참고
편집1안
편집- 1. 대한민국은 평소에 "대한민국"으로 표기한다.
- 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평소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표기한다.
- 찬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길면 북조선으로 줄여서 쓰고 있으니 문제될게 없습니다. --WaffenSS 2008년 3월 14일 (금) 11:00 (KST)
- 반대 보통 이렇게 길게 안 씁니다. -- 이원룡Talk 2008년 3월 14일 (금) 09:06 (KST)
- 중립 양 국가가 나오지 않는 곳에서는 줄임말인 '한국'(혹은 남한), '조선'(혹은 북조선)으로 써도 무방함 adidas 2008년 3월 14일 (금) 23:36 (KST)
- 찬성 --Nt (토론) 2008년 3월 15일 (토) 17:21 (KST)
- 찬성 --쿠도군(wen1234@naver.com) 2008년 3월 15일 (토) 17:23 (KST)
- 찬성 거북이
2안
편집- 1. 대한민국은 평소에 "한국"으로 표기한다.
- 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평소에 "북한"으로 표기한다.
- 3. 남북한이 언급될 경우, 한국이라고 하지 않고 남한 대 "북한"으로 표기한다.
- 찬성 보통 이렇게들 사용합니다. -- 이원룡Talk 2008년 3월 14일 (금) 09:06 (KST)
- 반대 편협한 사고방식일 뿐. --WaffenSS 2008년 3월 14일 (금) 10:57 (KST)
- 중립 '북한'이라는 명칭은 남한에서만 쓰는 표현이므로 반대. 북한만 언급하는 곳은 '북조선'이라고 쓰는 것이 당사자 입장에서도 맞음. 다만 '남한' 대 '북조선'이라면 지지함. adidas 2008년 3월 14일 (금) 23:37 (KST)
3안
편집- 알비스 제안
- 1. 대한민국은 줄여서 "한국"이라 표기한다.
- 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줄여서 "조선"이라 표기한다.
- 3. 남북 양측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경우, 그냥 한국/조선으로 표기한다.
- 찬성 - 제안자입니다. --알비스 2008년 3월 15일 (토) 10:57 (KST)
- 반대 대한제국의 전신인 조선과 동시에 사용해야 할 때 골치아파집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15일 (토) 14:00 (KST)
- 현재 한국은 남북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조선은 1392년의 그것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중복. -- 피첼 2008년 3월 15일 (토) 14:23 (KST)
- 반대 -- 이원룡Talk 2008년 3월 17일 (월) 06:24 (KST)
기타의견
편집왜 이런 글을 사랑방에 쓰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개굴 2008년 3월 14일 (금) 09:31 (KST)
- 원래, 이런 논의를 사랑방에서 해왔었습니다. 오래된 사용례인데요. -- 이원룡Talk 2008년 3월 14일 (금) 09:35 (KST)
- 아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좋지 않은 관례중의 하나로군요. 다른 편집자의 주목이 필요하여 의견을 요청하신 후 주목을 충분히 받았다면, 토론:한국에서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투표하신 분이 벌써 많네요. 맞나요?
- 제가 보기엔 가짜투표로 보입니다만.. 뭐죠? 무엇보다 최후의 수단인 투표를 꺼내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이 주제는 토론을 통해 이미 현행유지가 결정났을텐데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14일 (금) 09:39 (KST)
- 혹시 투표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려고 하는 것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설명을 요청했는데, 답변이 충분하지가 않습니다. 투표하는 방법에 대한 예인가요? --개굴 2008년 3월 14일 (금) 09:47 (KST)
- 다른사람의 서명을 마음대로 갖다 쓰는 것은 이 사용자의 오랜 습관입니다. 부적절한 방법이니 사용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퇴프 2008년 3월 14일 (금) 10:00 (KST)
- 멀뚱씨는 예전부터 투표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독단적인 성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건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다시 한 번 멀뚱씨가 위키백과에 대한 이해와 사람들 사이에서 의견을 수렴한다는 것에 대한 개념이 떨어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WaffenSS 2008년 3월 14일 (금) 10:59 (KST)
- 다른사람의 서명을 마음대로 갖다 쓰는 것은 이 사용자의 오랜 습관입니다. 부적절한 방법이니 사용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퇴프 2008년 3월 14일 (금) 10:00 (KST)
- 혹시 투표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려고 하는 것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설명을 요청했는데, 답변이 충분하지가 않습니다. 투표하는 방법에 대한 예인가요? --개굴 2008년 3월 14일 (금) 09:47 (KST)
- 제가 보기엔 가짜투표로 보입니다만.. 뭐죠? 무엇보다 최후의 수단인 투표를 꺼내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이 주제는 토론을 통해 이미 현행유지가 결정났을텐데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14일 (금) 09:39 (KST)
- 아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좋지 않은 관례중의 하나로군요. 다른 편집자의 주목이 필요하여 의견을 요청하신 후 주목을 충분히 받았다면, 토론:한국에서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투표하신 분이 벌써 많네요. 맞나요?
도대체 이 분은 뭐하시는건지...? 만약 의결 예시라면, 이 운용법은 틀렸습니다. 만약 제1안이 먼저 상정되었다면 이미 가결되었으므로 제2안은 아예 상정될 수 없고, 제2안이 먼저 표결된 것이라면 이것은 최초 제1안에 대한 수정동의안으로 제출되고 그에 대한 부결 처리후 원안인 제1안 표결로 진행해야 합니다. 만약 제1안/제2안 동시 상정이라면 각각 표결하는 것이 아니라, 배타적으로 1건에만 투표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의결이 제대로 확정되죠. 최종 결과는 모든 안건이 부결되거나 (즉 현상유지) 또는 하나의 개정안으로 귀결되는 것입니다. --LeeSI 2008년 3월 14일 (금) 10:59 (KST)
- 멀뚱씨 이 사람은 자신만의 "서울 표준어 위키피디어"를 따로 만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WaffenSS 2008년 3월 14일 (금) 11:02 (KST)
- 개인 위키백과가 나을 것 같아요. ㅡ.ㅡ 이 상태로 가늠하면, 서울/표준어라는 범주 내에서도 같은 행태가 반복될 듯 합니다. -_- --LeeSI 2008년 3월 14일 (금) 11:07 (KST)
투표의 필요성이 있는 건가요 이거? 이해가 안되는데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3월 14일 (금) 11:05 (KST)
- 투표 회부도 엉터리이고, 투표 자체도 가짜입니다. (투표자 서명을 보세요) 한마디로 여론조작 부정투표! ㅡoㅡ! --LeeSI 2008년 3월 14일 (금) 11:07 (KST)
- 그러게요. 서명부터가 엉터리로군요. 법률 공부하신다는 분이 벌써부터 법적으로도 부정에 해당하는 행위를 저지르는걸 보니, 자기를 믿지 말라는거네요. --크렌베리 2008년 3월 14일 (금) 11:34 (KST)
왜 무조건 투표에 붙이면 멀뚱씨처럼 비난받는지에 대해서는 투표는 악입니다를 읽어봅시다. --크렌베리 2008년 3월 14일 (금) 12:11 (KST)
- 아직 한국이란 표제어의 중립성에 결론이 나지 않은 사항에서 투표라니 납득이 안갑니다. --Gwpei 2008년 3월 14일 (금) 12:35 (KST)
제1조 이것은 투표가 아니라 총의 형성을 위한 것이다고 밝혔는데, 투표와 총의를 구별 못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그냥 여론조사로 보시면 됩니다. 기간제한도 없는. 논의는 이미 2년 전에 많이 했고, 참고에 링크 달았습니다. 너무 번잡해서 새로 정리하는 난입니다. 다른 곳으로 옮기자는 의견에는 긍정적입니다. 별 일도 아닌데, 또 핵심정책규정인 타사용자 비방글이 보이네요. 앞의 발제글 답변하면서 하나 쓴 것입니다. 그게 다죠. -- 이원룡Talk 2008년 3월 17일 (월) 06:34 (KST)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투표로 달아버리는 것이 옳은 일입니까?[2] 불쾌합니다. --Puzzlet Chung 2008년 3월 20일 (목) 19:20 (KST)
다수결 주장에 관해
편집어떤 분께서 이제까지 다수결로 정해져왔다고 선언(?)하시는데, 엄밀히 말해 위키에서 진행되는 것은 정확한 투표가 아닙니다. 어떤 의결기구든지 투표 회부는 안건 토론이 선행되고 최종 단계에서 '투표 회부 발의'에 대한 동의를 거쳐, 투표로 이행합니다. 이때, 의결권자의 범위 및 의사정족수와 안건 가결을 위한 의결정족수, 그리고 표결방법과 투표기간 등은 사전에 확정되어야 하며, 이것은 해당 안건의 표결처리와는 별도의 독립된 과정으로 미리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거의 100% 개방적인 위키백과에서는 이러한 제도의 도입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근본적으로 의결권자의 범위가 확정되어 있지 않고 과연 누가 유권자인지도 불분명합니다. 이때 전체 투표가 아닌 대의제 투표의 개념을 적용하려고 해도, 애초에 의결권자의 범위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대의성을 추정할 근거가 없습니다. 위키백과에서 이른바 총의제를 택하는 것은 그 철학적 배경도 있을 것이나, 이러한 실무적인 한계도 분명히 작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의결제를 택하려면 위키백과는 먼저 의결권자 혹은 대의기구의 성립을 위해 명확한 회원제로 운영되어야 합니다.
아울러,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총의'라는 것도 사실은 위키백과 등의 고유한 제도가 아니라, 일반 의결기구에서도 이미 사용되고 있는 방식입니다. 하나의 안건에 대해 충분한 토론을 거친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판단될 때에는 의장의 직권으로, 구체적인 투표절차를 거치지 아니하고 이의제기 여부만 확인하여 처리될 수 있습니다. 실상 위키백과의 표결이라는 것도 이러한 것의 변용에 불과합니다. 비록 찬성/반대의 표식이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단지 '정형화된 의사표현 방식'에 다름 아니고, 이 과정은 토론 과정일 뿐 정확한 '표결 절차'로서 수행되지는 않습니다.
또한, 이때 제시되는 '토론'이라는 것은 제기되는 사안에 대한 충분한 숙지와 '합리적'인 해결책에 대한 공동 연구 과정이지 결코 '자신이 선호하는' 결론에 따른 '머릿수'를 모으는 과정이 아닙니다.
이른바 공정사용이 다수결로 가결되었습니까? 그렇다면, 그 사안을 결정할 수 있는 의결권자의 범위, 이 표결이 성립될 수 있는 의사정족수, 가결될 수 있는 의결정족수는 어떻게 됩니까? 무슨 근거로 다수에 의한 결정이라고 말할 수 있지요? 또한, 그 '의결'은 공정사용을 '도입하고 싶다'는 '의사표명'입니까? 아니면 이른바 '공정사용' 적용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합리적인 결론입니까?
--LeeSI 2008년 3월 14일 (금) 10:33 (KST)
- 솔직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모드로 '비자유 자료의 인용 발효 정지 투표'를 발의해버릴까 하는 충동이 일었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dus|Adrenalin 2008년 3월 14일 (금) 13:19 (KST)
- 비상식적입니다만, 아직 위키백과에는 회기가 없고, 일사부재의가 없으므로, 가능할 지도 모르겠군요. 발의하는 것은 자유라는 것이 이 공동체의 "관행"입니다. -- 이원룡Talk 2008년 3월 17일 (월) 06:20 (KST)
- 이른바 공정사용이 다수결로 가결되었습니까?
- 가결되었습니다.
- 그렇다면, 그 사안을 결정할 수 있는 의결권자의 범위, 이 표결이 성립될 수 있는 의사정족수, 가결될 수 있는 의결정족수는 어떻게 됩니까?
- 가결된 투표내용을 참고하세요.
- 무슨 근거로 다수에 의한 결정이라고 말할 수 있지요?
- 모든 사용자가 참여했습니다. 참여하기 싫은 사람 빼구요. 투표가 강요는 아니죠.
- 또한, 그 '의결'은 공정사용을 '도입하고 싶다'는 '의사표명'입니까? 아니면 이른바 '공정사용' 적용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합리적인 결론입니까?
- 명확하게 말하면, 일부 사용자가 공정사용이 안된다고 하면서 사진을 삭제하던 것을 전체 사용자 의결로 뒤엎은 것이죠. -- 이원룡Talk 2008년 3월 17일 (월) 06:20 (KST)
- 위키백과에 대한 기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원룡님의 열심은 부러울 정도입니다. 그 투표는 변변한 절차에 대한 규칙이 없는 현재 위키백과의 유효한 투표였다고 였다고 생각합니다. 초기 영어 위키백과도 변변치 않았지만 이러한 과정을 거처 좋은 규정들이 생겨났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 문제는 저작권과 관련된 것이어서 총의로 확정되어도 시행될 수가 없습니다. 안을 마련하여 재단으로 보내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재단에서는 저작권 관련 원칙에 대하여는 총의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3] 지난 투표는 편집자들의 공정 사용과 관련된 현 저작권 정책과 다른 안에 대한 선호를 묻는 투표라고 보아야할 것입니다. 법적인 책임을 지게되는 저작권과 관련된 원칙이 있다면 이것은 재단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이원룡님의 재단에서 다 알아서 해줄 것이라는 견해는 현실인식에 문제가 있습니다. 단, 법적인 위험이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은 자체적으로 시행해도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가장 보수적으로 보이는 로고에 대해서도 아직 견해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위 총의를 모으는 토론을 올려주셨는데, 정식 투표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의 찬반을 대신해서 게시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개굴 2008년 3월 17일 (월) 08:43 (KST)
- 투표절차와 안건이 동시 상정되었다면, 투표 자체에 대한 반대는 곧 안건에 대한 부결입니다만? 집계도 엉터리인 투표에 무슨 근거로 가결이라고 선포합니까? "모든 사용자가 참여했다"고 주장한다면, 여기에 동의한 사용자는 "전체 사용자"중에서 불과 18명뿐입니다만? 어떻게 가결이 됩니까? --LeeSI 2008년 3월 17일 (월) 11:11 (KST)
- 규정 미비한 채로 실시되었던 과거의 모든 투표에 대해서 유효성을 다시 검증해야 하나요? --개굴 2008년 3월 17일 (월) 11:27 (KST)
- 적합성에 줄곧 의문이 제기된다면 당연히 검증해야죠. 본질적으로는 "규정" 미비의 문제가 아닙니다. 투표는 이미 형성된 의사 결정의 확인 절차로 놓여져야지, 그 자체로서 의사결정을 대체하면 아니됩니다. --LeeSI 2008년 3월 17일 (월) 11:50 (KST)
- 참, 어렵습니다. 위키백과의 총의에서는 투표가 '형성된 의사 결정의 확인'으로만 사용하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만, 이미 '형성된 의사 결정의 확인'인지 '의사 결정을 대체'하는지 어떻게 판단합니까? 투표가 악이라고 판단은 되지만, 투표에 대한 절차 제정이 시급히 필요합니다. 현상황을 인정하는 것으로 하고 논의를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본 문제에 대해서 더 이상 유효성을 주장하지는 않겠습니다. --개굴 2008년 3월 17일 (월) 12:02 (KST)
- 위키백과 뿐만 아니라, 투표제도 자체가 본래 운용이 어렵죠. 관행적으로 쉽게 사용되는 다수결(흔히 과반참여/과반찬성) 등도 수많은 시행착오와 검토를 통해 도출된 것입니다. 원래 투표는 따로 독립된 제도가 아니라 의결 제도의 일부이고, 보통은 안건 토론 - 투표 회부 동의 - 표결의 단계적 과정을 거치죠. 투표 회부에 대한 동의 단계부터 통과하지 못할 때에는 '아직 최종 의사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즉, 여기서 말하는 의사결정은 '찬반 최종 결과'가 아닙니다.) 투표 회부가 동의될 때에는 찬성측이든 반대측이든, 해당 안건이 '충분히 검토되었음을 인정하고, 따라서 그 최종 결정의 합리성에 승복할 수 있다'는 의지가 확립된 상태입니다. 지금 논란의 이 안건과 비교하면 무엇이 문제인지 확인되겠죠. 요컨대, 지금 이 문제는 명문화된 규정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이 투표의 적합성에 대한 근본적 의문입니다. --LeeSI 2008년 3월 17일 (월) 12:23 (KST)
- 참, 어렵습니다. 위키백과의 총의에서는 투표가 '형성된 의사 결정의 확인'으로만 사용하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만, 이미 '형성된 의사 결정의 확인'인지 '의사 결정을 대체'하는지 어떻게 판단합니까? 투표가 악이라고 판단은 되지만, 투표에 대한 절차 제정이 시급히 필요합니다. 현상황을 인정하는 것으로 하고 논의를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본 문제에 대해서 더 이상 유효성을 주장하지는 않겠습니다. --개굴 2008년 3월 17일 (월) 12:02 (KST)
- 적합성에 줄곧 의문이 제기된다면 당연히 검증해야죠. 본질적으로는 "규정" 미비의 문제가 아닙니다. 투표는 이미 형성된 의사 결정의 확인 절차로 놓여져야지, 그 자체로서 의사결정을 대체하면 아니됩니다. --LeeSI 2008년 3월 17일 (월) 11:50 (KST)
LeeSI님이 주장하는 바가 뭔가요?
위키백과는 직접민주주의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전체 사용자가 투표를 하여 정책이라는 법률과 지침이라는 권고를 결의합니다.
원칙은 컨센서스로서 만장일치를 보는 것이 원칙이며, 대부분 만장일치는 이루어지지 않아서 전체 사용자의 다수결 투표를 합니다.
18명이 전체 사용자인가? 몰랐군요? 18명이 전체 사용자 맞습니다. 나머지 사용자는 전부 기권을 했구요. 앞으로는 투표할 때 적극적으로 참여하세요.
참고로, 컨센서스나 투표를 하는 경우, 비적극적인 사용자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고려 할래야 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들의 의견만 컨센서스와 투표에서 고려합니다. 그게 18명이죠.
님이 처음 사용하시느라 그 숫자가 적은 줄로 아시는 거 같은데, 반대가 또 10여명 해서 근 30명 참여했을 걸요? 컨센서스나 투표절차에 30명의 참여는 상당히 많은 참여입니다.
한두명이 찬성하여 종신직 관리자가 된 분도 있고, 정책이 된 것도 있고, 지침이 된 것도 있습니다. 30명 정도가 참여하는 투표는 별로 없지요. 영어판에 사용자가 수십만명인데, 컨센서스나 다수결에서 수십만표가 나오지 않습니다.
의결절차에 불참하고서, 나중에 다른 소리 하는 것도 물론 가능하겠습니다만, 전체 사용자의 의결로 통과된 안건이 쉽게 바뀌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전체 의사를 모으는 절차가 문제가 있으면, 관리자가 의견을 내어서 조정하고 그렇게 합니다. -- 이원룡Talk 2008년 3월 28일 (금) 00:29 (KST)
사용자:BongGon 탄핵안
편집도저히 안되겠습니다. 실제 참여 의사에 의한 참여를 멋대로 지우고 차단 하는등 온갖 추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화가 불가능 합니다. cubist 2008년 3월 14일 (금) 13:03 (KST)
- 증거를 보여주세요 --LeeSI 2008년 3월 14일 (금) 13:08 (KST)
- 제안된 프로젝트에 가이드라인도 없는데, 머릿수만 채워서 만들면 만사OK라 생각하시나요? 10살먹은 아이처럼 엄마에게 울먹이며 생떼부리듯이, 관리자에게 요청하면 무조건 다 들어줄것 같아요? 제대로 남을 설득할줄도 모르는 사람이 꼭 이러는군요. --크렌베리 2008년 3월 14일 (금) 13:22 (KST)
- Unypoly의 꼭두각시에 의한 요청. 부정해도 증거가 있습니다. ----hyolee2♪/H.L.LEE 2008년 3월 14일 (금) 13:41 (KST)
- 한가지만 말씀드릴께요. 제가 관리자라서 직접 처리한 것일 뿐, 제가 설사 관리자가 아니었다고 해서 이번 일이 그냥 넘어갔을까요? 당신이 위키프로젝트 제안 페이지에 한 짓은 문서 훼손 행동의 일부이며, 이런 방식으로는 생성되었을지라도 삭제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일반 사용자였더라도 저는 당신이 제멋대로 만든 페이지에 틀:ㅅ를 붙였을 것입니다. 그렇게만 아십시오. BongGon 2008년 3월 14일 (금) 14:31 (KST)
...빨리 '분쟁 해결 시스템'완성해서 제안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니면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정지라도. --dus|Adrenalin 2008년 3월 15일 (토) 13:59 (KST)
- 이게 탄핵 사유가 되신다고 보시나요? 특히나 효리님의 말대로 저 분은 다중계정 의심이 되는 분입니다. BongGon 2008년 3월 15일 (토) 14:02 (KST)
- 두 시안을 읽어보시면 '탄핵 사유'나 '발의 조건'이 엄격히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런게 없으니 탄핵안이 중구난방으로 터져나오는 거겠죠? --dus|Adrenalin 2008년 3월 15일 (토) 14:04 (KST)
- 현재 관리자 권한 정지가 사실상의 효력을 발휘해주고는 있습니다(정식 지침이 아닐지라도, 얼마 전 까지의 독자연구 상황이랑 비슷하죠). 이 분이 위키백과에 별 이상하게 물을 흐리시는거야 사실 그냥 넘어가도 별 탈 없습니다. 탄핵될 사유라고 제시한 것도 어처구니 없고 말입니다. 자기 마음에 안 들게 행동하면 관리자는 모두 추태부린거고 참... 어이가 없는거겠죠. :) BongGon 2008년 3월 15일 (토) 14:14 (KST)
- 두 시안을 읽어보시면 '탄핵 사유'나 '발의 조건'이 엄격히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런게 없으니 탄핵안이 중구난방으로 터져나오는 거겠죠? --dus|Adrenalin 2008년 3월 15일 (토) 14:04 (KST)
- 중구난방이 큰 문제인가요? 무엇보다 이런 잠꼬대식 요청은 당연히 아무 호응도 받지 못하고 가라앉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탄핵안이 계속 된다면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그 사용자를 족쳐야죠. -- 피첼 2008년 3월 15일 (토) 14:20 (KST)
- 제가 3RR을 사실상 찬성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규칙 아래' 족칠 수 있게 되면 굳이 계속 그
깽판짓 해서 평판 낮아지는 거 기다릴 필요 없이 한방에 내보낼 수 있으니까요. --dus|Adrenalin 2008년 3월 15일 (토) 14:23 (KST)
- 제가 3RR을 사실상 찬성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규칙 아래' 족칠 수 있게 되면 굳이 계속 그
최소한의 형식 요건도 갖추지 못한(예컨대, 사유와 그 증거 제시 등), 터무니 없는 탄핵요구는 '다른 사용자에 대한 중상모략'으로 간주해야 합니다. --LeeSI 2008년 3월 15일 (토) 15:29 (KST)
- 해명 기회, 없는 차단을 반복중입니다. 북극펭귄씨에 대해서도 그렇고,저도 당했습니다. cubist 2008년 3월 15일 (토) 15:59 (KST)
- 토론을 읽어보니 여러차례 경고를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굳이 해명이 더 필요한가요? 그정도는 관리자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활동한 위키인이라면 누구나 다 압니다. --쿠도군(論) 2008년 3월 15일 (토) 16:03 (KST)
- 여러번의 경고를 받으면서도 무시한 당신이 더 문제입니다. 애초에 제안된 모든 프로젝트에서 활동할 방법도 없어보이는데 무조건 서명을 해서 머릿수를 채워서 신설하려는게 누가봐도 수상하기 그지없습니다. 거기다가 북극펭귄과 서명 스타일시트가 누군가의 것을 참고로 했다지만, unypoly와 그의 다중계정의 서명과 다르다고 하기 매우 어렵군요. 덧붙여 개인적인 이유로 관리자를 탄핵하는건 남을 설득하거나 합의를 보는 시도도 없고 그럴 능력도 없다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 물론 본인은 아니라 절대 부인하겠죠. 스스로를 막다른 길로 몰고 있다고 생각안드나요? 다중계정 의심을 벗고 싶다면, 북극펭귄과 cubist는 오늘자 오후 6~7시에 irc로 들어와 주셨으면 좋겠군요. 두사람다 들어온다면 의심을 벗을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봅니다. unypoly도 들어온다면 더더욱 좋고요. --크렌베리 2008년 3월 15일 (토) 16:48 (KST)
- 만약 관리자의 부당한 처리라고 생각되셨다면, 구체적으로 어느 곳에서 정확히 어떤 일이 발생했는가를 제시하시고, "무엇이 잘못되었기 때문에"를 설명하신 후, 그 사유를 바탕으로 탄핵소추를 하셔야지, 그런 것 없이 막연히 '멋대로 지우고 차단', '추태' 운운하신다면, 그냥 "저 관리자는 나쁜 X"라는 단순 비방과 무엇이 다릅니까? 이런 식의 언행은 매우 곤란합니다. --LeeSI 2008년 3월 15일 (토) 17:19 (KST)
'독자연구 금지' 토론 진행중
편집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의 지침 채택을 위한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더불어, 위키백과:총의에도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jtm71 2008년 3월 14일 (금) 13:05 (KST)
- 작년에도 봤었지만, 아직도 두개가 지침으로 승격되지 않았습니까? 당연히 필요한 사항이군요. --크렌베리 2008년 3월 14일 (금) 14:10 (KST)
'독자연구 금지(No original research)'가 지침으로 채택되었습니다. jtm71 2008년 3월 15일 (토) 13:46 (KST)
- 만세~! 수고하셨습니다! -- tiens 2008년 3월 15일 (토) 14:43 (KST)
관리자 요청 분할
편집위에서도 말했지만, 위키백과:관리자 요청의 양이 상당히 무겁습니다. 이유가 관리자 요청이 달별로 이뤄지는데, 관리자 요청이 필요한 내용이 한 두개가 아닙니다. 3월은 아직 시작한지 1주 정도 되었는데, 벌써 27개가 되었습니다. 이 상태로 가다간 3월 말이 되면 100개가 넘어갈 것같습니다. 실제로 2월달은 요청건수가 122건입니다. 관리자 요청의 분할을 여기서 심각하게 고려해봤으면 합니다. 아래는 제가 생각하는 몇 가지 방법입니다.
- 방법
- 주별로 나눈다.
- 요청 성격에 따라 나눈다. (ex)위키백과:관리자 요청/문서 관련/2008년 3월, 위키백과:관리자 요청/사용자 관련/2008년 3월 혹은 위키백과:문서 관련 요청/2008년 3월...... // 문서 관련, 사용자 관련 등.)
- 가장 많은 요청을 아예 따로 나눈다. (ex)
위키백과:문서 삭제 요청, 위키백과:문서 이동 요청 등... /이건 별로...)
많은 의견 내주세요 :D.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고 저는 봅니다. --쿠도군(論) 2008년 3월 9일 (일) 19:47 (KST)
- 현재 관리자 요청을 차지하고 있는 것 중의 다수가 차단 요청인데, 위키백과:차단 요청을 따로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積分∫토론∫기여 2008년 3월 9일 (일) 19:50 (KST)
- 3번 안에 찬성합니다. 삭제 요청은 삭제 토론이랑 삭제 신청이 있으니 없어도 되고요, 위키백과:사용자 차단 요청(해제도 같이 담당), 위키백과:문서 보호 요청(해제도 같이 담당), 위키백과:문서 이동 요청 이 3개를 추가로 생성한다면 충분합니다. -- 피첼 2008년 3월 9일 (일) 19:52 (KST)
- (삭제 토론이라 있는데 내가 왜 썼지... 독백중-_-;;) 흐음........ 저는 3번 안이 별로 라고 생각했는데, 또 두분의 의견을 듣고 나니깐 괜찮다는 생각도 드네요 (귀가 얇은 녀석!!)--쿠도군(論) 2008년 3월 9일 (일) 20:06 (KST)
- 저번의 제 의견은 2와 3 사이에서 공중분해되어 버렸군요 OTL 위키백과:사용자 관련 요청(봇 요청을 여기 합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위키백과:문서 관련 요청(보호/준보호/이동 등 전부 담당), 위키백과:관리자 요청(Mediawiki 이름공간 문서 변경 등 기타 잡다한 업무) 3분할이 좋을 듯 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10일 (월) 00:52 (KST)
이유는 위 보이기를 눌러서 확인해주세요 :D --쿠도군(論) 2008년 3월 14일 (금) 20:38 (KST)
- 아무도 이 토론에는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것입니까? 저 혼자 독단적으로 처리하기에는 버겁고, 의견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쿠도군(論) 2008년 3월 15일 (토) 14:26 (KST)
- 체크유저도 다시 산소통 메고 배 타러 가는 듯 합니다 -_- 천천히도 작작 천천히 해야지 이건 OTL --dus|Adrenalin 2008년 3월 15일 (토) 14:29 (KST)
- Be bold! :-) --LeeSI 2008년 3월 15일 (토) 15:21 (KST)
- 제가 보기에는 역할별로 나누는 편이 나을 것 같아요. 문서 관련, 사용자 차단 관련해서 말이죠. (이 정도면 관리자 요청에 뜨는 요청들의 모든 종류가 될까요?) BongGon 2008년 3월 16일 (일) 00:05 (KST)
- 4월부터 도입해야 합니다. 위키백과:사용자 차단 요청(해제도 같이 담당), 위키백과:문서 보호 요청(해제도 같이 담당), 위키백과:문서 이동 요청에 나눠야 합니다.----hyolee2♪/H.L.LEE 2008년 3월 25일 (화) 13:17 (KST)
각 지방방송국 뉴스 프로그램
편집이 삭제 토론에서 삭제 의견 내신 분이 압도적인걸로 아는데, 처리가 어떻게 되었죠? 병합 처리가 완료 되었나요? BongGon 2008년 3월 14일 (금) 20:54 (KST)
- 병합되었습니다. -- 산들바람 2008년 3월 15일 (토) 17:31 (KST)
CC KOREA 컨퍼런스
편집금일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CC KOREA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학술컨텐츠/공공컨텐츠와 비즈니스/예술과미디어 두 트랙으로 진행되었고, CC의 창립자인 스탠포드 대학 레식(L. Lessig) 교수의 키노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후자 트랙은 제가 신경을 못써서 큰 내용은 모르지만, 대충 CCL을 적용한 뉴스뱅크나 다음과 네이버 등의 이야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참석한 전자의 경우 위키백과와 관련된 내용으로는 대충 학위논문에 대해서 CCL을 적용하는 이야기나, 여러 국가의 정부에서 CCL이나 기타 유사한 라이선스를 적용하여 공공 컨텐츠를 공개하는 경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예조의 저작권산업팀 이수명 팀장이 참석해 이야기를 하고는 도망대통령 보고 관계로 먼저 자리를 뜨는 바람에 공공 컨텐츠의 자유 이용과 관련한 답변은 듣지 못하였습니다만, 신 정부에서 대충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은 높아 보입니다. 컨퍼런스에 사용되었던 ppt 자료들에 모두 CCL 마크(또는 정보공유라이선스 2.0)가 붙어있는 것을 보아하니 잘하면 웹상으로 공개될 가능성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61.253.60.99 2008년 3월 14일 (금) 21:10 (KST)
이번주는 분위기가 좀 싸합니다만
편집[4] 이런 기사에서 위키백과 언급을 보게 될줄은 몰랐군요. :)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15일 (토) 08:20 (KST)
- 도움 요청! 기사에서 언급하는 여강고등학교 문서를 보고 싶은데 못찾겠습니다! --쟈본 2008년 3월 15일 (토) 11:07 (KST)
- en:Yeogang High School. 한국어판에는 해당 문서가 없네요. --Luciditeq 2008년 3월 15일 (토) 11:10 (KST)
- 개인적이지만 한국 관련에 대해서 올릴거면 영어판에만 신경쓸 게 아니라 한국어판도 신경써줬음 해요. 저 학교도 보니까 영어판 문서만 작성한 모양인데 말이죠...; BongGon 2008년 3월 15일 (토) 14:15 (KST)
- en:Yeogang High School. 한국어판에는 해당 문서가 없네요. --Luciditeq 2008년 3월 15일 (토) 11:10 (KST)
위키백과토론:알찬 글에서 피첼님이 알찬 글 선정위원회에서 사임하신다고 합니다. 조만간 다시 투표해야 할 것 같네요. --쿠도군(論) 2008년 3월 15일 (토) 16:11 (KST)
- 차기 선정위원을 뽑기 위한 선거 시행을 시작했습니다.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위원회/투표에서 내일부터 입후보를 받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피첼 2008년 3월 15일 (토) 19:32 (KST)
- 그나저나 중도 사퇴가 연속해서 일어나면서 위원들 간의 임기가 불일치 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군요... BongGon 2008년 3월 16일 (일) 00:03 (KST)
- 이런 경우에 보궐로 당선된 위원은 해당 위원의 원래(사퇴자)의 잔여 임기만 수행하게 하면 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재,보궐선거처럼요. --알비스 2008년 3월 16일 (일) 11:45 (KST)
- 그래야 될 것 같아요. 그나저나, 원래 열심히 해주시던 피첼님마저 관리자 역할과 수능이라는 거대한 장벽에는 어쩔 수 없었던 것... 그 다음 후보자는 어느 분이 적절할까요? BongGon 2008년 3월 16일 (일) 12:02 (KST)
- 이런 경우에 보궐로 당선된 위원은 해당 위원의 원래(사퇴자)의 잔여 임기만 수행하게 하면 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재,보궐선거처럼요. --알비스 2008년 3월 16일 (일) 11:45 (KST)
- 그나저나 중도 사퇴가 연속해서 일어나면서 위원들 간의 임기가 불일치 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군요... BongGon 2008년 3월 16일 (일) 00:03 (KST)
위키백과:사용자 모임 디자인 변경에 대해
편집위키백과:사용자 모임 문서는 지금 상태로는 효율적인 사용에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디자인을 사용자:Toktoki94/작업장/1에 만들어 봤는데, 수정해야 할 부분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사용자토론:Toktoki94/작업장/1에 남겨주세요. --Toktoki94 UTC 2008년 3월 15일 (토) 21:09 (KST)
- 지금 디자인도 괜찮지 않나요? 자세히 어떤 부분에 한계가 있는건지 지적해 주시면 좋겠네요. 천/어 2008년 3월 15일 (토) 21:57 (KST)
CU 결과 나왔습니다. 그 두 번째
편집m:Requests for CheckUser information#Checkuser requests of Korean Wikipedia (2)
분명히 체크한 건 맞습니다만 (증거) 뭔 딴소리를 하는군요.
요약하자면 Cubist는 무혐의이며 북극펭귄과 저번 CU 이후에 차단된 프록시마가 아마도 동일인물이라는 결정적인 증거가 있다?인거 같은데 (영어허접이라 해석 틀렸을지도)
죄송하지만 의욕이 떨어져서 더이상 못묻겠습니다. 더 궁금하신분은 알아서.. -- 피첼 2008년 3월 16일 (일) 00:21 (KST)
- 그렇군요. 생각 이외의 결과로군요. BongGon 2008년 3월 16일 (일) 00:33 (KST)
- 결과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Unypoly는 너무 옛날에 편집해서, 그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다.
- 북극펭귄과 Cubist는 동일인물이 아닌 것 같다.
- Cubist는 무혐의. (물론 Cubist와 Unypoly의 관계는 조사할 수 없었겠지만요.)
- 북극펭귄과 프록시마가 동일인물이라는 건 상당히 확실하다. --Acepectif 2008년 3월 16일 (일) 01:24 (KST)
- 결과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하지만 위키프로젝트에 대해 한 행위가 사실상 동일행위인 점을 볼때, 다른 인물이 서로 공모해서 이런 일을 꾸미지 않았다면 글쎄요... 그건 그렇고, 아까 다중계정 여부를 판별하기 위해 IRC에 접속하라고 그랬던 부분은 어떻게 되었나요? BongGon 2008년 3월 16일 (일) 01:27 (KST)
-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노란오리=프록시마=북극펭귄은 확정이군요. 이것으로 1그룹...
- 만약 동일인이 2군데에서 접속하면서, 그에 따라 ID를 구별해서 사용한다면 이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접속 통계를 사용해야죠. 만일 동일인이라면... 북극펭귄 그룹과 cubist 그룹은 서로 접속 시간대가 겹치지 않을 것입니다. --LeeSI 2008년 3월 16일 (일) 01:36 (KST)
- 여태까지 보건대 겹친 적이 단 한번도 없군요. BongGon 2008년 3월 16일 (일) 03:04 (KST)
- 그렇게 되면 북극펭귄은 차단회피를 했다는 것입니다.당연히 무기한 차단을 해야 합니다.Cubist는 Unypoly의 모방으로서 차단처리해야 합니다. ----hyolee2♪/H.L.LEE 2008년 3월 16일 (일) 10:12 (KST)
- 북극펭귄씨는 소명 기회를 준 후 그 뒤에도 행동이 조심스럽지 못하면 차단, Cubist는 증거불충분이므로 신용도만 떨어지는 것으로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행동이 조심스럽다'는 것은 어떤 분쟁에도 스스로 발을 들이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16일 (일) 10:42 (KST)
- 안됩니다. 북극펭귄은 차단회피가 발각된 이상 무기한 차단을 해야 합니다. 소명기회는 필요없음.곧 바로 차단!----hyolee2♪/H.L.LEE 2008년 3월 16일 (일) 10:45 (KST)
- 2가지 이유로 저번 CU 결과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 담당자가 다름. 똑같은 결과를 말만 다르게 해석했을 가능성이 있음.
- 저번 조사 결과로 유기 차단된 것으로 해석한 듯함. 즉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충분한 심증을 확보한 것으로 오해했음.
- 그리고 어차피 제가 보기에는 기회를 줘도 막 나갈 것 같습니다. 어차피 내보낼 거면 다음에는 어떤 핑계도 댈 수 없게 철저히 보내버립시다. (다음부터는 냄새만 나도 잘라버릴 수 있게 철저히!) --dus|Adrenalin 2008년 3월 16일 (일) 12:19 (KST)
- 2가지 이유로 저번 CU 결과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만약 한국어 위키백과에 체크유저가 있었다면 IP의 고정/유동 및 공공/사설 여부, 접속 지역조사-요즘 이런 거 많더군요. 시도급까지는 나오는 것 같던데-등을 포괄적으로 조사해달라고 할 수 있을텐데요. 한국어를 하실 수 있으니까요. --dus|Adrenalin 2008년 3월 16일 (일) 10:43 (KST)
- 펭귄씨는 차단. 기회를 준다고 펭귄씨가 문제를 안 일으킬까요? 저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Cubist는 동일인 아니라고 가정했을 경우 문제를 자주 일으키긴 하지만 그 자체가 큰 문제는 아니니, 자꾸 문제 일으키면 기간을 늘려가며 차단하면 됩니다. 언젠간 무기한이 되겠죠. -- 피첼 2008년 3월 16일 (일) 13:55 (KST)
- 일단 북극펭귄님을 무기한 차단시켜보죠. 만약에 Cubist가 동일인이라면 Cubist라는 아이디로 활동량을 늘릴지도 몰라요. 그것도 아니라면 아예 또 다른 아이디를 만들어서 오던지요. 그나저나 한국어에도 체크유주 권한을 가진 분이 어서 나타나셔야 할텐데 말이죠... BongGon 2008년 3월 16일 (일) 14:06 (KST)
- 찬성 unypoly의 다중 계정 및 의심받는 계정은 모두 분쟁을 일으킨 기록이 남아있죠. 비난을 받아가면서 위키백과에 계속 오는 이유가 궁금할 정도입니다. 참고로 북극펭귄은 2월 14일에 unypoly와 그의 다중 계정을 변호하는 이해할수 없는 행위를 했습니다. --크렌베리 2008년 3월 16일 (일) 14:20 (KST)
- 일단 북극펭귄님을 무기한 차단시켜보죠. 만약에 Cubist가 동일인이라면 Cubist라는 아이디로 활동량을 늘릴지도 몰라요. 그것도 아니라면 아예 또 다른 아이디를 만들어서 오던지요. 그나저나 한국어에도 체크유주 권한을 가진 분이 어서 나타나셔야 할텐데 말이죠... BongGon 2008년 3월 16일 (일) 14:06 (KST)
- 의견일단 북극펭귄씨 차단. 사유: 다중계정(프록시마)/차단회피. CU로는 저 이상의 단정적인 답변은 아마 어렵습니다. CU 제도의 효용성을 인정한다면, 그 결과를 활용하는 것이 타당하죠. 모든 경우에 있어 100% 확실성은 원래 불가능한 바, 합리적인 수준에서 '결단'할 수 밖에 없지요. 불가능한 것을 전제 조건으로 붙여 놓으면, 제도가 무력화됩니다. --LeeSI 2008년 3월 16일 (일) 19:37 (KST)
사용자 차단, 추방, 사냥을 너무 좋아하시는 거 같군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온라인 사이트에는 항상 낚시꾼과 사냥꾼이 있는데...특히 사냥꾼이 별로 바람직하지 않죠. 사이트 발전에 장기적으로 장애가 되는 행동입니다. 낚시꾼이야, 회원을 쫓아내지는 않죠. 사냥꾼은 안 좋은 캐릭터입니다. -- 이원룡Talk 2008년 3월 17일 (월) 06:45 (KST)
- 적반하장. --LeeSI 2008년 3월 17일 (월) 10:50 (KST)
- 이유없는 차단/추방이면 제안자도 같이 사이좋게 차단/추방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왜 차단/추방되지 않을까요? 멀뚱씨에게 직접적으로 관계되지 않는 제가 왜 이럴까요? 위키백과의 상황을 어지럽게 할 정도로 분쟁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그런 말 해봐야 멀뚱님은 적반하장 하는거 밖에 안되니까, 아무 말도 하지 마요. --크렌베리 2008년 3월 17일 (월) 11:06 (KST)
- 찬성북극펭귄은 프록시마를 만들고 차단회피를 했는데 무기한 차단이 타당. Cubist에 대해서는 따로 토론함.----hyolee2♪/H.L.LEE 2008년 3월 17일 (월) 10:10 (KST)----hyolee2♪/H.L.LEE 2008년 3월 17일 (월) 10:10 (KST)
- 수집된 자료에 보면 노란오리도 있는데, 확인된 것인가요? --LeeSI 2008년 3월 17일 (월) 10:51 (KST)
- 찬성북극펭귄은 프록시마를 만들고 차단회피를 했는데 무기한 차단이 타당. Cubist에 대해서는 따로 토론함.----hyolee2♪/H.L.LEE 2008년 3월 17일 (월) 10:10 (KST)----hyolee2♪/H.L.LEE 2008년 3월 17일 (월) 10:10 (KST)
- Cubist에 대해서 결론이 안내려졌다면, 무죄추정하십시요. Cubist의 편집을 무조건 revert하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본인이 작성하는 문서에 방해가 된다면 그 사안에 대해서만 Cubist와 편집 토론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개굴 2008년 3월 18일 (화) 13:54 (KST)
- Cubist는 편집방향에서 보고 100%unypoly의 꼭두각시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3월 19일 (수) 13:26 (KST)
포털 구경오세요~
편집사용자:BongGon/작업장7에다 포털 예시 작업을 어느 정도 해 두었습니다. 한번 와서 구경해주세요~ :) BongGon 2008년 3월 16일 (일) 04:06 (KST)
- 잘 만드셨네요. 저도 사용자:Salamander03/천문포털 만들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16일 (일) 10:49 (KST)
저는 생물학 포털 만드는 중입니다. 대문의 오늘의 그림처럼 주마다 바뀌는 스크립트를 설정할 줄 몰라서 고생하고 있습니다.(암울)--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3월 16일 (일) 11:47 (KST)
- 저도 처음엔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알찬 글/대문을 계속 연구하시면 금방 아시게 되실겁니다. 힘내세요:) BongGon 2008년 3월 16일 (일) 12:00 (KST)
천문학 포털은 그림변경이 수동입니다. ㅡ_ㅡ;; 주 1회만 바꾸면 되니 속편하고 좋아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16일 (일) 12:27 (KST)
- 디자인 예시만 열심히 한다고 포털이 도입되지 않습니다. 자세한 포털 관련 지침(가이드라인)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쿠도군(wen1234@naver.com) 2008년 3월 16일 (일) 13:19 (KST)
- 제 생각으로 말하자면 여기에 관심 있는 분들의 작업이 1차 목표라 할 수 있겠으며, 가이드라인&디자인 표준화 등은 포털의 도입 여부를 결정한 뒤에 해야될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먼저 가이드라인과 디자인 표준화 작업부터 했다가 혹시라도 포털 도입이 무산된다면 김칫국만 마시는 형국이 되버릴 지도 모릅니다. BongGon 2008년 3월 16일 (일) 13:28 (KST)
위키백과:포털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명칭이나 기타 다른 내용들은 추이를 보아서 보강하면 될 듯합니다. jtm71 2008년 3월 16일 (일) 15:06 (KST)
위키백과:요즘 화제등에 오늘의 날짜 정보를 추가하면 어떨까요?
편집위키백과:요즘 화제등에 오늘의 날짜 정보라는 것을 추가하면 어떨까요? 페이지는 위키백과:오늘의 날짜 정보/5월 1일 이런식으로요. 일본어판에서도 요즘 화제 부분에 今日のこよみ라는 이름으로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이 2010년 9월 22일일 경우(간단히 해본 것입니다)
음력: 8월 15일, 간지: 경인년 을유월 을해일, 절기: 백로, 추분까지 1일, 이십팔수: 벽수
이런식으로요. 총 관리는 제가 할 예정이며, 어디에 넣으면 좋을지 아니면 새로운 안을 내주셔도 좋습니다. -- 여의도역 2008년 3월 16일 (일) 14:39 (KST)
KBS 로고
편집한국방송공사의 로고도 공용에 올렸습니다. 문화방송과 달리 직접 그린 거라서,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_-; --iTurtle 2008년 3월 16일 (일) 15:52 (KST)
- 대단하십니다! 죄송하지만, SBS나 EBS는 불가능한가요? --쿠도군(wen1234@naver.com) 2008년 3월 16일 (일) 15:53 (KST)
- 일단 해 보고 완성되면 올릴게요.. --iTurtle 2008년 3월 16일 (일) 15:57 (KST)
- 죄송한 말씀일지 모르겠지만 KBS 로고는 그 알수없는 모양의 원(?)이 포인트..... 천/어 2008년 3월 16일 (일) 19:16 (KST)
- 돌아오신 건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16일 (일) 19:21 (KST)
- 음.. 로고는 임의 변형하면 안되는데요... KBS측에서 공식적으로 문자만으로 사용된 사례가 있나요? --LeeSI 2008년 3월 16일 (일) 19:39 (KST)
그런데 SVG는 어떻게 만들죠? --쿠도군(wen1234@naver.com) 2008년 3월 16일 (일) 15:59 (KST)
- 잉크스케이프를 사용하세요. --iTurtle 2008년 3월 16일 (일) 16:00 (KST)
위키백과:의견 요청 활성화
편집전부터 많이 제기되어왔던 사랑방이 너무 무거워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랑방 경량화의 일환으로서 위키백과:의견 요청의 활성화를 제안합니다.
- 현재 사랑방은 다른 곳에서 해야 할 토론이 사람이 부족해서 참가자를 모으거나, 이런 토론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용도로도 사용되고 있으며, 의견 요청이 제대로 활성화되는 것으로 사랑방의 섹션 수를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 그럼 기존의 위키백과 소식은 어떻게 되는가? 이것은 말 그대로 '소식'으로, 토론의 결과 중요한 사항이 결정되었을 경우 그를 알리는 역할로 사용되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 추신: 사용자:티첼/RFC.py를 저장해뒀다가 가끔 돌려주실 협조자를 모집합니다.
-- 피첼 2008년 3월 16일 (일) 19:51 (KST)
- 글쎄요, 저는 여기에 조금 회의적인데 사실 사랑방의 규모 자체는 크게 늘어났습니다만 거기에 참가하는 사용자들이 덩달아 늘어났는 것 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되려 사랑방과 의견 요청 모두를 죽이는 일이 될지도... BongGon 2008년 3월 16일 (일) 21:13 (KST)
- 의견 요청을 사랑방에서 모두 금지하지 않고 병행해서 사용하다가 의견 요청이 활성화되면 자연스럽게 그 쪽으로 옮겨갈 것으로 보입니다. --개굴 2008년 3월 16일 (일) 22:15 (KST)
- 규모 이전에 사랑방에 와서는 안될 것들이 사랑방에서 취급되어 용량이 늘어나고있다는게 이 제안의 주 이유입니다. -- 피첼 2008년 3월 16일 (일) 22:10 (KST)
의견 요청을 사랑방에 노출시키고, 위키백과 소식은 요즘 화제나 대문에 '소식'만 나오게 하는 것은 매우 찬성합니다. 사랑방에서 대문 등 엄연히 토론장소가 있는 건이 나가야 하는 것도 맞지만, 포털(조금 전에 토론장소가 따로 생겼지만)이나 편집 지침, 관리자 요청 문서 개편처럼 위키백과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광범위한 것은 주별이 아닌 별도 보존 문서를 토론이 끝날 때까지 불러들이는 식으로 처리해서 주별 문서의 무게도 줄이고 효율성도 높였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주부터 이런 방식을 도입하면 11주-12주-체크유저-관리자요청 분할 순서로 로딩되겠죠. --dus|Adrenalin 2008년 3월 16일 (일) 22:21 (KST)
- dus님/ 자주 나오는 주제는 별도 문서로 분리한다는 의견인거 같은데, 현재 이 제안은 제가 현재 자세한 운용법을 구상중입니다. :) -- 피첼 2008년 3월 16일 (일) 23:08 (KST)
의견 요청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봇은 항상 실행되고 있어야 합니다. 이 봇을 호스팅 해 주실 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아주 중요한 기여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재단에서 운영하는 봇 서버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봇 서버에 계정을 가지신 분 있나요? --개굴 2008년 3월 16일 (일) 23:11 (KST)
대문의 보호 상태
편집대문 문서는 보호인가요? 준보호인가요? --하높 (토론/기여) 2008년 3월 16일 (일) 22:49 (KST)
- 내용 보기밖에 안되니 보호 상태 아닌가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3월 16일 (일) 23:11 (KST)
-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하높 (토론/기여) 2008년 3월 17일 (월) 00:22 (KST)
지금은 삭제되어 있는 위키백과:정반합의 내용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나요? --하높 (토론/기여) 2008년 3월 17일 (월) 00:22 (KST)
- 사용자:Ryuch님의 페이지에 들어있는 걸로 압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3월 17일 (월) 00:48 (KST)
현재 작업 중이거나 완성된 포털의 갯수만 8개입니다. 이들의 특징은 모두 소분류적인 주제로, 아직 대분류에 관한 포털 작업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아직 도입 자체도 확정된 상황이 아니기는 합니다만, 도입이 된다고 가정했을 때 대분류에 대한 작업은 아무래도 포털 작업 전반에 있어서 큰 과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소분류에서 일부 분야에 편중된 부분의 경우에는 애초에 위키프로젝트나 혹은 해당 분야 관심 사용자가 포털을 제작하기로 한 만큼 이 부분은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시간 나실 때 백:포털에 있는 모든 포털들을 한번쯤 구경하고 가시는 것은 어떨까요? BongGon 2008년 3월 17일 (월) 01:56 (KST)
어떤 분의 "투표" 운용법을 본받으면
편집이분은 이렇게 주장합니다.
룰은 다른 사람이 정하지 못합니다. 현재까지 투표 절차에 대한 지침이나 정책은 없고, 관행으로 투표회부자가 제시한 룰에 따라 투표가 진행됩니다.
그러니까, 투표 회부 여부의 결정은 물론, 안건 발의와 함께 투표 절차를 제멋대로 정해도 된다는 이야기인데... 그것을 본받아보겠습니다.
- 안건
- 모 투표건 무효화 및 사용자 아무개 제명
- 투표절차
- 이 투표는 공개되어 있으므로, "모든 사용자"가 참여한 것으로 간주한다.
- 투표자의 만장일치로 가결한다.
- 투표할 수 있는 '모든 유권자'의 투표가 완료되는 즉시 표결을 종료한다.
- 발의자만 투표할 수 있다.
- 투표
- 찬성 찬성합니다 --LeeSI 2008년 3월 17일 (월) 11:44 (KST)
- 경과
투표권이 부여된 유권자 100% 투표가 달성되었으므로 종료합니다.
- 결과
찬성 100%로 가결되었습니다. 모든 사용자의 의사결정으로, 모 투표건 무효화 및 사용자 모씨 제명이 결의되었습니다.
↑상식적으로는 엉터리 투표입니다만, 어떤 분의 주장에 따르면 모순이 없지요?
본래 투표 자체는 안건에 대하여 중립적이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절차는 안건과 동시 상정되지 아니하고 독립적으로 통제되는 것이며, 또한 투표제도의 목적은 그 운용을 통하여 전체 의사의 올바른 반영을 추구하는 것 뿐이지, 그 자체로서 의사결정을 도모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처럼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고되는 투표는 본연의 역할에서 이미 이탈한 것입니다. 이러한 행태는, 비유하자면,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제멋대로 룰을 변조하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 --LeeSI 2008년 3월 17일 (월) 11:44 (KST)
- 본 예시를 특정 사용자를 비난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안건을 다른 것으로 하더라도 설명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면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개굴 2008년 3월 17일 (월) 12:50 (KST)
- 네. 익명화합니다. --LeeSI 2008년 3월 17일 (월) 13:02 (KST)
- 위 내용과 관련해서 위키백과:투표 절차나 위키백과:통합적 투표자격 같은 문서들이 {{틀:제안}} 만 달린 채 묻혀 있는 것 같던데, 이쪽에 관심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loper 2008년 3월 17일 (월) 13:30 (KST)
- 사용자:Dus2000/분쟁에 중재위 등을 포괄하는 모든 종류의 분쟁 해결 방식을 구상(망상?)해보고 있습니다. 이 문서 중 '제지'를 유심히 봐주십시오. 이걸 잘 다듬으면 좋은 대 묻지마투표 대항마가 될 것 같은데...--dus|Adrenalin 2008년 3월 17일 (월) 17:40 (KST)
- 한마디로 말하면 아전인수 입니다. 이 사용자의 아전인수는 너무너무 심하네...----hyolee2♪/H.L.LEE 2008년 3월 18일 (화) 12:58 (KST)
현재까지 투표 절차에 대한 지침이나 정책은 없고, 관행으로 투표회부자가 제시한 룰에 따라 투표가 진행된다는 것은 제가 자주 설명드린 내용으로 압니다. 저를 말하는 거 같군요.
이것은 제가 정한 것은 아니고, 관리자가 그렇게 대답해 주어서 그렇게 하는 것으로서, 현재 위키백과 관리자단에서 모두 인정하는 의사절차입니다. 제가 뭐 신도 아니고 여기 창립자도 아닌데, 관리자한테 다 물어보고 합니다. 검색하면 나올텐데, 언제 물어봤는지 정확히 모르겠군요. 검색하면 나올 겁니다.
그리고, 님이 말장난을 하시는 거 같은데, "발의자만 투표할 수 있다"고 하면,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민주적 정당성과 절차적 정당성이 정당성의 기본이죠. 정당성이 없는 룰은 실효성이 없구요. 혼자 표결은 독재를 말하는데, 민주적 정당성이 없어서, 아무도 그 룰을 지지해주지 않습니다. 이런 것은 학교에서 기본으로 배우는 내용일텐데요.
일단 컨센서스나 다수결 의사절차 자체가 성립이 안 되는 것이구요. 기본적으로 여기 처음 오신 분 같군요. 오래된 질서를 그렇게 비웃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어판 위키백과를 모욕하는 행동으로 보이네요.
참고로, 제가 위키백과에서 컨센서스나 투표 절차에 대한 정책을 만들자고 최초로 제안했던 사람입니다. 그게 부결되면서, 현재 정책은 없고, 그냥 위의 그 관행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주 최근에 가입하셨나 보군요. 부분적으로 관리자 선거절차인가요? 그런 것이 부분적으로 좀 만들어졌지요. 지침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 오래된 이야기군요. 이해합니다. 처음엔 다 모르죠. 점점 익숙해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컨센서스나 투표 절차를 한번 정책안이나 지침안으로 제시해 보세요. 아마도, 제가 가장 반겨줄 겁니다.
제가 한국어판 위키백과에서 한 일을 좀 소개할까요? 자화자찬이 될려나...ㅜㅜ
- 정책, 지침, 제안, 거부 태그 만든 사람.
- 정책, 지침 만들기 운동을 혼자 시작한 사람. 현재 많이 정착되어가고 있죠.
- 다수결 표결 운동을 혼자 시작한 사람. 아직 표결을 범죄처럼 여기는 상당수의 사용자가 있습니다. 운동이 정착이 안되었죠. 그러나, 결국은 정착될 겁니다. 뭐 특별히 상식에 반하는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거든요. 결국은 다수결로 갑니다.
- 공정 이용 허가 운동. 위키백과:공정 이용으로 최근에 정책이 통과되었습니다.
- 반스타 달아주기 운동. 반스타 점점 사용하더군요. 욕을 하기 보단 상을 줌으로써, 서로가 더 참여의욕이 높아집니다.
또 뭐가 있을까요?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전 원래 정책이네 뭐 이런 거 만드는 걸 좋아하고, 조용하게 논의하고 의논하고 토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게 다...본래 작업인 백과사전 항목 작성과는 좀 동떨어진 이야기죠. 제가 코드가 원래 그렇답니다. ^^
즐거운 위키백과 활동이 되세요~ ^^ -- 이원룡Talk 2008년 3월 28일 (금) 00:4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