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함씨
편집우선 위키백과:의견 요청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Gcd822 (토론) 2018년 7월 23일 (월) 11:58 (KST)
현재 진행 중인 토론이 지나치게 과열되었습니다.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진정해 주세요. 토론에 참가하는 사용자 분들께서는 인신 공격을 삼가해주시고,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주 현씨 문서에 대해서는 Krome사용자의 의견을 물어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과잉편집, 독자연구에 대해 이해를 잘 못하시나 본데 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를 다시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4:55 (KST)
- 그리고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위키백과:확인 가능은 읽어는 보셨는지요?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4:57 (KST)
- 귀하가 제시한 사이트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해당하는지 타사용자에게 문의는 해보시고 공신력있는 출처라고 제시하시는 건가요?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5:01 (KST)
- 내가 제시한 근거들이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까? """대체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전문가 검토(peer review)를 거친 학술지, 대학출판부에서 출간된 도서, 대학교 수준의 교과서, 그리고 평판 있는 출판사에서 출간된 잡지, 정기간
행물, 도서입니다. 통상적으로 사실의 확인, 법적인 문제의 검토, 특정한 일에 대한 증거와 논의를 세밀하게 검토를 한 출처일수록 더욱 신뢰할 수 있습니다."""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5:23 (KST)
- 위 위키백과 정책에 해당 하지 않는 출처가 뭐가 있죠?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5:24 (KST)
- 위키백과:확인 가능#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에서 출판되지 않은 자료는 신뢰할 수 있는 자료로 인정되지 않습니다.라고 나옵니다. 즉, 족보의 내용을 일개 사이트에 의존해선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것이지요. 강릉 함씨에 대한 신뢰성이 있는 족보책을 참고는 하시고 문서작성 하시는건가요?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5:29 (KST)
- 내가 달아놓은 출처에 족보라고 되어있는 부분이 어디있죠? 두산백과, 한민족대백과, 대한민국 헌정회, 각 대학, 은행 등의 기관, 조선, 동아, 매일경제... 이게 족보인가요?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5:32 (KST)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ish5555&logNo=80162001841, 1987년에 출판된 족보입니다. 이것도 참고했습니다.--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5:35 (KST)
- 귀하가 나열한 사이트와 강릉 함씨가 어떠한 연관성이 있나요? 그리고 대표적인 성씨 문서를 살펴볼까요? 경주 김씨, 김해 김씨, 전주 이씨, 밀양 박씨 등의 문서를 살펴 보면 인물의 분파만 나와있지 귀하의 편집인 어떤 인물인지 상세히 설명하지 않았더군요? 주요 인물은 틀:성씨 정보에만 서술하셔도 충분할 듯 합니다.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5:39 (KST)
- 그럼 일단 연주 현씨도 같이 제거하세요. 그래야 공정하지 않나요? 그리고 내가 제시하는 다른 성씨들도 그렇게 하세요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5:40 (KST)
- 귀하가 글 올린 블로그의 족보를 실제로 보고 인물 나열에 몇페이지 어느부분에 수록되었다고 각주달았던가요? 귀하의 2만여바이트의 편집기록에는 그러한 내용은 없었습니다만?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5:42 (KST)
- 문제가 되는 문서에 일단 수정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귀하가 동참한다면 도와드릴수는 있습니다.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5:42 (KST)
- 그리고 연주 현씨에 대한 편집내용은 Krome사용자님의 의견도 물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설마 의견을 무시하란 의미는 아니겠죠?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5:44 (KST)
- 당신이 내 의견 물어보고 편집했습니까?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5:46 (KST)
- 빨리 연주현씨 수정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강릉 함씨 항목에만 개인적 편견이나 감정을 가지고 편집했다고 볼 수 밖에요. 일단 당신이 편집해야 그 사람 의견이 나올 거 아닙니까?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5:48 (KST)
- 강릉 김씨도 있네요. 저 사람들 강릉 김씨인지 검증이 안 됐습니다.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5:53 (KST)
- 또 'en:Appeal to emotion를 말씀에 녹아내리시는군요. 저는 연주 현씨에 대한 어떠한 편집도 진행 한 적이 없으며 그러한 편집에 관여한 Krome사용자님의 의견도 듣지 못한 상태입니다. 귀하와 저 둘간의 토론으로 종결내리기엔 이문제가 얼마나 무거운지 귀하도 느끼실텐데 말이죠. 그런데 무작정 제가 관여하지 않은 다른 문서에 감놔라 배놔라 할 수는 없지않을까요? 그리고 함씨 문서는 귀하와 토론하기 이전부터 관여한 문서고요. 혹시 제가 관여했던 문서중에 이러한 문제점이 있는 문서라면 알려주세요. 그 문서에 대해 진행 할 의사는 있습니다.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5:56 (KST)
- 강릉 김씨 문서는 제가 관여한 적이 없군요. 다른 문서는요?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5:57 (KST)
- 다른 항목에서도 당신이 같은 문제를 알게 되었죠? 근데, 왜 다른 잣대를 적용하죠?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5:59 (KST)
- 관여를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같은 문제점이 여러 곳에서 발견되는데, 왜 강릉 함씨만을 문제삼냐는 겁니다. 게다가, 난 출처도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달았습니다. 출처도 없는 저 항목들은 괜찮고 강릉 함씨 항목만 문제다? 장난합니까?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6:02 (KST)
- 교하 노씨, 강릉 최씨도 보세요. 김녕 김씨도 있군요.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6:03 (KST)
- 그럼 귀하와 토론하는거도 장난으로 보입니까? 문제가 있으면 바로 잡아야하지만 귀하가 원하는건 제3자와 편집분쟁을 조장하는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왜 연주 현씨에 대해 귀하의 편집을 되돌린 Krome사용자님에게는 연주 현씨에 대해 불만을 표현하지않고 왜 저한테만 감놔라 배놔라 하시죠? 그 의도가 궁금하군요?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6:07 (KST)
- 왜 강릉 함씨 항목에는 감놔라 배놔라 하셨죠? 연주현씨, 교하 노씨, 강릉 최씨도 보세요. 김녕 김씨는 편집 못하시나요? 안하시는거죠?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6:12 (KST)
- 분명 상단에 사유를 밝혔습니다. 함씨 문서는 귀하와 토론하기 이전부터 관여한 문서고요.라고요. 강릉 함씨 2015년 1월 17일 (토) 15:59 판, 함 (성씨) 2015년 1월 15일 (목) 19:57 판 (→연원) 등 저는 귀하와 토론하기 이전부터 함씨에 관여하였습니다. 하지만 귀하가 나열한 타 문서에는 관여한 기록이 없죠. 게다가 연주 현씨 문서는 귀하와 Krome사용자님이 편집이해관계가 얽혀있어 제가 함부로 개입하지 못하는데다가 Krome사용자님이 아직 토론에 참여도 안하시는데 귀하는 타 사용자간의 편집 분쟁을 조장하는 투로 억지를 부리시는군요?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6:22 (KST)
- 나한테 알리고 편집했는지부터 묻고 싶네요. krome에게는 참 관대하시군요.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6:26 (KST)
- 당신이 편집한 문서는 얼마나 출처가 분명한가요? 저 정보들의 근거가 뭐죠? 당신 기준대로라면 항목 자체가 없어져야 하겠군요.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6:26 (KST)
- 참고로 진성 이씨는 저와 귀하간의 토론 이전에 제가 관여한 문서입니다. 귀하가 그리 원하시는 진성 이씨에 대한 과잉 부분은 편집하였습니다. 이제 되었습니까?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6:26 (KST)
- 누구를 편든다는게 아닙니다. 제가 관여하지 않은 문서에 굳이 끼어서 편집분쟁을 일으킬 생각은 없다는 겁니다. 단지 제가 관여한 문서에 문제가 생긴다면 이를 바로잡을 뿐 다른 뜻은 없다고 그 이전 토론에 분명 밝혔죠.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6:28 (KST)
- 귀하가 말하는 건 성씨관련 문서를 전부 없애라 그말인가요?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6:29 (KST)
- 연주현씨, 강릉 김씨, 강릉 최씨, 김녕 김씨, 교하 노씨는 놔두고 왜 엉뚱한 곳에서 편집을 하시죠? 난 진성 이씨 얘기한 적도 없고, 가장 심한 연주 현씨는 내버려 두냐고요.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6:30 (KST)
- 강릉 함씨 항목은 당신이 이미 편집질을 해놔서 누더기 상태에요. 지금이나 없어지는거나 별 차이도 없음.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6:31 (KST)
- 일단 저는 제가 관여했던 문서를 중심으로 문제되는 곳 즉, 과잉이나 독자연구 부분을 바로 잡겠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타사용자와의 토론 참여로 바로잡을 부분은 바로 잡아야죠. 귀하와 저 둘간의 문제가 아니다 이말입니다.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6:33 (KST)
- 연주 현씨 부분을 지금 바로 잡으라고요. 당신 눈에는 저게 과잉이 아니라고 보입니까?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6:34 (KST)
- 그리 원하시면 귀하께서 바로 잡으시면 됩니다. 저는 Krome사용자님의 의견을 기다릴 뿐입니다.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6:39 (KST)
- 무슨 의도를 가지고 접근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당신이 감정적이고, 편향적이라는 겁니다.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6:41 (KST)
- 저는 이해를 못하겠군요? 어떠한 근거로 제가 감정적 편향적인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요.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6:46 (KST)
- 집요하게 지속적으로 되돌리기를 한 것, 그리고 다른 성씨 항목에는 적용하지 않는 기준을 강릉 함씨항목에만 적용한 것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6:48 (KST)
- 진성 이씨에 대해선 제가 관여했으므로 과잉부분은 삭제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는 강릉 함씨에 국한 된 것이 아니죠. 근데 연주 현씨 문서는 제가 관여한 기록이 없는데다 귀하와 Krome사용자님의 편집이 얽혔는데 토론도 없이 제3자인 저보고 편집을 대신하라고 하는건가요? 문제가 있으면 일단 귀하가 먼저 편집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7:04 (KST)
- 그렇다면, 당신이 편집한 강릉 함씨 항목은 그 출처나 근거가 어디에 있나요?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7:06 (KST)
- 아 함규, 왕규가 강릉 함씨의 시조라는 근거요? 그거 제가 쓴게 아닌데요? 강릉 함씨 문서 생성 기여자 Surname사용자님에게 물어보시죠. 저는 함규 문서가 왕규 (함규)로 문서이동 되어 문서이동 적용시킨거 밖에 없는데요?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7:11 (KST)
- 그리고 함규가 강릉 함씨의 시조라는 걸 귀하가 더 잘알지 않나요? 설마 그거도 모르고 2만여 바이트나 되는 편집을 하신거에요?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7:11 (KST)
- 말 참 편하게 하는군요. 당신이 편집했으면 그게 옳다는 근거가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것도 모르고 편집했습니까?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7:15 (KST)
- 집요하게 지속적으로 되돌리기를 한 것, 그리고 다른 성씨 항목에는 적용하지 않는 기준을 강릉 함씨항목에만 적용한 것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6:48 (KST)
- 저는 이해를 못하겠군요? 어떠한 근거로 제가 감정적 편향적인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요.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6:46 (KST)
- 무슨 의도를 가지고 접근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당신이 감정적이고, 편향적이라는 겁니다.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6:41 (KST)
- 분명 상단에 사유를 밝혔습니다. 함씨 문서는 귀하와 토론하기 이전부터 관여한 문서고요.라고요. 강릉 함씨 2015년 1월 17일 (토) 15:59 판, 함 (성씨) 2015년 1월 15일 (목) 19:57 판 (→연원) 등 저는 귀하와 토론하기 이전부터 함씨에 관여하였습니다. 하지만 귀하가 나열한 타 문서에는 관여한 기록이 없죠. 게다가 연주 현씨 문서는 귀하와 Krome사용자님이 편집이해관계가 얽혀있어 제가 함부로 개입하지 못하는데다가 Krome사용자님이 아직 토론에 참여도 안하시는데 귀하는 타 사용자간의 편집 분쟁을 조장하는 투로 억지를 부리시는군요?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6:22 (KST)
- 강릉 김씨 문서는 제가 관여한 적이 없군요. 다른 문서는요?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5:57 (KST)
- 또 'en:Appeal to emotion를 말씀에 녹아내리시는군요. 저는 연주 현씨에 대한 어떠한 편집도 진행 한 적이 없으며 그러한 편집에 관여한 Krome사용자님의 의견도 듣지 못한 상태입니다. 귀하와 저 둘간의 토론으로 종결내리기엔 이문제가 얼마나 무거운지 귀하도 느끼실텐데 말이죠. 그런데 무작정 제가 관여하지 않은 다른 문서에 감놔라 배놔라 할 수는 없지않을까요? 그리고 함씨 문서는 귀하와 토론하기 이전부터 관여한 문서고요. 혹시 제가 관여했던 문서중에 이러한 문제점이 있는 문서라면 알려주세요. 그 문서에 대해 진행 할 의사는 있습니다.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5:56 (KST)
- 그럼 일단 연주 현씨도 같이 제거하세요. 그래야 공정하지 않나요? 그리고 내가 제시하는 다른 성씨들도 그렇게 하세요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5:40 (KST)
- 귀하가 나열한 사이트와 강릉 함씨가 어떠한 연관성이 있나요? 그리고 대표적인 성씨 문서를 살펴볼까요? 경주 김씨, 김해 김씨, 전주 이씨, 밀양 박씨 등의 문서를 살펴 보면 인물의 분파만 나와있지 귀하의 편집인 어떤 인물인지 상세히 설명하지 않았더군요? 주요 인물은 틀:성씨 정보에만 서술하셔도 충분할 듯 합니다.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5:39 (KST)
그럼 하나 뭍죠. 강릉 함씨의 시조가 왕규에요? 함규에요?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7:19 (KST)
- 휴... 그렇게 당신의 기준이 중요하다면, 출처를 제시하세요. 나한테 묻지말고. 지금까지 당신이 집요하게 주장한게 그런 거 아닌가요? 당신한테 말꼬투리 잡힐 수 없으니 난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겠습니다.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7:26 (KST)
- 저도 원론을 물어본건데요? 강릉 함씨의 시조라는 근거를 제가 아닌 문서 기여자한테 따지고 추가시켜야하는거 아니에요? 전 문서나열한 내용이 과잉이라 여긴거고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성씨인 김해 김씨, 전주 이씨, 밀양 박씨에도 인물나열이 안되어있는데요?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7:32 (KST)
- 숫자가 많다고 해서 해당 성씨의 항목을 기준으로 삼는 것은 위키정책에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성씨가지고 동문서답하지 마시고요. 연주현씨, 강릉 김씨, 강릉 최씨, 김녕 김씨, 교하 노씨의 인물 과잉이나 편집하시죠.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7:35 (KST)
- 동문서답은 귀하가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귀하가 분명 원론적으로 얘기하라 하여서 강릉 함씨의 시조를 얘기하던 와중에 시조의 출처를 제시하라뇨? 제가 그 문서의 문서기여자는 아니자나요. 시조의 출처를 밝히라 말하는건 문서기여자에게 물어보세요. 그리고 편집강요하기 이전에 귀하부터 먼저 편집을 하시죠?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7:42 (KST)
- 강릉 함씨 편집은 누가 강요하는거죠? 다른 성씨나 편집하세요.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7:45 (KST)
- 그러니까 귀하는 내(Irish1028)가 편집한건 건들지말고 딴데가서 놀아라 이거군요? 맞죠?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7:52 (KST)
- 다른 성씨에도 같은 기준을 들이대지 못할 거면 편집하지 말라고요!!! 뭐하자는 건가요? ㅎㅎ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7:53 (KST)
- 그뜻이 아닌가요? 저는 귀하가 저에 대해 안좋은 이미지(무슨 의도를 가지고 접근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당신이 감정적이고, 편향적이라는 겁니다)만 가지고 있어서 그렇게 생각하는 줄 알았습니다. 일단 귀하의 편집은 잠시 보류하죠.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7:59 (KST)
- 나도 지쳤습니다. 이제 이런 건 그만합시다.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8:06 (KST)
- 토론:한국의 성씨에서 뵙기로 하죠. 저는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답변 부탁드릴게요.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8:07 (KST)
- 나도 지쳤습니다. 이제 이런 건 그만합시다.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8:06 (KST)
- 그뜻이 아닌가요? 저는 귀하가 저에 대해 안좋은 이미지(무슨 의도를 가지고 접근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당신이 감정적이고, 편향적이라는 겁니다)만 가지고 있어서 그렇게 생각하는 줄 알았습니다. 일단 귀하의 편집은 잠시 보류하죠.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7:59 (KST)
- 다른 성씨에도 같은 기준을 들이대지 못할 거면 편집하지 말라고요!!! 뭐하자는 건가요? ㅎㅎ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7:53 (KST)
- 동문서답은 귀하가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귀하가 분명 원론적으로 얘기하라 하여서 강릉 함씨의 시조를 얘기하던 와중에 시조의 출처를 제시하라뇨? 제가 그 문서의 문서기여자는 아니자나요. 시조의 출처를 밝히라 말하는건 문서기여자에게 물어보세요. 그리고 편집강요하기 이전에 귀하부터 먼저 편집을 하시죠?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7:42 (KST)
- 숫자가 많다고 해서 해당 성씨의 항목을 기준으로 삼는 것은 위키정책에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성씨가지고 동문서답하지 마시고요. 연주현씨, 강릉 김씨, 강릉 최씨, 김녕 김씨, 교하 노씨의 인물 과잉이나 편집하시죠.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7:35 (KST)
- 저도 원론을 물어본건데요? 강릉 함씨의 시조라는 근거를 제가 아닌 문서 기여자한테 따지고 추가시켜야하는거 아니에요? 전 문서나열한 내용이 과잉이라 여긴거고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성씨인 김해 김씨, 전주 이씨, 밀양 박씨에도 인물나열이 안되어있는데요?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7:32 (KST)
- @Krome: 토론 참여 부탁드립니다.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4:55 (KST)
- @Irish1028: 제가 핑안드려서 토론이 재개된지도 모르셨나보군요. 제 불찰입니다. 핑드렸으니 확인하시고 답변 부탁드려요.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5:17 (KST)
- @메이: 토론 참여 부탁드립니다.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6:00 (KST)
보호에 있어 과거 보호판을 찾아서 보호한다는 것이 잘못된 판으로 되돌렸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그리고, 일단은 보호 해제합니다. 다만, 이후에는 반복적으로 되돌리기 편집을 하지는 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 편집 분쟁과 보호, 다시 편집 분쟁과 보호, 이 되풀이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계속해서 편집 분쟁이 되풀이된다면 보호 조치는 불가피합니다. 한편, 여러 성씨 문서를 두루 열람해보았는데, 모두 제각각입니다. 그리고 두 분이 평행선을 달리시는 가운데 다른 문서들까지 엮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여, 해당 문서에 한정하여 각을 세우시는 것 보다는, 의견 요청을 통해 '성씨 문서의 인물 편집에 대한 기준을 어떻게 할 것인가?' 대하여 총체적인 논의를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6:58 (KST)
안녕하세요
편집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잘지내시죠? 다름이 아니라 사용자토론:웬디러비#동복 오씨 토론에서 타 사용자가 항렬자는 전부 날려야 한다는 게 개인적인 의견이라 언급하여 저는 유명한 성씨에만 항렬자가 존재하는지 항렬자를 전부 지우는지 등의 내용이요.라고 답변하였는데 귀하의 의견이 궁금해서요. 한국의 성씨에 항렬자를 지우는게 옳다고 보시나요? 아니라고 보시나요? Yoyoma88 (토론) 2019년 12월 15일 (일) 21:19 (KST)
위키백과:사랑방/2019년 제50주#성씨 의견 토론 참여 부탁드려요. Yoyoma88 (토론) 2019년 12월 15일 (일) 21:27 (KST)
사용자:218.237.145.155의 건의
편집함 (성씨) 문서에서 사용자:218.237.145.155의 건의부분을 발췌하였습니다.
함씨 대동족보를 기준으로 다시 정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함부실(예판공파의 파시조 : 보국숭록대부 정1품/ 예조판서)의 후손들 중에 저희 집안만 방계를 고려하지 않고 직계로만 올라가도 파시조를 제외하고 14명의 조상님들 중에 문과 종2품 3명, 정3품 1명, 무과 2명(어모장군 1명, 만호1명), 현령1명, 잡과 1명(장악원정 : 정3품), 능참봉 1명입니다. 함씨 전체가 조선 500년 동안 문과 3명이면 우리 집안에서만 다 나왔다는 소리가 됩니다.[1]
참고로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시스템"에 예판공파 파시조인 함부실도 누락이 되었으며, 칠봉공파의 파시조인 함헌은 함부림이 아니라 예판공파의 파시조인 함부실의 4대손인데도 불구하고, 그자료에서는 함부림의 4대손이라고 적혀 있답니다. 즉 그자료는 정확하지 않다는 소리입니다. — 이 의견은 218.237.145.155 (토론)님이 2020년 12월 08일 (화) 00:01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
- 저도 조선 500년간 문과 3명은 지나치게 적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과급제자 관련 자료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기존 문서 그대로 놔둔 것인데요. 자료 출처를 제시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시스템"의 누락 및 오기 부분은 함씨 대종회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이의제기를 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Irish1028 (토론) 2020년 12월 8일 (화) 06:31 (KST)
- ↑ “인터넷족보열람 | 함씨대종회”. 2020년 12월 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