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11주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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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감사(wikilove) 확장기능 설치 제안

제가 영어, 일어, 중국어 위키백과 등에서 보던 wikilove 기능이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없어서 설치 제안을 합니다. 위키감사는 다른 사용자에게 감사의 뜻을 쉽게 전하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사용자 문서에 추가하는 확장기능입니다. 좋은 글을 많이 작성하는 편집자나 위키백과를 성심껏 관리하는 관리자 등 많은 고마운 사용자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간단하게 감사의 글을 보낸다면 그분들도 더욱 힘이 날 것이고 이 결과로 한국어 위키백과도 더 발전하리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이 기능의 실제 모습은 저의 영어 사용자 문서 상단 탭에서 하트 아이콘을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Individual wikis may request that WikiLove be deployed to them provided the following criteria are met: / 미디어위키에서 이 기능을 설치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 다음과 같습니다.

Community consensus for the deployment has been reached / 커뮤니티 총의가 있어야 한다.

The WikiLove extension has been localized to that wiki's language on TranslateWiki / 위키감사 확장기능을 번역 완료해야 한다.

A config file exists on the local wiki (MediaWiki:WikiLove.js) / WikiLove.js 설정 파일이 해당 위키에 있어야 한다.

일단 wikilove 번역은 제가 다 했습니다. 총의와 설정 파일이 필요합니다. 모든 것이 다 충족되면 버그질라에 요청하면 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합니다.--Freebiekr (토론) 2012년 3월 12일 (월) 17:51 (KST)

위키러브에 대한 논의는 약간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일단 번역문을 볼 수 있을까요?--NuvieK 2012년 3월 12일 (월) 22:50 (KST)

논의가 있었군요. 그래서 결론은 부정적이었나요? 제 번역 링크 입니다. wikilove 번역--Freebiekr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로그 • 이메일) 2012년 3월 13일 (화) 06:42 (KST)

이전 토론은 위키백과:사랑방/2011년_제41주#WikiLove에 있습니다. 제대로된 논의로 발전하진 못했습니다. --NuvieK 2012년 3월 13일 (화) 15:00 (KST)

왜 논의가 흐지부지 되었을까요?--Freebiekr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19:20 (KST)

반대 말씀하신 것에 대한 문서 잘 읽어봤습니다. 그러나 꼭 이러한 기능이 있어야 한다고 여겨지지는 않네요. -110.13.74.155 (토론) 2012년 3월 12일 (월) 23:58 (KST)

반스타가 현재 있는 것과 일치하도록 번역해 주셨으면 하네요. 리스트는 백:스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13일 (화) 12:54 (KST)

용어를 꼭 일치시켜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자신만의 반스타도 만들 수 있기에 용어를 같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Freebiekr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19:20 (KST)

네 일치가 필요합니다. 반스타를 포함한 모든 표창을 수정/관리하는 프:표창 프로젝트도 있는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13일 (화) 20:12 (KST)

단어가 같은 것은 몇 개밖에 없네요. 그리고 단순히 음역한 것은 우리 낱말로 바꾸는 게 나은 것 같아요. 가령, 반달 방지 반스타 ->문서훼손 방지 반스타, 유머 -> 유쾌, 팀워크->협동, 스페셜->특별 등, 또 오역한 것 Civility Barnstar 음료->예의, 기타 고칠 것으로 editor 편집장->편집자, copyeditor 문서정리 편집장->교열자 등. 어떻게 생각하세요?--Freebiekr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21:46 (KST)

그 부분에 대해서는 프로젝트 토론에서 다루면 적합할 것 같네요. 아무튼 일반적으로 반스타를 수여해 주시는 분들과 혼선이 없게, 명칭이나 그림의 일치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14일 (수) 14:58 (KST)

찬성 --trainholic (talk, con.) 2012년 3월 13일 (화) 17:14 (KST)

찬성한쿡어도 반스타 쓰기가 편해지겠네요 분당선M (T · C.) 2012년 3월 13일 (화) 17:23 (KST)

찬성 제안자입니다. 지금 한국어 위키백과의 반스타는 종류가 너무 많아 사용하기 번거롭습니다. 새로운 방식은 아주 간단하게 해당 사용자의 문서로 가서 하트 아이콘만 클릭하면 거의 자동으로 감사의 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종류도 적당하고 정 없으면 자신만의 반스타를 즉석해서 만들 수도 있습니다.--Freebiekr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19:20 (KST)

찬성 공동체의 기여 효율성 및 상호작용을 강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반스타 수여가 쉬워지는 만큼, 반스타를 인신 공격 등에 악용 하는 등의 문제점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하면서, 시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dMosQ (토론) 2012년 3월 14일 (수) 21:39 (KST)

의견 도입하면 하는 것이고, 아니면 아닌 것일텐데, 꼭 이렇게까지 찬-반을 붙여야 하는 것인가에 의문입니다. 뭐, 영어판에서 사용되는 것을 본 거 같습니다만.. 나쁘지는 않겠지만, 그것이 크게 사용될 지의 여부는 잘 모르겠군요. --가람 (논의) 2012년 3월 15일 (목) 16:12 (KST)

위키감사란 번역이 좀 어색합니다. 입에 붙지가 않네요.--Reiro (토론) 2012년 3월 17일 (토) 20:27 (KST)

"위키"때문에 그러는 거 일수도요.. 백:검사관, 백:되돌리기 기능처럼 "위키사랑" 혹은 "위키반스타", "위키러브" 등의 제목으로 도입할수 있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3월 18일 (일) 18:52 (KST)

의견 도입을 한다고 해도 그대로 도입하는 것은 좀 그렇고, (특히 왜 감사의 의미로 고양이 사진을 주는 것인지는 이해가 잘 안되네요 ^^; 나쁜 뜻은 아닙니다) 백:참 잘했어요 도장과 같이 한국어판의 고유한 감사 표시 같은 걸 넣어서 수정해야 할 것 같네요. 자바스크립트이고 미디어위키 쪽에 설명 문서도 있으니 수정하는 건 꽤 간단할 거 같습니다만.. 아무튼 감사를 표하고 싶을 때 간단하게 줄 수 있다는 점이 참 맘에 드네요.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3월 21일 (수) 01:05 (KST)

민츠님의 의견에 찬성민츠님의 의견이 맞습니다. 그래로 도입되며, 고유한 감사 표시도 같이 도입되야 형평성이 맞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3월 26일 (월) 19:50 (KST)

틀:대한민국의 정당 편집 분쟁에 대해 도움을 요청합니다.

저는 지난 지방선거에 참여했고, 당 자체가 6년째 존속되고 있으므로 유의미한 득표를 하지 못하였더라도 그 정치적 결사체가 존속되고 있다는 입장인데 가람씨는 그렇게 보지 않는것 같습니다. 한나라당만을 명단에 뺄거면 왜 사회당은 그동안 명단에 들어갔는지 모르겠네요. --무소속 (토론) 2012년 3월 12일 (월) 17:22 (KST)

그 이전에 무소속님이 상당히 공격적이시네요. - Ellif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10:07 (KST)

한나라당이라고 개명하기 전에는 원외정당에 포함시킬 생각이라도 했을까요? 지금 삭제 논의마저 되고있는 당을 원외정당이라 부르는 것은 어패가 있습니다.--NuvieK 2012년 3월 13일 (화) 14:58 (KST)

지방자치단체장의 저명성

이번 선거에서 여러 후보들이 공천을 받으면서 자기 홍보를 위해 문서를 만들것으로 보입니다. 공천 후보중에는 새누리당의 달성군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 등, 시장/군수를 지낸 인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장이나 군수는 저명성이 인정되나요? --무소속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10:02 (KST)

일단 구청장정도는 저명성이 인정되는 것 같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13:27 (KST)

이제학도 있네요. 구보다 시군이 못할 이유는 없으니까 기초자치단체장은 저명성이 인정되는 것 같습니다. 만들어도 되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무소속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13:46 (KST)

이종진씨는 이미 있었네요. 이종진 (1950년) --무소속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13:47 (KST)

시군구의원은 모르겠지만, 시장, 군수, 구청장 정도는 문서로 만들지 못할 이유는 없을 듯 합니다. adidas (토론) 2012년 3월 14일 (수) 13:50 (KST)

위키백과는 종이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문서 분량의 제한이 없습니다. 책으로 제본할 필요도 없고, 두꺼워서 들고 다니기 어려운 물건도 아닙니다. 과도하게 지엽적인 사항이 아니라면 모두 위키백과에 문서로 만드는 것에 찬성합니다. 게다가 시장, 군수, 구청장 등은 직선제로 선출된 국민의 대표자이므로, 위키백과에 실리는 것이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의 직선 대표자에 대해 선거 때 벽보만 대충 보았지, 자세한 행적을 모릅니다. 위키백과에 이런 자세한 행적이 실린다면,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4월 1일 (일) 15:22 (KST)

무분별한 페이지 이동을 자제합시다

가끔 관리자마저 무분별하게 페이지를 이동해버리는 경우가 보입니다. 페이지 내에서 토론을 먼저 한 다음에 합의가 이루어지면 옮기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페이지를 이동해버리거나 되돌리기를 진행하면 그때부턴 토론 참여자는 마음이 무척 불편해짐을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어요. --거북이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13:57 (KST)

편집하기 전에 토론란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에 따라 말씀하신 바를 여러 사람들이 숙지해야 한다는 데에는 동의는 합니다. 다만, 일단 기여를 확인해 보았는데, 두 사용자 간의 토론은 공적인 장소(사랑방 등) 보다는 사용자 토론 문서나 토론:아마미야 가린 등에서 해당 사용자와 직접 토론을 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당 사용자는 관리자가 아닌 사무관입니다. --ted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14:17 (KST)

사무관임을 모르는 것이 아니고 여기서 토론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한분에게만 하는 얘기는 아니어서 그렇습니다. 무분별하게 행동부터 하는 것은 저를 포함한 위키백과 사용자들 전반에 걸친 문제라 생각하기 때문에 적은 것입니다. 무분별한 되돌리기는 다른 사용자를 불편하게 만든다는 것이 제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14:39 (KST)

저도 거북이님의 마음을 이해는 합니다. 왜냐하면 저 또한 3월 초에 그런 일을 겪었으니까요. 그러나 해당 문서의 이동이 일어난 직후에 사랑방에 글을 쓰셨기 때문에 특정 사용자를 지목하는 듯한 오해를 살만 합니다. 공개적인 취지였다면 불편해진 기분을 조금 가라앉히신 다음 사랑방에 글을 써 주시면 더 좋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ted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14:46 (KST)

거북이님의 발언 취지를 약간은 이해합니다. 관리자는 이동 제한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동도 쉽게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관리자/사무관 분들께서 수고해주실 때 좀 더 숙고해주셨으면 합니다.--NuvieK 2012년 3월 13일 (화) 14:52 (KST)

허허 관련없는 일인데 특정 사용자를 지목하는듯 했군요 ㅎㅎ 꽤 여러번 나온 얘기지요, 권한 남용이라고요. 온라인일수록 조심스럽게 하지 않으면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무례해보일 수 밖에 없는거 같네요. --거북이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14:54 (KST)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저는 관리자가 된 이후로도 토론을 늘 보고 문서를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도 주의해야겠지요. --ted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14:55 (KST)

여기 계신 분들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도 문서이동시에는 토론여부를 확인하는 등 조심스러운 편입니다. 저를 포함한 관리자/사무관 분들 모두 이왕 시간내서 신경써서 하시는 만큼 신중하게 하면 더욱 양질의 관리가 되겠지요. :D - 나이키 NIKE787 2012년 3월 13일 (화) 15:00 (KST)

글쎄.....총의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것은 생각나는 건 지침이나 정책 문서 수정 정도 이고 문서 제목 이동도 일반 문서 편집 중 하나일 뿐인데, 반드시 총의를 거쳐야 하도록 할까요. 주장하신 걸 보면 제목의 '페이지 이동'을 '단순한 편집'으로 바꿔도 주장이 그렇게 틀려지지 않은 것 처럼 보입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17:10 (KST)

지침, 정책은 총의의 모임(반영)이니까 당연히 수정에 앞서서 총의가 필요하겠고요. 다른 일반 문서들 같은 경우에는 과감히 편집을 하더라도, 토론에서 이의(다른 의견)가 이미 제기되고 있는 상태에서 과감히 편집을 하는 것은 생각해볼 일입니다. 총의 정책에도 "편집하기 전에 토론란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다른 사람이 그 전에도 그러한 생각을 했을 수도 있고, 해당 문제를 명백히 하는 내용이 논의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과감하게 편집하세요."라고 나와 있고요. 과감 지침에도 "과감히 편집을 하시되, 무모한 일, 사용자들끼리 대립이 발생할 만한 행위, 결과에 대해 별생각 없이 부주의한 편집을 하여 큰 파문을 불러오는 일은 피해 주세요."로 되어 있습니다. 즉, 사용자 간 대립이 발생할 수 있는 행위라고 간주된다면(예를 들어 한 사용자가 토론 문서에서 어떠한 주장을 하고 있는데, 다른 사용자가 이를 무시하고 편집을 강행할 경우) 편집 전에 토론을 거쳐서 합의를 찾아가는 것이 당연합니다. --ted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17:36 (KST)

문서를 이동하기 전에 그에 대한 토론이 있는지 확인하여 없다면 이유를 밝히고 이동하고 토론이 있으면 먼저 토론자와 합의를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토론을 무시하고 제3자가 문서를 이동하면 당사자는 정말 허탈하고 심지어 화가 납니다. 이런 경우에 더구나 그 행위를 한 사람이 관리자라면 권한을 남용한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이럴 때 문서 이동 이유라도 밝히고 양해라도 구하면 이해할 수 있는데 아무 말도 없이 이동하면 두 번 다시 여기 오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Freebiekr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19:39 (KST)

백토:좋은 뜻으로 보기에 내용을 일부 달아보았습니다. 우리 백:좋은 뜻으로 보기를 충분히 실천하지 못했던 것 같네요. 흠. --거북이 (토론) 2012년 3월 14일 (수) 13:40 (KST)

의견 내용 자체에 대해서는 거북이님과 뜻을 같이합니다만, 특정 사용자를 지칭하는 듯한 의견을 사용자 토론 페이지나 문서 토론페이지가 아닌 공적 공간으로 끌어내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최근 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5주#제안도 있었고,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중재위원은 중재 요청을 걸러받을 의무가 있습니다.도 있었습니다. 정말로 적합한 비판이라면, 해당 사용자의 의견을 직접 들으며 진정한 의중을 파악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비판하려는 의도로 적지 않았어도, 관련 사용자 모르게 해당 토론이 이루어지는 것은 해당 사용자에게 인신 공격으로 비춰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계정 이름을 적지 않아도 누구를 비판하는 것인지 충분히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죠.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14일 (수) 21:14 (KST)

아마 저를 포함하여 위에 댓글을 다신 분들은 특정 사용자를 지칭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듣고 그 상황 하에 글을 쓰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처음부터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던 것은 사실이고, 해당 사용자도 이를 본다면 기분이 많이 나빴을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관인생략님이 말씀하기 전에 제가 단락 처음부터 말씀을 드렸던 부분이고, 거북이님께서는 이에 대해서 앞으로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ted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01:50 (KST)

음 저는 처음부터 누군가를 지칭할 의도 없이 적은 글입니다. 충분히 일반적인 현상이니까요. 오히려 이후 토론에서 그분이 누구이다라고 좀 더 명시적으로 꺼내진 느낌이 있지요. 계정이름을 적지않아도 누구인지 충분히 알 수 있다니, 저는 사실 잘 모릅니다. 평소에 다른 토론들 전반까지 다 살펴보진 못해요. 그리고 관련 사용자 모르게라니 그런 일이 오히려 있기 힘들지요. 사랑방과는 별개로 개별 페이지에서 토론 역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랑방은 다른 분들과 뭔가를 공유하고 싶을때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저는 단지 좀 더 예의를 갖추자, 특히 관리자 이상의 권한을 가진 사람이면 예의가 더 필요하다는 얘기를 하고싶었던 것 뿐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10:12 (KST)

최근 바뀜과 해당 기여 확인은 해당 시점에서 누구나 확인이 가능했기 때문에, 아무리 별개의 토론으로 진행하였다 할지라도(제가 굳이 언급을 하지 않았더라도) 다른 사용자로부터도 이에 대한 이야기는 나올만한 일이었습니다. 지칭 의도가 없었다고 말씀하셨지만, 어투("~하시기 바랍니다")에서부터 거북이님의 마음이 무척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데, 누구든지 거북이님이 해당 글을 올리신 이유에 관심을 갖고 해당 시점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간를 두고 불편해진 마음을 가라앉히신 다음에 사랑방에 글을 올리라는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ted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11:10 (KST)

거북이 님의 제안에 찬성합니다. 특히 저처럼 위키백과에서 활동하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사람은 무분별한 삭제와 되돌리기로 받은 정신적 충격이 매우 큽니다. 서로 상대방을 존중해 주는 그런 따뜻한 한국어 위키백과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합니다. 초보자의 글을 무조건 삭제하고 되돌리기를 하기보다는 친절하게 안내하고 고쳐주는 위키백과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4월 1일 (일) 15:36 (KST)

위키백과 안내서의 번역

파일:Welcome2WP English 082310.pdf을 파일:Welcome2WP ko.pdf과 같이 번역 중입니다. 사실, 원본의 인코딩이 어떤 언어로 되어있는지 모르겠지만 한글 윈도와는 호환되지 않아 새로 만드는 중입니다. -_-; 두 파일을 살펴 보시고 파일토론:Welcome2WP ko.pdf 에 의견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23:54 (KST)

만드신 파일과 영어판 파일을 비교하여 교열해보았습니다. 읽어보시고 적용시켜주세요~ --자연머리 (토론) 2012년 3월 18일 (일) 21:45 (KST)

틀:Ja-y

현재 문서와 요미우리만 위에 달려있는데 틀:llang처럼 옆에 독음을 추가할 수 있는 란도 추가해 두면 어떨까요? - Ellif (토론) 2012년 3월 14일 (수) 02:48 (KST)

숨어있긴 한데, 세번째 인자가 독음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3월 14일 (수) 10:15 (KST)

문서 내용을 보지 않았군요. 죄송합니다... 그럼 전 앞으로 Ja-y만 쓰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3월 14일 (수) 12:39 (KST)

의도 자체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ja-y 틀로 인하여 사실 문서가 좀 복잡해진다고 생각합니다.(일본어임이 문장 내에서도 명확하지만 붙은 일본어 고리와 한국어 화자에게 불필요한 히라가나 기입 등) 저의 경우 틀:lang을(llang보다도) 즐겨쓰는 편입니다만, 사실 한국어 화자에게 독음을 알려주는 의도라면 lang의 독음 변수까지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편집하고 있습니다.(통용 표기 등 여러가지 표기의 설명이 필요하다면 틀:일본어 표기를 추가합니다.) 저는 가급적 이러한 방법을 통하는 것이 가독성과 일본어 단어에 대한 설명수준을 높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편집자 재량에 맡기게끔 되어있지요. :D - 나이키 NIKE787 2012년 3월 14일 (수) 10:21 (KST)

사용자:김경민

김경민이라는 사용자가 제 토론 페이지에 이런 글을 남겨와서 당시 상황을 파악하고자 당시 차단요청 페이지까지 확인을 하고 왔는데, 단지 이것만 보았을 때는 무기한 차단은 정당했다고 생각됩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9월에 전역을 해서 11월에 활동을 재개하여서 이 상황을 잘 모르기 때문에 제 독단으로 이렇다 저렇다 판단할 일은 아닙니다. 이 사용자의 주장대로 6개월로의 경감이 논의될 가치가 있는 것인지에 대해 여쭤봅니다. 이 분의 요청에 대한 제 역할은 아마 여기까지가 되겠네요. - 나이키 NIKE787 2012년 3월 14일 (수) 10:35 (KST)

사용자토론:김경민 문서 역사내역을 자세히 보시고 판단하셨으면 좋겠네요. 이분이 지속적으로 차단 재검토요청을 했다 거절된 사례 많았습니다. -- Nurburi (토론) 2012년 3월 14일 (수) 10:57 (KST)

그런 것 같아서 말이죠. 저 분의 경우 이때 정황을 잘 아는 분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해야 옳습니다, 저는 당시에 없었으니까요. - 나이키 NIKE787 2012년 3월 14일 (수) 11:59 (KST)

• Away9241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 Manking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위의 두 계정의 기여를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가람 (논의) 2012년 3월 14일 (수) 21:36 (KST)

저는 기여 문서 제목(...)만 봤습니다만, (편집 스타일 등은 보지 않았고요:) ) 섣부른 의심이라고 생각됩니다. --trainholic (talk, con.) 2012년 3월 14일 (수) 23:34 (KST)

Manking 사용자의 경우 문서 역사에 따르면 위키백과에 기여한지 1주일 밖에 안 되었다고 언급하였으나, 기여를 미루어볼 때 틀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이미 숙지하고 있고 "관리자 권한 남용"이라는 용어까지 알고 있는 것을 보니 이미 위키백과를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용자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ted (토론) 2012년 3월 17일 (토) 20:40 (KST)

• 58.229.143.71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뭐, 언급이 되고 난 뒤로부터는 기여를 하지 않는 것 같지만요. 그 대신, 한 IP가 매우 흡사한 패턴을 보여주고 있지요. --가람 (논의) 2012년 3월 18일 (일) 04:00 (KST)

이용휘 (1962년)씨의 위키백과 편집

사용자:이용휘 이분이 새 한나라당 관련된 문단을 아예 지워버리셨네요. [1] 문제는 없는건가요? --무소속 (토론) 2012년 3월 14일 (수) 14:27 (KST)

위키백과는 좌파적이다.

한나라당 (2012년)은 삭제하려고 하고 국민행복당, 정통민주당은 왜 안지우는지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Newiki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키백과는 사용자들의 총의로서 형성된 정책과 지침에 따라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이 삭제 토론 중이라고 위키백과 전체가 특정 이념에 경도되어 있다고 주장하시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삭제 토론은 사용자 가운데 일부 또는 다수가 해당 문서를 삭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의견을 제시하여 말 그대로 토론하는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결정된 사항이 아닙니다. Newiki 님께서는 해당 토론 문서인 위키백과:삭제 토론/한나라당 (2012년)에서 의견을 남겨주실 수 있습니다. 지금의 토론 결과도 대다수의 사용자가 문서를 유지하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져 있네요. 부디 위키백과의 활동 방식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Jjw (토론) 2012년 3월 14일 (수) 17:59 (KST)

삭제가 필요로 하시면, 위키백과:삭제 토론을 여십시오. 그리고 예로 들어주신 정당은 전혀 좌파적이지가 않네요. 좌파라는 개념을 읽어보심이 어떠할지요. 그리고 당당하다면, 본 계정을 이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3월 14일 (수) 17:53 (KST)

삭제 토론 이미 있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한나라당 (2012년) ← 여기요. -- Emiya Mulzomdao (토론) 2012년 3월 14일 (수) 17:56 (KST)

가람님은 국민행복당, 정통민주당 문서를 말하신거 같은데요-- 분당선M (T · C.) 2012년 3월 14일 (수) 17:57 (KST)

선거철

바로 위의 삭제토론에 대한 불만 글을 보면서 드디어 선거철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와 총선에서도 위키백과를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이나 자신에 대한 홍보의 수단으로 사용하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송영길 문서와 관련하여 발생한 문제는 여러 사용자들이 기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대처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총선이 끝날 때까지 정당 문서를 준보호 하는 것은 어떨까요? 최소한 악의적인 비방이나 급작스런 반달은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생성되는 문서들도 보다 자주 점검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 선거 홍보를 위한 생존 인물 문서의 생성, 특히 출마한 후보와 관련한 문서의 생성에 대해 보다 엄격한 정책과 지침의 적용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자신을 홍보하기 위해 합당한 출처 없이 만들어진 정치인 문서는 즉시 삭제 조치하는 것은 어떨까요?

-- Jjw (토론) 2012년 3월 14일 (수) 18:09 (KST)

말씀하신 두번째 항목에 대해 백:자신에 대한 이야기가 현재 제안 상태에 있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4일 (수) 19:06 (KST)

지속적 훼손이 일어난다면 보호를 해야겠지만, 반달을 사전에 방지하는 용으로 보호하는데는 반대입니다. IP사용자 및 신규 가입자가 선의의 기여를 선거철에 할 수가 없어요.--Park4223 (토론) 2012년 3월 14일 (수) 19:10 (KST)

백토:대문#대문의 좋은 글 본문 노출

현재 대문을 변경하자는 토론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금 의견이 갈리고 있는 문제는 좋은 글을 제목만 노출하느냐, 알찬 글 처럼 본문도 같이 노출하느냐, 이 정도 문제인 것 같고, 이것만 해결되면 그 다음 간단히 동의를 구하고 그대로 바꿔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4일 (수) 19:34 (KST)

필요하다면 미디어위키:Sitenotice에 올리는 것도 검토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활동적인 사용자 분들에 비해 의견이 너무 부족합니다. 다른 언어판에서는 대문을 바꿨을 때 어떤 의견 수렴 과정과 어떤 수준의 공지를 게시했는지도 궁금하네요. 여담이지만, 한국어 위키백과가 문서 200,000개를 맞이하는 순간 이전에 대문 변경안이 확정되었으면 더 기념적일 것 같네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14일 (수) 21:04 (KST)

쪽 필요

위키백과에 출처를 인용할 때 페이지를 곁들이지 않아서 인용 내용을 찾기가 매우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책이 있어도 시간 문제상 그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Page needed}}를 번역하여 {{쪽 필요}} 또는 {{쪽}}(페이지 필요는 넘겨주기) 틀을 만들 생각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ed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04:01 (KST)

가장 문제는 그냥 책을 인용했다 적어놓고 페이지 수를 빼놓으면 출처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신뢰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필요한 틀인 것 같습니다.--NuvieK 2012년 3월 15일 (목) 05:57 (KST)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14:42 (KST)

{{출처}}와 비슷한 형식으로 {{쪽}}을 만들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수정을 부탁 드립니다. --ted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15:43 (KST)

알찬 글 요약을 주시해주세요

오늘의 알찬 글 차례가 된 첼시 FC의 현 감독(감독대행)은 '로베르토 디 마테오'입니다. 하지만 알찬 글 요약판에는 '카를로 안첼로티'라고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무려 짤린지 10개월이 된 감독이죠. 그 10개월 간에 여러 번의 대문 노출이 있었을텐데, 저 또한 이제서야 집어낸 것이 아찔합니다. (덕분에 전임 감독 안드레 빌아스 보아스는 이름이 뜨지도 않았군요.) 아무튼 이 글 뿐만이 아니라 여러 문서들에서도 업데이트가 필요할텐데, 본문에는 적용이 되더라도 알찬 글이라면 요약도 따로 편집을 해야합니다. 가끔 생각나시면 한 번씩 살펴 고쳐주세요.--NuvieK 2012년 3월 15일 (목) 10:14 (KST)

알찬 글이나 좋은 글의 서문을 부분 편집할 때에는 편집창 상단에 해당 요약판의 링크와 함께 '변경한 내용을 요약판에도 저장해 주세요'라는 안내 문구를 넣는 것은 어떨까요? 구현이 가능한 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불가능할 것 같지는 않아보이네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15일 (목) 18:08 (KST)

비슷하게 영어판에서 오늘의 알찬 글의 편집창을 열 경우 편집할 때 주의해달라는 문구가 이런 식으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21:08 (KST)

관리자가 준보호처리를 해서입니다. 영어판에서는 대문에 노출되는 문서는 훼손 가능성 때문에 준보호를 하곤 합니다. (일부 틀은 아예 보호.)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도입하기는 한동안 힘들듯 싶네요. -- ChongDae (토론) 2012년 3월 19일 (월) 19:14 (KST)

알찬 글의 토론 페이지에 알찬글 요약판 링크를 걸어두는 게 어떨까요? {{문서 역사}}를 좀 수정해보면 구현 가능하지 않을까요?--Park4223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23:33 (KST)

어느 문서나 유지보수가 가장 힘듭니다. 이상한 걸 찾으신 분이 "직접" 고쳐주시면 됩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3월 19일 (월) 19:14 (KST)

검사관 변경에 대해서

특수기능:사용자권한은 여전히 체크유저로 나옵니다. 이것도 검사관으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무소속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16:46 (KST)

버그질라에 요청을 하면 됩니다. :) --SVN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23:46 (KST)

미디어위키:Group-checkuser, 미디어위키:Grouppage-checkuser, 미디어위키:Group-checkuser-member를 바꿔주면 됩니다. Kwj2772 ^(msg) 2012년 3월 17일 (토) 01:08 (KST)

알찬 글 만들기 위해서

위키백과 보면 메인에 알찬 글 읽어보기가 있는데, 특징들 보니까 내용이 엄청나더군요. 저도 한번 도전할 까 생각 중입니다. 솔직히 축구 선수 문서들 보니까 내용이 적고 그래서 알찬 글이 되기 힘들고 그래서 정치인 문서로 해 보자 합니다. 지금 도전하려는 문서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라는 문서인데, 알찬 글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죠?--SouthSudan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18:04 (KST)

백:알찬 글 선정 기준을 참고해 보세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15일 (목) 18:09 (KST)

혹시 네모박스같은 거 사용해야 하나요(어떤 정치인 문서들에서는 사용하던데)?--SouthSudan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18:11 (KST)

조금씩 수정하고 있기는 한데, 위에서 말한 네모박스의 이름이 틀이더군요. 틀도 사용해야 하죠?--SouthSudan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18:45 (KST)

없다고 해서 알찬 글이 되지 못할 건 아닙니다만, 있으면 좋겠죠. 보기에도 좋고.--Leedors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20:14 (KST)

감사합니다. 그런데 대통령 정보를 담아낼 틀이 뭔지 모르겠는데, 무엇이죠?--SouthSudan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20:29 (KST)

어떤 틀을 써야할 지 감이 안 잡히신다면 비슷한 문서로 들어가 그 문서의 소스를 뜯어봐서 알아내시면 됩니다. :) 가령 예를 들어 노무현 문서의 경우 틀:대통령 정보를 쓰고 있네요. 맨 첫머리 문단을 뜯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20:33 (KST)

소스만 알면 할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해 보겠습니다.--SouthSudan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20:38 (KST)

이렇게 해서 마르코스 문서를 수정해 봤습니다. 아직은 알찬 글까지 되기는 힘들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해 봐야죠. 방금 마르코스 문서에 "마르코스와 박정희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관하여 넣긴 했는데, 어디에 넣을 지 모르는군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궁금합니다만.--SouthSudan (토론) 2012년 3월 16일 (금) 17:08 (KST)

원래 알찬 글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수많은 질문과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이럴 때에는 가급적 질문방을 사용해주세요. :) --자연머리 (토론) 2012년 3월 18일 (일) 21:43 (KST)

알찬 글 & 좋은 글 선정 토론

분류	후보 문서	토론	개시일
알찬 글 해제 토론	축구	토론	2월 2일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	토론	2월 22일
	2010년 1월 4일 한국 중부 폭설	토론	3월 14일
좋은 글 후보	부천시	토론	3월 7일
	타블로의 스탠퍼드 대학교 학력 위조 논란	토론	3월 12일
	열꽃 (음반)	토론	3월 15일
좋은 글 해제 토론	로스트	토론	3월 9일
함께 검토하기	SETI	토론	2월 10일
	박원순	토론	3월 11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16일 (금) 09:55 (KST)

음반의 사진?

공정 사용이 거부되므로서 음반의 아트워크를 올리지 못하는 것은 잘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그렇다면 음반을 열었을 때 사진이나 부속물의 사진의 업로드도 저작권의 침해에 해당될까요? 혹은 음반 사진이 약간이라도 노출된 사진도 저작권 정책에 위배가 될까요? 질문방에 올리려다 이 사안은 여러 사용자들과 함께 고민해야할 사안이라 생각해서 한 번 올려봅니다. 별 창의성을 찾아볼 수 없는 음반의 사이드 부분이라도 찍어서 올릴 수 있다면 좋을텐데, 혹시 저작권에 대해 민감하신 사용자분들도 계실 것 같아 한 번 다같이 토론해봤으면 합니다.--NuvieK 2012년 3월 16일 (금) 10:15 (KST)

저도 그 부분 생각해본적 있는데 애매하더군요. 법률 전문가의 검토가 있었으면 좋겠네요.--1 (토론) 2012년 3월 16일 (금) 10:21 (KST)

어제 한미 FTA가 발효되었으니 우선 공정 사용 도입에 대한 토론을 선행하고 결국 거부가 된다면 그 때가서 이 논의를 해도 되지 않을까요.--Leedors (토론) 2012년 3월 16일 (금) 12:40 (KST)

공정 이용은 한참이나 걸릴 것 같아서 한 번 드리는 말씀입니다.--NuvieK 2012년 3월 17일 (토) 00:17 (KST)

잘 몰라서 여쭙겠습니다만, 공정 사용과 한-미 FTA가 무슨 관계가 있나요? --자연머리 (토론) 2012년 3월 19일 (월) 09:21 (KST)

저도 잘 모릅니다. FTA가 통과되서 공정 사용이 조금 빛을 보게 되었다. 뭐 이런 얘기가 있어서요. 이만재 박사님의 말씀에 따르면, (대충 제 기억으로는) 쓰일 곳에만 쓸 수 있다고, 예를 들어서 영화 포스터의 경우 해당 영화 문서에만 쓸 수 있고 사용자 페이지를 개인적으로 꾸민다거나 그런 건 안된다는 얘기를 해주셨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9일 (월) 12:53 (KST)

한국어권 사용자의 사무장 취임

개인적으로 다음 선거에는, 한국어판 사용자가 메타 사무장 선거에 나가는 것도 좋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혹시 한국어판에서 오버사이트 또는 리서처의 도입 계획이 있나요?--trainholic (talk, con.) 2012년 3월 17일 (토) 13:39 (KST)

리서처는 영어판에서 meta:Research:Special API permissions/Log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특별한 목적을 위해서 만들어 진 것 뿐입니다. 한국어판에서는 도입 할 수가 없을 것 같네요. --SVN (토론) 2012년 3월 17일 (토) 17:44 (KST)

위키피디아와 오마이뉴스를 비방하는 블로그

http://blog.naver.com/mindfrees/110133828176인데요, 위키백과가 좌파적이라는 비방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주목할점은 오마이뉴스랑 같이 비방한다는점, 즉 그때 오마이뉴스에 위키백과 비방했던 그 사용자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확인해보고 싶네요-- 분당선M (T · C.) 2012년 3월 18일 (일) 10:27 (KST)

하지만, 이는 오히려 중립성이 성립되지 않을수도 있는건데요... -- 분당선M (T · C.) 2012년 3월 18일 (일) 10:36 (KST)

...이건 대응 가치마저 없네요. --trainholic (talk, con.) 2012년 3월 18일 (일) 13:50 (KST)

그냥 패러디 사이트인 백괴사전을 '위키백과에서 쫓겨난 사람들이 만든 비판용 패러디'로 끌어들이는 아전인수 실력이 참 놀랍네요. :) 심심풀이로 웃고 넘기면 될 것 같습니다. E******씨하고는 별로 관련이 없어 보이네요.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3월 18일 (일) 14:15 (KST)

백괴사전 사용자들이 저걸보면 저걸 '백괴뉴스'에 기사로 만들지도 -_-;; --Park4223 (토론) 2012년 3월 18일 (일) 14:17 (KST)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저 블로그의 다른 글들을 읽어보니, [2] 이렇게 괜찮은 자료도 많이 있네요. 기본적으로 비난을 위한 블로그인 것 같기는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배척하려는 자세보다는 왜 저런 글들이 있는지를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3월 18일 (일) 14:28 (KST)

저 블로그에서 지적한 일부 문서의 중립성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18호님이 바꿔놓으신 링크가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포스트로 바꿔놓으셧더라고요. -- 분당선M (T · C.) 2012년 3월 18일 (일) 18:34 (KST)

잘못된 내용에 대한 지적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8일 (일) 21:24 (KST)

제 생각엔 라이트뉴스 관계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야말로 아무것도 모르면서 한다는 소리입니다. 오프에서 서로 만난 적이 있는 사용자끼리 의심하는 것도 그렇고. --trainholic (talk, con.) 2012년 3월 18일 (일) 23:25 (KST)

[3] 검색해보니 여기저기 똥을싸놨네요.--1 (토론) 2012년 3월 19일 (월) 16:09 (KST)

여기도......블로그 3개 운영하면서 열심히 복사해가면서 네이버 블로그로 링크 해쳐모여 하는걸 보니 백수인가.. 시간많은건 부럽네요.--1 (토론) 2012년 3월 20일 (화) 10:53 (KST)

관리자 권한을 가지는 봇

가끔 이런 상황이 생깁니다.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데 사람이 일일히 작업하기는 힘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분류:xxxx년 출생'을 모두 '분류:xxxx년 태어남'으로 옮긴다고 가정할 때, 이러한 작업을 해야 합니다.

1. 'xxxx년 출생' 분류를 모두 'xxxx년 태어남' 분류로 옮긴다.
2. 'xxxx년 출생' 분류를 삭제한다. (1번과 동시에 가능)
3. 'xxxx년 출생'에 포함된 문서들의 분류를 전부 'xxxx년 태어남'으로 고친다.

그런데 이런 일은 일반 관리자라도 정말 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영어판 같은 경우, en:User:Cydebot과 같은 봇이 있어 이러한 작업을 손쉽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한국어판에도 관리 권한을 가진 봇을 관리자가 만들어 사용한다면 어떨까 제안합니다. 지금까지는 '봇에게는 관리 권한을 안 주는 것이 맞다'는 분위기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3월 18일 (일) 15:03 (KST)

링크 하신 해당 봇의 주인은 현재 관리자네요. 봇 주인이 관리자 권한이 없는 상태에서 봇에 관리자 권한을 주게 된다면 오용 가능성이 큽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9일 (월) 15:30 (KST)

물론 관리자가 만들어야 합니다. 위에 '관리자가 만들어 사용한다면'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3월 19일 (월) 23:35 (KST)

구럼비

이런 편집이 있어 되돌렸습니다. 민감한 이슈라 트위터에서 사람들이 얘기하더라구요. --거북이 (토론) 2012년 3월 18일 (일) 22:0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