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13주

사랑방
2008년 제1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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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포털 과학 분야의 포털 제작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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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소분류 포털을 보면 과학 분야의 포털은 김우진님이 준비하신 생물학 포털, Salamander03님의 천문 포털이 전부입니다. 별도의 위키프로젝트가 몇 개씩 존재하는 분야인 만큼, 포털 제작이 활발하리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입니다. 혹시 해당 프로젝트에 참가하시고 계신 분이라면, 포털 제작에 대해 고민을 해 보셨으면 합니다. :) BongGon 2008년 3월 24일 (월) 01:50 (KST)답변

자연과학이 천시받는 건 위키백과에서도 마찬가지인가요?(←농담입니다)--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3월 24일 (월) 19:05 (KST)답변
천문학 포털은 완료되었는데요... ㄱ-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24일 (월) 21:52 (KST)답변
위에 천문학 포털 있다고 이미 적어놓았습니다. 제대로 보시길; BongGon 2008년 3월 24일 (월) 21:55 (KST)답변
우으, 죄송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24일 (월) 21:56 (KST)답변
BongGon 님 말씀에 저도 동감입니다. 과학 분야에 대한 소분류 포털이 지금보다 많이 생겨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하나 더 만들어 볼까 했습니다만, 과학에 대해 아는 것이 없고, 지금 하는 것도 힘들어서 포기했습니다.---__---Yknok29 2008년 3월 24일 (월) 22:01 (KST)답변
저는 생물학 포털 만들다 보니까 지쳐서 다른 포털은 만들고 싶지도 않습니다.(다른 포털 보조라면 모를까)--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3월 24일 (월) 22:21 (KST)답변
글쎄요. 저는 하나 더 하고 싶은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24일 (월) 22:23 (KST)답변
샐러맨더님, 이과 쪽이신가요? 혹시 그렇다면 '화학 포털' 정도 생성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그런데 그렇게 되면 물리학 포털은 어느분이 만드실까...) BongGon 2008년 3월 24일 (월) 22:28 (KST)답변
이과라뇨, 전 중학생이라고 유저박스에 되어 있는데;; 그저 천문학에 관심이 조금 있는 베르베르 오덕후일 뿐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24일 (월) 22:30 (KST)답변
중학생인건 이미 알았죠. 아니 그게 아니라, 이과 성향이신질 여쭤본겁니다. 혹시 고교진학후 이과로 가시려나 해서. BongGon 2008년 3월 24일 (월) 22:32 (KST)답변
저는 지구과학 포털 만들어 볼까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3월 24일 (월) 22:32 (KST)답변
김우진님, 이공계쪽 전공이신가요? BongGon 2008년 3월 24일 (월) 22:33 (KST)답변
전공은 아니고 관심이 있는 정도입니다--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3월 24일 (월) 22:36 (KST)답변
일단, 지구과학 포털에 대해서도 개설이 되기로 한 만큼, 나머지 화학 포털과 물리학 포털이 마저 개설되기를 기대해봅니다. BongGon 2008년 3월 24일 (월) 22:42 (KST)답변
사실 저도 여러가지 포털 작업에 참가하고는 싶지만 저는 이공계 인재도 아니고, 다만 나중에 경제학 포털이나 정치학 포털, 혹은 역사 포털 등을 생성하거나 혹은 생성시 참가할 의사는 있습니다. BongGon 2008년 3월 24일 (월) 22:34 (KST)답변
음, 물론 지리 포털도 추가요 :) BongGon 2008년 3월 24일 (월) 22:34 (KST)답변
지구과학 포털 만드신다면 도와드릴게요. --부리부리 2008년 3월 25일 (화) 00:49 (KST)답변

상어 포털이나 하나 만들까 합니다. 영어판에 있더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24일 (월) 22:44 (KST)답변

나쁘진 않지만, 그건 너무나도 세부적인 포털은 아닐지요. 물론 닌텐도 포털이 이미 있으니 사실 상관은 없겠지만... BongGon 2008년 3월 24일 (월) 22:58 (KST)답변

지리 포털 생성하시면 혹시 참가하실 분 계신가요? 졸업하기전엔 해두고 졸업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부리부리 2008년 3월 25일 (화) 00:49 (KST)답변

저 제작에 참가하겠습니다. 생성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BongGon 2008년 3월 25일 (화) 01:12 (KST)답변
아직 초보라 포털 제작이 두렵군요 :) --부리부리 2008년 3월 25일 (화) 07:20 (KST)답변
두려우실 필요는 전혀 없으셔요. 작업장에서 작업하시면 실수할 가능성이야 있지만 그렇다고 타 사용자에게 피핼를 끼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타 사용자들이 포털 제작에 도와줄 것입니다. 물론 저도 도와드리겠습니다. 일단 디자인은 현재, 쿠도군님식 디자인과 제가 영어판에서 차용한 디자인이 있는데 어떤 디자인으로 하실련지...; BongGon 2008년 3월 25일 (화) 18:15 (KST)답변
영어판 디자인이 조금 더 어울릴 것 같네요 :) --부리부리 2008년 3월 25일 (화) 21:01 (KST)답변
그러면 사용자:BongGon/포털의 디자인을 따다가 대충 만들어보세요. 제가 수정도 해드리고, 내용도 채워드리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지리 포털이라 하면, 쾨펜의 기후 구분등에 대한 내용을 실어야 하겠지요? BongGon 2008년 3월 26일 (수) 01:04 (KST)답변
수학 포털도 과학 분야에 속할까요? π Pi.C.Noizecehx 2008년 3월 26일 (수) 02:00 (KST)답변
수학은 아무래도 독자적인 그 자체의 영역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BongGon 2008년 3월 26일 (수) 02:07 (KST)답변

낚시 문서가 네이버 댓글에 사용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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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네이버 뉴스 댓글 검사를 하다가 보니 어떤 사람이 이 주소로 가면 큰게 있다고 해서 가보니, 바로 위키백과의 낚시 페이지였습니다. 이는 위키백과의 인지도가 이전보다 나아졌다는 하나의 사례는 아닐까요? 낚시를 당해서 썩 기분이 좋을 순 없었지만, 그래도 위키백과의 위상이 한국에서 많이 알려지고 있구나를 알 수 있어서 금세 누그려졌습니다. BongGon 2008년 3월 24일 (월) 01:30 (KST)답변

그런 낚시는 기분 좋은 낚시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24일 (월) 22:17 (KST)답변
샐러맨더님 당한사람은 기분이 안좋아욧--SPY_YH (토론) 2008년 3월 30일 (일) 12:17 (KST)답변
어우, 그거 좀 강하네요. (지못미 UTF-8...) --dus|Adrenalin 2008년 3월 25일 (화) 00:38 (KST)답변
문서 분량과 휑한 사진의 효과가 오묘하네요. (...)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26일 (수) 04:28 (KST)답변

성급한 편집은 자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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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개전의 영화문서가 작성되어 있지만 명백한 선전 목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검증가능성에서도 문제가 있습니다. 공개후에 작성해주세요. 성급한 편집에 대해서는 고충이 많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3월 25일 (화) 14:06 (KST)답변

저작권 침해도 발각.----hyolee2♪/H.L.LEE 2008년 3월 25일 (화) 14:39 (KST)답변
"출처"로 간단히 정리하세요. 선전목적이라면 대부분 외부 출처가 없는 문장일 것입니다. :-) --LeeSI 2008년 3월 25일 (화) 19:00 (KST)답변

그림을 올린 사용자들에게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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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그림 정보가 매개 변수 "기타"를 제외한 다른 매개 변수가 빈값이면, 거짓값의 메시지가 보이도록 갱신됨에 따라, 분류:출처가 불확실한 자료또는 분류:저작권이 불확실한 자료에 자신이 올린 그림이 분류되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사항은 틀:그림 정보를 쓰는 그림에만 해당합니다. --크렌베리 2008년 3월 26일 (수) 01:54 (KST)답변

분류토론:집단 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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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토론:집단 가명에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묻힐 것 같아 이렇게 사랑방에 글 남기는 점 양해바랍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26일 (수) 06:48 (KST)답변

틀을 고치면 확인을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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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서 글 올립니다. 어떤 또 바보같은 분이 무엇을 건드렸길래 이렇게 만들어놨나라고 생각하면 진짜 핏줄 돋습니다. 이미 많은 틀에서 사용중인 틀은 되도록이면 고치지 마시고, 만일 틀을 고치게 되면 반드시 확인을 해 주세요. (틀:회사 정보도 생각하면 -_-;) --iTurtle 2008년 3월 26일 (수) 16:37 (KST)답변

그 바보같은 분이 2007년 12월 23일 (일) 19:20 버전의 쿠도군님입니다. 틀:학교 정보도 고치셨는데, 틀을 최근에 고친게 저라서 화살이 저한테 날아왔더군요. --크렌베리 2008년 3월 26일 (수) 17:22 (KST)답변
활동도 많이 하시는 분이 왜 그런 "바보"같은 짓을 했을까요..? 참..--SPY_YH (토론) 2008년 3월 30일 (일) 12:04 (KST)답변

라이트 노벨등 계속 출판되고 있는 책들의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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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노벨이나 J 노벨 등의 라노벨의 출판 목록 갱신이 자주 안되더군요. 이런 문서들처럼 자주 갱신이 필요한 (혹은 자주 갱신이 되는) 문서는 사용자에게 혼동을 줄듯합니다. 안내틀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RieutzNote 2008년 3월 26일 (수) 16:57 (KST)답변

{{진행중}}이나 {{미완결 작품}}을 이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dus|Adrenalin 2008년 3월 26일 (수) 23:50 (KST)답변
적용시킨다면 진행중이 나을듯 한데 책과는 미묘하게 연관성이 없는듯하기도 하네요... RieutzNote 2008년 3월 27일 (목) 13:36 (KST)답변

Vgs16님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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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거리를 항상 들고오는 골치아픈 사용자, Vgs16님이 돌아왔습니다. 인상 찌푸리지 마세요! 저는 견제를 통해 균형을 유지하는 위키백과를 옳다고 생각하니까요. 제가 보기에는 현재 위키백과 문서들이 전체적으로 어렵습니다. 물론 그 정보들을 지우자는 뜻이 아닙니다! 쉬운 부분과 어려운 부분을 문서 내에서 상/하로 분리하여 체계적으로 정리를 하자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DNA문서는 우리의 직관과 거리가 먼 문서입니다. 우리는 DNA라 함은 '유전자? 그 세포 속에 있는 그거?' 인데, DNA 문서에는 뉴클레오티드같은 전문 용어를 서두에 대뜸 내뱉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혀 보기 좋은 문서가 아니고, 철저히 편집자 중심으로 작성된 나쁜 문서의 한 예입니다.

저는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 문서의 서두에는 대상에 대한 정의, 그리고 일반인이 모름직한 몇몇 사실의 나열을 개제한다.
  • 문서의 중심에는 대상에 대한 심화적은 설명을 개제한다.
  • 문서의 말미에는 이 문서를 읽고 나서 이해에 도움이 될만한 다른 문서들을 소개한다.

다른 편집자 분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Vgs16 2008년 3월 26일 (수) 17:18 (KST)답변

정의를 하려면 그런 전문 용어가 필요한 경우도 있죠. 특히 DNA 문서의 경우에는, 그 자리에 뉴클레오티드가 없으면 설명이 안되는데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3월 26일 (수) 17:51 (KST)답변
보통은 그자리에 '염기'라고 하지 않나요? 그리고 [1]는 같은 대상을 설명하지만 더 쉬운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Vgs16 2008년 3월 26일 (수) 17:56 (KST)답변

공학과 관련된 문서와 같은 일부 전공 문서의 경우 주 독자층을 고려하여 전문 용어 혹은 원어의 사용이 설명에 있어 오히려 더욱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백과사전의 경우 편집에 있어 해당 문서를 가장 자주, 그리고 많이 열람할 사용자가 누구인지에 대한 주 독자층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 산들바람 2008년 3월 26일 (수) 18:01 (KST)답변

Vgs16님은 지금 위키백과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전문 분야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라는 전제를 깔아두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것이 옳바른 전제인지 스스로 되물어보실 것을 권합니다. 백과사전은 전문 분야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찾아오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참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Vgs16님의 출발점부터 잘못되었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WaffenSS 2008년 3월 26일 (수) 18:05 (KST)답변
아니오. WaffenSS님은 찬찬히 제 이야기를 다시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제 말에는 저 두가지 계층 모두를 존중하고 있습니다. 문서의 서두는 누구나 읽게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갈수록 이야기가 어려워진다면 간단한 정보만 원하는 분들은 거기에서 그만두면 그만입니다. 배경지식이 있는 분은 끝까지 읽으실 수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어려운 용어나 배경지식이 필요한 내용이 규칙없이 문서 전체에 분포한다면 가려내기 어려울뿐더러 언급하신 두 번째 계층 뿐만을 위한 문서가 됩니다. 답글 바랍니다. --Vgs16 2008년 3월 26일 (수) 18:10 (KST)답변
Vgs16님은 지독한 편견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모두를 존중하는 것처럼 말만 무척 그럴듯하게 할 뿐이죠. 본인의 전문 지식이 결여되어 있어서 어렵게 느껴지는 것을 모두가 다 그렇게 느끼는 것이라고 착각하지 말기 바랍니다. --WaffenSS 2008년 3월 27일 (목) 02:48 (KST)답변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DNA는 염기로 이루어져 있는게 아니라 뉴클레오티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염기는 뉴클레오티드에 결합되어 있는 물질이고요. 염기만 가지고는 DNA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3월 26일 (수) 18:07 (KST)답변
그렇군요... 좋은 것 알았습니다만, 일반인들에게 뉴클레오티드라는 용어가 친숙할까요? 모두의 백과사전이면 일단은 배경지식이 있는 분들보다는 모두를 존중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뉴클레오티드에 대한 언급은 문서의 끝부분에 나와도 되지 않을까요? --Vgs16 2008년 3월 26일 (수) 18:10 (KST)답변
엉뚱한 곳에서부터 꼬투리 잡으시는군요. 그렇게 꼬우시면 직접 편집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본인이 편집하지도 못하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모습은 그닥 보기 좋지 못합니다. BongGon 2008년 3월 26일 (수) 18:31 (KST)답변
예의를 갖추세요. BongGon님. 대뜸 '꼬우다' 같은 비솟어를 남발하는게 옳은 편집자의 자질입니까? 왜 이렇게 오해를 하시는지...

아직도 악감정을 가지시고 계신겁니까?

  • 뭐가 꼬투리입니까? 꼬투리니 뭐니 비꼬시려면 근거나 대고 비꼬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이렇게 비중립적인 분이 관리자가 되실 수 있었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 제가 편집을 못하는 건 사실입니다. 어떻게 위키백과의 많은 문서들을 저 혼자 편집하며, 제가 혼자 편집하면 독단적인 결정으로 편집하는 고집쟁이 라며 노골적으로 반감을 표시하는게 위키백과 편집자들이라는건 제가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렇다고 다수와 협의를 하자니 너 혼자 하세요 하시는군요. 그리고 제발 백:선의를 한번씩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제 글도 한번 더 읽어보시고요. 어딜봐서 시키는 글 인지요? 이건 어딜보나 위키백과의 전체적인 편집방향에 대한 토론일 뿐입니다. --Vgs16 2008년 3월 26일 (수) 18:44 (KST)답변
백:선의를 예로 드셨는데요. 토론에서 상대방에게 좋은 뜻으로 봐 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합니다. --iTurtle 2008년 3월 26일 (수) 18:49 (KST)답변
백:선의가 토론에 정의가 되든 안되든 떠나서, 윤리 시간에도 배웠다 시피 무슨 일에서간에 상대방 행동은 좋은 의도로 봐 줘야합니다. 그게 극단적인 나쁜 짓이 아닌 이상. --Vgs16 2008년 3월 26일 (수) 18:50 (KST)답변
어머, 이걸 어쩌죠? 제가 보기에는 극단적인 행동인데 말입니다. 무조건 남이 Yes 할때 본인이 No 했다고 그게 옳은건가요? 위키백과:삭제 토론/해커에 대한 격노에 다신 글은 아예 가관이시더군요. 어쩌죠? 저는 해커에 대한 격노를 처음 들어보는데 말입니다. Vgs16님 덕에 저는 이미 일찌감찌 매도를 당했는데, 그럼 저는 거기에 대해서 Vgs16님에게 뭐라고 대답해드려야 할까요? :) BongGon 2008년 3월 26일 (수) 19:07 (KST)답변
그리고 또 한번 죄송합니다. 제 학교에서는 애석하게도 학교에서 윤리(윤리와사상+전통윤리)라는 과목 자체를 선택하지 않아서요. :) BongGon 2008년 3월 26일 (수) 19:08 (KST)답변
당신, 관리자 맞습니까? 대답이나 하시지 무슨 딴소리나 실실 꺼내시는건지. 윤리를 안 배우시면 도덕시간에 충분히 배우고 남았을텐데 왠 쓸데없는 꼬투리 잡기? BongGon님의 소모적인 발언에 대답할 여유는 없습니다. --Vgs16 2008년 3월 26일 (수) 19:11 (KST)답변
무조건 남이 Yes 할때 본인이 No 했다고 그게 옳은건가요?라고 하셨는데, 위키백과의 편집자분들이 쉬운 글은 서두로, 어려운 글은 말미로 보내자는 데에 반대했습니까? 그리고, 저런 부가 설명을 떠나서 상대방의 주장을 반박하려면 근거나 들고 오시지 무슨 비논리적인 말씀이신지? 그리고 왜 제가 말한데 똑바로 반박은 안하시고 개인, 사람 자체를 비판하십니까? 정말 불쾌합니다. 제가 여기에 싸우러 오는 줄 아십니까? --Vgs16 2008년 3월 26일 (수) 19:13 (KST)답변
쉽고 간단한 상식의 정의를 내릴 수 있습니까? 그리고 예전에도 얘기했던 것 같은데, 어렵다/쉽다의 기준은 무척 주관적입니다. 그걸 누가 판단할 수 있습니까? 쉽고 간단한 상식전문 지식의 차이는 어떤 것이죠? Vgs16님처럼 위키백과 참여자들이 모두 어려운 말만 골라서 쓴다는 지독한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 분이 내리는 쉽다, 어렵다의 기준이 보편적 기준이 될 수 있단 말입니까? 싸우러 오시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WaffenSS 2008년 3월 27일 (목) 02:48 (KST)답변
또 왔군요. 백괴사전이 망가져서 더이상 놀이터가 없었나보죠? 다른 사람도 아닌 vgs16 당신이 '논리'를 들고 불쾌 운운하다니, 참으로 가당치않습니다. 댁의 발언 하나하나에 불쾌감을 갖는 수많은 사용자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여기는 댁과 놀아줄 사람 없으니까, 다른 사람들 귀찮게 하지 말고 혼자서 조용히 놀든 말든 하시죠. -- tiens 2008년 3월 26일 (수) 19:37 (KST)답변
아이쿠, 이걸 어쩌지요? 제가 관리자로서 몹쓸 짓을 했으니 말입니다. 관리자 요청에 차단 요청이라도 하실 계획이신가요? BongGon 2008년 3월 26일 (수) 19:44 (KST)답변
아마 Vgs16은 전현적인 KID이네... 위키백과는 놀이터가 아닙니다.앞으로 감시해야 합니다.----hyolee2♪/H.L.LEE 2008년 3월 27일 (목) 09:50 (KST)답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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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논지는

  • 배경 지식이 있는 독자와 없는 독자 모두를 위해, 문서의 서두에는 대상의 정의와, 쉽고 간단한 상식들을, 말미에는 전문지식을 요하는 내용을 개제하자.

입니다. 활발한 의견 교환을 기대합니다. --Vgs16 2008년 3월 26일 (수) 19:16 (KST)답변

일단 취지는 좋네요. 근데 말투가 영...(그럴 말할 처지가 안되는 사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26일 (수) 20:11 (KST)답변
전부터 기회 있을 때마다 말씀드린 건데, 과정은 제쳐두고 결론적으로는 Vgs16님은 다른 사용자들의 눈 밖에 나 계십니다. 싫어도 그 점은 기억하셔야 할 겁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26일 (수) 23:41 (KST)답변
이런 규칙은 사문화되기 딱 좋은 대한민국 공무원식 탁상 행정의 대표 사례입니다. 그런 규칙을 세운들 쉽고 간단한 상식이 얼마나 어려운 소리인지 알고 있습니까? 쉽고 간단한 상식전문 지식의 차이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고 있습니까? 위키백과 편집자들은 모두 어려운 말만 골라서 쓴다는 편견에 사로잡혀 탁상 행정을 제안하며 싸움을 거시니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WaffenSS 2008년 3월 27일 (목) 02:51 (KST)답변
그런 말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어려운 말만 골라쓴다고 한적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몇번을 말해도 못알아 들으시니 세번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어려운 말만 골라쓴다고 한적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어려운 내용을 뒤로 보내고 쉬운 내용을 앞으로 보내자는 것입니다. 한 내용을 쉽게, 어렵게 두번 서술하자는 것이 아니라 일반 지식인이 상식으로 알면 좋을만한 정보는 앞에, 도 알아야 할 부분은 뒤에 보내자는 겁니다. 혹시 글 읽으시다가 또 잊으실까봐 한번 더 적습니다. 어려운 말만 골라쓴다고 한적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냥 토론을 하러 왔는데 상대방을 헐뜯기부터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절대 잘 대해드리지 않습니다. 본인 잘못은 생각안하고, 제 탓만 하시나요? --Vgs16 2008년 3월 27일 (목) 16:26 (KST)답변
몇 번을 말해도 못알아들으시니 세번 말씀해드리겠습니다. 귀하의 주장은 지금 위키백과의 편집자들이 어려운 말을 골라서 쓰고 있어서 이해하기 어렵다라는 전제를 깔아두고, 거기서 쉽게 먼저 설명하고, 나중에 어려운 말은 쓰자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쉬움어려움의 정의를 내릴 수 있는지, 쉬운 표현어려운 표현의 판단 기준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귀하의 제대로 된 답변을 본 적 없습니다. 귀하는 지금 토론을 하러 온게 아니고, 일방적인 귀하의 주관에 따른 주장을 강요하러 왔습니다. 귀하의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남탓만 하시나요? 아래 LeeSI님이 드신 예는 바로 이 논란을 개시한 글인데, 좋은 문서가 아니다의 기준은 하나도 없이 대뜸 좋은 문서가 아니다라고 단정만 짓고 있습니다. 이건 토론의 기본 자세가 아니라 공격의 기본 자세입니다. --WaffenSS 2008년 3월 27일 (목) 19:05 (KST)답변
추가로, 어려운 말만 골라 쓴다는 강력한 편견없이는, 쉬운 말로 먼저 설명하자는 류의 주장은 나올 수 없는 얘기입니다. 객관적 사실과 상관없이 말이죠. 그런 말을 직접 하지 않은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런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려면 불을 지펴야 하듯이, 교묘하게 포장하여 숨겨놓고 있습니다. 이번 참에, Vgs16님에게 Vgs16님이 현재 계속 늘어나고 있는 55000건의 문서 전체를 조사하여 전체 문서의 내용을 분석하여 어떤 것은 쉽고, 어떤 것은 어려운 지 객관적 조사 자료를 제출하여 총의를 묻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실 것을 제안합니다. 물론 전 그 프로젝트에 참여할 의사없습니다. 입증해야 하는 Vgs16님이 진행해야죠. --WaffenSS 2008년 3월 27일 (목) 19:13 (KST)답변

취지가 참 좋은데요. 너무 어렵게 글을 쓰지 말고, 쉽게 쓰면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 많아지겠지요. 그래서 쉬운 영어판이 영어판과 따로 존재하더군요.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있다는 말이지요. 그렇게 하기 까지는 어렵더라도 좋은 지침을 만들어 편집자들에게 공감을 얻어 참고하도록 한다면 매우 유익할 것입니다. 현재 상황을 조사해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해 보는 것은 유용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추진해 보시라고 힘을 보태드립니다. --개굴 2008년 3월 27일 (목) 07:42 (KST)답변

Simple English는 어휘와 문장 구조를 축약한 언어 개념입니다. (외국인 등 영어 학습자를 위해 고안) '쉬운 영어판' 위키백과는 그 언어를 사용한다는 의미이고, ("The Simple English Wikipedia is also for people with different needs, such as students, children, adults with learning difficulties and people who are trying to learn English.") 만약 이 맥락을 적용하면 한국어판 위키백과를 초등학생 수준의 한국어 어휘와 문장으로 작성하자는 것이 됩니다... --LeeSI 2008년 3월 27일 (목) 12:32 (KST)답변

백과사전이 대중적으로 보급하기 위한 것이라는 측면은 맞지만, 우선 순위는 정확성에 있지, 평이함에 있지는 않습니다. 또, 정확한 용어로 엄밀하게 구성된 문서와 '평이한 어휘'로 장황하게 풀어 쓴 문서 가운데 어느 쪽이 과연 '알기 쉽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전문적인 항목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전 지식은 필수입니다. 그 전제를 배제하고 접근하게 되면, 단지 전문용어나 학술적 문장으로 기술된 것은 '어렵다'라는 결론으로 치닫게 됩니다만... 본래 배경지식이 없으면, 제대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정상입니다. '적당한' 상식선이라면 굳이 '백과사전'이 필요하지는 않겠죠. 물론, 실제 위키백과가 진정한 '백과사전'이냐 아니냐는 별론이 될 수 있습니다만, 적어도 '백과사전'이라는 전제에서 이야기된다면 '문외한이 이해할 수 없으면 나쁜 문서'라고 말할 수는 없겠죠. --LeeSI 2008년 3월 27일 (목) 12:32 (KST)답변

LeeSl님, 누가 그러자고 했습니까? 잘못된 이해에서 출발한 논리로 이야기를 전개하지 마십시오. 혹시 무엇을 오해하셨는지 궁금하시다면, 답글 달아주십시오. --Vgs16 2008년 3월 27일 (목) 16:26 (KST)답변
↓스스로 이렇게 적어놓으셨죠?

예를 들어 DNA문서는 우리의 직관과 거리가 먼 문서입니다. 우리는 DNA라 함은 '유전자? 그 세포 속에 있는 그거?' 인데, DNA 문서에는 뉴클레오티드같은 전문 용어를 서두에 대뜸 내뱉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혀 보기 좋은 문서가 아니고, 철저히 편집자 중심으로 작성된 나쁜 문서의 한 예입니다.

↑ 이 발언에서 DNA 문서가 "나쁜 문서"인 근거가 뭡니까? 직관? 전문용어? --LeeSI 2008년 3월 27일 (목) 17:44 (KST)답변
확실하게 못박겠습니다. 저 문장에서 강조하는 바는 서두에 대뜸 내뱉고 있습니다 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다른 백과사전의 예를 들어 문서의 서두에 전문용어를 적지 않아도 충분한 이해가 가능하다고 예까지 들었습니다. --Vgs16 2008년 3월 27일 (목) 21:38 (KST)답변
스스로 이렇게 확인하고 있겠지요? "문서의 서두에는 대상의 정의". 그러면, 예시된 DNA를 간단명료하고 정확하게 정의해서 보여주세요.
참고로, 본보기로 제시하신 두산백과사전에서는 이렇게 되어 있죠. ↓

자연에 존재하는 2종류의 핵산 중에서 디옥시리보오스를 가지고 있는 핵산. 유전자의 본체를 이루며 디옥시리보핵산이라고도 한다.

↑핵산, 디옥시리보오스... 일상용어입니까? 전문용어를 서두에 대뜸 내뱉고 있습니다. Vgs16님의 주장에 따르면, 나쁜 문서이겠군요?
--LeeSI 2008년 3월 27일 (목) 23:13 (KST)답변
좋습니다. 제가 저부분은 생각하지 못했군요. LeeSI님이나 저나 차분한 상태로 전환을 하고, 감정이입이 안된 상태에서 토론을 진행하면 좋겠어요. 상대방을 공격하기 보단 해결책을 찾는... 저는 막 들떠서 LeeSI님 말씀에 헛점이 없나 찾는 데에 저도 모르게 집중이 되어버렸습니다. --Vgs16 2008년 3월 28일 (금) 00:08 (KST)답변
많은 기여를 하지는 못햇지만,Vgs16님의 말이 전반적으로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쉬운것과 어려운 것이 현실적으로 구분하기 힘들고, 어려운 용어만 필요한 문서 또한 있습니다. 따라서 Vgs16님의 주장이 나쁘진 않지만, 그것들을 나쁜 글로 단정하는건 문제고 그걸 규칙으로 되는 것은 불가능하거나 어렵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방안을 제시합니다. Vgs16님의 주장을 규칙화 하되, 강제성이 없는 권고 사항으로 위키백과 규정에 등록하는거죠.꼭 그래야 되는건 아니지만, 되도록이면 모두가 이해하기 쉽게 쉬운 언어로 써줫으면 좋겟다. 이런 권고 정도는 충분히 구체적인 규정 없이도 자유롭게 적용 가능하고 바로 도입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닐까요? 뭐 이 권고로 한사람이라도 좀 더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충분한 소득이 있는 권고라고 생각합니다. --yhpdoit 2008년 3월 29일 (토) 02:03 (KST)답변
'이해하기 쉬운 언어' 혹은 '알기 쉬운 문서'란 무엇이지요? 핵심적인 부분이 명료하지 않다면 무의미한 권고가 되며, 이런 류는 "현재는 무엇인가 잘못되어 있다. 그러므로 고쳐야 한다" 혹은 "현재 편집자들은 향후 이런 오류를 범할 것이다"라는 묵시적 전제가 없다면, 굳이 "나쁜 문서" 운운하며(그나마 부정확한 근거에 기반하여), 제출될 필요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본질적인 지향점인 "정확성"은 논외로 하고 "쉽고 간단한 상식" 등등이 제기된다면, 이것의 목적이 정말 백과사전 지향인지 '적당한 상식' 지향인지 불분명하죠. --LeeSI 2008년 3월 29일 (토) 15:02 (KST)답변
제가 말하는 부분을 명확하게 이해하지 않은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해의 쉬움은 상대적입니다.대학 문서보다 고등학교 책이 더 쉬운 겁니다.딱히 이건 이해가 쉽다 라고 정할 수는 당연히 없죠. 설명을 쉽게 하는걸 권고해 달라는걸 너무 규정에 얽매어서 그렇게 왜 딱 나눌려고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겟습니다. 그리고 왜 나쁜 문서가 나오는지는 더더욱 이해 못하겟습니다. 제가 제안한건, 강제 사항이 아닌 권고 사항입니다.강제 사항도 아닌데 나쁜 문서로 몰아 고쳐야 하는 것처럼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강제 사항도 아니고 그저 참고사항을 백과사전 전체를 적당한 상식으로 지향한다고 주장하는건 너무 엄청난 논리의 비약입니다. 그리고 같은 말이라도 쉽게 쓰는 걸 적당한 상식으로 매도하는 것도 납득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에 법률 용어 순화 운동이 있습니다. 법제처가 만든 <법령용어 순화정비편람> 을 보면 꾀병을 가병으로, 길모퉁이를 가각으로, 가공인이나 내세운 사람을 가설인으로 하고 있는 법률 용어를 개선하는 것입니다. "피고인의 보험금 요청은 가병이므로 무시되는게 타당합니다" 를 "피고인의 보험금 요청은 꾀병이므로 무시되는게 타당합니다"로 고친다고 백과사전의 본질을 흐리고 적당한 상식을 지향하는 내용일까요? 전 납득할 수 없습니다. --yhpdoit 2008년 4월 3일 (목) 07:33 (KST)답변

문서가 필요 이상으로 어렵다면 당연히 문서를 쉽게 편집해야 합니다. 다만 전문용어가 나온다고 해서 문서가 어렵다고 할 수는 없어요. Vgs16 씨가 '전문성'의 문제를 '난해성'의 문제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서 남깁니다. --Klutzy 2008년 3월 29일 (토) 17:58 (KST)답변

  • DNA라는 것 자체를 모르는 분도 있습니다. 그 경우에는 DNA자체가 '나쁜 문서'입니다.

컴퓨터 모르시는 분 있습니다. 그 분들에게는 '컴퓨터'도 나쁜 말입니다. 왜 그렇냐면, 처음부터 '컴퓨터'라는 '전문용어'를 대뜸 썼기 때문입니다. DNA에는 처음부터 어려운 말을 하지만, 뉴클레오티드라는 '좋은 문서'가 있습니다. 어? 뉴클레오티드가 뭐지? 하면 눌러보기만 하면 됩니다. 그래요. 쉬운 말 쓰면 좋지요. 우리는 정확한 뜻도 모르면서 쓰는 말들 많으니까요. 그렇지만 모든 단어를 다 풀어쓰면 글이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단어라는 것이 있는 겁니다. DNA라는 문서를 처음 쓴 편집자는, 아, 이렇게 적으면 쉽게 설명한 것이구나 하고 쓴 거에요.

자, 예를 들어보면 :

믹서기는 전기를 이용하여 음식을 갈아주는 기계이다.

믹서기는 전기에너지를 동력으로 활용하여 음식을 갈아주는 기계이다.

이 경우에, 1번보다는 2번이 '나쁜 문서'이겠지요? 그렇지만, 백과사전이 다 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여기는 국어사전이 아니라 백과사전이기 때문에, 모르는 단어가 튀어나오면 국어사전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Yjs5497 2008년 3월 30일 (일) 17:32 (KST)답변

근래의 경향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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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무슨무슨 위원회라거나 무슨무슨 심의단과 같은 것들이 많이 생겨난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대부분의 편집이나 구성은 컨센서스를 통해서 이루어져야지, 무슨 이러한 집단(이라고 하니 좀 이상하지만)이 심의라거나 이런걸 하는건 좀 부적절하지 않나 싶네요. 관리자란 것도 결국은 일반 사용자가 하기에 부적절한 일을 하는 청소부(라는 표현이 있었지요, 기존의 관리자씨들께는 미안한 표현이긴 하지만 암소소리벗알랍)인데 자꾸 무슨 별도의 조직(?)이 만들어 지는 것을 좋게 볼 일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 2008년 3월 26일 (수) 18:09 (KST)답변

현재, 상설화된 조직이라 하면 '알찬 글 선정위원회'하고 '위키백과 관리단'이 전부 아닌가요? 물론 계획중인 부분(중재위원회, 사용자 위원회)까지 포함하면 많을지도 모르겠군요. BongGon 2008년 3월 26일 (수) 18:30 (KST)답변
제가 저번에 말한 내용과 비슷하네요;; π Pi.C.Noizecehx 2008년 3월 26일 (수) 19:03 (KST)답변
링크추가하려고 열었더니 벌써 추가되었군요. 이유는 다르지만, 결론은 같군요. :)  / 2008년 3월 26일 (수) 19:05 (KST)답변
맞습니다. 위키백과는 모두의 백과사전이지 위원회의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Vgs16 2008년 3월 26일 (수) 19:06 (KST)답변

중재위원회는 일종의 '공권력'이고, 위키백과 관리단은 말이 관리단이지 사실상 위키프로젝트에 가깝습니다. 남는 건 알찬 글 선정위원회와 사용자 위원회인데 후자는 사용자 한 명의 제안이었고 사실상 묻혔으므로 별로 많지 않은 것 같은데요. --dus|Adrenalin 2008년 3월 26일 (수) 23:43 (KST)답변

이번에 백:포털의 도입으로 포털 심의단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물론 제가 이것과 알찬 글 선정위를 합쳐서 '위키백과 심의단'을 만들 것을 제안하기는 했습니다. BongGon 2008년 3월 26일 (수) 23:45 (KST)답변
포털 심의단이요? 어감이 좀 안좋네요. 마치 포털을 일일히 검열해서 잡아먹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3월 26일 (수) 23:47 (KST)답변
위키백과 관리단이 '관리단'의 명칭을 양보하고 알찬 글과 포털을 맡는 쪽이 '알찬 글 관리단', '포털 관리단' 식으로 나가면 어떨까요? 어차피 관리단이 '초심자 계도와 안내'를 주업무 중 하나로 맡는다면 관리라는 단어가 어감이 좋지는 않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26일 (수) 23:49 (KST)답변
BongGon님이 지금 여러 포탈을 도와주는 것을 정리를 하면 아주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위키프로젝트 포탈'을 만들어서 이러한 일들을 도와주면 효과적이겠군요. 영어판의 en:Wikipedia:WikiProject Portal에 포탈 만드는 방법이 잘 나와있네요. 위키프로젝트가 영구적인 과업이라면 포털은 그 과업을 가장 잘 선보일 수 있는 결과물이 되겠지요. 위키프로젝트가 포털과 연계되면 효과적으로 운영이 될 것 같습니다. 위키프로젝트의 협력 창구로는 en:Wikipedia:WikiProject Council를 참조해 보십시요. 이름을 우리말로는 '위키프로젝트 협의회' 정도가 되겠군요. 하나의 포털에 여러개의 프로젝트가 관련되어 있기도 하네요.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개굴 2008년 3월 26일 (수) 23:57 (KST)답변
어차피 현재 상황으로서는 일부 사용자 분들이 주축이 되고 관련된 위키프로젝트가 관리와 갱신을 맡으실 것 같으니, 아예 연계 수준이 아니라 '융합'하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제가 이쪽은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아 함부로 의견을 내기는 좀 그렇습니다만...) 대한민국 방송통신위원회와 비슷한 맥락이랄까요? --dus|Adrenalin 2008년 3월 27일 (목) 00:08 (KST)답변

IRC 대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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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소에 질문할까 하다가, 대답 안해줄거 같아 사랑방으로 옵니다. 저는 chatzila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IRC 대화방에 들어갈때마다 되지 않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접속하는 겁니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26일 (수) 20:44 (KST)답변

일단 당장은 인클챗 같은 걸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동영상으로 챗질라를 이용한 접속 방법도 올려볼게요. :) --iTurtle 2008년 3월 26일 (수) 20:49 (KST)답변
이 토론과 상관 없지만, 질문은 백:안내를 이용 해 주세요.-- THEOTERYI     2008년 3월 26일 (수) 21:55 (KST)답변
대답 안해줄까봐 일로 왔다니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27일 (목) 13:21 (KST)답변
대답이 늦어서 그렇지, 그래도 늦게라도 대답은 다 해주는 걸로 알고 있어요. :) BongGon 2008년 3월 27일 (목) 16:59 (KST)답변
백:안내를 이용해주세요. 엄연히 용도가 구별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없다고 용도를 임의로 바꾸는 건 부적절합니다. -- 피첼 2008년 3월 27일 (목) 18:25 (KST)답변

지식정보 자원관리 사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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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3260181 에 있는 기사입니다. 국가 지식 포탈에 '역사와 문화 유산을 포함해 교육학술·과학기술 분야를 대상으로 디지털로 전환했을 때 활용 가치가 높은 콘텐츠를 국가 지식 자원으로 데이터베이스화'했다고 하는데, 이것을 재가공해서 서비스할 방안이 없어서 문제가 되나 봅니다. 이것을 위키백과에 GFDL로 넘겨주면 잘 가공을 해 줄텐데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책 대안으로 이 방안을 검토해 보라고 하면 어떨까합니다. --개굴 2008년 3월 27일 (목) 00:29 (KST)답변

백과사전과는 큰 연관이 없을 수도 있는데다 GFDL이라는 게 좀 부담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정부 문서는 대부분 준 자유저작물이니 상관 없으려나?) 게다가 그렇게 많은 양을 한국어 위키백과가 처리할 수 있을까 하는 점도 있지요. 정리에만 수천억을 부었다는 놈인데... 어쨌든 저렇게 시한부 판정을 받다니 아쉽네요. --dus|Adrenalin 2008년 3월 27일 (목) 00:33 (KST)답변
위키백과 뿐만 아니라 위키북 등 다른 프로젝트들이 있습니다. 600년 역사, 국보 1호 숭례문의 경우에는 CC 저작권을 적용을 하는데, 변형금지, 비상용, 출처표시 조건이 있어서 손을 댈 수 없습니다. 이걸 바꾸어 주어야 가능하지요. --개굴 2008년 3월 27일 (목) 07:20 (KST)답변
이 자료들은 출처표시 및 변경금지 조건이 유지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됩니다. 위키프로젝트처럼 관리된다면... 신뢰성을 '기대하고 있지만, 공인할 수는 없는' 자료가 되겠죠. 유감이지만, 위키백과 등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인터넷 정보는 정확한가?와 비슷한 맥락입니다. 유용성은 인정되지만, 신뢰성은 포괄적으로 담보될 수는 없죠) 차라리, 백업 미러를 준비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LeeSI 2008년 3월 27일 (목) 12:01 (KST)답변
위키백과의 운영 소프트웨어인 미디어위키가 조만간 기능을 확장하여 특정한 설정을 하지 않으면 검증을 마친 판만 일반인에게 보이게 됩니다. 비록 이 검증도 자원자들에게 맡겨지기는 하지만 유용성뿐만 아니라 신뢰성도 보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개굴 2008년 3월 27일 (목) 13:18 (KST)답변

특수기능:Mergeaccount가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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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환경 설정에 보시면 관련 옵션이 추가되어 있을 겁니다. 모든 위키미디어 위키에서 동일한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로 로그인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관리자만 사용 가능합니다) -- 피첼 2008년 3월 27일 (목) 20:56 (KST)답변

물론 일반 사용자에게까지 줄 수는 없는 기능이겠지만 왠지 특권 같아 좀 서글프네요 OTL 관리 작업 중에 필요한 건 알지만...
이거 다른 미디어위키 기반 커뮤니티들도 사용할 수 있는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인가요? --dus|Adrenalin 2008년 3월 27일 (목) 21:49 (KST)답변
관리자들이 시험하여 안정성을 확인한 후에 일반 편집자들에게도 적용된다고 합니다. --개굴 2008년 3월 29일 (토) 01:21 (KST)답변
일반 편집자에게까지 이 기능을 제공한다면 사용자 이름 중복 문제가 너무 심각해질텐데.. -- 피첼 2008년 3월 29일 (토) 21:15 (KST)답변

애초에 관리자에게 특권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기능이 아닙니다. 한 언어판의 관리자가 다른 언어판에서 관리 권한을 갖지도 않으니 관리의 편의를 따지는 것은 의미없는 일이죠. 시험이라 보는것이 맞습니다. 다른 미디어위키 기반 웹을 만들더라도 위키미디어와는 호환되지 않습니다. 비밀번호에 관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없거든요. --퇴프 2008년 3월 30일 (일) 13:11 (KST)답변

제 말뜻은 '다른 미디어위키 기반 커뮤니티들도 연합하면 이런 기능을 도입해 계정 통합을 할 수 있느냐'는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관리권한은 가지지 않아도 타 언어판 관리자와 공조해야 하는 작업(반달러 차단 등)이 있으니까요. 어쨌든 시험이라니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ㅇㅅㅇ --dus|Adrenalin 2008년 3월 30일 (일) 13:19 (KST)답변

m:Help:Unified login/ko에 한국어 도움말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Klutzy 2008년 4월 7일 (월) 23:32 (KST)답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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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키백과의 모든 편집자분들은 각각 고유의 성격을 가지고 계시고, 그로 인해 서로 충돌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성격 차이로 분쟁이 일어난다면 모든 톱니바퀴가 녹슨 쓸모없는 기계와 다름없이 됩니다. 물론 편집자분들이 저에대해서 반감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것은 있을 수 있으며 어찌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때문에 공공연히 반감을 공석에서 드러내신다면, 제가 보기에는 그것은 전혀 논리적이지도 않으며 불합리합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들의 비논리성에 대해서 고발하겠습니다.

  • 위키백과토론:응용도에 따른 배치 응용도에 따른 배치 문서는 개굴님의 찬성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그런데 효리2님은 이걸 에세이와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를 착각하는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하시는군요. 어떻게 해야하는 겁니까?
  • 문서 내용 중 쉬운 내용은 앞부분으로 옮기고 어려운 부분은 뒷부분으로 옮기자라는 주장에 당신은 지금 위키백과의 편집자들이 어려운 말을 골라서 쓰고 있어서 이해하기 어렵다라는 전재를 깔고있다.라는 주장을 WaffenSS님이 하셨습니다. 이건 말이 안되죠? 반에 있는 키큰 아이들을 뒤로 보내고 작은 아이들을 앞으로 보내서 키순으로 서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셨는데, 키 작은 아이가 저 녀석들은 악의를 품고 키가 저만큼 큰거야 라고 하는 것 만큼이나 어이가 없습니다. 키 큰 아이들은 그냥 키가 커진 것일 뿐이고, 문서 중에서 어려운 내용들도 단순히 필요에 의해 쓰여졌을 뿐입니다. 그런데도 이것이 저만의 책임인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최근에 쓴 위의 글에서 제가 흥분하는 모습을 보신 분들도 많으셨을 겁니다. 하지만 그건 오늘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는 속담을 떠올리게 합니다. 저는 특정 편집자분들을 비판하며 말을 꺼내지 않았음에도 불고하고 또 왔군요 하는 식의 발언을 하면 그 누구라도 기분이 나빠질것입니다. 그리고, 천어님에게는 죄송하지만 저는 비속어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단순히 상대 편집자분이 사용하신 비꼬기 수준의 비꼬기만 사용했습니다. 그런데도 이것이 매우 공격적이라면 몇몇 비속어를 사용하셨던 천어님은 벌써 무기한 차단을 당하셨어야하지 않습니까? (천어님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천어님이 정말 좋은 편집자라 생각합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는 것도 모두 편견을 일단 버리고, 앞으로의 행동을 감시하시라는 의미에서 쓰는 것입니다. 이 글 하위에서는 제가 단순히 위키백과 편집자 사회에 녹아들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세요 (이모티콘은 최대한 자제하려했습니다만, 제발 ㅠ) 저는 정말로 평화롭게 편집하고 싶고, 가끔 이거 좋다! 싶은 의견도 내고 싶을 뿐입니다. 이 밑에 '역시 Vgs16' 식의 발언을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꼭 하고 싶으셔도 제발 돌려서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전 절대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Vgs16 2008년 3월 27일 (목) 22:03 (KST)답변

저는 속이 좁은데다 몇몇 편집자의 공통적인 태도(이런 사항에 대해서는 이미 몇 차례 언급했지만)에 대해서는 좋지 않은 태도를 보여줍니다. :( 위키백과에서 일반 백과사전과 같은 서술을 취하더라도, 그 안에서 링크를 통해 일반 백과사전과는 달리 부연설명(과 같은 형태의 도움)이 가능하다는 것에 비추어보면 딱히 편집의 방향이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 2008년 3월 27일 (목) 22:15 (KST)답변
천어님 말씀대로 위키백과에는 링크 기능이 있긴 합니다만, 아직은 문서 수가 5만개 뿐이고, 링크를 통한 부연 설명은 이론적으로 완벽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키백과는 '케이크' 문서와 '케이크의 조리법' 항목을 각각 만드는 것을 허용하고 있지 않아요. 링크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 --Vgs16 2008년 3월 28일 (금) 00:03 (KST)답변
어이쿠! 도대체 무엇이 '비논리성'이고, 무엇을 '고발'합니까? 이미 "나는 맞고, 너희가 나쁘다" 이런 식으로 하고 있잖아요. --LeeSI 2008년 3월 27일 (목) 23:32 (KST)답변
몇몇 편집자들의 행도이, 저 부분에 대해서만 나쁜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해서 우리 사회 자체가 썩은 것은 아니잖아요? :) 진지하게 물어볼께요. LessSI님은 제가 위에 적은 저 상황이 옳다고 보시나요? --Vgs16 2008년 3월 28일 (금) 00:02 (KST)답변
기가 막히는군요. cm라는 확실한 객관적 기준이 있는 키와, 보는 사람마다 달라지는 논리를 비교하다니요. 비교할 수있는 걸 비교해야죠. 지금 드신 비유가 적절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심각한 편견을 갖고 계신 Vgs16님께서 저런 얘기를 하시니, 기가 막합니다. --WaffenSS 2008년 3월 28일 (금) 00:33 (KST)답변
cm가 기준입니까? 단위지. '1cm'가 긴지 짧은지 기준은 어딨습니까? --Vgs16 2008년 3월 28일 (금) 23:21 (KST)답변
173cm 와 153cm를 cm라는 단위를 기준으로 삼아 비교하는 겁니다.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것입니까? --WaffenSS 2008년 3월 29일 (토) 23:22 (KST)답변
아햏햏 ㅡ.ㅡㅋ --LeeSI 2008년 3월 28일 (금) 00:55 (KST)답변

저는 Vgs16님에 대해서 잘 모르고, 예전에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는 더욱 모르지만(물론 과거 글은 조금 읽어봤습니다만..) 몇자 적어봅니다.

  • 위키백과:응용도에 따른 배치를 읽어봤습니다만... 글의 문체는 지침이라는 위치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는군요. 물론 이건 객관적으로 이렇다! 이럴 문제는 아니고, 좀 미묘한 면이 있긴 합니다. 이건 각자의 주관에 달린 일입니다. 제 생각일 뿐이니 너무 신경쓰지는 말아주세요.
  • 효리님이 언급한 에세이란 말에 대해서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님이 제시한 제안은 물론 굉장히 좋은 내용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전문적인 내용을 쉽게 접근시키는 것은 물론 중요할 겁니다. 하지만, 그런 얘기를 왜 굳이 지침으로 만들어야 하는지요? 제가 여러 글을 통해서 본 Vgs16님의 모습은 소수의 의견과 취향을 대변하고자 하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맞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최소한 이번 제안은 그런 모습과 맞지 않습니다. 글의 난이도 조정은 다분히 편집자의 의향에 맞겨야 할 문제이고, 굳이 제안으로 제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게다가 이건 다수-소수의 싸움도 아닙니다. 항목의 내용이나 논리적 구조를 훼손시키지 않는한, 내용의 순서를 바꾸는 일을 반대할 이성적인 편집자는 없습니다. 이건 단순히 개인적인 의견에 불과하고, 가치판단이 들어갈 여지가 없습니다. 에세이란 말에 대해서 이렇게 이해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물론 효리님의 생각은 다를 수도 있겠지만..)
  • 위에서 Vgs16님과 논쟁하시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적어도 이번 문제에 대해서는 Vgs16님의 말이 더 논리적으로 보이는(물론 선술했듯이 논리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것은 저만의 착각인가요. 적어도 이 사안에 있어서 Vgs16님은 모님처럼 생떼를 부리지는 않지 않습니까?(그래서 어제도 그분 글에 코멘트를 달고 오긴 했지만) 저는 Vgs16님 정도의 (비교적) 합리적인 소수의견은 위키백과에 필요하다고 봅니다. 너무 몰아치진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 하지만 저는 위키백과:응용도에 따른 배치에는 반대합니다.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Clockoon 2008년 3월 28일 (금) 13:09 (KST)답변

자신의 주장과 스스로 제시한 근거가 상충되는 모습인데(위쪽 단락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논리적으로 보이다니요? '전문용어가 서두에 나오면 나쁜 문서'가 합리적입니까? --LeeSI 2008년 3월 28일 (금) 21:20 (KST)답변
저도 글은 다 읽어봤습니다. 그래서 (비교적) 합리적이라고 썼습니다만. 그리고 논리적=맞음이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언제 맞다고 했는지(위쪽 단락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지엽적인 부분에 집착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다지 논리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Clockoon 2008년 3월 29일 (토) 09:41 (KST)답변
전제와 결론이 어긋나는데, 어떻게 논리적입니까? 자칭 논리적이다라는 딱지를 붙이면 논리적으로 보이는 것인지? 그리고 '합리적 소수 의견'이라 함은 비록 (현재) 수용되지는 않았으나, 타당성이 있다는 전제가 있어야 하는데, '전문용어가 서두에 나오면 나쁜 문서'가 '합리적'인 의견이 됩니까? --LeeSI 2008년 3월 29일 (토) 14:42 (KST)답변
자꾸 지엽적인 부분에 집착하시는군요. 왜 자꾸 편을 가르려 하시는지? 비교적이란 단어의 뜻을 모르십니까? 저는 분명히 Vgs16님의 의견에 반대한다고 썼습니다. 도대체 제 글은 읽어보시고 답글을 쓰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Vgs16님 자체의 평가에 대해서 말하시는 거라면, 다시 한 번 제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일관되게 위 사안에 대한 얘기만을 하고 있습니다. Vgs16님에 대한 제 의견이 궁금하시다면, 번지수를 잘못 찾으신 겁니다. 저는 개별 사안만을 가지고 사람 전체를 평가하지 않으려고 하는 주의입니다. Clockoon 2008년 3월 29일 (토) 15:48 (KST)답변
그래서? 무엇이 왜 '논리적'으로 보이고,'합리적인 소수 의견'입니까? 당신의 짐짓 그럴듯한 발언에 적극 박수를 보내지 않으면, '지엽적인 것에 집착'하고, '편가르기' 하고, '사람을 평가'하는 것입니까? 즉, "나는 맞고, 너희는 틀리다"? --LeeSI 2008년 3월 29일 (토) 16:14 (KST)답변
잠깐만요,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제 글에 대해서 뭔가 오해를 하신 것 같습니다만. 이래서는 더 글을 써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저는 위에 글을 남기면서
  • 이 제안은 지침에는 맞지 않는다.
  • 난이도 조절은 개개인에게 맡겨야 할 내용이기 때문이다.
  • 하지만 다른 분들 또한 너무 과민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요지로 썼습니다. 혹시 다른 내용으로 이해하셨다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Clockoon 2008년 3월 29일 (토) 16:37 (KST)답변
제 첫 번째 질문을 보시면, 님께서 언급하신 내용들 중에서, '논리적으로 보이는'과 '합리적'인 것이 무엇을 지칭하는 것인지를 반문하고 있습니다. 지금 요약하신 3개 문장에서라면, 세 번째에 대한 것이겠죠? 다른 분들이 정말 '과민반응'하는 것인가? 이 반문입니다. 만약, 애초의 그분의 주장이 논리적인 구조를 갖추고 나름대로 합리적인 견해였는데, 다른 분들이 단순히 '편가르기' 등으로 인해 비판한 것이라면 과민반응이겠지만, 그렇지 않고 그 주장 자체에 모순이 있거나 별로 설득력이 없기 때문에 비판했다면, 과민반응이 아니겠죠? 그래서, 무엇이 왜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소수의견인지를 묻는 것입니다. --LeeSI 2008년 3월 29일 (토) 17:05 (KST)답변
그런 의미였군요. 먼저 해명하자면, 제가 말씀드린 편가르기란 저를 Vgs16님에 대한 같은 '편'으로 몰아세우지 않았나, 그런 의미로 썼던 단어입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면 사과드립니다.
'과민반응'에 대해서는... 여전히 너무 과민한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단순히 논리적 구조에 허점이 있다 - 라는 반응 치고는 너무 센 감이 있다고 보거든요. 그렇다고 그 주장 자체가 완전히 틀린 것, 들을 일말의 가치가 없는 것은 또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저는 Vgs16님의 과거에 대해서 모르니까 이런 의견이 나온 것이고, 다른 분들은 또 모르겠습니다. 이것 역시 주관적인 느낌이니까 그러려니 해주셨으면 하고요.
'논리적'이나 '합리적'이라는 말에 대해선 설명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저는 이 단어 앞에다 분명히 (비교적)이라는 말을 붙였는데, 비교적이란 말 역시 주관적인 단어죠. 제가 말한 '비교적'이란, 모 사용자처럼 아예 논리 근거 이딴 것 없이 제 주장을, 그것도 아무 가치없는 주장을 내뱉는 것보다는 좀더 낫지 않느냐, 이런 뜻으로 사용한 겁니다. 위의 제안에 대해서도, 분명히 동의하는 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비록 근거나 논리적 구조는 부실하다 할지라도, 주장 자체는 (일단) 들어볼 만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에 쓴 말입니다.
님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lockoon 2008년 3월 29일 (토) 17:42 (KST)답변
저는 애초에 님의 의견에 대해 전면 반박한 것은 아닙니다. :-) 말씀하신대로 그 '주장' 자체는 (설사 수용되지는 않더라도) 검토의 가치는 있고, 언급하신대로 이것이 막무가내의 억지가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그런데, 이번 '논란'에 대해서는 그 전개 과정을 보면, 그분이 주장을 설명하는 과정이 과연 타당한지 의문이 있고 (이 부분이 제가 말한 '주장과 근거가 상충된다'거나 혹은 '전제와 결론이 어긋난다'는 맥락입니다), 주장의 결론도 과연 합리적인지는 검토가 필요할 것입니다. 가끔은 겉보기와 속내용의 흑백이 서로 정반대인 경우도 있고, 얼핏 합리적인 것처럼 보여도 하나하나 검토해보면 오히려 모순된 경우도 있으니까요. 또, 다른 분들의 반응이 일견 과민반응처럼 보일 수 있지만... 만약 예전에도 유사한 패턴이 반복되었던 것이라면, 현재 상황에 대해 좀더 숙고하여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일련의 흐름과 전후 "맥락" 속에서 논해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저도 그분이나 과거의 사건은 잘 모르기 때문에, 거기에 관해 전체적으로 평가하거나 판단할 처지에 있지는 않습니다. 아무쪼록, 거듭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LeeSI 2008년 3월 29일 (토) 18:11 (KST)답변

수많은 포켓몬 문서들이 각각 존재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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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토론은 토론:포켓몬의 목록에서 나눠주세요

저 수많은 각각은 포켓몬에 대한 문서들은 도저히 채워지리라 보여지지도 않으면서도 토막글 미만인 체로 마구 양산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도저히 비상식적인 모습입니다만…. --Vgs16 2008년 3월 28일 (금) 00:13 (KST)답변

존재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 BongGon 2008년 3월 28일 (금) 00:56 (KST)답변
개개의 포켓몬들은 저명성도 떨어집니다. 그렇다면 존재해도 무방한 문서들이 무척 많아질텐데요. --Vgs16 2008년 3월 28일 (금) 23:26 (KST)답변
타지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BongGon 2008년 3월 28일 (금) 23:42 (KST)답변
위 국가대표팀도 존재하는 이유가 설명이 안 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A를 때리려고 하자 '선생님! B는 안 때렸는데 절 때리려 하시다니, 억울해요!' 합니다. 그래서 B를 때리려 하자 '이건 부당해요! A는 때리지 않으시면서, 절 때리려 하시다니! 편애를 하시나요!' 합니다. 둘다 그냥 때려야 하는 것입니다! 둘다 안 때리는 건 원래 목적에서 어긋나지요. --Vgs16 2008년 3월 28일 (금) 23:48 (KST)답변
이것도 그럼 아시아의 축구 국가대표팀 해서 모조리 합쳐버릴까요? 근데 어쩌죠? 영어판에는 저런 부실한 내용으로도 그대로 존재하는데 말입니다. BongGon 2008년 3월 29일 (토) 00:04 (KST)답변
합칠 게 아니라, 존재할 자격이 안되는 미달 문서라면 아직 생성되지 않았어야 하지 않나요? 다른 일반 문서를 토막글 미만으로 올리면 바로 빠른 삭제 되는 시점에 저 문서들은 왜 특권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Vgs16 2008년 3월 29일 (토) 13:12 (KST)답변
전에도 BongGon님은 똑같은 문서를 반례로 드셨고, 제가 '담긴 정보의 양이 다르다'는 이유로 반례를 꺾었지요. 다시 생각해봐도 축구 대표팀 문서와 포켓몬 문서에 담긴 정보의 양은 차이가 큽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29일 (토) 13:19 (KST)답변
일부러 또 들어본 겁니다. Vgs16님의 논리가 하도 어처구니가 없으니 말이죠. 저 문서만 왜 특권이 있냐는 둥... 영어판에도 똑같이 내용 부실해도 존재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Vgs16님, 죄송하지만 문서 바이트수에서 토막글 미만과 포켓몬, 축구 국대 문서들은 차이가 엄청 큽니다. 보통적으로 토막글 미만이라고 하여 삭제되는 문서들의 문서크기는 대체로 많아봐야 500바이트 미만입니다. 하지만 저 문서들은요? 적어도 1000에서 대표팀 문서의 경우 4000까지도 됩니다. :) 그리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등을 보시면서 참고해보시길. BongGon 2008년 3월 29일 (토) 13:30 (KST)답변
(depth 조절) 가뜩이나 자신의 의견이 옳다고 생각하시는 분 앞에서 이미 한번씩 꺾인 논리들(부적절한 반례, 다른 언어판 핑계 등)만, 그것도 일부는 일부러 들고 계신다는 건 이해할 수가 없군요. 제가 이 사안에 대해 BongGon님과 다른 생각을 갖고 있어서 그렇게 보이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눈에는 BongGon님이 Vgs16님에게 분쟁을 유도하시는 듯 합니다.
500바이트 미만이라고 하셨죠? 피츄 문서에서 인터위키, 분류, 의미없는 단락 제목 등을 걸러내고 나면 반쯤 남는데 그나마도 틀 삽입을 위한 변수명이 절대다수입니다. 이거 빼면 충분히 500바이트 밑으로 떨어지는데요 ㅇㅅㅇ --dus|Adrenalin 2008년 3월 29일 (토) 13:37 (KST)답변
부적절한 반례가 아닙니다. 비록 둘 다 상황은 약간씩은 다를 수 있지만, 본질은 그다지 차이가 없거든요. 피츄를 예로 드셨죠? 여기서, 두 분이 생각하시는 것은 틀은 내용 외로 취급하는데, 틀도 내용 맞아요. 틀을 내용 외로 취급해볼까요? 그렇다면 제가 일전에 들었던 투르크메니스탄 축구 국가대표팀도 내용이 없기는 매한가지입니다. BongGon 2008년 3월 29일 (토) 13:40 (KST)답변
그리고 다른 언어판 핑계라뇨. 다른 언어판에서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적용하는데 중요한 참고사항은 될 수 있어요. 물론 필수사항은 아니지만. BongGon 2008년 3월 29일 (토) 13:41 (KST)답변
그리고 Vgs16님과 같은 입장이시니 Vgs16님의 행동을 옹호하려는 입장이 이해는 갑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애초 먼저 시비거리를 제공한 것은 Vgs16님이었습니다. 비단 이 문제 뿐만 아니라, 위에서도 괜히 이상한, 논리에 비약이 가득한 주장만 해가지고 다른 사용자들의 오해만 또 한번 일으킨거죠. BongGon 2008년 3월 29일 (토) 13:45 (KST)답변
변수명이라는 걸 말한 걸로는 부족했군요. 틀의 구조인 변수명 등이 바이트 뻥튀기를 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겁니다. 축구 대표팀 문서는 변수명 뻥튀기는 더 심하지만 최근 경기 전적 등의 정보가 제공되므로 결과적으로는 차원이 다릅니다.
다른 언어판 전부가, 합리적인 이유로 그러고 있다면 그렇겠지요. 이 사안도 그렇습니까? --dus|Adrenalin 2008년 3월 29일 (토) 13:46 (KST)답변
하지만 포켓몬에 대한 몇가지 정보가 담겨있는 것은 별 차이 없습니다. 축구 대표팀의 그것과 그다지 큰 다를바가 없어보입니다. BongGon 2008년 3월 29일 (토) 13:48 (KST)답변
또 실수했네요. '틀 외의' 정보라고 했어야 하는데 OTL 자꾸 버전 충돌나서 정신이 없는 모양입니다.
저도 솔직히 말하면 Vgs16님 이해 못합니다만, 각 사안별로 해당 사용자의 주장을 끊어서 해석하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위에서도'라는 말은 하지 말고 주장만 보자는 거죠.--dus|Adrenalin 2008년 3월 29일 (토) 13:50 (KST)답변
BongGon님, '어처구니가 없다'는 식의 발언은 삼가 해 주세요. 토론에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그리고 Dus2000님은 변수명을 제외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토막글 미만인 문서들과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가상의 포켓몬을 하나하나 편집할 시간에 진짜 동물들 항목이나 편집해주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됩니다. --Vgs16 2008년 3월 29일 (토) 13:44 (KST)답변
도움은 감사하나 다른 기여자를 비하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은 삼가해주십시오. --dus|Adrenalin 2008년 3월 29일 (토) 13:46 (KST)답변
변수명을 왜 제외하는거죠? 틀도 내용에 포함됩니다. BongGon 2008년 3월 29일 (토) 13:45 (KST)답변
변수명을 왜 제외하는거죠? 틀도 내용에 포함됩니다. 그럴바에야 아예 이참에 국가대표팀 문서도 모조리 삭제하라고 주장하시죠. BongGon 2008년 3월 29일 (토) 13:45 (KST)답변
계속 비논리적인 이야기를 왜 자꾸 하십니까? 변수명에 정보가 있습니까? 그것은 공해에 불과한 바이트 먹는 괴물입니다. --Vgs16 2008년 3월 29일 (토) 13:50 (KST)답변
괴물이요? 아하, 바이트 먹는 괴물이요. 그러면 우리 모두 문서 하나씩 삭제 해가죠. 그 논리대로라면, 모든 문서가 바이트 먹는 괴물 아닌가요? 이 참에 아예 토막글에 1000바이트 미만 문서들은 다 삭제 딱지 달아보시죠? BongGon 2008년 3월 29일 (토) 13:52 (KST)답변
  스톱! 이 이상 가다가는 또 삼천포로 빠집니다. 잠시 다른 방향으로 접근하거나 쿨링 타임을 가집시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29일 (토) 13:54 (KST)답변
그러실 필요 없어요. 제가 괜히 이상한데 껴들어서 그런 모양입니다. 어차피, 다른 사용자분들도 대체로 문서 합침에 동의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저는 그럼 이 논의에서 발을 빼죠. 아니, 오히려 초딩때 포켓몬 좋아한 뒤로 포켓몬 자체를 접었던 제가 여기에 굳이 개입할 필요성 자체도 사실 없었죠. BongGon 2008년 3월 29일 (토) 13:58 (KST)답변
밑의 의견 보세요. 굳이 삭제할 필요가 없다는 분들의 의견은 눈이 어두워서 안보이시나요? BongGon 2008년 3월 29일 (토) 14:05 (KST)답변
솔직히 말해서 이번 토론에서만큼은 봉곤님은 침착성을 많이 잃으셨습니다. 저에게 지적하던 실수들을 봉곤님이 그대로 밟고 계시거든요. 그런데, 봉곤님이 빠지시면 반대파가 없어지니까 곤란한데요? 이렇게 빠지시고는 나중에 삭제한다고 할때 토를 다시면 곤란하거든요. --Vgs16 2008년 3월 29일 (토) 14:00 (KST)답변
봉곤님은 이걸 없애야 하면 다른 문서도 없어져야 하니까다른 언어에도 있는데 왜 여긴 있으면 안돼? 식의 이해가 불가능한 논리 말고 다른 근거를 대십시오. --Vgs16 2008년 3월 29일 (토) 13:51 (KST)답변
한번 이야기가 되었던 것이네요. 영문판의 경우에는 2006년 경에 따로 문서가 있었다는 말이 있는데, 지금은 목록에 묶어서 보여주는걸 보면 그쪽에서도 이와 관련해서 이야기가 오간 것 같습니다. 어떻게 결정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여러번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니 이제부터는 각 포켓몬 문서를 조금씩 편집해보려고 합니다. 덧붙여, 가급적이면 지금 이 상태로 두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닭살튀김 2008년 3월 28일 (금) 01:04 (KST)답변
제 생각에는, 오히려 섣불리 합쳤다가 이도저도 아닌 문서가 될 공산이 크다고 봅니다. BongGon 2008년 3월 28일 (금) 01:09 (KST)답변
한번 봤는데, 일부러 없앨 필요는 있을지요. 영문판을 반드시 따라갈 이유도 없고 adidas 2008년 3월 28일 (금) 20:59 (KST)답변
일단, '포켓몬' 관련 문서는 현재 정말 많이 만들어져 있지요. 이런 추세로 간다면 앞으로 '디지몬' 문서도 만들어야 될듯 하구요(농담). 어쨋든, 한 '만화'속의 캐릭터 인데 굳이 문서 하나하나를 따로 만들어서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 '포켓몬'에 관한 정보도 오직 만화 제작사에서만 나오는거구요. 위키백과인들은 그저 그 '만화 제작사' 정보만 따라갈수 밖에 없어요. 위키백과가 '포켓몬 도감'도 아니고, 이건 좀... --해피해피 2008년 3월 29일 (토) 20:34 (KST)답변

 병합 해피해피님 말에 동감.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29일 (토) 20:58 (KST)답변

하긴, 문서가 다양한 것은 좋지만 위키백과가 포켓몬 도감일 수는 없겠네요. 문서 수가 월등히 많은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하나로 묶었다면 한국어 위키백과는 더욱 그럴 필요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나중에 다시 나누더라도 별다른 내용이 없는 현재로서는 주목할 만한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종류 별로 묶어 놓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jtm71 2008년 3월 29일 (토) 21:14 (KST)답변



잠깐! 지금 필요 이상의 토론으로 사랑방 보기에 부담감만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의견은 토론:포켓몬의 목록에 남겨주십시오.

위키백과:로고 등에 대한 인용 지침안 지침화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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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사안이 될 것 같아서 이곳에도 알려드립니다. 위키백과:로고 등에 대한 인용 지침안을 지침화하려고 합니다. 사랑방 말고 그쪽 토론 문서에 의견 부탁드립니다. --개굴 2008년 3월 28일 (금) 18:37 (KST)답변

이 참에 에세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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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Vgs16님이 쓰신 응용도에 따른 배치 문서나 위키백과:편집은 과감하게, 새로 온 손님을 쫓아내지 마세요 문서 같이 정책이나 지침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감이 들지만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모든 사용자가 읽으면 좋을 글들이 있습니다. 이런 글들이 제안으로 올라왔다가 잊혀지기보다는, 에세이라는 이름으로 모여서 남아 있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3월 28일 (금) 18:42 (KST)답변

'새손쫓마'는 정식 지침입니다. --개굴 2008년 3월 28일 (금) 18:50 (KST)답변
물론 지침이긴 합니다만, 에세이의 성격이 강하기에 제시해 본 예였습니다. 이미 지침으로 인정 된 걸 에세이로 다시 내릴 수는 없는 일이죠.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3월 28일 (금) 18:55 (KST)답변
말도 안됩니다.백과사전이라는 것을 전혀 이해하지 않는 발언입니다.백과사전은 에세이를 쓰는 것이 아닙니다.----hyolee2♪/H.L.LEE 2008년 3월 29일 (토) 13:56 (KST)답변
여기서 말하는 '에세이'가 무슨 내용을 담고 있는 에세이인지 부터 아시고 나서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Vgs16 2008년 3월 29일 (토) 13:58 (KST)답변
이미 영어판은 잘만 하고 있고 그 중 일부는 참조 번역문으로서 한국어판에도 들어와 있습니다. 저번에 유중이님이 '위키백과 수필'로 번역해서 제안하시려다 포기하셨고, 제가 이어받으려다 개학하고 바빠져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지요.
저는 정식으로 수필 제도를 도입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적절한 방식으로 '여기에 동의하는 집단의 크기'를 함께 제공할 수 있다면 대한민국 윤리과목에서 가르치는 '도덕, 관습, 법' 중 '관습'의 위치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29일 (토) 14:00 (KST)답변
하지만, 가려내야 할 적절한 필터가 필요합니다. 자칫 섣불리 인정했다가는 중구난방식으로 생길 여지가 있습니다. BongGon 2008년 3월 29일 (토) 14:04 (KST)답변
봉곤님, 이럴때 인정한다는 말은 기초적인 필터는 정하고 인정한다는 것을 내포하지 않습니까? '자동차 타고 다닌 것을 인정한다' 는 말은 교통법규를 정하고 인정한다는 말 아닌가요? :) --Vgs16 2008년 3월 29일 (토) 14:07 (KST)답변
기본적인 기준 같은 것을 일단 정하고 시작해야겠죠. 예를 들어, 다른 정책이나 지침에 근거를 두고 작성된 것만 인정한다던가 말이죠.--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3월 29일 (토) 17:07 (KST)답변
백과사전 일반"문서"에는 에세이 형식이 수록될 수 없으나, 프로젝트 문서(운영에 관련된 내용들)에는 존재할 수 있겠죠. 다만, 위키백과 사이트는 (블로그 등처럼) 개인 견해를 호스팅하는 곳이 아니라는 점은 고려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용자문서까지도 위키백과의 일부로 간주되고 있다는 점을 보면, 설사 일반문서가 아니라 하더라도, 에세이류의 허용이 단순하지는 않습니다. 정책/지침의 경우는 채택 여부의 토론으로 일단 검토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만... 에세이급에서는 어떻게 할 것인지요? --LeeSI 2008년 3월 29일 (토) 15:22 (KST)답변
위키백과에 올라오는 에세이들은 블로그의 그 잡담성 에세이와는 조금 다릅니다. 전체적으로 '이렇게 하자'는 식의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사랑방에서 언급을 하고 만드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Vgs16 2008년 3월 29일 (토) 15:24 (KST)답변
잡담성 '에세이' (미셀러니)는 애초에 논외일 것이고, 말씀하신대로 '이렇게 하자'는 주제를 담되, 에세이라면, 굳이 엄밀한 검토 과정은 요구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만약 이것을 붙이면, 애초에 에세이류 도입의 의미가 없죠) 이때에 각 '개인의 주장'이 에세이로서 성립될 수 있는데, 무엇을 허용하고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지 꽤 어렵죠... 여기에 명확한 필터를 세울 수 있을까요? --LeeSI 2008년 3월 29일 (토) 15:42 (KST)답변
세울 수 없지만 세워야 자유가 늘어나는게 아이러니하지만 사실입니다. --Vgs16 2008년 3월 29일 (토) 16:07 (KST)답변
그래서, "불가피"라는 것이 있죠. 일견 모순 혹은 틀린 것처럼 보이지만, 차근차근 점검하면, 어쩔 수 없이 그것이 가장 합리적인 경우가 존재합니다. 이 경우에 에세이류를 허용하지 않는 것은 물론 보다 자유로운 견해 표명이나 다양한 관점의 표현을 제한하는 것이 됩니다만... 어쩌면 불가피한 것으로, 현실적으로 가장 합리적인 것은 아닐런지요? --LeeSI 2008년 3월 29일 (토) 16:21 (KST)답변

예전부터 에세이를 도입하고 싶었는데 'essay'를 한국어로 뭘로 해야 할지 명칭을 못 골라서(!) 번번히 그만두었었는데요, 여기에서 에세이(en:Wikipedia:Wikipedia essays(영어문서))라는 건 그냥 '위키백과에서 활동할 때 도움이 될 조언글' 정도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에만 있는 게 아니라 메타위키(영어문서)에도 많아요. 예를 들어 m:투표는 악입니다도 에세이입니다.

'에세이'라는 단어가 지금처럼 혼란을 줄 게 너무 뻔하니, 다른 단어(꼭 essay의 정의와 일치할 필요는 없이)를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반복하지만 에세이는 별 게 아닙니다. :) Klutzy 2008년 3월 31일 (월) 17:07 (KST)답변

"제언" --LeeSI 2008년 3월 31일 (월) 23:28 (KST)답변

같은 한자문화권인 중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논술,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사론(私論)으로 되어 있군요. 전... 논단이 어떨까 싶습니다. --Hun99 2008년 3월 31일 (월) 23:45 (KST)답변

hyolee2님이 말하는 '에세이'는 말 그대로의 에세이, 즉 자신이 보고 들은 일, 체험, 그에 대한 주관적 감상을 글로 남긴 것으로 생각됩니다. 개개인 별로 사상이 다르고 개중에는 치우침 또한 있을 수 있는데, 특정 개인의 주관적 수필이 공감을 얻기는 어려운 일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어, 위키백과의 편집에 관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라면 '정책'이든 '지침'이든 또는 그것이 아니 제3의 무엇이든 남겨두는 것은 가치가 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 가능성 조차 막을 필요는 없습니다. -- tiens 2008년 4월 1일 (화) 11:48 (KST)답변

일단 영어판의 내용을 참조하여 문서를 작성하고 정식으로 위키백과 이름공간에 제안했습니다. 앞으로는 여기에서 토론을 나누도록 합시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4월 1일 (화) 18:48 (KST)답변

문서 번역 관련 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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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위키백과를 작성할때 직접 쓰기도 하지만 번역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번역한 문서가 잘 번역되었는지 체크할 방법은 일일이 en-4인 분께 물어보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번역된 문서를 체크하는 곳이 생기면 어떨까요?--A. W. Roland 2008년 3월 28일 (금) 20:23 (KST)답변

문서를 그대로 1:1로 번역할 생각을 하지 마시고, 중요 핵심만 번역하시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국내 도서를 통해 내용을 보강하면 됩니다. 영문판 내용이 100% 맞는 것도 아니고, 1:1 번역만이 최상의 번역은 아니니까요. adidas 2008년 3월 28일 (금) 21:01 (KST)답변
그건 그렇습니다만 번역하시는 분들은 그 문서가 잘 번역됬는지 확인할 길이 없으니깐요 제안해 보았습니다.--A. W. Roland 2008년 3월 28일 (금) 21:06 (KST)답변
애초에 번역을 하지 않으면 될 거 아닙니까? 사용자:그네고치기님이 운영하시는 블로그에 “영어판 번역이 짜증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2] 왜 무조건 번역하려 드시는거죠? -- THEOTERYI     2008년 3월 28일 (금) 21:12 (KST)답변
그건 그 분 생각일 뿐입니다. 얼마전, 사랑방 제 9주인가, 거기에 iTurtle님이 올리신 EBS 지식채널e 동영상을 보시면서 생각해보시길. 한국어판으로 수록된 자료는 영어판에 비해 월등히 부족하며, 고로 한국어로 된 내용이 부족할 소지가 큽니다. 그런 점에서 영어판 번역이 잘못되었다고 규정하는 자체가 문제가 있는거죠. 다만, 본인이 능력껏 한국어로 된 주석을 찾았다던가, 한국어판에 특화되게 내용을 꾸민다 등의 노력이 보장되어야 하겠지요. BongGon 2008년 3월 28일 (금) 23:21 (KST)답변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듯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불만이 있다면, 직접 참여하여 위키백과를 개선하면 되는 것 아닐까요 ...? jtm71 2008년 3월 29일 (토) 10:59 (KST)답변

비록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지침이 영어판에서 일부 비롯되었다 하지만, 번역이 한국어 위키백과 새 문서 생성에 있어 절대적 방법이 되지는 않습니다. --쿠도군() 2008년 3월 28일 (금) 21:14 (KST)답변

번역하지 않으면 정보가 부족한 문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작성하고 있는 화폐 관련 문서는 번역아니면 정보 얻을 곳이 별로 없습니다. --A. W. Roland 2008년 3월 28일 (금) 21:15 (KST)답변
영어판을 왜 번역의 대상으로만 보시는 겁니까? 참고의 대상으로 보실 수는 없습니까? -- THEOTERYI     2008년 3월 28일 (금) 21:16 (KST)답변
제가 보기에는 세오테뤼님은 지금 영어판에서 거의 번역을 하지 말라는 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군요. 자료가 부족하다거나, 해당 내용에 대해 필자가 가진 정보가 부족할 경우에는 영어판 번역을 해야합니다. 다만, 거기에 전제가 되어야 하는 게 몇 가지 있을 뿐이라는거죠.(위에서 적었으니 생략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3월 28일 (금) 23:18 (KST)답변
어쨌든 다른 사용자에 대한 짜증은 잘못된 것이니 자제 부탁드립니다. 롤랑님도 번역보다는 지역 도서관, 대학 도서관 등에서 해당 서적을 빌려서 내용을 채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단순히 인터넷 검색으로는 구할 수 없지만 도서관에서는 알 수 있는 지식이 세상에 많습니다. adidas 2008년 3월 28일 (금) 21:17 (KST)답변
전 단지 많은 사용자들은 번역하고 방치되면 오역인지 아닌지를 모르고 지나칠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어판 해리포터가 좋은 예시 네요. 독자들이 지적 안하면 고치지 않으니-_-) --A. W. Roland 2008년 3월 28일 (금) 21:22 (KST)답변
이형주님 의견에 동감입니다만, 번역의 한계성이 있기 때문에, 굳이 번역을 점검하는 것보다는 한국어 자료로 보강하면서 어색하거나 문제있는 부분은 편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물론 번역이 문서 생성에 기여하는 부분이 분명 있기 때문에 제안하신 교정 작업은 각 분야의 편집자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Yknok29 2008년 3월 28일 (금) 21:25 (KST)답변
소설의 오역이라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여기는 백과사전입니다. 오역된 문장은 틀린 문장이므로 오역이 의심된다면 믿을 수 있는 다른 매체를 참고하여 고치면 되겠지요. 원문의 내용과 비교하지 않아도 됩니다. -- THEOTERYI     2008년 3월 28일 (금) 21:27 (KST)답변
그렇다면 이런 내용으로 위키프로젝트에서 제안해도 될까요? 만약 된다면 제목은 어떤것이 나을까요?--A. W. Roland 2008년 3월 28일 (금) 21:30 (KST)답변
차라리 해당 언어 실력을 3~5수준 까지 올리세요. 2수준에 번역은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 THEOTERYI     2008년 3월 28일 (금) 21:33 (KST)답변
말하는 것은 잘하나 영어 번역은 어느 정도 문맥이 이상한게 있습니다.(특히 번역할때 사전에 안 나오는 단어가 나올때 말이죠.)--A. W. Roland 2008년 3월 28일 (금) 21:36 (KST)답변
2수준이라면, 정말 관용어,숙어라던가 아니면 이상한 특수구문이 나와서 당혹케 하지 않는 이상은 왠만큼 번역이 됩니다(제가 2수준이거든요-) :) 문제는, 제가 보기에는 이전에 어느 분이 지적하셨듯이 이형주님 영어 수준이 2수준에도 도달하시지 못한 것 같더라구요. BongGon 2008년 3월 28일 (금) 23:24 (KST)답변

(가독성을 위해 앞으로 당깁니다)문맥을 살펴봐서 능력껏 의역하세요. 그리고 번역할 문서에 어느 정도 지식이 있어야지 번역을 매끄럽게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이형주님은 화폐나 통화와 관련된 지식이 많기 보단 영어에 지식이 더 많은 듯 합니다. -- THEOTERYI     2008년 3월 28일 (금) 21:40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번역 점검 어떨까요?Yknok29 2008년 3월 28일 (금) 21:32 (KST)답변
좋네요. 한번 제안하시면 참여 하실건가요?--A. W. Roland 2008년 3월 28일 (금) 21:36 (KST)답변
글쎄요.. 참여하면 이형주님 기대만큼 시간을 낼 자신이 없어서... 프로젝트 이름 짓는 데 참여하는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6^Yknok29 2008년 3월 28일 (금) 21:38 (KST)답변
만약, '제대로 번역되었는지 잘 모르겠다'라면, 이것은 문서 편집자가 사실상 해당 항목을 정확히 모르면서, 백과사전 문서를 작성하는 셈이 되는데요... 곤란하죠. --LeeSI 2008년 3월 28일 (금) 21:31 (KST)답변
지침 중에도 자신이 잘 아는 주제에 대해 편집하라는 권장사항이 있던 것으로 기억나는데.. adidas 2008년 3월 28일 (금) 21:41 (KST)답변
중간에 전문용어가 나와서,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은 가능한 정도일지 몰라도, 자기가 언어능력을 떠나서 번역한 문서를 책임지지 못한다면 번역하지 않는 것이 더 낫습니다.  / 2008년 3월 28일 (금) 21:42 (KST)답변
또하나, 위키백과 문서는 '신뢰성있는 출처'에 근거하여 작성하도록 하고 있는데, 여기에 위키백과 자신은 그 '출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영어판 문서를 저본으로 하여 '번역'한다면, 그 한글판 문서는 신뢰성있는 출처를 갖지 못합니다. (영어판 위키문서 자체는 '출처'가 되지 못합니다.) 따라서, 문서 번역 개념으로 접근하시면 안되죠. --LeeSI 2008년 3월 28일 (금) 21:44 (KST)답변

번역에 대해 말이 많길래 한번 지침으로 추진해보려 합니다. 백:번역 --쿠도군() 2008년 3월 28일 (금) 21:47 (KST)답변

번역은 분명 '저작권과 위키백과의 정책의 대립'과 마찬가지로, 또는 관련된 맹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비난하는 것은,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위키백과의 존재를 부정할 수도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역문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쨌든, 이해 없는 번역은 번역기와 별 다름 없는 것이며, 가급적이면 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칫하면 어설픈 번역이 독자 연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jtm71 2008년 3월 28일 (금) 22:27 (KST)답변

문제가 번역일까요? 오역이 있으면, 손수 만든 문서에도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번역했느냐 마느냐와 상관 없이 그냥 그 항목이 잘못되어 있으면 바로 잡는 것 뿐입니다. Ugha 2008년 3월 29일 (토) 01:06 (KST)답변

우연히 발견한 것인데, 대적점 문서에는 영어판의 내용을 그대로 Copy & Paste 한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π Pi.C.Noizecehx 2008년 3월 29일 (토) 16:12 (KST)답변
번역을 시작하면서 내용을 다 들고와서 조금씩 번역하는 방법은 애용되기도 합니다만, 긴 문서를 들고와서 하다가 말면 표면적으로는 두세문단밖에 안보이는데 문서 용량은 엄청난 경우도 가끔씩 있죠.   / 2008년 3월 29일 (토) 16:14 (KST)답변
그나저나, 만약 다른 언어판 문서를 가져와 번역하는 경우라면, GFDL/저작권상의 출처(원작자 표시)는 어떻게 하죠? --LeeSI 2008년 3월 29일 (토) 16:33 (KST)답변
편집 요약에 "en 번역" 또는 토론에 "????판을 번역하였음"이라고 표기하면 됩니다. --크렌베리 2008년 3월 29일 (토) 16:42 (KST)답변

중간에 갑자기 번역 자체에 관한 내용이 나와 헷갈리게 하네요.

번역으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대부분의 경우) 문서의 내용에 대해 정확성을 쉽게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직접 작성하든 번역을 하든 대상에 대해 모든 자료를 참고하고 쓰면 이론상 순서나 글투는 다르더라도 결국 글은 같은 내용을 담게 됩니다. 하지만 스스로 작성하는 것 보다 쉽고 빠르게, 동등한 품질의 문서를 얻는 방법으로 번역이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제자리로 돌아가 봅시다.

위키백과의 문서를 작성할 때 '정상적인 사용자'는 확실히 맞는 내용을 등록하게 됩니다. 같은 맥락에서 생각해보면 문서를 직접 작성했든, 번역을 했든 옳은 내용을 등록해야 합니다. 만일 자신의 번역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하는 글을 등록하게 된다면 잘못된 내용을 등록하지 않아야 할 양심의 의무를 어기게 되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모든 글에는 잘못된 내용을 작성하지 않아야 한다'라고만 생각하면 될 일입니다.

이형주님이 제시한 번역 확인은 꽤 심각한 효율상의 결함이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그 글을 번역할 실력을 갖출 정도로 언어에 능숙하다면 잘못된 번역을 찾아 고치는 것보다 처음부터 새로 번역하는 것이 빠르고 쉽습니다. 잘못된 부분이 어디인지 명확히 알지 못한다면 말이죠. --퇴프 2008년 3월 30일 (일) 12:53 (KST)답변

해리포터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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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어 위키피디아 뒤지다 보니 해리포터 위키피디아를 발견했습니다. 지난번에 포털이 있어서 놀랐는데 이번에는 아예 자체 위키피디아로 있네요. 시험판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을지 않을까요?--A. W. Roland 2008년 3월 28일 (금) 23:41 (KST)답변

피디아는 아니네요. 그냥 위키입니다.--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3월 28일 (금) 23:44 (KST)답변
어쨌든 있다는 것이 대단하네요.--A. W. Roland 2008년 3월 28일 (금) 23:47 (KST)답변
위키피디아(위키백과)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고유 브랜드입니다. 착각하거나 그릇된 정보를 유포하지 맙시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29일 (토) 00:38 (KST)답변
위키아라고 해서 미디어위키 기반의 위키 호스팅 서비스입니다. 스타워즈 위키인 우키피디아도 저기에 있고 유명해요. --Puzzlet Chung 2008년 3월 29일 (토) 23:05 (KST)답변

새 제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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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사용자 이름위키백과:번역이라는 제안을 새롭게 추가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토론을 나눠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쿠도군() 2008년 3월 29일 (토) 17:21 (KST)답변

카포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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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에라 (포켓몬)보다는 카포에라 (무술)이 더 많이 쓰이지 않을까요?

현재 카포에라가 포켓몬 문서로 연결되는군요. 브라질의 전통무술중에서 카포에라가 있는걸로 아는데, 동음이의 문서로 바꾸려니 내가 잘못알고 있는건가.. 하면서 왠지 모르게 머리속에 혼동이 오네요. [-_-... --RieutzNote 2008년 3월 29일 (토) 21:16 (KST)답변

 완료 편집은 과감히! 인터넷 검색을 통해 카포에라라는 무술도 있다는게 확실해지면 과감히 편집하십시오! --쿠도군() 2008년 3월 29일 (토) 21:28 (KST)답변
수정+조언 감사합니다. :D --RieutzNote 2008년 3월 29일 (토) 21:29 (KST)답변
안그래도 지금 포켓몬 문서들은 내용없이 틀만 달랑 걸려 골치거리입니다. 위에서 토론중이에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29일 (토) 21:43 (KST)답변
글쎄요, 저는 골칫거리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그런지... 어쨌거나, 과감한 수정은 자유지요. 다만, 본인이 그 책임을 진다는 전제 아래서 말이죠. BongGon 2008년 3월 30일 (일) 03:39 (KST)답변

미뇽 문서에서처럼, (무술 카포에라 문서가 생기면) 더 링크로 사용될 일이 많을 무술 카포에라는 카포에라가 본문이 되고, 포켓몬 카포에라는 상단의 다른 뜻 틀로 연결해줘야 옳을 것 같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30일 (일) 03:29 (KST)답변

KBS 로고 삭제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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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게 삭제되었습니다. 문화방송과 SBS 로고는 아직까지는 계속 살아있네요.. --iTurtle 2008년 3월 30일 (일) 08:56 (KST)답변

심볼 때문이겠지요. MBC는 분명히 살아남겠지만, SBS는 어떨까요? --dus|Adrenalin 2008년 3월 30일 (일) 10:36 (KST)답변
보기 좋으세요? 어휘 사용이 독특하시군요. --SPY_YH (토론) 2008년 3월 30일 (일) 11:53 (KST)답변
나름 반어법입니다만.. 지적하시는 모습이 독특하네요. --iTurtle 2008년 3월 30일 (일) 11:59 (KST)답변
제가 독해력이 딸리진 않습니다만 이글을 읽을땐 독해력이 딸리나 보네요.--SPY_YH (토론) 2008년 3월 30일 (일) 12:02 (KST)답변
iTurtle님께서 직접 올리신 사진이 삭제되었으니, 반어법을 사용하신 것이겠지요. --Hun99 2008년 3월 30일 (일) 23:33 (KST)답변

10,000,000(천만)번째 통합 위키백과 문서가 나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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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보니까 10,000,000번째 통합(모든 언어) 위키백과 문서가 나왔다고 합니다. 헝가리어 위키백과에서 나왔다더군요. 위키 만세!--알비스 2008년 3월 30일 (일) 11:40 (KST)답변

엔진을 분리해서 쓸텐데 이런 건 어떻게 카운트하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 헝가리어판 분위기는 어떤가요? 축제분위기...는 아니려나? --dus|Adrenalin 2008년 3월 30일 (일) 11:42 (KST)답변
이런건 재단의 통합 관리에 있나봅니다.. --알비스 2008년 3월 30일 (일) 11:43 (KST)답변
우리도 영어판처럼 대문에 축하 메시지를 게시하는 것은 어떨까요. --iTurtle 2008년 3월 30일 (일) 12:24 (KST)답변
그러면 누가 제작해줘요!! --알비스 2008년 3월 30일 (일) 12:30 (KST)답변
 10,000,000번째 위키백과 문서(전체 언어판 통합 기준)가 탄생했습니다! 주인공은 헝가리어 위키백과의 니콜라스 힐리아드이며, 최초 생성자는 Pataki Márta님 입니다. (보도자료 읽기)

--쿠도군() 2008년 3월 30일 (일) 12:33 (KST)답변

(전체 언어판 통합 기준)을 끝에 붙이면 안될까요? --dus|Adrenalin 2008년 3월 30일 (일) 12:35 (KST)답변
좋은 아이디어인데, 어떤 문서인지도 알려주면 좋을 것 같네요. Press release도 링크하고. :) --iTurtle 2008년 3월 30일 (일) 12:37 (KST)답변
ㅋㅋㅋㅋ.. --해피해피 2008년 3월 30일 (일) 12:42 (KST)답변

문서 토론란에 축하인사 남기고 왔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30일 (일) 12:52 (KST)답변

2천만도 카운트를 하겠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그 문서가 나왔으면 좋겠네요:)--Hun99 2008년 3월 30일 (일) 23:26 (KST)답변

위키피디아 만세! ^^ -- 이원룡Talk 2008년 4월 4일 (금) 14:50 (KST)답변

한국어 위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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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큐베이터에 한국어 위키뉴스가 있는데, 언제쯤 진짜 한국어 위키뉴스를 볼수 있을 까요? --쿠도군() 2008년 3월 30일 (일) 11:52 (KST)답변

언젠가...가 되지는 않을까요. 하지만 한국어판에서 위키뉴스가 제대로 돌아갈지, 또 필요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약간 의문도 듭니다. 대체 언론이라고 할 만한 인터넷 언론이 발달한 게 한국어권(엄밀히 말하면 대한민국)인데 말입니다. BongGon 2008년 3월 30일 (일) 15:56 (KST)답변

서명을 SUBST로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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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리플 달 사람이 눈이 아픕니다. 강제로 SUBST로 한다면 저처럼 SUBST:사용자:spyyh/서명/서명을 등록하여 사용자:spyyh/서명이 진짜 등록되게라도 하면 좋겠는데요.--SPY_YH (토론) 2008년 3월 30일 (일) 12:21 (KST)답변

Subst를 안 해서 얻는 편익은 '다음에 글을 작성하는 사람이 불편하지 않다' 오직 하나인데 반해 Subst를 해서 얻는 편익은 '테러 방지'와 '서명을 변경해도 이전 서명은 이전 버전 그대로 남는다' 등 꽤 큽니다. 그리고 Subst를 정책화하면 회피 행위도 금지해야지요. --dus|Adrenalin 2008년 3월 30일 (일) 12:25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2월 #서명에 틀을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바로 두달 전쯤에 있었던 토론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 때문에 저도 틀에서 실제명기로 바꿨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30일 (일) 13:03 (KST)답변

토론 장소를 위키백과토론:서명#틀 서명에 대해로 옮기기로 합시다. --Klutzy 2008년 3월 30일 (일) 14:13 (KST)답변

체크유저 권한 결의안의 최종 의견 수렴 절차를 밟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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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투표'입니다만, 묻지마 투표 등과 차별화하기 위해 '적절한 반대 사유 5개가 나오면 자동 부결' 조항을 추가하였습니다. 즉 투표의 부적절성을 포함해 체크유저 도입의 문제점 5개가 나오면 부결됩니다. 실제 개시는 월요일 자정부터이며, 기간은 일단 14일로 정하였습니다. 규칙이 부적절하다고 판단되시면 위키백과토론:체크유저 권한 결의안에서 지적해 주십시오. --dus|Adrenalin 2008년 3월 30일 (일) 13:50 (KST)답변

지난번에 투표가 무효라고 하고선 이 투표는 합당하다고 생각합니까?--A. W. Roland 2008년 3월 30일 (일) 13:55 (KST)답변
합당하다고 생각하니까 열지요. 1. 이 절차는 투표의 부적절성을 포함해 적절한 '질'의 반대가 있어도 부결됩니다. 부적절하다고 생각되시면 반대하세요. (다만 논리적 결점이 없어야 합니다) 2. 이 투표는 일사부재의가 적용됩니다. 부결이나 무효화되고 나서 냅다 재시작 못합니다. 3. 지금까지 체크유저 도입 관련 토론에서 반대 의견이 나온 적은 거의 없습니다. 아래 Klutzy님처럼 투표 자체도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는걸요. --dus|Adrenalin 2008년 3월 30일 (일) 14:42 (KST)답변
투표자격을 정하지 않는데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hyolee2♪/H.L.LEE 2008년 3월 30일 (일) 14:03 (KST)답변
잊어버렸습니다. 추가하겠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30일 (일) 14:42 (KST)답변
투표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지워 주세요.. 규칙이 너무 복잡한 거 하나만 봐도 설문조사 레벨이 아닌데요. --Klutzy 2008년 3월 30일 (일) 14:09 (KST)답변
규칙을 간소화하더래도 하긴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체크유저 자체에 대한 토론은 사랑방 등에서 여러 번 있었지만, 결의안 자체에 대한 '집단' 수준의 시선 집중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 방법 외에 그러한 주의를 모을 방법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거의 없지 않나요? --dus|Adrenalin 2008년 3월 30일 (일) 14:42 (KST)답변
en:Wikipedia talk:Ignore all rules/Straw poll 이 정도 이상으로 복잡할 이유가 있을까요? --Klutzy 2008년 3월 31일 (월) 16:57 (KST)답변
  •  반대 도대체 그 긴 규정을 다 읽으라는 겁니까? 너무 길어요...몇 줄로 줄여주세요. 그리고 투표 회부를 하신 분이 최초 투표 정도는 해 줘야죠. 아무도 투표 안 했더군요. -- 이원룡Talk 2008년 4월 4일 (금) 14:48 (KST)답변

음경 ,음핵, 여성 오럴 자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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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는 무슨 마광수 같은 사람만 모였습니까? 뭐 마광수가 잘못되었다는 말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본 내용을 음란물로 볼것이며 내용이 교육적이라고도 보기 힘들지 않습니까? 사진 없애겠다는 것도 아니고 다른데로 옮겨놓자는 건데 참..--SPY_YH (토론) 2008년 3월 30일 (일) 14:30 (KST)답변

참고: 교육적이라고 볼수 없는 음경 vs 나름대로 교육적인 음경

문군 님의 기여와 Sphyyh님의 이 의견과 어딘가 유사한 점을 발견한 것은 저뿐일까요? -- THEOTERYI     2008년 3월 30일 (일) 17:53 (KST)답변

어쨋든 아무리 위키백과가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해서 게시했다고 하더라도 너무 적나라한 성기의 그림등이 올라와 있는건 문제입니다. 위키백과가 성인만 이용하는 것도 아니구요. 그림등을 한 곳으로 모아 다른 페이지로 넘겨 주기 처리를 한 후 본문서에 '경고' 문구를 추가해 그림 문서로 연결 시켜주는걸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 합니다. 의도가 순수하더라도 받아 들이는 사람 입장에서는 또.. 모르는 일이지요. 저(한국인)로서는 이 그림이 사실 너무 적나라한게 아닌가 싶네요. --해피해피 2008년 3월 30일 (일) 18:56 (KST)답변

저도 솔직히 그림이 너무 적나라한 것 같습니다. 영어판과 같이 그림:Penis.svg를 사용하고, 되도록 실사 사진보다는 그림으로 대체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쿠도군() 2008년 3월 30일 (일) 20:08 (KST)답변

저는 이 주장이 백과사전의 본질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음핵을 음핵으로 부르지 그럼 무얼로 부릅니까? 그게 음란물이라고 생각하는건 사회적 주장이지 백과사전의 진리는 아닙니다. 그 자체는 틀린 내용도 아니고 진리가 아니지도 않기에 백과사전으로 문제가 없으며, 사회/정치적 판단에 의해 백과사전의 룰을 고치고 싶다는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이는 다음과 비슷한 주장이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한반도 대운하를 반대하는게 사회적으로 옳다고 가정났다고 합시다. 저도 물론 반대론자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명박을 가리키는 백과사전에 한반도 대운하라는 엉터리 정책을 채택한 무능한 대통령이다 라고 쓰는게 옳은 일입니까? 만약 그 내용이 혐오스럽다면 그 링크를 클릭하지 않으면 될 것이고, 정 필요하다면 19세 이상 인증 제도를 도입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내용 자체가 잘못됫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Yhpdoit 2008년 4월 3일 (목) 07:43 (KST)답변

대화 우선, 처분 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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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뀜을 감시하다 보면, 말도 없이 어떤 편집에 대해 대화를 시도하지 않고 "사용자:어쩌구 차단 요청"라고 관리자에게 무작정 매달리는게 눈에 띕니다. 무작정 혼자 생각해서 단정짓지 말고 먼저 상대방과 대화를 시도하십시오. 대화가 성립되지 않을때 요청을 하세요. 이것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대외적인 이미지에 영향을 끼칩니다. --크렌베리 2008년 3월 30일 (일) 14:47 (KST)답변

명백한 차단회피에 대해서는 대화를 하지 않고 곧 바로 요청을 합니다.훼손의 경우는 경고후 계속하는 경우는 요청을 합니다.----hyolee2♪/H.L.LEE 2008년 3월 30일 (일) 14:55 (KST)답변
예, 저도 동의합니다. 그래도 한두번의 경고를 먹여서 관두게 만들어야 관리자를 피곤하지 않게 하겠죠. --크렌베리 2008년 3월 30일 (일) 15:12 (KST)답변

토론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오류를 범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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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주 저지르는 오류들을 모아봤습니다. :) 원활한 토론을 위해 다음과 같은 오류들을 자제 합시다.

  • 피장 파장오류 : 상대방이 잘못한 점을 찝어서 비판함으로써 자신의 잘못을 덮는 오류.
    • 예 : 당신은 지난번에 말도 안되는 글을 올려서 삭제된 적이 있잖아요? 그런 당신이 왜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겁니까?
  • 분할 오류 : 상대방이 속한 집단의 성격으로 상대방의 성격을 유추하는 오류.
    • 예 : 백괴사전에서 놀다 오신분이 뭘 할 줄 안다고.
  • 허수아비 오류 : 상대방의 논리의 가장 극단적인 예를 집어 반박함으로써 그 논리를 반박하는 오류.
    • 예 : 그런 글을 허용하는 지침을 통과 시키면 순식간에 그런 글들이 위키백과의 문서의 반 이상이 될 겁니다.

--Vgs16 2008년 3월 30일 (일) 17:53 (KST)답변

동감합니다. 제가 저지른것도 많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30일 (일) 18:10 (KST)답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도 추가해 봅니다. BongGon 2008년 3월 30일 (일) 20:06 (KST)답변
예를 들면 "영어판에서 이렇게 하니 한국어판에서도 이렇게 해야 한다"라는 논리가 되는군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3월 31일 (월) 21:55 (KST)답변
일반적으로 영어 위키백과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보다 많은 사람들의 의견으로서 존중되는 것이죠. '모든 언어는 동등하다'는 논리로부터 오는 오류라 생각합니다. jtm71 2008년 4월 1일 (화) 00:10 (KST)답변
규모가 크다고 항상 옳은 것은 아니죠. BongGon 2008년 4월 1일 (화) 00:12 (KST)답변
'항상 옳은' 것은 없다는 것은 위키백과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jtm71 2008년 4월 1일 (화) 12:58 (KST)답변

제발 위키백과:투표 절차좀 통과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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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규칙이 통과가 되지를 않으니, 다른 제안 등이 지침, 정책화되는 과정에서 투표시에 많은 분란을 생성합니다. 물론 여기에 낭비되는 여러가지 것들은 정말 불필요한것에 다름 아니라고 봅니다. 제발, 여기 토론방에 오셔서 어서 이것부터 통과 시킵시다. 지금 이것이 통과가 안된 시점에서는 제아무리 각종 지침, 정책이 넘쳐나더라도 모래성 쌓기에 지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8년 3월 30일 (일) 20:30 (KST)답변

지침 정책 통과에 투표가 왜 필요한가요. -- 피첼 2008년 3월 30일 (일) 22:36 (KST)답변
위키백과:공정 사용의 사태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이런 일 또 반복되면, 즐거우시겠습니까? BongGon 2008년 3월 31일 (월) 22:53 (KST)답변
의향을 묻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투표에 효력이 주어진다면 정말로 '악'이 될 수 있습니다. jtm71 2008년 3월 30일 (일) 22:55 (KST)답변
음... 총의를 이끌어 내는 방법 중 투표와 토론 가운데 어느 것을 더 선호할지는 위키백과마다의 자유로운 영역에 속하겠지요. 헌데 제 경험으로는, 위키를 통틀어서 한국어 위키백과가 가장 투표에 소극적인 것 같긴 합니다. voting is evil이 자명시되고 관리자에 의한 처리에 대한 신뢰가 높은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여론조사로서의 투표가 자주 행해지고 있고 이를 통한 컨센서스의 확인을 사용자들도 상당히 인정하는 분위기인데요. 그리고 독어 위키에서처럼 투표권 규정(200회 편집, 2달의 등록기간)을 두고 있는 경우, 일본어 위키백과중국어 위키백과는 투표 관련 규정을 정면으로 두고 있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투표와 토론 가운데 어느 것을 선호하는지에 대한 사용자간 대립이 있어 왔는데 문제는 투표를 극단적으로 선호하는 몇몇 사용자로 인해서 투표에 대한 대단히 안좋은 이미지를 주요 사용자들에게 각인시켰다는 점이 특색이라면 특색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구조와 성격을 결정하는 사안인만큼, 다른 위키백과의 사례 연구나 한국어 위키백과의 실정 등을 면밀하게 신중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투표 절차가 마련되기 위해서는 선제적으로 체크유저 확인이 한국어 위키백과 자체에서 가능해야 하긴 합니다) 자칫하면 투표가 만능이라고 여기시는 분들에게 명분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Hun99 2008년 3월 30일 (일) 23:16 (KST)답변
여론조사로의 투표는 쓸만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도구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절차'가 되는 건 부정적으로 생각해요. 많은 분들이 도구 수준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닌 것 같고요.. 설문조사 목적의 투표에 왜 투표권이나 기한 '규정'이 복잡한지 이해가 안 갑니다. --Klutzy 2008년 3월 31일 (월) 16:55 (KST)답변
예, 확실히 독어, 일어, 중문 모두 투표 규칙은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복잡한 규칙은 피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Hun99 2008년 3월 31일 (월) 17:54 (KST)답변
아무튼 투표 절차에 대해 간략하게든 복잡하게든 절차는 통과되어야 한다고 봐요. 그래야지, 공정 사용과 같이 중대한 사안에 대하여 쓸데없는 투표로 분란만 일으킬 가능성도 적고요, 물론 여기에서 여론조사용 투표와 중대한 결정용 투표는 분리되어야 하기도 하겠구요. BongGon 2008년 3월 31일 (월) 22:53 (KST)답변
관리자 선거 절차를 준용하면 될 듯한데요... 의결 절차가 복잡하게 되면, 현실적으로 운용하기 어렵습니다. --LeeSI 2008년 3월 31일 (월) 23:16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생긴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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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입니다.) 전 요즘들어 위키백과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우리나라’라는 표현보다는 의식적으로(?) ‘대한민국’ 또는 ‘한국’이라는 표현을 쓰게 되네요.

또 주위의 다른 사람들이 ‘우리나라’라는 말을 하면 좀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다른 분들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하높 (토론/기여) 2008년 4월 1일 (화) 00:44 (KST)답변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위키백과 생활이 좀 되다보니 "우리나라", "국내", "전국" 이라는 표현이 어째 좀 편협적(?)으로 들리더군요. (부정적인 말은 아닙니다.) 글을 쓸 때면 항상 한국이나 대한민국 같은 단어를 대신 쓰게 됩니다.
뱀다리-다른 커뮤니티에서 글 수정할때 저도 모르게 "사소한 편집"(잔글) 버튼을 찾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뉴스같은데서 오자를 발견하면 편집 버튼을 찾고 있을 때도..) 언제는 위키도 아닌 곳에서 "[[]]"를 걸고 있었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1일 (화) 04:16 (KST)답변
저도 사실 '남한'이나 '북한'을 지칭할때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단어를 쓰게되더군요. 저만이 겪는 문제가 아니었군요. --해피해피 2008년 4월 2일 (수) 00:13 (KST)답변
저 역시 '우리나라'와 '국내'라는 단어를 보면 "어느 나라를 기준으로 해서?"라고 의심부터 하게 되고, 답글을 다는데도 문장의 품질을 위해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찾아가서 오타를 고치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크렌베리 2008년 4월 2일 (수) 01:2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