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행대한민국의 개발자이자 언론인이다. 성공회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으며, 고로케닷넷일간워스트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1][2] 슬로우뉴스 초대필자이기도 하며 언론이나 IT 관련 글을 기고하였다.[3][4] 2014년 3월, 고로케닷넷에 대안언론만 모아보는 '뉴스 포털' 뉴스고로케를 만들었다.[5][6]

이준행
성별남성
국적대한민국
학력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
경력고로케닷넷 운영, 일간워스트 운영, 슬로우뉴스 초대필자
직업개발자, 언론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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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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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미하. '일간워스트' 이준행 "침묵하여 후회하느니…". 아이뉴스24. 기사입력 2014년 2월 1일. 최종수정 2014년 2월 2일.
  2. 김다은. 당신이 남긴 바이트(byte)로 고로케를 만들다. 노컷뉴스. 2014년 8월 12일.
  3. rainygirl. 커뮤니티 전쟁? 디도스 등 공격에 대처하는 일워의 자세 Archived 2014년 2월 22일 - 웨이백 머신. 슬로우뉴스. 2014년 2월 11일.
  4. 김슬기. 화제인물 - 클린 인터넷 커뮤니티 ‘일워’ 운영자 이준행 Archived 2014년 7월 28일 - 웨이백 머신. 월간중앙. 2014년 3월호(2014년 2월 17일).
  5. 오원석. (-.-)a “기자님, ‘네티즌 반응’은 왜 쓰나요?”. 블로터닷넷. 2014년 3월 28일.
  6. 김병철. '네이버 뉴스'에 질렸나요? '뉴스고로케'로 오세요. 미디어오늘. 2014년 6월 15일.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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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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