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Hun99/2010

마지막 의견: 13년 전 (S96s097님) - 주제: 반스타

사용자:박틱스짱또6/위키가 걸어온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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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Hun99/한국어 위키백과의 발자취와 똑같고 박틱스짱또님께서 "위키백과는 무한한 역사가 있다...이것을 사용자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페이지를 연다."라고 하셨는데 혹시 허락은 박틱스짱또님께서 허락을 맡으셨나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1월 1일 (금) 17:38 (KST)답변

Bart0278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그 페이지에 관한 허락을 한 적은 없습니다. 삭제 대상인지 여부는 조금 어렵겠네요. 사랑방 등에 한번 사용자들의 견해를 묻겠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23:12 (KST)답변

지금 접속 중이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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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접속 중이시라면,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0년 1월#사용자:Haruhi12를 신속히 처리해 주실 것을 긴급히 요청합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1월 6일 (수) 09:31 (KST)답변

방금 처리되었군요. --람다람쥐 (토론) 2010년 1월 6일 (수) 09:33 (KST)답변


12월 28일 경고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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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되돌리기
  • 감정적 대응

님은 두가지 이유로 경고를 내렸고, 차후 재발시 차단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저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무학고등학교제일고등학교를 되돌리기 하였습니다. 사용자:Bbam님, 211.179.107.196사용자님 편집의 되돌리기입니다. 차단하시겠습니까? 반달에 대한 일차 대응은 되돌리기입니다. 이천군, 하 (성씨) 등 '현재 상태를 본다면' 저의 되돌리기는 정당하였고, 상대방의 되돌리기는 정당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었습니다. 반달에 대한 대응인지, 편집에 대한 일방적인 고집인지, 구분하기도 전에 저는 되돌리기를 하면 차단한다는 처분에 대한 이유를 확인받고 싶습니다.

http://ko.wiki.x.io/w/index.php?title=%EC%82%AC%EC%9A%A9%EC%9E%90%ED%86%A0%EB%A1%A0%3A%EB%B2%95%EA%B3%BC%ED%95%99%EA%B5%90&action=historysubmit&diff=3801746&oldid=3671535 이런 무시, 모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사관 요청하였지만 거부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감정적 대응을 하면 안된다는 것은 합당하나요? 감정적 대응의 수위를 누가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사용자 2인 B와 C가 찬성하면 A는 공동체 분란이 되는 것인가요. 누구의 찬성을 받지 못하면 모멸, 인신 공격이 아니구요.

12월 사관 요청에서 되돌리기에 대해서 요청된 것이 아닌데, 님은 되돌리기를 이유로 경고를 주었고, 앞으로 어떤 되돌리기를 하더라도 차단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좀더 자세한 설명을 바랍니다. 오늘의 무학고나 제일고처럼 다른 사용자가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괜찮고, 어느 누구라도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의를 제기하면 저를 차단하겠다는 것인지 설명 바랍니다.

어떤 발언이 감정적 대응이다 아니다와, 주고 받는 되돌리기가 언제 어느 때 분쟁으로 발전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저는 되돌리기, 감정적 대응을 하면 차단하겠다는 것은, 이제 앞으로 어떤 편집도 하지 말라는 것과 같습니다. Jonsoh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20:37 (KST)답변

[1]와 같은 문서훼손을 되돌린다고 누가 차단을 하겠습니까? Jonsoh님도 이미 답을 아시고 저에게 물으시는 것이겠지요. 저의 대답도 Jonsoh님께서 이미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편집 분쟁을 유발할 수 있는 되돌리기인지 아닌지는 스스로도 이미 답을 알고 계실테지요. --hun99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23:36 (KST)답변

계정 이름 관련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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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User:Hun99/계정 이름 관련 사례에 제 옛 계정이 언급되어 있기에 부가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부적절하다고 생각되시면 되돌리시기 바랍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1월 17일 (일) 20:00 (KST)답변

틀: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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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쫓은 유저박스에 속하는 틀입니다. 해당 유저박스는 개인의 선호를 담고 있으므로 틀 이름공간에 두지 마시고 옮겨주시면 좋겠습니다. --퇴프 2010년 2월 6일 (토) 00:00 (KST)답변

謝謝你的歡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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歡迎您的到來, 九十九年! 我雖不說漢語 卻識漢字和中國歷史. 我愛台灣!--hun99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16:28 (KST)답변
是, 好好 ^^ --hun99 (토론) 2010년 2월 7일 (일) 02:07 (KST)답변
對不起, 我不知道skype的使用法. --hun99 (토론) 2010년 2월 7일 (일) 13:46 (KST)답변

위에 보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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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조금 하시는 것 같은데 저보다도 더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7일 (일) 13:36 (KST)답변

ㅎㅎ전혀 못합니다. 한자를 대강 비벼서(?) 넣을 뿐이죠.. 콩글리쉬 비슷한거죠;; --hun99 (토론) 2010년 2월 7일 (일) 13:46 (KST)답변
아뇨, 꽤 하시는데요. ㅎ 근데, 정체로 쓰시네요. 저도 중국어는 배우고 있습니다만은 간체로밖에 문법을 써먹을 줄 몰라서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7일 (일) 13:48 (KST)답변

請問一下這些字寫什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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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한 동작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만 가능합니다: 자동 인증된 사용자, 관리자, 자동 인증된 사용자.

위키백과:대문(으)로 돌아갑니다.

원본 주소--九十九年 (토론) 2010년 2월 7일 (일) 13:40 (KST)답변

管理者乃自動承認使用者只可使用這個動作.
現在回去維基百科的首頁.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7일 (일) 13:50 (KST)답변

補叙: 自動承認使用者=zh:維基百科:自動確認用戶 --hun99 (토론) 2010년 2월 7일 (일) 13:55 (KST)답변

커버 감사드립니다. ^^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7일 (일) 14:07 (KST)답변
我唯用韓國即時通. 對話在維基百科, 還不錯^^--hun99 (토론) 2010년 2월 8일 (월) 22:16 (KST)답변
韓國的鍵盤支援漢字 :) --hun99 (토론) 2010년 2월 10일 (수) 13:11 (KST)답변
[2] 參考.en:Keyboard layout#East Asian languages--hun99 (토론) 2010년 2월 10일 (수) 19:04 (KST)답변
新年快樂!--hun99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18:12 (KST)답변

틀 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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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틀/쫓사용자:틀/쫓 2가 차이가 없어서, 변수를 주어서 합치는 것은 어떨까 하는데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8일 (월) 12:03 (KST)답변

관인생략님께서 제게 아이디어를 주셨네요. 쫓2는 영문의 zero tolerance policy against newbie biting 을 참고한 건데 직역은 별로지 않나하고 의역을 하려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직역을 하는 것이 더욱 나아보이네요. 틀 이름도 무관용으로 옮겨버렸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2월 8일 (월) 21:56 (KST)답변

묻지 않을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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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돌리셨던데, 그 까닭이 뭘까요? 첫 번째 것은 구를 절로 바꾼 것이고, 두 번째 것은 ‘나열하다’는 서술어를 보인 것이고, 세 번째 것은 부연한 것인데, 당장 되돌린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Dalgial (토론) 2010년 2월 8일 (월) 23:56 (KST)답변

"Take responsibility for resolving conflicts."의 의미가 다소 바뀌어(when 과 for의 차이) 첫 번째는 약간의 수정을 한 것이고... 두 번째는 좀더 자연스러워 보여서 바꾸었습니다. 세 번째는 백:쫓에서는 어떠한 요건 하에서 차단을 한다/실행한다/요청한다 류의 내용은 피해야 하지 않을까요? --hun99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00:01 (KST)답변
첫 번째는 한국어다운 표현을 생각할 때, 우리가 흔히 비문으로 배웠던, 서술어를 명사구나 절로 빼버리는, 영어식 혹은 군대식 표현을 고친 것입니다. 두 번째 역시 영어식 표현을 없앤 것으로 ‘do 나열’을 나열하다로 바꾼 것입니다. 세 번째는 납득이 잘 안 가는군요. 이 항목 자체가 〈새로운 손님을 쫓아내지 않는 방법〉으로써 님께서 제시한 것이고, 그 아래 1번 문항처럼 괄호 안에 구체화시킨 것인데요.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Dalgial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00:17 (KST)답변
첫 번째는, 흔히 보아 온 비문의 경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원문은 responsibility가 직접 resolving에 연결되는데, when 처럼 ~할 때로 바꾸면 responsibility가 붕 떠서 혼자 있게 되어 원문과 의미가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두 번째는 Dalgial님의 해석도 훌륭합니다. 세 번째는, 1번의 항목은 말씀대로 구체화한 것이지만 10번의 항목은 구체화한 것이 아니고 새로운 내용을 댓대신 것인데, 전술했듯이 어떠한 요건 하에서 차단을 신청할 수 있다는 내용이 백:쫓에 들어가는 것은 문서의 취지상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차단 정책에서 언급할 수 있는 내용이므로 굳이 친절함을 강조해야할 백:쫓에 애써 적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hun99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00:25 (KST)답변
낄낄. 뭐 그닥 중요한 문제도 아니고, 날카롭게 맞댈 일도 아닌데 좀 심각하군요. 첫 번째는 뭐 우리가 손석춘이나 이오덕 선생 만큼 우리말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는 깜냥이 되지 않으니까 그냥 두지요 뭐. 저는 이오덕 선생의 글을 사뭇 신봉하는 터라 ‘about’의 직역인 ‘에 대하여’와 같은, 이미 일상어가 되어 버린, 전치사의 직역과 다름없는 조사를 멀리 하려고 노력하는 터라 좀 예민했으나 이런 지엽적인 건 넘어가구요. 세 번째를 굳이 넣은 이유는 이미 제시하신 ‘차단을 첫 번째 수단으로 생각하지 마세요.’가 좀 두루뭉술하여 구체적으로 일러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랍니다. 친절하지 않은 사용자들의 가장 못된 행태를 구체적으로 막는 방법을 살짝 제시한 것이지요. 뭐 저야 위백 사용자들이 더 친절해지기를 바라는 님의 뜻에 적극 동조하고 있으므로, 굳이 님의 뜻이 그러하다면 따르겠습니다.--Dalgial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00:43 (KST)답변
감사합니다. Dalgial님의 의중을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01:06 (KST)답변

正體百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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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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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사랑방에 범죄자 실명에 관련한 글이 올라와서 글을 남깁니다.. 부산 개성중학교 폭행치사사건 토론 글에도 참여해주셨던데요.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7주#범죄자의 실명 공개? 에 나온 내용대로, 한번 지침이나 정책 제안을 해볼 생각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22일 (월) 09:21 (KST)답변

관련 토론의 진행을 주의 깊게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2월 22일 (월) 20:34 (KST)답변

독일어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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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_^.. 토론에 남기신 글은 잘 읽었습니다.. 다만 죄송하게도 저는 독일어 위키백과에서 활동하고 있지 않아요. 다만 독일어 위키백과에서 가져온 토막글 관련 정책을 가져왔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24일 (수) 21:08 (KST)답변

  • 토막글 정책

Es ist grundsätzlich durchaus möglich, die meisten Themen in nur zwei oder drei Sätzen sinnvoll abzuhandeln, allerdings müssen dies gute, aussagekräftige Sätze sein. Ein solcher kurzer Artikel wird in der Wikipedia Stub (engl. für „Stummel, Stumpf“) genannt. Sehr kurze Artikel stellen aber dann ein Problem dar, wenn sie nicht nur kurz, sondern auch noch schlecht sind: Ein Artikel, der beispielsweise nach einer halbherzigen Definition, die womöglich nur einen Nebenaspekt nennt, gleich zur Kritik übergeht, ist in den meisten Fällen sehr unausgewogen. Zu der Frage, wie lang ein Artikel mindestens sein muss, um nicht sofort wieder gelöscht zu werden, gibt es daher keine auch nur ungefähre Zahl an Zeichen oder Sätzen.
Ein Artikel wird allerdings in der ersten Version meist eine mehr oder weniger unvollständige „Baustelle“ sein, die eine gewisse Zeit brauchen wird, um sich zu entwickeln. Dennoch muss ein jeder Artikel bereits von Anbeginn das Thema angemessen und in sich ausgewogen darstellen. Ob und wie schnell sich ein Artikel weiterentwickelt, lässt sich nicht vorhersagen und folgt oftmals keiner erkennbaren Logik – es reicht eben immer, wenn sich eine Person wirklich mit dem Thema auseinandersetzt. Ein besonders positives Beispiel einer solchen Entwicklung ist der Artikel zu Konrad Adenauer, der sehr knapp begann und sich zu einem lesenswerten Artikel entwickelt hat. Andererseits gibt es Artikel, wie jenen zu Mario Andretti, der, als er 2004 angelegt wurde, auch nicht viel kürzer war als im Sommer 2008.
Ein häufiger Fehler von Anfängern ist der Versuch, in kurzer Zeit eine Reihe zusammenhängender, kurzer Artikel anzulegen. Dies funktioniert jedoch praktisch nie, da solche Artikel oft nur eine einheitliche Definition beinhalten, die dann für jeden einzelnen Artikel angepasst wurde, individuelle Aspekte der einzelnen Themen bleiben bei dieser Lösung hingegen auf der Strecke. Man sollte vielmehr einen Artikel so lange erweitern, bis man zu dem Thema kein Material mehr findet und sich erst dann an das nächste Thema setzen. Themen, die dringend einen Artikel benötigen, haben heute längst einen, es kommt also nicht darauf an, möglichst viele Links blau zu kriegen, sondern lieber weniger aber gute Artikel abzuliefern.

번역하고 있었는데.. 날라가버렸네요 ...... 그냥 의역해드립니다..

불가피하게도 많은 테마들은 짧지만(2~3문장) 명확한 문장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물론 이것들은 좋고, 내용이 충분한 문장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짧은 문서들을 위키백과에서는 "토막글"이라 부릅니다. 다만, 단순히 문서가 짧을 뿐만 아니라 "나쁘"(예를들어 비중립적인 설명을 하고 있거나, 특정 시점만을 설명하거나, 특정 비판을 무시하며 독자연구를 하는)다면 문제가 됩니다. 문서가 삭제되지 않기 위해서 최소 얼마만큼의 분량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에 대하여, 틀과 문장의 대략적인 양만이 기준으로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첫 문서들은 분명히 내용이 발전하기 위한 시간을 필요로 하는 "공사장"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서들은 처음부터 적정한, 중립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야 합니다. (그 이후 내용은 '콘라드 아데나우어'문서를 좋은 예로 들어 처음엔 토막글이 어떻게 내용이 채워져서 좋은 결과를 내었는지에 대한 내용이므로 생략합니다.)
처음 들어온 사용자들의 주요 실수는 짧은 시간동안 다른 문서들과 관련되어있는, 짧은 문서들을 수정하려는 시도입니다. 이 시도는 이와 같은 문서들이 종종 통일된 설명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사용자들은 하나의 문서를 더 추가할 내용이 없어질 때까지 발전시켜야 합니다. 오늘날 문서를 필요로 하는 테마는 그것이 대두되지 않더라도, 내부 고리를 채우려고 급급히 토막글을 만들기 보다는 짧아도 좋은 문서로 인도하는 것을 수용하는 문서가 되야 합니다.

뭔가 몇몇 문서들이 깔끔히 해석되지 않는 이상한게 있지만요 뭐.. 제가 보기에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건

  1. 토막글을 일정 '분량'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
  2. 중립적이고 명백하며 논리적인 2~3문장으로 이루어진 글은 분량과 관계없이 토막글로 취급하는 정책.
  3. 처음 들어온 사용자들이 이미 특정 위키백과 프로젝트에서 통일된 명칭을 사용하는 문서들을 바로 수정하는 실수를 이미 알고 있고, 이를 방지하고자함.

인 것 같네요..

  • 삭제 정책 기본 규칙

1.Gib einem neuen Artikel wenigstens 15 Minuten Zeit.(Ausnahme schnelllöschfähige Artikel)
2.Sprich mit dem Autor
3.Überlege, ob du den Artikel verbessern kannst.
4.Sieh dir zu dem Artikel auf jeden Fall die Diskussionsseite, die Versionsgeschichte, die „Links auf diese Seite“ und die zugehörigen Kategorien an.

1.새 문서는 최소한 15분의 시간을 제공합니다.("신속히 삭제 해야할 것"을 참조하세요.)
2.기여자와 대화합니다.
3.당신이 이 문서를 더 좋게 만들 수 있는지 고려합니다.
4.어떤 경우에서도 문서의 토론, 역사, "여기를 가르키는 문서"를 확인합니다.

  • 신속히 삭제 해야할 것

* Kein Artikel:

  1. Texte in falscher Sprache (Achtung: sind gegebenfalls Importe, die übersetzt werden sollen!)
  2. Testseiten, Datenmüll
  3. Ankündigungen eines Artikels
  4. sinnentstellte Maschinenübersetzungen
  5. Seiten, die nur aus einem Weblink bestehen
  6. eine Aneinanderreihung von Wörtern, die keinen erkennbaren Sinn ergeben
  7. Text, der auf den ersten Blick vernünftig aussieht, aber so hoffnungslos und irreparabel verworren ist, dass selbst ein kundiger und interessierter Leser den Text nicht verstehen kann
  • Falscher Stub: Sehr kurze Artikel ohne Definition oder ggf. ohne Kontext.
  • Fake: Offensichtliche Scherzeinträge. Bei Zweifeln, ob ein Artikel wirklich ein Scherz ist, sollte aber immer ein normaler Löschantrag gestellt werden.
  • Rechtswidrig: Seiten, die aus eindeutig rechtswidrigem Inhalt bestehen, also z. B. Beleidigungen, Volksverhetzung etc.
  • Offensichtliche Werbung: Texte, die offensichtlich und überwiegend eine Werbung für ein Unternehmen oder ein spezielles Produkt darstellen und keine enzyklopädisch verwertbaren Inhalte enthalten.
  • Zweifelsfreie Irrelevanz: Das dargestellte Lemma ist zweifelsfrei nicht enzyklopädisch relevant (Kleinstvereine, vollkommen unbekannte Personen). Bei zweifelhafter Relevanz ist stets ein normaler Löschantrag zu stellen. Die Tatsache, dass die Relevanz des Lemmas im Artikel nicht dargestellt ist, ist kein Schnelllöschgrund. Auch liegt keine zweifelsfreie Irrelevanz vor, wenn die Relevanz eventuell begründende Tatsachen nicht belegt sind (vgl.Meinungsbild).
  • eindeutige URV bei gleichzeitig fehlender Qualität: wenn eine Urheberrechtsverletzung nachgewiesen ist und der Text nur mit großem Aufwand eine enzyklopädische Qualität erreichen könnte - in diesem Fall bitte keine {{URV}}-Meldung machen, um das Support-Team zu entlasten.

* 문서가 아닌 것:

  1. 잘못된 언어로 쓰여진 문서
  2. 실험용 페이지, 잡다한 자료를 모아둔 문서
  3. 특정 문서의 광고
  4. 기계번역
  5. 단순한 바깥고리만 나열되어있는 문서
  6. 단순한 단어만을 나열하여, 명확히 알아볼 수 없는 문서
  7. 힐끗 보았을 때 합리적으로 보이나 자세히보면 개선의 여지가 없어 보이는 문서.
  • 잘못된 토막글 : 정의나 문맥이 없는 아주 짧은 문서
  • 낚시 문서
  • 불법적 요소가 담긴 문서
  • 명백한 광고 문서
  • 의심의 여지가 없는 저급한 문서
  • (URV가 뭔지 몰라서요.. (__))

대충 이정도입니다... 제가 볼때 독일어 페이지에서는 토막글을 인정하는 요소는 분량보다는 내용으로 판단하는 것같습니다. 제가 가끔 토막글 정도 문서 만들었을때 삭제 된적은 없었고, 누군가 제 토론글에 내용을 채울건지 말건지 물어보긴 했었어요. 자꾸 사용자 토론글을 편집하여 이메일 날아가게 한점은 죄송히 생각합니다 ㅜㅜ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24일 (수) 22:35 (KST)답변

낙랑군187.4.128.10에 대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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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급하게 되었네요. 165.194.77.43 (토론) 2010년 2월 26일 (금) 19:46 (KST)답변


낙랑군 문서 때문에 고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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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생하셨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낙랑군 문서에 보호가 필요할 것 같네요. 그리고 저 아이피 사용자는 저에게 원한이 있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제 개인 블로그에 찾아와서 "위키백과에서 있었던 일 때문에 고소했다"고 말한 사람과 아이피가 같습니다. 제 짐작에는 위키백과에서 저와 트러블이 있었던 사용자:HanKooKin인 것 같습니다만, 괜히 저 때문에 위키백과에 분란이 일어났네요. 송구스럽습니다.--Xakyntos (토론) 2010년 2월 26일 (금) 22:05 (KST)답변

삭제된 컨텐츠의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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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컨텐츠가 계속 노출되어 언급되는것은 문제가 된다 봅니다. 삭제된 컨텐츠는 위키백과의 저작권을 따른다고 보기 힘드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4일 (목) 10:28 (KST)답변

사용자:Nichetas의 차단 기간 토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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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Nichetas의 차단 기간을 무기한에서 6개월로 조정하신 것에 대하여, 백:사용자 관리 요청/2010년 3월#사용자:Nichetas의 차단 기간에서 차단 기간의 재심이 요청되고 있습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2일 (금) 10:48 (KST)답변

미디어위키:Blocked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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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한 사람' 보다는 '차단한 관리자' 또는 '차단한 사용자'가 어떨까요? --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22일 (월) 12:29 (KST)답변

그것이 좋네요. 미디어위키에서도 집단 협업의 방식이, park4223님께서도 자유롭게 보태고 더해주세요 :) --hun99 (토론) 2010년 3월 22일 (월) 12:31 (KST)답변
미디어위키토론:Blockedtext 여기에 발번역 해놨습니다. 보시고 보완해주세요, :) --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23일 (화) 02:06 (KST)답변
참여감사합니다. 사랑방에서 한 이야기의 첫 결실을 맺을 수 있을 듯 하네요. --hun99 (토론) 2010년 3월 23일 (화) 02:37 (KST)답변

몇 문장 빼고 완료 했습니다. 제 영어 실력으론 저걸 어떻게 번역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_=;; --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26일 (금) 18:59 (KST)답변

하단 부분은 지금 보니... 영어 위백을 위한 것이었네요. 그럼 이제 거의 번역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unblock틀입니다만... 하하, 제가 능력이 안되서 그 틀 문법보니 겁부터 나네요. ;; --hun99 (토론) 2010년 3월 26일 (금) 19:25 (KST)답변
사용자:IRTC1015/tmp03에 관련된 내용이 있네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26일 (금) 19:38 (KST)답변
IRTC1015님께서 수고해주시고 계셨군요... IRTC1015님이 선택하신 차단 재검토라는 말이 차단이의보다 더 좋아보이네요. --hun99 (토론) 2010년 3월 27일 (토) 13:35 (KST)답변
이메일 말고 IRC는 살려도 될 만한 내용이라고 봐서 그건 주석처리 해제했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28일 (일) 01:14 (KST)답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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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삭제주의에 치우친 것 같네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29일 (월) 22:14 (KST)답변

아닙니다 :) 충분히 기사로봤을 때는 저작권 침해가 의심될 수 있는 상황이었는 걸요. 그리고 주장하는 분의 설명이 불충분하고 저작자인지도 의심가는 구석이 없는 것이 아니기에... 충분히 삭제라는 판단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hun99 (토론) 2010년 3월 29일 (월) 22:16 (KST)답변

사용자관리 신청에 대한 조속한 심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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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2 월달에 신청했고 2 월달에 아무 심사가 없어서 3 월달에 신청했지만 3 월이 거의 지나가는데도 모다사용자에 대한 사관신청 [3] 이 안되고 있습니다. 조속하고 공정한 심사 부탁 드리겠습니다 . 아니면 최소한 의견이라도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Compumundo (토론) 2010년 3월 29일 (월) 22:24 (KST)답변

사진 삭제에 대해서 물어볼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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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용자:Yimiju님이 올리신 이준기 관련 사진에 대한 기일이 지났습니다. 저분이 저작권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적어주신것도 아닌지라,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님께서 1주일 연장을 하셨으니, 저 그림들을 삭제하기 전에 님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책읽는달팽 (대화) 2010년 4월 6일 (화) 00:35 (KST)답변

현재로서는 회사쪽에 저작권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최후통보를 하신 연후에 며칠 뒤 삭제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차후 정보제공시 복구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리고요. --hun99 (토론) 2010년 4월 6일 (화) 01:38 (KST)답변
제이지 컴퍼니와 통화 결과, 자기들이 사진을 찍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진을 삭제했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4월 8일 (목) 00:44 (KST)답변

중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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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현재 중재위의 규정과 절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독일어판이나 영어판이나 사실 중재위의 역할과 절차 등을 다 같으나, 서술 방식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독일어 판 같은 경우 한국어판처럼 법전형식으로 서술하기보다는 F&Q나 문의 형식으로 선출방식, 의무, 역할, 절차를 규정하고 있거든요.. 한국어 버전도 그런식으로 바꾸는 것이 더 도움이 될까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4월 8일 (목) 22:38 (KST)답변

아예 새로 개편하였습니다. 지금 당장 이 제도를 시작하자고 해도 틀만 바꾸면 바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네요.. 원용님하고는 열띤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원용님의 중재위에 대한 초창기 토론 입장과 현재 입장이 상당히 상반되니 햇깔리네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4월 9일 (금) 09:34 (KST)답변

경기과고 관련 편집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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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을 조정하라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차단이 부당하다는 말씀이신가요? --Erio-h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8:56 (KST)답변

언사의 내용과 1년이라는 차단 기간을 고려했을 때 Erio-h님의 감정적인 차단이라고 생각됩니다. 차단의 기한과 가부는 더 토론을 해서 총의를 모으도록 하는 것이 옳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8:57 (KST)답변
어떠한 총의를 모아야 되는지요. 특히 명박산성의 삭제 토론 당시에 아고라에서 논의, 알림 등의 행위 등을 통해 유입된 사용자들은 이미 사용자들의 거의 대부분의 총의로 부당하다고 한 전례가 있습니다. 그 전례에 따라 처리한 것 뿐입니다. 이미 형성된 총의가 있는데 다시 총의를 모아야 된다니.. 약간 당황스럽습니다. --Erio-h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8:59 (KST)답변
명박산성에서 참여자들의 구체적 참여 내용과 그에 따른 차단의 여부과 각각의 기간을 알고 싶습니다. 토론을 과고문서에서 이어가도록 하시죠. --hun99 (토론) 2010년 4월 10일 (토) 19:01 (KST)답변

깨달음 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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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달음 반스타
저에 대해 위로와 충고의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해주셔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10일 (토) 22:12 (KST)답변
감사합니다. 민즈님께서는 피해자시고 제가 가해자 중 한 명을 피치 못하게 일시적으로 차단 해제한 셈이라, 민즈님께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받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조언이 되었다니 저도 무척 기쁩니다. --hun99 (토론) 2010년 4월 11일 (일) 01:17 (KST)답변

사진과 저작권 문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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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Lee Jun Ki 2010.jpg의 저작권 관련 문제와 관련하여 직접 제이지 컴퍼티와 통화하여 확인할 정도로 저작권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신 점이 저의 본보기가 되어 뒤늦게나마 이 도장을 찍어 드립니다:) 쾅!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15일 (목) 16:59 (KST)답변
감사합니다 ^-^--hun99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23:20 (KST)답변

통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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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99님이 관리자이시기에 묻습니다.. 혹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평균 월, 연당 사용자가 몇명씩 추방당하는지 아시나요? 혹시 관련해서 통계치를 내주실 수 있으시련지요.. 월평균 분쟁이 얼마나 많이 나는가 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인력이 필요하고 그 기준도 필요하므로 통계내기는 쉽지 않지만, 추방치는 확실히 로그로 남겨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4월 17일 (토) 18:56 (KST)답변

현재 추방과 차단을 구분하는 기술적 로그는 없기 때문에 통계치를 정확히 알기는 어려워요. 그리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사실상의 추방이 이루어지기는 하지만, 추방의 개념과 대응도 정확히 정의되고 있지는 않어 추방이 얼마나 있었는지 알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다만 차단이든 추방이든 둘다 기술적 차단의 공통 효과는 나오기 때문에, 그 수치를 알라면 백:관리자 하단에서 관리자활동상황에서 숫자 수치에 변수를 계속 바꿔입력해보면 특정 기간에 차단이 얼마나 있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더 간편히 카운트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긴 한데...그건 잘 모르겠네요) --hun99 (토론) 2010년 4월 17일 (토) 22:57 (KST)답변

감사합니다 ^_^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4월 18일 (일) 02:14 (KST)답변

사막여우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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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여우 문서는 2009년 5월자 이전의 자료는 검색되지 않는군요 여기입니다. 이것도 증거가 되지 않는다면 삭제신청을 하지 않겠습니다. --A Blue Squirrel Acorn 2010년 4월 19일 (월) 00:10 (KST)답변

2009년은 정확치 않았네요. 2010년 1월 12일 (화) 15:16자에 추가된 내용입니다. 그 때 이전의 자료를 원합니다. 위 링크는 가입을 하라고 나오는데 다른 url 경로가 없을까요?--hun99 (토론) 2010년 4월 19일 (월) 00:12 (KST)답변
다소 복잡하긴 합니다만, [4] 입니다. 가장 상단에 검색되고 있는 문서입니다. --A Blue Squirrel Acorn 2010년 4월 19일 (월) 00:16 (KST)답변
그 부분의 문서는 2009년 정도의 문서인 퍼즐릿정님의 기여와 부분적으로 똑같은데요? 2010년 1월에 추가된 내용과의 일치성을 없는 듯 보입니다만...--hun99 (토론) 2010년 4월 19일 (월) 00:18 (KST)답변
거기서부터는 검색되는 것이 없네요. --A Blue Squirrel Acorn 2010년 4월 19일 (월) 00:22 (KST)답변

방금 말씀을 제가 잘 이해 못했습니다. 부연해주시겠어요? 제 말씀의 요지는 제시하시는 url이 퍼즐릿정님의 기여와 일치하고, 2010년 1월 ip사용자의 기여와는 일치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고로 제시하신 url은 제3자가 퍼즐릿정님의 기여를 복사해간 것(또는 역)으로 보입니다.--hun99 (토론) 2010년 4월 19일 (월) 00:25 (KST)답변

해당 IP 사용자의 기여는 다른 곳에서 검색되어 나오지 않았습니다. 고로 저작권 침해가 아닌 것만은 분명합니다. (독자연구 등 다른 건 배재하고서라도 말이지요.) --A Blue Squirrel Acorn 2010년 4월 19일 (월) 00:27 (KST)답변
그렇다면 왜 람다람쥐님께서 삭제 신청을 하셨느니 궁금합니다. 그것도 특정판 삭제신청이 아닌, 삭제신청을 하셨던데요...--hun99 (토론) 2010년 4월 19일 (월) 00:35 (KST)답변
그 때 저는 문서의 상태를 보고 ‘저작권 침해가 의심된다’고 판단하여, 샘플 문장을 아무거나 하나 긁어서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 일치하는 검색 결과가 나와 해당 블로그의 URL을 근거로 문서를 삭제 신청했던 겁니다. 평소에도 저작권 침해를 판단하는 데 쓰는 방법이었기에 별 의심을 하지 않았습니다만, 이렇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과오를 인정합니다. --A Blue Squirrel Acorn 2010년 4월 19일 (월) 00:43 (KST)답변
설명 감사합니다. 과오가 인정하신 용기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다행히 신규 사용자가 차분히 받아들여 새로운 손님을 쫓아내는 결과는 일어나지 않아 좋은 결말이 된 듯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수고해주세요.--hun99 (토론) 2010년 4월 19일 (월) 00:45 (KST)답변

깨달음 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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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달음 반스타
초보자에게 좀더 친절하게...과 관련된 부분을 직접 실천함으로 인해
새로온 손님을 쫓아내지 않고, 한명의 좋은 기여자가 될 수 있도록 하신 것이
저에게 초보 사용자에 대한 자세를 깨닫게 해주셔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19일 (월) 01:08 (KST)답변
물론 Hun99 님과 같이 어떠한 경우에도 인내를 가지고 초보 사용자 분들께 친절히 안내하시는 분께서는 사막여우 문서와 관련된 일이 '사소한 일'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아직 기여를 시작한지 1년도 되지 않은 저로서는 '사소한 일'로 인식되지 않고, 초보 사용자 분들께 대하는 좋은 모범이 되어 깨달음 반스타를 드립니다:) 저도 아직 노력해야할 부분들이 많은 것 같군요, 자칫 잘못하면 잠재적인 기여자 한 분이 떠나셨을 수도 있었을텐데, Hun99 님의 자세와 행동을 본받아 이런 일이 '사소한 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19일 (월) 01:08 (KST)답변
감사합니다. 위키백과의 발전과 신규 사용자의 가치와의 관계를 아셨다면 이미 위키백과의 모든 것을 이해하셨네요 ! --hun99 (토론) 2010년 4월 19일 (월) 07:22 (KST)답변

반스타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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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달음 반스타
사막여우 문서를 둘러싸고 빚어진 착오와 그로 인한 여파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보여 주신 침착하고 신중한 대처에 감명을 받았으며, 이번 일을 통해 여러 사용자에게 깊이 생각할 점을 남겨 주셨다고 생각하기에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19일 (월) 11:57 (KST)답변
  반스타 구조대
사막여우 문서를 삭제 위기에서 구해 내고 기고자가 의욕을 잃지 않도록 차분하고 친절한 태도로 이끌어 주신 점에 감명을 받았기에,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19일 (월) 11:57 (KST)답변
감사합니다. 반스타 소중히 잘 받겠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4월 19일 (월) 14:58 (KST)답변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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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제가 다시 되돌렸습니다. 해당 기사 7번째 문단에 나와있으니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0일 (월) 23:10 (KST)답변

잘 보았습니다. xxx정부라고 하는 것과 해당 인물을 xxx로 부르는 것은 다른 차원일 수 있습니다. 강조 표시도 굳이 들어가야 하는지 심히 의문입니다. --hun99 (토론) 2010년 5월 10일 (월) 23:11 (KST)답변
해당 내용은 토론:이명박#일본식 이름에서 나온 총의를 바탕으로 추가하기로 결정되어 있었습니다. 당시 제가 출처로 제시한 내용은 3가지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토론에서 경향신문 것이 그나마 지장이 없기 때문에 해당 내용을 추가하는 데는 지장이 없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바는 해당 인물이 그렇게 부르고 있다 그런 정보를 제시하는 거라고 보여집니다. 가령 창시개명을 한 이름을 바탕으로 A's 정부나 A를 직접적으로 제시하는 거나 결국에는 창시개명이 있다는 이름이 있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거라고 보여집니다. 아울러 진한 글씨를 한 이유는 편집지침 중 넘겨주기로 해당 창씨개명 명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조 표시 제거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0일 (월) 23:20 (KST)답변
이름의 추가는 사실이므로 당연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것이 타의에 의한 일본식 성명으로 해당 인물에 대한 부정적 평가와 연관시킬 때는 특히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강조 표시는 두고 보지요. 토론을 지켜 보겠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5월 11일 (화) 00:46 (KST)답변

틀:되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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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아이콘 크기를 30px로 조절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 공감합니다. 큰 그림으로 인해 기여한 사용자가 당황하거나 의도와는 달리 반발심을 느끼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콘 크기를 줄이는 것은 동의합니다만, 크기가 약간 어중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환경에서만 그렇게 보이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틀:삭제 신청 알림 등의 사용자 알림 틀들은 아이콘과 함께 같이 한 줄로 표시되는데 30px 크기로 된 되돌림 틀은 아이콘 크기는 글씨 한줄 정도 크기이면서 아이콘에 두 줄로 표시됩니다.(제가 표현력이 부족해서 무슨 말이신지 이해가 되실지 걱정되네요) 같이 한줄로 표시되게 25px 정도로 더 줄이거나, 해당 아이콘 자체가 상하좌우에 빈공간이 있는 관계로 25px은 너무 작아서 좀 그렇다면, 아예 두 줄 정도의 크기게 맞게 40~50px 정도로 늘리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5월 13일 (목) 00:09 (KST)답변

예, 다른 경고창처럼 한 줄 내에서 표현될 수 있도록 심미적인 측면에서 조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5월 13일 (목) 00:13 (KST)답변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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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달음 반스타
저는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신 Hun99님께 반스타를 드립니다. -- 누비에크 () 2010년 5월 13일 (목) 01:01 (KST)답변
저도 따지고 보면 6개월 정도 밖에 안된 사용자지만, 제 스스로도 신규 사용자에게 친절함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Hun99님께서 올려주시는 의견과 글들을 보면서 깨닫는 점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신규 사용자에게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도 배웠구요. 감사의 의미에서 반스타를 드리니, 기쁘게 받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누비에크 () 2010년 5월 13일 (목) 01:01 (KST)답변
감사합니다. 앞으로 누비에크님과 같은 분들이 위키백과에 가득하기를 희망해봅니다. --hun99 (토론) 2010년 5월 13일 (목) 09:08 (KST)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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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로 입학한 게 맞습니다. (관악이라는 표현이나 그곳의 현실을 아시는 걸 보니 선배님이실지도..^^;) 신세와는 조금 차이가 있구요, 계절학기 같은 느낌으로 1주일간 빡세게 (..) 진행되었습니다. 인기강좌가 워낙 많아서 실제로 저 강의를 얼마나 들었는지는 장담 못하겠지만 아마 펑크나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실제로 그 강의를 듣지 않아서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교육에 위키백과가 긍정적으로 활용되는 하나의 사례를 만든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활용 사례의 비율이 아직 높은 만큼 교육에 활용하려는 교육자들에게 충분한 자료와 경고(?)를 주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원칙론으로서는 변경된 백:교활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항상 이런 장문으로 편지나 토론글을 작성할 때는 맺기가 어렵더군요 ^^; 좋은 하루 되세요! --Dus|Adrenalin (토론) 2010년 5월 14일 (금) 01:06 (KST)답변

스누라이프는 제가 왕초보 때 거의 첫 기여로 생성한 글이에요. 당시 효리님의 삭제신청 덕분에 큰 경험했지요, 하하하. 아무튼, 차후에 기회가 된다면 그 교수님에게 컨택을 해 위키백과와의 협업에 관한 무언가 좋은 프로젝트를 만들면 좋겠네요. 신입생들 대상이라면 더더욱 의미가 깊을 듯 해요. 아, Dus|Adrenalin님 좋은 카메라가 있으시면 우리 학교 정문 사진이 지금 겨울 때거라 좀 우중충한데 화창한 날의 정문으로 바꿔주세요. 제가 당장은 카메라가 수중에 없어서 Dus|Adrenalin님이 혹시 카메라 좋은 거 있으시면 얼짱 각도로 잘 찍어주세요 :)--hun99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01:55 (KST)답변

확인 가능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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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4명에 대한 다중 계정 검사 요청에 글을 올렸습니다만, 어떤 관리자분도 처리해주시지 않는 것 같아 올립니다. 가능하신가요? -- 노승희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02:05 (KST)답변

사용자토론:Dydwk1891에 제가 쓴 글이 있습니다. 한번 참고해주세요.--hun99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02:07 (KST)답변
관용으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그러면 이렇게 하는게 어떨까요? 사용자:Dydwk1891와 3개의 계정이 같은 사람인지 확인하시고 나서, 일치할 경우 나머지 3개의 계정에 대해 무기한 차단을 걸고 경고 선에서 끝나는 걸로요. -- 노승희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3:20 (KST)답변

戰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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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不擔心, 注視事態的發展. --hun99 (토론) 2010년 5월 28일 (금) 02:24 (KST)답변
  • 嗯!我們台灣是支持南韓的!希望你的國家繼續平安的發展經濟,我也不喜歡戰爭,因為我們台灣的敵人還有中國,但現在台海兩岸已趨於穩定!也希望北韓能向我們這邊學習!不要挑釁對方!任何挑釁都有可能擦槍走火,祝你們韓國國泰民安!--九十九年 (토론) 2010년 5월 28일 (금) 20:19 (KST)답변
謝謝關心和激勵! 我都不喜歡戰爭. 韓國諸民沉著應對政局. 企望韓半島的安泰. --hun99 (토론) 2010년 5월 28일 (금) 20:43 (KST)답변

구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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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개통 예정이기는 합니다만 그 내용이 구갈역의 내용이 아니라 용인경전철의 내용이기 때문에 부적합하지 않나 싶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28일 (금) 21:21 (KST)답변

덧붙여, 내용에서 현재는 용인경전철(미개통노선)의 역이며, 시·종착역으로, 온수역 이후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를 거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전대 · 에버랜드역이 종착역이다. 부분(상관 없는 온수역?)으로 미루어보아서 유효한 편집인지도 살짝 의문이 가긴 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28일 (금) 21:22 (KST)답변
그런 사유라면 삭제 정책에 따라 삭제 이전의 수단으로 내용의 수정을 하면 충분할 듯 합니다. 잘못된 내용이 기입되면 문서를 수정하는 것이 먼저 아닐까요?--hun99 (토론) 2010년 5월 28일 (금) 21:24 (KST)답변
확정 사항이 아직 많지 않고 관련된 자료도 적기에 아직은 서술이 이르다고 판단합니다. 개통 일자도 근미래이기는 하나 아직 확실하지 않고, 관련된 정보도 실제로 많이 나오지 않았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28일 (금) 21:25 (KST)답변
그런 사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삭제를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신뢰있는 출처에서 구갈역의 내용들이 여럿 확인되기 때문에 용인경전철에서 관련 내용을 다루고 넘겨주기를 처리하는 수단도 있습니다. 삭제의 수단은 바른 수단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hun99 (토론) 2010년 5월 28일 (금) 21:27 (KST)답변
그런가요? 단지 신뢰하는 출처에서 몇몇 내용이 확인된다고 유지를 정당화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구갈역의 경우 나온 것이라고는 공사 위치(그것도 역사 역무실의 위치는 아닙니다) 밖에 없고, 개통 예정이라는 것도 출처는 제공되어 있지 않습니다 (노선 문서에서 나온 출처 어떤 곳에도 개통 예정 일시는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역 문서에 들어갈 것이라고는 단지 대강의 위치 정보 뿐인데, 이것은 백과사전의 내용으로는 조금 부적합하지 않나 싶습니다. 다른 언어판의 사례를 끌어오는게 좀 꺼림칙하기는 하지만, 다른 언어판에서도 대부분 이러한 경우에는 문서를 생성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 말의 요지는 출처를 제시할 수가 없으며 아직 확정된 사항이 없기 때문에 문서의 존재 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 츄군 (토론) 2010년 5월 28일 (금) 21:33 (KST)답변

(←)[5] 7월 개통 예정으로 현재 시운전 중이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제 글의 요지는 어찌되었든 문서 자체의 삭제 사안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구갈역을 분명 신뢰있는 출처에서 다루고 있고 개통의 개연성이 고도로 높아졌다면 삭제의 기준을 높게 잡는 경우에도 문서의 삭제가 아니라 특정 문서로 충분히 넘겨주기 후 특정 문서에서 유관내용으로 구갈역을 언급해야 할 대상입니다. --hun99 (토론) 2010년 5월 28일 (금) 21:40 (KST)답변

굳이 그렇다면 구갈역을 용인경전철로 넘겨주기 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사실 제 생각은 그다지 필요 없다고 보기는 하지만요. 개통 예정이라고 하더라도 개통일 이외에는 충분한, 신뢰있는 정보를 제공해주지 못하기도 하구요. - 츄군 (토론) 2010년 5월 28일 (금) 21:44 (KST)답변
그렇게 판단하시면 관련자와의 토론 또는 총의의 구득 등을 통해 얼마든지 넘겨주기 처리하시면 됩니다. 관리자에게 삭제 신청이 들어왔기 때문에 저로서는 당연히 삭제의 여부를 판단해야 하고, 기입된 주제가 삭제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삭제할 수 없었습니다. 제게 관련 지식이 충분했다면 내용의 성질과 정보에 따라 넘겨주기 처리 후 관리자에 의한 자체 보완 등의 최적의 대응이 수반될 수 있지만 비전문가이므로 삭제 여부만 판단했음을 알려드립니다. --hun99 (토론) 2010년 5월 28일 (금) 21:47 (KST)답변

학교 관련 문서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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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관련 시설(건물)에 대한 설명은 개인적인 것으로 봐야 합니까, 아니면 인정해야 하는 겁니까? --가람 (토론) 2010년 5월 30일 (일) 22:48 (KST)답변

개인적인 것이라는 말씀이 어떤 의미이신지요? 백과사전에 기입할만한 내용 여부를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기준을 명확히 세우는 점에 있어서는 저는 잘 판단이 안 섭니다. 가람님의 선량한 판단에 따라 편집하시면 됩니다. --hun99 (토론) 2010년 5월 30일 (일) 22:50 (KST)답변

대량 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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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량 롤백을 하셨기에 하나 알려드릴까 해서 왔습니다. 최근 바뀜이 롤백으로 도배가 되어있어서요. 백:관리자 기능 도움말#되돌리기에도 나와있듯 좀 많은 양이라면 봇의 편집으로 취급할 수 있답니다. 다음 번에 대량 롤백을 하시게 될 때 참고해주세요 :) - 츄군 (토론) 2010년 5월 31일 (월) 02:12 (KST)답변

기여자의 기여를 모두 롤백하는 것이 아니라 이번 경우처럼 선별적으로 롤백하는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는지요? 그렇다면 좋겠는데요. --hun99 (토론) 2010년 5월 31일 (월) 02:14 (KST)답변
네. 가능합니다. 단지 주소에다가 &bot=1을 추가하고 롤백할 부분의 기여만 롤백하면 그 롤백은 봇의 편집이 된답니다 :) - 츄군 (토론) 2010년 5월 31일 (월) 02:16 (KST)답변
아,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꼭 참고하겠습니다. 매우 유용한 정보를 주신 츄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un99 (토론) 2010년 5월 31일 (월) 02:22 (KST)답변

관리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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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리자분들께서 바쁘신지, 백:관요의 사안을 자주 챙기시지 못하는것 같아요. Hun99님께서 백:오프라인 모임/제2회 위키백과 컨퍼런스에 관련한 사이트노티스를 대신 띄워주실수 있으신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6월 2일 (수) 13:22 (KST)답변

관리자 요청에서 토론을 이어가 보았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6월 3일 (목) 06:13 (KST)답변

에디 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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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문서 생성 할 때, 제목을 에디 머피라고 잘못 만들었습니다. 마틴 로렌스로 문서를 이동시키다보니, 에디 머피를 치면 마틴 로렌스로 이동하는 바로가기 문서가 생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에디 머피를 지워주시라고 삭제신청한건데요. 혹시 삭제가 안되는건가요? --Digital man (토론) 2010년 6월 4일 (금) 21:14 (KST)답변

안녕하세요, Digital man님. 이것때문에 삭제를 일단 보류하였습니다. 그냥 삭제하면 링크가 끊겨서 빨간 글씨가 많이 남게 되기 때문이에요. 그 부분을 정리해주신 후에 삭제신청해주세요 :) --hun99 (토론) 2010년 6월 4일 (금) 21:16 (KST)답변

틀:되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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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림 틀을 풀어 쓰시려면 {{풀기:되돌림|문서|이유|subst=subst:}}를 사용해주면 됩니다. subst=subst:는 내부 ParserFunction까지 풀어써주기 때문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4일 (금) 21:24 (KST)답변

감사합니다. 그런 방식이 있었군요. --hun99 (토론) 2010년 6월 4일 (금) 21:25 (KST)답변

출처 관련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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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보셨을지도 모르겠지만 비판 목적으로 인용했다면 출처를 밝히지 않아도 된다는 판결이 나온 모양입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요. --klutzy (토론) 2010년 6월 5일 (토) 18:35 (KST)답변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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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문서 보호하신 관리자 사용자:ITurtle 님께서는 사용자 문서에 부재중을 알리는 글이 있어 문서관리요청에 글을 올렸는데, Hun99 님께서 주먹왕 삭제하셨네요. 본래 주제 토론이 주먹왕이고 김두한 문서 되돌리기 분쟁이 된거는 사용자:행유 님께서 제 토론란에서 주먹왕 토론하면서 주먹왕 의견을 올리면서 김두한 문서는 이유없이 되돌리기가 되건데요. 행유 님은 현재 부재중이고 주먹왕 문서는 삭제됨으로써 주먹왕 토론은 종결이라고 보여지는데 김두한 문서는 더욱 주먹왕 토론과 무관하고 토론도 종결되었으니 해제가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떠돌이 (토론) 2010년 6월 7일 (월) 08:22 (KST)답변

편집 분쟁의 내역상 분쟁의 격화도를 보면, iTurtle님의 보호 설정 기간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또한 인터넷 생활상 24시간 내내 위키백과에 매달릴 수도 없는 것이기에 상대방이 부재 중이라고 하여 토론이 종결된 것이 아니며 주먹왕을 삭제함으로써 토론이 종결되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6월 7일 (월) 08:29 (KST)답변
김두한 기여내력 보시면 아시겠지만 김두한 문서 관련으로 되돌리기 한것이 아닙니다. 제가 그런 사리분별못하는 바보도 아니고요. 알고있다면 본사용자는 뻔뻔한거겠죠. 그 분쟁은 주먹왕 의견으로 된겁니다. 김두한 문서 분쟁 사유가 없는데.. 계속해서 보호문서는 무의미하다고 보여지는데요.--떠돌이 (토론) 2010년 6월 7일 (월) 08:33 (KST)답변
몇일 전에 김구, 김두한 문서에 분류 틀로 되돌리기가 심했는데도 그때는 아무런 조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문서 훼손에 정책에 보면 문서 훼손이 벌어진 문서를 발견하였다면 되돌리기하라는 문구도 있고요.--떠돌이 (토론) 2010년 6월 7일 (월) 08:36 (KST)답변
이미 편집 분쟁의 내역상 보호기간이 적정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여러 관리자과 사용자들이 볼 수 있도록 관리자 개인의 토론 페이지가 아닌, 문서관리요청 등을 이용해주세요. --hun99 (토론) 2010년 6월 7일 (월) 08:37 (KST)답변

제2회 위키백과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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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99님!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2010년 7월 경에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인근에서 열릴 제2회 위키백과 컨퍼런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컨퍼런스의 장소, 시기와 성격 같은 컨퍼런스와 관련된 다양한 토론이 진행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발표자참가자로서 서명해 주신다면 컨퍼런스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6월 7일 (월) 19:33 (KST)답변

의견 제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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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페이지에 들르셔서 의견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충분한 근거들이 형성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용자:Kys951는 빈약한 근거로 반려만 하시는군요. --Jws401 (토론) 2010년 6월 9일 (수) 13:54 (KST)답변

현재 해당 사용자에 대한 차단이 이루어지고 있는 바, 없는 내용으로 하겠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6월 10일 (목) 12:49 (KST)답변

똘레랑스 문서를 지우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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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을 참고하여 올렸던 문서로 출처를 남겼습니다. 그 문서 자체가 저작권 침해였나요? 정확한 이유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Sunny88 (토론) 2010년 6월 11일 (금) 17:12 (KST)답변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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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사진 삭제 신청했는데 보시고 처리 좀 해주세요.--Digital man (토론) 2010년 6월 11일 (금) 17:18 (KST)답변

복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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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게 어렵군요 ..;; Elrua999 (토론)

시행착오를 하시고 다른 사용자들 흉내를 내다보면 금세 적응하실 거에요. 저도 처음에는 거의 삽질했어요. --hun99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2:28 (KST)답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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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ujseoh1377입니다. 아까 제 토론방에 의견을 남기셨길래 답변을 올립니다. 사실 네이버 블로거 '현재천재'는 제가 아는 사람(친한 사람)이라서 문자로 허가를 받아서요... --Sujseoh1377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2:31 (KST)답변

없는 내용으로 하겠습니다. --Sujseoh1377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2:48 (KST)답변

그렇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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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그렇다면 제가 그에게 부탁을 해서 6월 13일 일요일까지 그렇게 해 달라고 부탁을 해 보겠습니다. 우선 문자로 물어보겠습니다. --Sujseoh1377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2:38 (KST)답변

그렇다고 답변이 왔습니다. 그 사람이 언론사를 인용했다하고, 다른 사람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으므로 허가하지 않겠다네요(문자 내용: 그거 내 저작권 아닌데 뭔 소리냐. 다른 사람 건데, 빨리 삭제해 괜히 네가 골치아파진다 / 내가 허락해 줬다니, 다른 파일과 착각한 거 아녀? 내가 허가한 건 내가 만든 한글 문서 하나야. 햇갈렸냐?). 그 사진을 삭제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하니 삭제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삭제할 방법을 모르니, 대신 삭제해 주시길 바랍니다.(사실 초보라서...)--Sujseoh1377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2:43 (KST)}}답변

조언 감사합니다. 모두들에게 감사하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다만 산곡분기점.jpg 사진과 동서울 톨게이트.jpg 사진은 제가 2008년에 직접 찍은 사진인데...어떻게 말해야 할 지를 모르겠네요. 제가 찍은 걸 증명해야 하나요?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요? --Sujseoh1377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2:58 (KST)답변

사진의 내용과 경위를 보니 본인이 올리셨다면 특별히 별도의 증명을 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hun99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3:05 (KST)답변
그럼 특별한 문제는 되지 않는 건지요?--Sujseoh1377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3:10 (KST)답변
네.--hun99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3:11 (KST)답변
그렇다면 복구는...될까요 안될까요?--Sujseoh1377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3:12 (KST)답변
복구했습니다. 라이선스를 적절하게 달아주세요. 아마 당시에는 라이선스 부착과 출처 부족으로 삭제된 것 같네요. hun99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3:14 (KST)답변
공용에도 같은 파일이 있네요 (commons:File:Sangok JCT Jungbu Expressway.jpg). - 츄군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3:18 (KST)답변
정보 감사해요. 중복 파일은 삭제했어요. hun99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3:21 (KST)답변

반론있으니 복구하여 주시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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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10년 1월 24일에 생성하였다가 2010년 6월 14일사용자:LambdaCorp의 삭제토론신청에 의하여 삭제된 여성범죄에 대하여 이의가 있습니다.여성범죄는 당연히 존손해야 하는 데 그렇다면 여자교도소, 여성문제, 여성참정권은 왜 있습니까?여성과 관련된 문서는 아예 생성하면 안된다는 뜻아니에요?더욱이 여성범죄네이버 백과사전야후코리아 백과사전의 항목으로도 개설되어 있습니다.그런데 여성범죄를 제가 의견을 내기도 전에 삭제되었으니 복원후 다시 삭제토론이라도 될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6월 16일 (수) 19:57 (KST)답변

남의 토론문서라 이야기하긴 그렇지만, 위키백과:삭제 토론/선거유세차량 하단의 사용자:Klutzy님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나라에 있는 제도가 우리나라에 꼭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타 백과사전의 언급은 전혀 정당화 되지 못합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6일 (수) 23:14 (KST)답변

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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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수호를 위해 그렇게 성토를 하고 장문의 논박글을 적어가며 열정적으로 임한 제가 오히려 뭘 위해 그렇게 열심이었는지 더 한심스럽습니다. 쉬고 싶습니다. 사용자 문서와 사용자토론 문서를 인증사용자들만 편집할 수 있도록 준보호처리가 가능하다면 부탁드립니다.. 잠정 무기한 휴식할거니까요. 적어도 계속 새 계정을 만들어 어떤 행위를 반복하시는 그분이나 IP의 쇄도만은 막고 싶으니 개인 사용자의 문서들에도 준보호가 가능하다면 조금 부탁드리고 가겠습니다. 너무 열성적으로 달리다 보니 반박당하는 사람은 그 사람 나름대로 저를 눈엣가시로 여기고, 다소 격앙되어지는 토론분위기를 보자니 여러 제3자 분들이 껄끄럽게 여기는 공공의 적이 된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렴 상관없습니다. 이제는 너무 지쳐 쉬고 싶으니 마지막이라 생각하구 배려해 주세요...TT.. 위키백과라는 가상세계가 현실의 저까지 힘들게 만드네요.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6일 (수) 23:14 (KST)답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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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오신 사용자도 아니고, 위키백과 편집 경력이 어느정도 있으신 분께 언제까지 하나하나 가르쳐 드려야 하는지요? 분란 목적이 명백해 보이는데요 저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답답하다든지, 융통성이 없다든지 등의 말을 듣고도 언제까지나 선의로 봐야한다는 말씀에 공감이 가지 않는군요. 관리의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편집 분쟁을 일으키는 사용자를 선의의 기여로 봐야한다는 측면은 이해가지 않는군요. 특히, 첨예한 대립이 발생하고 있는 문서에 대해 먼저 삭제하고, 자신의 의견을 덧붙인다는 것은 편집 분쟁에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Hun99님이 충분히 아실텐데요. 이게 선의가 아니고, 관리에 방해가 되는 것은 명백합니다. --Erio-h (토론) 2010년 6월 18일 (금) 13:22 (KST)답변

언제나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 합니다. 고압적인 어투와 관리권을 부정하는 것으로 보겠다는 언사는 예의에 비추어 타당하지 않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6월 18일 (금) 13:25 (KST)답변
예의를 충분히 지켜가며, 해당 사용자에게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고압적인 어투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말은 그대로, 정확하게 객관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해당 사용자는 방금 하신 말 외에도, 맹목적인 중립적인 시각에의 추종이라든지 등의 언사를 사용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저를 비판해 왔습니다. 이번 한번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행위인데, 파악하고 계시는지요. --Erio-h (토론) 2010년 6월 18일 (금) 13:28 (KST)답변
말씨의 미추는 화자가 아니라 청자에 의해 결정되는 것입니다. 말하는 이가 아무리 아름답게 말한다고 생각해도 듣는 이와 보는 이에게 이롭지 아니하다면 이는 예의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나를 지속적으로 비판해왔다는 점이 발언의 빈곤함을 정당화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6월 18일 (금) 13:33 (KST)답변
관리자의 관리를 지속적으로 부당하게 비판하는 사용자에게 그러면 어떤식의 말을 써야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받아들이는 사용자도 어떻게 듣는가가 중요하겠지만, 지속적으로 해당 사용자가 어떠한 발언을 했는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번에 그에 대응하는 차원으로 해당 발언을 한 것입니다. --Erio-h (토론) 2010년 6월 18일 (금) 13:36 (KST)답변
나를 비판하면 관리권을 부정하는 것으로 간주하겠다의 언사는 저로서는 객관적이라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것을 정확하고 객관적인 말로 보셨다면 저로서는 딱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6월 18일 (금) 14:05 (KST)답변
분란 목적이 명백히 보이다니요? 대체 그 기준은 뭡니까? kys님이 무슨 하느님이라도 되십니까? 상당히 기분 나쁜 언사입니다. 그리고 제가 누누히 말했던 부분에 대한 답변은 왜 없습니까? 불과 하루 이틀전에 김대중 항목과 민주당 항목 관련해서 편집한 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냐고요.--Blueknight7 (토론) 2010년 6월 18일 (금) 13:54 (KST)답변

안녕하세요 저작권에 관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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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작권 토론을 하던 사람입니다. 제가 잘 모르는게 있어서 질문드릴게있어서요. 말씀해주셨듯 제3자의 자료를 그대로 올리려면 물론 허락을 받아야겠죠. 하지만 제3자의 자료를 인용한 뒤 출처를 밝히는 것도 저작권에 위배되나요? 물론 작가께서 허락을 해주셨을 경우엔 괜찮겠지만, 작가의 허락을 구하지 않았을 경우에 말입니다. 외국 문헌 참고도 대부분 그럴것이라 생각되는데요 많은 분들께서 외국의 문헌을 참고하시는데.. 참고할 때마다 일일히 외국 작가의 허락을 받기는 힘들거라고 생각되서 말입니다. 또한 1차 출처가 불분명할 경우 대표적으로 네이버 지식인 이라고 출처를 밝히는 것은 저작권에 위배되는 것인가요? 1차 출처를 밝히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기때문에 드리는 질문입니다. 위법성 조각 사유라고 알고있는데... 네이버 지식인이라고 출처를 밝히는 것이 저작권 위배라고 생각되지는 않아서요. 다른 분들도 네이버 지식인이라고 출처에 많이들 표기하시기도 하구요. 아까 주된 토론 내용도 이것이었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이라고 표기한 것이 과연 저작권에 위배되는가 아닌가 에 대하여 말입니다. 답변 부탁드릴게요^^--khg2804 (토론) 2010년 6월 20일 (일) 04:10 (KST)답변

해당 내용을 그대로 전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침해가 성립됩니다. 출처를 밝혔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저작권 침해가 아니기 위해서는 저작권법 제28조의 공정한 인용의 요건을 갖추어야 하는데, 인용되는 부분이 보족에 그쳐야 하고, 자신이 한 주된 기여가 창작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인용에 자세한 설명이 있으니 참고해보셔요. -hun99 (토론) 2010년 6월 20일 (일) 04:13 (KST)답변
인용을 창의적으로 하면 저작권 침해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말씀이신가요? --khg2804 (토론) 2010년 6월 20일 (일) 04:19 (KST)답변
아니요, 제 말씀은 그것이 아닌데...음, 인용 문서 설명을 참고하시면 답이 나옵니다. 쉽게 말하면 필연적으로 인용할 대상이어야 하고 나의 기여와 인용되는 부분이 주종관계, 주와 보의 관계에 있어야 합니다. --hun99 (토론) 2010년 6월 20일 (일) 04:22 (KST)답변
그렇군요. 설명 감사드립니다. 저작권이라는게 상당히 복잡하네요. 제대로 걸고 넘어지면 저작권 침해가 아닌 문서들이 거의 없을거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앞으로 주의해서 위키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khg2804 (토론) 2010년 6월 20일 (일) 04:24 (KST)답변

76년 이전의 사진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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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네이버 디지털 뉴스 아케이브에서 볼 수 있는 이 사진 같은 사진도 PD로 자유롭게 업로드가 가능한가요? 그리고 문관에 물어본 요청은 네이버네서 1920년에서 1959년 사이의 신문을 열면 자동으로 해결될 듯 싶습니다.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6월 22일 (화) 23:29 (KST)답변

(지나가다가) 토론은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으로 바뀌었어요. --가람 (담소 - 편지 - ?) 2010년 6월 22일 (화) 23:32 (KST)답변
답이 늦었습니다. 76년 이전의 것에 대해서 학자들의 견해가 엇갈려서 위키백과의 법률적 위험을 피하기 위해 보수적으로 접근해 56년 이전의 신문 기사 사진로 범위를 좁히는 것이 낫게 되었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6월 27일 (일) 07:09 (KST)답변

경기도 XX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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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에 대하여 두 관리자 사용자:리듬님, 사용자:Hun99님의 판정이 달라 두 분간의 조정을 요청합니다.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0년 6월#경기도 XX군, 경기도 XX시 넘겨주기에 약간의 관련 토론이 있으나, 의견을 내는 사용자가 없습니다. 결국 관심 있는 사용자는 저와 사용자:S96s097님, 사용자:Hun99님뿐으로 정리할 수 있으며, 관리자 권한으로 삭제 신청이 무효가 된만큼, 관리자의 판정이 이 문제의 핵심이 됩니다. 그때 그때 달라요보단 삭제할지 말지를 정해둠이 좋겠습니다. 결정권은 두 분이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자:리듬님은 삭제하였고, 사용자:Hun99님은 삭제 신청을 무효화했고, 다른 관리자는 방치하였습니다. 155.230.16.16 (토론)

틀:삭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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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신청 틀을 강조하는 건 좋지만, 그게 꼭 새 줄에서 들여쓰기까지 하면서 강조해야 할 것인지는 의문입니다. 삭제 신청 틀에 있는 이의 틀의 사용법은 어디까지나 부차적인 것이기도 하고(저기 다 들어갈 정도로 간단한 내용이긴 하지만), 삭제 신청 이유와 같은 서식이라서 시선 유도에 별로 적합한 방식이 아니라고 봅니다. 영어판 틀인 en:Template:db 등에서는 삭제 신청 사유가 다른 서식으로 강조되고 있고, 영어판의 삭제 신청은 이유가 정형화되어있기 때문에 일일이 삭제 신청 이유를 읽어보고 판단해야 하는 한국어판과는 비중이 다르다고 봅니다. 글자를 굵게 하거나 글자 크기를 키우는 등 다른 서식을 사용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 IRTC1015 (토론) 2010년 6월 29일 (화) 16:08 (KST)답변

"삭제 신청 틀에 있는 이의 틀의 사용법은 어디까지나 부차적인 것"이라는 점에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삭제신청틀에서 이의신청에 관한 안내의 양은 2/3에 가깝습니다. 일본어, 중국어 위키백과에서도 2/3의 양을 이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고요. 한국어 위키백과는 그동안 삭제신청의 틀을 관리자만을 위한 것이라는 오류에 빠져 있었으나, 다행히 근래에 이의에 관한 내용과 틀 들이 소개/도입되었습니다. 즉, 삭제신청 틀은 관리자 뿐만 아니라 작성자를 보다 더 위한 것이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부차적이라고 전제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삭제신청 틀의 의의를 고려할 때, 작성자의 변론 보장을 위해 글자를 굵게 하는 것이나 글자를 키우는 것도 좋겠으나, 별도의 중앙 항목에 두는 것이 가장 눈에 잘 띠지 않을까요? (참고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혆실적으로 신청되는 대부분의 사유는 정형화된 사유가 아닌지요, 저작권/장난/저명성 )--hun99 (토론) 2010년 6월 29일 (화) 16:17 (KST)답변
이의 신청에 대한 내용이 부차적이라 함은 이것이 삭제 신청 틀의 “주된 목적”이 아니라는 의미로 말씀드렸습니다. 삭제 신청에 대한 이의 제기를 올바른(이의가 있을 때 삭제 신청 틀을 떼는 방법을 쓸 수도 있죠. 틀:삭제 신청 이의의 사용은 의무도 아니고, 이걸 안 쓰고는 이의 제기를 할 수 없는 것도 아닙니다) 방법으로 할 수 있도록 알리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것이 삭제 신청 본연의 목적에 지장을 가져오는 것은 바람직하지는 않아 보이네요. 한국어판도 삭제 신청 사유의 대부분은 말씀해주신 대로 몇 가지 이유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지금의 삭제 신청 틀에서는 그 표출 방법이 관리자를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일반 사용자(주로 문서의 기여자)에 그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직관적이지 못합니다.
영어판 틀의 경우는 삭제 신청(빠른 삭제)의 이유가 코드화되어있고 이게 틀 맨 윗줄의 끝에 표시됨으로써, 이런 일반 사용자를 위한 내용을 일일이 읽지 않고도 어느 정도 업무에 익숙해진 관리자라면 삭제 이유를 파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한국어판의 틀에는 이런 대안이 없기 때문에, 삭제 신청 이유가 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어야 합니다. 일반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중요치 않다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실제로 삭제 신청을 검토하고 처리해야 하는 관리자의 업무 편의가 경시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6월 29일 (화) 16:55 (KST)답변
궁금한 것이, 한 줄 띄어서 삭제신청이의를 안내하는 것이 관리자의 업무에 지장을 주는지요? --hun99 (토론) 2010년 6월 29일 (화) 17:06 (KST)답변
물론 심각한 지장은 아니겠지만 성질이 전혀 다른 내용이 같은 서식으로, 그것도 가까이 있어서 여러 문서를 보다 보면 한마디로 헷갈립니다(..). 삭제 신청 이유가 눈에 들어오질 않아요. 최소한 가로줄을 그어서 시선을 유도해볼까 했는데, 지금처럼 들여쓰기로 강조되어 있는 걸 그대로 가로줄 아래로 내리니 영 모양이 아니더군요. 좀 더 보기 편한 틀 모양에 관해서는 고찰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의 제기 알림의 강조보다는 삭제 신청 이유를 어떻게 하는 쪽이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 IRTC1015 (토론) 2010년 6월 29일 (화) 17:14 (KST)답변
배치를 약간 손 봤습니다. 이렇게 하면 관리자의 불편도 적지 않을까요? 설사 불편함이 여전히 있더라도, 위키백과 시스템에 익숙한 관리자의 다소간 불편 vs 위키백과를 전혀 모르는 신규사용자의 가독성 제고를 통한 이의신청의 안내의 가치를 비교할 때, 후자의 이익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삭제신청의 주된 목적에는 이의방법의 안내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대부분의 위키백과에서도 -삭제 사유가 코드화가 되어 있지 않은 위키백과에서도- 이의방법의 안내문 양이 더 많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6월 29일 (화) 17:21 (KST)답변
해 주신 편집은 확인했습니다. 다만 삭제를 신청하는 (위키백과에 비교적 익숙한) 사람에 대한 내용이 더 위에 있으니 이건 이것대로 뭔가 좀 아니랄까요. 삭제 신청을 하고 나서 틀의 전체 내용을 읽어보는 사람의 비율은 지극히 적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차라리 이 문구를 빼는 대신 삭제 신청에 대한 안내(en:WP:SD처럼)를 정비하고, 틀에 관리자용 도구(링크)를 추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다만 이런 내용은 여러 사항이 관련되는 거라,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논의는 아니겠군요. 틀을 고치는 데에 이것저것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 보니 말이 다른 방향으로 새나가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리고 오해를 막기 위해 덧붙이자면, 저는 관련 안내의 분량을 줄이자는 입장이 절대 아닙니다(더 줄일 수는 있나요?). 삭제 신청 틀의 가장 큰 목적인 신청 이유의 전달이 방해받지 않도록 틀을 조정하고 싶을 뿐이에요. - IRTC1015 (토론) 2010년 6월 29일 (화) 17:43 (KST)답변
삭제신청의 사실과 이유를 작성자에게 알려달라는 대목은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그동안 불친절한 위키백과의 대명사가 된 이유 중의 하나에는 삭제신청을 하고도 소리소문 없이 삭제되어 사용자들의 의기가 꺾인 점에 기인한 바가 큽니다. 위키백과 외의 블로그나 웹페이지에서 이런 불만을 과거에는 쉽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요새는 많이 안내하고 있어 다행이지만 그래도 부족한 면이 더러 있어 한국어 위키백과의 이같은 특성을 고려한다면 빼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6월 30일 (수) 08:15 (KST)답변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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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여/Klutzy Pedal을 보시고 빠른 처단 부탁드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6일 (화) 19:06 (KST)답변

바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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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는 '별명은 넘겨주기 문서를 생성하지 않는다'고 되어 있는데, 별명 넘겨주기가 허용되는 건가요? --BIGRULE (토론) 2010년 7월 7일 (수) 01:02 (KST)답변

링크된 사랑방 논의를 참고해보셔요. 사견으로는, 본명을 대체하거나 동등할만큼의 별칭이라면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티골이라면 당연히 허용되고요. --hun99 (토론) 2010년 7월 7일 (수) 01:04 (KST)답변
바티골은 세계적으로 널리 불리는 가브리엘 바티스투타의 별명입니다. Hun99님 말씀대로 본명을 대체하거나 동등할 만큼의 별칭이기도 하고요.:) --Şilver ßullet (토론) 2010년 7월 7일 (수) 01:07 (KST)답변
그렇군요. 그렇다면 별명 넘겨주기에 대한 어떠한 지침 (기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대부분의 축구 선수들은 유명한 별명이 한두 가지씩 있는데, 그것을 모두 넘겨주기 처리할 수는 없으니 말이죠.) --BIGRULE (토론) 2010년 7월 7일 (수) 01:09 (KST)답변
명확한 지침은 현재 없습니다. 추후 논의와 선례의 집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7월 7일 (수) 09:18 (KST)답변

삭제된 문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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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신청된 문서들 중 유지시킬 수 있는 문서들은 유지시키는 방향으로 관리하시고 계시던데, 혹시 예전에 삭제된 문서를 다시 되살릴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7월 7일 (수) 01:41 (KST)답변

요청에 의해서, 관리자의 판단에 따라 삭제된 기록을 복구할 수도 있어요~^-^ 부당한 삭제였기에 복구를 요청하는 것이라면 말이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7일 (수) 01:49 (KST)답변
사실 예전에 문서 관리 요청에 몇 번 요청을 하였는데, 여러 이유로 거부되었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7월 7일 (수) 02:06 (KST)답변
타당한 이유가 있다면 문서관리요청에 복구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 --hun99 (토론) 2010년 7월 7일 (수) 09:19 (KST)답변

계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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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oriKorean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계정 삭제는 안되나요...?ㅜㅜ 타언어판에서 중복 계정이 있어서 신청하려고 만들었는데 한국어판에서도 만들어져버렸어요...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5:21 (KST)답변

원론적으로는 안됩니다. 다만 계정명 변경이라는 편법으로 가능하기는 합니다만...(그러나 DB에서 완전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사무관님께서 허락하실 지는 잘 모르겠어요. --hun99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5:22 (KST)답변
원하시지 않는 계정은 쓰지 않으시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계정 하나 만들었다가 잘못 써서 다른 계정(지금 이거) 쓰고 있거든요... -- 행유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5:27 (KST)답변

김하율 문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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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율 문서 왜 삭제하셨나요? 없는 문서는 기왕이면 보존하는쪽으로 방향을 잡는게 좋지 않을까요? 김하율 문서를 작성하기 전에 삭제 이유를 알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이 의견을 2010년 7월 13일 (화) 17:42 (KST)에 쓴 사용자는 69.58.115.8(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Porori이(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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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문서와 같이 '·' 표기로 검색하기는 좀 어렵지 않나요? (보통, 온점으로 검색하기가 쉬우니까요.) --가람 (담소 - 편지 - ?) 2010년 7월 16일 (금) 01:03 (KST)답변

검색은 넘겨주기로 해결하고, 문서의 공식 명칭은, [6] 이를 따라야 하겠지요 --hun99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01:05 (KST)답변
넘겨주기의 예: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13:49 (KST)답변

정호영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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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문서가 저명성이 있군요. 글 만든 사람이 다른데서 퍼 온 것 같아서. 삭제신청하게 된 겁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서를 좀 더 다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Chuyang (토론) 2010년 7월 21일 (수) 00:13 (KST)답변

  1. 단순한 경력사항의 나열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기 위한 창작성이 없으므로 위키백과에 자유롭게 퍼올 수 있습니다. 저작권상에서는 문제가 없답니다.
  2. 정리를 하지 못한 것은 양해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짧은 시간에 하나라도 더 많은 관리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삭제 여부만 판단하고 다른 삭제신청문서들의 판단으로 넘어갔었네요. 앞으로는 시간이 허용되면 짬을 내어 다듬기를 노력하겠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7월 21일 (수) 10:08 (KST)답변

저작권 관련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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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했던 토론이 기억나서 질문합니다.

원래 저작권은 사후 50년(대한민국?) 등등..;;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크리스티안 루이스 랑에 문서(→ 모든 위키백과에 사진 한 장 없는 문서)의 경우에는 사후 70년 이상 되었으니, 이런 곳의 사진을 사용해도 되는 것이니까? (왠지 안 되는 것 같아 물어봅니다.)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23일 (금) 21:41 (KST)답변

사후의 기준은 피사체인 인물이 아니라, 사진을 찍은 저작자의 사망시를 기준으로 합니다. --hun99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00:33 (KST)답변

후지쯔/후지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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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토론:외국어의 한글 표기#외국 기업명의 한국어 표기에 일단 이야기를 띄워놓았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8월 6일 (금) 21:09 (KST)답변

-- ChongDae (토론) 2010년 8월 6일 (금) 22:05 (KST)답변
토론:후지쯔--hun99 (토론) 2010년 8월 6일 (금) 22:06 (KST)답변
파이저 제약은 그럼 한국화이자를 따라 화이자로 옮겨야 한다는 뜻인가요? -- ChongDae (토론) 2010년 8월 6일 (금) 22:07 (KST)답변
[7]--hun99 (토론) 2010년 8월 6일 (금) 22:08 (KST)답변
파이저도 쓰입니다. [8] -- ChongDae (토론) 2010년 8월 6일 (금) 22:09 (KST)답변
이미 알고 있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8월 6일 (금) 22:10 (KST)답변

ChongDae 라는 관리자의 월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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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gDae 라는 관리자가 월권을 행사해서 저의 편집만 스토킹하고 일괄 삭제하고 있습니다. 이 관리자의 월권을 강력히 규탄하며 저의 편집만 아무 이유 없이 일괄적으로 삭제하고 보호를 걸어 놓고 있습니다. 관리자의 월권이 너무 심하며 여기에 개입해서 정당한 근거를 가지고 편집이 이루어지는 것을 도와주십시오.[9] Raisekept (토론) 2010년 8월 7일 (토) 04:18 (KST)답변

첫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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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반스타
나는 이러이러해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Irafox (토론) 2010년 8월 13일 (금) 18:41 (KST)답변

최근의 활동을 보아서 인상이 깊으신 관리자이기에 반스타라는 것을 가지고 칭찬해 드립니다. 문제제기는 나쁜 성격이 포함될리 없습니다. 어머니의 훈계는 듣기에 거북한게 사실이나 그 것에는 절대 악의나 자녀를 재단하려는 속성이 있지 아니합니다. 하지만 잔소리 청자의 입장도 고려한 효과적인 잔소리?가 있었으면 합니다. 개개인은 같을 수 없으니 첫번째로 강요하는 듯한 인상을 주지 마십시요. 그러면 청자는 더욱 반대하는 마음이 커져갑니다. 확고한 철학에 기반해서 문제제기를 하는 hun99 사용자를 존경합니다. 틀렸다고 보지도 아니합니다. 그러나 2% 간과하실 수 있는 부분에 세심하게 고려를 부탁합니다., 그런 뜻에 격려의 차원에서 반스타를 가지고 응원하니 부디 협력 상생하는 관리자가 되시었으면 작게 소망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13일 (금) 18:41 (KST)답변

진흙탕에 빠지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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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Jyusin를 차단하여 주십시오. 과거 온양시로 인해서 제가 차단된 사건을 아실 것입니다. 지금 김포군에 대하여 똑같은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사용자토론:Jyusin을 통해 절차를 설명드렸으나 또 일방적인 되돌림을 강행합니다. 제가 또 되돌리면 반달에 대응한 되돌림으로 보지 않을 것이고 또 진흙탕에 빠지고 싶지 않습니다. 참고로 김포군과 같은 문서는 고양군, 양주군 등이 있군요. 사용자:Jyusin는 말이 통하지 않으니, 관리자가 말을 통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십시오. Jonsoh (토론) 2010년 8월 20일 (금) 21:43 (KST)답변

이건 또 뭔가요? 전에 트롤링으로 차단당해놓고 또 시작이군요. Jonsoh 사용자에게 경고합니다. 계속 이런식이면 영구 차단 신청하겠습니다.--Jyusin (토론) 2010년 8월 20일 (금) 21:50 (KST)답변

사용자:최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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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최#차단 알림 참고하십시요. [10] 이것 을 함께 해제하여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8월 23일 (월) 11:28 (KST)답변

화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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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저를 화이자로 옮긴건 너무하지 않나요? 한국화이자제약 관련 문서도 아닌데요. -- ChongDae (토론) 2010년 8월 25일 (수) 18:38 (KST)답변

종대님께서 아래와 같이 예시를 들면서 글을 쓰셔서

외국 기업명의 한국어 표기

현재 외국 기업명에 대해 한국 지사가 있는 경우, 한국 지사 이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한국 지사 이름이 통용 표기이거나 예전 표기인 경우가 많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 지사에 대한 별도 문서를 만드는 경우가 아니면 본사가 속한 나라의 표기를 따르는게 어떨까요? 한국 지사에 관한 문서를 따로 만든다면 한국 지사의 표기를 따르고요. 예:) 폴크스바겐 vs 폭스바겐코리아, 도요타 자동차 vs 한국토요타자동차, 후지쓰 vs 한국후지쯔, 파이저 vs 한국화이자제약. -- ChongDae (토론) 2010년 8월 6일 (금) 18:00 (KST)

발제하신 외국기업명의 한국어 표기에 관해서 추가한 정책대로 옮기려고 했었습니다. 만약, 파이자로 예시된 것이 종대님의 발제 범주에 속하지 않은 다른 것이었다면 종대님의 말씀대로 해도 됩니다. --hun99 (토론) 2010년 8월 25일 (수) 22:45 (KST)답변

외국어 표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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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을 끌어온 논란입니다. 현재의 총의인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과 상충하는 통용표기 기준을 지침에 넣는건 성급하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10년 8월 26일 (목) 15:31 (KST)답변

본인의 의사가 확실한 부분은 논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08:20 (KST)답변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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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과정이 굉장히 힘이드네요. 사용자 문서에 쓴 문구 하나로 저 전체를 '공격적인 성향'으로 뒤집어 씌우고 공격하질 않나.. 과거 사랑방에서 어떤 사람 말투 지적했던게 이렇게 저를 괴롭히니.. 이번 선거로 제 자체가 '공격적인 성향'인 것으로 다수가 생각하게 되었고 또한 그 끝없는 싸움이 끝나지 않는다면 제가 위키백과에 계속 남아있을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저는 즐겁게 하려고 온것이지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려고 한건 아니였으니까요. 아무쪼록 절 관선에 추천해주셨어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의 부족함이 절 추천해주신 Hun99님의 명예를 실추시키는건 아닌가 싶어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8월 29일 (일) 16:13 (KST)답변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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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줄바꿈과 두루뭉슬한 내용을 구체화하였는데, 되돌려진 이유가 궁금합니다.

  • 문서 훼손이 반복될 때 : (사용자를 차단하는 것에 대한 항목이므로) 주체가 잘못됨.
  • 다른 사람들의 의논에 답변하지 않고 잘못된 편집을 강행하는 경우 : 문장이 어색하며 반드시 "잘못된" 편집 강행만 차단되는 것도 아닌데 호도됨.
  • 다른 사람의 사칭 계정, 다중 계정을 부적절하게 사용할 때 : "부적절하게 사용" 보다 "악용"이 맞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 사칭 계정은 내용상, "다른 사람 사칭하는 목적의 계정"이 타당.
  • 공개 프록시를 오용하는 경우 : "오용" 잘못 사용이며, "악용" 나쁜 의도로 사용입니다. 공개 프록시라고 무조건 차단되지 아니한데, 저렇게 쓰여있으면 "잘못해서 공개 프록시로 사용한 경우"라고 보입니다만.
  • 백과사전을 만들기 위한 다른 사용자와의 조화로운 협업 과정에 : "백과사전을 만들기 위한", "과정"은 불필요한 수식입니다. 다른 사용자와의 협업에 있어 협업할 대상인 모든 사용자가 "백과사전을 만들기 위한" 사용자이지, "훼손하기 위한" 사용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문서를 몇 번 훼손하는 정도의 가벼운 문제는 : 문서를 한 번만 훼손하는 것이라도 결코 "가볍진" 않습니다. 다만, 그 행위는 일시적이기 때문에 차단이 필요한 정도가 아니라는 뜻이겠죠. "몇 번의 훼손은 가볍고, 차단될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뉘앙스가 생겨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17:48 (KST)답변

지금의 구체적 설명하신 바의 내용들을 보면, 기존의 내용의 자구만 고치신 것이 아니라는 반증이 됩니다. 이에 되돌렸습니다. 현재의 문구는 여러 논의와 관습이 누적된 결과이므로, 토론을 통해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18:32 (KST)답변

이 논의보다 이전에 시급한 문제가 있습니다. Nothern Empire 사용자를 막아주시기 바랍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19:00 (KST)답변

차단했습니다. 제보 감사드립니다. --hun99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19:36 (KST)답변
위와 관련된 논의에 따라 문서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9월 13일에 제기했던 내용과 현재의 다른 점은 공개 프록시의 부분입니다. 공개 프록시는 가급적 무조건 차단되는 방향으로 지정되어있으나, 특정 국가의 여건 상 공개 프록시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와 공개 프록시 환경에서 IP차단 면제권리를 갖는 과정들을 고려하여 위와는 달리 결정되었습니다. 나머지도 본지의 훼손이 없도록 편집되었으니 시간이 되신다면 확인하여, 저의 문장력에 오점이 있어 혹시 어색하도록 수정된 부분이 있다면 다듬어주시기를 부탁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1월 4일 (목) 21:34 (KST)답변

담보부사채신탁법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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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스 다케오라는 전 일본 관료 문서를 편집하면서 담보부사채신탁법이라는 생전 처음 들어보는 법을 알게 되었는데, 혹시 Hun99님께서 알고 계신가 해서 여쭤봅니다. 웹에서 검색을 해도 정의를 잘 모르겠더군요;; --Şilver ßullet (토론) 2010년 9월 20일 (월) 23:49 (KST)답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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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를 더 뽑으신다면 개인적으로 가람님, 관인생략님, 어쏭님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Hun99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이터틀님이 나가신 사무관 자리도 하나 뽑아야 할 것 같습니다. 츄츄츄~ 츄양 (토론) 2010년 9월 22일 (수) 11:33 (KST)답변

Hun99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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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유저박스에 많이 도움을 주신 에이리디님을 관리자로 하는게 어떨까요? 저는 에이리디님은 확실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잃어버린 아이들의 숲 (토론) 2010년 10월 8일 (금) 04:22 (KST)답변

네, 확실히 공로가 많으십니다만, 최근 3년째 아무 기여도 안 하신다는게 문제죠.--Saehayae (토론) 2010년 10월 10일 (일) 18:21

게다가 어떤 IP 사용자가 자기나 아님 아는 사람 문서를 함부로 적어놨네요. 삭제 바랍니다. (양상율 문서) --잃어버린 아이들의 숲 (토론) 2010년 10월 11일 (월) 03:01 (KST)답변

사무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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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위키백과는 현재 관리자 및 사무관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저는 그 측면에서 볼 때, hun99님을 사무관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0월 22일 (금) 12:47 (KST)답변

저도 추천해드리고자 들어왔는데, 어쏭님이 먼저 추천해 버리셨네요 :) 저도 Hun99님을 사무관으로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0월 23일 (토) 16:17 (KST)답변
사무관으로 적합한 사용자라고 판단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0월 23일 (토) 18:48 (KST)답변

윗분들 말씀대로 Hun99님이 가장 신뢰할만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사무관자리는 Hun99님을 추천하구요. 하지만, 현재 Hun99님께서는 한달째 위키백과에 참여하고 계시지 않습니다. 사무관 자리를 하실려면 위키백과에 가끔 참여하셔야 하는데 현재까지도 잠수중인 상황에서 추천하는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 Park4624 (토론) 2010년 10월 23일 (토) 19:00 (KST)답변

추천 감사합니다. 근래 일상생활의 일이 바빠져서 거의 참여를 못 했습니다. 이제 여유가 생겨 참여가 조금은 가능하겠지만 사무관을 맡기는 무리인 듯 싶네요.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10월 27일 (수) 23:18 (KST)답변

백:롤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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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에서 en:Wikipedia:Patent nonsense의 도입을 주장하셔서 막 번역을 시작했습니다. (한 수 년 걸리려나요...) 내용은 번역 중이나 제목을 번역하기 상당히 난감하네요. 어떤 단어가 가장 적절할까요?--NuvieK (토론) 2010년 10월 29일 (금) 07:30 (KST)답변

과거 저도 이것을 보고 같은 고민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일본어판에서 무의미한 기술이라고 하는데 우리식으로 바꾸면 무의미한 편집, 내용 정도가 일감이기는 합니다. --hun99 (토론) 2010년 10월 30일 (토) 06:38 (KST)답변
위키백과:무의미한 편집에 번역을 완료했습니다. 어색한 부분이 많을 수도 있으니 시간이 있으시다면 한 번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NuvieK (토론) 2010년 10월 30일 (토) 13:12 (KST)답변

저작권 관련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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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작권에 대해 역사적인 발전 과정이나 법학/철학적 논의 등을 정리해둔 책이 있는지 아시나요? 대한민국의 사례나 저작권에만 제한될 필요는 없고요. 예전에 '한국 저작권 50년사'라는 책이 역사적으로 설명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 쉽게 구할 수 있는 책은 아닌 것 같아서요. --klutzy (토론) 2010년 11월 4일 (목) 20:38 (KST)답변

큰 개관은 정석대로 교과서가 좋은 것 같습니다. 가장 유명한 교과서로는, 정상조의 "지적재산권법", 송영식의 "지적소유권법(하)"입니다. 두 책 모두 심층적인 논의가 아닌 개략적인 수준이기는 합니다만, 몇 부분만 금방 읽어도 많은 파악이 되니까 큰 장점이 있겠지요. 특히 뒤의 책이 앞의 책보다는 상세하게 역사발전과정이나 철학적 논의를 이야기하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hun99 (토론) 2010년 11월 4일 (목) 23:06 (KST)답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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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개도 마저 삭제되어야 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1월 13일 (토) 00:20 (KST)답변

제보감사합니다. 삭제하였어요 --hun99 (토론) 2010년 11월 13일 (토) 00:23 (KST)답변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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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적 부분에 대해서는 내용의 변화로 판단될 소지가 있어 수용하겠으나,

  1. 위키백과:토론 문서에는 서명을 해 주세요은 넘겨주기 제목이며, 실제로 드러나는 문구는 “서명을 해 주세요”이므로 원 문서 제목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그러나 Hun99 사용자께서 되돌리셨습니다. 차이를 설명하여 주십시오.
  2. “누가 쓴 것인지 구별할 수 있도록”와 “누가 쓴 것인지를 알 수 있도록”의 차이를 설명하여 주십시오.

위 두 항의 차이를 설명하여 주십시오. Irafox (토론) 2010년 11월 16일 (화) 19:10 (KST)답변

2항에 대한 부연: 위키백과:서명#서명의 목적, 위키백과:토론 문서#토론 문서 사용하기 등에서 모두 ‘구별할 수 있다’에 대해서만 논하고 있을 뿐이며, 전체적인 토론 분위기에서도 ‘구별할 수 있다’에 대해서만 고려되어지고 있는데, 유일하게 아이러니전혀 다른 표현(‘알 수 있다’)를 보인 부분이 토론 규범 지침이었으므로 분명하게 자구를 고쳤음을 추가로 알립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1월 16일 (화) 19:26 (KST)답변

위 두가지 되돌림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1월 16일 (화) 21:01 (KST)답변

죄송하지만 저는 위키백과에 논술을 쓰러 오지 않았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11월 16일 (화) 21:02 (KST)답변

한가지 정정합니다. “아이러니”(반어)가 아니라 유일하게 전혀 다른 표현을 사용하는 점에 대한 보수 작업이었습니다. 첫번째의 경우 넘겨주기를 링크로 가리키는 부분에 대한 보수 작업이었습니다. 전혀 ‘논술’과는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1월 16일 (화) 21:04 (KST)답변

로고와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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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에 쓰신 글을 읽어보니, 제3자가 위키백과에 올린 것을 이용할 경우에 문제가 된다고 쓰셨네요. 물론 제3자에게는 법적인 책임이 따르겠지만, 위키백과의 GFDL 규정이 인용한 로고에 대해서도 자동 적용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위키백과에게는 법적인 책임이 없습니다. 이미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사랑방에 쓰신 글은 다른 사람들에게 혼란을 줄 것 같아요. 위키백과에 로고 인용이 도입되지 않고 있는 큰 이유 중 하나는, 자꾸 논란에 법률 문제가 끼어들어 본질을 흐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안영민 (토론) 2010년 11월 18일 (목) 09:12 (KST)답변

정안영민님 말씀대로입니다. 제3자에게 상표법/저작권법의 법률적 책임이 문제될 뿐 위키백과에는 책임이 없습니다. 중의적인 부분이 있다면 추가해두겠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11월 18일 (목) 17:06 (KST)답변

편집 지침을 읽어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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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부호에 이 지침이 끼워져 있는게 조금 어색해보입니다. 혹시 이 지침이 뭘 뜻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알밤(토론) 2010년 11월 21일 (일) 12:15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외국어의 한글 표기/보존문서4에서 한국어권 밖 회사들의 공식 한국어 명칭을 정하는 방식에 대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이 토론에서 외국어 표기법에 얽매이기 보다는 회사가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명칭이 있을 경우 그를 따르기로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NuvieK (토론) 2010년 11월 21일 (일) 12:55 (KST)답변

=를 하나씩 빼야겠네요. 문장부호보다는 맞춤법 부분에 들어가야 정확하겠습니다. 맞춤법 불구 해당 단체가 정한 명칭이 있다면 그에 따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hun99 (토론) 2010년 11월 21일 (일) 13:38 (KST)답변

백:사관에 몇몇 차단 신청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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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가 너무 늦어 문서 훼손하는 분들이 버젓이 날뛰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와서 재촉하는 건 실례지만, 빨리 차단해 주시면 안될까요?--Saehayae (토론) 2010년 11월 27일 (토) 18:13 (KST)답변

틀:삼국지 주요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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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틀은 현재 별다른 문제가 없을 뿐더러, '훼손시 영향이 크다'고 보기 힘들 듯 한데, 준보호하신 이유가 있으신지요?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17:50 (KST)답변

해당 틀이 수 백개의 문서에서 활용되고 있어서 보호의 필요성이 느껴졌습니다. 만약 해제를 원하시면 해제해드리겠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12월 14일 (화) 23:11 (KST)답변
저는 단지 '해당 틀이 준보호된 이유'에 대해 알고 싶었을 뿐이라, 해제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16일 (목) 14:35 (KST)답변

틀 이름 변경에 대한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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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토론:POV#문서 이름(=틀 이름) 변경 제안에서 이루어지는 토론에 다시 한 번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2월 16일 (목) 14:21 (KST)답변

안녕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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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문서가 알찬 글 해제 토론에 올라와 있는데, 해당 문서에 많은 기여를 해주신 것으로 알고 있어, 토론에 참여할 의향이 있으시다면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22일 (수) 10:03 (KST)답변

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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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셜 반스타
일단 기본적인 처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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