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자부활전 (영화)
"패자부활전"은 1997년 공개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한편, 방송작가 출신 주찬옥씨가 시나리오를 썼고[1] 현대그룹이 제작비 14억원 전액을 투자하여[2] 화제가 되었으나 흥행에 실패했다. 아울러, 김시원 (화영 역)이 해당 영화를 통해 스크린 나들이를 했는데 해당 영화에 앞서 《런 어웨이》주인공 역에 거론됐으나 스케줄 문제로 인해[3] 좌절됐다.
패자부활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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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이광훈 |
각본 | 주찬옥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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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85분 |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배역
편집수상
편집각주
편집- ↑ 이신형 민영주 (1996년 5월 29일). “탤런트 김희선 거침없이 튀는 이제 막 스무살”. 경향신문. 2017년 1월 12일에 확인함.
- ↑ 김주영 (1997년 12월 29일). “대기업 영화사업 올 2천억 적자設(설)”. 매일경제. 2017년 1월 12일에 확인함.
- ↑ 고세욱 (1997년 1월 5일). “[인터뷰] K-2TV일일극 「오늘은 남동풍」도서관 사서役 김시원”. 국민일보. 2023년 6월 1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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