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웨스 벤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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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토론
편집- 백:편집 지침#첫 문단 작성 방식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표제어를 첫 문장의 처음 부분에 쓰고, 그 표제어를 굵은 글씨로 표시합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총의로 결정된 것은 아닙니다만 토론:보비 찰턴 문서에서 전개되었던 바에 따라 표제어인 "웨스 벤자민"은 본명인 "웨슬리 스콧 벤저민"과 다르니 문서 표제어인 웨스 벤자민이 먼저 서술되고 그의 본명이 그 다음에 서술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해당 이용자님이 웨스 벤자민의 영어 문서를 사례로 제시하긴 했지만 영어 문서에서는 en:MOS:HYPOCORISM처럼 별칭이 본명에서 유래한 경우, 별칭이 본명에서 유래하지 않은 경우와 같이 각각의 사례에 따라 첫 문단 작성 지침을 정하고 있으며 영어 위키백과의 지침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지침 해석과는 별개로 보아야 할 내용입니다.
- 본문에서 정보가 서술된다고 해서 정보 상자 속 내용 서술을 생략하는 것이 된다는 지침은 없으며 백:출처 지침에 따라 출처는 편집 요약이 아닌 본문에 서술돠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위키낱말사전이라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찾은 국제 음성 기호가 문서에서 삭제될 이유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 해당 이용자님의 편집 요약 속 백:정책과 지침의 "정책과 지침의 문서 내용은 처음 읽는 사용자라도 원칙과 규범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다음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는 정책과 지침을 제정할 때 그 내용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제정해야 한다는 뜻이며 이것은 문단 제목만 보고 지침과 정책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일단 저희 둘 만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을 것 같아 스포츠 문서들을 편집하시는 몇 분들에게 도움을 구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Gksyy님, @Twotwo2019님, 갑작스레 토론 참여 핑을 드려 죄송합니다. 스포츠 문서들을 편집하신 경험이 있는 분이고 위키백과에서 다양한 문서에 편집을 해주신 경험이 있는 입장으로 이 토론에서 입장 표명을 부탁드려도 괜찮으실까요...?? --YellowTurtle9 (토론) 2023년 12월 12일 (화) 16:51 (KST)답변
- 편집 요약을 살펴봤는데, 테리정 님께서 인용한 몇몇 정책과 지침의 내용은 잘못 오도하여 가져오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위키백과:정책과 지침에서의 '문서 내용' 문단의 경우 이 내용은 어디까지나 "정책과 지침의 문서 내용"에 적용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3년 12월 12일 (화) 17:30 (KST)답변
- @Twotwo2019 관리자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이용자님이 요청했던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23년 제46주#사용자:Nt 차단 요청에서 관리자님의 답변처럼 다른 문서에서 통용적으로 쓰이는 편집 방식을 다른 문서에 적용한다라는 지침 또한 정책과 지침에 없는 건가요?? --YellowTurtle9 (토론) 2023년 12월 12일 (화) 20:28 (KST)답변
- 보통 문서를 읽을 때 각주 정도는 확인하더라도 편집 요약까지는 확인하는 것은 힘들기에 출처는 본문에 남기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 또한 문단 첫 부분에 '~로 잘 알려진'과 같은 도입 방식과 IPA와의 사용에 대한서는 차리리 새로운 틀을 만들거나 따로 정보틀에 '본명'이라는 변수 등을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슬기 등의 예명을 사용하는 인물에 관한 문서의 경우 표제어인 예명을 먼저 기입하고 뒤에 본명 틀을 사용합니다. Gksyy (토론) 2023년 12월 12일 (화) 18:05 (KST)답변
- 본명 변수에 본명을 입력하고 있기는 한데 해당 이용자님이 문서 본문에 입력된 정보를 정보 상자에 입력할 이유가 없다는 지침에 없는 근거를 바탕으로 작성한 서술을 삭제하고 있긴 하네요...
- 저도 BLACKPINK 멤버들의 문서를 수정할 때 {{본명}} 틀을 사용한 것을 보고 이를 활용해볼까 생각했었는데 웨스 벤저민의 이름 "웨스"는 아이돌들이 사용하는 예명이라기보다는 별칭에 가깝기도 하고 토론:보비 찰턴처럼 별칭이 통용적으로 알려져 있어 문서 제목이 별칭으로 설정되었지만 그들에게는 본명이 따로 있기 때문에 본명의 중요성 또한 감안해 별칭(본명: 본명)보다 별칭과 본명을 병치해서 작성하는 것이 더 나은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3년 12월 12일 (화) 20:36 (KST)답변
- @테리정님의 편집 지침에 관한 의견을 물어보고자 합니다. Twotwo2019 관리자님의 의견에 따라 제시하신 근거는 편집 지침과 정책에 부합하지 않은 근거로 확인되었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3년 12월 13일 (수) 00:25 (KST)답변
- 저는 님이 다른 사용자와 협업하려는 생각이 있으신건지 의문이 듭니다. 이종욱 (야구인) 토론에서 충분히 언급한 사항이고 제 의도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내용들을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마치 사실인 것처럼 요청하시고, 님의 기분이 상할 정도의 발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발언의 수위가 센 것처럼 언급하시는 분이 본인과 의견이 다르다고 이런 식으로 대응하는 자세는 상당히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 저는 위에서 언급된 이종욱 (야구인) 토론 및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건으로 인해 토론에 참여하는 것이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상태입니다.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이건 토론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토론을 길게 참여하기 어렵다는 말입니다. 저는 그동안 관리자님이 야구 선수 및 야구인 문서에서 지적했던 연도 괄호 삭제, 띄어쓰기 삭제 등에 반박하지 않고 수긍했으며, 출처도 본문에 삽입하고 있습니다. 관리자님이 문서 편집 방향에 대해 정해주시면 이런 식으로 따를 것으니 빠른 결론이 내려졌으면 하고, 제발 이 토론은 길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토론에 참여를 요청하실거면 해당 문서에 대한 편집을 멈추시고, 결론이 지어졌을 때 해당 방향으로 편집을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상대방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던 근거를 들면서 편집했던 내용을 전부 되돌리면서 토론에 참여하라고 하면 어느 누가 토론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겠습니까?
- 저는 기분이 나쁘지 않게 얘기했는데 기분이 나쁘다고 생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싸움은 한쪽이 일방적으로 잘못한 것이 아닌 양쪽 모두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도 저한테 잘못하신 부분이 분명히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 이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현재 제가 작성하고 있는 야구 선수 및 야구인 문서의 형식은 제가 처음으로 만들어서 서술하고 있는 방식이 아닌 기존에 있던 많은 사용자들이 작성했던 야구 선수 및 야구인의 양식을 확인하고, 거기에 맞는 형식으로 만든 것입니다. 이 방식을 무조건 잘못됐다고 판단하신다면 저뿐만 아니라 기존의 많은 사용자들의 편집 방식을 잘못됐다고 판단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이 편집 형식은 백:편집 지침을 거스리지 않습니다. 제 말을 못 믿으시겠다면 제가 편집을 처음 시작하기 전에 만들어진 야구 선수 및 야구인 문서들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관리자님이 판단하시기에 이런 편집 방식이 잘못됐다면 저는 진작에 차단됐을 겁니다. 제가 처음으로 창조한 편집 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용자들이 기존에 편집해왔던 방식을 기본적으로 유지해 사용자들이 읽을 때 "이 문서는 왜 다른 문서와 양식이 다르지"라고 판단될 수 있는 부분을 최소화하려고 했습니다.
- 님이 웨스 벤자민 문서에서 편집했던 내용은 기존의 몇 년 동안 만들어졌던 외국인 선수 관련 문서와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외국 위키백과를 근거로 얘기하시길래 그 링크를 언급하면서 외국 위키백과의 문서는 "웨스 벤자민(영어: Wes Benjamin)으로 잘 알려진" 이런 식으로 편집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 Benjamin은 벤자민으로도 읽을 수 있고, 벤저민이라도 읽을 수 있는 내용이기에 어느 한쪽이 정답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링크를 통해서 언급했듯이 포털 사이트에서는 '벤자민'으로 언급했고 거의 대부분의 기사가 '벤자민'으로 언급했기에 문서 이름은 기존의 '웨스 벤자민'이 맞다는 판단을 한 것입니다.
- 님이 인물 문서 작성 방식에 대해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Braveattack님의 문서 서술 방식을 참고하라고 했는데 이건 님과 편집하는 방향이 비슷한 사용자의 말을 따르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고 하더라도 Braveattack님은 야구 선수 및 야구인 관련 토론에도 참여하지 않고 편집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님이 Braveattack님에게 토론 참여를 요청드렸는이 저도 Braveattack님 토론란에 토론:웨스 벤자민에 참여해달라고 요청드렸는데 또 참여하지 않을 경우 Braveattack님은 협업의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여 저는 Braveattack님의 편집 방향에 대해서 공감할 뜻이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테리정 (토론) 2023년 12월 13일 (수) 09:50 (KST)답변
기존 관행처럼 굳어진 야구 선수 문서 서술 방식은 이종욱 문서의 재검토 토론에서 드러난 것 처럼 기존의 야구 선수들의 서술 방식을 알찬 글로 선정된 야구 선수 처럼 서술 방식을 변경해야 한다고 봅니다. 관행식 서술에 대한 비판점은 이미 충분히 이종욱 재검토 토론과 당사자들의 사용자 관리 요청 등에서도 충분히 드러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별칭을 가진 인물 문서 서술 도입부도 영어판 위키백과의 대부분 서술대로 그냥 도입부엔 본명 전체 이름만 서술할지 독일어 위키백과나 러시아어 위키백과 처럼 성을 뺀 나머지 이름과 성 사이에 따옴표로 쓸지 결정해야 하는데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독어 및 노어 위키백과식 편집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과거 YellowTurtle9 사용자와 서술 방식에 대해 갈등을 겪은 바가 있어서 뭐가 나을지는 모르겠지만요.
- 웨슬리 스콧 "웨스" 벤자민(영어: Wesley Scott "Wes" Benjamin, 1993년 7월 26일~)은 미국의 야구 선수이다. --Braveattack (토론) 2023년 12월 13일 (수) 13:30 (KST)답변
- @Braveattack@테리정 현 시점에서 제가 답변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첫 문장 기술 방식을 제외하고 본문 방식에 관해 먼저 이야기를 나누고 계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례로 테리정님은 목차를 "소속 구단 시절"과 같이 작성하는 것을 선호하고 Braveattack님은 목차를 "소속 구단"과 같이 작성하는 것을 선호하니까요.
- 다시 돌아오기에 앞서 테리정님이 제시했던 타 문서의 관행적 서술 방식에 따라 다른 문서들을 작성한다는 Nt님 차단 요청에서 관리자님이 지적했던 것처럼 적합한 문서 수정 근거가 되지 않으며 문서 본문에서 본명에 관해 서술했으니 정보 상자에 본명에 관해 서술하지 않아도 된다는 주장은 백:편집 지침 검토 결과 없는 근거로 확인되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토론을 발제했다보니 해당 토론을 중재하는 역할도 맡는 것 같네요... --YellowTurtle9 (토론) 2023년 12월 14일 (목) 01:00 (KST)답변
- 토론을 계속 이어나가시기 전에 백:사용자 관리 요청처럼 제가 토론에서 얘기했던 내용을 간과하고, 사실이 아닌 내용들을 언급하며 불량한 사용자인 것처럼 언급하는 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주시고, 저도 사과를 했으니 님이 잘못했던 부분에 대해 저한테 사과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을 계속 이어나가다보면 님이 또 제 의견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해석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봅니다.
- 알찬글로 선정됐다고 해서 모든 야구 선수 및 야구인 문서가 알찬글과 같은 형식으로 작성되어야 한다는 법은 위키백과에 없는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욱 (야구인) 문서 편집 방식에 비판하셨던 것은 님이 유일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Nt님은 해당 토론에 거의 참여하지 않으셨고, Braveattack님은 아예 무관심했던 분입니다. 제가 이종욱 (야구인) 문서에 대해 편집했던 내용은 대부분의 야구 선수 및 야구인 문서들과 형식이 다른 부분을 일치하도록 수정했던 것뿐이지 악의적인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이종욱 (야구인) 문서를 대부분의 야구 선수 및 야구인 문서들과 같은 형식으로 수정하는 것이 그 반대의 경우보다 시간 면에서나 효율성 면에서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사용자들이 편집에 참여한다고 해도 걸리는 시간은 오래 걸릴 수밖에 없고 상당한 피로감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위키백과에 존재하는 야구 선수 및 야구인 문서는 수백, 수천개 이상입니다. 위키백과에서 리뉴얼 프로젝트와 같은 것을 진행해서 관리자님이 야구 선수 및 야구인 문서를 이런 형식으로 작성해야 된다고 얘기하시는 경우가 아닌 이상 이종욱 (야구인) 문서처럼 형식을 수정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판단이 듭니다. 알찬글로 선정된 것에 불만을 가지는 것이 아니고, 기존 야구 선수 및 야구인 문서처럼 형식을 바꾸기만 해도 문서가 깔끔해질 수 있습니다. 지금 이종욱 (야구인) 문서는 정리해야 될 내용이 많이 보입니다. 또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는 KBO 리그 ~~팀의 ~~포지션이다" 형식으로 본문을 시작하는 부분은 제가 처음으로 만든 것이 아니고 기존에 많은 사용자 분들이 만든 형식을 사용한 것입니다. '시절' 문구는 삭제해도 된다고 하면서 문서 본문의 상단을 기존에 작성된 것보다 길게 작성하는 것은 말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Nt님 차단 요청 건의 경우 관리자님이 했던 얘기는 이런 내용으로 차단 요청을 하는 것이 불합리하다는 의미이지 적합한 문서 수정 근거가 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토론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의미인데 관리자님의 말을 잘못된 의미로 해석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 [[1]]에도 나와있듯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야구 선수 정보' 틀에 해당하는 'Infobox baseball biography' 틀에서 본명을 언급하지 않고 있으므로 쓰지 않는 것이 더 맞다고 봅니다. 님이 처음에 외국 위키백과를 근거로 들면서 얘기하셨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하시면 어폐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Braveattack님은 더 이상 언급하시는게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한두 번도 아니고 이렇게 여러 차례 토론 참여를 요청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참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이후에 Braveattack님이 야구 선수 및 야구인 문서를 본인 뜻대로 편집하는 행위를 보인다면 사관 요청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테리정 (토론) 2023년 12월 14일 (목) 09:56 (KST)답변
- 참여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시기 전에 최소한이라도 해당 토론의 편집 역사라도 확인하는 게 맞는 거 아닙니까? Braveattack (토론) 2023년 12월 14일 (목) 21:20 (KST)답변
- @Braveattack@테리정 제가 없는 사이에 많은 내용이 있었네요. Braveattack님께서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는 의사를 발표했으니 테리정님께서는 Braveattack님의 주장에 관해 재반론을 제기해주시기 바랍니다. Nt님 차단 요청에서 관리자님께서 "Nt님의 편집이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도 않으며"와 "문단 양식과 같은 부분은 필수적으로 지켜야 하는 규칙도 아니고 여러 편집자가 비슷하게 편집하다 보니 굳어진 관행이므로"라고 언급하셨기 때문에 테리정님께서 말씀하신 "관행적 작성방식에 따라 글을 작성한다"는 주장은 적절한 근거가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 ◇ 편집의 시간성을 지적하셨는데 위키백과:봇 편집 요청에서 특정 문단의 형식을 변경해달라는 편집 요청을 작성하면 봇에 의해 대부분의 문서 형식이 손쉽게 정리되므로(예시 : {{틀:야구 선수 정보}}를 사용한 문서들에서 "시절"이라는 용어를 제거해주세요) 해당 주장 또한 일리가 있지만 반박이 가능한 주장으로 보입니다.
- ◇ 기존에 많은 사용자 분들이 만든 형식을 어기는 것이 아닌가 말씀해주셨는데 마찬가지로 기존에 많은 사용자 분들의 총의와 검토를 통해 서술 방식을 인정받은 "알찬 글" 또한 다수 유저님들의 동의를 받은 글로 편집 방향에 관해 정당성을 가집니다. 제가 아직 여러분들의 주장들에 관한 답변을 깔끔하게 정리하지 않아 먼저 두 분의 주요 갈등 내용인 문단 서술 방식에 관해 의견을 나누시는 것을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빠르게 답변을 드리지 못하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3년 12월 16일 (토) 01:10 (KST)답변
- 이종욱 (야구인)의 재검토 토론에서는 제대로 의견을 남기지 못했다가 이제서야 여기에서 의견을 남기네요. 우선 문단 제목에 관해서는 테리정님이 주장하시는 "소속 구단 시절", "한국 프로야구 시절, 코치 경력, 감독 경력"이나 다른 분들이 주장하시는 "소속 구단", "선수 경력, 지도자 경력" 둘 중 어느 방식을 쓰더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절’을 입력할 것인지 말지의 문제나 ‘코치(감독) 경력’과 ‘지도자 경력’ 둘 중 어느 것을 사용할 지의 문제는 굉장히 사소한 것이어서 이것을 가지고 하는 토론은 굉장히 소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선수 시절 당시에는 활약상에 대해 기록할 내용이 많겠지만, 지도자 경력에 있어서는 스포츠뉴스 등에서도 선수 시절만큼이나 자주 다루고 있지 않기도 해서(특히 감독보다도 코치는 언론에서 거의 다뤄지지 않죠) 들어갈 만한 내용이 충분치 않아 코치 경력과 감독 경력을 각각 별개의 문단으로 둬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듭니다. 또한 저는 문단 제목에 팀 이름에 링크를 거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문서가 존재한다고 하여 링크를 다 걸 필요는 없는 것처럼, 이미 소속팀이어서 문서 링크가 있을 텐데 문단 제목에까지 팀 문서 링크를 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테리정님께서는 반드시 타 언어 위키백과의 편집 방향을 따를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기억하는데, Infobox baseball biography에 본명이 없으므로 이에 대해서 기재할 필요가 없다고 하신 주장은 이전의 주장을 살펴보았을 때 모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문서 개요 작성 방식과 관련해서는 저는 그동안 영어 위키백과에서 알찬 글과 좋은 글을 여러 개 번역해 왔던지라 풀네임을 적는 것에 익숙한 편입니다. 일전에 YellowTurtle9님이 스탠 코벨레스키 도입부에 수정을 해주신 방식처럼 ‘’’표제어’’’로 잘 알려진 ‘’’풀네임’’’은~의 전개는 자칫 불필요한 반복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Nt 2023년 12월 16일 (토) 16:42 (KST)답변
- 얘기하신 것처럼 팀 이름에 대한 링크를 지워야 된다고 하면 모든 야구 선수 및 야구인 문서에서 링크를 지워야 된다고 봅니다. 저는 관리자님이 날짜에 대한 링크를 지워야 된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셔서 지운 것뿐이고, 추가적으로 링크를 지워야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받은 적이 없습니다. 팀 이름에 대한 링크를 지우는 것보다 문서에 굳이 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을 줄이고, 중요한 내용만 작성해서 문서를 읽거나 편집하는 것이 편리해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타 언어 위키백과의 편집 방향을 따를 필요가 없다는 의견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고, YellowTurtle9님이 타 언어
- 위키백과를 근거로 얘기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 얘기했던 편집까지 되돌리셨길래 타 언어 위키백과를 근거로 얘기하신 본인의 말을 스스로 부정한다 느껴져 말이 되지 않다고 생각해서 얘기한 것뿐입니다. 모순에 대한 내용은 제가 아니라 YellowTurtle9님에게 얘기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여전히 타 언어 위키백과는 참고를 하되 무조건 똑같이 만들어야 된다는 법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테리정 (토론) 2023년 12월 16일 (토) 17:22 (KST)답변
- 저는 모든 야구 선수 및 야구인 문서에서 문서 제목에 팀 이름을 달았을 때 링크가 있다면 이를 지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Nt 2023년 12월 16일 (토) 17:27 (KST)답변
- 제가 아직 개진해주신 의견들에 대해 100% 이해하지 못한 측면이 있어 놓친 토론 쟁점이 있을 듯합니다. 토론 지켜보면서 이 점에 대해 보완하며 의견 남기겠습니다. — Nt 2023년 12월 16일 (토) 16:44 (KST)답변
- 참여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시기 전에 최소한이라도 해당 토론의 편집 역사라도 확인하는 게 맞는 거 아닙니까? Braveattack (토론) 2023년 12월 14일 (목) 21:20 (KST)답변
- Nt님의 편집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야구 선수 및 야구인 문서에서 비슷한 형식으로 작성된 부분이 있으니 그걸 따르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입니다. 필수적으로 지켜야 하는 규칙이 아니더라도 관리자님이 그동안 지적하지도 않았고,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용자들이 써왔던 편집 방식이 잘못된 것도 아닌데 그걸 전체적으로 다 수정해야 된다는 것은 편집의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상당히 많은 수고와 노력, 시간이 필요한 과정입니다.
- 아무리 봇이 편집에 참여한다고 해도 사람이 편집하는 것과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봇과 몇몇 사용자에만 의지해서 대대적인 공사가 필요한 과정을 처리하기에는 비효율적인 부분이 생길 수밖에 없으므로 현재 야구 선수 및 야구인 문서의 형식을 되도록 따르는 것이 좋겠다고 얘기한 것입니다.
-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이종욱 (야구인) 문서가 알찬 글로 선정됐다는 것에 대해 불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야구 선수 및 야구인 문서에서 작성된 방식대로 내용을 수정하자는 의견을 제시했을 뿐입니다. 야구 선수 및 야구인 문서 중에 알찬 글로 선정된 문서는 거의 없습니다. 모든 야구 선수 및 야구인 문서를 이종욱 (야구인)처럼 수정하는 것보다 이종욱 (야구인)을 다른 야구 선수 및 야구인 문서처럼 수정하는 것이 시간과 노력 면에서 더 효율적이고 아낀 시간만큼 다른 문서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에 의견을 제시한 것입니다. 테리정 (토론) 2023년 12월 16일 (토) 17:12 (KST)답변
- 제가 아래에 적는 답변이 테리정님이 제시하시는 의견 흐름에 맞는 답변인지는 모르겠지만요…
- 우선 테리정님이나 YellowTurtle9님이나 토론을 진행할 때 관리자님의 의견을 신뢰하는 모습을 보이시는데, 물론 관리자님들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그동안 활동을 해오면서 그만큼의 신뢰와 존중을 받았기에 관리자로 뽑힌 것은 맞지만 편집 차원에 있어서는 비관리자와 다름없이 동등한 위치에 놓여 있는 분들입니다. 관리자가 이야기했다고 해서 이를 반드시 명확한 규칙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 YellowTurtle9님이 봇으로 편집하면 된다는 내용은 제가 확인했을 때는 기껏해야 문단 제목 변경이나 틀 항목 변경인데 이게 비효율적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 저도 테리정님이 이종욱 (야구인) 문서가 알찬 글로 선정된 것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테리정님이 해당 문서에 해주신 편집이 알찬 글로 선정되었을 때 내용보다 문서의 질을 떨어트리는 방향이라고 생각하여 해당 토론을 연 것인데, 아쉽지만 재검토 토론은 제가 열어놓고 토론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현재 테리정님의 문서 서술 방향이 왜 더 깔끔하고 효율적인 방향인지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 Nt 2023년 12월 16일 (토) 17:45 (KST)답변
- 이종욱 (야구인)의 문서 상단 부분은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출신 야구 지도자이다. 현역 시절에 KBO 리그의 팀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에서 외야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NC 다이노스의 외야수비/작전주루코치를 맡고 있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이 부분만 해도 3줄 가량 됩니다. 대부분의 은퇴한 야구인 문서에서는 '전 KBO 리그 소속팀의 어떤 포지션이자, 현 KBO 리그 소속팀의 포지션이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대부분 한 줄로 표현할 수 있고, 길어야 2줄입니다. 후자는 다른 사용자 분들이 입력하던 방식을 제가 이어간 것이며 더 간결하고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종욱 (야구인) 문서에서는 불필요한 내용을 정리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중 '이종욱의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는 팬들.'은 이종욱 개인의 사진이 아니라 팬들이 유니폼을 마킹한 사진이라 굳이 없어도 될 사진이라고 판단되고, 본문에서는 문서가 생성되어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괄호를 써서 빨갛게 표시된 부분들과 간단하게 요약해도 될 내용이 상당히 길게 서술되어 있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줄인다면 문서를 읽는 사람이나 편집하는 사람 모두가 편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문서를 읽는데만 해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편집할 때도 느려서 양쪽 모두가 힘든 상황입니다. 테리정 (토론) 2023년 12월 18일 (월) 12:39 (KST)답변
- @테리정
- 문서 상단 부분의 경우 그래도 국적과 직업을 먼저 언급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 플레이 스타일 문단에 있는 사진의 경우 알찬 글 후보 당시 미디어 자료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가 다른 사용자에 의해 추가된 사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현재 공용에 있는 다른 사진으로 대체하는 것은 어떨까요?
- 빨간 링크가 있는 경우는 문서가 생성되지 않았다는 사실 말고 뭐가 문제라는 것인지 테리정님의 의견을 잘 모르겠습니다.
- 간단하게 요약해도 된다는 부분은 너무 뭉뚱그려서 말씀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문장 하나씩 보면서 고쳤으면 합니다.
- 문서를 읽는데 오래 걸린다고 하셨는데 위키백과:알찬 글/역사에 적힌 선정 크기 당시 바이트로 봤을 때 10만 바이트 넘는 문서가 27개이며, 현재 이종욱 (야구인) 바이트보다 크기가 큰 상태로 알찬 글에 등재된 문서도 5개나 됩니다. 위키백과:좋은 글/역사 기준으로 봐도 선정 크기 당시 바이트로 봤을 때 10만 바이트가 넘는 문서가 16개이며, 현재 이종욱 (야구인)보다 크기가 큰 상태로 좋은 글에 등재된 문서도 3개 있습니다. 내용의 양이 많은 것은 일차적으로 그만큼의 문서의 양과 질을 담보한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많다고 일부러 줄이는 것은 올바른 편집 방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양이 많다는 이유가 비판이 된다면 영어 위키백과에서 en:J. Robert Oppenheimer나 en:BTS와 같은 문서는 진작에 알찬 글로 선정도 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종욱 (야구인) 문서 편집을 하면서 그렇게 버퍼링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종욱 (야구인)에 대한 토론을 하고 싶으시다면 재검토 토론 페이지로 돌아가 토론을 진행했으면 합니다.
- — Nt 2023년 12월 19일 (화) 21:29 (KST)답변
- 국적은 한국인의 경우 굳이 입력하지 않아도 알 수 있으므로 생략 가능하다고 봅니다. 외국인의 경우에는 이름만 들었을 때 국적을 바로 유추하기 어렵기 때문에 '미국의 야구 선수이자, 현 OOO리그 소속 팀의 어떤 포지션이다.' 이런 식으로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이종욱 (야구인) 문서에서 사진을 하나 뺀다면 마킹 사진을 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문서를 요약하자는 것입니다. 문단별로 내용을 조금씩만 간추려도 문서 전체에 대한 가독성이 올라갑니다. 이종욱 (야구인) 문서를 편집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문서의 내용이 상당해서 문서 내용이 간단한 경우와 비교했을 때 시간이 걸립니다. 이종욱 (야구인)이 국가대표로 선정된 적이 있고, 여러 기록을 세우긴 했지만 필요 이상으로 문서 내용이 많다고 생각해서 정리를 한 번 했으면 합니다.
- 아실지 모르겠지만 안 그래도 편집 방식에 대한 토론이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길어지고 있고, 그로 인해 관리자님한테도 편집 방향에 대한 결론을 내려달라고 몇 번 요청을 했는데도 아직까지 결론이 나지 않고 있어 저는 지금 정신적인 피로도가 매우 높습니다. 이종욱 (야구인) 문서의 분량이 매우 많아 문장을 하나씩 편집하고, 검토하는 작업을 하는 것은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용자들 입장에서도 너무 비효율적이면서도 큰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킬만한 작업이 될 것입니다.
- 내용이 많다고 일부러 줄이자는 것이 아니고, 생략해도 될 부분을 간추리자는 것입니다. 이것은 비판이 아닌 제안입니다. 내용이 많다고 문서의 양과 질이 무조건 높다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알찬 글로 선정되긴 했지만 정리해도 될 부분은 정리하는 것이 알찬 글이 더 알차게 보일 수 있도록 만드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잘 아시겠지만 이종욱 (야구인) 문서 관련 토론을 하다가 YellowTurtle9님이 제 의도와 관련없는 내용을 언급하고, 제가 토론에서 설명했던 부분을 설명하지 않은 것처럼 얘기하며 사관 요청을 했습니다. 싸움은 한쪽만 잘못한 것이 아니기에 제가 먼저 사과를 했는데 YellowTurtle9님은 본인이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하지 않으셨고, 개인 사정으로 토론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사과하셨습니다. 이종욱 (야구인) 토론에 재참여하길 원한다면 그 분이 사관 요청에서 저에게 잘못했던 부분에 대해 사과하고 토론에 재참여하도록 권유하는 작업이 우선시되어야 할 것입니다. 근데 지금 여기에서도 토론이 마무리되지 않았는데 다른 토론까지 하는 것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므로 일단 하나의 토론에만 집중하고 싶습니다. 이런 개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테리정 (토론) 2023년 12월 19일 (화) 22:58 (KST)답변
- 여러분들이 남겨준 의견은 잘 알겠습니다. 급하게 해결해야 하는 프로젝트로 인해 빠르게 중재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나온 의견들을 검토한 결과 일부 주장이 백:정책과 지침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면모가 관찰되어 입증책임을 가지지 못하므로 생각보다 결론이 빠르게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빠르면 금요일, 늦으면 토요일에 중재안을 도출하겠습니다. @Braveattack님도 손시헌 (야구인), 이종욱 (야구인), 이대호에 편집을 해주신 적 있는 만큼 야구인들의 문서 방향에 관해 의견 개진, 논박 사항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 번외로 한 분을 토론에 더 초청하고자 합니다. @Whitetiger님, 갑작스럽게 핑을 드려 죄송합니다. 위키백과의 관리자이시며 동시에 위키프로젝트:야구에 참여하고 계신터라 토론 결론 도출을 위해 부득이하게 핑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혹여 괜찮으시다면 야구인 문서 편집 방향에 관해 의견을 개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3년 12월 20일 (수) 11:14 (KST)답변
- YellowTurtle9님은 중재를 못해서 죄송하다는 내용 말고 사관 요청에서 제 의도와 어긋난 발언과 토론에서 얘기했던 내용을 간과하셨던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실 생각이 없으신 건가요? 제가 저번에도 말씀드렸는데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렸고 싸움은 양쪽 다 잘못한 것이기에 YellowTurtle9님도 저한테 사과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이 부분은 자꾸 넘어가시네요. 제 입장을 존중하지 않는 분을 존중해야 될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테리정 (토론) 2023년 12월 20일 (수) 14:40 (KST)답변
- @테리정 아직 다른 발언들은 모두 읽지 못했습니다만, 국적이 한국인이라고 해서 굳이 쓸 필요가 없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여긴 한국 위키백과가 아님을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White.t. 2023년 12월 20일 (수) 13:01 (KST)답변
- 주소에 'ko'가 들어가고 한국어로 서술됐는데 한국 위키백과가 아닌가요? 이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해당 부분은 제가 생각했을 때 생략해도 되지 않을까하고 판단했던 것입니다. 제가 편집하기 전 기존에 야구 선수 및 야구인 문서를 편집했던 분들이 해당 부분의 문서 상단을 "OOO은 KBO 리그 어떤 소속 팀의 어떤 포지션이다."라고 작성해왔습니다. 저는 거기에 따랐을 뿐입니다. 무조건 말도 안 된다고 단정짓지 마시고 제가 편집 양식을 최초로 만든 것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편집 방식을 이어왔다는 점을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의 의견을 존중해주시길 원한다고 하시면서 제 의견에 대해서만 지적하며 얘기하시는 건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관리자님이라면 중립적인 시각에서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발언을 읽고 다른 사용자의 의견에 대해서도 판단하신 부분을 남겨주셔야 오해가 안 생긴다고 봅니다. 테리정 (토론) 2023년 12월 20일 (수) 14:13 (KST)답변
- 아뇨... 여긴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한국어권 유저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경우가 많다고 해서 모든 서술을 한국인 기준으로 해서는 안됩니다.
- 아직 다른 발언은 읽지 않았다고 위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급하게 답장을 달았던 이유는 테리정님께서 매우 심각한 오해를 가지고 계신 것으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은 차차 보고 답변드리겠습니다.
- 별개로, 제가 관리자라고 해서 중립적 의견이라든가 모두에게 공평해야되는건 아닙니다. 전 토론 참여를 요청받았지, 중재를 요청받은게 아닙니다. 전 제 의견을 낼 예정이니 멋대로 중립적으로 보라고 하지 마십시오. 계속 다른 분들에게만 '당신이 존중해야 나도 당신을 존중하겠다'라고 하시는데, 전 오히려 테리정님이 다른분들에 대한 태도를 좀 바꿔야 될 것 같아보이는데요. --White.t. 2023년 12월 20일 (수) 15:39 (KST)답변
관리자는 다른 사용자보다 약간의 권한을 더 가지고 있는 것일 뿐, 다른 사용자보다 특별한 “권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관리자는 위키백과의 일반적인 사용자와 평등한 위치에 있으며,(이하 생략)
— 백:관리자
- 주소에 'ko'가 들어가고 한국어로 서술됐는데 한국 위키백과가 아닌가요? 이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해당 부분은 제가 생각했을 때 생략해도 되지 않을까하고 판단했던 것입니다. 제가 편집하기 전 기존에 야구 선수 및 야구인 문서를 편집했던 분들이 해당 부분의 문서 상단을 "OOO은 KBO 리그 어떤 소속 팀의 어떤 포지션이다."라고 작성해왔습니다. 저는 거기에 따랐을 뿐입니다. 무조건 말도 안 된다고 단정짓지 마시고 제가 편집 양식을 최초로 만든 것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편집 방식을 이어왔다는 점을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의 의견을 존중해주시길 원한다고 하시면서 제 의견에 대해서만 지적하며 얘기하시는 건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관리자님이라면 중립적인 시각에서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발언을 읽고 다른 사용자의 의견에 대해서도 판단하신 부분을 남겨주셔야 오해가 안 생긴다고 봅니다. 테리정 (토론) 2023년 12월 20일 (수) 14:13 (KST)답변
- @테리정
-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이종욱 (야구인) 문서가 알찬 글로 선정됐다는 것에 대해 불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야구 선수 및 야구인 문서에서 작성된 방식대로 내용을 수정하자는 의견을 제시했을 뿐입니다. 야구 선수 및 야구인 문서 중에 알찬 글로 선정된 문서는 거의 없습니다. 모든 야구 선수 및 야구인 문서를 이종욱 (야구인)처럼 수정하는 것보다 이종욱 (야구인)을 다른 야구 선수 및 야구인 문서처럼 수정하는 것이 시간과 노력 면에서 더 효율적이고 아낀 시간만큼 다른 문서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에 의견을 제시한 것입니다. 테리정 (토론) 2023년 12월 16일 (토) 17:12 (KST)답변
- 애초에 관리자에게 편집 방향성을 원하는 것도 그렇고, 정책 전반에 걸쳐서 너무 많은 오해를 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정책들을 정독하고 나서 토론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White.t. 2023년 12월 20일 (수) 15:45 (KST)답변
- 다른 분들은 언급하지 않고 저만 언급하셔서 그렇게 얘기하시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충분히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행동이므로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 너무 많은 오해를 하고 있다고 확대 해석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정책들을 읽고 토론에 참여하고 있는 상태이며 정책에서 중의적 표현으로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므로 그 부분은 재정립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봅니다.
- LR0725님은 같은 관리자이신데 저와 YellowTurtle9 모두에게 잘못이 있다고 했습니다. 같은 관리자이신데 중립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겠다는 말씀이신가요? 동등한 입장이라고 하셨으니 저도 한마디 말씀드리자면 White.t.님도 몰아붙이듯이 얘기하지 마시고 저에 대한 태도를 바꿔주셨으면 합니다. 테리정 (토론) 2023년 12월 21일 (목) 11:07 (KST)답변
- 애초에 다른 발언들은 아직 읽지 않은 상태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맘대로 자제해라 마라 얘기하지 마십시오.. 오해의 소지를 없앴는데도 어떻게든 오독하려고 하시면 제가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또 LR0725님의 생각과 저의 생각이 다를 수도 있는겁니다. 관리자라고 생각이 다 똑같아야 하나요? 기계도 아니고 관리자를 어떻게 생각하시는건가요. 전 토론을 중재하러 온 것도 아니고, 모든 사람들의 의견에 대해서 중립적인 태도를 취해야 할 의무도 없습니다. 전 제 의견을 개진할 권리가 있습니다. —White.t. 2023년 12월 21일 (목) 12:13 (KST)답변
- 지금 하신 말씀은 저한테 무책임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 정책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고 해서 일반 편집자들의 분쟁을 중재하지 않고 관리자님의 의견만 내겠다고 말씀하시는 건 관리자로서의 본분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겠다는 말씀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관리자'라는 직책은 문서를 '관리'하는 것도 있지만 사용자들의 분쟁을 어느 정도 막는 중재자의 역할 역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것을 안 하시겠다고 하시면 '관리자'가 왜 필요한 건지 의문이 들게 됩니다. 테리정 (토론) 2023년 12월 22일 (금) 23:26 (KST)답변
- 아뇨.. 전 관리에 필요한 권한을 가지고 있을 뿐이지 관리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와 모든게 같습니다.. 분쟁 상황을 중재해달라는 요청이 온 것도 아니고 현재 토론이 서로 비난하는 싸움장이 된 것도 아닌데 중재를 여기서 해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어보이는데요. 중재를 원하시면 백:중재 요청 문서에서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위에서도 말했지만 전 일반 사용자로서 이 토론 주제에 대한 제 의견을 내달라는 요청 이외엔 들은 얘기가 없고,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계속 관리자라는 이유만으로 중재를 요구하면 정책 오독으로 관리 요청을 할것이니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경고입니다. —White.t. 2023년 12월 23일 (토) 13:45 (KST)답변
- 관리자마다 역할이 다르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것도 잘못이지만 그런 사실을 white.t님의 개인 사용자 문서에 명시하거나 위키백과 관리자들의 역할을 명시한 내용을 알려주셨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일반 사용자처럼 대해드리겠으나 편파적이라고 오해할만한 행동은 안 해 주셨으면 합니다 테리정 (토론) 2023년 12월 24일 (일) 16:15 (KST)답변
- 애초에 관리자에게 특정된 역할은 없습니다. 스스로 오해하시고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지 마십시오. 전 오해할만한 행동도 한 적이 없습니다. 끝까지 저에게 책임을 돌리시는 모습은 정말 보고싶지 않은 모습이네요. --White.t. 2023년 12월 24일 (일) 19:44 (KST)답변
- @테리정@Whitetiger 위키백과의 관리자님이라고 해서 그들이 기계적으로 중립적인 의견만을 제시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관리자님들도 토론에 의견들을 개진할 수 있으며 특히 Whitetiger님은 위키프로젝트:야구에 참가하고 있기도 하니 이러한 토론에서 발언을 할 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
- 본인이 원하는 방식대로 중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White.t.님도 몰아붙이듯이 얘기하지 마시고 저에 대한 태도를 바꿔주셨으면 합니다."와 같은 답변으로 다른 위키백과의 유저를 공격하며 특히 "관리자로서의 본분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겠다는 말씀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관리자'라는 직책은 문서를 '관리'하는 것도 있지만 사용자들의 분쟁을 어느 정도 막는 중재자의 역할 역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것을 안 하시겠다고 하시면 '관리자'가 왜 필요한 건지 의문이 들게 됩니다.", "그런 사실을 white.t님의 개인 사용자 문서에 명시하거나 위키백과 관리자들의 역할을 명시한 내용을 알려주셨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일반 사용자처럼 대해드리겠으나 편파적이라고 오해할만한 행동은 안 해 주셨으면 합니다"라는 방식으로 관리자님의 자질을 의심하는 듯한 공격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타 유저에 대한 토론 협업 정신 불량을 보여주는 모습에 관해 다시 경고하는 바입니다.
- 코너 시볼드, 웨스 벤저민의 문서에서 그동안의 편집 방식을 지켜보니 선수 정보 상자에 내용이 이미 있으니 본문에 이를 기술할 이유가 없다라는 위키백과:편집 지침에는 없는 편집 방식을 고수하는 것 같습니다. "가독성의 문제"라고 언급을 하는데 정보 상자에 정보가 기술되어 있다고 본문에 그것을 서술하지 않는 것은 문서 내용 보강 없이 '그저 출처들만 문서에 각주로 제시하고 출처들의 링크들을 눌러서 확인하면 된다'라는 방식으로 문서 정보성을 떨어뜨리는 소위 "정보 없는 단순 토막글"을 위키백과에 작성하려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 그동안 언급한 근거들에서 백:정책과 지침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모습이 보이며 두 문서에서도 그렇고 이종욱 (야구인), 손시헌 (야구인)에서도 그렇고 다른 유저님의 서술방식을 모두 틀린 것으로 생각하고 적절한 근거 없이 본인의 편집 스타일만이 옳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소위 백:문서의 소유권 정책을 어기는 것 같은데 해당 태도에 관해서도 주의바랍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3년 12월 26일 (화) 20:46 (KST)답변
- 문서의 소유권과는 관계없습니다. 다른 사용자의 서술 방식을 모두 틀린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다른 사용자가 했던 편집을 전부 다 되돌렸을 겁니다 지금 하시는 말씀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 같으니 주의바랍니다 테리정 (토론) 2023년 12월 28일 (목) 10:28 (KST)답변
- Whitetiger님한테 책임을 돌린 것이 아니고 그렇게 얘기하신게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말입니다 책임을 다른 사람한테 전가한 적도 없고 제가 잘못을 하지 않았다는 말을 한 적도 없습니다 테리정 (토론) 2023년 12월 28일 (목) 10:31 (KST)답변
- 오해할 소지가 보일게 없는데 스스로 정책을 오독하시고는 제 발언이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하시는게 이해가 되지 않는데, 그냥 깔끔하게 본인이 잘못하신걸 인정하시면 좋을텐데요. 계속 말장난하듯이 토론을 이어나가시는건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잘못하지 않았다고 말한 적이 없다고 해서 잘못했다고 말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다른 분이 얘기하는 것에 대해서 계속 자의적인 내용이라고 우기시는 것도 부적절합니다. 뭔 얘기만 해도 자의적인 해석이니 주의하라고 하면 당장 테리정님의 정책적 근거 없는 편집도 모두 자의적인 편집으로 간주하고 되돌리고 차단해야됩니다.. —White.t. 2023년 12월 29일 (금) 01:18 (KST)답변
- “다른 사용자의 서술 방식을 모두 틀린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다른 사용자가 했던 편집을 전부 다 되돌렸을 겁니다.”라고 하셨는데, 이 전제 또한 잘못되었습니다. 모두 틀렸다고 생각해도 자신의 입맞에 맞게 고칠 수 있는것이 편집인데, ‘모두 틀리면 모두 되돌릴 것이다’라는 전제를 깔고 토론을 이어나가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테리정님의 편집을 보시면 다른 사용자들의 편집을 되돌린 경우에는 본인께서의 편집판과 매우 유사하게 되돌려지는 경우를 지주 볼 수 있었기에, 설사 해당 전제가 문제가 없었다고 해도 사실상 전부 다 되돌린 상황입니다. —White.t. 2023년 12월 29일 (금) 01:24 (KST)답변
- 명시적으로 ‘내가 어떤 행동을 했다’라는 언급이 없더라도 본인께서 하시는 행동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행동을 한 것이다’라고 생각할만한 행동입니다. ”오해할만한 일이 일어나지 않게 명시를 해뒀으면“은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는 척 하면서 ‘그 사람이 명시를 하지 않았기에 오해할 수밖에 없었다’라는 투를 동시에 담고 있다고 보통 생각합니다. 사실상 책임 회피와 동시에 책임 전가로 보일만한 행동입니다. 그것도 스스로 정책을 오독하고 나서 생긴 오해를 말입니다. 그 뒤에 발언하신 “제가 잘못을 하지 않았다는 말을 한 적도 없습니다“라는 말은 반쪽 진실에 불과한 변명입니다.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는 말이랑 다를게 뭐가 있나요.
- 개인적 회의에 의한 논증은 ‘어느 전제를 바람직하다고 느낀 것을 이유로서 참이라고 표명하는 것을 말‘합니다. 위에서 타 관리자 분이 중재 비스무리한 것을 위해 모든 의견에 찬반을 표하지 않고 의견을 내셨지만 그것이 모든 관리자가 모든 의견에 대해 찬반을 표하면 안된다는 근거는 될 수 없습니다. 애초에 토론 참여 목적부터 다를뿐더러 그런 정책이나 지침도 없습니다. 그러나 테리정님께서는 “관리자는 모든 의견에 공정해야된다’라는 ‘스스로 세운 전제’를 바탕으로 그것이 타당하다 여긴 조건 하에서 저에게 계속해서 잘못된 요구를 하셨고, 그에 대한 지적이 들어오자 책임을 회피하고 전가하였으며, 지적이 들어오자 반쪽 진실을 언급하시며 마지막까지 본인의 오해에 자신의 책임은 없다는 태도를 고수하셨습니다. 정말로 본인의 발언과 행동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논리적 오류에 대한 글들을 읽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계속해서 이런 식으로 ‘말장난’을 하시면서 생산적이지 못한 토론을 이어가시면 저를 비롯한 다른 사용자 분들과 협업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White.t. 2023년 12월 29일 (금) 01:44 (KST)답변
- YellowTurtle9님처럼 잘못된 방향으로 확대 해석을 하고 계시네요. 협업할 생각이 없었다면 저는 토론에 참여하지 않았을 것이고, 상대방이 한 편집을 100% 되돌렸을 것입니다. whitetiger님은 제가 한 편집을 아무 사유를 남기지 않고 되돌린 적이 있으시면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섭섭합니다. 테리정 (토론) 2024년 1월 2일 (화) 17:18 (KST)답변
- 지금까지 제가 지적한 내용은 하나도 답변 안하시고 스스로께서 서운하다는 말만 하시네요. 두명이나 똑같은 말을 하는데 과연 그걸 확대해석이라고 봐야할까요, 아니면 제대로 된 지적이라고 봐야할까요? --White.t. 2024년 1월 2일 (화) 17:25 (KST)답변
- 확대 해석입니다. 모든 사람이 제 의견에 대해서 똑같이 부정적으로 생각한 것이 아니고 YellowTurtle9님과 whitetiger님만 이렇게 얘기하시지 않습니까? 테리정 (토론) 2024년 1월 2일 (화) 17:46 (KST)답변
- 그야 지금 이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이 테리정님, 저, 옐로터틀님, 그리고 nt님 4명밖에 없을뿐더러 nt님은 이종욱 문서와 관련한 내용을 주로 다루고 계시니까요.. --White.t. 2024년 1월 2일 (화) 17:59 (KST)답변
- 확대 해석입니다. 모든 사람이 제 의견에 대해서 똑같이 부정적으로 생각한 것이 아니고 YellowTurtle9님과 whitetiger님만 이렇게 얘기하시지 않습니까? 테리정 (토론) 2024년 1월 2일 (화) 17:46 (KST)답변
- 지금까지 제가 지적한 내용은 하나도 답변 안하시고 스스로께서 서운하다는 말만 하시네요. 두명이나 똑같은 말을 하는데 과연 그걸 확대해석이라고 봐야할까요, 아니면 제대로 된 지적이라고 봐야할까요? --White.t. 2024년 1월 2일 (화) 17:25 (KST)답변
- YellowTurtle9님처럼 잘못된 방향으로 확대 해석을 하고 계시네요. 협업할 생각이 없었다면 저는 토론에 참여하지 않았을 것이고, 상대방이 한 편집을 100% 되돌렸을 것입니다. whitetiger님은 제가 한 편집을 아무 사유를 남기지 않고 되돌린 적이 있으시면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섭섭합니다. 테리정 (토론) 2024년 1월 2일 (화) 17:18 (KST)답변
- 애초에 관리자에게 특정된 역할은 없습니다. 스스로 오해하시고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지 마십시오. 전 오해할만한 행동도 한 적이 없습니다. 끝까지 저에게 책임을 돌리시는 모습은 정말 보고싶지 않은 모습이네요. --White.t. 2023년 12월 24일 (일) 19:44 (KST)답변
- 관리자마다 역할이 다르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것도 잘못이지만 그런 사실을 white.t님의 개인 사용자 문서에 명시하거나 위키백과 관리자들의 역할을 명시한 내용을 알려주셨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일반 사용자처럼 대해드리겠으나 편파적이라고 오해할만한 행동은 안 해 주셨으면 합니다 테리정 (토론) 2023년 12월 24일 (일) 16:15 (KST)답변
- 아뇨.. 전 관리에 필요한 권한을 가지고 있을 뿐이지 관리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와 모든게 같습니다.. 분쟁 상황을 중재해달라는 요청이 온 것도 아니고 현재 토론이 서로 비난하는 싸움장이 된 것도 아닌데 중재를 여기서 해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어보이는데요. 중재를 원하시면 백:중재 요청 문서에서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위에서도 말했지만 전 일반 사용자로서 이 토론 주제에 대한 제 의견을 내달라는 요청 이외엔 들은 얘기가 없고,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계속 관리자라는 이유만으로 중재를 요구하면 정책 오독으로 관리 요청을 할것이니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경고입니다. —White.t. 2023년 12월 23일 (토) 13:45 (KST)답변
- 지금 하신 말씀은 저한테 무책임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 정책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고 해서 일반 편집자들의 분쟁을 중재하지 않고 관리자님의 의견만 내겠다고 말씀하시는 건 관리자로서의 본분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겠다는 말씀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관리자'라는 직책은 문서를 '관리'하는 것도 있지만 사용자들의 분쟁을 어느 정도 막는 중재자의 역할 역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것을 안 하시겠다고 하시면 '관리자'가 왜 필요한 건지 의문이 들게 됩니다. 테리정 (토론) 2023년 12월 22일 (금) 23:26 (KST)답변
- 애초에 다른 발언들은 아직 읽지 않은 상태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맘대로 자제해라 마라 얘기하지 마십시오.. 오해의 소지를 없앴는데도 어떻게든 오독하려고 하시면 제가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또 LR0725님의 생각과 저의 생각이 다를 수도 있는겁니다. 관리자라고 생각이 다 똑같아야 하나요? 기계도 아니고 관리자를 어떻게 생각하시는건가요. 전 토론을 중재하러 온 것도 아니고, 모든 사람들의 의견에 대해서 중립적인 태도를 취해야 할 의무도 없습니다. 전 제 의견을 개진할 권리가 있습니다. —White.t. 2023년 12월 21일 (목) 12:13 (KST)답변
- @테리정 관리자가 편집 방향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않는 이유는 관리자가 그 역할을 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YellowTurtle9님께 사과를 받고 싶다면, 그 이전에 먼저 테리정님 본인이 하셨던 부적절한 사관 요청을 했던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하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또한 이와는 별개로 토론의 피로감 때문에 토론을 진행하지 않고 테리정님께서 '요약'하자는 쪽으로 편집이 이루어진다면, 저는 테리정님의 편집에 대해서 동의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 Nt 2023년 12월 20일 (수) 21:43 (KST)답변
- 저는 YellowTurtle9님이 먼저 거짓된 내용으로 사관 요청을 한 것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사관 요청을 한 것이고,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먼저 사과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YellowTurtle9님만 저한테 사과를 한다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 토론을 진행하지 않겠다고 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이종욱 (야구인)과 관련해서 저와 비슷한 사유로 알찬 글 해제 요청을 하려고 했던 것은 Nt님입니다. 제가 느꼈던 기분과 비슷한 기분을 느꼈을 것이라고 봅니다.
- 요약은 별개의 내용입니다. 무조건 내용을 확 줄이자고 한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만 줄이자는 것입니다. 토론을 진행하지 않고 요약하자고 한 것이 아닌데 두 가지 내용을 연결지어서 얘기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테리정 (토론) 2023년 12월 21일 (목) 11:11 (KST)답변
- 중재 이전에 간략하게 말씀을 남기자면 테리정님께서는 저와의 대립이 있기 전 Nt님 차단 요청, Braveattack님 차단 요청을 작성했고 마지막으로 저에 대해 차단 요청을 작성했던 것처럼 자신과 대립하는 다른 유저님들을 적절하지 않은 근거로 사용자 관리 요청을 넣었던 것을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모든 차단 요청들이 적절하지 않은 근거, 보복성 차단 요청으로 인해 미완료, 기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테리정님은 저를 포함해서 Nt님, Braveattack님에게 적절하지 않은 근거로 사관을 작성했던 것에 관해 사죄의 의사를 지금도 전혀 전달하지 않았고 첫 답변에서 "저는 기분이 나쁘지 않게 얘기했는데 기분이 나쁘다고 생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라고 이야기했으나 바로 뒤에 "그러나 싸움은 한쪽이 일방적으로 잘못한 것이 아닌 양쪽 모두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도 저한테 잘못하신 부분이 분명히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라고 답변하며 진솔한 모습보다 양비론적 관점을 드러냈습니다.
- 거짓된 내용으로 사관 요청을 작성했다는 것에 대응했다고 말씀하셨는데 해당 관리 요청을 잘 읽어보시면 LR0725관리자님께서는 문서 훼손은 아니지만 "1에 대해서는 물론 제가 이미 알찬 글 토론에서 한 번 밝혔듯, 분명 바람직하지 못한 편집 방식인 건 확실합니다.", "이런 출처 미상의 서술을 지속적으로 알찬 글에 삽입할 경우 해당 문서에서 부분 차단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유의 바랍니다.", "2의 경우 분명 공격적인 태도가 일부 존재합니다. 특히 "그리고 위키백과에 가입한지 오래되지 않으셔서 잘 모르시나본데" 같은 발언은 (본인의 실제 의도와 관계없이) 자칫 편집 경력이 짧은 사람들에 대한 배척으로 해석될 여지가 다분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주의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답변하며 즉시 차단이 집행되지는 않을 뿐 제가 언급한 내용은 인용되는 부분이라고 판단하셨습니다. 즉 관리자님께서는 해당 내용은 거짓된 내용이 아닌 사실인 내용이라고 보신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먼저 사과했습니다"라고 하는데 User talk:Whitetiger#제 의도를 왜곡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에서는 저에 관해 Whitetiger님께 험담을 하고 계셨더라구요. 진실로 사과를 하려는 자세가 보이지 않는데 토론 주제에 집중하지 않고 저에게만 사과를 계속 요구하는 것은 토론에서 협업을 구하는 자세와는 거리가 멀다고 봅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3년 12월 21일 (목) 11:53 (KST)답변
- Braveattack님 차단 요청 이후로 사관 요청에 대해 신중을 기했고, 님이 한 내용은 대부분 부풀려지고 토론에서 설명했던 내용을 무시하고 언급한 내용이었기 때문에 고민 끝에 차단 요청을 한 것입니다. 님이 토론에 제대로 참여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만 사과하셨기 때문에 제가 사과를 해 달라고 요청한 것이고, 양쪽 다 잘못했다는 것은 관리자님도 언급하신 사항인데 이걸 부정하시는 건가요? 어쨌든 저는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사과를 했고 님이 저한테 사과를 계속 하지 않으시길래 잘못한 부분이 전혀 없다고 생각해서 사과를 안 하시는 것으로 보여 얘기한 것입니다. 토론을 계속 이어가고 있기에 진실된 모습으로 사과하지 않는 것처럼 느낄 수 있지만 어쨌든 전 제 잘못에 대해서 사과를 했습니다. 그걸 근거로 들면서 사과를 계속 안 하는시는게 협업과 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 진실되게 느껴졌는지 여부를 떠나 일단 저는 사과를 한 상태이고 님은 사과를 하지 않으신 것은 사실입니다.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먼저 사과하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락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자님이 양쪽 모두 잘못한 것으로 인정했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님의 의견 중 수용할 의향이 있는 의견이 있으나 계속 이렇게 사과를 하지 않으시면 님의 의견을 수용하기 어렵습니다. 님도 짧게라도 사과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테리정 (토론) 2023년 12월 22일 (금) 23:13 (KST)답변
- @테리정 테리정님이 저에 관해 차단 요청을 작성했던 것의 결과를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사용자 관리 요청은 성급한 요청이자 차단이 필요한 요청이라고 판단되지 않으므로"라고 *Youngjin 관리자님께서 언급하시며 차단과 잘못의 근거가 없다고 말씀을 드렸고 차단 요청 작성 이후에 그것이 부당한 요청이라고 생각한 다른 유저님(*F-Yoctry님)께서 첨언을 드렸습니다.
- 만약 제가 실수나 잘못을 저지른 것이 맞았다면 이 토론에서처럼 해당 부분에 관해 관리자님이나 다른 유저님께서 제 행동에 관해 주의를 요하는 언급을 드렸을 것입니다. 해당 관리 요청도 그렇고 테리정 관리 요청건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관리자님께서는 제 행동에 관해 그것이 잘못된 해석이다라고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가 언급을 드린 내용들을 인용하셨죠.
- "양쪽 다 잘못했다는 것은 관리자님도 언급하신 사항인데"라고 말씀하시는데 명확한 증거 없이 자신과 편집 분쟁을 겪은 유저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이 토론장에서 조성하고자 해당 내용을 언급하고 계신 것은 아닌가 우려가 됩니다. 여기는 웨스 벤저민의 문서 편집 방향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이지 유저의 잘잘못을 가리는 자리가 아니며 위 답변과 앞서 언급한 관리 요청에서 의견을 충분히 개진했고 관리자님께서 이 문제를 중재해주신 바, 해당 주제는 건전한 토론을 방해하는 주제이며 관리자님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으로 판단해 이 자리에서 더 답변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 믿으시지는 않으시겠지만 저도 토론의 전개 내역을 보면서 테리정님의 의견을 수용할 의사가 있는 요소들이 있습니다. 다만 편집 지침, 정책에 따른 중제안을 제시했을 때 테리정님이 위키백과 유저들이 공동으로 동의한 편집 지침과 정책에 반발할까 우려되어 신중하게 중재안을 언급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Nt님의 의견에 답할 때마다 "차단 요청 이후로 신중을 기하려고 했으나"라는 표현을 말하고 계신데 그것이 Nt님과 @Braveattack님에게 사과를 하는 표현인지에 관해서 한편으로 의문이 듭니다.
- 잘못한 부분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 가지 제 불찰에 관해 토론 참여자님들께 말씀을 드리자면, 웨스 벤저민 문서에서 내용 및 출처 첨가에 관해 발생한 편집 분쟁에서 충분히 분쟁을 겪는 유저를 설득하는 토론을 거치지 않고 문서 되돌리기를 여러 번 반복해 위키백과의 공동체에 실례를 드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키백과의 모든 유저님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3년 12월 23일 (토) 01:22 (KST)답변
- @테리정 "이종욱 (야구인) 문서의 분량이 매우 많아 문장을 하나씩 편집하고, 검토하는 작업을 하는 것은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용자들 입장에서도 너무 비효율적이면서도 큰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킬만한 작업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신 내용이 저에게는 토론을 통하지 않고 문서 편집을 하겠다는 의미로 읽혔습니다. 토론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부적절한 사관 요청에 대해서는 제가 위에서 " YellowTurtle9님께 사과를 받고 싶다면"이라는 전제를 깔긴 했지만 저와 Braveattack님에게도 했던 사관 요청을 언급한 것인데, 이에 대해서는 YellowTurtle9님께서 잘 대답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 Nt 2023년 12월 21일 (목) 20:38 (KST)답변
- "이종욱 (야구인)과 관련해서 저와 비슷한 사유로 알찬 글 해제 요청을 하려고 했던 것은 Nt님입니다. 제가 느꼈던 기분과 비슷한 기분을 느꼈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 말씀은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 Nt 2023년 12월 21일 (목) 21:48 (KST)답변
- 그러면 제가 해당 내용을 '아마추어 경력' 상단의 선수 소개 부분, '아마추어 경력' 부분, '현대 유니콘스' 부분 등으로 끊어서 내용을 요약한 편집을 작성하고, Nt님이 거기에 대해서 '편집 요약' 부분에 의견을 주시는건 어떨까요? 이종욱 (야구인) 문서의 내용은 분량이 상당히 많아 한 문장씩 편집하는 작업은 너무 힘든 작업일 것 같아 의견을 제시합니다.
-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Braveattack님 차단 요청 이후로 신중을 기하려고 했으나 YellowTurtle9님의 사관 요청은 제 의도를 벗어났고, 토론에서 설명한 부분을 무시한 부분이라 화가 나서 참을 수 없어 맞대응한 것입니다.
- 위키백과:알찬 글 재검토/이종욱 (야구인) 글을 남기셨을 때 '개인적으로 온라인 상에서 분쟁을 겪는 것이 피로도가 커서 대신 재검토를 받고자 합니다.'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Nt님 역시 분쟁으로 인해 피로도가 컸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도 지금 이 분쟁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힘든 상태입니다. 테리정 (토론) 2023년 12월 22일 (금) 23:16 (KST)답변
- 토론으로 편집 방향에 관해 먼저 의논을 한다면 모를까 "그러면 제가 해당 내용을 '아마추어 경력' 상단의 선수 소개 부분, '아마추어 경력' 부분, '현대 유니콘스' 부분 등으로 끊어서 내용을 요약한 편집을 작성하고, Nt님이 거기에 대해서 '편집 요약' 부분에 의견을 주시는건"은 테리정님의 의사대로 문서를 일괄 수정하고 Nt님께 사후 평가를 받겠다는 표현으로 보입니다. 해당 문서가 알찬 글이 되도록 평가해주신 다른 유저님들의 총의에 반하는 편집으로 보입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3년 12월 23일 (토) 15:44 (KST)답변
- Nt님에게 제안한 내용입니다 Nt님이 해당 내용에 대한 답변을 하고 나서 얘기하셔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테리정 (토론) 2023년 12월 24일 (일) 15:04 (KST)답변
- @테리정
- 아마추어 경력이나 현대 유니콘스 시절은 내용 자체가 짧은데 굳이 문단을 더 세부적으로 나누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사과에 관해서는 저와 Braveattack님을 대상으로 했던 사관 요청을 이야기하는 것임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 저도 피로도를 언급한 바 있는데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으신 상태이신지는 이해했습니다.
- — Nt 2023년 12월 27일 (수) 22:40 (KST)답변
- @테리정
- Nt님에게 제안한 내용입니다 Nt님이 해당 내용에 대한 답변을 하고 나서 얘기하셔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테리정 (토론) 2023년 12월 24일 (일) 15:04 (KST)답변
- 토론으로 편집 방향에 관해 먼저 의논을 한다면 모를까 "그러면 제가 해당 내용을 '아마추어 경력' 상단의 선수 소개 부분, '아마추어 경력' 부분, '현대 유니콘스' 부분 등으로 끊어서 내용을 요약한 편집을 작성하고, Nt님이 거기에 대해서 '편집 요약' 부분에 의견을 주시는건"은 테리정님의 의사대로 문서를 일괄 수정하고 Nt님께 사후 평가를 받겠다는 표현으로 보입니다. 해당 문서가 알찬 글이 되도록 평가해주신 다른 유저님들의 총의에 반하는 편집으로 보입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3년 12월 23일 (토) 15:44 (KST)답변
- 애초에 관리자에게 편집 방향성을 원하는 것도 그렇고, 정책 전반에 걸쳐서 너무 많은 오해를 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정책들을 정독하고 나서 토론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White.t. 2023년 12월 20일 (수) 15:45 (KST)답변
해당 토론에서 여러 유저님들이 보시는 문서 작성의 쟁점에 관해 고심했습니다. 편집 지침들과 정책들을 여러 번 정독했고, 혹여 해당 중재안이나 편집 방향이 모든 유저님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 많이 걱정했습니다. 지침과 정책들 속 내용들을 참고하되 해당 편집 방향이 정책과 지침에 위배되는 경우가 있다 하더라도 해당 방식이 적합한 근거를 가지고 있는지 그 여부를 고려해 적합한 근거가 있다면 편집의 합당성을 고려해 그 방식을 존중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은 편집 분쟁이 일어났을 때 참고 사항이 될 수 있지만 그 자체로 유저들의 편집 활동을 구속하는 장애물은 아니니까요. 다만 정책과 지침에 맞지 않는 편집일 경우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식 편집을 지향하는 바, 해당 편집에 관한 명확한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야구인 문서 편집에 관해 - 목차, 문단 전개와 같은 문서 작성 방식, 그리고 개요의 첫 문단 작성 방식 - 크게 2가지의 쟁점이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각각의 경우에 관해 정책과 지침에 따른 중재안을 작성하겠습니다.
1. 목차, 문단 전개와 같은 문서 작성 방식에 관한 쟁점입니다. 테리정님의 주요 주장은 "기존에 있던 많은 사용자들이 작성했던 야구 선수 및 야구인의 양식을 확인하고, 거기에 맞는 형식"대로 문장을 작성하는 것이고 Nt님, Braveattack님, YellowTurtle9님의 쟁점은 위키백과:알찬 글 재검토/이종욱 (야구인)에서 검토된 것처럼 "기존의 야구 선수들의 서술 방식을 알찬 글로 선정된 야구 선수 처럼 서술 방식을 변경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정책과 지침, 위키프로젝트:야구 확인 결과 알찬 글을 바탕으로 문서를 작성해야 한다는 지침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사용자토론:테리정#웨스 벤자민 문서 편집 관련 사용자토론:Whitetiger#제 의도를 왜곡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23년 제46주#사용자:Nt 차단 요청에서 지적된 바와 같이 일반적으로 쓰인 문서 양식대로 문서를 완성해야 한다는 지침과 정책 또한 없습니다. 즉 양측의 주장은 정책, 지침 상으로 서술 방식의 우위를 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통용적인 방식대로 문서를 작성하는 방식은 명확한 기준과 근거, 공동체의 동의, 해당 서술 방식대로 작성한다는 문서 역사적 근거가 없다는 단점을 가집니다. 정당성이 있는 총의와 프로젝트토론을 거쳐 문서 작성 방식이 일괄적인 방향으로 정해진 것인지, 아니면 여러 주제의 문서들에서 위키백과:문서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소위 "문서 사유화를 꿈꾸는 악성 유저"가 총의, 위키프로젝트, 타 유저님들의 편집 방향을 무시한 채 자신의 편집 방식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고수한 것이 새로운 유저님들께서 '문서를 일반적으로 그렇게 쓰는 것이구나'라고 받아들여져 문서 작성 방식이 그렇게 나타나게 된 것인지 해당 방식은 증명하지 못합니다.
반면 위키백과:알찬 글과 위키백과:좋은 글은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 기준, 위키백과:좋은 글 선정 기준이라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귀감이 되는 글로 선정되기 위한 정책과 지침에 근거한 명확한 기준이 있고 그 기준을 통과한 글들인 만큼 편집 방식 및 내용 전개 방식에 있어 다른 글들의 작성 참고 방식이 될 정당성을 가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알찬 글과 좋은 글은 해당 글이 그 글로 선정되기 위해 알찬 글 토론에 적절한 근거와 의견을 가지고 참가한 위키백과 유저님들의 토의를 통해 만장일치 동의를 거쳐야 하는 바, 해당 글들은 위키백과:총의에서 지향하는 바를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알찬 글과 좋은 글은 해당 글이 알찬 글과 좋은 글로 선정되기 위해 총의를 거친 과정이 토론 문서로 따로 보존되는 만큼 문서 작성 방향에 관해 명확한 입증 근거도 갖추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알찬 글과 좋은 글은 위키백과 공동체의 인준을 받았기 때문에 알찬 글/좋은 글 선정 이전에 작성된 내용은 명확한 정책과 지침에 근거하지 않는 한 삭제될 수 없다는 함의도 담겨 있습니다.
특히 좋은 글보다 알찬 글의 서술 방식에 더욱 정당성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위키백과:알찬 글과 좋은 글의 차이점에서처럼 알찬 글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모두 준수해야 하지만 좋은 글은 정책과 지침을 반드시 준수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 야구인들의 문서 중에서 알찬 글로 선정된 문서들은 스탠 코벨레스키, 닉 아덴하트, 이종욱 (야구인)입니다. 해당 문서의 문단 작성 방식을 검토한 결과 "아마추어 경력"/"선수 경력"/"지도자 경력", "야구 경력", "구단 A"/"구단 B" 와 같은 방식으로 문단이 나타나 있습니다. 앞서 알찬 글이 다른 문서들에 비해 가지는 정당성을 언급한 바, Nt님, Braveattack님, YellowTurtle9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알찬 글의 문서 작성 방식에 맞춰 문서 문단 및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 정책적, 총의적으로 더 정당한 문서 작성 방식이라고 판단합니다.
문서 수정에 관해 "여러 사용자들이 편집에 참여한다고 해도 걸리는 시간은 오래 걸릴 수밖에 없고 상당한 피로감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거나 "간단하게 요약해도 될 내용이 상당히 길게 서술되어 있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줄인다면 문서를 읽는 사람이나 편집하는 사람 모두가 편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와 같은 테리정님의 주장은 정책과 지침에 명확히 근거하지 않은 자의적인 기준에 근거한 주장으로 본 토론에서 적절한 근거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두 번째 쟁점인 '개요의 첫 문단 작성 방식'에 관해서는 중재안을 생각한 바 있으나 토론의 원활한 전개를 위해 먼저 첫 번째 쟁점을 해결한 후 중재안을 발표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중재안에 관해 토론 참여자님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3년 12월 23일 (토) 23:58 (KST)답변
- 혹여 위의 중재안에 관해 추가적인 답변들이 더 없다면 토론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위 중재안에 동의하신 것으로 생각해 두 번째 중재안으로 넘어가고자 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3년 12월 26일 (화) 20:57 (KST)답변
- @YellowTurtle9 오랫동안 토론을 진행하면서 그동안의 토론 쟁점을 모두 정리하여 의견을 내주시는 데까지 상당한 품을 드리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종욱 (야구인) 문서가 총의가 모인 알찬 글 후보 토론을 거쳤기에 좀 더 정당한 문서 작성 방식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데 동의하는 바입니다. 다만 현재 야구인(선수, 코치, 감독 등)의 문서 편집 방향에 관한 명확한 편집 지침이 없고, 한 번 알찬 글로 선정되었다고 하여 편집이 멈추는 게 아니고 끊임 없이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테리정님의 의견도 들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야구 문서 중 알찬 글로 선정된 문서 중에는 로저스 혼즈비와 하먼 킬러브루도 있고, YellowTurtle9님이 언급하신 야구 분야 알찬 글과 제가 언급한 두 개의 문서는 모두 제가 영어 위키백과의 글을 번역하거나 제가 직접 출처를 찾아 만들어 낸 문서임을 밝힙니다. 이 사실을 밝히는 이유는 제가 이 만큼의 야구 분야의 알찬 글을 만들었다고 자랑하거나 토론 진행 과정 속에서 우월함을 주장하기 위함이 아니라 지금의 토론이 야구인 문서를 편집하는 두 가지 관행이 서로 충돌하는 듯한 양상을 보이기에 언급하는 바입니다. — Nt 2023년 12월 27일 (수) 22:52 (KST)답변
- 답변 감사드립니다. 두 번째 중재안은 Nt님과 테리정님께서 주신 의견과 토론:모하메드 살라#메달틀 대회 명칭, 토론:보비 찰턴에서 나온 표기와 관련된 총의 내용을 기반으로 중재안을 작성했습니다. 다만 중재안을 조금 손보느라 지금 그것을 올려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현재는 Nt님께서 말씀해주신 대로 야구인들의 문서 작성 방식에 관해 편집 지침이 따로 없긴 합니다. 야구인들을 넘어 스포츠인들의 문서 작성 방식을 편집 지침에 작성하는 것을 생각해보았으나 지침 속 내용과 다른 편집을 작성했다고 사관에 회부하는 일들이 반복되어 자칫 의도와는 달리 그것이 위키백과 유저들의 자유로운 문서 편집을 저해하는 장애물이 될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중재안에 참고가 될 내용을 위키프로젝트:야구/편집 도우미에서 찾았던 바를 참고해 현 토론에서 결론이 나오면 그 내용을 '위키프로젝트:야구/편집 도우미'에 정리해 야구 문서 작성 방식에 관해 어느 정도의 가이드라인을 지정할 계획입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3년 12월 28일 (목) 00:42 (KST)답변
- 코너 시볼드의 경우 '미국의 야구 선수이다. 현재 KBO 리그의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이다.'를 '미국의 야구 선수이자, 현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이다.'라고 쓴 이유는 문장이 부자연스럽게 느껴지고 툭 끊긴다는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문장을 하나로 연결하면 한 문장으로 두 가지 이상의 의미를 낼 수 있기에 효율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 본문에는 선수의 이름과 소속 구단명을 되도록 반복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수의 이름과 소속 구단명을 여러 번 작성할 경우 문서를 읽을 때 피로감이 들고,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문서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더 그렇습니다. 코너 시볼드의 계약금, 연봉 관련 내용은 선수의 이름, 소속 구단명을 제외한 나머지 내용을 복원했습니다. 제가 YellowTurtle9님이 편집한 내용을 일부 수용한 것처럼 YellowTurtle9님도 제 편집에 대한 내용을 읽어보시고 수용해주셨으면 합니다.
- KBO 리그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야구 선수들은 위와 같은 형식으로 작성하면 될 듯하고, 문제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야구 선수 및 야구인 문서입니다. 외국인 야구 선수의 경우 국적을 다 숙지하고 있는 사람이 아닌 이상 이름만 들었을 때 어느 나라에서 온 선수인지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문서 상단에 '미국의 야구 선수이자', '베네수엘라의 야구 선수이자' 등으로 표현하는 건 좋으나 한국 국적의 야구 선수는 이름만 들어도 한국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야구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이름을 들어도 그럴 것입니다. 그래서 문서 상단에 국적에 대한 설명 없이 'KBO 리그 OO팀의 OO포지션이다' 형식으로 입력했습니다. 굳이 써야 한다면 외국인 야구 선수처럼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이자' 이런 식으로 써야 되겠지만 저는 생략하고 문서에 필요한 내용을 넣는 작업에 더 주력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알찬 글과 알찬 글이 아닌 야구 선수 및 야구인 문서를 분리해야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종욱 (야구인)은 알찬 글로 선정된 야구인 문서이고 선정되는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른 문서이기 때문에 제가 편집에 되도록 개입하지 않고 알찬 글이 아닌 야구 선수 및 야구인 문서를 위와 같이 편집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테리정 (토론) 2023년 12월 28일 (목) 10:44 (KST)답변
- 코너 시볼드의 첫 문장 작성 방식은 위키프로젝트:야구/편집 도우미에서 제시하고 있는 첫 문장 작성 방식('''야구 선수 이름'''(현지어 표기-한국어 권일 경우 생략하는 대신 한자 표기, 생년월일, 출생지)은 ~~나라의 야구 선수(혹은 감독)이다.)의 방식과 맞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 KBO 리그의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이다"보다 더 나은 방안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 바, 소속 구단을 어떻게 작성하는 것이 좋을 지에 관해서는 입장 표명을 유보하겠습니다.
- 앞서 '선수의 이름과 소속 구단명을 여러 번 작성할 경우 문서를 읽을 때 피로감이 들고,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문서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더 그렇습니다.'의 논리는 편집 분쟁의 논거로 이용될 수 없다고 중재한 바, 해당 내용에 관해서는 수용할 수 없는 입장을 밝힙니다. 오히려 본문에는 선수의 이름과 소속 구단명을 되도록 반복하지 않아 문서 속 문장들을 주어 없는 비문으로 만드는 것이 문서의 가독성을 더 떨어뜨리는 것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 위에서 관리자님이 말씀해주신 것과 백:편집 지침에서 제시하고 있는 것처럼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대한민국의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인물 문서 작성 지침에 따라 그들의 국적이 적히는 것은 대한민국인도 예외는 아닙니다. 안병준이라는 이름을 봤을 때 이 사람이 대한민국인인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물인지 한 번에 파악하기 어렵고 라건아, 케이시 페어처럼 일반적인 한국어 이름을 가지지 않은 대한민국인들의 사례를 봤을 때 "한국 국적의 야구 선수는 이름만 들어도 한국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야구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이름을 들어도 그럴 것입니다."라는 논거는 정책과 지침에 합당한 근거가 더더욱 아닙니다.
- 한편 "알찬 글과 알찬 글이 아닌 야구 선수 및 야구인 문서를 분리해야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는 이종욱 (야구인) 문서에서 편집 분쟁을 발생시켰던 요소를 전혀 해결해주지 못합니다. 시간이 지나 다른 야구 선수의 문서가 알찬 글로 선정되고자 할 경우 다시 그 문서의 양식을 둘러싸고 편집 분쟁이 발생할 상황이 있습니다. 이 토론을 통해 전반적인 야구 선수들의 문서 작성 방식을 통일하는 것이 더 나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2일 (화) 06:26 (KST)답변
- 위키프로젝트:야구/편집 도우미에 명시된 내용은 다음과 같이 작성하는 것을 권장하는 것이지 그걸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현재 작성하고 있는 방식대로 진행해도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 외에 많은 분들이 제가 편집하기 전에도 해당 편집 방식을 사용해오셨고, 이 토론 이전에 이렇게 입력하는 방식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분이 계시지도 않았습니다. 봇을 사용한다고 해도 대대적인 인력과 시간을 요구하는 작업인데 이를 피하고 싶은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입니다.
- 선수의 이름과 소속 구단명의 반복 등 동일 단어의 반복으로 인한 피로감 발생은 위키백과 문서뿐 아니라 책이나 다른 글에서도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뿐 아니라 다른 분들도 피로감을 느끼는 부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조해주세요.[[2]], [[3]]
- KBO 리그 출범 이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적의 선수가 활동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고, 귀화했거나 혼혈인인 경우 별도 설명을 추가하면 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Nt님이 앞으로 이종욱 (야구인) 문서를 한 줄씩 편집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자고 하셨고, 제가 거기에 대한 의견을 남겼을 때 반대하셨던데 그럴 필요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Nt님이 먼저 제안하신 의견이고, 저는 거기에 대한 의견을 냈는데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얘기하시면 저는 이종욱 (야구인) 문서 편집에 참여하지 말라는 의미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알찬 글로 선정됐다고 해서 알찬 글의 양식을 무조건 따라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종욱 (야구인) 문서에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보이는데 무조건 그대로 따라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추후에 합의된 내용이 생기면 토론을 제안한 Nt님이 이종욱 (야구인) 문서를 합의된 사항대로 수정해주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제가 편집하면 또 분쟁이 일어날 확률이 높으니까요. 테리정 (토론) 2024년 1월 2일 (화) 14:48 (KST)답변
- 제안해주신 출처는 명확한 근거에 기반한 것이 아닌 개인의 블로그에서 발췌한 것으로 다른 분들의 의견을 가져오고자 할 경우 위키백과 공동체 안에서의 의견을 제시해주는 것이 맞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위키백과 공동체와 하등 관련이 없는 외부의 개인적인 의견은 당연히 신뢰할 수 있는 근거도 아니며 편집 분쟁 시 적절한 근거로 제시될 수 없습니다.
- 위키프로젝트:야구/편집 도우미에 있는 내용대로 반드시 문서를 작성해야 한다는 지침은 없지만, 편집 분쟁이 발생했거나 편집 도우미에 적혀 있는 것처럼 해당 내용은 "야구 프로젝트 관련 문서들의 편집 방법과 편집시 유의사항"에 관해 적혀 있습니다. 해당 답변은 위키프로젝트에서 토론으로 오갔던 내용과 총의를 어기겠다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분명히 위에서 통용적인 작성 방식은 편집 분쟁 시 명확한 근거가 없는 이상 의견 제시 근거로 이용될 수 없다.고 밝힌 바, 앞으로 이와 비슷한 의견에 관해서는 추가로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 인물의 국적 표기 문제는 야구인들을 넘어 백:편집 지침에 관해 적혀 있는 표현으로 저번에 관리자님과 제가 말했던 것처럼 편집 지침과 정책을 또다시 지키지 않겠다는 뜻을 비친 것으로 보입니다. 명확한 근거 없이 위에서 제시한 내용과 해당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복할 경우 편집 지침과 정책을 지키지 않고 자신의 편집을 고수하는 위키백과:문서의 소유권 정책을 어기는 이용자로 판단하겠습니다.
- 이종욱 문서에 관련해서는 저보다는 Nt님과 대화를 해서 문서 방향을 정하는 것이 옳은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테리정님과 충돌했던 것은 Nt님을 비롯해 해당 문서를 알찬 글로 만들었던 총의를 무시하고 소위 통용적인 작성 방식이라는 명확한 총의에 기반하지 않은 편집 스타일을 문서에 그대로 반영하려는 백:총의 정책을 어기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던 바 해당 행위를 저지하기 위해 개입했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2일 (화) 15:31 (KST)답변
- 위키백과 안에서만 출처를 제시해야 한다면 다른 뉴스 기사도 근거로 제시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이라고 판단하실까봐 다른 곳에서 출처를 가져왔고, 위키백과 안에서는 이에 대한 근거 자료 자체가 없습니다.
- 총의를 어기겠다는 것이 아니고 절대적으로 지켜야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국적을 남기지 않겠다는 주장을 절대적으로 고수한 것도 아닌데 그런 식으로 판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소유권을 어기지 않았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제 편집만 고수했다면 지금까지 다른 이용자가 한 편집을 100% 다 되돌렸을 것이고, 토론에도 참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명확한 근거를 제시했고, 토론에도 계속 참여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식으로 잘못된 방향으로 해석하시면 협업 의지가 없는 사용자로 판단하겠습니다. 테리정 (토론) 2024년 1월 2일 (화) 16:52 (KST)답변
- 지나가면서 지적 하나 하자면, 블로그와 뉴스 기사는 결이 다릅니다.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 문서를 참고하세요.
- 소유권 관련해서는 위에서 제가 언급했으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첨언하자면 테리정님은 계속해서 반쪽짜리 진실을 통해 논점을 흐리고 소위 말하는 '말장난'을 하고 계십니다. 이 또한 위에서 언급했으니 확인하시고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White.t. 2024년 1월 2일 (화) 17:06 (KST)답변
- 자꾸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4]] [[5]]에 따르면 반복되는 단어는 피로감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이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의견을 제시하면서 토론을 하는데 제 의견만 부정적으로 얘기하시고 배려없이 얘기하는 것에 대해 굉장한 섭섭함을 느낍니다. 테리정 (토론) 2024년 1월 2일 (화) 17:14 (KST)답변
- 또 한쪽 의견만 뭐라한다는 투로 얘기하시는거라면 이미 위에서 여러번 얘기했으니 더 이상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또 반복되는 단어는 어느 맥락에서 나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계속 제가 반복해서 말한다는건 그 부분이 문제라는 뜻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White.t. 2024년 1월 2일 (화) 17:27 (KST)답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얘기하시길래 위키백과와 타 위키백과의 내용을 가져온 것입니다. 해당 내용에 따라 선수 이름과 구단명을 되도록 반복하지 않는 것이 피로감을 덜 불러올 수 있다는 근거로 제시드렸습니다.
- 제가 제시한 의견이 말장난같고, whitetiger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whitetiger님이 다른 분들의 의견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제 의견에 대해서만 이런 식으로 반응하시는 것을 보는 제 기분 역시 좋지만은 않습니다. 테리정 (토론) 2024년 1월 2일 (화) 17:32 (KST)답변
- 또 한쪽 의견만 뭐라한다는 투로 얘기하시는거라면 이미 위에서 여러번 얘기했으니 더 이상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또 반복되는 단어는 어느 맥락에서 나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계속 제가 반복해서 말한다는건 그 부분이 문제라는 뜻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White.t. 2024년 1월 2일 (화) 17:27 (KST)답변
- 자꾸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4]] [[5]]에 따르면 반복되는 단어는 피로감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이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의견을 제시하면서 토론을 하는데 제 의견만 부정적으로 얘기하시고 배려없이 얘기하는 것에 대해 굉장한 섭섭함을 느낍니다. 테리정 (토론) 2024년 1월 2일 (화) 17:14 (KST)답변
먼저 여기 계신 모든 분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첫 번째 쟁점안에 관해 명확한 근거를 갖춘 답변들이 추가로 나오지 않은 바, 첫 번째 쟁점안에 관해 전반적으로 동의하는 것으로 판단해 토론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두 번째 쟁점안에 관한 중재안을 발표하겠습니다. 앞서 첫 번째 쟁점 중재안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두 번째 쟁점 또한 백:편집 지침, 백:정책들과 위키프로젝트:야구에 있는 문서 작성 지침들을 모두 고려했고, 편집 지침에서 말하는 내용과 다른 내용들을 문서에 기술하고자 할 경우 적절한 증거가 제시되었는지 여부를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토론:보비 찰턴, 토론:모하메드 살라와 같이 해당 중재안과 관련 있는 다른 토론들 또한 모두 검토했습니다.
Wes Benjamin은 대한민국의 인물이 아닌 미국의 인물로 한국어 발음이 아닌 영어의 발음, 표기법도 중재안에 고려했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의 이름은 ㉠해당 인물의 출신 정보에 따라 같은 국적, 같은 이름이어도 발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며, ㉡외래어 표기법이 해당 언어의 발음을 항상 정확히 반영하는 것은 아닌 관계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지향하는 위키백과 정책에 따라 본명은 해당 언어의 발음을 살려 서술하되, 언어의 발음법을 나타내는 국제 음성 기호와 이름 발음에 관해 적절하고 명확한 출처를 제시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1. 먼저 "문서 제목 설정"입니다. 위키프로젝트:야구/편집 도우미에서는 "야구 선수 문서의 제목은 야구 선수의 이름으로 정합니다. 하지만 선수의 이름보다 별칭이 더 잘 쓰이는 경우에는 별칭을 문서의 이름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라는 세부 지침이 있습니다. Wesley Scott Benjamin은 Wesley(웨슬리, 영어 발음: /ˈwɛsli/)의 별칭인 Wes(웨스, 영어 발음: /ˈwɛs/) Benjamin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 현지 인터뷰에서도 'Wesley'보다 'Wes'로 해당 인물을 불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문서 제목을 Wesley Scott(웨슬리 스콧) Benjamin보다 Wes(웨스) Benjamin으로 작성하는 것이 위키프로젝트 지침에 더 적합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Benjamin을 어떻게 번역할 지에 관한 내용입니다. Benjamin은 과거 일본식 표기 'ベンジャミン(벤자민/벤쟈민)'을 따라 '벤자민'으로 불렸으나 현재는 영어식 발음을 따라 '벤저민(/ˈbɛnd͡ʒəmɪn/)'으로 불리고 있고 외래어 표기법에서도 벤저민 프랭클린의 사례처럼 '벤저민'으로 해당 단어의 표기를 규정했습니다. 다만 영어의 대모음추이 현상으로 인해 모음의 발음이 지금도 세대에 따라 변화하고 있어 위에서 언급했던 부분을 고려해 본인이 해당 단어를 어떻게 발음하는지 그 여부 또한 조사해야 된다고 봅니다. 웨스가 자신의 이름을 직접 발음하는 영상은 찾지 못했지만 자신의 여동생 이름을 '키어스틴 벤저민'으로 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의 이름과 본명은 정확한 정보를 작성한다는 위키백과의 정책에 따르면 '웨스 벤저민', '웨스 스콧 벤저민'으로 적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영어 발음도 "밴자민" 아니냐는 의견이 제시될 수 있는데 영어 발음 기호 /ˈbɛnd͡ʒəmɪn/에서 /ə/(슈와)는 한국어의 'ㅓ' 발음에 해당됩니다.
한편 위키백과의 문서 제목을 설정하고자 할 경우 공식 표기, 표기법에 따라 문서 제목을 설정하는 것 외에 활동명, 등록명과 같은 백:통용 표기 지침 또한 고려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비(非)대한민국 스포츠인들의 경우 그들의 본명보다 그들이 활동하는 리그에 등록한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리고 있어 등록명 또한 문서 제목으로써의 정당성을 가집니다. 웨스 벤저민의 경우 KBO 리그에서 '벤자민'이라는 등록명을 사용하고 있고, 이전에 테리정님이 언급했던 것처럼 뉴스기사에서는 "웨스 벤자민"으로 그를 지칭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지향한다는 위키백과의 정책과 충돌하긴 하지만 KBO 리그에서 "벤자민"으로 해당 선수의 표기를 정하고 있고 등록명을 반영한 "웨스 벤자민"으로 더 알려져 있긴 하니 문서 제목은 정책과 지침을 고려하면 "웨스 벤자민"으로 설정하는 것이 더 정확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공식 등록명은 "웨스 벤자민"이 아닌 "벤자민"인 바, 해당 이름으로의 문서 제목 설정 여부에 관해서는 이 문서가 아닌 백:통용 표기, 백:편집 지침에서 후속 토론이 필요할 듯 합니다.
2. 다음은 "개요의 첫 문단 작성 방식"입니다. 위키프로젝트:야구/편집 도우미에서는 "문서의 첫 시작은 다음과 같이 작성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그리고 선수에 대한 내용을 어느 정도 넣어도 괜찮습니다. 야구 선수 이름(현지어 표기-한국어 권일 경우 생략하는 대신 한자 표기, 생년월일, 출생지)은 ~~나라의 야구 선수(혹은 감독)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테리정님이 그동안 작성해왔던 "○○○은 ○○○ 나라의 야구 선수이자, 현재 ○○○ 팀의 ○○○ 포지션이다."라고 작성하는 것과 충돌하며 앞서 첫 번째 쟁점에서 언급했던 통용적 문서 작성 방식은 위키백과에서 편집 충돌이 발생했을 때 적절한 근거로 제시될 수 없다에 따라 후자의 작성 방식은 지침과 정책에 올바른 편집이 아닌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만 편집 도우미에서 제시하고 있는 출생지를 문서 개요 첫 문장에 언급할 경우 출생지의 작성 범위를 어디까지 넣어야 하는지(국가부터 시, 도까지, 아니면 단순히 태어난 동네만 언급할 지)에 관한 추가 문제가 발생하며, 출생지까지 문서에 서술하는 것은 개요의 가독성을 크게 저하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출생지는 첫 문장에서 제외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백:편집 지침#첫 문단, 위키백과:외래어의 한글 표기#첫 문단에서는 "일반적으로 표제어를 첫 문장의 처음 부분에 쓰고, 그 표제어를 '''굵은 글씨'''로 표시합니다.", "편집 지침에 따라 제목으로 사용되는 통용 표기를 가장 먼저 쓰게 됩니다. 유효한 다른 표기들은 이름을 제시한 뒤에 딸려 나옵니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토론:보비 찰턴에서 해당 내용에 관해 의견들이 오갔던 바 있는데 당시에는 문서 제목인 보비 찰턴을 먼저 서술하고 본명인 로버트 찰턴 경 MBE를 이후에 서술한다는 방식으로 결론이 나왔습니다. 다만 Nt님께서 스탠 코벨레스키와 같은 문서의 사례에서 언급해주신 것처럼 '''문서 제목'''으로 잘 알려진 '''본명'''은 ○○○ 나라의 야구 선수이다.와 같은 문장은 지침에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정보를 중복해서 언급해 가독성이 저하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한편 Braveattack님이 말했던 서양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이름-"별칭"-성 표기 방식은 보비 찰턴 토론에서도 제시된 것처럼 한국어에서 주로 사용되는 이름 표기 방식이 아니며 명확한 기준이 없는 자의적인 표기 방식이고 백:오프라인 모임에서도 해당 이름 표기 방식을 사용할 경우 이름과 성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아 문서 정보 전달력이 떨어진다는 점이 제시된 바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어 위키백과의 경우 en:MOS:HYPOCORISM과 같이 별칭이 이름에서 유래한 경우, 이름에서 유래하지 않은 경우 등등의 사례들로 이름 작성 방식들을 구체화하고 있지만 한국어 위키백과는 영어 위키백과와는 다른 위키백과로 영어 위키백과의 지침을 반드시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지침, 가독성과 같은 요소들을 모두 종합할 경우 문서 제목이 별칭으로 설정되어 있어도 '''본명'''은 ○○○ 나라의 [[야구]] 선수이다.와 같은 방식으로 개요 첫 문장을 작성하는 것이 지침에는 맞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개요의 가독성을 더 높일 수 있어 해당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결론적으로 웨스 벤자민 문서의 개요 첫 문단은 아래와 같이 작성되어야 할 것으로 파악됩니다.
- 웨슬리 스콧 벤저민(영어: Wesley Scott Benjamin, 영어 발음: /ˈwɛsli ˈbɛnd͡ʒəmɪn/<각주로 출처 제시>, 1993년 7월 26일~)은 미국의 야구 선수이다. (중략) KBO 리그 등록명은 벤자민이다.
다만 현재 ○○○ 팀의 ○○○ 포지션으로 활동하고 있다.와 같은 문장 작성 방식에 관해서는 여러 유저님들마다 각각의 생각들이 존재하는 바, 해당 내용에 관해서는 중재안을 제시하진 않겠습니다.
여기서 두 번째 중재안을 마칩니다. 긴 중재안을 읽어주신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해당 중재안에 관해 의견이 있으실 경우 답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2일 (화) 05:05 (KST)답변
- 문서의 제목은 '웨스 벤자민'이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됩니다. 문서 상단 부분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웨스 벤자민'의 풀 네임을 적는게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됩니다. YellowTurtle9님께서 예전에 외국어 위키백과를 예로 들어서 설명하셨는데 그 내용대로라면 문서 제목은 '웨스 벤자민' 문서 상단에는 '웨슬리 스콧 벤자민'이라고 입력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벤자민'이라고 칭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편집 요약 당시 YellowTurtle9님이 동의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부 기사에서 '벤저민'이라고 표기한 경우가 있으나 네이버 및 대부분의 기사에서 '벤자민'이라고 명시했다는 것을 제가 근거로 들었고, YellowTurtle9님이 이에 대해 '알겠습니다'라고 동의하셨기 때문에 이 문제를 다시 언급하시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위키프로젝트:야구/편집 도우미에 명시된 내용은 권장 사항이고, 절대적으로 지켜야 되는 부분이라고 쓰여있지 않기 때문에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허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는 영어 위키백과의 지침을 반드시 따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참고는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고, YellowTurtle9님은 예전에 토론하실 때 영어 위키백과를 예로 들으셨는데 생각이 바뀌신 건지 궁금합니다.
- 발음은 굳이 입력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수의 풀 네임을 궁금해하는 분은 있을지 몰라도 발음까지 궁금해하는 분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해당 내용은 넣는 것보다 빼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서 상단 부분은 선수의 풀 네임과 생년월일, 국적, 팀, 소속 구단, 포지션 정도로 서술하는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테리정 (토론) 2024년 1월 2일 (화) 15:09 (KST)답변
- 제가 '알겠습니다'라고 한 건 두 번째 중재안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벤자민"으로 문서 제목을 설정하는 것에 관해서 테리정님이 명확한 근거를 제시했으니 이것에 동의하는 바를 나타낸 것이지 그의 본명이 "웨슬리 스콧 벤자민"이다라는 것에 동의한 것이 아닙니다.(다만 백:편집 지침#첫 문단에 따른 첫 문장 서술, 본명 서술, 출처가 있는 재계약 서술, 도움말:문단 만들기 지침에 따른 서술을 이유 없이 지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도 영어 위키백과의 지침을 참고하긴 했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지침을 더 중요시해 그것을 기반으로 중재안을 작성했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해당 생각은 이종욱 문서에서 대립했을 때부터 바뀐 적이 전혀 없었다는 점 또한 알려드립니다.
- 마함마드 살라흐가 대한민국에서 통용적으로 모하메드 살라로 불린다고 해서 그의 본명이 "모하메드 살라 하메드 마흐루스 갈리"인 것은 전혀 아니며 명확히 사실이 아닌 이름으로 문서를 작성할 경우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다는 위키백과의 기본 원칙에 어긋납니다. 해당 인물의 국적이 미국인임에 따라 Benjamin의 영어 발음은 '벤저민'이며 본인이 "벤자민"으로 성을 부른다면 모를까 그 또한 "벤저민"으로 성을 발음하는 인터뷰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본인이 성을 벤저민으로 부르니 본명은 '웨슬리 스콧 벤자민'이 아닌 '웨슬리 스콧 벤저민'이 되며 해당 정보를 언급한 내용을 "발음은 굳이 입력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수의 풀 네임을 궁금해하는 분은 있을지 몰라도 발음까지 궁금해하는 분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라는 것으로 치부하는 발언은 위키백과에 명확한 정보를 작성해 문서의 내용을 알차게 보충하려는 것보다 자신이 원하지 않는 편집은 문서에서 지워야 마음이 편하다는 내용 기여보다 내용 삭제를 더 선호하는 태도로 보입니다.
- LR0725, Twotwo2019, Whitetiger 관리자님들의 지적 대로 테리정님은 정책과 지침, 명확한 출처 없이 해당 사항들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그것을 반영한 편집에 관해 주의와 경고를 들어왔으며 특히 자신의 편집 외에 다른 편집들을 무작정 되돌리기 했다가 경고를 받은 것이 한두번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위키백과의 문서들을 알차게 기여하고 싶으신 것인지, 아니면 정책과 지침, 출처에 명확히 기반하지 않은 채 본인의 편집 방식 스타일대로 야구 문서들을 사유화하고 싶은 것인지 토론 참여자분들에게 입장을 표명해주시기 바랍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2일 (화) 16:01 (KST)답변
- YellowTurtle9님은 분명히 영어 위키백과 문서를 근거로 본인의 주장을 설명하셨습니다. 그 문서 상단에는 분명히 Wesley Scott Benjamin이라고 나와있습니다. [[6]] 영어 위키백과를 근거로 드셨던 분이 이제 와서 영어 위키백과에 대한 내용을 부정하시는 건가요?
- 제가 예전부터 제 의도에 대한 확대 해석을 하지 말아달라고 말씀드렸는데 또 확대 해석을 하시네요. 저는 합의된 내용에 따라 편집할 의향이 있고, 제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제 의견 없이 다른 사람의 의견을 100% 받아들여야 한다면 토론 자체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굳이 없어도 될 내용이라고 생각해서 말씀드린 것 뿐이고, YellowTurtle9님의 의견을 전부 다 반박하지 않았습니다.
- 사관 요청에서도 확인하셨겠지만 YellowTurtle9님 역시 관리자님에게 경고를 받으셨습니다. LR0725님의 말씀에 따라 출처를 넣고 있고, Twotwo2019님은 그냥 의견을 제시한 수준이었지 경고의 성격은 없었습니다. 무작정 되돌린 것이 아닌 정당한 사유를 들어서 편집 요약에 남기고 되돌렸고, 아무 근거 없이 계속해서 상대방의 편집을 100% 되돌리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수년간 위키백과에 기여를 해 왔고, 제 기여에 대해 감사를 표하신 분들도 꽤 있는데 자꾸 사관 요청 때처럼 잘못된 의미로 확대 해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위에 남겼지만 출처로 같은 단어를 반복할시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한 근거를 자료로 다시 제시합니다. [[7]] [[8]] 테리정 (토론) 2024년 1월 2일 (화) 17:03 (KST)답변
- 비교적 오랜만에 한국어 위키백과에 들어와 글을 남깁니다. 제가 토론에 참여하지 못했던 기간 동안에도 상당한 분량의 토론이 이루어져 제가 따라가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다만 저는 이 문서(웨스 벤자민)의 경우 KBO 리그에 들어온 외국인 선수가 사용하는 등록명이 있고 그 등록명을 바탕으로 선수 생활을 하고 언론에도 그와 같이 표기되기 때문에 통용 표기를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위키프로젝트:야구/편집 도우미는 제가 아주 오래 전에 만든 내용으로 기억하는데, 토론의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진 내용이 아니므로 크게 신뢰할 필요는 없다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 Nt 2024년 1월 2일 (화) 21:58 (KST)답변
- @Nt@Whitetiger 그런 배경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Nt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편집 도우미가 크게 신뢰할 수 있는 지표는 아닐 수 있어도 편집 분쟁이 발생할 경우 편집 분쟁을 해결하는데 한 가지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고 봅니다. 테리정님은 아종욱 문서를 비롯해 개요를 포함해 문서의 내용을 최대한 짧게 만들자는 주장을 제기하는데 해당 주장의 내용에 관해서는 허점이 존재합니다.
- 테리정 이용자가 주장하는 개요는 코너 시볼드를 예를 들면 "코너 시볼드(영어: Connor Seabold, 1996년 1월 24일~)는 미국의 야구 선수이자, 현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이다."로 글자수를 셀 경우 80자입니다. 반면에 편집 도우미에서 제시하는 바대로 개요를 작성할 경우 "코너 시볼드(영어: Connor Seabold, 1996년 1월 24일~)는 미국의 야구 선수이다."로 55자가 됩니다. 개요 작성에 있어 테리정님이 "문장이 부자연스럽게 느껴지고 툭 끊긴다는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문장을 하나로 연결하면 한 문장으로 두 가지 이상의 의미를 낼 수 있기에 효율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에서 주장했던 효율성 부문에서 편집 지침대로 개요를 작성한 방식이 글자수가 적어 더 효율성이 높으며, 오히려 실제로는 ','를 붙이지 않는 문장에 ','를 붙여 문장을 더욱 길게 늘이는 것이 문법적으로도 비문이며 효율성을 더 떨어뜨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테리정 엔하계 위키는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내용은 편집 지침과 정책들을 읽었다고 계속 증언하시는 테리정님도 잘 알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장의 주어를 없애야 한다면서 근거로 제시하는 en:Semantic satiation은 "repetition causes a word or phrase to temporarily lose meaning for the listener"라는 같은 의미를 나타내는 단어들을 연속적으로 나열해 독자들이 의미를 파악하는데 있어 피로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지 문장들에서 주어들을 의도적으로 생략해 문장들을 비문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어 버전이 오역된 부분이 많아서 영어 원문을 직접 가져왔습니다.
- 제가 개요 방식에서 활용해왔던 것은 백:편집 지침#첫 문단, 위키백과:외래어의 한글 표기#첫 문단에 있는 "일반적으로 표제어를 첫 문장의 처음 부분에 쓰고, 그 표제어를 굵은 글씨로 표시합니다."와 "편집 지침에 따라 제목으로 사용되는 통용 표기를 가장 먼저 쓰게 됩니다. 유효한 다른 표기들은 이름을 제시한 뒤에 딸려 나옵니다."와 해당 항목에 있는 예시들입니다. 원래대로라면 중재안으로 제시했던 예시보다 "웨스 벤자민으로 잘 알려진 웨슬리 스콧 벤저민은..."과 같이 작성하는 것이 정책과 지침상으로 더 문제가 없습니다. 만약 영어 위키백과의 지침을 적용하고자 했다면 "en:MOS:HYPOCORISM처럼 '웨스'는 '웨슬리'의 별칭이니 "Pseudonyms, stage names, nicknames, hypocorisms, and common names" 문단의 내용을 적용해야 한다"고 토론에 말했겠죠. 다만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영어 위키백과가 아니니 해당 지침을 적용할 필요가 없다고 토론:보비 찰턴에서도 그랬듯이 이곳에서도 입장 표명을 분명히 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문서의 소유권에 관해 언급드립니다. 코너 시볼드 문서의 최근 편집을 비롯해 해당 문서의 편집 역사를 보면 계약 기록, 사진 설명, 각주 문법을 포함해서 관리자님의 관련 지적이 있기 전 문서의 최신버전을 자신이 작성했던 것으로 꾸준히 되돌리신 모습이 나타나 있습니다. 이미 위에서 정책, 지침적으로도 반박된 근거를 편집 요약에 길게 작성한 모습이 보이네요. 지금도 시볼드 문서의 사진 설명에 있는 이름을 지운 것으로 확인되는데 시볼드(2007년)이라고 작성했다면 모를까 연도만 남기는 것은 해당 사진의 인물이 누구인지에 관한 정보 전달을 방해하는 문서 훼손에 가까운 편집으로 보인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 자꾸만 저를 비롯해 Whitetiger님에게도 자신의 주장을 확대해석, 거짓해석한다고 말하는데 Whitetiger님에게 하는 말씀도 그렇고 제게 하는 말씀도 그렇고 지침과 정책,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합당한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지 않으면서 피로감과 같이 자신의 기준에서 바라본 것들만이 합당한 근거다라고 주장하며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문서가 작성되도록 결론을 만들고자 하는 것은 본인이 아닌가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번외로 @Braveattack님이 이 토론에 의견을 따로 남기지 않는 이유는 제가 Braveattack님이 아니어서 잘 모르겠지만 다른 참여자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대신 말해주고 있어서 따로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 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사관 요청에서도 확인하셨겠지만 YellowTurtle9님 역시 관리자님에게 경고를 받으셨습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사관 요청에서 제가 경고성 발언을 들었던 기록은 제가 넣었던 차단 요청, 테리정님이 넣은 보복성 관리 요청 모두에서 찾아볼 수 없다는 점 또한 알려드립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3일 (수) 14:23 (KST)답변
- 토론이 정체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 토론이 길어지다 보니 참여하셨던 분들의 피로도가 높아졌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토론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다면 토론의 결론을 어떻게 내면 좋을지 궁금합니다(저는 YellowTurtle9님의 마지막 의견을 읽고 따로 할 말이 생각나지 않아 답을 달지 않았습니다). — Nt 2024년 1월 21일 (일) 01:31 (KST)답변
- @Nt 현재로써는 모두의 의견들을 통합해서 제출드렸던 중재안들에 명확한 근거에 기반한 반론이 2주 넘게 제시되지 않아 첫 번째 중재안을 제시했을 때처럼 토론참여자분들이 중재안에 암묵적으로 동의를 표했다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알찬 글을 기반으로 야구 선수들의 문서를 보강하는 것으로 토론의 결론을 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21일 (일) 08:42 (KST)답변
- @Braveattack@Gksyy@Nt@Twotwo2019@Whitetiger@테리정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들에 기반을 두고 마련된 중재안에 토론 참여자님들 사이에 1월 3일 이후 반대, 혹은 이의제기를 표명하는 주장이 14일 동안 제시되지 않아 백:분쟁 해결의 '합의안 형성과 총의'에 의거해 야구인들의 문서를 편집 지침과 정책, 총의들을 모두 충족한 알찬글을 기반으로 작성한 중재안에 맞춰 작성한다는 총의가 형성되었습니다. 본명 표기에 관련한 편집 지침 수정 내역, 총의 관련 편집 방식에 관해 위키프로젝트:야구/편집 도우미에 작성할 내용은 제가 작성해서 편집을 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토론에 참여해주셔서 의견을 개진해주신 유저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25일 (목) 16:51 (KST)답변
- @Nt 현재로써는 모두의 의견들을 통합해서 제출드렸던 중재안들에 명확한 근거에 기반한 반론이 2주 넘게 제시되지 않아 첫 번째 중재안을 제시했을 때처럼 토론참여자분들이 중재안에 암묵적으로 동의를 표했다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알찬 글을 기반으로 야구 선수들의 문서를 보강하는 것으로 토론의 결론을 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21일 (일) 08:42 (KST)답변
- 토론이 정체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 토론이 길어지다 보니 참여하셨던 분들의 피로도가 높아졌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토론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다면 토론의 결론을 어떻게 내면 좋을지 궁금합니다(저는 YellowTurtle9님의 마지막 의견을 읽고 따로 할 말이 생각나지 않아 답을 달지 않았습니다). — Nt 2024년 1월 21일 (일) 01:31 (KST)답변
- @테리정 우선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토론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토론에 참여하지 않는 동안 토론을 원하시는 방향대로 마무리하려는 모습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Nt님이 어떻게 결론을 내면 좋을지 궁금하다고 했지 결론을 내자고 하지도 않았고, 저도 동의하기 어려운 의견이 많은데도 이런 식으로 하시면 안 된다고 봅니다.— 이 의견은 테리정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1월 26일 (금) 11:45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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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리정 우선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토론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토론에 참여하지 않는 동안 토론을 원하시는 방향대로 마무리하려는 모습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Nt님이 어떻게 결론을 내면 좋을지 궁금하다고 했지 결론을 내자고 하지도 않았고, 저도 동의하기 어려운 의견이 많은데도 이런 식으로 하시면 안 된다고 봅니다.— 이 의견은 테리정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1월 26일 (금) 11:45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 마무리되지 않은 토론의 토론 보존 틀을 제거합니다. --
ginaan (˵⚈ε⚈˵)★ 2024년 1월 26일 (금) 19:34 (KST)답변- @YellowTurtle9@테리정 제가 토론의 결론을 어떻게 내는 것이 좋을지 궁금하다고 한 표현 안에는 결론을 낼 수도 있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고, 이에 따라 이 토론을 주도했던 YellowTurtle9님이 결론을 내고 토론을 종료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낸 결론을 보고 토론이 종료되었다고 생각해서 YellowTurtle9님의 사용자토론란에 토론을 진행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함을 표하기도 했고요. 다만 저는 백:알찬 글 후보나 백:좋은 글 후보에서의 토론의 경험으로 보아 2주 정도 의견이 제시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토론의 결론이 확정적이라거나 반론을 아예 제시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기나ㅏㄴ님도 토론이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판단 하게 토론 보존 틀을 제거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즉 제 의견은 토론은 이어질 수 있다, 입니다. 이렇게 되면 토론 종료를 선언한 이종욱 (야구인) 문서에 관한 토론도 다시 진행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테리정님이 해당 문서는 토론을 거쳐 알찬 글로 선정되었기에 알찬 글로 선정되지 않은 글을 중심으로 토론하는 게 좋겠다고 좀 더 물러난 의견을 제시해주셨긴 합니다. — Nt 2024년 1월 26일 (금) 22:05 (KST)답변
- 테리정님의 사토에 글을 남긴 것처럼 웨스 벤저민, 이종욱을 넘어 야구인들의 문서 작성 방식에 관해서는 여기에서 이야기하기에는 토론의 접근성이 떨어지니 위키프로젝트:야구/편집 도우미에서 문서 작성 방식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 앞서 이종욱 문서의 토론에서 Nt님께서 문서 작성 방식에 관해 의견을 개진했고 Braveattack님은 작성하신 첫 번째 의견에서 이종욱처럼 알찬글의 형식대로 문단 수정 방식을 정해야한다고 의견을 개진했으며 그동안 있었던 편집 역사들에서 Nt님, Braveattack님, 그리고 제가 문서 작성 방식에 관해 의견이 일치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또한 그동안 통용적으로 작성되어 왔던 개요, 문단 작성 형식이 백:편집 지침, 위키프로젝트:야구/편집 도우미에서 지칭하는 바와 맞지 않는 모습들이 확인되었고(대한민국인들의 첫 문장 작성 방식, 문단 전개 방식) 통용적인 방식대로 야구 선수 문서를 작성하자는 기존의 주장들은 근거로 제시했던 내용이 정책과 지침에 의거한 근거가 아니었기에 관리자님을 포함해 여러 반박이 제시되어 기각되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백:분쟁 해결의 "합의안이 완성되었음을 알리고 나서 일반적으로 적게는 7일, 최대 14일간 반대 의견이나 합의안 수정 의견 등 다른 이의제기가 제시되지 않으면 공동체가 암묵적으로 양 측의 합의안에 동의한다는 총의를 형성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책에 의거해 1월 3일 이후 명확한 반대 의견이 나오지 않았으므로 총의가 형성되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이러한 방식이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토론 개진 이후 소위 "잠수" 행동으로 인해 토론들이 명확한 결론을 내지 못한 채 방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있는 조항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앞서 이종욱에서 진행되던 토론을 여기에서 이어서 개진하자고 말이 나왔던 바, 이종욱 토론을 다시 여실 필요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Nt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토론은 이어질 수 있다"에 관해서는 동의하는 바이나 기존에 제시했던 근거들이 명확한 입증이 되지 않아 논박되었으므로 통용 작성 방식 주장 측에서 해당 편집 방식이 유지되어야 할 다른 근거들을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27일 (토) 01:15 (KST)답변
- 백:분쟁 해결에 그러한 내용이 있을 줄 몰랐습니다. 문제 해결에 있어 무엇보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지침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는 노랑거북님의 의견 개진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 Nt 2024년 1월 29일 (월) 19:19 (KST)답변
- @YellowTurtle9@테리정 제가 토론의 결론을 어떻게 내는 것이 좋을지 궁금하다고 한 표현 안에는 결론을 낼 수도 있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고, 이에 따라 이 토론을 주도했던 YellowTurtle9님이 결론을 내고 토론을 종료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낸 결론을 보고 토론이 종료되었다고 생각해서 YellowTurtle9님의 사용자토론란에 토론을 진행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함을 표하기도 했고요. 다만 저는 백:알찬 글 후보나 백:좋은 글 후보에서의 토론의 경험으로 보아 2주 정도 의견이 제시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토론의 결론이 확정적이라거나 반론을 아예 제시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기나ㅏㄴ님도 토론이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판단 하게 토론 보존 틀을 제거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즉 제 의견은 토론은 이어질 수 있다, 입니다. 이렇게 되면 토론 종료를 선언한 이종욱 (야구인) 문서에 관한 토론도 다시 진행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테리정님이 해당 문서는 토론을 거쳐 알찬 글로 선정되었기에 알찬 글로 선정되지 않은 글을 중심으로 토론하는 게 좋겠다고 좀 더 물러난 의견을 제시해주셨긴 합니다. — Nt 2024년 1월 26일 (금) 22:05 (KST)답변
토론이 어찌되었든 분쟁 해결 정책에 따라 이 문단에서는 문서 분쟁에 대한 해결이 이루어졌다고 보아야 하므로, 이 토론을 보존합니다. 이 토론에서 만들어진 합의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야구인들의 문서를 편집 지침과 정책, 총의들을 모두 충족한 알찬글을 기반으로 작성한 중재안에 맞춰 작성한다
새 토론을 여실 수 있으나, 새 토론은 분쟁 해결 정책에 맞게 짜셔야 한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Vela* (토론 / 기여) 2024년 1월 31일 (수) 23:36 (KST)답변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2차 토론
편집 위 토론은 타 관리자에 의해 이미 종결되었기에 새로운 문단을 생성합니다. --
토론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고, 새로운 곳에서 토론을 열면 여기에서 토론했던 내용을 참고하며 왔다갔다거리는 과정이 번거로우며, 끝나지 않은 토론을 다른 곳에서 언급하지 말아달라는 관리자님의 언급에 의해 여기에서 말씀드립니다
그 동안 다른 관리자님들께 조언을 구했는데 14일간 토론에 참여하지 않으면 총의를 형성했다고 볼 수는 있지만 방대한 토론의 내용과 토론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감안해 마무리하기 전에 저를 한 번 더 언급하는 과정을 거치는게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토론에서 완전히 빠지려고 했던 것은 아니며 다음에 자리를 오래 비우게 되면 그 동안 말씀드렸던 제 개인적인 사정과 토론으로 인한 정신적인 스트레스에서 회복하고 있는 과정을 겪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한 번 더 생각하시고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작년처럼 토론에 많이, 자주 참여하기 어려운 상황이므로 합의할만한 내용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1. 문서 상단에 국적을 꼭 써야 한다면 KBO 리그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선수 문서처럼 'KBO 리그 OO팀의 어떤 포지션이다' 앞에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이자,'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썼으면 합니다. 'KBO 리그의 OO팀의 어떤 포지션으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서술하는 것은 부자연스럽고, 어색하게 보이므로 이렇게 썼으면 합니다. 이건 제가 예전에도 언급했던 대안입니다.
2. 야구 선수 정보 틀에 날짜 링크 삭제(괄호 삭제), 하단에 어떤 구단에서 언제부터 언제까지 활동했는지 부분에서 띄어쓰기를 삭제하는 부분은 관리자 메이님의 지시에 따라 입력하는 내용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이의가 있으면 메이님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3. '로마자 표기'를 입력하실거면 야구 선수 정보 틀 상단의 '선수명' 바로 밑에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존에 입력했던 '원어명'이나 '영문 표기' 등은 중복되는 부분이므로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 상단에서 한글 이름과 영문 이름은 서로 붙여서 입력하므로 야구 선수 정보 틀에서도 이를 따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제가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나 넓은 마음으로 양보하는 마음을 가지고 보신다면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1. 다음 두 문장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 김종국은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하여 KIA 타이거즈로 이름이 바뀔 때까지 한 팀에서만 선수로 활동했다. 김종국은 은퇴 후 KIA 타이거즈의 수비코치, KIA 타이거즈의 작전/주루코치, KIA 타이거즈의 수석코치로 활동했고, 2022년부터 KIA 타이거즈의 감독으로 활동했다. 이후 김종국은 2024년에 배임수재 혐의가 밝혀지며 KIA 타이거즈 감독 직무 정지 처분을 받았고, 최종적으로 김종국은 KIA 타이거즈 감독에서 경질됐다.
두 번째 - 김종국은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하여 KIA 타이거즈로 이름이 바뀔 때까지 한 팀에서만 선수로 활동했다. 그는 은퇴 후 이 팀의 수비코치, 작전/주루코치/ 수석코치로 활동했고, 2022년부터 감독으로 활동했다. 이후 2024년에 배임수재 혐의가 밝혀지며 감독 직무 정지 처분을 받았고, 최종적으로 감독에서 경질됐다.
어떤 문장이 더 편히 읽히십니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 번째 문장을 선택할 것입니다. 단순히 문장이 더 짧아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김종국'이라는 이름과 'KIA 타이거즈'라는 구단명이 반복되는 것을 줄인 것이 더 읽기 편한 문장이 되는데 기여한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선수명과 구단명을 2회 이상 쓰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3. 야구 선수 정보 틀 밑에 선수명에 대한 외국식 표기를 정렬해 놓은 틀을 사용하는 것은 여전히 반대입니다. 그 이유는 위에 말씀드린 것도 있지만 추가적인 이유를 제시하자면 이 틀을 사용할 경우 중국식 표기는 왜 없는지, 일본식 표기는 왜 없는지, 프랑스식 표기는 왜 없는지 등 이 틀에 입력되지 않은 다양한 국가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여러 국가의 표기 방식을 추가하면 야구 선수 정보 틀 이상으로 이 틀의 내용이 길어질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선수에 대해 입력된 본문 내용보다도 더 길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방식대로 영문 표기, 한자 표기 정도만 허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4. 본문에 입력된 내용 중 '시절', '경력' 문구 사용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경력'은 이 선수가 어떤 팀에서 언제부터 언제까지 활동했는지 표기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문구입니다. 본문에 '아마추어 경력'이라고 쓰신 것을 봤는데 본문에 입력하는 내용은 아마추어 선수였을 때 활동했던 내용이므로 여기에 '경력'이라는 문구를 통해 서술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프로 입단 후 있었던 팀에 대해 서술할 때 '시절' 문구가 있던 없던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KIA 타이거즈== 이런 식으로 쓰면 잘 모르는 사람이 봤을 때 이게 해당 팀에 관련된 내용인지, 선수가 이 팀에서 활동했던 시절에 대한 내용인지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FA든 트레이드든 원 소속팀에서 이적했다가 다시 복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2기'라는 표현을 쓰신 것을 봤는데 이건 중의적 표현이 될 수 있습니다. ==KIA 타이거즈 2기== 라고 쓰면 KIA 타이거즈가 해체 후 재창단했다는 뜻으로 생각될 수 있습니다. 2가지 이상의 의미로 사용될 수 있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혼란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연스럽게 읽힐 수 있는 표현이 '시절'이라는 문구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큰 내용을 정리해보면 이 정도인 것 같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YellowTurtle9님도 이 토론이 하루 빨리 끝났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계신 것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러면 제가 YellowTurtle9님의 의견에 대해 일부 합의한 것처럼 YellowTurtle9님도 제 의견에 대해 일부라도 합의할 뜻이 있음을 확실하게 밝히시고 서로 절대 의견을 굽히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과 고집을 꺾고, 다른 의견을 수용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예전에도 제 의견 중 동의하는 내용이 있다고 밝히신 적이 있으므로 제가 쓴 것처럼 어떤 식으로 의견을 받아들이고, 반영할지에 대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또 언제 토론에 참여하게 될지 기약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이걸 토론에 더 이상 관여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하지 마시기 바라며 제가 자리를 오래 비우게 될 경우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저를 한 번 이상 언급하신 후 그래도 답이 없을 때 결론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제가 위에 합의하고자 하는 내용을 반영해주셔야 합니다. 테리정 (토론) 2024년 2월 2일 (금) 10:23 (KST)답변
- 이곳에서의 토론이 끝났고 추가적으로 글을 작성하면 토론이 너무 길어져 가독성 문제가 생기며 위에서 제가 말했던 것처럼 위키프로젝트토론:야구/편집 도우미에서 후속 논의를 위한 창구를 마련한 바, 그곳에서 다시 주장을 개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난 토론에서 추가적으로 글들을 작성하며 다른 참가자님들에게 알림이 가게 만드는 것은 이 토론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실례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생각해 추가적으로 더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할 말을 하나 하고 마치겠습니다. 테리정님의 편집 역사를 찾아본 결과 관리자님들에게 해당 토론에 관해 질문을 드린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토론의 종결 여부에 관해 묻는 것에 관해서는 당연하다고 생각되나 그 와중에 저에 관해 사관 처리를 부탁드리는 것도 언급하셨더군요.
- 명확한 근거 없이 다른 분들에게는 자신의 말 좀 지켜달라고 이종욱 토론과 사관, 이곳을 포함해 Whitetiger님의 사토 등 여러 곳에서 명령조로 말하고 뒤에서는 자신의 말을 안 듣는 다른 사람들이 싫으니 관리자님들에게 그들을 처벌해달라고 사토에 부탁글을 작성하는 소위 정치질로 보이는 행태는 위키백과에서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2월 2일 (금) 12:29 (KST)답변
- @기나ㅏㄴ:님, YellowTurtle9입니다. 해당 내용이 웨스 벤저민뿐만 아니라 야구인들의 모든 틀과 문서 작성 방식에 해당되는 내용이고 위키프로젝트토론:야구/편집 도우미 이곳에 이미 관련해서 후속 토론을 발제한 바, 그곳을 공식 토론장으로 활용해도 괜찮으실까요??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2월 2일 (금) 22:57 (KST)답변
- 확인하였습니다. 위키프로젝트토론:야구/편집 도우미에서 이미 토론이 시작되었기에 {{토론 이동}}을 사용하지 않고 {{토론 인용}}을 이용하여 프로젝트 토론으로 발언을 옮기겠습니다. 토론 참가자분들께서는 토론 분산을 막기 위해 앞으로 이 문단에서의 토론은 가급적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ginaan (˵⚈ε⚈˵)★ 2024년 2월 2일 (금) 23:13 (KST)답변
- 확인하였습니다. 위키프로젝트토론:야구/편집 도우미에서 이미 토론이 시작되었기에 {{토론 이동}}을 사용하지 않고 {{토론 인용}}을 이용하여 프로젝트 토론으로 발언을 옮기겠습니다. 토론 참가자분들께서는 토론 분산을 막기 위해 앞으로 이 문단에서의 토론은 가급적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 @기나ㅏㄴ:님, YellowTurtle9입니다. 해당 내용이 웨스 벤저민뿐만 아니라 야구인들의 모든 틀과 문서 작성 방식에 해당되는 내용이고 위키프로젝트토론:야구/편집 도우미 이곳에 이미 관련해서 후속 토론을 발제한 바, 그곳을 공식 토론장으로 활용해도 괜찮으실까요??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2월 2일 (금) 22:57 (KST)답변
- 위 1차 토론은 타 관리자에 의해 완전히 끝난 토론입니다. 혼동 없으시길 바랍니다. --
ginaan (˵⚈ε⚈˵)★ 2024년 2월 2일 (금) 23:1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