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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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그날
편집요즘 한가하다가 오늘 정식으로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받습니다(4시). 사실 관계를 침착하고 정확하게 해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응원 한마디라도~ --Erio-h (토론) 2011년 1월 10일 (월) 14:31 (KST)
- 별일 없을겁니다만, 마음은 꽤 어두우실 거 같아요. 고생 많으시네요. --거북이 (토론) 2011년 1월 10일 (월) 15:16 (KST)
- 많은 분들이 지켜보고 있으니 별일 없으실 겁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1년 1월 10일 (월) 16:14 (KST)
- 힘내세요. 지금 즈음이면 조사받고 계시겠네요.--Alto (토론) 2011년 1월 10일 (월) 16:31 (KST)
- 힘내세요. 당연한 일을 굳이 조사까지 받아가며 밝혀야 하는 세태가 씁쓸합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1월 10일 (월) 17:48 (KST)
조사받고 왔습니다. 역시나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했더군요. 고발인은 당사자 본인이 아닌, 아마 주변인물이신듯 했습니다. 거의 2시간 정도 걸렸네요. 경찰관님께서 친절하게 질문하시고, 저도 역시 사실대로 답변했습니다. 위키백과의 시스템적 특이성이나 어떤 문서에 대해 내용을 삭제, 수정하기 위해서는 위키백과 내부의 토론을 거쳐야되고, 관리자는 어떠한 내용을 보증하는 존재가 아닌 단순한 권한 사용자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고발인 측에서는 저를 '문제의 글'을 올린 사람 중의 하나로 파악하고 있더군요. 즉, 자신들이 그 글을 삭제했는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그 글을 올린 사용자가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제가 올린 글이 아니라, 문서 내용이 날아갔는 것을 '복구'한 사용자일 뿐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어쨌든, 피의자심문조서를 꾸미고 무사히 조사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검찰로 올라간다면 1월 말이나 2월 초, 중순까지는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지만, 열심히 수사에 응하도록 하겠습니다. --Erio-h (토론) 2011년 1월 10일 (월) 18:27 (KST)
- 수고하셨습니다. 일단 오늘은 푹 쉬세요. 침착하게 응하셨고 경찰측도 부드럽게 대하였다 하나 그 피로는 무시 못할 정도일 것 같습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11년 1월 10일 (월) 19:53 (KST)
- 결과가 좋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SVN ㅡ【Ta.】【Con.】 2011년 1월 10일 (월) 21:30 (KST)
- 편집취소에 대한 권한이 일반사용자에게도 있다고 명시되어 있는 문서는 없나요? 찾으려니깐 쉽지 않군요. Erio-h님 조사받느라 수고하셨어요. Imperatork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10:45 (KST)
- 그런데 송영길 문서를 지침에 맞지 않아 되돌림 했더니 이런일이 났네요. --SVN ㅡ【Ta.】【Con.】 2011년 1월 11일 (화) 10:47 (KST)
-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 jtm71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15:50 (KST)
- 수고하셨습니다. 에리오님은 충분히 의사전달을 하셨고, 검찰 측에서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봐야 겠네요. -- Park4624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17:48 (KST)
- 고생하셨습니다. 고발인측이 상식이 있다면 취하하는 것이 맞겠지요. 문제의 글을 올린사람이든 복구한 사용자든 그것은 의미가 없겠죠 애시당초 명예훼손이 되지 않는 글이니까요.--Mirk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21:31 (KST)
10주년 기념 행사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편집행사는 뭐니뭐니해도 많은 분들이 오셔야 즐겁습니다! 참여 많이 해주시구요. 주변에 오고 싶어하시는 분들을 많이 모셔오셔도 됩니다. 오프모임보다는 깊고 컨퍼런스보다는 편한 자리가 될것 같구요. 홍보 트윗도 많이들 리트윗 해주세요.
지금 필요한 부분이 발표자 분들과 패널토론에 참여할 패널 분들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문단으로 와주시구요. 발표는 5분 내외로 토론에 필요한 화두를 정리해서 던져주시는 정도로만 해주셔도 됩니다. ppt를 준비하신다면 한 5~6페이지만 채워주시면 충분합니다. 주제는 위키백과의 옛날 얘기(초창기 위키백과 에피소드, 공정사용 관련 토론 등), 요즘 얘기(저작권 인식 문제,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논쟁거리 등), 미래 얘기(매체의 다양화에 따른 출처의 다양화와 전망, 좋은글 제도의 미래 등)중에서 원하시는 주제로 편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부담갖지 말고 해주세요. 5분이 생각보다 짧은 시간이라 오히려 더 길게 하고 싶어하실 수도 있습니다. 패널토론도 흥미진진 합니다. 4~5분을 패널로 모시고 발표에서 나온 화두와 기타등등을 주제로 플로어와 함께 자유롭게 토론하려고 합니다. 역시 편하게 패널에 지원해주시면 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1년 1월 10일 (월) 18:14 (KST)
- 한국일보에서 위키백과 10주년에 관한 기사가 실렸군요. 물론 한국에서 벌어지는 10주년 행사에는 말이 없지만.. 집단 지성에서 소련을 추출해내는 대담함까지.. adidas (토론) 2011년 1월 10일 (월) 19:29 (KST)
- 경향신문에서의 보도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11년 1월 10일 (월) 19:52 (KST)
- 개인적으로 문화방송도 좀 내 줬으면 좋겠으련만.--Saehayae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00:00 (KST)
위키백과에서의 나열
편집백:사랑방/2011년 제1주#나열에서도 의견을 올렸지만, 아무의 관심도 받지 못했군요. 현재 위키백과에 이런 소모적인 분쟁이 많다는 것이 탈이고, 이런 나열식 문서가 위키백과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다시 한 번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SVN ㅡ【Ta.】【Con.】 2011년 1월 10일 (월) 21:43 (KST)
- 의제가 뭔가요.--Alto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17:58 (KST)
- '나열'에 관한 지침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어제 남겨주신 가람님의 의견을 보자면, 동문은 분류를 이용하자고 하십니다. --SVN ㅡ【Ta.】【Con.】 2011년 1월 11일 (화) 23:03 (KST)
- 나열식 문서는 되는 문서가 있고 안되는 문서가 있습니다. 그냥 광범위하게 '나열'이라고만 하면 어떻게 의견을 내야할 지 갈피를 잡기 어렵습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12일 (수) 17:25 (KST)
- 일단 학교 관련 문서 내에서의 '동문'에 대해서 정하고 싶네요. --SVN ㅡ【Ta.】【Con.】 2011년 1월 12일 (수) 22:39 (KST)
- 나열식이 문서 전체로 확장되지 않으면 됩니다. 동문이나 주변 인물은 나열이 필수적입니다.--NuvieK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05:28 (KST)
- 하지만 그러한 나열들이 출처 없이 방치되고만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럴 바에야 차라리 '~학교 동문' 분류로 하는 편이 보는 입장에서도, 쓰는 입장에서도 효율적입니다. 솔직히, 문서의 양의 대부분이 동문이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왠지 학교 인물 홍보가 아닌가 싶어지고 말이죠. 덧붙여서, 한국인 동문 같은 KPOV식 문단은 더더욱 그렇게 느껴집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13일 (목) 05:40 (KST)
- 나열식이 문서 전체로 확장되지 않으면 됩니다. 동문이나 주변 인물은 나열이 필수적입니다.--NuvieK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05:28 (KST)
- 일단 학교 관련 문서 내에서의 '동문'에 대해서 정하고 싶네요. --SVN ㅡ【Ta.】【Con.】 2011년 1월 12일 (수) 22:39 (KST)
- 나열식 문서는 되는 문서가 있고 안되는 문서가 있습니다. 그냥 광범위하게 '나열'이라고만 하면 어떻게 의견을 내야할 지 갈피를 잡기 어렵습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12일 (수) 17:25 (KST)
- '나열'에 관한 지침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어제 남겨주신 가람님의 의견을 보자면, 동문은 분류를 이용하자고 하십니다. --SVN ㅡ【Ta.】【Con.】 2011년 1월 11일 (화) 23:03 (KST)
동문 같은 경우 분류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10:41 (KST)
또한, 기업이나 학교 등의, '연혁' 부분에서 관련 나열 지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떤 부분이 허용되고 허용되지 않아야 하는지에 대해서요. --SVN ㅡ【Ta.】【Con.】 2011년 1월 13일 (목) 23:19 (KST)
독일어 자모표
편집독일어 자모표를 하늘모래님이 시작하신 것을 제가 맞춤법과 예시들 손보고 각종 세칙을 추가, 살찌워서 완성하였습니다. 사용자:Dmthoth/작업실8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문제가 없다면 위키백과:독일어로 옮겨도 되려나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1일 (화) 06:34 (KST)
- 의견Zylinder (칠린더/췰린더)를 칠린더, Toilette를 토알레테로 통일하는게 조금 더 좋지않을까요? 나머진 다 괜찮아보입니다.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16:32 (KST)
- 넵 알겠습니다. 다만 y는 IPA 표기법에 따라서 '이'나 '위'가 될 수 있어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1일 (화) 22:11 (KST)
- 그 외에도 몇 가지 더 수정되었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1일 (화) 23:25 (KST)
10주년 행사 보도자료 초안 및 지미 웨일스 축사
편집짐보의 축사와 재단 측에서 올린 보도자료 초안을 올려놨으니 많이 읽어보시길^^. 10주년 기념행사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14:41
블로그나 트위터용 위키백과 배너 없나요?
편집그런 거 있으면 조금이나마 홍보에 도움이 될 텐데, 들어 본 적이 없네요. 나만 그런가....--Saehayae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00:01 (KST)
- 저도 그런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위키백과 공식 배너같은거 있었으면... --배대혁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11:48 (KST)
- 위키백과:배너와 버튼, en:Wikipedia:Banners and buttons에 사용자가 만든 배너가 있습니다. - IRTC1015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05:41 (KST)
10주년 위키 대문 한국어 번역을 완성했습니다.
편집10주년 위키의 한국어 대문을 부랴부랴 번역해서 올려놓았습니다. 확인하시면서 오역 부분이 있거나, 어색한 부분이 있으면 과감하게 수정해주세요. --알밤(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01:38 (KST)
근데 위키백과도 대한민국 법률에 적용되나요?
편집어떤 분이 전기통신사업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그러셨는데, 미국 플로리다에서 바로 한국어판 서비스 해주는건가요? 제 고발내용에 대한 답변 내용은 다 준비되었는데, 위키백과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거 같아서요 >_< --Imperatork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13:26 (KST)
- 제가 알고 있기로는, 위키미디어 자체의 저작권이 침해되었을 때는, 위키미디어 본부가 있는 미국 법률을 따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법률이 적용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SVN ㅡ【Ta.】【Con.】 2011년 1월 13일 (목) 13:28 (KST)
- 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라는 밑의 문구 때문에 고민되네요. 다른 국가가 한국도 들어가는건지...ㅋㅋ --Imperatork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13:31 (KST)
- 그런데 아직 위키미디어 한국 지부가 없는데, 적용되지 않을 것 같네요. --SVN ㅡ【Ta.】【Con.】 2011년 1월 13일 (목) 13:32 (KST)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Imperatork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13:33 (KST)
- Wikipedia®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 등록되어 있는, Wikimedia Foundation, Inc. 소유의 등록 상표입니다.라는 밑의 문구 때문에 고민되네요. 다른 국가가 한국도 들어가는건지...ㅋㅋ --Imperatork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13:31 (KST)
- 의견 이걸 보다가 갑자기 궁금해져서 그런데, 위키미디어 지부가 있는 국가들은 어디어디인가요? 이건 질문방용인가... 그래도 이건 꽤 간단한 질문같아서 여기 적어봅니다 '-'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18:32 (KST)
그러고 보니 요즘 헷갈리고 있습니다. 어떤 문서였는지 잊어버려서 찾고 있습니다만, 모 기업이 위키미디어 재단에 서울에 있는 서버를 기증해서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서버는 대한민국 서울에 있다는 문서를 읽었는데, 또 en:Wikipedia 문서를 보면 대한민국에 있는 것은 단순히 클러스터라는 뉘앙스로 서술을 하고 있어서 말입니다. 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서버가 플로리다에 있다면 백:저작권 같은 데서 굳이 대한민국 저작권법을 들먹일 필요가 없을 텐데 말이죠. 아무튼 인터넷상에 적용되는 법률은 해당 페이지의 서버가 있는 국가와 지역의 법률을 적용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1월 13일 (목) 22:29 (KST)
- 정확히 말하면 야후!에서 기증했죠. --SVN ㅡ【Ta.】【Con.】 2011년 1월 13일 (목) 22:35 (KST)
- 아, 맞아요. 야후였죠. 그런데 그 문서가 어디 있는지 아시나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1월 13일 (목) 22:54 (KST)
- meta:위키미디어 서버에 있네요. 표 밑에 쪽에 'Yahoo! cluster in Korea'라고 해서 서버 이름과 하드웨어 정보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SVN ㅡ【Ta.】【Con.】 2011년 1월 13일 (목) 23:02 (KST)
- meta:위키미디어 서버에 있는 한국어로 된 서버정보가 예전의 것 같아요. 영문판과는 다르네요.--이정원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00:23 (KST)
- 서버정보가 예전의 것이 아니라, 영어판은 '대문'과 같은 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당시 이 링크를 보니, 표가 아닌 글로 되어 있는 목록을 지웠네요. --SVN ㅡ【Ta.】【Con.】 2011년 1월 14일 (금) 00:28 (KST)
- meta:위키미디어 서버에 있는 한국어로 된 서버정보가 예전의 것 같아요. 영문판과는 다르네요.--이정원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00:23 (KST)
- 그럼 '송영길' 문서는 어느 위치에 있는지 확인 가능한가요? 저 내일 조사받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Imperatork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00:53 (KST)
- 저의 의견은 '아니다' 라는 쪽으로. --SVN ㅡ【Ta.】【Con.】 2011년 1월 14일 (금) 00:54 (KST)
- 확인을 해봐야 알겠군요. 일단 얘기 안 하는 쪽이 낫겠네요. --Imperatork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00:59 (KST)
-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의 모든 자료는 미국 플로리다 주 탬파에 있는 서버군에 저장됩니다. 야후에서 제공했던 서버는 스퀴드 캐시 서버로 쓰이다, 현재는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 IRTC1015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05:50 (KST)
- meta:위키미디어 서버에 있네요. 표 밑에 쪽에 'Yahoo! cluster in Korea'라고 해서 서버 이름과 하드웨어 정보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SVN ㅡ【Ta.】【Con.】 2011년 1월 13일 (목) 23:02 (KST)
- 아, 맞아요. 야후였죠. 그런데 그 문서가 어디 있는지 아시나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1월 13일 (목) 22:54 (KST)
현재 위키백과의 서버군은 대한민국 상에 없으며 - wikitech:Server roles, wikitech:Yahoo cluster(삭제 이유) 참조 - 원칙적으로는 Tampa 서버군이 위치한 미국 플로리다 주의 법을 따르도록 되어있습니다 (일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서버가 있습니다만 대개 캐시 또는 기타 관리용 서버들이 주입니다). 다만 제가 법률쪽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사람이 하는 행위에 관해서 어디까지 대한민국의 법률이 우리에게 작용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 츄군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06:29 (KST)
- '행위자'가 대한민국에 있으면 서버 위치에 관계 없이 조사 등의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접속 기록 등은 물론 미국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서버에 보관되어 있겠죠. 따라서 이번 고발 사건 역시 만약 피고발인들이 협조를 하지 않았다면 사법기관쪽에서도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Erio-h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08:07 (KST)
위키처럼 다국적기업인 구글이 우리나라에서 입건됬으니,위키도 그럴것 같네요..--경부선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09:59 (KST)
법률 전문가가 아니지만 아는 대로 말씀드리자면:
- 웹사이트의 컨텐츠가 법적으로 문제가 되었을 땐 보통 그게 실제로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베이스 서버의 지리적 위치를 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선 츄군 님의 설명이 거의 정확하고, 미국 플로리다 주 Tampa에 있는 거 맞습니다.
- 대한민국 경찰이 구글을 수사할 수 있는 이유는 한국에 구글 코리아라는 현지법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나중에 위키미디어 재단의 대한민국 지부가 생긴다면, meta:Local chapter FAQ#Do chapters legally represent the Foundation?에 따르면 법적 책임을 져야 하는 주체가 될 수는 없어야 되겠지만, 최소한 수사를 받게 될 수는 있겠죠.
- 그리고 이번 건에 전기통신법은 적용되기 어려울 겁니다. 특히 ‘허위의 통신’에 관한 조항은 지난 12월에 위헌 판결이 났죠.
--Puzzlet Chung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3:29 (KST)
현재 피고소인들에게 적용된 법은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명예훼손)'으로 알고 있습니다. --Erio-h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6:54 (KST)
서로 좀더 너그러웠으면 합니다. : 선 편집, 후 대처 방식에 대하여...
편집간혹 사용자마다 다른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마치 어느 일방이 관리권한이라도 가진 양, 우선 고치고 나서 서로 논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저도 겪었고 '질문방', '사랑방'에도 간혹 올라오는 문제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나중 편집자가 설령 이전 내용이 잘못되었다는 판단이 있어도 확실한 근거를 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선뜻 편집부터 하고 보기보다는 토론을 통해를 중지를 모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위키백과 편집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은 서로가 서로를, 악의가 없다고 믿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미 있는 내용이 틀렸다고 생각이 되더라도 다른 사용자 역시 자신의 정보를 적었을 것이고 또다른 사용자는 또다른 정보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라고 봅니다.
위키백과 편집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이 동등한 입장에서, 조금씩 서로에게 너그러워 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서는 아무도 독보적 편집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 부탁드리건대, 이미 있는 내용이 틀렸다고 판단된다고 해서 덜렁 편집부터 하지 마시고 토론을 통해 문제 제기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위키'의 정신이 아닐까 싶어 말씀드립니다. 저 뿐만 아니라 여러 분들께서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dreamy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16:24 (KST)
- 백:과감 문서도 참고해 주세요. ted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01:04 (KST)
오늘 따라
편집서버가 좀 느린 것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Alto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18:14 (KST)
- 사랑방에 쓴 글도 바로바로 표시되지 않는군요. --BIGRULE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19:32 (KST)
- 그 덕분에 휴대전화가 먹통이 될 뻔 했습니다. 한 5번 튕긴 것 같네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13일 (목) 19:34 (KST)
충성! 상병 RedMosQ입니다.
편집- 안녕하세요. 여러분! 거의 5개월 만에 사랑방에 글을 남기는 RedMosQ입니다. 에... 군생활이 그렇듯이 일병 시절이 참 힘들죠. 그래서 위키백과 활동도 뜸했던 것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ㅠㅜ... 다른 우리 군입대 관리자 분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계실지...^^ 저는 이번 달 막 상병을 달고 1차 휴가를 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월 19일 출발 9박 10일 짜리 진짜배기 휴가입니다. ㅋㅋ 아마 부산에서 머물면서 위키백과를 몇 번 두들길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의 현재 상황도 너무 궁금하고, 제가 더 원하는 것은 오랜만에 여러분들의 반가운 댓글이 보고싶다는 겁니다! 하하하 ^^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위키백과 10주년과 문서수 150000개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하는 바입니다. ^^ --RedMosQ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18:29 (KST)
- 안녕하세요. 이제 반환점을 도셨군요. 남은 기간동안 건강하고 안전한 군 생활 하시길 빕니다. --이강철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20:14 (KST)
- 오랜만이시라 반갑군요. 건강한 모습으로 제대하셔서 복귀하셨으면 합니다.--1 (토론) 2011년 1월 13일 (목) 21:19 (KST)
- 정말 반갑습니다:-) 건강히 군 생활 잘 마무리하셨으면 좋겠네요:) --Min's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2:34 (KST)
- 난 4월 상병인데 ;ㅅ; --Park4223 (토론 / 기여) 2011년 1월 15일 (토) 17:09 (KST)
- 모기 상병과 공원 일병님 둘다 군 생활 잘하세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15일 (토) 17:17 (KST)
- 제가 어찌보면 제일 ㄷㄷㄷ합니다려... 군대 가있으신 분보다 더 안했으니까요... 뭐 다시 붙여야죠 --책읽는달팽 (토론) 2011년 1월 16일 (일) 13:37 (KST)
- 모기 상병과 공원 일병님 둘다 군 생활 잘하세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15일 (토) 17:17 (KST)
출처 없음 틀
편집{{출처 없음}}이 {{파일 출처 없음}}으로 이동되었으며, 기존의 '출처 없음 틀'은 {{출처 필요}}로 연결되었습니다. 관련 틀을 사용하시는 분들께서는 이 점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02:37 (KST)
오늘
편집지금 편집 할 때도 다음과 같이 뜨네요.
현재 위키백과 데이터베이스가 잠겨 있습니다. 따라서 편집을 계속할 수 있지만, 저장은 할 수 없습니다. 편집 내용을 복사 붙여넣기 등을 사용하여 일단 다른 곳에 저장한 후, 나중에 다시 저장해 주세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데이터베이스를 잠근 위키백과 시스템 관리자가 남긴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Emergency maintenance in progress
이제 1시간 30분만에 복구가 완료되었습니다.. 게다가 en판은 잘 되던데.. 트위터에서도 Wikimedia가 직접 메시지로 날렸네요. ISO 편집해야 되는데. 그리고 여기 참조해 보세요. 15일자로 홍보하는 것 여기에 올려졌네요. --SVN ㅡ【Ta.】【Con.】 2011년 1월 14일 (금) 12:20 (KST)
- 인지도가 그리 높은 언론은 아니지만 홍보에 도움이 될것같습니다.--1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2:23 (KST)
- 말씀하신대로, 인터위키 참고하다가 보니까 영어판은 잘 되더군요.. 뭐, 덕분에 시간이 늘어서 번역 잘 하고 있습니다. :)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14일 (금) 12:25 (KST)
- 저도 아까 봇이 달지않은 인터위키달러, 다른 위키 돌아다녔는데 영어판만 되고 한국어판, 포르투갈어판, 스페인어판 다 안되더라구요.... 영어판만 사용할 수 있었는듯하네요.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3:20 (KST)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일부 유저
편집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이제 갓 열흘이 되어가는 신규 유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하는 일부 유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그 이름을 직접 적지는 않겠지만, 위키에서 꽤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여러 차례 분쟁도 겪은 인물이고, 관리자는 아니지만 (위키백과 내에서는)상당히 큰 권력을 지닌 인물인 것 같습니다. 그 인물의 이전 글들을 보면 상대방의 합리적인 의견에 대해 상당히 불성실한 답변을 한 경우도 많던데요. 이제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것 같으니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타 유저들의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 이 유저가 오랫동안 터줏대감 식으로 자리잡고 있어서, 별 이유도 없이 이 유저의 글이라면 무조건 찬동하는 유저들도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고 뜨끔하는 유저라면 그러한 행동을 시정하길 권합니다. 위키에서 그런 식으로 하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현실에서 한다면, 겉으로 보기엔 친구가 많아 보여도 오히려 싫어하는 사람들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많이 만들어낼 수 있으니까요. 아무쪼록, 위키에서 활동하시는 많은 분들이, 만약 이 유저와 저 사이에서 분쟁이 발생한다면, 부디 중립적인 태도를 견지해 주셨으면 합니다.--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4:00 (KST)
- 잘은 모르겠지만 그렇다는 사람들이 있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위키 활동하면서 그런 적은 없지만 앞으로도 그러지 말아야겠습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5:01 (KST)
- 누군지는 아는데, 저도 약간 신경쓰이네요. 저도 주의해야겠네요. 좀 더 성실해져야지요.. --SVN ㅡ【Ta.】【Con.】 2011년 1월 14일 (금) 15:59 (KST)
- 그 유저가 걸핏하면 시비를 걸곤 하는데, 저는 최대한 선의로 보려고 하지만, 어찌보면 별 것도 아니면서 횡포를 부리는 것 같은 모습을 스스로 드러내더군요. 여러분도 조심하시길 ^^--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6:40 (KST)
- 글쎄요, 이걸 반대를 위한 반대로 봐야 할까요? 제가 보기에는, 이 분이 알찬 글 선정 위원을 지내고 계셔서 문서를 정리하는 데 관심이 과다하다면 과다하다고 할 정도로 많으신 듯합니다. 반대하더라도 이건 "최적화를 위한 조정"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 행유 (Erdős) ☆1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6:44 (KST)
- 그렇기는 합니다. 문서를 정리하시는 데는 일가견이 있으신 분이죠. --SVN ㅡ【Ta.】【Con.】 2011년 1월 14일 (금) 16:46 (KST)
- 어이쿠, 저는 알찬 글 선정위원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만? ^^ 그리고 최적화를 위한 조정이라고요? 제가 다른 분들에 대해 이렇게 하는 것 보셨습니까? 아마도 귀하가 이런 걸 당해본 적이 없으신 것 같군요. 혹시, 그 분이 오랫동안 위키에서 큰 권력을 휘두르고 있으니, 그 편을 드는게 유리하다고 생각하신겁니까?(이건 순전히 "질문"입니다)--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6:49 (KST)
- 글쎄요, 이걸 반대를 위한 반대로 봐야 할까요? 제가 보기에는, 이 분이 알찬 글 선정 위원을 지내고 계셔서 문서를 정리하는 데 관심이 과다하다면 과다하다고 할 정도로 많으신 듯합니다. 반대하더라도 이건 "최적화를 위한 조정"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 행유 (Erdős) ☆1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6:44 (KST)
- 그 유저가 걸핏하면 시비를 걸곤 하는데, 저는 최대한 선의로 보려고 하지만, 어찌보면 별 것도 아니면서 횡포를 부리는 것 같은 모습을 스스로 드러내더군요. 여러분도 조심하시길 ^^--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6:40 (KST)
- (편집 충돌) 왠만해선, 모든 사용자의 기여를 백:선의로 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 시각 차가 다르므로 그에 따른 충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힘들겠지만) 서로의 의견을 절충하여 합의를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다만, 이렇게 글을 올리시는 것은 또 다른 충돌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 우려되네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14일 (금) 16:53 (KST)
- 귀하의 고견 감사합니다. 저는 최대한 상대방을 존중하였지만, 계속적으로 제 글에 "반대만을 위한 반대"를 하는 것이 부당하여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향후에도 선의를 갖고 평화를 지향하겠으나, 만약 또다시 부당한 공격이 들어온다면, 몇 배로 갚아줄 생각입니다. "은혜와 원수는 반드시 갚으라"는 명언도 있잖아요?--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6:59 (KST)
- 협업의 과정일 뿐입니다.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실 필요는 없는데요.--Alto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21:59 (KST)
- 제3자 입장에서 쓰신게 아니라 당사자로써 쓰셨다면 말씀하시는 해당 토론에 링크를 부탁드립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22:01 (KST)
- 어이쿠, '그분'이군요. 다들 묘한 익명성을 유지하고 계시네요......뭐, 보름달의 빛(맞지요? [...])님께서 겪고 계신 문제와는 논지가 다른 글이긴 하겠지만, Yknok29님의 수필 위키백과: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말자를 읽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여기는 싸움판이 아니라 위키백과입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1월 14일 (금) 22:57 (KST)
- '그분'이 누구죠?...... 전 이런 글 보면 정말 정말 궁금해서;;..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4일 (금) 23:38 (KST)
- ...난감하네요. 그건 개인적으로 질문하시던가 LightofFullMoon님의 기여를 따라가 보시면......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1월 15일 (토) 00:45 (KST)
- '그분'이 누구죠?...... 전 이런 글 보면 정말 정말 궁금해서;;..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4일 (금) 23:38 (KST)
- 살펴보니까 제 글을 추적하는 것 같기도 한데요, 뭐 별로 신경쓰지 않을 생각입니다. 만약 얼토당토 않은 태클을 걸어온다면, 그동안 그 분이 쓴 글들에서 수많은 오류들을 이미 대다수 찾아냈으니 전부 지적해 버리면 그만이지요. 자신이 들이대는 기준으로 자신의 글들을 재단하면, 그야말로 자승자박이 될테니, 벼르고 있습니다. ^^ --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03:12 (KST)
의견 LightofFullMoon 님께 - 어떠한 편집에 대해서 논쟁이 일어났을 때에는 되도록 그 논쟁에 대해서 링크를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인 분위기만을 전달하는 것으로는 다른 사용자는 어떤 일이 있었는 지 알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해당 문제점을 말씀하지 않고 특정한 사용자와 분쟁을 격화시키는 발언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일이 왜 언제 어떻게 일어났는데 그에 대한 님의 입장은 어떤 것이다와 같이 되도록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말씀이 없다면 개인적 감정을 앞세워 공격하는 것으로 비추어 질 수 있습니다. 사랑방에 영문을 알 수 없는 비난을 계속 게시하지 말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덧붙여 말씀드리면 위키백과에는 나름의 토론 지침과 방법이 있습니다. 특정한 문서에 대한 것이라면 그 문서의 토론란을 이용하여 주시고 사용자와 관련된 것이라면 되도록 그 사용자의 토론란을 이용해 주십시오. 사랑방에서 공개적으로 특정 사용자를 성토하는 것은 지금까지 위키백과에서 권장해 오던 토론방식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Jjw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04:02 (KST)
의견 보름달의 빛님이 거론 하신 '그 분'은 이 글에 따로 대응을 하지 않으시겠답니다. 아무레도 두분 사이에 오해가 있는 모양인 것 같군요. 상대방의 발언을 악의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누구에게 복수하겠느니 하는 발언은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보름달의 빛님이 정말로 여론에 토로를 하고 싶어서 쓰셨다면,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 것은 되려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이 글을 읽고 제가 한 인물 편을 드는 것이라 오해하지 마시구요. 보름달의 빛님이 토로의 글을 올리셨으니 제가 다는 덧글의 중심 주제도 당연히 '그 분'이 아니라 '보름달의 빛'님일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없는 사람을 주체로 올릴 순 없겟지요? 토론을 진지하고 따뜻하시게 하시면 협의점이 발견되고 서로의 장점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반목이 지속되거나 확대 되어 두분 중 한분이 그만두겠다는 소식은 절대 안들었으면 좋겠어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5일 (토) 04:26 (KST)
- 윗 두 분의 고견을 잘 읽었습니다. 먼저, Jjw님. 위의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그 사람을 욕한 적이 없습니다. 제 개인적 감정 또한 거의 드러내지 않았구요. 그리고 사랑방에 있는 다른 글들을 보아하니, 순 개인적인 글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이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 하나 없으시고, 제 글만 폄하하려는(적어도 제 눈에는 그렇게 보입니다)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혹시 그 사람과 친분이 있는게 아닌가 묻고 싶군요.(이건 단지 궁금해서일 뿐, 어떠한 다른 의도도 없습니다)
- 두 번째로, 토트님. 귀하께서 말씀하시는 '그 분'과, 제가 말하는 그 사람이 같은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대응을 하지 않는게 아니라 못하는 거겠지요. 그 사람이 제게 공격한 기준을 고스란히 그 사람의 글들에다 적용시키면(게다가 제 기준까지 더한다면), 그 글이 온전할 수 없을테니까요. ^^ 전 토트님께서 편향적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사람이 (위키 내에서만 유효한) 약간의 권력을 갖고 있는 것 같고, 이미 몇몇 유저들을 자기 편으로 포섭해 놓은 것 같기도 하군요. 윗 두 분의 고견은 정말 감사드리며,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만, 다시 한번 부탁드리건데, 부디 중립을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평화를 사랑하지만, 분쟁이 일어날 경우 좌시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04:48 (KST)
- Jjw님이 말씀하고자 하시는건 사랑방에 영문을 알 수 없는 비난을 계속 게시하는 것은 오히려 인상을 찌푸리게 만들 수 있으니 '그분' 토론방에서 직접 해결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의미하고자 하신 듯 합니다. 저는 이 말에 그 어떤 편파성도 들어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보름달의 빛님에게 제시한 의견도 Jjw님의 의견과 본질적으로 동일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5일 (토) 06:53 (KST)
완료 여러 분들의 귀한 고견을 받아들여, 대승적 차원에서 마무리 짓고자 합니다. 저는 평화를 선호하고, 제 기여가 위키백과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07:22 (KST)
- 뭐가 대승적 차원의 완료입니까? ‘특정 사용자가 권력을 가지고 있고 사용자들 사이에 은밀한 계약이 존재한다’는 식으로 진심으로 믿고 있는단 것이나 ‘스스로만이 평화를 옹호하는 정의로운 사용자이다’고 생각하면서 ‘귀하’‘고견’‘부탁드리건데’ 같은 잘나신 말투를 사용하는 걸 보니 편집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島一片(talk·contribs) 2011년 1월 15일 (토) 12:40 (KST)
- 편집증이라는 말의 뜻을 알고 사용하시는 겁니까? 인격 모독으로 들릴 수 있는 발언은 자제하십시오. 주의하세요.--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16:24 (KST)
- 비난하는 입장은 아닙니다만, 과한 존대는 오히려 비꼼처럼 들릴수도 있지 않을까요? --源氏物語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19:28 (KST)
- 편집증이라는 말의 뜻을 알고 사용하시는 겁니까? 인격 모독으로 들릴 수 있는 발언은 자제하십시오. 주의하세요.--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16:24 (KST)
- 뒤늦게 글을 읽고 상황을 파악해 보았습니다. 제 의견은, 일단 사건의 상세한 설명 없이 '그 분'이 어떤 태도를 보인다는 식으로 지적하시어 사건의 전말을 제 3자가 잘 알 수 없게 표시하신 점은 자칫 주장의 요지가 '일부 권력자들과 그 추종자들'을 향한 비판으로 일반화되어 제 3자가 찬성하기 쉬운 주장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잘못된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그 분'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며 시정을 요한다고 하셨다가, 마지막에 '대승적 차원에서 마무리 짓'겠다고 하신 점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런 비판의 논조에 대한 '마무리'는 '그 분'이 주장을 받아들여 시정이 되었다던가, 보름달의 빛 님께서 시정요구를 거두셨던가, 두 분이 서로 한 발 씩 양보하여 논쟁을 완만히 해결했을 때에서야 이루어질 수 있는 단어입니다. 일방적으로 마무리짓는 것은 토론 회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귀하께서는 평화로운 위키백과를 위해서 부디 조금만 더 부드러운 문체로 상대를 대하심이 어떠신지요. --자연머리 (토론) 2011년 1월 17일 (월) 23:42 (KST)
의견 좀 내주세요 'ㅅ'
편집위키백과토론:위키백과_10주년_기념행사#현수막 시안 나왔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by Devunt at 2011년 1월 14일 (금) 14:35 (KST)
- 완료 완료되었습니다. --by Devunt at 2011년 1월 14일 (금) 15:40 (KST)
위키백과:요즘 화제와 틀:뉴스에 위키뉴스 참여 안내문을 넣읍시다!
편집한국어 위키백과는 그런대로 참여율도 높고 편집도 많이되는 반면 자매프로잭트들은 상대적으로 심하게 소외 받는것 같네요.
그래서 우선적으로 위키백과 대문의 뉴스틀을 편집하는 사용자들이 위키뉴스 편집과 연계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으니 뉴스관련틀인 위키백과:요즘 화제와 틀:뉴스에 위키뉴스 편집을 독려하는 문구를 넣는것은 어떤가요? --KladessContributionTalk 2011년 1월 14일 (금) 14:36 (KST)
- 제가 일전에 그와 비슷하게 위키백과:요즘 화제/자매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만, 일본어판과는 달리 오른쪽 정렬이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했었습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14일 (금) 14:38 (KST)
- 위키뉴스의 문서가 어느 정도 쌓이고 그 다음 해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르는 사람들이 가봤을때 허탈감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보니까 금방 200개 정도는 채울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즈음에서 다는 건 어떨까요?--Alto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5:03 (KST)
- 제가 너무 안타까워서 그래요... 제가 알기론 위키뉴스가 위키백과 대문의 자매프로젝트에 있었던게(배타까지 포함해서) 오래된걸로 알고 있었는데.... 너무 관심을 받지 못하는거 같네요..--KladessContributionTalk 2011년 1월 14일 (금) 16:02 (KST)
- 질문 당연히 뉴스니까, 최신 기사를 써야겠죠... 아니면 제가 조금 지난 일이지만 하나 작성해봐도 될까요?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8:45 (KST)
- 너무 오래되지(몇 달) 지나지 않았다면 괜찮습니다만, 되도록 최신 기사가 좋죠. (동해안 한-일 공동조사를 쓴다는 걸 깜빡했군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14일 (금) 18:58 (KST)
- 11월달일이긴 한데... 좀 생각해봐야겠네요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9:04 (KST)
- 너무 오래되지(몇 달) 지나지 않았다면 괜찮습니다만, 되도록 최신 기사가 좋죠. (동해안 한-일 공동조사를 쓴다는 걸 깜빡했군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14일 (금) 18:58 (KST)
먼나라 이웃나라를 출처로 써도 되는 겁니까?
편집먼나라 이웃나라는 오류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 대통령 관련 문서들에 버젓이 출처로 사용되고 있군요. 설마 먼나라 이웃나라를 출처로 써도 되는 겁니까? --211.179.112.89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5:30 (KST)
-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으나 그걸 가지고 그 책 내용 전부 다가 신뢰할 수 없진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같고 있습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5:38 (KST)
- 만화책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어렵지 않을까요. 전문적인 교양서적도 아니니 사용은 지양되어야 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14일 (금) 15:47 (KST)
- 명망 있는 교수가 집필한 것이고, 베스트 셀러이기도 하니, 참고서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참고할 때에는 객관성이 있는 정보만을 참고해야 하며, 그 이외에 저자의 주관성이 드러나 있는 부분(예컨대, 평가라든가)은 윗분의 말씀대로 사용을 지양해야 할 겁니다.--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5:56 (KST)
- 안될 건 없지만 독자 입장에선 좀 난감하겠죠? adidas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6:58 (KST)
- 전공자도 아니고, 확인할 수 있을 만큼 출처가 제시된 것도 아니라면, (반론이 불가한) 상식적인 내용 외에는 사용이 곤란하겠지요. jtm71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7:22 (KST)
- 안될 건 없긴한데...근데 아무래도 만화책이다보니까...신뢰가 많이 가지 않죠...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7:30 (KST)
- 만화책이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저자 개인의 생각이 들어간 부분도 있고, 잘못된 부분도 있더군요. 주의해서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검은콩양갱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8:08 (KST)
반대합니다. 먼나라 이웃나라의 틀린 내용이 한두개도 아닌데 말입니다. 언젠가 '출처'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봐야겠네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4일 (금) 23:39 (KST)
의견 일단 먼나라 이웃나라는 작가의 주관에 따른 편견이 존재하고 소개하는 내용도 사실이 아닌 것이 많아 출처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더불어서 해당 분야에 대해 만화 등 매우 초보적인 자료를 출처로 쓸 때에는 보다 공신력 있는 자료를 교차 검토하여야 문서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Jjw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03:47 (KST)
- Jjw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다만, 한 가지 예를 들어, 먼나라 이웃나라 미국편을 보면, 존 애덤스는 재선에 성공하지 못하고 토머스 제퍼슨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고 서술되어 있는데, 이와 같이 먼나라 이웃나라에서도 출처로 삼을 만한 많은 정보들이 있다는 점 또한 간과하지는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125.141.39.249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05:01 (KST)
- 공신력 있는 자료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지극히 당연한 사실을 먼나라 이웃나라에서 찾아야 하나요? 초보적인 출처라지만 이미 역사적이나 이런 것에서도 오류가 많습니다. 차라리 전문성 있는 곳에서 찾아야지, 초보적인 지식을 서술하는 학습만화같은 경우에는 부적절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15일 (토) 05:44 (KST)
- 아, 그렇습니까?
- 공신력 있는 자료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지극히 당연한 사실을 먼나라 이웃나라에서 찾아야 하나요? 초보적인 출처라지만 이미 역사적이나 이런 것에서도 오류가 많습니다. 차라리 전문성 있는 곳에서 찾아야지, 초보적인 지식을 서술하는 학습만화같은 경우에는 부적절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15일 (토) 05:44 (KST)
- 귀하는 먼나라 이웃나라가 공신력 있는 자료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 귀하는 먼나라 이웃나라가 초보적인 출처라고 했습니다.
- (이번은 질문)전문성이 있는 곳에서 찾아야 한다는 뜻은, 먼나라 이웃나라가 전문성이 없다는 뜻으로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귀하의 발언들로 미루어 보아, 경우에 따라서는 먼나라 이웃나라 및 이를 집필한 이원복 교수를 폄하하는 것으로 비쳐질 수도 있습니다. 주의 하십시오.
그리고, 미국의 역사나 미국의 역대 대통령 편에는 저자의 주관만 제외하면 상당히 사실적이고 도움이 많이 되는 자료가 많은데, 이를 깡그리 무시하는 것입니까?--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05:53 (KST)
- 전문성이 없습니다. 해당인물이 일단 역사학과를 졸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원복씨를 폄하한다는 건 당최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예로 들면 중요한 역사적 사실도 오류로 삼는 부분도 많습니다. 사실적이라뇨? 미국역사를 공부하는 저지만은 사실적으로 오류인 부분이 분명히 있는데 무슨 도움이 많이 된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네, 이것은 학습만화로서 초보적인 출처가 맞아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15일 (토) 06:39 (KST)
- 동양사를 전공하신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어느새 미국역사로 바뀌었네요? 부전공이나 복수전공이라도 하시나 보죠? 그리고 많은 역사적 사실들이 나열되어 있는데, 그 중 연도별의 측면에서만 봐도 상당히 훌륭한 도서입니다. 그러니 각종 표창을 받고, 수백만 권이 팔려 베스트 셀러가 되었겠지요.--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06:43 (KST)
- 트집잡지 마세요. 보기 좋지 않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15일 (토) 10:54 (KST)
- 부전공이나 복수전공이시겠죠ㅎㅎㅎ --DanceD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15:49 (KST)
- 그냥 사학과입니다. 저분의 의견때문에 제가 제 전공까지도 얘기해야 되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15일 (토) 16:01 (KST)
- 동양사를 전공하신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어느새 미국역사로 바뀌었네요? 부전공이나 복수전공이라도 하시나 보죠? 그리고 많은 역사적 사실들이 나열되어 있는데, 그 중 연도별의 측면에서만 봐도 상당히 훌륭한 도서입니다. 그러니 각종 표창을 받고, 수백만 권이 팔려 베스트 셀러가 되었겠지요.--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06:43 (KST)
- 전문성이 없습니다. 해당인물이 일단 역사학과를 졸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원복씨를 폄하한다는 건 당최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예로 들면 중요한 역사적 사실도 오류로 삼는 부분도 많습니다. 사실적이라뇨? 미국역사를 공부하는 저지만은 사실적으로 오류인 부분이 분명히 있는데 무슨 도움이 많이 된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네, 이것은 학습만화로서 초보적인 출처가 맞아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15일 (토) 06:39 (KST)
- 1) 먼저, '만화이기 때문에'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위키백과의 규정에는 그러한 내용이 없습니다. 2) 그 책이 누군가의 검토를 거친 책인가요? 위키백과:확인 가능을 참조한다면, '사실 확인을 철저히 하지 않는다는 평이 있거나 편집자의 감독이 없는 출처'는 '수상한 출처'가 됩니다. '수상한 출처'는 다른 내용에 대한 출처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3) 위키백과에서는, 전공자가 아니라면 관련 분야가 아닌 이상 타 전공의 학위는 해당 내용의 신뢰성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링크된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4)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전공자의 지식이 필요 없는 (그 나라에서는 상식에 가까운 내용이라든지, 여행 정보라든지) 단순한 내용이라면 출처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10:22 (KST)
- 엔하위키에만 가더라도 이 책에 오류가 많다고 지적하는 사람 많습니다. 또, 윤성현님이야 역사공부하시니까 중국사건 미국사건 공부하는 건 당연하겠죠. 토론의 논지는 '먼나라 이웃나라'를 출처로 쓸 땐 한번 쯤 신중해야 한다는 것 아닐런지요? --Saehayae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11:49 (KST)
- 가끔 가다 나오는 작가의 의견이나 주장 외에도 작게나마 문제가 되는 건 사실이므로, 출처로 쓰이기는 무리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 문제가 아니더라도 만화책이 출처로 쓰인다면, 좀 그렇겠죠? 또한, 신뢰할 수 있는 검증을 받지도 않았구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15일 (토) 11:57 (KST)
- 전공자가 아니라서 먼나라 이웃나라에 오류가 많은 줄은 미처 모르고 있었어요. 음...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출처로 사용해도 된다는 생각이고, 다만 이 출처가 사용된 곳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지식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진짜 오류가 있는 부분은 고쳐주시거나 아니면 더 정확한 출처로 대체하는 게 어떤가 하는 생각입니다. 일단 만화책이라서 공신력이 없다는 것은 조금 어불성설인 듯 싶고요. 의견이나 주장은 말 그대로 작가의 의견이나 주장으로써 인용할 수도 있겠죠 ("이원복 교수는 이러이러하다라고 주장했다"..라든지)
음.. 전체적으로 Jtm71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DanceD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15:48 (KST)
- 음, 솔직히 다른 신뢰할 수 있는 도서들을 대신해서 만화책인 먼나라 이웃나라를 인용하는 것은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위키백과에 대한 신뢰감을 낮출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공신력이 없다곤 하진 않았습니다. 다만, 책을 읽는다는 것과, 책을 신뢰한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가 아닐런지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15일 (토) 15:57 (KST)
- 사실 해당인물이 일단 전공자가 아니기 때문에 먼나라 이웃나라에서 설명되는 일부 역사적 사실의 신뢰감은 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먼나라 이웃나라 중에서도 각 나라의 성향이나 국가관 같은 것이야 설명될 수 있겠으나 특히나 역사 같은 부분은 말씀드렸듯 오류도 있고요. 의견이나 주장은 단지 개인적인 의견이고 역시 전공자가 아니거니와 과연 이것이 역사적 사실을 판단한 전문적인 의견으로서 가치가 있느냐고 묻는다면 역시 그러한 가치는 조금 저하되죠. 간단한 사실같은 것, 예로 들면 잘 알려진 간단하고 명확한 사실은 출처로서 쓸 수는 있으나, 이것이 글을 쓰는데에 주된 출처로서 쓰는 것은 지양해야 할 것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15일 (토) 16:05 (KST)
- 저의 합당한 의견(동양사 전공이라고 했는데 미국사를 공부한다고 한 부분에 대한 지적, 역사적 사실 내용, 표창과 베스트 셀러에 오른 점 등)을 트집으로 몰아가다니, 어처구니 없군요. 늘 그런식이지요?--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16:15 (KST)
- 본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만화로 외국에 대한 내용을 아동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쓴 교양만화책이란 점이 크게 작용한 것이며, 표창을 받은 것 또한 일단 일정부분 아동 교육에 도움이 되었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표창을 받았다고 하요 본 책 내용이 모두 진실이란 뜻은 아닙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5일 (토) 19:59 (KST)
(앞으로 당김) 어떠한 출처이든 오류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먼나라 이웃나라의 경우는 잘못된 부분이 꽤 되기에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종류의 기초적인 출처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은 다른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재차 확인하는 쪽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보다 확실한 출처를 확인하자는 것에는 여러분 모두 다른 의견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토론이 과열되는 것 같습니다. 되도록 다른 토론에서 벌어졌던 상대방에 대한 의견은 여기에는 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Jjw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21:24 (KST)
- 제가 방금 읽었는데... 틀린 부분이 꽤 있더라구요...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16일 (일) 20:44 (KST)
여러분의 의견에 공감가는 부분도 많습니다. 하지만, 먼나라 이웃나라에도 분명 객관적인 사실(예컨대 남북전쟁이 1861년에 발발해서 1865년에 끝났다는 등, "아주" 기초적인 사실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런 것들을 아예 무시할 수는 없잖아요? 그러니 제 말의 요지는, 저자의 주관이 개입된 부분은 출처로서의 사용을 지양하되, 순 역사적 사실을 담은 부분은 출처로 사용해도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 막무가내로 먼나라 이웃나라는 출처로서 사용하면 안된다는 주장은 틀렸다고 생각됩니다. 사실과 주관을 가려가면서 이용해야겠지요. 단지 만화라서, 저자가 전공자가 아니라서 그 책을 사용하면 안된다는 건 경우에 따라서 아주 오만무례하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교수의 직위에 있고 수년간 외국을 다니면서 외국대학에 강연도 하신 분이 오랜 기간 집필한 겁니다. 아무튼 결론은, 사실관계와 저자의 주관을 잘 구분해서, 역사적 사실만을 출처로 사용한다면 괜찮다는 겁니다.--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6일 (일) 20:59 (KST)
- 이왕이면 주석이 달려있는 책을 인용하는 게 좋지 않나요? 만화책보다 훨씬 신빙성이 있기도 하고요.:)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1월 16일 (일) 21:09 (KST)
- 그 점에 대해선 찬성합니다. 참고로, 제 주장은, "순수한 역사적 사실이라면 출처로 사용해도 된다" 입니다. 저는 단 한 번도 저자의 주관을 옹호한 적이 없습니다. 여기에 반론이 있는 분 혹시 계십니까? 기초적인 역사적 사실까지 출처로 사용하면 안 된다고 극단적으로 주장하시는 분 계시나요?--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6일 (일) 21:19 (KST)
- 보름달의 빛님이 지적하신 '순수한 역사적 사실'이라면 먼나라이웃나라 말고도 이미 좋은 출처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결과적으로 먼나라이웃나라를 출처로 이용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6일 (일) 21:30 (KST)
- 순수한 역사적 사실을 다루는 문서는 이것 말고도 무궁무진합니다. 이야기 미국사같은 책도 있지요. 그러나 위키백과의 지침에서도 있듯 학위를 받은 전공자가 그와 다른 분야의 책을 집필했다면 이에 대하여 신뢰성이 전공자에 비해 저하된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17일 (월) 02:03 (KST)
- 그 점에 대해선 찬성합니다. 참고로, 제 주장은, "순수한 역사적 사실이라면 출처로 사용해도 된다" 입니다. 저는 단 한 번도 저자의 주관을 옹호한 적이 없습니다. 여기에 반론이 있는 분 혹시 계십니까? 기초적인 역사적 사실까지 출처로 사용하면 안 된다고 극단적으로 주장하시는 분 계시나요?--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6일 (일) 21:19 (KST)
- 이왕이면 주석이 달려있는 책을 인용하는 게 좋지 않나요? 만화책보다 훨씬 신빙성이 있기도 하고요.:)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1월 16일 (일) 21:09 (KST)
의견 '어떠한 사실에 대한 출처'는 경우에 따라 여러 가지일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편집자 자신이 구할 수 있는 출처 중 가장 신뢰성이 높은 출처'를 인용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물론, '구할 수 있는 출처'가 전체적으로 신뢰성이 낮은 것 뿐이라면, 해당 사실을 인용하지 말아야겠지요. (최근 송영길 문서 관련 사건 또한 이러한 문제가 엮여서 발생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1월 17일 (월) 14:10 (KST)
사건 진행...
편집오늘 서울영등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왔습니다. 3시부터 시작하고 6시 30분에서야 끝났죠. 위키피디아에 대한 설명을 드리는데에 거의 대부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끝나고 나니깐 진이 다 빠지더군요.
이제 정치인 문서에 손 안 대렵니다. 아니, 명예훼손 걸고 넘어질 만한 문서에는 손 대고 싶지 않네요.
다음부터 이런 일을 겪는 위키유저가 생기는 일이 없도록, 위키피디아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Imperatork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20:21 (KST)
- 수고하셨습니다. 조금만 비판적인 내용을 써도 명예훼손으로 걸고 넘어지는 지금 시대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Peremen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20:24 (KST)
- 저도 쓰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진짜 이런 거까지 걸고 넘어지는 게 너무 웃기답니다. ㅠㅠ --Imperatork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20:28 (KST)
내일 기념행사가 열리고 공개 토론에서 이번 고소건에 대해 토론이 이뤄진다면 기자들이 알아서 기사를 쓰게 되겠고 논란이 일면 송영길 측에서도 뭐라 하겠죠. 이번 건, 잘 마무리되었으면 합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21:48 (KST)
- 정치적으로나 써먹지 않으면 좋을 텐데..... 여기까지와서 그런 꼴 보고 싶진 않아서요.--Saehayae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01:16 (KST)
이번 일로 고생이 많네요. 이런게 고소 건수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참 안타깝습니다. 빨리 잘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 Jjw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03:50 (KST)
- 안 그래도 무리한 고발을 남발하고 있다고 느끼지 않느냐는 얘기를 어디서 듣긴 했습니다.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Imperatork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10:14 (KST)
작업 요청
편집레이디 가가가 위키백과 제 3호 좋은 글로 선정되었습니다. 대문글 좀 만들어 주세요. 저는 어렵습니다. -_- -- 행유 (Erdős) ☆1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20:23 (KST)
- 위키백과:좋은 글/대문/레이디 가가 이 문서 말인가요?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20:57 (KST)
- 넵!! -- 행유 (Erdős) ☆1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21:05 (KST)
제가 작업한 로스트 문서도 하루 빨리 올라갔으면 하네요. 좋은 글이 출범하니까 알찬 글 조건의 그늘에 가려 평가를 못 받던 문서들이 이제 속속 양지로 들어오고 있는 느낌입니다. 좋은 현상이네요.--Alto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21:46 (KST)
- 대신 알찬 글 후보로 올라오는 글이 짜 보일 정도로 적은 게, 전 좀 아쉽네요. -- 행유 (Erdős) ☆1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21:50 (KST)
- 막 출범했으니까 밀려있는 거죠. 몇 달만 있으면 잠잠해질 껍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21:56 (KST)
사용자님들 중에 재단에 연락 가능하신 분 계신가요?
편집경찰 측에서는 '편집취소'와 '사실의 적시'를 동일한 것으로 인지하는 듯 합니다. 제 생각에는, 이전판의 내용을 빼고 그 이전판의 내용으로 대체하는 개념이라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개념이라는 걸 명쾌하게 입증해줬으면 하는데요... 입증 가능한 증거가 있을까요? 혹은 재단에서 이런 점을 인증할 수 있을까요? 가능하다면 재단에 연락해주실 분 계신가요? --Imperatork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23:23 (KST)
- 제대로 된 법률적 도움은 받고 계신지 참으로 걱정입니다. 정말 싫은 일에 휘말리셔서 고생하시네요. Jjw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03:51 (KST)
- 일단 재단 문의하기는 여기 있긴 합니다만......재단에 뭐라고 설명을 해야 할까요. 그리고 위키 시스템상 편집 취소를 내용을 덧붙이는 것과 동일하게 보아도(약간은 억지지만) 뭐라고 반론하기는 힘듭니다(어디까지나 시스템상으로는). 왜냐면, 편집 취소라는 기능이 사실은 선택된 판의 이전 판을 편집창으로 불러들이고, 편집 요약에 선택된 판을 취소했다는 내용을 자동으로 붙여주는 것으로만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선택된 판의 이전 판을 놓고, 편집 취소라고 하면서 더 수정할 수 있으니까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1월 15일 (토) 10:13 (KST)
- 흠... 그렇군요. 완벽히 하고 싶었는데, 그 부분은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일단은 기다려봐야겠어요. --Imperatork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10:17 (KST)
- 제가 영어를 썩 잘 하는 편은 못 되서... 번역은 좀 하지만, 쓰기는 못하거든요. 영어 되시는 분이 있다면 해주시길 부탁드릴게요. --Imperatork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10:20 (KST)
- 흠... 그렇군요. 완벽히 하고 싶었는데, 그 부분은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일단은 기다려봐야겠어요. --Imperatork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10:17 (KST)
- (되돌린 판과 그 이전 이전 판의) 판 비교하기까지 설명이 된다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15일 (토) 11:11 (KST)
사실 그 송영길씨 측이 토론창에 남긴 것이 아닌 본 문서 자체를 그런식으로 바꾼 것이 이곳에서는 '훼손'으로 보여지는 것 아닌지요? 그런 점이 설명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송영길측이 위키백과 시스템도 잘 모르면서 문서를 잘못 '훼손'하였고 그것을 되돌린 것은 그 내용의 본질을 떠나서 정당하다고 해야죠.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7일 (월) 00:25 (KST)
- dmthoth님의 말씀처럼 일단 "해당 편집자의 편집이 위키백과 내에서 '훼손'의 범주에 들어가기 때문에, 문서를 되돌렸다"는 사실이 먼저 설명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1월 17일 (월) 14:13 (KST)
- 이미 그 부분은 다 설명했습니다. --Imperatork (토론) 2011년 1월 17일 (월) 19:18 (KST)
KTX엔 교류전원 콘센트가 없나요?
편집예, KTX 내에서 노트북 들고 위키백과하는 중입니다. 하다가 중간에 꺼질까 걱정 많이 되네요 -_-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중입니다. 보니까 강이 다 얼어붙었네요 ㅇ_ㅇ 어떤 분들 만날지 기대를 많이 하는 중입니다. 저는 저희 아버지 숙소(상왕십리)에 잠시 갔다가 참석합니다. 잠시 후에 뵐게요.
ps. 케리스에는 교류전원 콘센트 있겠죠? -- 행유 (Erdős) ☆1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08:01 (KST)
- 서울로 올라가셨군요. :) 혹시, 괜찮으시다면 중계라도.. (사정상 때문에 못 가게 되어 아쉽네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15일 (토) 08:06 (KST)
- 가람님하고는 부산에서 뵈었으면 좋겠네요. :D 배터리 사정만 된다면 중계해 드리겠습니다. -- 행유 (Erdős) ☆1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08:14 (KST)
2000 활동적인 위키백과 사용자들께 알립니다. 급할 때 빼고 KTX에서는 안 하는 걸 권장드립니다. -_- 터널 땜에 자꾸 끊겨요. -- 행유 (Erdős) ☆1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08:38 (KST)
- 허허허 그럴 때는 텍스트 파일로 복붙하시면, 200 진짜 활동하는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KTX에 무선노트북이라는 천혜의 장비가 있는데 위키질을 안하실까요 허허허허허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1월 15일 (토) 10:15 (KST)
지금 KERIS입니다. 빨리들 오세요 ㅎㅎ--Alto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13:45 (KST)
에너지 개발 문서 작성 완료!
편집스레브레니차 학살 이후로 오랫동안 거대한 문서는 손대지 않고 있다가, 방학을 맞이해서 틈틈이 번역해서 에너지 개발을 완료했네요.
음... 근데 제 기억으로는 외국 위키 문서를 번역했을 경우 붙이는 틀이 있었는데, 뭐였었죠? 꽤 최근에 제안되었던 거 같은데.
여튼 이번에는 잠시나마 스레브레니차 학살 문서에 기계 번역 틀이 붙었던 가슴 아픈 과거의 재발을 막고자 (ㅎㅎ), 최대한 자연스럽게 번역해보려 노력했고, 특히 뜻이 왠지 마음에 와닿지 않으면 그냥 지웠습니다-_- (중요한 문장을 지운 건 아니에요ㅋㅋ). 그리고 참고 서적에 한국 서적을 좀 추가했고요. 출처에 한국 출처를 넣자니, 지금 내가 번역하고 있는 문서의 출처는 따로 있는데 억지로 집어넣기도 뭐해서... 그냥 놔두었고. 암튼. 그랬습니다. 사실 이 글의 두번째 줄 (두번째 문단)의 질문이 요지입니다.--DanceD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15:32 (KST)
- 토론에 부착하는 {{번역된 문서}} 말씀이신지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15일 (토) 15:47 (KST)
- 네! 감사합니다.--DanceD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15:52 (KST)
죄송합니다.
편집오늘 있었던 기념행사에 참여하려고 했었고, 참가 통보를 했지만... 막상 일어나니 거기까지 갈 시간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았을뿐더러, 뭔가 집히는 불안감이 있어서 안 갔습니다. 약속을 어긴 저를 비판해주십시오. 죄송합니다. --알비스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18:25 (KST)
- 약간 늦어도 아무도 상관 안했을 건데...괜찮습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16일 (일) 15:12 (KST)
Æ를 뭐라고 읽어야 할까요?
편집Æthelred를 에설레드 하는것 같은데
Ælfgifu - 그냥 엘지푸라고 적는게 맞는건가요??
Ælfgar - 이건 뭐라고 읽어야 되죠? --源氏物語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19:40 (KST)
- 일단 어느나라 말인가요? 그리고 모든 한글 표기는 IPA를 기준으로 합니다. 관련 언어 위키낱말사전에 가셔서 검색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5일 (토) 21:23 (KST)
- 위키백과 검색으로는 A랑E를 합친거라고 하네요 --源氏物語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21:57 (KST)
- 저 단어가 어느 나라 말에서 온 건가요? 현대 언어라면 덴마크어, 노르웨이어, 아이슬란드어 셋 중 하나일 것 같은데요. --Peremen (토론) 2011년 1월 16일 (일) 00:30 (KST)
- en:Ælfgar과 같이 모두 고대 영어로 된 사람 이름이네요. en:old English language와 en:Old English Latin alphabet을 참조하고, Old English Spelling and Pronunciation, UCLA와 Chapter 3: Pronouncing Old English, wheatonma.edu로 다시 확인하면 Ælfgifu-앨프지푸, Ælfgar- 앨프가 가 되네요. Jjw (토론) 2011년 1월 16일 (일) 00:47 (KST)
- 고대 영어의 <g>는 Ælfgifu에서 영어의 "y" 소리, 반모음 소리를 냅니다. "지" 소리는 아닙니다. Ælfgar에서 r은 묵음이 아닙니다. --Kjoonlee 2011년 1월 26일 (수) 02:58 (KST)
- en:Ælfgar과 같이 모두 고대 영어로 된 사람 이름이네요. en:old English language와 en:Old English Latin alphabet을 참조하고, Old English Spelling and Pronunciation, UCLA와 Chapter 3: Pronouncing Old English, wheatonma.edu로 다시 확인하면 Ælfgifu-앨프지푸, Ælfgar- 앨프가 가 되네요. Jjw (토론) 2011년 1월 16일 (일) 00:47 (KST)
10주년 기념 행사 끝나고 지금 주변 커피숍에 있습니다.
편집행사는 잘 끝나고 지금 커피숍에서 12명이 있습니다. --by Devunt at 2011년 1월 15일 (토) 19:47 (KST)
- 저는 잠실나루역 근처 고모 댁에 가야만 했습니다. -_- -- 행유 (Erdős) ☆1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19:54 (KST)
- 괜찮으시다면, 행사 관련 위키뉴스 독자 취재 기사를 기대해도 되겠습니까? 못 갔던지라행사 내용을 알고 싶네요. :)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15일 (토) 19:59 (KST)
- 부럽네요.. 지금 식당인데... 가고 싶었는데 가족 행사가 있었어요. --SVN ㅡ【Ta.】【Con.】 2011년 1월 15일 (토) 20:01 (KST)
- 아이고 추워~ 이제 집으로 귀환했습니다. 동대문에서 우리집은 지하철로 두시간 반이 걸리는 군요. 다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Jjw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20:56 (KST)
위키뉴스 독자 취재 기사는 가포님이 힘내시고 계십니다. 덧붙여서 단체사진도요. 아이고 추워~(2) 저도 이제 집으로 귀환했습니다. 동대문에서 저희집은 지하철로 30분이 걸립니다. 다음 번에는 더 많이 모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1월 15일 (토) 21:29 (KST)
- 전 언제쯤 갈 수 있으려나요...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1년 1월 15일 (토) 22:19 (KST)
- 저는 허락된 시간이 18:30 전후 까지여서 처음에는 뒤풀이 자체를 포기하려다가 18:50 울산행 KTX를 예매하신 사용자:책읽는달팽님께서 초스피드 커피타임을 제안해 Jjw님, 노승희님과 더불어 약 20분 간 따로 뒤풀이를 가졌습니다. 후다닥 사라진 점 죄송하고요, 다음번엔 시간 여유가 좀 더 있었으면 하네요. 여기서도 적지만, Devunt군 현수막 제작하고 또 일찍 와서 행사 준비에 고생하셨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1월 16일 (일) 09:40 (KST)
모두 추우신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은 서울이 영하 10도 이상이라네요;; 내일은 꼼작 말고 집에 있어야겠군요-_- --유진선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로그 • 이메일) 2011년 1월 16일 (일) 00:32 (KST)
오늘 거북이님이 발표하신 "총의란 무엇인가"가 생각할 거리를 많이 만들었습니다. 지난 해 석 달 동안이나 격하게 토론해서 한 분이 잠시 차단당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고, 그 때 사실상 저 혼자 반박을, 중재자의 완충 효과도 없이 담당해야 했던 게 힘들어서 말이죠. 그래서, 중재위원회를 논의를 거쳐 공식 정책화했으면 합니다. -- 행유 (Erdős) ☆1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20:15 (KST)
- 공용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한국어판에서도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15일 (토) 20:18 (KST)
- 적극적인 목소리들을 듣게 되네요! 저도 적극 지지합니다. 중재위원회에 궁금하신 점은 사용자:Dmthoth/칼럼/중재위원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5일 (토) 20:20 (KST)
- 위키미디어 공용 공동체에서는 영어 위키백과식의 중재위원회에 상당한 거부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 공동체 전체 토론이라는 주제 (commons:COM:CCD) 역시 중재위원회랑 형식이 비슷하다고 느껴진다는 이유로 파묻혀버린 적도 있었습니다. 위키미디어 공용에 주로 활동하는 사용자로서 공용을 보고 중재위원회가 필요하다는 점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Kwj2772 (msg) 2011년 1월 16일 (일) 01:22 (KST)
- 음, 그럼 제가 이전에 받은 중재와는 또 다른 것인가요.. 일단, 영어판 중재위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어 대답하기가 힘드네요. 한 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16일 (일) 01:28 (KST)
- 중재위원회 뿐만 아니라, 총의가 정책이 된 만큼 많은 제안들이 활발하게 검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1월 15일 (토) 21:31 (KST)
정보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제안된 현 한국어 중재위원회는 영문판의 중재위원회보다는 독일어판 중재위원회에 중점을 두어 작성되었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6일 (일) 02:34 (KST)
- 중재위원회의 세부적인 문제를 좀 더 살펴봐주세요. 쟁점들이 실행할 수 있는 정도로 논의가 되었는지 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체크유저 등 관련된 권한의 부여 및 회수, 중재 개시의 조건 등을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중재위원회라는 제도가 위키백과내에서 벌어지는 충돌들에 대한 전반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것도 생각해 주세요. 중재 자원의 한계로 모든 충돌을 중재위원회로 가져갈 수 없습니다. 상대를 인정하고 토론하고 타협하는 문화를 고양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기념행사시간에 말하려고 했던 것은 중재위원회 제도가 아니라 이런 태도였습니다. 충돌이 격화되어 인신공격이 난무하고, 다중계정을 이용해서 속임수를 쓴다는 추측이 가능하고, 관리자들간에도 공통된 의견을 도출하기 힘들때 즉 최종적인 상황에 중재위원회가 기능하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케골 2011년 1월 16일 (일) 12:06 (KST)
- 저도 그런 문화가 먼저 정착되어야 한다는 점은 인식합니다. 그러나 그 문제는 중재위원회 설치와는 약간 다른 방향이지 않나싶습니다. 어쩌면 중재위원회가 그런 문화는 선도하는 조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백:분쟁 해결에서도 보면 중재위원회는 최후의 수단임이 나와있고 이는 중재위원회 문서에도 명시되어있습니다.
- 중재재시조건 또한 중재위원회 문서에 표기가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분쟁 당사자가 신청하고 중재위원회 받아들이면 개시가 되는 것이고 이와 관련된 중재요청문서 또한 이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혹시 케골님이 말씀하시는 중재개시가 중재위원회가 받아들여야 하는 분쟁을 분류하여 받아들일수 없는 것은 규칙적으로 기각하자는 의미이신가요? 분쟁을 분류하기는 너무 힌들어서 중재위원들의 판단에 맡기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 체크유저 권한 부여와 회수 관련되서는 현 중재위원회 문서에 중재위원의 권한으로 표기가 되어있습니다만, 아직까지 아무도 반대를 하시는 분이 없는 것 같아서 사실상 총의로 넘어간 것은 아닌가 생각되었습니다. 백:체크유저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거부되었기에 충돌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케골님의 생각도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세부사항 논의에서 밝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6일 (일) 20:58 (KST)
- 중재위원회에서 누가 중재를 맡을가도 중요한 관건이 되어야 합니다. 모 사용자 토론에 가보니, 누군가를 함께 견제하며 내통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았는데 (제 예상이 틀리길 바랍니다), 만약 두 사람 중 한 명이 그와 충돌을 일으켰을 때, (내통하던) 다른 한 사람이 중재위원회의 자격으로 중재를 맡게 된다면 편향적 결론이 내려질 것은 자명하지 않습니까?--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6일 (일) 12:17 (KST)
- 따로 선거를 해야겠죠. 그리고 제가 장담하고 말하건데 기존에 토론에 활발히 참여하시는 분들 중엔 그런 분은 없습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16일 (일) 15:31 (KST)
- 중재위원은 선거로 선출됩니다. 또한 백:중재위원회의 문서들과 중재요청문서를 보시면 알겠지만, 원칙적으로 사건과 관련있는 중재위원은 중재절차에서 빠지도록 요구되어있으며, 분쟁당사자가 중재를 요청할 시 배제할 특정 중재위원을 지목할 수 있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6일 (일) 20:58 (KST)
이번 토론으로 인하여 많은 사용잡누들이 중재위원회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음을 공론적으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케골님 의견처럼 중재위원회 정책의 세부사항에 대하여 논의를 해야할 때라고 봅니다. 세부사항의 총의가 마쳐진 후에는 즉각적인 시행도 가능할 것이라 봅니다. 세부사항 토론은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세부사항 논의에서 진행합시다. 체크유저 관련된 토론도 그곳에서 진행중입니다.--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6일 (일) 21:05 (KST)
위키백과:외국어의 한글 표기 개정안의 최종 (개정)지침화 토론이 시작되었습니다.
편집이번 10주년 기념행사에서도 총의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정책이 된 총의가 과연 이러한 토론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생각해 봅니다. 그건 그렇고, 서두에 총의의 내용을 너무 견강부회식으로 뽑아낸 것은 아닌가 반성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그게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시거든 어서 토론에 와서 저를 질타해 주십쇼. 그렇지 않더라도 중요한 토론입니다. 관심 가져주시기 부탁드립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1월 16일 (일) 01:29 (KST)
대한민국 제6공화국 대선 총선 득표율 그래프
편집대한민국 제6공화국 대선과 총선 득표율 그래프를 완성하였습니다. 총선거에서는 지역구 득표율 뿐만 아니라 전국구(비례대표) 득표율도 포함시킨거구요. 대선과 총선이 겹치는 해는 득표율을 둘다 표기는 했지만 그래프 자체는 평균값으로 넣어놓았습니다. 기타 수정할 점이 발견되시면 말씀해주세요. 저도 이거 정당들 묶는거 할 때 머리 터지는 줄 알았답니다. (__) 두 선거에 걸쳐서 나오지 않은 정당들은 모두 기타 정당으로 분류했습니다. 2007년 이회창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헀었으나, 곧바로 자유선진당이 창당된 관계로 위 그래프와 같이 서술되었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6일 (일) 05:44 (KST)
-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대선과 총선의 의미가 조금 다른 만큼 같은 해에 있었다 하더라도 분리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adidas (토론) 2011년 1월 16일 (일) 14:04 (KST)
- 분리를 하고 싶어도 위 그래프 성격으로는 분리하기가 쉽지 않아서입니다. 연도에 월까지 집어넣게 되면 가능하겠지만, 그렇게 되면 그래프가 너무 복잡해지구요. 혹시 아디다스님이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귀뜸해주세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6일 (일) 20:52 (KST)
- 왠지 이 그래프를 '해석'하는 것은 정치적인 내용이 될 것 같아서 조심스럽기도 합니다만, 대체로 보면 '파란 그래프'가 위에 올라가있을 경우에는 '기타/무소속'비율도 높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기타/무소속'비율이 적네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6일 (일) 21:00 (KST)
- 제가 보기에는 파란그래프는 항상 어느정도 일정하고, 녹색그래프와 회색 그래프가 서로 연관된것 같아 보입니다. 정당에 대한 충성도가 다르다고 볼수도 있을것같아요. 단 이건 너무 앞서나간 해석 일수도 있겠지요.--이정원 (토론) 2011년 1월 17일 (월) 03:28 (KST)
- (그래프 내용과 상관없는 말이지만) 정말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매번 느끼고 또 느끼는 것이지만, 토트 님의 능력이 늘 부럽네요:) --Min's (토론) 2011년 1월 16일 (일) 21:42 (KST)
- 수고하셨습니다. 그래프가 아주 좋네요--1 (토론) 2011년 1월 16일 (일) 23:50 (KST)
-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디다스님 의견에 따라 대선과 총선을 구분해보았습니다. 다만 주해가 하나 더 늘었네요 ^_^;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7일 (월) 00:13 (KST)
- 총선별, 대선별 그래프를 따로 그리는게 어떨까요? 총선은 4년 주기, 대선은 5년 주기라서 그래프의 X축 간격이 등간격이 아니게 됩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17일 (월) 13:13 (KST)
- 굳이 연도와 간격을 맞출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따로 만드는 것도 좋지만, 총선, 대선 전체적인 흐름을 보고자 표를 만드신 것 같습니다. 연도가 좀 차이가 나더라도 간격을 맞추면 더 좋겠습니다. 같은 해에 벌어진 총선 대선도 4월, 12월 따로 놓는게 좋겠습니다. 토트님 이런건 그냥 수작업으로 하시는건가요? 따로 프로그램이?? adidas (토론) 2011년 1월 17일 (월) 16:32 (KST)
- 수작업이죠 ^_^; 제가 디자인해서 만듭니다. 총선과 대선을 구분하지 않은 이유는 아디다스님 말씀대로 전체적인 흐름을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연도 간격을 똑같이 하지 않은 이유 또한 전체적인 흐름을 직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게다가 이렇게 두어야 어떤 정권이 총선에 언제 열려서 정권에 이득, 손해가 됬는지도 확실하죠. 기사 쓰시는데 그래프 필요하시나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8일 (화) 01:47 (KST)
- x측 문제 해결하였습니다. 원레는 보기 좋으라고 표기 안해두었던 거지만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8일 (화) 02:28 (KST)
- 굳이 연도와 간격을 맞출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따로 만드는 것도 좋지만, 총선, 대선 전체적인 흐름을 보고자 표를 만드신 것 같습니다. 연도가 좀 차이가 나더라도 간격을 맞추면 더 좋겠습니다. 같은 해에 벌어진 총선 대선도 4월, 12월 따로 놓는게 좋겠습니다. 토트님 이런건 그냥 수작업으로 하시는건가요? 따로 프로그램이?? adidas (토론) 2011년 1월 17일 (월) 16:32 (KST)
- 총선별, 대선별 그래프를 따로 그리는게 어떨까요? 총선은 4년 주기, 대선은 5년 주기라서 그래프의 X축 간격이 등간격이 아니게 됩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17일 (월) 13:13 (KST)
롤배커
편집과거 의견 요청이 붙여지고 다른 사용자들로 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총의가 통과될 뻔했으나 그대로 묻혀버렸는데 그 이유는 아마 관련 지침으로 보이는 백:무의미한 편집 지침이 통과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봤을 때는 훼손 기준을 #롤배커 사용 기준 문단으로 충분하다고 보며 만약 남용이 우려된다면 사용자 관리 신청란에 발의자 외에 2~3명 이상 찬성 의사를 확인 하고 되돌리게 하는 건 어떨까요? 별 다른 문제가 없다면 이대로 무의미한 편집 지침 통과 없이 바로 지침 틀을 붙여버리도록 하겠습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16일 (일) 21:08 (KST)
- 전부터 말했던 겁니다만.. 서문의 2번은 약간 말을 순화시켜 다듬을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좀 거칠어보인달까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16일 (일) 21:12 (KST)
- 어떻게 거칠어 보인다는 건가요? 제가 보기엔 문제 없어보입니다만.--Alto (토론) 2011년 1월 16일 (일) 21:15 (KST)
- 롤베커가 지침이 되기 위해 필요한 '무의미한 편집'의 서문을 의미합니다. (...)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16일 (일) 21:57 (KST)
- 이제 해결 됬네요. :) 큰 무리가 없는 한 동의합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16일 (일) 22:25 (KST)
- 어떻게 거칠어 보인다는 건가요? 제가 보기엔 문제 없어보입니다만.--Alto (토론) 2011년 1월 16일 (일) 21:15 (KST)
- 한국어사전에 없는 말이 사용된 것을 지적하였는데 고쳐지지 않고 있습니다. jtm71 (토론) 2011년 1월 16일 (일) 21:20 (KST)
- 토론 문서의 #문서 이름 변경 문단을 말씀하시는 건가요?--Alto (토론) 2011년 1월 16일 (일) 21:25 (KST)
- 위키백과:무의미한 편집이 아니라 위키백과:롤배커였나요? (다시 읽어 보니, 위키백과:무의미한 편집과 연계되어 있지만 우선 지정하자는 의미였네요.) 개인적으로 '롤배커'에 대해서는 별다른 의견이 없습니다. jtm71 (토론) 2011년 1월 16일 (일) 21:39 (KST)
- 위키백과:무의미한 편집의 문제가 되는 부분은 원문을 보고 고쳤습니다. jtm71 (토론) 2011년 1월 16일 (일) 22:24 (KST)
- 토론 문서의 #문서 이름 변경 문단을 말씀하시는 건가요?--Alto (토론) 2011년 1월 16일 (일) 21:25 (KST)
완료 백:롤배커에 3명 이상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부분을 추가하고 백토:롤배커의 토론에서도 별다른 이견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지침 틀을 붙여둡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19일 (수) 18:26 (KST)
송영길 고소 건
편집이번 모임 때 Erio-h님께 고소 당하신 분이 4분이 아니라 5분이라는 말씀을 전해 받았습니다. 해서 고소 당한 사람이 누군지 확인하기 위해 한번 더 편집 기록을 확인해봤는데 문서를 훼손(그러니까 문서 본문에 삭제 신청을 한 것)을 롤백한 사람만 추려보면 이 분인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이 분은 ip분으로 위키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해서든 이 분에게 연락을 드려봐야 하지 않을까요?--Alto (토론) 2011년 1월 16일 (일) 22:06 (KST)
- IP사용자의 경우, 계정이 있는 분들에 비해 경찰 측에선 찾기 쉬울 걸로 판단됩니다. 기여도를 봐서 위키백과를 자주 찾는 분은 아닌 것 같으니 연락을 취하는 것보다는 상황을 지켜보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 Park4624 (토론) 2011년 1월 16일 (일) 23:43 (KST)
- 일단 해당 토론란에 사건에 대한 글을 남겨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BIGRULE (토론) 2011년 1월 17일 (월) 14:16 (KST)
- 문서 내용이 일단 훼손된 상태에서 되돌린 것인데 실제로 처벌될 가능성은 없지만 사용자 토론란에 도움을 드리는게 좋겠습니다.--아사달 (토론) 2011년 1월 17일 (월) 16:47 (KST)
사용자토론란에 알려드렸습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17일 (월) 17:3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