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1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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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서수 50만 돌파
편집모든 문서수가 50만을 돌파했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1년 3월 28일 (월) 12:43 (KST)
- 이것이 어떤 의미를 지닐까요??--Cwt96 (토론) 2011년 3월 28일 (월) 19:49 (KST)
- 큰 의미는 없지만 원래 아사달님이 문서 수에 의미를 크게 부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6:02 (KST)
프라이버시와 알 권리
편집얼마전 장막성전이라는 이상한 종교를 창시하여 신천지라는 종교가 파생되도록 한 이만희씨의 삭제 토론을 보고, 지난 주 토요일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회적으로 파장이 큰 사건을 일으킨 사람은 대체로 위키백과에서 요구하는 저명성이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서커스소녀 심주희(지정옥)씨, 손가락 사건 가해자인 강종렬씨와 피해자 강정우군[1], [2] 등 굳이 프라이버시를 깨고 출처를 찾아 실명을 공개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은데, 이런 사람에 대한 신상정보를 위키백과에 공개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입니다. 알 권리와 프라이버시에 대해 확실한 결론이 필요해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행위의 주체인 사람(범죄나 준범죄, 목사 등)에 대해서는 신상을 공개하고 객체에 대해서는 신상을 공개하지 않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사달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09:08 (KST)
- 이만희 씨가 아니라 유재열씨였지요. - Ellif (토론) 2011년 3월 30일 (수) 02:10 (KST)
위키백과는 위키뉴스가 아닙니다. --mhha 토론·메일 2011년 4월 1일 (금) 07:56 (KST)
- 위키뉴스여도 알 권리랍시고 사생활을 마구 공개하는건 언론으로서의 올바른 행동이라고 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위키뉴스는 타블로이드지가 아니니까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4월 11일 (월) 00:13 (KST)
복귀합니다
편집5개월간 푹 쉬고 돌아왔더니, 많은게 저 없이도 잘 돌아가네요 :) 큰 프로젝트에는 참여하지 않고, 간간히 문서 정리에만 참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3월 29일 (화) 10:29 (KST)
- 환영합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2:46 (KST)
- 언젠가 오프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Alto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5:36 (KST)
- 열렬히 환영합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6:03 (KST)
- 반갑습니다. Jjw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21:10 (KST)
- 앞으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1년 3월 30일 (수) 02:08 (KST)
- 오신김에 백:중재위로 곧장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_^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31일 (목) 00:09 (KST)
숫자 문서에 대한 총의 확인
편집관련 문서 |
얼마 전 숫자 문서를 넘겨주는 문제로 인해 분쟁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총의를 모으고자 합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4주에서 논의가 되기는 했지만 이에 대한 의견이 없이 총의로서 군림(?)해왔습니다. 예전에 모 일본인 사용자에 의해 읍면동 문서는 만들지 않는다는 지침(?)이 총의인양 적용되던 시절도 있어서 이를 총의로 봐야 할지 의문스럽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1:12 (KST)
- 만들어야하는 이유도 없이 마냥 문서 수를 늘리기 위함이라 별로 찬성하지 않습니다. --NuvieK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1:44 (KST)
- 위키백과의 규모가 커지다보니 양보다는 품질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NuvieK님의 의견처럼 단순 문서 수 증가에 기여하는 것이라면 반대합니다. 위키백과 독자에게 중요성이 있는 문서가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ted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1:48 (KST)
- 저는 의미가 있는 숫자가 있는 범위 내인 1000까지는 생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사달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1:50 (KST)
- "의미 있는 숫자"의 정확한 기준을 대주세요. 저는 100까지가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NuvieK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1:52 (KST)
- 저는 의미가 있는 숫자가 있는 범위 내인 1000까지는 생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사달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1:50 (KST)
- 위키백과의 규모가 커지다보니 양보다는 품질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NuvieK님의 의견처럼 단순 문서 수 증가에 기여하는 것이라면 반대합니다. 위키백과 독자에게 중요성이 있는 문서가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ted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1:48 (KST)
- 극히 일부의 수를 제외하면, 자연수 문서에는 수학적 트리비아 외에 넣을 내용이 없다고 봅니다. 사실 의미를 따진다면 0~9까지의 기본 수와 십, 백, 천, 만 등의 기본 자리수 문서만 만들어도 충분합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4:25 (KST)
의미 있는 숫자가 아니면 전부 다 병합. 영어판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은데 그 쪽으로 따라가는 건 어떨련지...?--Alto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5:35 (KST)
부탁드리자면, 이번에 총의가 확인되면 아사달님께서는 가능하시면 사랑방에 숫자 문서 존폐에 대한 비슷한 의견을 재차 올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바로 위 더위먹은민츠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6:10 (KST)
- 저는 천 이후로만 만들지 않으면 된다고 봅니다. 일본어판과 중국어판 모두 세자리수의 경우 병합하지 않고있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6:24 (KST)
- 외국어 위키백과의 선례는 그저 참고가 될 뿐, 근거로 사용하실 수는 없습니다만. - 츄군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6:32 (KST)
저도 민츠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굳이 연속된 범위를 지정하자면 100 이하 정도면 충분하다고 보는데요. 지금도 너무 많습니다. 수학적으로 특별한 의미(말의 본 뜻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를 지닌 숫자가 아닌 이상, 합당한 저명성은 증명되지 않습니다. - 츄군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6:32 (KST)
윗 사용자 분들 의견에 동의합니다. 또한, 너무 많은 숫자 관련 문서는(본론과는 관계 없지만) 538 문서와 같은 훼손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숫자에 대한 사실이 있어도, 양산형 문서가 많아지면 관리가 어렵습니다. --SVN ㅡ【Ta.】【Con.】 2011년 3월 29일 (화) 16:36 (KST)
제가 영어판을 예로 든 것은 사대주의가 아닌 비교적 정리가 잘 되어 있으니 그 쪽을 따라가는 방안도 좋겠다는 의미입니다. 1000 이하 문서들도 의미가 없는 문서면 등재할 필요가 없습니다.--Alto (토론)
의견 0 ~ 100까지의 정수에 대해서만 연속된 문서를 만들고 나머지는 병합하되 특별한 의미가 있어 따로 설명해야 할 수는 예외로 하는 것이로 하였으면 합니다. 한국어에서 수 이름의 단위가 되는 10000(만), 100000000(억)과 같은 경우, 8128과 같은 완전 수, 1023이나 2147483647과 같은 메르센 소수 등을 예외로 인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최근의 발견 사실 이외에는 별다른 내용이 없는 2305843009213693951 같은 것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Jjw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21:07 (KST)
- 의견0 ~ 1000까지의 정수에 대해서만 연속된 문서를 만들고 나머지는 병합하되 특별한 의미가 있어 따로 설명해야 할 수는 예외로 하는 것이로 하였으면 합니다. 숫자를 그대로 년도로 쓰지 않는 일본어판과 중국어판 모두 1~1000까지는 문서로 만들고 있습니다. 영어는 숫자를 그대로 년도로 쓰기대문에 한국어판과는 상황이 다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3.229.147.1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이미 앞서 언급된 바 있지만 외국어 위키백과의 선례는 그저 참고가 될 뿐, 근거로 사용하실 수는 없습니다. ted (토론) 2011년 3월 30일 (수) 07:20 (KST)
- 그러면 두고 봅시다. 일단은 그렇다면 유명한 숫자는 모두 생성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1년 3월 30일 (수) 08:16 (KST)
- 어투가 조금 어색합니다. "두고 봅시다"라는 말씀을 이곳과 문서 역사에서 너무 많이 하고 계신데 싸우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951, 952 등의 문서를 재생성하고 계신데 아직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조금 더 들어보고 문서를 만드시는 것이 어떨까요? 지금 만들고 계신 문서에 인터위키를 추가하고 계시지만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 인터위키라면 추가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ted (토론) 2011년 3월 30일 (수) 08:46 (KST)
- 카탈란 수 문서나 메르센 소수 같은 문서에 해당하는 숫자의 목록을 적는 거야 당연한 일이기도 합니다만,
1023257과 같은 수는 "페르마 소수이다."라는 내용 외에 거의 적을 것이 없다고 봅니다. 다른 숫자도 마찬가지고, 특별히 적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숫자가 있다면 100문서와 같은 자리수 문서에서 '세 자리의 특별한 숫자'와 같은 단락을 만들어서 정리해 주면 될 것 같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3월 30일 (수) 08:57 (KST)- 210-1인 1023이 메르센 소수라니 민츠님에게 실망했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아사달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애초에 1-1000까지 만든 다른 언어판은 없습니다. 영어판은 백의 자리로 끊어서 넘겨주기 했구요. 그게 더 나은 방법 같습니다. 애초에 소행성을 보려고 숫자만 치진 않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3월 30일 (수) 10:35 (KST)
- 틀린 예를 들은 것 같은데, 그렇다고 제가 주장하고자 하는 바가 달라진 건 아닙니다. 오류를 잡고 늘어지지 마시고 주장의 요지를 봐 주세요. 정 맞는 예가 필요하시다면 257의 예를 들죠. "페르마 소수이다." 밖에 내용이 없을뿐더러, 그 사실을 적는다고 백과사전의 정보량이 는 것도 아닙니다. 0~9까지의 기본 숫자나 천, 만, 억 등의 자리수는 숫자 자체에 대해 다룰 내용이 많지만, 위의 예와 같은 숫자들은 다룰 수 있는 내용이 극히 한정적이며, 그나마도 거의 잡지식에 불과합니다. 이걸 굳이 넣는다고 해서 백과사전이 성장하는 게 아닐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러한 불량 정보에 가려 사용자에게 제대로 된 내용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위험성도 있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3월 30일 (수) 11:15 (KST)
- 210-1인 1023이 메르센 소수라니 민츠님에게 실망했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아사달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유명한 숫자"? 그것이 어떠한 필요한 의미를 담고 있지 않으면 유명한 숫자라 해도 저명성은 없습니다. 아사달씨는 자신의 관점에서 "유명한 숫자"라고 하신 것 같은데, 그 숫자가 어떠한 의미를 담고 있는지 파악하시기 보단 그냥 문면 그대로의 의미만 받아들이시는 것 같네요. - 츄군 (토론) 2011년 3월 30일 (수) 10:44 (KST)
제가 메르센 소수의 예로 1023을 든 것은 착오입니다. 현재 메르센 소수에 들어 있는데 이걸 계산해보지 않고 그냥 인용했더니 오류였네요. 문서는 고쳐 넣겠습니다. 그러나 하고 싶은 말씀이 크게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en:2147483647과 같이 특별히 적을 만한 내용이 있는 경우는 예외로 하고 나머지 숫자는 병합하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a는 b보다 크고 c보다 작은 자연수이다. 합성수로 그 약수는 f, g, h, i 이다. 말고는 아무것도 적을 것이 없는 문서를 만들 필요는 없기 때문입니다. Jjw (토론)
- (...) 유명한 숫자의 기준이 뭡니까? 그렇게 보자면, KB, MB, GB 등등의 값, 즉, 바이트 숫자 문서도 만들어야 합니까?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30일 (수) 21:36 (KST)
- 특필할 가치가 있는 숫자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저의 기준이긴 합니다만.--Alto (토론) 2011년 3월 30일 (수) 23:17 (KST)
- 이렇게 된다면, 역사적 가치가 없는 연도나 세기 등 날짜 문서도 삭제되어야 한다는 말씀으로 드릴네요. --SVN ㅡ【Ta.】【Con.】 2011년 3월 30일 (수) 23:25 (KST)
- 글쎄요, 그 말씀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역사적 가치가 없는 년도나 세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시기가 있었기에 그 다음 시기에 어떠한 사건이 일어날 수 있었으니까요. :)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30일 (수) 23:50 (KST)
- 연도나 세기 문서는 해당 시기에 일어난 역사적 사건의 목록으로라도 활용할 수 있지만, 숫자 문서는 그러한 활용을 할 여지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3월 31일 (목) 00:04 (KST)
- 중요하지 않은 연도는 없습니다. 다른 연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할 수는 있을지라도요. 하지만 100-1000의 숫자가 어떤 중요도가 있나요?--NuvieK (토론) 2011년 3월 31일 (목) 06:03 (KST)
기존 총의에 동의합니다. 100~1000까지 숫자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백 단위로 끊어서 일괄적으로 기술하는 편이 낫습니다. 예전 총의가 확인된 직후, 큰 숫자부터 병합 처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현재 750까지 정리를 한 상태입니다만, 제가 직접 하다가 지쳐서 여러분에게 미룬 상태입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11년 4월 1일 (금) 03:03 (KST)
의견 현재까지 아사달 님 이외에 기존의 총의를 바꾸자는 의견은 제출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으로 기존의 총의를 재확인하였다고 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Jjw (토론) 2011년 4월 1일 (금) 12:56 (KST)
정리하면, 현재의 총의는 다음의 이유를 근거로 합니다.
- 대부분의 숫자 문서는 내용이 한두줄에 불과하다.
- 따라서 숫자 문서들을 모아서 관리하는 쪽이 사용자 편의성과 관리의 효율성에 있어서 더 낫다.
이 근거를 뒤집을 수 있는 다른 반론이 있지 않는 한 이것은 뒤집힐 일이 없겠죠. 총의는 다수결이 아니며, 어떠한 주장을 총의로 만들고 싶다면 충분한 근거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합니다. --klutzy (토론) 2011년 4월 1일 (금) 13:05 (KST)
제 사용자 하위 문서로 백괴게임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편집하지만 내용 면에서 일단 부족한 것 같습니다. 백괴시티 등의 게임을 중립적으로 간략하게 소개도 하고 싶습니다. --아라는 다 알아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20:46 (KST)
- 만약 등재를 하려 하신다면, 우선적으로 위키백과:저명성의 입증부터 하셔야 할 것입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29일 (화) 22:19 (KST)
부당한 차단을 당했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편집제 계정 사용자:Libera는 3월 1일부로 관리자 S.BULLET. 님에 의해 무기한 차단이 되었습니다. 차단 사유는 ‘다중 계정의 악용’이며 체크 유저 검사 결과의 Confirmed(확인), Likely(비슷함) 그룹에 속해있는 16개 계정과 함께 다중 계정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제 계정 차단이 부당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차단 전까지 관리자 S.BULLET. 님으로부터 아무런 통보도 받은 적이 없으며, S.BULLET. 님께 차단 재검토 요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차단 사유가 되는 다중 계정을 악용했는지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백:차단 정책#차단의 설명과 통지 에도 어긋나는 것입니다.
- 저는 다중 계정을 악용한 적이 없습니다. 위키 공용으로 만든 사용자:Libera314[3], 현재 차단 해제를 위해 임시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Liberachoir외에는 다중 계정도 아닐뿐더러, 문서 훼손, 인신 공격, 부적절한 계정명, 공개 프록시, 비번 공개 계정의 악의적 사용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 저는 PC가 30대 있는 공공 도서관에서 주로 편집을 했습니다. 무선 인터넷 사용 장소로, 누구나 사용 가능한 30대의 컴퓨터 이외에도 얼마든지 IP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제가 다른 계정들과 다중 계정이 아닌 이유는 저의 편집 습관에서 알 수 있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관련 문서와 IT 분야, 경제학 분야의 문서를 편집했습니다. S.BULLET. 님께서 문제를 제기하신 장막성전, 유재열 문서는 기독교 분류에 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 계정들과 편집 성향, 말투가 전혀 다릅니다.
- 다른 계정들과 겹치는 시간대에 편집한 사례를 찾아 보았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용자 편집 내역까지 샅샅이 훑었습니다.
- Libera와 Callitlove : Libera는 12월 16일 (목) 21:44에 아브라함을, Callitlove는 같은날 21:39 에 토론:전신연을 편집했습니다.
- Liberachoir(Libera)와 Cameback(Callitlove): Liberachoir는 3월 25일 (금), 17:56~18:09에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1년 3월을, Cameback은 18:04~18:21 에 토론: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문서를 편집했습니다.
- Liberachoir와 aldidkehskdl: Liberachoir는 3월 17일 (목) 14:23에 사용자토론:S.BULLET.을, Aldidkehskdl는 14:16~28 에 사용자토론:Aldidkehskdl를 편집했습니다.
- Libera와 Lhookestra: Libera는 2월 24일 (목) 14:49에 SWOT 분석을, Lhookestra는 14:52 에 서울 지하철 8호선을 편집했습니다.
- Truthwillsetyoufree와 Thirdparty: Truthwillsetyoufree는 2월 7일 (월) 16:21에 이만희를, Thirdparty는 16:17 에 2월 7일을 편집했습니다.
- Aldidkehskdl와 Lhookestra: Aldidkehskdl는 12월 24일 (금) 16:43에 SATA를, Lhookestra는 16:23 에 암사동을 편집했습니다.
- 123.142.65.140(Aldidkehskdl)와 Cameback: 123.142.65.140(Aldidkehskdl)는 3월 25일 (금) 16:45~17:35에 사용자토론:Galadrien을, Cameback은 16:38~17:35 에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1년 3월을 편집했습니다.
- 한 건의 편집도 없는 계정: 사용자:scjournalist, 사용자:scjjournalist, 사용자:basi
- 위 내용대로라면 적어도 Libera, Callitlove, Aldidkehskdl, Lhookestra 그룹과 Thirdparty, Truthwillsetyoufree 그룹은 동일 인물이 아닙니다. 또 얼마 전 Ellif님께서 2차로 요청한 다중 계정 검사 결과에 의하면 callitlove와 cameback은 같은 사용자이며, 그 외 Aldidkehskdl님이 사용하고 있는 123.142.65.140(도서관 IP로 추정됩니다)와 제 계정인 Liberachoir는 동일 인물이 아니라고 나왔습니다. 이 결과로 볼 때, 모든 계정이 전부 다중 계정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 3월 1일에 사형을 당한 뒤로 한 달 동안 별 차도가 없기에 이 곳에서 의견을 요청합니다. 다른 사용자분들의 객관적인 검토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iberachoir (토론) 2011년 3월 30일 (수) 17:56 (KST)
의견 위 내용은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사용자:Libera외 계정 차단 해제 요청의 반복입니다. 이 글에 대한 의견을 주시기 위해서는 관련 페이지의 논의를 참조해 주십시오. - Ellif (토론) 2011년 3월 30일 (수) 21:04 (KST)
Alto님, 저는 이 곳 사랑방에서 관계자나 관리자 분들 이외의 분들에게 의견을 요청하고 싶어서 글을 남긴 것입니다. 글이 좀 길기는 하지만 글을 숨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자 분들의 답변을 보고 싶으시다면 Ellif님께서 남겨주신 곳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Liberachoir (토론) 2011년 3월 31일 (목) 21:54 (KST)
대문의 '새로 들어온 소식' 부분에 위키뉴스로 링크가 되는 부분을 넣는 것을 제안을 해봅니다. 위키뉴스가 생긴 만큼요. 또한, 연결이 되면 위키뉴스도 또한 활성화가 될 것 같네요. 다른 언어판을 참고해 보니 영어판은 하고 있더군요. --SVN ㅡ【Ta.】【Con.】 2011년 3월 30일 (수) 23:42 (KST)
- 그러면 좋을 것 같네요.--Alto (토론) 2011년 3월 31일 (목) 17:13 (KST)
시력장애
편집시력장애가 뭔지 알려주세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Bbbxxx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여기 보다는 네이버 지식iN 같은 곳을 이용해주세요.--Alto (토론) 2011년 3월 31일 (목) 15:37 (KST)
단위 관련
편집한국어 위키백과의 여러 틀에서 단위 표시를 미터법으로만 하도록 되어 있는데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반드시 미터법과 야드파운드법을 병기하도록 되어 있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틀:기후 정보에서는 미터법과 야드파운드법을 병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미터법만 표기하도록 한 것은 백:NPOV 위반이라고 생각합니다. --211.179.112.45 (토론) 2011년 3월 31일 (목) 16:55 (KST)
- 그렇지만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척근법을 병기하지는 않죠. 영어권에서는 야드파운드법과 미국 단위계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병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어권에서는 미터법을 거의 대부분 사용하기 떄문에 야드파운드법을 병기해야 할 이유가 없고요. {{기후 정보}}에 화씨나 인치가 필요한지는 저는 이해가 안 가는데, 아마 영어 위키백과 틀을 그대로 복사해오면서 남은 걸 겁니다. --klutzy (토론) 2011년 3월 31일 (목) 17:11 (KST)
- 한국어를 모르는 분들께 굳이 맞춰줄 필요는 없습니다.--Alto (토론) 2011년 3월 31일 (목) 17:12 (KST)
- 대한민국에서 야드파운드법을 적게 사용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허리 길이를 잴 때 인치를 쓰고, 일반인들은 기압단위로 대부분 psi를 사용합니다.(파스칼은 공학에서나 많이 사용.) 해상거리는 마일을 압도적으로 씁니다. 이 정도로 사용하는 것을 사용빈도가 적다고 할 수 있을까요? --211.179.112.45 (토론) 2011년 3월 31일 (목) 17:20 (KST)
- 대한민국에서 psi를 쓴다니 금시초문입니다. 기상에서의 기압으로서는 헥토파스칼이 압도적이며, 해상거리의 마일은 엄밀히는 야드법의 마일이 아니라 노티컬마일(해리)입니다. --아사달 (토론) 2011년 3월 31일 (목) 17:24 (KST)
- 해상거리에서 마일 씁니다. 신문기사들 잘 찾아보세요. 그리고 해리도 야드파운드법의 길이 단위 중 하나인거 모르시나요? 국제단위계와 함께 암묵적으로 쓰일 뿐입니다. 또한 인터넷 찾아보면 공이나 타이어의 공기압을 psi로 따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지요. 파스칼은 공학에서나 쓰인다니까요. 그리고 기상에서의 기압도 공학분야에 들어갑니다. --211.179.112.45 (토론) 2011년 3월 31일 (목) 21:42 (KST)
일단 대한민국 법을 가져오긴 싫지만.. 법적으로는 미터법이 기준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 신문에서 마일이나 평을 쓴다면 그것은 법에 어긋난 것이고 신고대상입니다. (제 기억상엔 벌금매기는걸로 압니다..) 그러므로 IP님이 인용하시는 대한민국의 신문기사들은 옳바른 출처가 아닙니다. 그럼 이제 우리가 살펴볼 것은 북조선의 법적 단위가 무엇인지를 찾아보면 되겠네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4월 1일 (금) 03:48 (KST)
- 뭐 평은 사실상 계속 통용되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이 아무리 표준 표기라고 하더라도 실제로 단위를 보면 3.3㎡(=1평)기준으로 시가를 계산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 Ellif (토론) 2011년 4월 1일 (금) 08:51 (KST)
- 한국어 위키백과가 대한민국의 법률을 무조건적으로 따르는 것도 아닙니다. --211.179.112.45 (토론) 2011년 4월 1일 (금) 16:21 (KST)
- 죄송하지만 저는 대한민국 법이 이러하니 위키백과에 그걸 따르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제 문장을 제대로 읽어주세요. 본인이 가져오신 '대한민국'의 출처가 '대한민국 법'을 무시한 출처이니 위키백과에 인용하는 것이 모순적이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4월 2일 (토) 21:00 (KST)
- 한국어 위키백과가 대한민국의 법률을 무조건적으로 따르는 것도 아닙니다. --211.179.112.45 (토론) 2011년 4월 1일 (금) 16:21 (KST)
- 이게 왜 NPOV와 관련되는 것인지요? 도량형은 '관점'이 아닙니다. 무엇으로 적든 간에 실제로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설령 이게 POV와 관련된다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도량형을 다 써줘야 NPOV가 되는 것 아닌지요?--Synparaorthodox (토론) 2011년 4월 1일 (금) 20:47 (KST)
- 미터법만 도량형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주장이 모든 도량형을 다 써줘야 한다는 주장도 아니고요. 단지 아직도 많이 사용되는 야드파운드법, 미국 단위계 등의 단위계, 평, 돈, 근 등의 단위를 병기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 관우의 키를 여덟 자로 쓰거나 1.8 m라고 쓰거나 관우의 키는 바뀌지 않습니다. 그리고 많이 사용되는 도량형을 병기하는 것이 NPOV면 이는 많이 쓰이지 않는 도량형에 대해서는 POV 아닙니까. 또 한국어권에서 미터법 이외의 도량형 체계는 전체가 다 쓰이는 것이 아니라 그 체계 중에서 일부 단위량만 특정 상황에서 많이 나올 뿐입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1년 4월 1일 (금) 21:09 (KST)
- 관우의 키를 여덟자로 쓰거나 1.8m로 쓰거나 키가 바뀌지 않는다고 하시는데, 두 도량형 간의 오차가 대단합니다. 게다가 '자'는 시대별로 m에 대한 대입방식이 달랐다는 점도 존재하구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4월 2일 (토) 20:50 (KST)
- 관우의 키를 여덟 자로 쓰거나 1.8 m라고 쓰거나 관우의 키는 바뀌지 않습니다. 그리고 많이 사용되는 도량형을 병기하는 것이 NPOV면 이는 많이 쓰이지 않는 도량형에 대해서는 POV 아닙니까. 또 한국어권에서 미터법 이외의 도량형 체계는 전체가 다 쓰이는 것이 아니라 그 체계 중에서 일부 단위량만 특정 상황에서 많이 나올 뿐입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1년 4월 1일 (금) 21:09 (KST)
- 미터법만 도량형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주장이 모든 도량형을 다 써줘야 한다는 주장도 아니고요. 단지 아직도 많이 사용되는 야드파운드법, 미국 단위계 등의 단위계, 평, 돈, 근 등의 단위를 병기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위키백과는 일반 대중에게 일련 지식을 소개하는 곳입니다. 그러면 이 지식이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써야 합니다. 그러한 면에서, 대중이 가장 많이 쓰는 단위를 사용해야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물론 모든 단위를 쓰면 좋겠지만, 전 세계 모든 단위 수십개를 한꺼번에 쓰는 것은 비현실적일 겁니다. 그러면 한국어권인 대한민국과 북조선에서 주로 쓰는 도량형이 무엇인지를 봐야겠지요. 저는 '대다수가 쓰는 도량형'을 대한민국 법이나 북조선 관련 조항에서 찾고자 한 것입니다. 평, 자, 척, 돈, 말 등의 한국 고유의 단위를 지키고자 하는 점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위키백과는 전통문화수호백과사전이 아닙니다. 그 모든 가치를 떠나서 대중이 가장 많이 쓰는 단위를 사용하면 그만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4월 2일 (토) 20:53 (KST)
그림이 안뜹니다.
편집자료를 찾기 위해 위키백과를 중간에 이용했는데, 몇시간 전부터 그림이 안뜨네요. 로고를 포함해서 모두 안뜹니다. 저는 벡터스킨을 사용합니다. 무슨일이 있나요? --아사달 (토론) 2011년 3월 31일 (목) 17:06 (KST)
만우절
편집만우절이 한시간 남았네요. 올해는 또 어떤 장난들이 있을지..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 --Faust, talk 2011년 3월 31일 (목) 22:59 (KST)
- 후후 내일이 만우절이군요! 전 그냥 4월 1일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아 엄밀히 말하자면 4월이 된다는 것도 몰랐군요. -_- --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3월 31일 (목) 23:24 (KST)
- 저도 까먹고 있었습니다만. 4월 1일이 아니라 3월 32일이랍니다.--Alto (토론) 2011년 4월 1일 (금) 00:16 (KST)
- 일반문서 반달은 없었으면 합니다 :) --NuvieK (토론) 2011년 4월 1일 (금) 00:29 (KST)
- 일반 문서만 아니면 아무렴 다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4월 1일 (금) 00:31 (KST)
- 지금 34분 지났지만, 작년 만우절에는 어땠는지 궁금하군요.. --SVN ㅡ【Ta.】【Con.】 2011년 4월 1일 (금) 00:34 (KST)
- 작년 만우절에도 위키백과엔 별일 없었습니다. --1 (토론) 2011년 4월 1일 (금) 00:53 (KST)
- 미국은 3월 31일입니다. 별 일 없을 거에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4월 1일 (금) 04:07 (KST)
- 일단, KST 기준으로 만우절은 일찌감치 끝이 났습니다만.. 전형적이게도(?) 일반 문서에 만우절 장난이 있었을 뿐, 다른 문제는 없는 것 같네요. :)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4월 2일 (토) 14:55 (KST)
좋은 글 토론 현재까지 상황
편집백토:좋은 글#좋은 글 토론 개선 참조하면
- 종대님이 좋은 글 선정을 빠르게 진행하자고 해서 일단 '찬서표 4개'로 낮춤
- 전 "그냥 리뷰어 한두명으로도 선정할 수 있게 하자"고 하고, 유예기간 1주일로 잡자고 함.
- 누비에크님이 선정기준을 구체화.
관심 있으시면 참여바랍니다.--Saehayae (토론) 2011년 3월 31일 (목) 23:43 (KST)
내일 오프라인에서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편집사실 이 주제는 좀 민감할 수가 있어 사랑방에 올리는 건 꺼려집니다만....내일 오후 7시 공덕역 근처에서 어떤 위키백과에 매우 관심있는 단체의 모임 자리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거기에 가서 위키백과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려고 하고요. 하지만 그 자리에 만약 저 혼자 가버리게 되면 제가 위키백과를 전부 다 아는 것도 아니고 그 분들께 이런 저런 질문 공격(?)을 받을 것 같기도 한데 다른 분들 중 저와 같이 가주실 수 있으신 분 있을까 하고 여쭤봅니다. 갔다 오면 제가 사용자토론란을 통해 반스타든 뭐든 감사의 뜻을 전하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트위터나 IRC에 올려봤습니다만 호응이 없어서...--Alto (토론) 2011년 4월 1일 (금) 00:01 (KST)
- 누구 주최로 무슨 주제로 왜 열리는 것인지 정도는 알려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안내문 링크같은거라든지요.--1 (토론) 2011년 4월 1일 (금) 00:51 (KST)
- "위키백과에 매우 관심있는" 까지만 하면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Alto (토론) 2011년 4월 1일 (금) 00:53 (KST)
- 위키백과를 바꿔보겠다는 단체는 많습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4월 1일 (금) 01:07 (KST)
- "위키백과에 매우 관심있는" 까지만 하면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Alto (토론) 2011년 4월 1일 (금) 00:53 (KST)
위키백과의 문서 편집에 실제 문제가 되는 경우 이외에는 별로 관여하고 싶지않네요. Jjw (토론) 2011년 4월 1일 (금) 12:53 (KST)
사랑방에서 최근 위키백과를 바꿔보겠다는 단체로 자주 언급된 곳이라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문서 편집에 관여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지금 보니까 별로 같이 참가하실 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Alto (토론) 2011년 4월 1일 (금) 14:58 (KST)
- 아쉽네요. 저도 시간만 있다면 가고 싶은데 말이죠. 파트타임 직장이 8시에 끝나서 못갈거 같네요. --Erio-h (토론) 2011년 4월 1일 (금) 22:58 (KST)
칼럼진들만의 모임이였던 것 같고 일반인들을 위한 모임은 따로 있을 예정이였나 봅니다. 그렇게 알고 오늘 그냥 안 가버렸습니다만. 혹시 모르고 갔다 오신 분들이 있을까 조금 걱정되는 군요.--Alto (토론) 2011년 4월 2일 (토) 01:23 (KST)
- 칼럼진이외에 다른분은 오시지 않았구요, 구체적으로 날짜를 잡지는 않았지만 일반인을 대상으로 토론회나 포럼 등이 있을텐데 위키백과와 관련된 내용이 있다면 사랑방에 올리도록 할께요. 관심있으신분은 아무때나 사무실로 오셔도 됩니다. --앨리스 (토론) 2011년 4월 7일 (목) 11:31 (KST)
사용자의 기여 목록에 플러스, 마이너스가 보이도록 할 수는 없을까요?
편집최근 바뀜을 보면 얼마나 추가했는지, 뺐는지 플러스 마이너스 숫자로 보이는데, 사용자의 기여 목록도 그렇게 보이면 편리하지 않을까요? 못하는건가요, 안하는건가요? --1 (토론) 2011년 4월 1일 (금) 13:46 (KST)
- 기술적으로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만, 다음 미디어위키 업데이트에 반영하도록 메타쪽에 알리면 좋을 듯 합니다. --SVN ㅡ【Ta.】【Con.】 2011년 4월 1일 (금) 22:59 (KST)
AbuseFilter 도입에 대한 논의
편집AbuseFilter는 문서 편집이나 가입 등의 행동에 대해서 특정한 규칙을 통해 훼손을 손쉽게 잡아낼 수 있는 도구입니다. 예를 들어서 큰 문서를 이유 없이 비우는 행동에 대해 경고 메시지를 띄우거나, 특정 키워드가 들어가는 편집을 제한하거나, 기존의 문서에 붙어있던 분류나 틀을 무단으로 삭제하는 것을 기록에 남길 수 있습니다.
예시에서 볼 수 있듯 대단히 강력한 기능입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방지 기능은 미디어위키:Titleblacklist와 같은 제목/사용자명 금지 기능, 미디어위키:Spam-blacklist와 같은 스팸 블랙리스트 정도였습니다. AbuseFilter가 이런 기능과 가장 다른 점은, 규칙을 자유롭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 기능은 대단히 강력하기도 하지만 너무 강력하기도 합니다. 우선 필터를 만드는 과정이 상당히 복잡한 편인데, 예를 들어 영어 위키백과에서 '생존 인물 분류'를 무단으로 제거하는 것을 막는 기능은 en:Special:AbuseFilter/117에서 다음과 같이 구현하고 있습니다.
!("autoconfirmed" in user_groups) & 자동 인증된 사용자가 아닐 경우(즉 IP 사용자나 신규 사용자)
(article_namespace == 0) & 일반 문서일 경우
(new_size > 50) & 편집된 문서가 50바이트보다 클 경우
!("#redirect" in lcase(added_lines)) & 넘겨주기 문서가 아닐 경우
(edit_delta > -400) & 편집된 문서가 400바이트보다 작아지는 경우
(lcase(removed_lines) rlike "\[\[category:\s*living[ _]people|\{\{lifetime") & 기존 문서에 해당 분류가 있었던 경우
!(lcase(added_lines) rlike "\[\[category:\s*living[ _]people|\{\{lifetime") 새로 편집된 문서에 분류가 빠진 경우
그래서 이 필터에 맞는 편집이 등장하면 기록을 남기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필터 규칙 중에서 마지막 두 줄만이 핵심적인 부분이고, 나머지는 필터가 불필요하게 동작하는 것을 방지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실제 필터 제작에 있어서는 예외 상황이 없도록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편집 제한 등을 동작할 때에는 더욱 그래야겠죠.
이러한 기능을 실제로 도입한다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에 대해 논의해 보았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기능을 잘 쓸 수 있는 경우는:
- 문서를 아무 편집 요약 없이 편집하는 경우: 그런데 이건 많은 분들이 정상적인 편집에서 하는 행동이기도 합니다.
- 단순한 장난으로 추정되는 경우: 가령 신규 사용자가 "ㅋㅋ" 등의 단어를 문서 내에 넣는 것을 막는다면 큰 문제점이 있지는 않을 거에요.
- 특정 다중 계정들의 장난을 막으려는 경우: 필터를 만들 때, 필터를 아무나 볼 수 없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해당 설정을 해주는 쪽이 더 좋을 것입니다.
등등이 생각나네요.
-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사용자:Klutzy/관#생성/편집 제한, en:Wikipedia:Edit_filter 등을 참고해주세요.
- 영어 위키백과의 필터 사용은 en:Special:AbuseFilter와 같습니다.
- 과거 토론이 위키백과:사랑방/2009년_제22주#Abuse Filter 설치에 있습니다.
--klutzy (토론) 2011년 4월 1일 (금) 17:48 (KST)
- 별로 나쁘지 않은 기능 인 것 같네요.--Alto (토론) 2011년 4월 2일 (토) 02:16 (KST)
- 사실, 이런 종류의 기능들이 왜 한국어판에 없는가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있었습니다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다중계정에 대한 효능은 잘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갑자기 생각난건데.. 타 언어판(특히 폴란드어판)을 보니, 편집 요약을 강요(?)하는 빨간색 테두리를 적용하더군요, 이것은 어떤 건가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4월 2일 (토) 14:52 (KST)
- 편집요약 강제화는 버그질라에 요청하면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비슷하게 위키백과:사랑방/2007년_10월#미리 보기 강제 실시가 이전에 적용된 적이 있었어요. --klutzy (토론) 2011년 4월 2일 (토) 20:38 (KST)
와이파이
편집요즘 와이파이가 이곳저곳 많이 활성화되어서 지하철, 버스 및 대중 공공 공간에서도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위키백과를 편집할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런 경우에 문서 훼손을 목적으로 IP를 이용하여 편집한다면 1. 해당 IP가 공용 IP인지 어떻게 알 수 있으며, 2. 그러한 경우에 차단은 어떻게 사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궁금하네요. --Erio-h (토론) 2011년 4월 1일 (금) 23:11 (KST)
- 음.. 1에 대해서는 조만간 실험을 해봐야 겠군요..; 그런데 대략, Whois에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만.. 2는 글쎄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4월 2일 (토) 14:47 (KST)
이참에 말 좀 꺼냅시다.
편집어지간하면 욕은 안 하고 싶지만, 이런 자폐증 환자들이 요즘 늘었는데, 이런 건 어떻게 제재할 수 없습니까? 백:법적 위협 금지를 넘어 이건 범죄잖습니까? 혹시 영어판에도 비슷한 일이 있는지, 그렇다면 어떻게 처리하는지도 좀 알고 싶습니다.
추신:저게 당연히 제 이름이 아니라 이러는 거긴 하지만....--Saehayae (토론) 2011년 4월 2일 (토) 00:59 (KST)
- 지금까지 거의 8분 이상 이런 일을 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일종의 사칭 범죄 아닌가요? 규정이 없다면 바로 차단을 해드리고 싶네요. --SVN ㅡ【Ta.】【Con.】 2011년 4월 2일 (토) 01:02 (KST)
- 차단이 아니라,
매장저런 건... 삶에 영향을 줄 수도 있잖습니까? 법으론 어떻게 안되려나요?--Saehayae (토론) 2011년 4월 2일 (토) 01:03 (KST)- 법적인 문제는 위키백과에서 논할 문제가 아닙니다. 일단 차단됐으니 급한건 해결된것같네요. --1 (토론) 2011년 4월 2일 (토) 01:46 (KST)
- 중요한건 해당 사용자가 틀린 정보를 입력한다는 것입니다. --Erio-h (토론) 2011년 4월 2일 (토) 07:57 (KST)
- 법적인 문제는 위키백과에서 논할 문제가 아닙니다. 일단 차단됐으니 급한건 해결된것같네요. --1 (토론) 2011년 4월 2일 (토) 01:46 (KST)
- 차단이 아니라,
- 그냥 관심을 주지 않으면 될 거 같습니다. 관심주면 귀찮아져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4월 2일 (토) 08:25 (KST)
- 그니까, 이런 일이 또 일어난다면 우린 어떻게 해야하느냔 거죠. 매뉴얼 정도는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Saehayae (토론) 2011년 4월 2일 (토) 11:21 (KST)
- 꼭 매뉴얼이 있어야 하나요? 만약 매뉴얼이 있다 하더라도, 매뉴얼 밖의 일이 일어나면 무용지물이죠. 그리고 어차피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저로서는 무관심이 곧 최선이라고 생각됩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4월 2일 (토) 14:44 (KST)
- 이번은 그렇다치고, '진짜'가 일어나면 어떻게 합니까? 그것 때문에 피해자가 생기면요? 그 때도 "그냥 무시하세요" 할 순 없잖습니까. 매뉴얼도 없는 것보단 있는 게 낫습니다. 적어도 잡을 지푸라기나마 하나는 생기는 것 아닙니까.--Saehayae (토론) 2011년 4월 3일 (일) 00:05 (KST)
- 뭐, 그럴 일은 없겠습니다만..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도(度)를 넘은 행동이기에,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해결해야 겠죠. 백:법적으로 넘길 문제가 아닐테니까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4월 3일 (일) 12:22 (KST)
- 이번은 그렇다치고, '진짜'가 일어나면 어떻게 합니까? 그것 때문에 피해자가 생기면요? 그 때도 "그냥 무시하세요" 할 순 없잖습니까. 매뉴얼도 없는 것보단 있는 게 낫습니다. 적어도 잡을 지푸라기나마 하나는 생기는 것 아닙니까.--Saehayae (토론) 2011년 4월 3일 (일) 00:05 (KST)
- 꼭 매뉴얼이 있어야 하나요? 만약 매뉴얼이 있다 하더라도, 매뉴얼 밖의 일이 일어나면 무용지물이죠. 그리고 어차피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저로서는 무관심이 곧 최선이라고 생각됩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4월 2일 (토) 14:44 (KST)
- 그니까, 이런 일이 또 일어난다면 우린 어떻게 해야하느냔 거죠. 매뉴얼 정도는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Saehayae (토론) 2011년 4월 2일 (토) 11:21 (KST)
일단 이 사건은 허위 사실이라 차라리 다행이긴 한데, 실제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특정판 삭제 정도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고, 피의자 처리는 경찰을 통해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워낙 랜덤이라 사전에 차단할 방법도 없습니다. :( --NuvieK (토론) 2011년 4월 3일 (일) 10:18 (KST)
윈도우즈 인스톨러
편집저번에 질문방에 묻혀서 여기에 다시 한번 질문해 봅니다. 제가 어쩌다가 데스크톱 본체가 아닌 노트북 컴퓨터를 만지게 되서 여기에 봇을 설치하려고 하는데요. 봇 설치 설명서를 보면서 TortoiseSVN를 비롯한 여러 프로그램을 설치하려고 하는데 "Windows Installer 서비스에 엑세스 할 수 없습니다. Windows Installer가 올바르게 설치되지 않은 경우 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객지원에 문의하세요." 대충 이렇게 뜨면서 되질 않습니다. 문제는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 가서 윈도우즈 인스톨러 중 어느 게 이 컴퓨터 사용환경에 적합한지 잘 알수도 없고 아무거나 집어서 설치를 해보려고 해도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용환경은 비스타 홈 프리미엄 K입니다.
더불어 이것도 여쭤보려 합니다. 비스타 서비스 팩 1 업데이트를 했는데 제대로 안 깔렸는지 "업데이트 후 시스템 종료"를 해도 설치가 제대로 안 된것으로 뜹니다. (즉, 시스템 종료 선택 항목에 "업데이트 후 시스템 종료"가 계속 존재하는 것) 일단 첫 업데이트 시점으로 시스템 복원을 해서 안 뜨는 걸 확인했습니다만, 또 이런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Adobe Air도 마찬가지로 업데이트를 했는데에도 불구하고 다시 시작하면 다시 되돌아 가서 또 업데이트 하라고 뜨네요. 이것과 연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Alto (토론) 2011년 4월 2일 (토) 01:35 (KST)
- 저의 경우에는 삼성 노트북에서 WinVista와 Win7을 TortoiseSVN을 설치해봤지만 그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윈도 인스톨러은 윈도를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습니다. TortoiseSVN을 비롯하여 여러 프로그램을 설치하려고 하는데 윈도 인스톨러의 문제가 생기고, 그 외에도 윈도 업데이트를 비롯하여 윈도에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면 설치하신 DVD(CD)나 원본 ISO에 손상이 있거나 설치과정에서 뭔가 오류가 생기지 않았나 싶어요. --Min's (토론) 2011년 4월 2일 (토) 02:07 (KST)
- 이걸 제가 직접 산거나 받은 게 아닌 타인으로 부터 (거의 년 단위) 임대 형식으로 쓰고 있는 거라 DVD나 ISO 손상 여부는 모르겠습니다.--Alto (토론) 2011년 4월 2일 (토) 02:14 (KST)
- 확실한 해결책은 윈도 재설치이겠지요. 직접 윈도를 재설치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시라면 노트북 제조 회사마다 조금씩 방법은 다르겠지만 복구 영역이 훼손되지 않는한 윈도 재설치를 포함하여 초기 상태로 복구하는 기능이 있을거예요. --Min's (토론) 2011년 4월 2일 (토) 02:19 (KST)
- 일단 LG XNOTE 이긴 합니다만.. 포멧은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재설치 CD도 지금 없는 상태이고요.--Alto (토론) 2011년 4월 2일 (토) 02:28 (KST)
- LG전자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내장이 아닌 DVD가 따로 있는 듯 합니다. 일단 자고 학교 갔다오고 나서 천천히 생각해봐야 겠네요.;;--Alto (토론) 2011년 4월 2일 (토) 02:43 (KST)
새로 들어온 소식
편집최근 들어 새로 들어온 소식에 언제 무슨 사건이 발생했는지에 대한 정보를 안 적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그렇듯이, 그 사건이 언제 일어났는지 사건이 발생한 날짜가 안 적혀있구요. 물론 이것이 해당 틀에서 강제되는 사항은 아닙니다만, 새로 들어온 소식이 언제 일어났는지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이들이 잘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최근 일어난 사건을 기록할 시에 날짜도 같이 적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노승희 (토론) 2011년 4월 2일 (토) 03:12 (KST)
- 저도 해당 토론란에 날짜를 적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의견을 물어봤지만 아무도 대답을 안하더군요. 그 이후로 날짜가 계속 안적히고 있습니다. 총의없는 관례 변경같네요. 역사를 보면 주로 이분이 날짜를 자주 삭제하더군요.--1 (토론) 2011년 4월 2일 (토) 19:31 (KST)
- 그러게요. 위에서 발제한 이 제안이 같이 수용되려면, 날짜는 꼭 필요한 것 같은데요.. --SVN ㅡ【Ta.】【Con.】 2011년 4월 2일 (토) 20:02 (KST)
- 새로운 '소식'인데요.. 날짜 넣어야죠. 기본적인 육하원칙은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4월 2일 (토) 20:56 (KST)
리비아 사태 같은 계속 진행되고 있는 소식은 날짜는 넣지 않고, 그냥 벌어진 소식(?)에는 날짜는 넣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런데 현지 시간/한국 시간의 날짜 차이 때문에 빼는 것 같습니다. 어떨때는 넣고 어떨떄는 넣지 않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러면 좀 이상한가 --Bart0278 (talk · cont.) 2011년 4월 2일 (토) 21:12 (KST)
- 시각의 경우에는 'x월 x일 x시 x분 (현지시각)'이 낫지 않나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4월 2일 (토) 21:32 (KST)
- 분까지는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지만, 지진 같은 경우는 제외하는 것이죠. --SVN ㅡ【Ta.】【Con.】 2011년 4월 2일 (토) 21:32 (KST)
- 지진 같은 경우는 xx.xx초까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왜죠?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4월 2일 (토) 21:39 (KST)
- 아이쿠, 잘못 썼네요. 같이 수정했습니다.--SVN ㅡ【Ta.】【Con.】 2011년 4월 2일 (토) 21:41 (KST)
- 지진 같은 경우는 xx.xx초까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왜죠?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4월 2일 (토) 21:39 (KST)
- 분까지는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지만, 지진 같은 경우는 제외하는 것이죠. --SVN ㅡ【Ta.】【Con.】 2011년 4월 2일 (토) 21:32 (KST)
- 어쨌든 간에, 그동안 새로 들어온 소식에 사건이 일어난 날짜를 적는 것은 그동안 모두가 암묵적으로 동의한다고 보았던 관례였습니다. 크게 잘못된 관례가 아닌 이상, 이 관례가 지켜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노승희 (토론) 2011년 4월 3일 (일) 04:40 (KST)
- 날짜를 왜 안넣죠? 저도 보면서 이상하게 여겼습니다. 기사는 육하원칙이 기준인데 그중 하나인 언제가 빠지면 곤란하죠. 월, 일 정도만 쓰는게 좋다고 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4월 3일 (일) 09:23 (KST)
영어판을 언제나 따를 필욘 없습니다만, 영어판은 날짜가 삭제되었군요. 은제탄환님께 질문을 드렸으니 곧 답변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NuvieK (토론) 2011년 4월 3일 (일) 10:15 (KST)
- 타 언어판 메인에는 날짜를 넣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그렇게 했는데, 한국어판 총의에서는 날짜를 꼭 넣기로 되어 있으니, 앞으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4월 3일 (일) 18:19 (KST)
장벽
편집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vs 선점자들의 백과사전 -- mhha 토론·메일 2011년 4월 2일 (토) 09:48 (KST)
- 보는 시각에 따라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어떠한 모임이든, 분명 선점자(? - 호칭하신 명칭을 사용)가 뭔가 좀 더 알고 있으므로, 그러한 느낌(?)이 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를 '선점자들의 백과사전'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을 듯 싶군요. 장벽이야, 그러한 요소도 있겠습니다만, (계정 사용자 기준) "'도움말'을 지나치고,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를 편집하며, 그것에 이의를 제기하면, 항의하는 이유"가 더 크지 않을지요? 솔직히 '선점자'(..)들도 사람이라, 모든 게 완벽할 순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4월 2일 (토) 15:03 (KST)
-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Cwt96 (토론) 2011년 4월 2일 (토) 19:00 (KST)
- 문제가 있으면 구체적으로 예를들고 대화해주세요. 이런식으로 내뱉고 가시는건 분란유도밖에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을 지적하기전에 자신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1 (토론) 2011년 4월 2일 (토) 19:28 (KST)
- 그냥 넘어가려다가 작성자를 보고 황당해져서 남깁니다. 본인은 '선점자'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옛날 일을 끄집어내기 싫지만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2009년_5월#사용자:mhha, 사용자:양재온천, 사용자:122.47.98.71, 사용자:220.93.107.176 외 다수 계정 영구 차단 요청과 같이 다중 계정을 이용해서 위키백과를 '선점'하려던 사람이 할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이 때 차단되지 않은 건 당시 이러한 사건에 대한 처리가 미숙해서 그냥 넘어가게 된 것이지, 계속 이런 식으로 무의미한 분란을 일으키라고 그런 게 아닙니다. --klutzy (토론) 2011년 4월 2일 (토) 20:44 (KST)
- 저 사람 의도랑 말이 적절하지 않아서 그렇지, 우리 까칠하긴 합니다. 예를 들면 고파스 삭토 말이죠. 검색도 안 하고 삭토를 연 것이며, 자료를 제시했더니 초보자에게 '니가 추가하세요'식으로 말하는 것도요. 초보자에게 친절하자면서 권위적인 반응이 튀어나올 때 저 많이 봤습니다. 가끔은 그 블로그 쥔장이 '어느 정도'는 옳다는 생각도 들 정도로요. 2008년 몰려든 사용자들이 광우병 시위 이후 팍 줄어든 까닭이 뭘까요? 덕밥이 떨어져서? 전 사용자들이 고압적이어서가 아니었을런지요. 물론 위키문법이 어려운 탓도 있지만, 그것만으론 엔하위키의 인기 비결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 그런거 다 떼고 봐도요.--Saehayae (토론) 2011년 4월 3일 (일) 00:11 (KST)
- 만약 적절한 근거를 제시해주셨으면 숙고하고 위키백과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 mhha님의 말씀은 나쁘게 말하면 분란 조장입니다. 논란거리 하나 던지시고 이 글의 반론엔 대답이 없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 --NuvieK (토론) 2011년 4월 3일 (일) 10:11 (KST)
- 저 사람 의도랑 말이 적절하지 않아서 그렇지, 우리 까칠하긴 합니다. 예를 들면 고파스 삭토 말이죠. 검색도 안 하고 삭토를 연 것이며, 자료를 제시했더니 초보자에게 '니가 추가하세요'식으로 말하는 것도요. 초보자에게 친절하자면서 권위적인 반응이 튀어나올 때 저 많이 봤습니다. 가끔은 그 블로그 쥔장이 '어느 정도'는 옳다는 생각도 들 정도로요. 2008년 몰려든 사용자들이 광우병 시위 이후 팍 줄어든 까닭이 뭘까요? 덕밥이 떨어져서? 전 사용자들이 고압적이어서가 아니었을런지요. 물론 위키문법이 어려운 탓도 있지만, 그것만으론 엔하위키의 인기 비결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 그런거 다 떼고 봐도요.--Saehayae (토론) 2011년 4월 3일 (일) 00:11 (KST)
- * 2008년에는 광우병 파동으로 정치와 관련된 문서(명박산성, 미네르바 등)의 편집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것이 위키백과에 있어서 전적으로 바람직하다거나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는 다른 지식 기증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건물을 같이 지을 때에는, 전체의 틀을 맞추면서 건축할 수 있는 재료를 기존의 구조물과 조화를 이루고 융합할 수 있는 형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료를 많이 가져다 주더라도 다듬어지지 않았다면 결국 마지막까지 소화해야 하는 것은 기존의 편집자들입니다. (어쨌거나, 몇 차례에 걸쳐 기증된 지식들이 위키백과가 제 모습을 갖추는 데에 기여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또한, 위키백과를 나타내는 특색으로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틀을 따르지 않고 상호 지적을 거부한다면, 하나의 균형 있는 건물로 완성될 수는 없다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한 기반은 '선의'와 '정직'이라고 생각합니다. - 드러내지 않거나 다른 사용자로 위장한 다중 계정의 사용은 이를 어기는 것입니다.
- * 참여 횟수가 적은 '신입' 편집자들을 위한 배려는 위키백과:새로 온 손님을 쫓아내지 마세요를 비롯한 문서 몇 가지가 있을 뿐입니다. 앞서 위키백과 대사에 대한 논의가 있었지만 참여한 분들은 소수였고, 결과적으로 논의는 진전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위키백과가 조직의 힘이나 체계보다는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곳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jtm71 (토론) 2011년 4월 3일 (일) 11:00 (KST)
- 제가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이유는 위키백과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든 원흉 중의 하나가 저 분이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를 자신의 개인 목적을 위해 이용하려 했고, 그것을 위해 다중 계정을 만들어 여론을 조작하려 하고, 그러다가 들키니까 위키백과토론:오프라인_모임/제1회_위키백과_컨퍼런스#행사 진행과 같이 법적인 협박까지 했습니다. 위키백과가 엉망으로 되어 차단조차 제대로 처리가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놓고 위키백과를 떠난다고 해놓고서 요새 슬그머니 계속 들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저 사용자간의 분쟁 같은 문제가 있었던 분이라면 이렇게까지 말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전체를 속이려고 했던 사람에게 우리들이 선의를 가져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klutzy (토론) 2011년 4월 3일 (일) 17:44 (KST)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을 날마다 되돌아 보아야 합니다만 애초에 문제를 제기하신 분을 선의로 받아들이기는 힘들군요. 그래도 새로온 분들을 따듯하게 대하려는 노력은 계속 있어야 하겠습니다. 물론 악의를 지니고 들어오는 사람까지 다 좋게만 대하자는 것은 아닙니만, 언제나 판단은 신중하게 해야겠지요. Jjw (토론) 2011년 4월 3일 (일) 10:26 (KST)
어쨌든 간단하게 생각하고 흘려보내기 어려운 경우군요. - Ellif (토론) 2011년 4월 3일 (일) 10:29 (KST)
항상 있는 떡밥이긴 합니다만, 위키프로젝트 초보자 안내 프로젝트가 만들어진 것 빼곤 거의 항상 원점.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주셨어야 합니다만.--Alto (토론) 2011년 4월 3일 (일) 13:25 (KST)
제가 초보자 모임을 제안했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죠... 백:키다리 아저씨를 활성화시키거나, 아님 초보자를 내쫒을 경우 차단을 하는 등 여러 제안을 합니다. 물론 받아들여질 확률은 낮지만...--Cwt96 (토론) 2011년 4월 3일 (일) 13:30 (KST)
- 덧붙이자면, 구체적인 방안은 기존 사용자들도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초보자들이 위키백과도 잘 모르는데 어떻게 바꿔야 할 지 알 수 있을까요?--Cwt96 (토론) 2011년 4월 3일 (일) 13:35 (KST)
처음 위키백과에 몰래 발 들여놓던 때가 생각나네요. 아직도 전 초보자이긴 합니다만.. 처음 오면 대다수는 규정과 문법의 '복잡함'에 시달려서 도망가고 싶어지는게 정상이지요. 여러번 시달려봐야 저명성이 어떤건지, 왜 그림은 마음대로 올려서 갖다 붙이면 안되나, 이렇게 하면 새 글 만들어도 지적받는구나...를 대충 알게 되지요. 다섯 원칙에 나오는 내용중 '위키백과에는 엄격한 규칙이 없습니다'가 거짓말처럼 보이기도.--Sotiale (토론) 2011년 4월 3일 (일) 23:18 (KST)
위키백과를 평가하면 악의에 해당됩니다. 문제점을 제시하면 분란조장에 해당됩니다. 총의로 차단반대결과가 나오면 그건 위키백과가 엉망이 된것이라고 합니다. 제말을 신뢰하지 못하시는 분이 타계정 사용했다고 인정하는 말은 100% 신뢰하십니다. 그것이 Klutzy 님의 주장입니다. 다른면에서 다시 생각해 보시지요. 위키백과가 누구의 것입니까? 왜 계속 존재하여야 합니까? 계속 존재하려면 어떠한 일들이 있어야 합니까? 그 계속적인 존재를 막는 요인이 무엇입니까? 제가 이 문단을 생성시킨 이유가 겨우 분란을 조장하기 위해서였다고 생각하시나요? 넓게 크게 전체를 보시지요.
떡밥을 던지고 여러가지 의견이 달리게 유도하기 위한 한줄의 글이 아니었습니다. 저역시 초보자였고, 아직도 초보자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집에 새로운 가전제품이 들어왔습니다. 커다란 TV 입니다. 그 TV의 사용법을 꼼꼼히 메뉴얼을 보고 읽어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메뉴얼에는 '경고합니다. 이 메뉴얼을 다 읽고 사용법을 숙지 하기 전에는 절대로 아무것도 동작시키지 마세요' 라는 경고문이 붙여져 있나요? 물론 그런 경고문이 붙여진 메뉴얼이 있는지 여러분중에는 존재여부 조차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많은 TV 사용자는 그냥 리모콘을 누릅니다. 그리고, 자신이 보고 싶은 채널에 맞추고 TV 를 본후 끕니다. 메뉴얼을 읽어보고 내가 해야될 것과 하지 말아야 할것을 찾아보는 사람은 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보면 안되는 채널을 봤다고 TV 를 몰수하거나 케이블선을 잘라 버리는 일은 결코 일어 나지 않습니다.
위키의 경우에는 어떨까요? 위키프로젝트들에 들어와서 가장 먼저 해보는 것이 대부분 자기가 알고 있는 커뮤니티 또는 자기 자신에 대한 소개 문서 의 작성입니다. 그리고 나서 경고가 붙고 항의를 하면 사용정지를 당합니다. 이것이 중대한 위키백과의 법?을 위반한다고 써 있는 문서를 발견하려면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고 문구 조차 뜻을 이해하기 어려운 법적용어 비슷하게 씌여 있습니다. 차단을 당했으니 여기서 포기하는 사람이 생깁니다. 그런후, 그중 일부가 다시 다른 계정을 사용해서 다른 문서를 편집합니다. 그러다 과거 내용과 비슷한 편집을 하고 그리고서 또 차단을 당합니다. 여기서 적지 않은 사람이 위키사용을 중단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서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문제성 있는 사용자들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아이디만 말하면 모두 수긍하는 그런 사용자들의 시작이 바로 이러한 부분에서 시작됩니다. 결국 어떤 사람이 위키백과에 남는가 하면 모든 규칙문서를 아주 꼼꼼히 읽어보고 그 문서들의 내용을 철저하게 숙지하는 정말 모범생분들이 남게 됩니다. 학교로 비유하자면 최소한 모든 과목에서 B+ 이상을 획득한 정말 착실한 모범생들이지요. 그리고 머리도 매우 좋아야 합니다.
윗문단은 단순히 많은 사례중 하나의 경우입니다. 시스템이 어디서 잘못 돌아가기 시작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지적해 달라고 하시는 분들의 말때문에 윗 문단을 적어 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런 악의 적인 사람을 발굴해서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위키시스템이 선의적이고 모범적인 사람으로 초보사용자들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상쾌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저는 위키프로젝트에 바라는 점이 거의 없습니다. 위키시스템이 좋은 프로젝트인지 아닌지, 그것은 바로 여러분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제가 바라는 점이 있다면 위키의 모든 프로젝트가 몇몇 선점자들의 자기과시와 자기주장적 도구로 전락되지 않고 모두에게 유익한 시스템으로 자리잡게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씁쓸한 입맛이겠지만 아주 조금의 인내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모두 즐거운 한주 되시길~ --mhha 토론·메일 2011년 4월 4일 (월) 08:22 (KST)
- 애초에 이렇게 길게 의견을 밝혀 주셨으면 좋았을 것을.. 어떤 조직이건 마찬가지겠지만, 한마디 던지듯 문제제기하는데 누가 귀담아 들을까 싶네요. adidas (토론) 2011년 4월 4일 (월) 11:40 (KST)
- 아마도 활동적인 위키백과 편집자는 모범생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떤 분의 말에 의하면 위키백과 오프라인 모임에는 알코올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합니다. Mhha님도 이 곳에서 떠나지 않고 계속 머무시는 것을 보면 마찬가지로 학창시절 모범생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초보자때의 좌충우돌을 이제는 성숙한 모습으로 승화시켜 주세요. 위키백과의 발전에 기여하실 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급격한 학습 곡선을 어쨌거나 타고 넘어 살아 남으셨잖아요. 좀더 생산적인 태도를 더 기대합니다. --케골 2011년 4월 4일 (월) 11:44 (KST)
- 1. 모범생과 알코올의 관계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2. 오래 활동한다는 것은 모범생의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Unypoly를 모범생으로 생각하시나요?) 몇년동안 활동해놓고서 그 신뢰를 한순간에 망가뜨리고 차단된 사람이 한두명이 아닙니다. --klutzy (토론) 2011년 4월 4일 (월) 13:43 (KST)
- 대체 무슨 말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 가는군요. 말을 선별적으로 신뢰하고 있다고요? 다중 계정 악용을 인정한 시점에서 그 말이 진짜이든 거짓말이든 신뢰가 없는 겁니다. (아니면, 다중 계정 인정 발언도 뻥이었다는 건가요? 갈수록 이해가 안 가는군요.) 게다가 그 이전이나 이후에도 신뢰없는 행동을 계속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위에서 다중계정 하나만을 지적했습니까? 위에서 명시적으로 링크한 것 외에 다른 분란 증거가 더 필요해요? 당시 위키백과를 어지럽혀 놓고서, 다중 계정으로 분란을 조장해 놓고서, 다른 사용자들에게 법적 협박을 서슴지 않아 놓고서 이제 와서 자신은 피해자인 것 마냥 가장하는 행동이 황당합니다. 위키백과를 평가하는 게 악의라고요? 그게 아니라 악의적으로 위키백과를 평가하고 있는 거죠. --klutzy (토론) 2011년 4월 4일 (월) 13:40 (KST)
어떠한 의견을 구할 때에는 자신이 말하는 바가 무엇인가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는 말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의도를 파악하기 조차 어려운 저런 구절만 던져놓고 가서 어떤 의견을 끌어내실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요, mhha씨? - 츄군 (토론) 2011년 4월 4일 (월) 13:48 (KST)
- 츄군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런식으로 툭 던져놓은 자신을 되돌아보세요. 제발좀.--1 (토론) 2011년 4월 4일 (월) 17:46 (KST)
일단은 모든걸 떠나서 Mhha님에 의해 지적된, 우리가 충분히 공감하는 문제점들을 찾아서 고친 후에 Mhha님을 비난해도 늦지 않을꺼라 봅니다. 또한 그러는 것이 mhha님의 평가를 악의적이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도 떳떳한 방법일 겁니다. 이것만큼 '악의적인 평가'에 대한 좋은 대응이 있겠나요? 만약 Mhha님의 평가를 선의적으로 본다고 해도 역시나 우리는 지적된 문제점들을 수정해야하는 의무감이 있습니다. 이렇든 저렇든 우리는 변해야 합니다. 물론 그런 분은 없겠지만, 개선을 하기 싫어서 여론전을 펼치는 것은 옳은 방법은 아니라 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4월 4일 (월) 22:59 (KST)
- 토트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지금 보면 토론을 하는 게 아니라 그저 소리만 높입니다. 이런 식으론 발전이 없습니다.
아., 이제사 의견 올리는데 2008년 사람들의 기여가 의미가 없다는 클럿치님 의견엔 동의하기 힘듭니다. 광우병 파동이나 숭례문 방화 사건은 글이 부실하긴 해도 자료만 따지자면 영어판 못지 않습니다. 그런데 도호쿠 대지진 문서는 어떻죠? 충공깽. 딱 어울리는 말 아닐런가요. 설마 일본 대지진이 광우병 파동만큼 주목을 못 끌어서 초보자분들이 기여를 안 하는 걸까요, 기반이 다 쓸려가서일까요? --Saehayae (토론) 2011년 4월 5일 (화) 23:57 (KST)
- 그래서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하였고, '전적으로'라는 단서를 붙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위키백과의 목적인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보다 좋은 백과사전'이 아닌 개인 또는 집단의 목적을 위한 편집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이며, 당시 화제가 되었던 문서들은 다분히 정치 분야에 편중되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의 새 기여자들의 선의를 의심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예를 드신 두 문서의 주기여자를 찾아보신다면, 그보다 훨씬 전부터 활동하던 편집자들이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첫 편집으로부터 1달 간 편집 횟수를 비교해 본다면, 대지진 쪽의 편집이 두 문서에 비해 적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jtm71 (토론) 2011년 4월 6일 (수) 01:29 (KST)
mhha 님께는 미안하지만, 저도 mhha 님이 일으킨 분란 때문에 잠시 위키백과를 떠났던 사람입니다. ㅡㅡ;; mhha 님이 야기한 분란을 보기 싫어서였죠. --Knight2000 (토론) 2011년 4월 17일 (일) 10:14 (KST)
왜 한국어의 특정 위키에서는 분류 대신에 카테고리라는 말을 쓰죠?
편집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카테고리라고 치면 범주로 넘겨주던데요... --아라는 다 알아 (토론) 2011년 4월 3일 (일) 18:13 (KST)
- 각 언어판 마다, 의견 차이로 인한 문구 차이가 있습니다. (아마 아실 것 같습니다만..) 그것에 대해서는 그것을 지향하는 자매프로젝트에 문의하시는 것이 답변을 받기 쉬우실 것입니다. :)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4월 3일 (일) 18:19 (KST)
- 위키백과:사랑방/2006년_6월#category - 분류가 오역인가요?. '카테고리'나 '범주'를 쓰는 곳은 아마 아흔 씨가 일부러 그렇게 해 두었을 겁니다. --klutzy (토론) 2011년 4월 3일 (일) 18:21 (KST)
초보자 모임 재논의
편집현재 위키백과의 높은 장벽을 낮추기 위한 장치로서 위키프로젝트 초보자 안내가 생긴것 말고는 사실상 원점이라는 Alto님 말슴에 공감합니다. 사랑방에서 Cwt96님이 제기하셨던 초보자모임에 대한 논의가 좀더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 제도와 문법에 대하여 미숙한 초보자가 초보자모임을 만들고 결성할 수가 없다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기존 사용자들이 구축을 하고 초보 사용자들의 참여를 독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것의 도입여부 이전에 이 논의를 통하여 현 사용자들이 위키백과 장벽을 높이는 원인이 무엇인지도 알아봅시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4월 3일 (일) 19:48 (KST)
- (편집 충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초보자 모임'은 말 그대로 '초보자'들이 있을 때만 유효하기 때문에, '초보자 모임'을 만드는 것보다, 차라리 위키백과:키다리 아저씨를 현재 여건에 맞게 바꾸는 것이 더 낫다고 봅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4월 3일 (일) 19:52 (KST)
- 의견 전에도 재차 말씀드린바 있지만, 초보자모임이 있어봐야 무슨 효용이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초보자에게 필요한건 초보자 모임이 아니라, 배우려는 자세와 가르치려는 사람들입니다. 두가지가 충족되야 초보자모임도 효용성이 있을것입니다. 지금 억지로 초보자 모임 만들어봐야 질문방이나 사랑방과 다를게 뭐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편집을 통해 토론이 이루어진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려줄 필요가 있을듯하고 그 이후로는 인내심을 가지고 가르쳐주려는 기존 사용자들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토론) 2011년 4월 3일 (일) 20:45 (KST)
- 그렇다면 위키백과:키다리 아저씨와 백:초보자 안내그리고 백:질문방과 도움말 모두를 어울러서 새로 판을 짜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일단 아무튼 현재 조건은 초보자들에게 장벽으로 이해되고 있는 것 같으니까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4월 3일 (일) 23:16 (KST)
- 백:키다리 아저씨와 백:초보자 안내를 통합하여 위키백과 초보자와 위키백과에 익숙한 사람이 한 곳에 모이게 하는 것은 어떨지요?? 그곳에 있는 사람은 적어도 초보자에 대한 배려심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만...--Cwt96 (토론) 2011년 4월 4일 (월) 17:47 (KST)
- 그렇다면 위키백과:키다리 아저씨와 백:초보자 안내그리고 백:질문방과 도움말 모두를 어울러서 새로 판을 짜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일단 아무튼 현재 조건은 초보자들에게 장벽으로 이해되고 있는 것 같으니까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4월 3일 (일) 23:16 (KST)
초보자모임은 위키시스템의 잘못된 오류를 수정할 수 있는 근본적인 치료까지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그러한 목적에 상응하는 결과에 대한 가능성을 여는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11년 4월 4일 (월) 22:47 (KST)
초보자를 돕고자 하는 목적이라면 알찬글 선정 위원처럼 '초보자 도우미'를 여럿 위촉해서 본격적으로 초보자를 돕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습니다. 도우미들은 IP 사용자나, 신규 사용자만 집중적으로 따라다니면서 계속 가르쳐주고 그러면 책임감도 가지고 행동할것같습니다. 또한 선거로 뽑힌 사람이라면 초보자들이 신뢰할 수도 있고, 친절도에서도 어느정도 보증될 것입니다. 누구나 초보자를 가르쳐야 할 의무는 있습니다만, 내가 귀찮다는 이유로 외면하는 분들이 많아 이 제안은 고육지책으로 나온것입니다.....이 제안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초보자방은 .....일단 만들어봐야 질문할 의지가 있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아무리 봐도 효용성이 별로 없어보여요. 1:1 집중 교육이 좋은듯합니다.--1 (토론) 2011년 4월 5일 (화) 06:47 (KST)
- 위키백과:새로 온 손님을 쫓아내지 마세요 규정이 엄격하게 적용되는 '초보자(또는 새 기여자)를 위한 상담실'을 만들고, 도우미를 희망하는 등록된 사용자들이 풀(pool)을 구성하여 의뢰하는 온갖 요청들을 처리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단, 안내역으로서의 기준과 부적절한 대응이 있을 경우 등록된 목록에서 퇴출하는 적절한 방법이 마련되어야겠지요. jtm71 (토론) 2011년 4월 5일 (화) 08:47 (KST)
- (편집 충돌) 두 분이 말씀하신 내용은 원래 위키백과:키다리 아저씨의 목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키다리 아저씨는 좀 시든 감이 없지 않아 보이네요. 이 키다리 아저씨를 대폭 변경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4월 5일 (화) 08:56 (KST)
- 키다리아저씨는 초보자가 요청을 하는 방식이지만, 도우미는 기존 사용자가 먼저 다가가는 방식에 더 가깝습니다. 전자는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사용자를 잡기 어렵다는 점이 있지요. 굳이 도우미를 위촉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강조하는 이유는....위에 말씀드린대로 아무도 도와주려 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만한 희생과 봉사를 하려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는 두고봐야 할것같네요. 반스타 말고는 인센티브를 줄수도 없는 노릇이고.--1 (토론) 2011년 4월 5일 (화) 09:09 (KST)
- 제 의견은 키다리 아저씨에다가 기능을 덧붙여서 초보자 모임으로 개칭하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위키백과에 대한 불만 등을 적는 문서 등이 추가되어서요. 적어도 불만이 있는 사람은 위키백과에 글은 쓸 수 있지 않겠습니까?? 또 질문방이나 사랑방에 글을 올리는 것이 꺼려지는 초보자들이 올릴 수 있는 제 2의 방을 형성하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 기여하고자 하는 분은 초보자 모임에 올 의지가 있을 것입니다. 또, 최우수 초보자 도우미에게는 관리자 권한 부여라는 최고의 명예를 내려 주는 것도 인센티브기 되겠지만, 별로 실효성은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Cwt96 (토론) 2011년 4월 5일 (화) 20:43 (KST)
- 키다리아저씨는 초보자가 요청을 하는 방식이지만, 도우미는 기존 사용자가 먼저 다가가는 방식에 더 가깝습니다. 전자는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사용자를 잡기 어렵다는 점이 있지요. 굳이 도우미를 위촉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강조하는 이유는....위에 말씀드린대로 아무도 도와주려 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만한 희생과 봉사를 하려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는 두고봐야 할것같네요. 반스타 말고는 인센티브를 줄수도 없는 노릇이고.--1 (토론) 2011년 4월 5일 (화) 09:09 (KST)
- (편집 충돌) 두 분이 말씀하신 내용은 원래 위키백과:키다리 아저씨의 목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키다리 아저씨는 좀 시든 감이 없지 않아 보이네요. 이 키다리 아저씨를 대폭 변경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4월 5일 (화) 08:56 (KST)
지진 문서에 관한 기준이 있나요?
편집지진 프로젝트라던가 이런게 있나요?
대구 2.9 지진 문서에 대한 삭제요청이 들어온 것을 봤는데 사유가 '저명성 부족: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확인 가능한 출처를 제시하지 않으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더군요. 만약 이러한 삭제신청이 받아들여진다면, 한국의 지진 목록에 있는 몇몇 문서들은 삭제 요청을 피할 이유가 없어질 것 같네요. 지진 문서에 관련한 불문이든 어떠한 합의된 기준이 존재하는 상황인가요? 타당성을 검토해 보았으면 합니다. --Sotiale (토론) 2011년 4월 3일 (일) 23:24 (KST)
- 대한민국에서 진도 4 이하의 지진은 일년에 몇 십회씩이나 발생합니다. 이러한 지진들을 모두 기록할 필요가 있을까요? 큰 피해가 난 것도 아니고 말이죠.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4월 3일 (일) 23:27 (KST)
- 사실 대구 2.9 지진 또한 올해 13번째 발생한 스쳐 지나가는 지진 중 하나라고 합니다. 아마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과의 연관성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일단 저명성에 관해 논하게 되면 다른 진도 5 정도 가까이 되는 몇몇 지진들은 대구 2.9지진보다 유명해보이진 않습니다. 그들 또한 큰 피해가 없는 경우도 있구요. 저명성에 기준이 있어야 하는지, 진도나 피해 상황에 기준이 있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Sotiale (토론) 2011년 4월 3일 (일) 23:38 (KST)
- 오대산 지진 문서도 필요 없다고 봅니다. --Bart0278 (talk · cont.) 2011년 4월 3일 (일) 23:33 (KST)
그 지진의 규모가 크다는 이유가 직접적으로 작용하기 보다 그 지진의 규모가 커서 생기는 지질학적 유의미성과, 사회적 피해와 현상이 기록할만하기 때문에 기록해두는 것입니다. 토론자가 적겠지만, 대개 "기록할만한" 지진은 매우 자주 일어나는 것은 아니므로, 개별적으로 논의를 해도 크게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얼핏 봐서 토론자가 적기는 하겠지만요. - 츄군 (토론) 2011년 4월 4일 (월) 13:51 (KST)
츄군님의 의견처럼, '유의미'하느냐가 관건이겠습니다. 만일 지진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 지역(예를 들어 판의 중심부)이 있고 진도 2의 지진조차 드문 현상이라면 그곳 위키백과에서 진도 2.9의 지진은 지질학적으로나 저명한 정도로나 위키백과에 실릴 만 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우리나라같이 판 경계에서 멀지 않고, 물론 진도 6 이상의 강진이 거의 발생하지는 않지만 3~4 사이의 지진은 근해에서도 많이 관측되는 지역이라면 진도 2.9 정도의 지진은 그냥 통계 자료로서의 의미 외에는 별 의미가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4월 4일 (월) 15:33 (KST)
지진문서에 대하여 사안별 적용을 하자는 것은 학술적 존재가치 여부를 사안별로 따지자는 것인데, 그 사안에 관심을 가지는 편집자들의 성향분포에 따라서 그때마다 기준이 들쭉날쭉하게되는 결과를 가지게 될것 같습니다만, 츄군씨 어찌 생각하시나요? --mhha 토론·메일 2011년 4월 4일 (월) 23:45 (KST)
정보 최근에 2010년 시흥 지진에 관한 삭제 토론이 있었습니다. 여기도 참고해 주세요. --SVN ㅡ【Ta.】【Con.】 2011년 4월 4일 (월) 23:4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