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수도권 전철 경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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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선 = 월곶판교 + 성남여주 + 여주원주 + 원주강릉
편집누군가 국교부로부터 답변을 얻어왔습니다. (그 누가 누구인지는 말 안 하겠습니다.) — int exosDelphinus = 2147483647; 2016년 5월 9일 (월) 21:12 (KST)
문서명 변경
편집수도권 전철 노선인 해당 노선을 본선인 경강선과 구분하기 위해 문서명을 수도권 전철 경강선으로 변경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Jiwoon647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Jiwoon6478: 철도 노선에 대해서는 경강선으로 명명되었다는건 확인되었지만, 해당 운행 계통을 성남여주선으로 칭할지, 경강선으로 칭할지에 대해 결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은게 없습니다. 이에 대한 코레일에서 작성한 문건이 제시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게 없다면 코레일에서 개통 전에 공지사항 붙일 때까지 기다리는게 맞지요.--커뷰 (토론) 2016년 7월 10일 (일) 13:05 (KST)
- 그리고 당분간은 본선인 경강선과 운행 계통인 수도권 전철의 차이가 없지 않을까요? 경춘선처럼요. -- ChongDae (토론) 2016년 7월 27일 (수) 17:14 (KST)
- 경강선(성남~여주) 문서 이외에 월곶-판교선, 원주-강릉선도 똑같은 경강선으로 명명되기에 경강선(성남~여주) 문서와 월곶-판교선, 원주-강릉선 문서 모두 경강선으로 합병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임재균 (토론) 2016년 7월 29일 (금) 09:42 (KST)
- 그 구간은 철도거리표가 고시나지 않았잖아요. 제발 철도거리표로 확실하게 경강선이라고 명명된 고시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 주시죠. 지금 병합 및 문서명을 변경하는건 미래를 예측하는 행위에 해당됩니다.--커뷰 (토론) 2016년 7월 29일 (금) 13:13 (KST)
- 수도권 전철 노선과 구분하기 위해서라면 수도권 전철 경강선으로 제목을 변경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Wnldhelaos (토론) 2016년 8월 1일 (월) 21:52 (KST)
- 저도 문서 제목을 수도권 전철 경강선으로 명칭 변경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차후에 위키프로젝트 철도 토론에서 한번 상의를 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Knight rider (토론) 2016년 8월 1일 (월) 22:00 (KST)
- 그러면 일단 경강선(성남~여주) 문서를 수도권 전철 경강선 문서로 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합니다. --- 임재균 (토론) 2016년 8월 9일 (화) 11:41 (KST)
- 그리고 월곶-판교선도 사실상 경강선이기 때문에 이 또한 수도권 전철 경강선 문서로 통합해야 합니다. 이유는 경강선 노선이 월곶~판교~여주로 연결될 예정이기 때문이지요. --- 임재균 (토론) 2016년 8월 9일 (화) 11:48 (KST)
- @임재균: 제가 위에서 분명히 "철도거리표로 확실하게 경강선이라고 명명된 고시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했는데 똑같은 얘기 또하게 만드시네요.--커뷰 (토론) 2016년 8월 9일 (화) 15:45 (KST)
이 문서의 존재 의의가 정말로 무엇입니까? 철도 노선 자체라면 그냥 경강선 메인 문서에 묶으면 되고, 수도권 전철 노선을 얘기하는 거라면 애초에 문서 제목을 이걸로 설정하면 안 됐고. 한 문서에 둘 다 서술하려니 부득이하게 (고시에 사용되긴 했지만) 이런 제목이 나온 겁니까? — int exosDelphinus = 2147483647; 2016년 9월 24일 (토) 01:00 (KST)
- @2147483647: 뭐 그런 셈이죠. 이전까지만 해도 성남여주선으로 불리던 노선이 4월 말에 갑자기 '경강선'으로 결정되면서 기존 '성남여주선'이었던 이 문서가 정체성을 잃어 헤매는 것을 위 명칭으로 어쩔 수 없이 잡아논 상황이랄까요? 부득이하게 이런 제목이 나왔다고 보면 됩니다.--커뷰 (토론) 2016년 9월 24일 (토) 01:15 (KST)
- @커뷰: 수도권 전철 경강선 으로 일단은 바꿔야하지 않을까요? -- 강휘 (토론) 2016년 10월 5일 (수) 17:09 (KST)
- @Kanghuitari: 분당선, 신분당선의 예시처럼 현재로서는 개통 구간과 전철 운행 구간이 동일하기 때문에 이를 통일해야 하나, 장기적으로 볼 때는 간선철도 노선이기 때문에 이를 통합할지 아니면 분리로 남겨둘지가 애매하다고 생각되서 그냥 두고 있는겁니다. 뭐 경춘선처럼 지금처럼 다양한(?) 운행 체계가 발생한다면 수도권 전철 경춘선처럼 분리하면 되겠지만 경강선은... 글쎄요.--커뷰 (토론) 2016년 10월 5일 (수) 17:12 (KST)
- @커뷰: 언제까지고 지켜볼 수는 없습니다. 지금은 '수도권 전철'로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일단은 이동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강휘 (토론) 2016년 10월 7일 (금) 17:58 (KST)
- @Kanghuitari: 분당선, 신분당선의 예시처럼 현재로서는 개통 구간과 전철 운행 구간이 동일하기 때문에 이를 통일해야 하나, 장기적으로 볼 때는 간선철도 노선이기 때문에 이를 통합할지 아니면 분리로 남겨둘지가 애매하다고 생각되서 그냥 두고 있는겁니다. 뭐 경춘선처럼 지금처럼 다양한(?) 운행 체계가 발생한다면 수도권 전철 경춘선처럼 분리하면 되겠지만 경강선은... 글쎄요.--커뷰 (토론) 2016년 10월 5일 (수) 17:12 (KST)
- @Kanghuitari: 그러면 합쳐버립시다. 위에서 언급한 분당선, 신분당선처럼 현재 운영중인 철도 노선과 운행 계통이 동일한 상황이고, 나중에 철도 노선 연장으로 일반 철도가 운행된다던가 해서 운행 계통과 실제 노선이 다르면 경춘선처럼 분리하지요.--커뷰 (토론) 2016년 10월 7일 (금) 18:52 (KST)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일단 경강선(성남~여주)는 경강선 문서로 통합하고, 추후에 운행 계통과 실제 노선이 다르면 그때가서 경강선, 수도권 전철 경강선으로 분리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 임재균 (토론) 2016년 10월 16일 (일) 10:41 (KST)
- 이문서를 경강선과 합치던지, 수도권 전철 경강선으로 제목 변경을 해야지 이상태의 표제어는 부적절 하다는데 동의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6년 10월 16일 (일) 11:18 (KST)
- 그래서 경강선(성남~여주) 문서는 우선 경강선으로 통합하고, 향후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운행 계통과 실제 노선이 다르면 그때가서 경강선, 수도권 전철 경강선으로 분리하면 됩니다. 또한 원주-강릉선도 경강선이기 때문에 이 문서 또한 경강선으로 통합하는 것도 검토해야 합니다. --- 임재균 (토론) 2016년 10월 16일 (일) 21:32 (KST)
- @Kanghuitari, 임재균, 분당선M, Knight rider, Jiwoon6478, ChongDae, 2147483647: 오늘 중으로 문서를 합치도록 하겠습니다. 통합 작업 개시 예정 시각은 17:30 이후입니다.--커뷰 (토론) 2016년 11월 7일 (월) 12:06 (KST)
- 반대 수도권 전철 경강선으로 이동을 해야지 합치는 건 안됩니다. --2016년 11월 7일 (월) 13:24 (KST)
- 의견 수도권 전철 경강선으로 이동을 한다면 경강선(성남~여주)를 경강선으로 넘겨주기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화목한 (토론) 2016년 11월 7일 (월) 13:27 (KST)
- @화목한: 위 문단에서도 얘기를 했습니다만 지금 상황에서는 분당선, 신분당선 등과 같이 운행 계통과 노선이 동일하기 때문에 "수도권 전철 경강선"으로 분리를 굳이 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뭐 분당선도 향후 경의선이나 중앙선처럼 수인선과 운행 계통이 결합되는 등 지금 노선과 다른 운행 계통을 가지게 된다면 이를 분리해야 하겠습니다만 수인선과 분당선을 합쳐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같은 문서를 지금부터 만들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경강선이 전 구간 개통되어 간선철도로 운행을 시작한다해도 지금부터 최소 3~5년은 기다려야 하고, 이 때 가서 문서를 분할해도 늦지 않는다고 봅니다. 만약 문서 역사 문제 때문에 그렇다면 향후 역사 보존을 위해서 지금 이 문서를 "수도권 전철 경강선"으로 이동 후 병합하는 방안도 있습니다.--커뷰 (토론) 2016년 11월 7일 (월) 13:45 (KST)
- 경춘선 문서도 본래 운행 계통인 '수도권 전철 경춘선' 문서는 따로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존 운행 계통인 상봉 - 춘천 계통 외에도 청량리 - 춘천 계통, 광운대 - 춘천 계통 등 운행 계통이 다양해짐에 따라 분리의 필요성이 발생하였기 때문에 운행 계통이 분리된겁니다.--커뷰 (토론) 2016년 11월 7일 (월) 13:47 (KST)
- 향후 이 문서를 운행 계통으로 삼기 위해서 수도권 전철 경강선 문서로 이동처리했고, 문서를 병합시켰습니다. 나중에 경강선이 추가 개통되어 운행 계통이 노선과 일치하지 않게 될 경우 이 문서가 다시 분할될 것입니다.--커뷰 (토론) 2016년 11월 7일 (월) 18:26 (KST)
코레일 직제규정시행세칙
편집2016년 8월 4일 개정된 직제규정시행세칙에 담긴 몇가지 내용을 참고내용으로 덧붙여둡니다.
세종대왕릉역을 포함한 역명 표기 문제
편집이 토론의 전부 혹은 일부는 토론:세종대왕릉역에서 가져왔습니다. |
세종대왕릉역으로 영업하는 근거가 관련 커뮤니티에서 발견되고 있음. 문서의 삭제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봄
(근거 1.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in&no=773115&page=1) --Jmk2765 (토론) 2016년 8월 28일 (일) 03:44 (KST)
- 백:신뢰 정책에 따라 해당 역 이름이 세종대왕릉역으로 바뀌었다는 근거인 국토교통부의 철도거리표 변경 고시, 또는 국토교통부나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의 보도 자료 등을 제시하기 바랍니다. 이러한 근거가 제시되지 않을 경우 인정할 수 없습니다. 일개 카더라나 찌라시나 뿌리는 커뮤니티 의견이 이 철도 건설을 담당하는 국토교통부나 한국철도공사보다 앞선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커뷰 (토론) 2016년 8월 28일 (일) 04:27 (KST)
- 애초에 저게 역명판 사진의 일부이긴 합니다. 국교부 고시에 앞서서 영업기관이 변경된 역명을 달아놓은 경우는 또 처음인 것 같네요. 뭔가 좀 그렇습니다. — int exosDelphinus = 2147483647; 2016년 8월 28일 (일) 10:26 (KST)
- 고시는 영릉으로 됐는데 세종대왕릉으로 역명판이 제작된 사진이 있으니 이 문서의 삭제에 대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고시도 우선해야 하지만 개통을 한 달을 앞두고 사인물은 세종대왕릉으로 제작되는 것을 보니 단순 오류는 아닌 것 같아보입니다. 병기가 (영릉 / 세종대왕릉) 불가피 해보입니다. --Jmk2765 (토론) 2016년 8월 28일 (일) 15:24 (KST)
- 애초에 저게 역명판 사진의 일부이긴 합니다. 국교부 고시에 앞서서 영업기관이 변경된 역명을 달아놓은 경우는 또 처음인 것 같네요. 뭔가 좀 그렇습니다. — int exosDelphinus = 2147483647; 2016년 8월 28일 (일) 10:26 (KST)
@커뷰: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세종대왕릉이라고 합니다. 모종의 역명 변경이 있긴 한 모양입니다. — int exosDelphinus = 2147483647; 2016년 8월 29일 (월) 10:43 (KST)
- @Jmk2765, 2147483647: 일단 보도자료 등 일부 정황 사진들은 봤고, 경강선 (성남 ~ 여주) 구간 역명에 대해서 석연치 않은 점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역명도 그렇고, 경기도 광주시에서는 삼동역을 순암역으로 주장한 경우 (단, 초월역은 고시에 반영됨)도 발견되었으며, 또한 8월 22일자 중부일보 기사에 의하면 여주역에 여주대가 병기 표기되고 있다는 얘기도 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경강선 구간에서 두개 이상의 역이 고시로 발표된 철도거리표와 다르게 되며, 8월 29일 기준으로 아직 이에 대한 정정 고시가 올라오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혼란스럽네요.--커뷰 (토론) 2016년 8월 29일 (월) 12:03 (KST)
- 9월 23일까지는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으므로 일단은 역 문서 표제어는 기존 고시로 유지하는 것을 제안합니다.--커뷰 (토론) 2016년 8월 29일 (월) 12:06 (KST)
- @커뷰: 여주역은 돈내고 붙이는 부기역명이고 순암역은 역명 제정 과정에서 지자체 차원에서 요구했다가 빠꾸먹은 역명이니 둘다 정식역명이 아니므로 아무런 상관이 없지요. --Suolsi (토론) 2016년 8월 29일 (월) 12:26 (KST)
- 변경고시 [1] 떴네요. 공식 문서 번호는 아직.. -- ChongDae (토론) 2016년 9월 21일 (수) 17:36 (KST)
- 역간거리도 일부 변경되었네요. -_- (단순히 기종점만 달아놓은 것이 아닙니다.) — int exosDelphinus = 2147483647; 2016년 9월 21일 (수) 18:54 (KST)
- 고시번호는 제2016-623호로 확인되는데 관보 예정 목록에는 안실려 있네요. 아마 목요일이나 금요일 관보에 몰래 추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보에 뜨면 수정해야겠네요. 근데 이 방식... 꼭 느낌이 88올림픽고속도로를 광주대구고속도로로 이미 다 정해놓고 개통 전날 또는 당일에 고시를 추가하는 방식이랑 유사하네요.--커뷰 (토론) 2016년 9월 21일 (수) 21:57 (KST)
- 9월 26일자 관보에 실릴 에정인 것을 확인하였습니다.--커뷰 (토론) 2016년 9월 22일 (목) 16:50 (KST)
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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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3년 5월 26일 (금) 03:0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