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4년 제1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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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 문서 | /
제목 그대로입니다. 최소 수 개월 이상 방치된 문서가 많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25일 (월) 21:41 (KST)
2024-03-26 '서구 병' 등 대한민국 선거구 문서의 문단별 표와 내용에 대해서
편집(※관련하여 해당 문단을 비롯한 관련 문단에 표만 두기로 결정한 바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만, 이미 그리하기로 정해진 바가 있다면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이를 좇고, 글로 작성하는 것은 별도 문서로 만들거나, 새 총의를 모으도록 하겠습니다.)
- 서구 병
- 특수:차이/36622968(편집 요약:
이런 내용이 왜 들어가야하는지 의문
)
- 특수:차이/36622968(편집 요약:
선거구 문서 서구 병의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문단에 내용과 각주를 추가한 편집을 비롯하여 남동구 갑(※특수:차이/36579822), 동구·미추홀구 을(※특수:차이/36608345) 등 일련의 관련 문서 편집이 모두 삭제되었는데, 이와 관련하여 공동체의 생각이 어떠한지 궁금하여 글을 올립니다.
서구 병 문서의 내용과 각주가 삭제되고 남겨진 표는 해당 선거구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와 소속 정당에 대한 내용이며, 머지않아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2024. 4. 10.)가 실시되고 해당 후보자들간 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기는 하나, 아직은 실현되지 않은 미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러한 예상되는 사건 관련 모든 기사는 확인 가능해야 합니다.(※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위키백과는 미래를 예측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미래 내용을 다루자면, 이에 대하여 확인 가능함을 보이는 관련 출처가 추가되어야 할 것입니다.(※원칙적으로 이러한 출처없는 미래 내용이나 출처없는 미래 내용에 대한 문서는 삭제 대상입니다.)
추가되었던 문장은 22대 총선 해당 선거구의 관할 구역 내용, 출마자와 소속 정당이었습니다,(※기타 다른 문서의 경우도 각각의 선거 출마자 및 소속정당 결과 등 관련 내용) 내용적으로 문단과 관련있는 내용으로, 출마자와 정당에 대한 내용은 표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각주를 통하여 각각의 내용이 확인 가능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출처없는 미래 내용을 담은 표에 대하여 확인 가능함을 보이는, 춣처를 보완하는 편집이기도 합니다.
관련하여 여러 의견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메이 (토론) 2024년 3월 26일 (화) 10:29 (KST)
- 어... 이미 공천도 완료되었고 후보 등록까지 끝나서 공식 선거운동만 앞두고 있는 상황 아닌가요. 충분히 지금 넣을 수 있는 내용 같습니다.--trainholic (T, C) 2024년 3월 27일 (수) 01:13 (KST)
- 반대합니다. 그런 내용들이 왜 선거구 문서에 들어가야하는지 의문입니다. 이미 있는 내용으로도 충분하죠.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4년 3월 29일 (금) 11:56 (KST)
- 어떤 정보인가 봤더니 공천 정보, 선거구 확정 정보라면 들어가도 되는 수준을 넘어 이런 정보라도 적지 않으면 안될 법한 필수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종로구 (1988년 선거구) 문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대한민국 국회 선거구 문서 처음 만들 때 이런 글줄 정보들을 빼곡히 담기기를 바라며 씨앗을 뿌렸던 문서들입니다. 단순 표 나열로 충분하다는 시각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18:32 (KST)
- 외국어 위키백과 선거구 문서들도 이런 누가 어떻게 이겼다 식의 나무위키식 서술은 없습니다. 왜 그런 거의 사견과 같은 게 선거구 문서에 들어가야하는지 모르겠고, 또한 누가 공천되었는지에 대한 정보는 각 총선 정당 후보에 있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선거 결과에 사견이 들어가야할 이유가 있습니까?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4년 4월 2일 (화) 18:12 (KST)
- 아뇨 외국 선거구 문서들도 그런 서술이 당연히 있죠 왜 없습니까. 제가 대한민국 국회 선거구 문서 만들기 전에 만들던 게 영국 의회의 선거구 문서들인데 여기서도 누가 이겼는지 지역 특성은 어떤지 다 서술하는데요. 억스브리지 사우스라이슬립 (영국 의회 선거구) 같은 문서 참고해 주세요. 순전히 영어판 번역해온 문서인데 똑같은 서술들을 담고 있습니다.
- 그리고 나무위키식 서술이라 하신 부분은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나무위키와 서술 구성이 비슷한 부분이 있다면 그건 쓰면 안 되는 건가요? 선거의 진행양상이 어떠했는지에 관한 정보는 이미 한위백에 대선, 총선, 지선 문서에서도 많이들 담고 있어요. 또 최대한 해당 정보에 대해서 관련된 출처들을 찾아서 기재한 정보들인데 무슨 사견이 실렸다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3일 (수) 15:58 (KST)
- 영국 선거구 문서에 누가 이겼는지 줄글식으로 전혀 안 쓰여있는데요??대한민국 헌법 (토론)
- 위에 예시 들어드린 선거구만 해도 2019년 선거에서 누가 이겼는가 해설하고 있는데 무슨 말씀인지...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4일 (목) 06:28 (KST)
- 설마 한국어 위키백과 링크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 언급한 적이 없는데요...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4년 4월 4일 (목) 11:13 (KST)
- 그리고 다 떠나서 자기가 만든 문서를 근거로 하시는 건 굉장히 모순되는 거 아닙니까?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4년 4월 4일 (목) 11:14 (KST)
- 위 문서 보세요. 앞서 외국어 위키백과 선거구 문서들도 그런 서술이 없다고 하시기에 반박드린 겁니다. 그리고 자기가 만든 문서를 근거로 삼는다는게 모순이란 말은 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대한민국헌법님이 문서 서술 정보들을 다 지우고 다니시기에 항의하고 있는 게 아닙니까 지금.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4일 (목) 12:06 (KST)
- 주신 링크가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만...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4년 4월 4일 (목) 17:42 (KST)
- 아 그리고 정보를 넣어도 매 선거 밑에 일일이 정보 안 넣고 아예 없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4년 4월 4일 (목) 18:02 (KST)
- 그러니까 저 영국 선거구 문서가 영어판 문서를 번역해온 거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영어판 문서 en:Uxbridge and South Ruislip (UK Parliament constituency) 보시면 2023년 재보궐 선거까지 적어두었습니다.
- 그리고 매 선거에 넣으나 위에 뭉쳐두나 선거 정보가 담겨져 있는건 매한가지인데요. 종로구 (1988년 선거구) 문서도 원래는 위에 '역사' 문단에다가 전부 적어두었는데 다른 편집자분이 매 선거 문단으로 분리하였을 뿐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4일 (목) 18:07 (KST)
- 영국 선거구 문서에 누가 이겼는지 줄글식으로 전혀 안 쓰여있는데요??대한민국 헌법 (토론)
- 외국어 위키백과 선거구 문서들도 이런 누가 어떻게 이겼다 식의 나무위키식 서술은 없습니다. 왜 그런 거의 사견과 같은 게 선거구 문서에 들어가야하는지 모르겠고, 또한 누가 공천되었는지에 대한 정보는 각 총선 정당 후보에 있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선거 결과에 사견이 들어가야할 이유가 있습니까?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4년 4월 2일 (화) 18:12 (KST)
위키마니아 2024 장학금 신청서를 받습니다.
편집안녕하세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리는 위키마니아에 올해도 저희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에서 장학생을 파견합니다. 위키마니아에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은 4월 15일 오전 10시까지 장학금 신청서를 접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Youngjin (WMKR) (토론) 2024년 3월 26일 (화) 11:10 (KST)
4월 13일, 서울 도심에서 오프라인 모임 진행 예정
편집4월 13일, 서울 도심에서 오프라인 모임을 엽니다. 1시부터 서울 도심 (종각, 광화문 일대)의 사진 촬영을 한뒤 공용에 사진을 업로드 하면서 담소를 떠는 컨셉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oungjin (토론) 2024년 3월 27일 (수) 14:45 (KST)
- 관심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2001:2D8:E481:2642:0:0:234:4B94 (토론) 2024년 3월 30일 (토) 14:42 (KST)
틀;주기율표의 Ca 전자배치 그림의 점을 누가 삭제했어요
편집안녕하세요 ? 틀; 주기율표를 학생들과 수업에 잘 활용중인 교사 입니다.
Ca 의 전자배치 그림에서 점이 모두 사라지고 몇 개만 남아 있어서 수정요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younja (토론) 2024년 3월 27일 (수) 05:35 (KST)
백:사용자 관리 요청에 적으셨길래 이 곳으로 옮겼습니다. 118.221.245.65 (토론) 2024년 3월 27일 (수) 15:05 (KST)
- 틀:원소 정보/칼슘에 쓰인 파일:Electron shell 020 Calcium - no label.svg가 표시되는데 문제가 있네요. 해당 svg 파일 자체를 조회할 때는 이상이 없는데, png 파일로 확인하면 전자가 사라집니다. 해당 파일 자체는 2012년에 올라온 이후 수정 없이 그대로인데, 다른 언어판에서도 동일한 증상이 나타나네요.--Namoroka (토론) 2024년 3월 29일 (금) 07:49 (KST)
- 참고로 png 버전은 일부 해상도에서만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부 확인해본 것은 아니지만 카드뮴, 마이트너륨 등 다른 곳에서도 전자가 사라지는 것으로 보아 칼슘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괭이는냥이🐱 (🗨️🐱) 2024년 3월 30일 (토) 15:06 (KST)
- 늦었지만 확인 결과 서버의 캐시를 퍼지하면 되는 간단한 문제였습니다. 위키백과:캐시 무시하기#위키백과 서버의 캐시 지우기--Namoroka (토론) 2024년 7월 11일 (목) 04:51 (KST)
- 참고로 png 버전은 일부 해상도에서만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부 확인해본 것은 아니지만 카드뮴, 마이트너륨 등 다른 곳에서도 전자가 사라지는 것으로 보아 칼슘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괭이는냥이🐱 (🗨️🐱) 2024년 3월 30일 (토) 15:06 (KST)
울산 모임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편집3월 30일 토요일에 울산에서 오프라인 모임이 열립니다. 오랜만에 지방에서 열리는 이번 모임에서는 울산 원도심을 둘러보고, 모여서 근황교류, 간단한 사진 업로드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강철 (토론) 2024년 3월 28일 (목) 12:00 (KST)
- 관심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2001:2D8:E481:2642:0:0:234:4B94 (토론) 2024년 3월 30일 (토) 14:41 (KST)
학생 캠프 문서
편집관리자분들, 백:학생 캠프/대화방이 더 이상 쓰이지 않고 방치된지 오래입니다. 오래된 문서는 삭제하는 것이 어떨까요? 2001:2D8:E481:2642:0:0:234:4B94 (토론) 2024년 3월 30일 (토) 14:41 (KST)
- 편집 역사 보존을 위해 보존 처리된 문서라 삭제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삭제하면 오히러 편집 역사가 지워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3월 30일 (토) 17:04 (KST)
개혁안ː 대대적 프로젝트 가동 실태 전수조사 및 공식적 통폐합
편집문서 검토 중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 나름대로 생각해본 뒤 사랑방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시간을 잠시만 빌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계기: 프:번역, 프:스페인 등 사실상 몇 년간 가동을 멈춘 프로젝트가 많고 대다수는 이미 '정체된 프로젝트' 틀을 단 이후 버려진지 오래입니다. 몇몇 프로젝트만이 관련 뉴스가 떴을 때 반짝 재가동하고 다시 무한정 정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개혁 조치의 일환으로 탄생한 프:토막글이 사실상 한위백 기여자들의 본부가 되어 유일하게 성과를 내고 있는 실정이므로 이에 ' 대대적 프로젝트 가동 실태 전수조사 및 공식적 통폐합'과 극단적일지언정 혁신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명백합니다.
- 구체적 제안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현 시간부로 모든 프로젝트가 실질적으로 가동되는지 전면적 조사를 일정한 기간을 잡고 실시한다. (일정 기간이 며칠일지는 관리자들이 다수결 또는 토론를 통해 결정한다.)
- 2-1) 일정 가동률 이하의 프로젝트들은 잠정적으로 무기한 폐쇄한다. (몇 % 이하 부테 폐쇄할지는 다수결 또는 토론으로 결정)
- 2-2) 프로젝트 자체는 편집 및 1차적 검토 공동체로서의 활동이 없으나 소수의 기여자가 뚜렷한 성과를 내는 경우 그 프로젝트를 프:토막글 휘하의 XX과로 재편성하고 활동적 기여자들을 그 과로 자동 편입시킨다. (즉 토막글 프로젝트의 새 참가자가 됨)
- 3) 재편성된 소분과들 중 다시 정체되는 분과들을 솎아내기 위해 관리자들은 매년 12월 전수조사를 한다.
즉 요지는 모든 정체된 프로젝트를 일괄적으로 폐쇄하고 일부 열성적 기여자가 있는 경우만 하위 분과 (프로젝트가 아니라)로 통합한 뒤 연 1회마다 관리자들이 솎아내는 것입니다.
- 독자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겠습니다.
원활한 논의를 위해 @호로조,@Sadopaul, @Jjw,@LR0725,@Twotwo2019,@Sangjinhwa,@Trainholic 님들 호출하겠습니다.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19:41 (KST)
- 오오 체계적인 제안 감사합니다! 사용되지 않는 프로젝트의 통폐합은 토론장의 분산을 줄이므로 제안에 동의합니다. 기한을 정하는것도 좋고, 앞으로 뭔가 일을 한다고 할 때는 항상 기한을 정하면 좋겠네요.
- 의견 드립니다.
- 가동률은 %로 세기 어렵습니다. (1) 프로젝트 토론의 최종 토론이 2020년 12월 31일 이전인 경우 통폐합 후보에 넣고, (2) 3개월동안 활동중인 프로젝트 사용자 3명 이상에게 이의신청이 들어오지 않은 경우 폐쇄하는 것으로 합시다.
- 프:토막글 밑으로 기존 사용자들을 집어넣는 것은 너무 강압적입니다. 차라리 그 부모 프로젝트로 옮겨야 할 것입니다.(ex. 일본어-> 언어, 우크라이나->국가, 불교->종교)
- ― 사도바울 (💬✍ℹ️) 2024년 3월 31일 (일) 21:32 (KST)
- @Sadopaul, Kenlee77: 하위 프로젝트를 부모 프로젝트로 옮긴다는 말이 하고 싶었었는데, 정확한 용어를 들어 짚어주셨네요. 더불어, 프로젝트 개설 기준도 강화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3명이 동의하면 개설되는 것이 아니라, 해당 프로젝트를 개설하고 특정 기간 동안 해당 분야에 대한 편집이 얼마나 이뤄지는지를 공동 작업장을 통해 집계한다는 것입니다. '가동률'을 계산하는 것보다 이것이 더 집계하기에 용이할 것 같습니다.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요:
- 새 프로젝트/공동 작업장
- 뻐꾸기
- X월 X일: 새가 왜 뻐꾸기 둥지 위로 왜 날아갔는지 적어 보았다.
- Z월 Z일: 생태 문단을 보강했다.
- 두루미
- 비둘기
- Y월 Y일: 비둘기가 왜 5바이트를 먹는지 토론이 이뤄졌다.
- 뻐꾸기
- 새 프로젝트/공동 작업장
-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문서를 편집할 때 편집한 문서의 링크를 작업장에 써놓는 것이죠. 공동 작업장과 프로젝트의 포털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로젝트 구성원들이 프로젝트의 존치를 위해 공동 작업장을 찾을 것이고, 그러다 보면 다른 사용자가 공동 작업장에 표시해 놓은 문서를 통해 프로젝트 내에서 이런 문서들의 편집이 이뤄지고 있구나 하고 알 수 있다는 것이죠. 그다지 현실성이 없는 의견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20 (KST)
- 프로젝트 개설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제안에서 대화하는 것이 어떨까요? 지금 생각으로는 아예 폐쇄하고 프로젝트 개설은 사랑방에서 얘기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3월 31일 (일) 22:31 (KST)
- @Sadopaul: 저는 프로젝트를 개설하자고 하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의 무분별한 개설도 막아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41 (KST)
- 네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무분별한 '프로젝트 개설'에 대한 이야기도 저기서 하는게 어떨까 해서 말씀드린거고 편하신대로 하시면 됩니다 ㅎㅎ ― 사도바울 (💬✍ℹ️) 2024년 3월 31일 (일) 23:30 (KST)
- @Sadopaul: 저는 프로젝트를 개설하자고 하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의 무분별한 개설도 막아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41 (KST)
- @호로조 이제 '예비 공동 작업장'에 비활성화 틀이 붙게 되는데.......
- 농담을 제쳐두자면, 모든 프로젝트가 포털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경우 새로 포털을 만듭니까?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52 (KST)
- @Kenlee77: 포털도 대부분 비활성화된 상태로 남아있는 것이 많아서 포털 이름공간 자체는 더 이상 확대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저도 포털 이름공간이 있는지는 위키백과에 가입한 지 꽤 오래 지나서 알게 된 것입니다. 제가 말하는 포털이라 함은, 일종의 해당 프로젝트의 커뮤니티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55 (KST)
- @호로조 이해했습니다. 혼동을 막기 위해 포털 (전자)과 커뮤니티 (후자)를 구분하여 적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럼 예비 공동 작업장은 프로젝트 대문에 설치하는 것이겠군요?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58 (KST)
- @Kenlee77: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새로운 사용자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강구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59 (KST)
- @호로조 이해했습니다. 혼동을 막기 위해 포털 (전자)과 커뮤니티 (후자)를 구분하여 적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럼 예비 공동 작업장은 프로젝트 대문에 설치하는 것이겠군요?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58 (KST)
- @Kenlee77: 포털도 대부분 비활성화된 상태로 남아있는 것이 많아서 포털 이름공간 자체는 더 이상 확대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저도 포털 이름공간이 있는지는 위키백과에 가입한 지 꽤 오래 지나서 알게 된 것입니다. 제가 말하는 포털이라 함은, 일종의 해당 프로젝트의 커뮤니티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55 (KST)
- 프로젝트 개설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제안에서 대화하는 것이 어떨까요? 지금 생각으로는 아예 폐쇄하고 프로젝트 개설은 사랑방에서 얘기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3월 31일 (일) 22:31 (KST)
- @Sadopaul,@호로조 잠깐, 만약 상위 프로젝트도 폐쇄 대상이면 어떻게 됩니까? 제 생각에는 하위든, 상위든 극소수 경우 제외하고서는 전부 폐쇄 처리가 될 듯한데.......그렇다면 그와 같은 경우에는 처음 제안처럼 프:토막글 휘하로 재편성하기도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단 토막글 프로젝트에 밀어둘까요? 추신:사도바울님의 1번 해결책에 대해 (가동률이 아닌 새로 제시하신 기준)에 찬성합니다.Kenlee77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40 (KST)
- @Kenlee77: 예를 들어 금융 프로젝트의 경우 상위 프로젝트인 경제 프로젝트도 삭제 대상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사회과학 프로젝트라는 제3의 프로젝트로 통합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44 (KST)
- @호로조 제가 지금 확인한 결과 사회과학 '포털'은 발견했는데 '프로젝트'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원 제안대로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49 (KST)
- @Kenlee77: 원 제안이라 하심은 어떤 제안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저는 금융, 경제 프로젝트도 없애고 사회과학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거기에서 경제나 사회학 같은 프로젝트를 넣는 것이 어떨까 말씀드린 것입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51 (KST)
- @호로조 원 제안이란 토막글 프로젝트의 하위 분과로 재편성 (2-2)을 의미하는 것입니다.저는 새로운 상위 프로젝트를 만들 바에 보는 눈이 많은 토막글 프로젝트 내부가 낫다고 봅니다.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54 (KST)
- @Kenlee77: 그렇다면 토막글의 하위 과로 넣는 것 이외의 방법이 없으므로, 전 토막글 프로젝트 내부에서 다루자는 의견에 동의하고 싶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58 (KST)
- @호로조 동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여러 질문에 대한 각기 다른 답변이 다닥다닥 붙어있으니 구분하기 힘들어지는군요. 괜찮으시다면 수정 표시된 답변 밑으로 지금까지의 토론 내용을 정리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3:01 (KST)
- @Sadopaul 보시는 바와 같이 저는 사도바울님의 1번 해결책에는 이견이 없으나 2번 의견에 대해서는 상술한 이유와 '부모 프로젝트로의 통합'에 반대합니다. 사실 반대라기보다는 통합을 받아줄 상위 프로젝트 태반이 사이좋게 손잡게 폐쇄당할 지경이라 그렇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첨언하자면, 저는 제 제안이 강압적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과감히 내려야 했던, 그러나 지금까지 미뤄진 결단일 뿐입니다. 괴사한 조직은 제거해야 합니다.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3:12 (KST)
- @호로조 동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여러 질문에 대한 각기 다른 답변이 다닥다닥 붙어있으니 구분하기 힘들어지는군요. 괜찮으시다면 수정 표시된 답변 밑으로 지금까지의 토론 내용을 정리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3:01 (KST)
- @Kenlee77: 그렇다면 토막글의 하위 과로 넣는 것 이외의 방법이 없으므로, 전 토막글 프로젝트 내부에서 다루자는 의견에 동의하고 싶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58 (KST)
- @호로조 원 제안이란 토막글 프로젝트의 하위 분과로 재편성 (2-2)을 의미하는 것입니다.저는 새로운 상위 프로젝트를 만들 바에 보는 눈이 많은 토막글 프로젝트 내부가 낫다고 봅니다.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54 (KST)
- @Kenlee77: 원 제안이라 하심은 어떤 제안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저는 금융, 경제 프로젝트도 없애고 사회과학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거기에서 경제나 사회학 같은 프로젝트를 넣는 것이 어떨까 말씀드린 것입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51 (KST)
- @호로조 제가 지금 확인한 결과 사회과학 '포털'은 발견했는데 '프로젝트'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원 제안대로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49 (KST)
- @Kenlee77: 예를 들어 금융 프로젝트의 경우 상위 프로젝트인 경제 프로젝트도 삭제 대상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사회과학 프로젝트라는 제3의 프로젝트로 통합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44 (KST)
- @Sadopaul, Kenlee77: 하위 프로젝트를 부모 프로젝트로 옮긴다는 말이 하고 싶었었는데, 정확한 용어를 들어 짚어주셨네요. 더불어, 프로젝트 개설 기준도 강화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3명이 동의하면 개설되는 것이 아니라, 해당 프로젝트를 개설하고 특정 기간 동안 해당 분야에 대한 편집이 얼마나 이뤄지는지를 공동 작업장을 통해 집계한다는 것입니다. '가동률'을 계산하는 것보다 이것이 더 집계하기에 용이할 것 같습니다.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요:
- 혹시 호출은 어떤 기준으로 하신 걸까요? 다른 분들도 토론에 참여하셨으면 좋겠어서요. 아니면 의견 요청 틀을 다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03 (KST)
- 수정 의견 요청 틀 달았으며, 호출은 작성 당시 단순히 떠오르는 분들이었을 뿐입니다. 자유로운 참여 부탁드립니다ǃ--Kenlee77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33 (KST)
1차 요약
편집- 정체된 프로젝트는 활성화된 부모 프로젝트에 편입시키자
- 부모 프로젝트도 폐합 대상인 경우 보는 사람이 많은 프:토막글에 하위 과를 만들어 넣자
- 공동 작업장을 프로젝트 대문 전면에 노출시켜 가동률을 집계하자 (프로젝트 토론의 최종 토론이 2020년 12월 31일 이전인 경우 통폐합 후보에 넣고, (2) 3개월동안 활동중인 프로젝트 사용자 3명 이상에게 이의신청이 들어오지 않은 경우 폐쇄하는 것으로 하자. [사도바울님 의견])
알기 쉽게 세 가지로만 요약했습니다. 만약 빠진 내용이 있을 경우 수정하거나 추가해 주세요!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3:10 (KST)
- @호로조 원 제안 중 가장 중요한 부분 (3번)이 누락되었습니다.- 재편성된 소분과들 중 다시 정체되는 분과들을 솎아내기 위해 관리자들은 매년 12월 전수조사를 한다.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3:17 (KST)
- @Kenlee77: 한꺼번에 하자고 하면 반발이 있지 않을까요? 프로젝트만 100개 이상으로 알고 있는데 확인하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저야 관리자들이 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은 없습니다만, '관리자들이 전수조사 한다'는 다른 관리자분들과의 협의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3:21 (KST)
- @호로조 아, 약간의 오해가 있군요. 프:토막글 휘하의 '분과들'과 살아남은 상위 프로젝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직감상 30개도 안 될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관리자들'께 검토를 맡기는 이유는 '그래야 분란이 적을 것 같아서'입니다. 애착을 가진 열성파와 삭제파 간의 언성이 높아지는 사태가 벌써부터 눈에 선하기 때문에 적어도 최종점검은 그 분들이 하셔야 합니다.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3:27 (KST)
- @Kenlee77: 저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추가적으로 '삭제 의견을 가진 분들과 유지 의견을 가진 분들이 모두 관리자의 판단에 동의하기로 하고 관리자 판단으로 넘긴다'...를 추가하고 싶은데, 이 부분은 현실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3:32 (KST)
- @호로조 전 매년 12월 전수조사만 지켜진다면 상관없습니다. 굳이 관리자님들이 개입하지 않아도 솎아내기 체계가 잘 유지된다면야......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3:41 (KST)
- 일단 저는 달리 지적할 만한 게 떠오르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 의견 올라오면 그때 생각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다른 분들의 토론 참여를 부탁해 보겠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3:44 (KST)
- @호로조 전 매년 12월 전수조사만 지켜진다면 상관없습니다. 굳이 관리자님들이 개입하지 않아도 솎아내기 체계가 잘 유지된다면야......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3:41 (KST)
- @Sadopaul: 그리고 '1차 요약만' 보고도 그 동안 토론에 참여하지 않으셨던 사도바울님께서 토론을 이해하시는 데 어려움이 없으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1차 요약이 이해가 안 되면 아무래도 다른 분들이 토론에 참여하지 않으실 것 같아서요.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3:35 (KST)
- 넵 이해가 잘 됩니다! 공동작업장은 아마 있어도 잘 편집이 안될 것 같습니다 ㅎㅎ.. 영어 위키백과 프로젝트를 보면 최근 편집들을 자동으로 띄워주는 틀이 있던 것 같은데 차라리 그런걸로 관리를 하면 어떨까 싶네요. ― 사도바울 (💬✍ℹ️) 2024년 3월 31일 (일) 23:51 (KST)
- @Kenlee77: 저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추가적으로 '삭제 의견을 가진 분들과 유지 의견을 가진 분들이 모두 관리자의 판단에 동의하기로 하고 관리자 판단으로 넘긴다'...를 추가하고 싶은데, 이 부분은 현실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3:32 (KST)
- @호로조 아, 약간의 오해가 있군요. 프:토막글 휘하의 '분과들'과 살아남은 상위 프로젝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직감상 30개도 안 될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관리자들'께 검토를 맡기는 이유는 '그래야 분란이 적을 것 같아서'입니다. 애착을 가진 열성파와 삭제파 간의 언성이 높아지는 사태가 벌써부터 눈에 선하기 때문에 적어도 최종점검은 그 분들이 하셔야 합니다. Kenlee77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3:27 (KST)
- @Kenlee77: 한꺼번에 하자고 하면 반발이 있지 않을까요? 프로젝트만 100개 이상으로 알고 있는데 확인하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저야 관리자들이 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은 없습니다만, '관리자들이 전수조사 한다'는 다른 관리자분들과의 협의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3:21 (KST)
- 말씀하신 그 내용이 흥미롭습니다. 문서 토론에 프로젝트 틀이 달린 문서들의 편집을 띄워주면 참 좋을 것 같은데... 루아 스크리분토로 구현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최근 바뀜 목록의 원리도 잘 모르거든요. 일단 답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내일의 출근을 위해 좋은 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3:57 (KST)
- (2에 대해) 부모 프로젝트도 폐합 대상인 경우 부모 프로젝트를 새로 만들어 넣는게 더 좋겠습니다 (ex. 경제->사회학). 제 경험상 프로젝트는 어떤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편집 방향을 논의하는 공간 +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누군지 알 수 있는 공간입니다. 경제를 예로 들자면, 경제에 대해 대화할 필요가 있을 때 찾게 되는 공간이 위키프로젝트인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는 경제에 대한 대화를 꺼내더라도 그 대화에 참여할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 '프:토막글/경제'를 만든다고 해서 경제에 대한 대화에 참여할 사람이 늘어날까요? 제가 볼 때는 그냥 '프:' 이름공간을 '프:토막글/'로 바꾸는데에서 끝날 것 같습니다. 차라리 조금이라도 교집합이 있는 부모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경제'뿐 아니라 '사회학' 전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모을 공간을 만들어주는 편이 더 대화가 잘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3월 31일 (일) 23:58 (KST)
- 그러면 경제 프로젝트를 누르면 사회과학(사회학은 경제학의 상위 개념이 아니니) 프로젝트로 넘겨주기 되어서 만약 넘겨주기로 인하여 원래 내용을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로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에는 프로젝트 상단 공간에 대한 우선권을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프:토막글은 그런 내용을 다 할당하기에는 너무 좁습니다. 따라서 이 점에서는 사도바울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경제에서 사회과학 프로젝트를 떠올리는 것은 쉽지 않으니 사회과학 프로젝트 상단에 할당하는 방식은 어떠신가요? --호로조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00:14 (KST)
- 상단에 할당한다는게 무슨 아이디어인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ㅠ 조금만 더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일 (월) 00:21 (KST)
- 일단 프:우크라이나를 보면 환영 문구는 위에 있고, 반스타는 아래에 있죠. 사용자들은 위에 나온 내용을 먼저 봅니다. 그러면 환영 문구를 먼저 보겠죠. 일종의 디자인 원칙 같은 건데, 단순히 경제 프로젝트 링크를 클릭해서 사회과학 프로젝트로 넘어오면 사용자는 이게 왜 경제랑 연관이 있는 것인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 경제에 대한 설명을 먼저 보여주기 위해 자동으로 뷰가 이동하는 앵커를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환영 문구 자리에 경제 문단이 표시된다면, 사용자들은 이 프로젝트에서 경제를 다루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렇게 복잡한 내용은 아니나, 더 기초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00:46 (KST)
- 왜 경제 프로젝트가 사회학 프로젝트로 링크되는지 맨 위 정보상자 안에 한 줄 정도로 설명하면 좋겠네요! 동의합니다.―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일 (월) 01:00 (KST)
- 상단에 할당하는 것보다 일단 #넘겨주기 [[사회과학 프로젝트#경제]]로 하여 앵커로 표시하는 것은 어떤가요? 정보상자를 사용하지 않고 해당 문단안에서 설명하는 것입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01:29 (KST)
- 네 그것도 좋습니다! 세부사항은 추후에 논의하시죠 ㅎㅎ ―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일 (월) 01:48 (KST)
- 상단에 할당하는 것보다 일단 #넘겨주기 [[사회과학 프로젝트#경제]]로 하여 앵커로 표시하는 것은 어떤가요? 정보상자를 사용하지 않고 해당 문단안에서 설명하는 것입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01:29 (KST)
- 왜 경제 프로젝트가 사회학 프로젝트로 링크되는지 맨 위 정보상자 안에 한 줄 정도로 설명하면 좋겠네요! 동의합니다.―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일 (월) 01:00 (KST)
- 상단에 할당한다는게 무슨 아이디어인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ㅠ 조금만 더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일 (월) 00:21 (KST)
- @Sadopaul전 개인적으로 분과로 재펀한 뒤 사도바울님 말씀대로 사람이 모이지 않는다면 추후에 사람이 모여 재설치할 지 언정 일단 과감히 분과 자체를 제거하는 방식을 좀 더 선호합니다. Kenlee77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23:11 (KST)
- 그러면 경제 프로젝트를 누르면 사회과학(사회학은 경제학의 상위 개념이 아니니) 프로젝트로 넘겨주기 되어서 만약 넘겨주기로 인하여 원래 내용을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로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에는 프로젝트 상단 공간에 대한 우선권을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프:토막글은 그런 내용을 다 할당하기에는 너무 좁습니다. 따라서 이 점에서는 사도바울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경제에서 사회과학 프로젝트를 떠올리는 것은 쉽지 않으니 사회과학 프로젝트 상단에 할당하는 방식은 어떠신가요? --호로조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00:14 (KST)
- 위키프로젝트가 정체되고 버려지는 문제는 이미 지금으로선 7년도 더 넘은 문제입니다. 당시 여러 사용자분들께서 위키프로젝트의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지 않고 재미로, 혹은 (주로 토론 안내틀 붙임용으로) 영어판의 카운터파트에 대응하기 위해 유령 위키프로젝트를 양산했던 것도 있습니다.
-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운영을 꾀하자면 위키프로젝트의 간소화를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에디터톤 프로젝트에 주목하고 위키프로젝트의 빠른 결성과 해체를 전제로 한 단일주제 미니프로젝트를 운영할 것을 주장한 바 있습니다. 2018년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관련 문서들을 정비하기 위해 만든 프:평창이 그 사례입니다. 미니프로젝트는 참가자들의 확실한 편집 의지를 약속받고 특정기간 내의 실천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려는 데에서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와는 별개로 위키프로젝트 자체로는 해당 주제에 관한 담론과 총의를 형성하는 하나의 포럼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무조건 폐쇄를 한다면 그런 담론을 할 공간이 마땅찮아질 수 있습니다. 정리할 부분은 정리하되 담론 형성의 참여가 독려될 만한 대주제의 위키프로젝트는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18:52 (KST)
- @Sadopaul: 말씀하신 영어판의 최근 편집을 띄워주는 기능이 프:평창에 있네요. 한 번 확인해 보시면 어떠실까 싶습니다. 이런 틀의 사용에 대해서는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 @밥풀떼기: 생각해 보면, 금융(하위 프로젝트)에 대한 토론을 경제(부모 프로젝트)에서 한다고 해서 담론 형성에 방해가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담론의 장소가 축소될 수도 있는 우려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타당한 지적을 하셨으나, 축소가 담론을 막는 것과 동일한 의미를 갖지는 않는다고 생각하며 어느 정도 선택과 집중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19:12 (KST)
- 이게 제가 저런 말씀을 굳이 드린 것은 토론을 열더라도 점점 위키프로젝트보다는 관련 정책, 지침 토론란에다 여는 경우가 늘 것이 우려되었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는 기본적으로 해당 주제에 관심있는 분들만 모인 만큼 즐겁게 이야기하는 소위 덕질하는 공간일 것이고 담론이나 총의를 이야기하면 더욱 정확하고 특화된 결과물을 기대할 수가 있습니다.
- 그러나 지침 공간에서의 담론은 결국 지침을 개정하려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모두가 힘들게 달려야 하는 공간이 되어버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아무런 주목도 없이 밑바닥에서부터 토론 참여를 유도해야 하다 보니 의견 요청 틀, 사랑방란에 의존해야 하고 늘 만선이 됩니다. 거기에 해당 주제에 관심이나 지식이 적은 분들이 참여하게 되기 때문에 좋은 효율성을 기대할 수 없게 되겠구요. 위키프로젝트란 공간이 본연적으로 지닌 장점이 한위백 내에서 잘 살려지기를 바라는 것이 개인적인 소망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19:27 (KST)
- @밥풀떼기 관리하기도 힘들텐데 굳이 대주제라고 해서 살려둘 필요가 있는지 의문입니다.정말로 필요했다면 이번 전수조사 때 살아남든, 하다 못해 토막글 휘하로 재편될 텐데 말입니다. Kenlee77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23:15 (KST)
- 그러니까 정말 제대로 '관리'하려고 한다면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준 에디터톤에 가까운 미니 위키프로젝트들로 개편에 운영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전수조사를 거치더라도 단순히 쓸모없는 공간을 정리한다 이상의 의의를 찾기 힘들어 보이니까요. 그리고 담론 공간으로서의 기능은 별다른 관리가 있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유효합니다. 일반적인 토론 공간을 관리한다고 하진 않으니까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2일 (화) 09:05 (KST)
- @밥풀떼기 이해했습니다. Kenlee77 (토론) 2024년 5월 9일 (목) 21:16 (KST)
- 그러니까 정말 제대로 '관리'하려고 한다면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준 에디터톤에 가까운 미니 위키프로젝트들로 개편에 운영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전수조사를 거치더라도 단순히 쓸모없는 공간을 정리한다 이상의 의의를 찾기 힘들어 보이니까요. 그리고 담론 공간으로서의 기능은 별다른 관리가 있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유효합니다. 일반적인 토론 공간을 관리한다고 하진 않으니까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2일 (화) 09:05 (KST)
- 의견 좋은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실질적 성과를 보려면 사용자의 참여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어떻게 사용자들의 참여를 독려할 수 있을 지 조금 더 이야기 나누었으면 합니다. 각자의 자발적 참여를 기대하는 것이 기본이겠습니다만, 참여자 간의 의견 교환과 격려 등을 위한 방안이 조금 더 이야기 되었으면 합니다. -- Jjw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09:49 (KST)
- 대부분의 의견에 동의하며, 이렇게 프로젝트가 활성화되면 좋겠습니다. 다만 "전수조사"가 꼭 관리자의 영역이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경험 많은 사용자들 중 자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같이 점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ginaan (˵⚈ε⚈˵)★ 2024년 4월 2일 (화) 15:55 (KST) - 어느정도 찬성합니다. 사실 제가 만들었다고 할 수 있는 프:버려진 초안도 안타깝게도 프로젝트가 개설된 이후에 제 개인적인 여러 사정으로 활동을 못하고 있었습니다.--Bluehill (토론) 2024년 4월 2일 (화) 17:37 (KST)
- 좋은 의견 감사드리며 의견에 동의합니다. 기나ㅏㄴ님 말씀대로 관리자의 영역이라기 보긴 어려울것 같아요.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4월 3일 (수) 10:24 (KST)
- 프로젝트가 통폐합되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새로운 사용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찬성합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4월 4일 (목) 16:08 (KST)
- 반대 긴 문서가 있는 학문도 있는데 모든 프로젝트를 토막글 프로젝트로 합병한다는건 어불성설입니다. 그리고 현재 프로젝트 문서들이 문서 등급 평가, 분류나 주제별 총의를 정리하는 기능도 있는데 프로젝트 합의를 어디로 옮기느냐는 문제도 생깁니다.
- 대안으로 활동 정도가 부족한 소주제 프로젝트의 경우 위키프로젝트 문서와 위키프로젝트 토론 문서에 본 프로젝트는 비활성화된 상태로 대주제 프로젝트에서 토론을 권장한다고 담고, 예외적으로 대주제프로젝트에서 동시에 2개 문단에 의견요청을 붙여야 할 토론이 진행되는 경우 소주제 프로젝트에서 토론을 진행하고 대주제 프로젝트에는 안내를 부착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2001:2D8:E20C:32A5:0:0:3DA0:70A1 (토론) 2024년 4월 6일 (토) 22:55 (KST)
의견. 프로젝트 문서를 (활동적이지 않더라도) 적어도 관련 토론의 알림용으로라도 활용했으면 합니다. 관심 있는 프로젝트에 속하는 문서들은 일일이 주시하기 힘들고, 이동 요청·삭제 토론·복구 토론처럼 관심 없는 토론 다수와 관심이 가는 토론 소수로 구성된 문서들은 주시하기에 부담이 갑니다. 관련 프로젝트 문서에 토론 안내를 올리는 식으로 활용하면 프로젝트의 활성화에 일말의 도움이라도 될 수 있을 것입니다. 慈居 (토론) 2024년 4월 11일 (목) 00:43 (KST)
- 저도 이 의견에 찬성합니다. 비록 사람이 없어서 제가 처음 진행했던 위키프로젝트 개편은 큰 빛을 보진 못했지만, 최대한 편집자들이 위키프로젝트 내 공동체로 사람을 모으러는 노력과 고민이 심히 필요하다 봅니다. "주제에 대한 토론장"으로서 위키프로젝트는 나쁘지 않은 곳이라 봅니다.--Vela* (토론 / 기여) 2024년 4월 11일 (목) 13:20 (KST)
- 의견 보아하니 통폐합뿐 아니라 프로젝트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많이 남기시는 것 같아서 ㅎㅎ 신규 사용자들에게 마음에 드는 프로젝트 3개를 골라 주시하도록 mediawiki로 제작한 pop-up 등을 통해 안내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특수:주시문서목록 기능도 자연스럽게 가르쳐주는 식으로요. 하지만 이것들은 우선 통폐합 논의가 끝난 후에 하면 좋겠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1일 (목) 18:00 (KST)
-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통폐합에 대한 제 의견은,,, 언급된 스페인이나 번역과 같은 큰 주제들은 되도록 더 큰 주제로 통합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정도입니다. 慈居 (토론) 2024년 4월 11일 (목) 19:35 (KST)
- 의견 감사드립니다. 현재 제안된 가동률 집계방식으로는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번역은 살아남고, 위키프로젝트:스페인은 위키프로젝트:유럽에 흡수될 것입니다. 가동률을 집계하는 방법이나, 폐쇄 기준에 대한 고견 남겨주시면 참고가 되겠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2일 (금) 01:31 (KST)
- 위키프로젝트:스페인은 만들어진 이후 아무런 토론도 없었다니,,, 혹시 제가 관심 있는 프로젝트가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말끔히 가시네요. 위에서 제안하신 집계 방식은 충분히 합리적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慈居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2:59 (KST)
- 의견 감사드립니다. 현재 제안된 가동률 집계방식으로는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번역은 살아남고, 위키프로젝트:스페인은 위키프로젝트:유럽에 흡수될 것입니다. 가동률을 집계하는 방법이나, 폐쇄 기준에 대한 고견 남겨주시면 참고가 되겠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2일 (금) 01:31 (KST)
-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통폐합에 대한 제 의견은,,, 언급된 스페인이나 번역과 같은 큰 주제들은 되도록 더 큰 주제로 통합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정도입니다. 慈居 (토론) 2024년 4월 11일 (목) 19:35 (KST)
- 개인적으로 특정 분야 위키프로젝트의 참여자를 해당 분야의 전문 편집자로서 인식할 수 있는 역할도 함께 부여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말해 스페인 프로젝트 참여자라면 스페인 관련 문서들의 기여와 정비에 나서고 있다고 대우하는 겁니다. 꼭 위키프로젝트 내에서의 공간이 아니더라도 스페인과 관련된 다른 토론란에서 의견과 지식을 요청할 때 찾아와 토론 개진에 도움을 주는 역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알찬 글, 좋은 글 토론은 물론이고, 바로 아래 버스터미널 논란에서는 교통, 버스 프로젝트 참여자분들이 토론에 참여해서 문서의 존립 여부를 가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주실 수 있겠죠. 이렇게 전문화를 꾀하면 밑바닥에서부터 의견을 구하기 위해 애를 쓰거나, 토론 방치로 이어질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1일 (목) 19:48 (KST)
- 네, 프로젝트 참여자는 자신이 기여한 문서들의 주제에 대해서만큼은 적어도 반(半)전문가가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 분들에게 자문을 구하거나 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은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慈居 (토론) 2024년 4월 11일 (목) 20:12 (KST)
- 저도 동의하고, 자주 사용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프로젝트를 대하는 일반 사용자의 태도에 대해서 더 잘 공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네요.―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2일 (금) 01:31 (KST)
- @호로조, Kenlee77: 질문과 의견 남깁니다.
- 프:튀르키예와 그 부모프로젝트인 프:아시아는 둘다 폐쇄 대상입니다. 하지만 프:아시아의 또다른 자녀프로젝트인 프:한국, 프:일본 등은 아닙니다. 이 경우 프:아시아를 폐쇄하고 프:지리에 합쳐야할까요, 아니면 활성화된 자녀프로젝트가 있으니 살려야할까요?
- '폐쇄된 프로젝트'는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의견 백:프에서 이름을 아예 지우고, 해당 프로젝트에 '정체'나 '비활성' 대신 '폐쇄'에 대한 틀을 넣고 안내하면 좋겠습니다.
- 프로젝트의 활성화에 대해서는 논점의 분산을 막기 위해 사랑방에 새로 문단 만들었으니 거기에 의견 더 남기겠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3일 (토) 11:23 (KST)
- 호출되진 않았지만 의견 남겨 봅니다. 프:아시아의 폐쇄 문제는 하위프로젝트보다는 해당 주제로 토론이 활성화될 여지가 있는가를 기준으로 삼으면 될 것 같습니다. 보통 아시아를 통째로 논할 만한 상황 자체가 많지 않아서 토론거리도 적은 것 같습니다만, 튀르키예를 비롯한 아시아 여러 지역 가운데 프로젝트가 없는 지역들을 논하는 자리로 삼으면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이마저도 없다고 하면 그때는 이제 전세계 대상인 프:지리에 병합하는 것이 낫겠지요.
- 폐쇄된 프로젝트도 해당 주제에 관한 토론거리가 있다 싶으면 병합된 프로젝트로 가서 이야기하도록 안내하는 것이 어떨지 싶습니다. 그리고 그 상위 프로젝트에서 해당 주제에 관한 토론빈도가 높아지면 다시 하위프로젝트를 부활시키면 되겠고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20:00 (KST)
- @밥풀떼기 저도 부활의 여지에 대해 부정하지 않습니다. 현 상태야 극단적으로 비정상인 상황이니 극단적인 방법을 제의했지만 말입니다. Kenlee77 (토론) 2024년 5월 9일 (목) 21:18 (KST)
결론은?
편집슬슬 5월 중순이니 결론을 내려봅시다. 토론에 참여하신 분들 호출합니다.--Kenlee77 (토론) 2024년 5월 9일 (목) 21:21 (KST)
- @밥풀떼기,@Sadopaul,@호로조,@Sangjinhwa님 호출합니다. Kenlee77 (토론) 2024년 5월 9일 (목) 21:25 (KST)
- 활성화된 프로젝트가 정체된 자녀프로젝트를 흡수하는 것으로 결론지어진 듯하니, 어떻게 시행할지 논의되어야 합니다. Kenlee77님께서도 제가 4월 13일 11:23에 남긴 질문 2번에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5월 9일 (목) 21:27 (KST)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일전에 설명드린 사안입니다만, 저는 현재 출처가 미비하고, 외부에서도 출처를 찾을 수 없는 이른바 '양산형 문서'에 대한 삭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삭제할 대상은 버스 터미널 모음입니다. 이미 100여개 가까이를 삭제했으나, 사용자:메이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사랑방에 먼저 알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공지합니다. 삭제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출처 부족 : 백:등재 기준에 한참 모자라는 출처만 있음. 문서 내 뿐 아니라, 직접 찾아봐도 해당 대상의 중요성을 찾기 어려운 것들 (가령 자체 캠페인 등 관례적인 기사) 밖에 없다는 의미.
- 생성 의도 불명 : 그저 존재하니 만들었다고밖에 해석되지 않는 대상, 심지어 매표소조차 터미널로 기능한다는 이유만으로 무분별하게 문서로 작성됨.
사흘 뒤인 2024년 4월 3일, 출처 찾아보고 나서 생성하기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문서는 삭제하겠습니다. 이는 제 독단적인 의견이 아닌,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에 따른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Reiro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01 (KST)
- @Reiro: 이거 존치하자고 반발하는 의견도 있을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분야가 분야인지라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22 (KST)
- @호로조: 이거 1월에 이미 100건 넘게 삭제한 건이고, 무엇보다 출처가 전혀 없습니다. 문서 내 뿐만 아니라, 뉴스 검색을 해도 안 나오는 건들이었어요. 나오더라도 부동산 입지 관련해서나 곁다리로 언급된 것들이라 백:문서 등재 기준에 한참 미달하고 있었습니다. Reiro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45 (KST)
- @Reiro: 개인적으로 교통 매니아를 위한 정보인지 실제로 백과사전에 들어갈 법해서 등재된 문서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문서가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안중시외버스터미널 같은 문서가 있겠네요.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48 (KST)
- 흠 굳이 삭제를 해야하나 의문이 드네요. 위키요정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3:57 (KST)
- 정책 위반이니까요 Reiro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00:01 (KST)
- 흠 굳이 삭제를 해야하나 의문이 드네요. 위키요정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3:57 (KST)
- @Reiro: 개인적으로 교통 매니아를 위한 정보인지 실제로 백과사전에 들어갈 법해서 등재된 문서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문서가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안중시외버스터미널 같은 문서가 있겠네요.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48 (KST)
- @호로조: 이거 1월에 이미 100건 넘게 삭제한 건이고, 무엇보다 출처가 전혀 없습니다. 문서 내 뿐만 아니라, 뉴스 검색을 해도 안 나오는 건들이었어요. 나오더라도 부동산 입지 관련해서나 곁다리로 언급된 것들이라 백:문서 등재 기준에 한참 미달하고 있었습니다. Reiro (토론) 2024년 3월 31일 (일) 22:45 (KST)
- 정리에 대체적으로 동의를 하며, 돌이켜 보면 각 지역 문서에 교통 문단을 만들어서 단문으로 서술하는 것으로 그쳐도 될 정도였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대전복합터미널이 (위에 제시된 안중터미널 등보다 앞서서) 여타 정류장 문서와 같은 삭제 사유인 등재 기준 위반으로 뭉뚱그려져 삭제되었던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조치였으며, 정확한 삭제 대상 목록이 사전 공지되지 않는 이상, 일괄 삭제가 일견 독단적으로도 보일 수도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합니다. D6283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08:44 (KST)
- 이미 다른 언어판에서도 지역에서 어느정도 저명하거나 지역을 대표하는 터미널의 경우 개별적으로 문서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 en:Richmond_Hill_Centre_Terminal. 각 개별 시외버스 정류장 내지 매표소 (예를 들어 우만시외버스정류소) 등을 삭제하는 것에 대해서는 따로 이견은 없으나, 터미널 단위를 아무런 총의 없이 대량 삭제하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Youngjin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11:57 (KST)
- 문서를 확인해봤는데 굳이 삭제를 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습니다. 위키백과 정책을 위반한 문서도 아니고, 위키백과를 진짜 백과사전으로 쓰시는 분들에게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는 문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서울 대학 목록처럼 말이죠. 이 문서가 서울시 내에 어느 대학교가 있는지 알 수 있듯이 버스 터미널 종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118.221.245.65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13:00 (KST)
- 정책은 아니어도 지침인 등재 기준에 미달된다면 충분히 삭제될 수 있는 문서들인것은 맞습니다. 등재 기준에 이의가 있으시다면 위키백과토론:문서 등재 기준에 건의해주세요. ―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일 (월) 17:26 (KST)
- 옛날에 협회 문서 대량삭제하신다시고 델리터톤인가 여실 때에도 말씀드렸지만 일괄적인 삭제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분류를 보니 출처가 부족하다는 삭제사유와는 달리 출처가 충분한 문서들도 있고, 관련 문서로 넘겨주기해 그곳에 정보를 병합시킬 만한 문서도 있고, 정말 삭제할 만한 지엽적인 문서도 있는데 이걸 몽땅 삭제한다는 건 정책위반을 빌미로 한 반달행위나 다름없습니다. 옛날 한위백 같았으면 적어도 한 문서 한 문서 삭제토론을 거치든지 했을 텐데 요즘은 그만도 못한 것 같네요.
- 그리고 생성의도 불명이라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관리자가 이런 편집자의 참여 의지 저하시키는 발언 해도 되는 겁니까? 위키백과가 명목상으로 아무리 백과사전의 선을 지켜야 한다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특정 주제에 열정적인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가꾸어 나가는 데에서 성장을 의지하는 포맷일 수밖에 없고 또 그런 분들의 참여와 대우가 절실할 수밖에 없습니다. 해당 분야에 평소 관심도 편집도 두지 않은 분들이 문서를 기여해준 노고는 생각하지 않고 지우자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보이는데 도대체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18:59 (KST)
- 이렇게 대량으로 문서를 삭제할 거면 정확한 목록 제시와 각각의 문서에 삭데 사유가 우선시돼야 합니다. 생성의도 불명이란 표현도 밥풀떼기님 말씀대로 매우 우려됩니다. 백:선의는 어디 간 겁니까? LR0725 [ 토론 | 기여 ] 2024년 4월 1일 (월) 20:36 (KST)
- 버스 터미널이 도로나 철도역과 같은 인프라인지 백:단체인지에 대한 정체성 파악이 우선아닐까요?
- 저는 일반적으로 터미널 회사가 직접 버스 노선을 운영하거나, 터미널을 홍보하지 않는데다가,
- 건물이 없는 정류소까지 단체라고 주장하면 더 이상하기 때문에 단체의 등재기준이 아닌 지리적 특징 중 인프라에 대한 등재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정류소는 단체가 아니고 건물이 있으면 단체라면, 정류소였으면 등재가 됐을텐데 터미널이면 등재를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 가평 강릉 군산이나 경주 밀양 마산 터미널같은 시군대표 터미널까지 삭제된걸 보니 좀 이상하네요.
- 공영차고지는 터미널과 기능이 유사해 같은 등재기준이 적용되어야 할텐데 공영차고지가 단체일까요?
- 아직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인프라나 지리적 특징에 대한 등재기준이 마련되어있지 않으나, 영어 위키백과에서와 같이 인프라에 대해선 등재가능성이 불분명한 경우 그 인프라가 생기는걸 촉발한 지물로 넘겨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타
- 어떤 터미널까지 등재하고 어떤 터미널부터 삭제하고 어떤 터미널은 넘겨줄지는 어려운 문제지만 이거 1월에 이미 100건 넘게 삭제한 문서들중 시군대표거나 고속터미널 등 명백히 저명한 터미널까지 다수가 삭제된것 맞는듯 합니다.— 이 의견은 2001:2d8:301:7281::11c3:20ad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4월 1일 (월) 21:26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 - 작년 10월에 삭제되었군요. 이렇게 반발이 많다면 원래 삭제하였던 문서들도 재검토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저는 굳이 삭제할 필요가 있냐는 입장이긴 합니다. 등재 기준 미달에 관한 것은 관리자 스스로 판단하기 보다 공동체가 함께 판단하는 편이 더 좋을 것입니다. --
ginaan (˵⚈ε⚈˵)★ 2024년 4월 1일 (월) 23:18 (KST)- 그렇다고 Reiro님의 의견을 공감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충분한 논의가 되고 공동체가 삭제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삭제했을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ginaan (˵⚈ε⚈˵)★ 2024년 4월 1일 (월) 23:20 (KST)
- 그렇다고 Reiro님의 의견을 공감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충분한 논의가 되고 공동체가 삭제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삭제했을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호로조, D6283, *Youngjin, Sadopaul, 밥풀떼기, LR0725, 기나ㅏㄴ:이러한 양산형 문서 삭제가 왜 시급한지 알려드립니다. 아래는 터미널 등의 목차입니다.
- 1. 위키백과의 정체성을 해칩니다. 네, 워딩이 강하지만 사실입니다. 백과사전이라면 출처 위주로 중요성을 판단함에도 마땅하나, 이러한 개념이 희박하던 10년전까지만 해도 그저 '도에 있으니까', '그냥 좀 냅두면 어떠랴' 정도로 넘어갔던 게 사실입니다. 이런 무사안일주의는 백:출처 뿐 아닌, 출처를 통하여 판단해야 할 중립성 및 각 주장의 비중, 광고 금지 등 다섯 원칙이 한위백 사용자들 인식에 뿌리내리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이 편집을 보세요. 하다하다 위키백과에서 왜 저명성 따지는 데 출처가 필요한가까지 관리자가 일일이 설명해 줘야 할 판국입니다. 이런 인식은 출처 중심의 토론 문화에 큰 해악을 끼치고, 관리를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그 피해는 지리멸렬한 말꼬리잡기 토론 또는 일명 '사또재판'으로 귀결되고요.
- 2. 광고에 악용되기 쉽습니다. 이미 타 위키에서 선거철마다 갑자기 급조된 후보 문서 양산된다는 건 다들 아실 겁니다. 건물, 단체도 예외는 아니고요. 한국가위바위보협회같은 '그냥 존재하니까 생성된' 것들을 그만두고라도, 대한민국인재연합회처럼 대한민국인재상에 병합되어야 함에도 홍보를 위해 생성된 것도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단언하는 까닭은, 바로 그 사용자:Mailzzang+aus 다중계정이 숱하게 '관리'한 문서이기 때문입니다) 듣자하니 돈 받고 위키에 생성해준다는 업체 광고도 있다더군요. 관공서는 괜찮다? 관공서에서 학교 홍보 문서 양산하라고 홈페이지 올린 사례 나온 게 13년전입니다. 다 실적이에요.
- 3. 기다리자는 의견도 있는데, 학교 문서 문제된 게 최소 2011년부터였습니다. 그런데 방치한 결과 전부 '좋은 게 좋은 것'으로 결론났죠. 그 덕에 위키백과 다른 유저들은 저명성 하나 없는 초중고등학교 문서 신경쓰느라 시간을 허비중입니다. 이건 일반적인 예시고, 정말 비극적인 건 위키백과:삭제 토론/개별 버스 노선 문서였죠. 프로젝트 단위로 헛다리 짚은 결과 토론 이후 관련 활동이 싹 다 죽어버렸습니다. 이것이 님들이 말하는 '선의'의 결론입니다. 한 번 겪었다면, 두 번은 말아야죠.
- 4. 그리고 선의로 보자는데, 그러자면서 위키백과토론:한 줄 문서같은 토론 (대강 '한 줄 문서 지우자'는 게 요점으로 아는데)이 오간 것과 비교하면 앞뒤가 안 맞는데요. 그 한 줄 중에는 한국에서 별로 안 알려진 중요 개념도 많거든요. 보세요. 키울 수 있는 문서와 양산형 문서를 구분 않고 방치하니 정작 살찌울 건 지우자 하고, 지워야 할 건 살리자 하지 않습니까.
- 기타 답변으로, 아이피 분은 아예 논점일탈중이시고 (출처 자체가 없어 백:저명성 위반인데 백:저명성(지리적 특성)은 왜 나옵니까), 기ㅏㄴ님의 의견은 원론적으로 맞으나, 위백 내 산재한 양산형 문서 종류가 한둘이 아니라 더 미루기도 어렵습니다. 당장 님이 추진하시는 위키백과:빠른 삭제 기준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니까요.
- 그리고 시도 '대표' 터미널이라고 해서 유지되긴 어렵습니다. 당장 위 아이피분이 말한 군산고속버스터미널 검색하니 "계획 무산" 내지 "역세권" 등등 관례적인 내용의 기사만 줄창 나오는군요. 저게 되면 시군구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진행할 동사무소 다 등재해야죠. 또한 대전복합터미널의 경우 검색 결과 위의 군산시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 생각했으나, 브랜드 이미지 대상 수상 등 기록을 발견하여 제가 틀렸음을 확인했습니다.
- 요컨대, 제발 선심과 선의는 구분해 주세요.여긴 백과사전이지, 광고판이 아닙니다.--Reiro (토론) 2024년 4월 2일 (화) 03:13 (KST)
- 추신: 위에서 영어판 문서 이야기하길래 한 번 봤더니, 기차역과 도로망 문단이 따로 있네요. 그런데 둘 다 출처 필요 명시하고, 특히 철도역은 일반적 등재 기준 참고하라 되어 있습니다. en:WP:NTRAINSTATION, en:WP:GEOROAD. 이러면 더욱 명확하네요. 출처 못 찾으면 지워야죠.--Reiro (토론) 2024년 4월 2일 (화) 03:19 (KST)
- @Reiro, 밥풀떼기, LR0725: 저 또한 관리자 위촉 이후 학교 문서의 일괄적인 삭제를 주장했을 때 강한 저항에 부딫혔던 것이 사실이고, 그래서 의견을 굽혔으나 이 의견을 보고 '학교 문서를 유지해야 한다'는 결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선의와 선심은 다릅니다. 밥풀떼기님과 LR님의 의견을 듣고 유지로 마음이 기울었었으나, Reiro님 의견에 더 공감이 갑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4월 2일 (화) 03:29 (KST)
- 광고로 악용된다고 하시는데 정말 삭제 사유에 준할 정도로 광고성을 띄고 있었다면 생성 시점에서 삭제 신청이 되었겠죠. 그리고 관건은 최소한의 검수조사도 없이 통으로 삭제하는게 문제가 되어서 그러는건데, 무엇이 유지될 만하고 무엇이 삭제될 만한지 조사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삭제 사유를 줄줄이 대시는 것 자체가 대충 무마하려는 모양새로밖에 안보입니다.
- 한줄 문서 이야기 잘 하셨습니다. 20만 개 넘는 한줄문서짜리 출처 없는 토막글들은 언젠가는 발전할 것이라며 유지되고, 정성스레 적은 글들은 삭제 반달되어 가는 건 도대체 무슨 모순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기여자에 대한 배려가 실종된 한위백답네요. 관리자부터가 기여를 단순 관리 대상거리, 삭제거리로 보는데 누가 기여하려 하겠습니까?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2일 (화) 09:11 (KST)
- 정말로 삭제를 진행해야 한다면 1.해당 분류의 모든 문서들에 대해 출처유무,저명성 유무를 꼼꼼히 검토하여 유지/병합/삭제 후보를 각각 나누어 분류하시고 2. 대상 문서들의 모든 생성자에게 찾아가 삭제 여부를 논하고 있음을 알리고 왜 유지될 만한지 소명할 기회를 제공하며 3. 기타 교통 관련 관심있는 기여자분들의 의견을 꼭 받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이런 최소한의 배려조차도 않고 벌써 1월달에 한차례 대량 삭제되었단 사실 자체가 경악스러울 뿐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2일 (화) 09:14 (KST)
- 그리고 Reiro님과 호로조님이 선심과 선의는 다르다고 하시는데, 이게 단순히 선심을 베풀자는 의견으로 해석된다면 단단히 착각하고 계시는 겁니다. 여기 기부단체에요. 정보를 기부받는 공간입니다. 모두가 무보수로 자기가 좋아하는 정보들을 싣고 싶어서 찾아오는 공간이고요. 문서를 삭제할 때는 누군가의 소중한 기여를 함부로 지우려 하고 있음을 반드시 상기하고 최대한 그 뜻을 보존하기 위해 최대한 삭제되지 않도록 고민하는 것이 기본적인 도리입니다. 그 도리조차 안 지키고 허술하게 처리하려 드니 편집자 한 사람으로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겁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2일 (화) 09:28 (KST)
- +)
- 제 코멘트에서 언급된 Reiro 관리자의 델리터톤 대량삭제 사건이 궁금하신 분께서는 위 토론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군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2일 (화) 11:00 (KST)
- @밥풀떼기: 총의가 형성되지 않은 만큼 저는 해당 문서들을 굳이 삭제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Reiro님 의견에 가깝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삭제에 동의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Reiro님의 관리 행위에 대해 악의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밥풀떼기님 의견을 정리해 봤습니다. 만약 틀린 부분이 있다면 수정하셔도 됩니다.
- 선전성을 띄도록 생성되었다면 그 시점에서 삭제되었을 것이므로 광고로 악용될 리 없습니다
- 어떠한 검수도 없이 삭제를 행한 것에 대한 불만이 있습니다
- 이 분야 기여자들에 대한 배려가 없습니다
- 모든 문서는 선의로 작성되며 그 선의를 짓밟아서는 안 됩니다
-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 삭제 사유에 준할 정도로 선전성이 강하다면 굳이 문서를 삭제하진 않으며, 애초에 광고로 악용되기 때문에 지워야 한다는 Reiro님의 말씀은 근거의 가짓수를 채우는 데 들어간 다소 궁색할 수도 있는 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 되도록이면 유지/삭제 이분법보단 병합이나 목록화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 공감합니다
- 단순하게 모인 정보들은 그 자체로 의미를 갖지 못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선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 다만 밥풀떼기님께서 흥분하신 이유를 알 것 같고, 밥풀떼기님의 의견에 아예 공감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나 그렇다고 해서 Reiro님의 관리 행위에 있어 선의를 의심하는 건 조금 지나친 것 같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4월 2일 (화) 14:46 (KST)
- 제 의견의 요지는 위에서 말했다시피 많은 문서들을 삭제하려 할 땐 일괄 삭제를 할 것이 아니라 전수조사와 총의를 거쳐 최대한 삭제하지 않아도 될 여지를 충분히 확인한 뒤에 삭제하라 이 말입니다. 이미 언급했지만 문서를 삭제할 때 최대한 살릴 방법이 없는지 고민하는 건 삭제 정책에도 나와있는 내용이에요.
- 제가 선의를 강조한 건 (사실 코멘트 적으면서 선의를 논하려던 건 아니었지만) 위키백과라는 프로젝트에 참여할 때에는 다른 기여자 모두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 기본 정신이기 때문인 겁니다. 기여를 한 행위에 대하여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나서 관리를 하든 뭘 하든 하는 것이지 그 거꾸로가 되어서는 절대로 안 돼요. 선의로 보지 말아야 하는 경우는 반달, 광고, 장난 문서처럼 그 기여 자체가 위키백과 공동체 정신과 선의 정신을 훼손한 경우여야지 가능하며 그것들을 처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은 물론 저도 잘 알고있는 당연한 상식선입니다.
- 그런데 그런 명백한 상식선을 넘어서 조금이라도 잘 살려볼 여지가 있는 기여의 경우에도 선의로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결국 상호 존중으로 유지되는 위키백과의 신뢰 공동체를 무너뜨려도 된다는 주장이나 다름없고, 언제 어느때든 이런식으로 누군가의 주관적 독단에 의해 지금 이 코멘트를 읽는 당신의 기여가 사라질 수 있음을 긍정하기 때문에, 자신의 기여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겁니다. 이 시점에서 저 터미널 기여해주신 분들은 말할것도 없고 저의 기여, 호로조님 기여라고 영원히 무사하리란 보장이 있을까요? 저의 의견에 공감이 가시는 부분이 있으셨다면 이 부분도 분명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또다른 핵심이거든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3일 (수) 16:11 (KST)
- 덤으로 Reiro 관리자의 선의를 의심한다고 말씀하신 부분은 저로서는 생각도 못한 부분이기는 합니다만, 듣고보니 그렇게 선의를 의심할 수 밖에 없음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모르실 수도 있겠지만 저분을 오래 봐온 제 입장에선 의심되는 순간들을 많이도 봐 왔어요. 위에 소개한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 삭제토론도 그렇고, 화살괄호 (《》,〈〉) 입력이 불편한 환경이라는 지극히 개인적 이유로 따옴표 (", ')로 모두 바꿔야 한다는 규정을 편집지침에 넣었다가 무마된 적도 있고, 한위백 내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정식 국호가 유지된다고 그 주장의 찬성 의견을 내신 분들을 북한 편향적이라고 몰고 저한테 운동권 선민의식을 운운하시는 한편, 한국어에서 관례적으로 쓰이는 이름+직업명이 높임말이므로 퇴출되어야 한다며 관련 규정으로 규제하려 들기도 했고, 그 과정에서 기존의 옛 토론에 의견을 남겼던 사용자들을 집단사고로 폄하하기도 했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이 토론과 이 토론의 제 입장에 요약되어 있으므로 참고해 보심이 좋겠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3일 (수) 16:20 (KST)
- @Reiro, 밥풀떼기, LR0725: 저 또한 관리자 위촉 이후 학교 문서의 일괄적인 삭제를 주장했을 때 강한 저항에 부딫혔던 것이 사실이고, 그래서 의견을 굽혔으나 이 의견을 보고 '학교 문서를 유지해야 한다'는 결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선의와 선심은 다릅니다. 밥풀떼기님과 LR님의 의견을 듣고 유지로 마음이 기울었었으나, Reiro님 의견에 더 공감이 갑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4월 2일 (화) 03:29 (KST)
- Reiro님의 삭제에 상당한 불만이 있지만 최대한 좋게 말씀드립니다.
- 빠른 삭제 기준 얘기가 나와서 말씀드리는데, 도입이 되든 안되든 이런 경우 총의를 얻고 삭제해야함은 동일합니다. 삭제 기준에 상관 없이 현재 정책이 세세하지 않다고, 등재기준에 관련하여 동의 없이 대량 삭제하는 것은 금지되어야 합니다. 이래서 보다 정확한 기준을 도입하여 논란을 막아야 한다는 겁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나름 대형 위키에 속하는데, 아직도 도입되지 않은 게 이상합니다.
- 여기서 왜 광고판 얘기가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으며, 선의의 가능성을 배제하시는 듯 보여집니다. 관련 문서들을 모두 지워버리면 사용자들 쫓아내는 행위일 겁니다. 가령 학교 문서 집중적으로 편집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편집하신 문서들이 싹 삭제된다면 더 이상 편집할 기분이 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2번에서 명백한 홍보 문서라면 광고로 삭제하시거나 토론에서 논의하면 되며, 지금 문제가 되는 버스 터미널과는 큰 관계가 없어 보입니다. 논점이 흐려지는 것 같습니다.
- 만약 삭제된 문서들의 재검토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제가 재검토를 추진하겠습니다. 1월이 아닌 작년 10월로 보이는데, 제가 그때 활동했더라면 바로 이의를 제기했을 겁니다.
ginaan (˵⚈ε⚈˵)★ 2024년 4월 2일 (화) 09:53 (KST) - 밥풀떼기님의 제안 1-3번에 완전히 동의합니다. 현 시점에서 등재기준을 미달하는 문서를 삭제하는 것은 지침으로 보호받는 관리행위라고 생각되나, 그 목록 전부 등재기준 미달이라는데에는 이의를 받고 계십니다. 저 역시 지난번에 일괄삭제대상 단체 목록에서 등재기준을 만족하는 단체를 발견한 적이 있고요. 지금 위키백과에 필요한 것은 적극적인 삭제보다는 사용자에대한 배려라 생각하기에, 밥풀떼기님 제안대로 진행해주시길 바랍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2일 (화) 12:00 (KST)
- "위키백과 다른 유저들은 저명성 하나 없는 초중고등학교 문서 신경쓰느라 시간을 허비중입니다." 이들도 사용자의 일종이고 공동체와 다른 여러 분야에서 선의의 사용자들이 열정적으로 기여하셨는데 이러한 문서를 양산하는 것을 이들을 쫒아내려고 하는 식의 발언을 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해당 내용과 같이 거대하고 큰 분류에 대해서는 관리자의 "이거 곧 지울거임 ㅅㄱ"식의 독단적인 결정이 아닌 삭제 토론이나 버스 프로젝트 등을 활용해 총의를 모아서 처리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점을 명시해 둡니다. --*Youngjin (토론) 2024년 4월 2일 (화) 10:59 (KST)
- 참고로 공동체의 총의나 이견이 없다면 이를 따를 생각이였지만, 현 시점에서는 본 행동에 대한 많은 분들의 이의가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해 둡니다.--*Youngjin (토론) 2024년 4월 2일 (화) 11:10 (KST)
- @Reiro, *Youngjin: 이 부분은 짧지만 이 시점에서 하고 싶은 말이며, Reiro님께 제가 가장 드리고 싶은 말씀이기도 합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4월 2일 (화) 14:48 (KST)
- 참고로 공동체의 총의나 이견이 없다면 이를 따를 생각이였지만, 현 시점에서는 본 행동에 대한 많은 분들의 이의가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해 둡니다.--*Youngjin (토론) 2024년 4월 2일 (화) 11:10 (KST)
@호로조, D6283, *Youngjin, Sadopaul, 밥풀떼기, LR0725, 기나ㅏㄴ: 하루 사이에 많은 의견이 있었군요. 일이 바빠 밤에서야 겨우 남기는 답변이기에, 다소 두서없을 수도 있는 점 양해바랍니다.
- 1. 다른 것은 그만두고라도, "초보자에 대한 배려"를 이유로 출처 없는 문서도 삭제하지 말자는 의견은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위에 보니 오랜 편집자, 심지어 관리자들까지도 이런 의견을 내는데 다소 충격적이군요. 이건 선심이지, 선의가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인만큼 출처를 중심으로 한 팩트 체크 및 비중 조절은 필수적입니다. 이 대전제의 위반은 단지 상대의 의도로 덮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한 초보자가 저작권 정책을 잘 몰라 웹상 이미지 수백건을 무단으로 업로드했다 칩시다. 그 사람 상처받을까봐 내버려 둬야 할까요? 선의 정책은 "의도는 좋았다"고 바라보란 것이지, 백과사전적이지 않은 편집까지 전부 감싸주라는 뜻이 아닙니다. 결국 그런 편집은 지워지기 마련이고, 지금같은 대응은 결국 다른 사용자에게 해결할 책임을 떠넘기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결국 "난 착한 사람 할 거야, 욕 먹는 건 니가 해"라는 말과 다를 게 무엇이겠습니까.
- 2. 위와 같은 접근법은 결국 위키백과 내 신뢰성을 저하시키고, 나아가 관리 행동에 대한 불신을 부릅니다. 자료의 적합성보다 목소리 큰 몇 유저들의 영향력이 더 커지니까요. 제 기억상 출처 개념이 희박했던 옛날을 회상해 보면 저명성이 신문 기사가 아닌 몇몇 사용자들의 직감에 좌우되었고, 위키백과:삭제 토론/빌리 헤링턴에서 보듯 여러 언론에 노출된 인터넷 밈 하나 올리는 것조차 더 어려웠습니다. 당시 관리자들이 유저들 눈치 보느라 분쟁이 무한정 길어졌던 건 말할 것도 없고요. 초보자들 대상인데 이런 예시는 너무 나갔다고 생각하신다면, 위 개별버스 노선 문서 토론 이전 버스 관련 토론 수준이 어땠는지 다시 보고 오시면 됩니다. 저분들도 당시엔 1년 될까말까한 분들이 대다수였을걸요.
- 3. 다만 밥풀떼기님 말처럼 충분한 고지 없는 삭제는 절차상 문제가 있을 것이라 판단, 우선 보류합니다. 교통 관련 문서에 전체적으로 양산형 문서가 많은 만큼, 정책적 근거를 보강하고 여러 분류를 한 번에 처리하기 위해 조금 더 조사 후 다시 열 것을 알립니다. 다만 회진시외버스터미널처럼 출처를 확인할 수 없는 문서의 경우, 개별 안내 후 소정의 시간을 거쳐 삭제할 것을 알립니다.
- 4. 그리고 다른 관리자분들께 부탁드립니다만, 초보자를 배려해야 하니 출처가 없는 문서, 심지어 외부 출처를 찾을 수도 없는 문서조차 내버려 두어야 한다는 주장은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해당 주장이 백:출처, 백:저명성 위반임은 그만두고라도, 자칫 '출처가 없어도 문서 만들 수 있다'는 잘못된 인식을 심을 우려가 있습니다. 실제로 이 편집에서 그랬고요. 이러면 정책의 무게는 가벼워지고, 결국 분쟁 해결에서 출처보다 목소리 크기가 중요해지는 결과를 낳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친목 카르텔" 소리 또 나오기 딱 좋은 토양이라는 겁니다. 관리자면 정책과 출처를 봐야지, 사람에 좌우되면 안 되지 않겠습니까.--Reiro (토론) 2024년 4월 3일 (수) 00:23 (KST)
- 간단하게 말씀 드립니다. 생성의도 불명이란 발언이 명백히 백:선의로 봤을 때 적절하지 못하단 거지, 그거 근거로 문서들 삭제하지 말자는 게 아닙니다. 초보들이 만든 문서라고 삭제하지 말자는 소리를 하면 관리 행위를 지금 제가 어떻게 하고 있겠습니까.
- 지금 이렇게 즉시 삭제하지 말자는 주된 이유는 이미 멀쩡한 문서를 삭제 처리하신 전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얘기해서 이런 터미널 문서 100개가 남아있는 것보다, 그거 지우다가 멀쩡한 문서 하나 지우는 걸 위키백과의 컨텐츠 저하라는 면에서 더 부정적으로 봅니다. 그리고 밑에 친목 카르텔은 무슨 의도로 하신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LR0725 [ 토론 | 기여 ] 2024년 4월 3일 (수) 00:33 (KST)
- @LR0725: 이런 말이 보이니 하는 소리입니다.
- 관련 문서들을 모두 지워버리면 사용자들 쫓아내는 행위일 겁니다. 가령 학교 문서 집중적으로 편집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편집하신 문서들이 싹 삭제된다면 더 이상 편집할 기분이 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한줄 문서 이야기 잘 하셨습니다. 20만 개 넘는 한줄문서짜리 출처 없는 토막글들은 언젠가는 발전할 것이라며 유지되고, 정성스레 적은 글들은 삭제 반달되어 가는 건 도대체 무슨 모순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기여자에 대한 배려가 실종된 한위백답네요.
- 위키백과 내 모든 기여는 존중받아야 하나, 백과사전 형식에 맞게 가다듬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멀쩡한 문서 하나라고 하셨는데, 제 기억상 문체부 산하 양산형 사단법인 문서를 한 500개는 지웠을 겁니다. 그 중 착오가 한 두개라면 그에 대한 잘못은 있으나, 적어도 "무분별하게" 지웠다는 것은 아니라는 방증일 것입니다. 나머지 498개는 맞았으니. 물론 당연하게도, 그 한두개도 498개를 삭제하지 않았다면 발굴조차 못 했겠지요.
- 학교 문서나, 옛날에 있던 방치형 양산 문서 지우자면 거의 항상 '정성'이니 '소중하다'니 하는 감정적인 단어가 나옵니다. 예전에 단체 문서 삭제하려고 하니 상대가 '열정', '노력', '땀'같은 동문서답을 하기에 뜨악한 적이 있었는데, 위에 또 '정성'이란 단어가 나오는군요. 저런 정성을 헛되이 하지 않으려면 오히려 저명성 정책을 제대로 적용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노력만 되었다라도 그런 정성이 헛되이 쓰여지진 않을 테니 말입니다.
- '친목 카르텔'이 나오는 건 별 거 아닙니다. '결국 분쟁 해결에서 출처보다 목소리 크기가 중요해지는 결과'가 저 위 같은 문장에서 보이기 떄문입니다. 그 폐해는 지금 쪼그라든 위키백과가 보여주고 있고요. Reiro (토론) 2024년 4월 3일 (수) 01:00 (KST)
- 기업의 기준이 아니라 인프라나 지형같은걸로 보면 백:아님#광고도 적용 안되고, 백:단체의 관례적 보도 기준도 적용이안되는데, 혼자만 기업이라는 주장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기업인지 인프라인지 따져보자는 주장엔 논점 일탈이라고 하시네요.
-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인만큼 출처를 중심으로 하는게 필수지만, 인프라 시설들은 공공기관이나 운수회사의 1차 출처에 따라 생성되어온 사례가 많습니다.
- 선례를 보면 전경삼각선이나 신경춘로 같이 철도나 도로의 경우는 실제 교통 기능에 따라 등재가 되는 것이 총의이고, 이미 한국과 일본의 철도역에 대해서는 등재한다는 총의가 있어, 한국어판 총의에 반대되는 영어판 규정을 적용힐 수 없습니다. 관례적 보도 어쩌구 하셨지만 영어판에선 행사에 대한 보도가 누적되면 그러한 관심을 합쳐서 중요한 출처 하나로 인정한다는 이유로 한국서가협회가 복구되기도 했습니다.
- 여객자동차터미널은 공영터미널과 공용터미널로 나뉘는데, 법적으로 장소이지 기업이나 단체가 아닙니다.
- 결국 분쟁 해결에서 출처보다 목소리 크기가 중요해지는 결과를 낳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친목 카르텔" 소리 또 나오기 딱 좋은 토양이라는 겁니다. 관리자면 정책과 출처를 봐야지, 사람에 좌우되면 안 되지 않겠습니까 라고 하시지만 본인이 정작 한국서가협회 복구 토론에서는 의견내는걸 막지 않으셨습니까? 다른 토론에서 의견을 삭제한적 있는지도 따져봐야겠네요.
- 결국 도로명 고시나 철도노선 고시만큼 신뢰할 수 있는, 터미널 위치에 대한 1차 출처가 존재하는지가 한가지 쟁점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기업의 경우도 2차 출처에 사업장의 세부 주소가 나오는 경우는 흔치 않지만요. 2001:2D8:30E:7BED:0:0:2C:E0A1 (토론) 2024년 4월 3일 (수) 00:47 (KST)
- 1. 고시 등 1차 출처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대체로 자비 출판 등이 그렇지요. 저게 인정되면 주식시장에 흔히 보이는 기업고시로 전부 저명성 얻게요.
- 2. 장소로 봐도 저명성 없는, 아니 출처조차 없는 것이 대다수입니다.
- 3. 한국서가협회 집착에, SKT 통피로 오시는 것 보니 대강 짐작은 가는데, 그대로 더 나이 들면 위백에서도 안 받아주는 이름값 더 떨어진다는 것만 알려드려요. Reiro (토론) 2024년 4월 3일 (수) 01:06 (KST)
- 그.. 일단요. 초보자에 대한 배려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초보자라고 봐주자는 게 아니라, 생성한 문서 기여자들 의견 생까고 삭제하시려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제지하려는 겁니다.(사실 "초보자"에 대한 언급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러다가는 사용자들 쫓아낼 것 같아요. 저작권 침해 파일 비유도... 저작권 침해 파일 무지성으로 업로드하는 것하고 초중고 문서 생성하는 것은 너무 다른 문제입니다. 그리고 선의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버스 터미널이나 매표소 생성자들을 선의가 아니다라고 단정짓는 것은 위험한 발언이십니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 좌우한다는 생각은 왜 하신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런 문서 삭제할 바에 좋은 문서 하나 더 만들 생각하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
ginaan (˵⚈ε⚈˵)★ 2024년 4월 3일 (수) 00:52 (KST)- @기나ㅏㄴ:
관련 문서들을 모두 지워버리면 사용자들 쫓아내는 행위일 겁니다. 가령 학교 문서 집중적으로 편집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편집하신 문서들이 싹 삭제된다면 더 이상 편집할 기분이 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1. 전 이것이 '삭제하지 말자' 이외의 어떤 문맥으로 읽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배려'는 꼭 님만 특정해서 한 말은 아닙니다만, 글을 두서없이 써서 오해를 산 점 사과드립니다.
- 2. "저작권 침해 파일 무지성으로 업로드하는 것하고 초중고 문서 생성하는 것은 너무 다른 문제입니다." : 이런 이야기 나올 줄 알았는데, 출처를 고려하지 않은 문서 생성은 광고, 더 나아가 가짜뉴스 유포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이미 한 유저가 자기 회사 홍보용 문서 만들었다가 뒤집어진 건 조금만 찾아보면 아시고, 학교 문서만 해도 교육청이 홍보 목적으로 양산한 바 있습니다. 출처 규정이 훨씬 널널한 타 위키에선 지역 신문 기자와 짜고 자기PR용 문서 만든다는 소리까지 나오고요. (이런 소문 말고도, 아마 예전에 한 정당서 대놓고 정책 홍보 문서 만들었죠) 대체 어디가 다른 문제입니까. 유저를 오도한다는 점에서 훨씬 더 심각한 문제이긴 하군요.
- 3. "그리고 선의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버스 터미널이나 매표소 생성자들을 선의가 아니다라고 단정짓는 것은 위험한 발언이십니다."
다른 것은 그만두고라도, "초보자에 대한 배려"를 이유로 출처 없는 문서도 삭제하지 말자는 의견은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위에 보니 오랜 편집자, 심지어 관리자들까지도 이런 의견을 내는데 다소 충격적이군요. 이건 선심이지, 선의가 아닙니다. (후략)
- 글을 많이 헷갈리게 썼나 보네요. 여기서 선의가 아니라는 건 "출처 없는 문서도 삭제하지 말자는 의견"을 가리킵니다.
- 4. "그리고 사람에 따라 좌우한다는 생각은 왜 하신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경험상, 예전 삭제토론들을 보면 출처가 아니라 여론에 따라 휙휙 움직이더군요. 3번 주장 보니 그 시절이 그대로 생각나서 그랬습니다.
- 5.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런 문서 삭제할 바에 좋은 문서 하나 더 만들 생각하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 여기서 보듯 저런 문서가 신규 사용자를 오도하니 문제입니다. 버스 프로젝트가 괜히 공중분해된 게 아니에요. 문서 양산하다가 다 삭제되고 명맥이 끊겨서 신입 활동도 죽은 것이지. 좋은 문서 만드는 것과 별개로, 백:문서 등재 기준에 맞지 않은 문서 삭제도 중요합니다. 특히 학교 문서는 어린 학생들이 꽤 와서, 많이들 영향받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대로 출처도 없이 편집하면 보통 어떤 대접을 받는지는 님께서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Reiro (토론) 2024년 4월 3일 (수) 01:24 (KST)
- 다만, 님 말씀대로 "생성한 문서 기여자들 의견 생까고 삭제하시려는 듯한 느낌"을 주는 건 제 불찰이니, 주장을 더 다듬고 다시 제기할 계획입니다. 회진시외버스터미널처럼 출처를 확인할 수 없는 문서처럼 현행 정책으로도 삭제 가능한 것들은, 기여자께 알린 후 소정의 시간을 거쳐 변화가 없을 시 삭제할 예정입니다.--Reiro (토론) 2024년 4월 3일 (수) 01:27 (KST)
- @Reiro
- 1. 제 말 앞에 "일방적으로, 마치 통보하듯이"가 빠졌습니다. 오해를 만든 것은 제 불찰입니다. 그리고 학교 문서들은 삭제하지 말자는 쪽이지만, 나머지는 정확한 입장이 없습니다. 단지 레이로님의 급진적인 모습이 우려스러웠습니다.
- 2. 버스터미널 문서나 학교 문서들이 광고들과 동일 취급을 받는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 문서들은 광고성을 띠지 않고, 정상적인 문서로 자리잡았습니다. 물론 이런 말을 하면 레이로님께서는 "출처 없는 문서가 정상적인 문사냐"라고 반박하시겠지만요.
- 3. 제가 이해를 잘못했나 보네요. 기여자들을 봐주자는 선심이 아닙니다. 기여자들을 뭉뚱그려서 그들의 의도를 훼손시키지 말자는 겁니다.
- 4. 사용자들이 레이로님 말씀에 단체로 반대하니 하시는 말씀이신지요. 그냥 멀쩡히 돌아가고 있던 위키백과에 갑자기 나타나셔서 대량 문서 삭제 통보를 하시니 모두들 당황스러웠을 겁니다.
- 5. 어린 학생들이 학교 문서에 찾아와서 부정적인 영향 받을 게 뭐 있는지는 잘 모르겠긴 합니다. 뭐 아무튼 제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 다시 제기한다고 하시니 제 목표는 이룬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조금만 더 신중히 처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ginaan (˵⚈ε⚈˵)★ 2024년 4월 3일 (수) 02:11 (KST)- @기나ㅏㄴ:
그러나, 현재 이 문서들은 광고성을 띠지 않고, 정상적인 문서로 자리잡았습니다. 물론 이런 말을 하면 레이로님께서는 "출처 없는 문서가 정상적인 문사냐"라고 반박하시겠지만요.
- 제일 충격적인 발언이네요. 출처가 없는 게 가장 문제입니다. 출처 위주로 모든 토론이 이뤄지는데 이걸 부정하면 대화 자체가 성립을 할 수 없습니다. 무분별한 광고성 문서를 막는 것도, 가짜뉴스 유포를 막는 것도 출처를 기반으로 문서를 편집한다는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용에 그런 거 없으니 정상적인 문서라고 결론지을 게 아니에요. Reiro (토론) 2024년 4월 3일 (수) 07:13 (KST)
- 그런 말씀 하실 줄은 알았습니다. 적어도 즉시 삭제 대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광고를 계속 언급하시는데, 아무리 많은 근거를 들어도 터미널, 학교 문서와 광고 문서를 연결시키는 주장은 무리이십니다. 출처가 없어 비정상적이니 싹 지워야한다고 하시니 삭제를 너무 가볍게 생긱하시는 게 아닌지 우려됩니다. 뭐 이런 얘기 더 해봤자 생산적일 것 같지는 않고, 정리하시고 토론 다시 한번 발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ginaan (˵⚈ε⚈˵)★ 2024년 4월 3일 (수) 11:02 (KST)- 횡설수설하니 좀 정리하라면, 저는 문서들이 등재기준에 맞으니 존치하자는게 아니라 레이로님의 삭제 방식과 말씀하신 양산형 문서에 대한 관점에 대해 지적하는 겁니다. 터미널 문서의 경우에는 독자연구성 내용도 많고 적절한 출처도 찾기 어려워 삭제 대상인 경우가 꽤 보이긴 합니다. 꼭 삭제가 아니여도 지워야 할 내용도 많이 보이고요. 그러나 차단 회피 사용자까지 들고 오셔서 기여자들을 광고 글 편집자로 치부하시면서까지 삭제하시려는 것은 막아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여기서 가짜 뉴스 유포나 어린 학생들의 영향 등 되지도 않는 근거들 가지고 기여자들 의도를 모욕하지 마시고, 등재기준 등의 지침과 정책만 가지고 논의하자는 겁니다. 이 점만 지켜주시면 저도 제대로 된 의견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게 보면 추진력은 좋으시니까요.
ginaan (˵⚈ε⚈˵)★ 2024년 4월 3일 (수) 14:44 (KST)
- 횡설수설하니 좀 정리하라면, 저는 문서들이 등재기준에 맞으니 존치하자는게 아니라 레이로님의 삭제 방식과 말씀하신 양산형 문서에 대한 관점에 대해 지적하는 겁니다. 터미널 문서의 경우에는 독자연구성 내용도 많고 적절한 출처도 찾기 어려워 삭제 대상인 경우가 꽤 보이긴 합니다. 꼭 삭제가 아니여도 지워야 할 내용도 많이 보이고요. 그러나 차단 회피 사용자까지 들고 오셔서 기여자들을 광고 글 편집자로 치부하시면서까지 삭제하시려는 것은 막아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여기서 가짜 뉴스 유포나 어린 학생들의 영향 등 되지도 않는 근거들 가지고 기여자들 의도를 모욕하지 마시고, 등재기준 등의 지침과 정책만 가지고 논의하자는 겁니다. 이 점만 지켜주시면 저도 제대로 된 의견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게 보면 추진력은 좋으시니까요.
- 그런 말씀 하실 줄은 알았습니다. 적어도 즉시 삭제 대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광고를 계속 언급하시는데, 아무리 많은 근거를 들어도 터미널, 학교 문서와 광고 문서를 연결시키는 주장은 무리이십니다. 출처가 없어 비정상적이니 싹 지워야한다고 하시니 삭제를 너무 가볍게 생긱하시는 게 아닌지 우려됩니다. 뭐 이런 얘기 더 해봤자 생산적일 것 같지는 않고, 정리하시고 토론 다시 한번 발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외람되지만 델리터톤 의견때 비록 일반 사용자였고 의견을 내지는 않았지만 Reiro님의 급진적인 관리 행위에 대해 유쾌했던 것은 아닙니다. 출처가 없다면 일괄적으로 삭제하는 것보다 출처를 남기는 에디터톤을 진행해 출처를 채우는 방식이 옳을 것입니다. 관리자가 된 이후 제 생각도 같습니다. 일괄적인 삭제는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으며 밥풀떼기님의 의견에 대부분 동의하는 바네요.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4월 3일 (수) 10:05 (KST)
글쎄요... 대다수의 터미널이 삭제 정책에 부합하는건 어느정도 동의하나, 일괄 삭제는 공동체 총의 반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Takipoint123 (💬) 2024년 4월 3일 (수) 13:17 (KST)
일단 버스터미널의 경우, 나무위키처럼 일단 등재만 해놓고 채우지는 않았던 그런 방식으로 문서가 등재된 건 아닌지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다만, 일괄 삭제보다는 터미널 종류에 따라 삭제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동대구복합환승센터처럼 터미널 자체가 저명성이 있을 경우 남겨도 무방하고, 전국 각지에 있는 표지판만 있는 시외버스 정류소의 경우는 과감히 삭제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일괄 삭제에 대해서는 의견을 내기가 많이 조심스럽습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4월 4일 (목) 16:13 (KST)
의견 출처가 제시되지 않은 문서에 대해 그 존재를 입증하는 책임은 당연히 생성자나 유지를 주장하는 이들에게 있지 않을까요? 출처가 없는 경우 과감하게 삭제해도 된다고 봅니다. 전 Reiro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Minkyu Yeager (토론) 2024년 4월 5일 (금) 07:21 (KST)
- 출처도 있고 유지될 만한 문서들도 일괄 삭제해버리려는 시도가 있었기에 많은 분들이 반대하고 계신 겁니다. 한 줄문서처럼 출처가 없어도 발전 가능성을 감안해서 유지될 수도 있는 것이고요. 무엇보다 심각한 건 저렇게 많은 문서를 삭제하면서 어느 게 삭제되고 유지될 만한지 최소한의 전수조사도 않은 채 그냥 삭제해야겠다는 독단적 주관에 따라 대량 삭제작업을 실시하려는 겁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5일 (금) 18:16 (KST)
- 나는 현재의 상태를 변화시키려는 측(Reiro)에게 입증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여
- .테러취약시설 안전활동에 관한 규칙등에 의해 전국 모든 터미널은 테러취약다중이용시설로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 . 대한민국 수립 이후 수십년간 축적되어온 여행안내서에 화엄사를 가려면 특정 터미널을 이용해야 한다 서울노선과 부산노선도 다닌다 이런식으로 언급이 되었고, 터미널 재건축 논란 등은 명백하게 사소한 출처가 아닙니다.
- .1차 출처는 작성자가 신뢰가능한 기관이고, 이해관계가 없는 경우 정확한 출처인데, 1차출처가 신뢰출처가 아니라는 주장은 위키백과의 정책에 위배됩니다.
- 신경춘로 문서 토론에서 확립된 총의를 고려할때 시외, 고속버스 터미널은 모두 생성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2001:2D8:E20C:32A5:0:0:3DA0:70A1 (토론) 2024년 4월 6일 (토) 22:48 (KST)
- 협회 문서 다 삭제할 때도 그 많은 반발을 겪으셨으면 되었지, 또 이렇게까지 하시려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최소한 대다수가 No라고 이야기를 한다면, 최소한 삼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협회 때는 최소한 명단 리스트업이라도 하신 뒤 총의를 모으셨다만, 이번에는 그런 리스트업도 없이 무작정 삭제하시는 것은 반달과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예시를 몇 가지 들어보겠습니다.
- 단양시외버스터미널 문서가 삭제되었습니다. 단양터미널의 경우 터미널이라는 단순 공간을 아쿠아리움을 비롯한 복합문화시설인 '다누리센터'로 리모델링했는데, 이는 여러 신뢰 있는 매체를 통해 지방 터미널의 소멸을 막는 우수한 사례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안동MBC 보도, KBS 보도. 최소한 단양 터미널처럼 간단히 검색만 해도 나오는 우수 사례가 삭제된 것은 해당 관리 행위의 부실함을 입증하는 사례 중 하나입니다. 해당 문서의 삭제는 굉장히 당혹스러운데, 다른 관리자라도 빠른 복구를 부탁드립니다.
- 김포국제공항의 시외버스(김포공항 버스터미널) 역시 김포공항을 서울 서부권의 교통 허브로 만들기 위해 터미널 기능을 더욱 보강한다는 청사진이 서울시 등에 의해 제기되었고, 이는 많은 매체에 의해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서울권 허브 터미널인 서울남부터미널보다도 큰 규모로 예정되어 있고 현재 부지 마련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입니다.연합뉴스, 머니투데이
- 동래시외버스정류장도 마찬가지입니다. 해당 지역은 본디 부산의 고속·시외버스가 모두 정차하던 장소로서, 개발 및 터미널의 시외곽 이전 등과 관련한 갈등을 여러 차례 빚은 끝에 존치된 정류소입니다. 당대 보도를 살펴보면 이런 진통이 드러나 있어서, 등재 미달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특히 해당 지역은 부산 북부권 유통 및 물류의 중심인 탓에 해당 지역을 차지하려는 지역 유통업계와 관련한 보도도 많았고요.연합뉴스, 부산일보, 한국경제
- 하... 일단 위에서 광고다, 생성 의도 불명이라고 하는데요. 협회 문서 때도 그런 뉘양스가 통하셨으니 그리 이야기하셨겠지만, 터미널은 최소한 지역 중심 노릇을 하기 때문에 다릅니다. 당장 레이로 씨께서 날리신 대전서남부터미널은 '대전서부터미널'이라고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별의 별 기사가 쏟아집니다. 이렇게 등재 기준을 충족하는데 날라간 문서가 꽤 많습니다. 이런 불필요한 관리 행위로 공동체에 갈등을 일으키신다면 본인의 의도와 상관 없이 협업 정신 위반인 것이고, 이렇게 삭제되지 않아도 될 문서를 삭제했다면 역시 본인의 의도와 상관 없이 반달리즘이 되고 다른 사람의 기여 의지를 꺾는 것입니다. 당장 예시로 드셨던 버스 문서들도 죄다 날려 먹은 덕분에 최근처럼 시내버스 노선이 승무거리 문제다, 노선 관련 갈등이 있다... 어쩐다 왕왕 나올 때 어디 옆동네 위키와는 달리 위키백과는 그런 부분조차 반영을 못하고 있는 일이 벌어졌잖아요.
- 전부 복구하신 다음에 총의부터 모아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렇게 통보식으로 문서 삭제하셨다가 분란이 일어났음에도 또, 더 저명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주제에 부적절하게 손을 대셔서 일어난 일입니다. 대다수가 도시락 싸들고 찾아와서 'NO'라고 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번 일을 복구하지 않고 그대로 강행하시겠다고 하시는 경우, "관리자가 권한을 오남용하여 위키백과에 해를 끼치는 경우, 그리고 신임을 상실하는 경우"로 판단해 최악의 총의를 모으려 시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굳이 그 총의를 모으기 위해 시간을 쓰고 싶지 않습니다. --trainholic (T, C) 2024년 4월 7일 (일) 06:07 (KST)
- 이건 정말 어이가 없어서 덧붙입니다. 출처 부족이라고 말씀하신 분이 명단에다가 서울남부터미널이랑 센트럴시티, 유스퀘어는 도대체 왜 넣으신겁니까? 한 곳이면 실수인데, 여러 곳을 이렇게 넣으셨다면 더 말할 필요 없는 고의입니다. 출처 부족이고 뭐고, 그냥 보기 싫은 문서군인데 총의 모으면 안 지워질 것 같으니까 그냥 일괄적으로 한 데 쓸어담아 지우시는 것 아닌가요. 이 세 문서가 다른 것도 아니고 '출처 부족'으로 명단에 들어간 이상, 제 머리로는 선생님의 '선의 편집'에 대해서 더 이상 이해할 수 없습니다. 어쨌든, 이번 일을 마지막으로 '일괄 삭제' 같은 말씀 하시는 것 보고 싶지 않습니다. --trainholic (T, C) 2024년 4월 7일 (일) 06:20 (KST)
- 자.. 이 정도 반대가 나왔다면 일괄복구가 불가피할 것 같습니다. Reiro님께서 이번 주 까지 별다른 말씀이 없으시다면 더 지체하지 않고 복구할 것입니다. --
ginaan (˵⚈ε⚈˵)★ 2024년 4월 8일 (월) 20:23 (KST)
버스 터미널 문서들이 이렇게 삭제된 것을 지금 기록을 통해 뒤늦게 확인했습니다. 지금 빠른 삭제 기준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동의로 의견이 모이고 있는 이 중대한 상황에서(빠른 삭제 기준에 따라 등재 기준이 모호한 경우 이런 일괄 삭제식이 아니라 삭제 토론으로 무조건 회부입니다) 일괄 삭제를 단행한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예전부터 말씀하시던 이런 일괄 삭제식은 이젠 듣기도 싫고 상당히 불쾌합니다. 기여는 한 번에 쌓기 어렵지만 삭제는 버튼 하나로 끝나는데 이렇다면 누가 위키백과를 찾아오겠습니까? 제발 삭제 토론를 활용하세요. Reiro님께서 예전부터 삭제 토론 개정에서 주장하던 방식처럼 하나 하나 터미널 문서를 삭제 토론에 올려서 총의를 구하세요. --ted (토론) 2024년 4월 8일 (월) 20:40 (KST)
- 논의를 거치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모든 문서 품질 관리를 높은 토론 참여율에 의존하게 둘 수는 없습니다. 저는 Reiro님을 신뢰하고 있고, 특히 삭제 이전에 적절한 검토를 거쳤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삭제 자체에 대해서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논의를 거치지 않는 삭제를 반대하는 총의가 존재한다면, 다른 문서로 병합하거나 초안으로 이동하는 등 다른 대안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慈居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00:20 (KST)
- 제 논지를 잘못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누구를 신뢰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아무리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라도, 특히 공동체의 신임을 받아 뽑힌 관리자라도 삭제와 관련해서 의견 요청에서 중대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이 상황이라면 일단 시간을 두고 공동체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는 자세가 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Reiro님의 삭제 자체가 단순히 잘못되었다는 맹목적인 주장이 아니라, 지금 삭제에 관해 중대한 논의를 하고 있는 이 예민한 시점에 시기를 잘못 잡으셔서 대량 삭제를 했다는 얘기입니다. 慈居님의 말씀대로 '초안으로 옮기자', '병합하자'라고 정해지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습니다. 이 문서들에 대한 공동체의 바람이 '삭제'라면 삭제하면 되는 것이고, 초안이나 병합으로 결정되면 그렇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제 의견은 '공동체의 의견을 충분히 들었는가'에 초점을 두셔야 합니다. --ted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08:33 (KST)
- 지금이 어떤 논의를 하고 있는 시점인지 개별 사용자가 인지할 의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기를 잘못 잡으셨다"는 말씀은 너무 토론 참여자 중심인 것처럼 보입니다. 관리자는 줄곧 재량에 따라 문서를 삭제할 수 있었고, 일부 관리자는 실제로 그렇게 하였고, 저는 원칙적으로 그래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와 별개로, Trainholic님의 코멘트와 삭제에 대한 총의를 참고하여 삭제 상태 유지에 대한 찬성을 철회합니다. 慈居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1:21 (KST)
- 어떤 논의를 하고 있는 시점인지 개별 사용자가 인지할 의무가 없다는 것이 무슨 말씀이실까요? 제가 말씀드린 의견 요청 건은 제가 새로 꺼낸 이야기도 아니며 위 토론에서도 다른 사용자가 이미 언급한 사항입니다. 토론에 참여 중이라고 토론을 개시한 당사자라면 토론에 신경을 쓰면서 해당 토론 언급이 있으면 적어도 인지는 할 필요는 있지 않을까요? 관리자 재량이라는 것도 모호한 부분인데, 그 말씀하신 '관리자 재량'이란 것 때문에 그동안 잘못 삭제된 문서들 수도 수도 없이 많아서 많은 사용자가 이미 한국어 위키백과를 떠났고(제가 처음 꺼내는 얘기가 아닙니다), 이후 하나 하나 가이드 문서들(삭제 신청 틀에 링크 걸린 것들)이 만들어져왔고 지금도 체계를 잡기 위해 또다른 총의(빠른 삭제 신청)가 맺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말씀하신 '원칙'이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원칙이 규정을 의미하신 것이라면 새로 규정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 작금의 상황이고 이를 통해 기존 규정(삭제 정책 포함)이 변경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식적으로든, 그렇게 보지 않든 간에 뭔가 규정이 바뀌고 있다면 대량 삭제를 결정하는 것보다는 일단은 신중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그래서 "시기를 잘못 잡아"라는 의견을 드린 것입니다. "관리자는 줄곧 재량에 따라 문서를 삭제할 수 있었고, 일부 관리자는 실제로 그렇게 하였고"는 "지금까지 이랬으니 지금 상황 관계 없이 앞으로도 이래도 된다"라는 느낌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는데 이건 소통의 문제이며 위 토론을 계속 보면 적극적인 반대가 너무 많기 때문에, 이런 대량 삭제 결정이 옳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ted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1:59 (KST)
- 이미 언급한 사항인 점은 죄송하지만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당사자가 인지하는지 저는 당사자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의견을 주셨기에 그에 대한 의견을 말씀드린 것일 뿐이고, 잘잘못을 가리려는 의도는 없음을 밝혀 둡니다. 잘못 삭제되는 문서가 있다면 문제가 있는 잘못 방치되는 문서도 있는 것이고, 이는 관리자 재량이건 총의를 통해서건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총의는 그저 명목적으로 더 정당하고, 과정이 더 천천히 진행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총의로 귀결시키는 것이 "총의"라면 이를 따라야 한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慈居 (토론) 2024년 4월 11일 (목) 00:11 (KST)
- 어떤 논의를 하고 있는 시점인지 개별 사용자가 인지할 의무가 없다는 것이 무슨 말씀이실까요? 제가 말씀드린 의견 요청 건은 제가 새로 꺼낸 이야기도 아니며 위 토론에서도 다른 사용자가 이미 언급한 사항입니다. 토론에 참여 중이라고 토론을 개시한 당사자라면 토론에 신경을 쓰면서 해당 토론 언급이 있으면 적어도 인지는 할 필요는 있지 않을까요? 관리자 재량이라는 것도 모호한 부분인데, 그 말씀하신 '관리자 재량'이란 것 때문에 그동안 잘못 삭제된 문서들 수도 수도 없이 많아서 많은 사용자가 이미 한국어 위키백과를 떠났고(제가 처음 꺼내는 얘기가 아닙니다), 이후 하나 하나 가이드 문서들(삭제 신청 틀에 링크 걸린 것들)이 만들어져왔고 지금도 체계를 잡기 위해 또다른 총의(빠른 삭제 신청)가 맺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말씀하신 '원칙'이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원칙이 규정을 의미하신 것이라면 새로 규정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 작금의 상황이고 이를 통해 기존 규정(삭제 정책 포함)이 변경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식적으로든, 그렇게 보지 않든 간에 뭔가 규정이 바뀌고 있다면 대량 삭제를 결정하는 것보다는 일단은 신중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그래서 "시기를 잘못 잡아"라는 의견을 드린 것입니다. "관리자는 줄곧 재량에 따라 문서를 삭제할 수 있었고, 일부 관리자는 실제로 그렇게 하였고"는 "지금까지 이랬으니 지금 상황 관계 없이 앞으로도 이래도 된다"라는 느낌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는데 이건 소통의 문제이며 위 토론을 계속 보면 적극적인 반대가 너무 많기 때문에, 이런 대량 삭제 결정이 옳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ted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1:59 (KST)
- 지금이 어떤 논의를 하고 있는 시점인지 개별 사용자가 인지할 의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기를 잘못 잡으셨다"는 말씀은 너무 토론 참여자 중심인 것처럼 보입니다. 관리자는 줄곧 재량에 따라 문서를 삭제할 수 있었고, 일부 관리자는 실제로 그렇게 하였고, 저는 원칙적으로 그래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와 별개로, Trainholic님의 코멘트와 삭제에 대한 총의를 참고하여 삭제 상태 유지에 대한 찬성을 철회합니다. 慈居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1:21 (KST)
- 아뇨. 검토를 거친 것이 맞다면 이미 보도가 많은 대도시권 터미널·보도가 많았던 주요 터미널 문서까지 명단에 들어갈 이유가 없었습니다. 등재 기준을 만족한 문서들이, 그것도 '가나다' 순서대로 실제로, 일괄적인 형태로 삭제된 사례가 있었다는 점에서 해당 검토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봅니다.--trainholic (T, C) 2024년 4월 10일 (수) 11:36 (KST)
- 제가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만 한 감이 없지 않네요. 제 의견의 요지는 공동체의 신뢰를 받는 관리자가 재량에 따라 문서를 삭제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문제될 것이 없다는 것이었으며, 삭제된 터미널 문서들에 대해선 평하지 않았고 그러지 않으려고 합니다. 慈居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0:56 (KST)
- 제 논지를 잘못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누구를 신뢰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아무리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라도, 특히 공동체의 신임을 받아 뽑힌 관리자라도 삭제와 관련해서 의견 요청에서 중대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이 상황이라면 일단 시간을 두고 공동체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는 자세가 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Reiro님의 삭제 자체가 단순히 잘못되었다는 맹목적인 주장이 아니라, 지금 삭제에 관해 중대한 논의를 하고 있는 이 예민한 시점에 시기를 잘못 잡으셔서 대량 삭제를 했다는 얘기입니다. 慈居님의 말씀대로 '초안으로 옮기자', '병합하자'라고 정해지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습니다. 이 문서들에 대한 공동체의 바람이 '삭제'라면 삭제하면 되는 것이고, 초안이나 병합으로 결정되면 그렇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제 의견은 '공동체의 의견을 충분히 들었는가'에 초점을 두셔야 합니다. --ted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08:33 (KST)
그보다도, 당사자께서는 일주일 째 어디로 가신 건가요. 최소한의 결자해지 대신, 잠수를 택하신 것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네요. 더 이상 관리자로서 신뢰하지 못할 것 같아 굉장히 유감스럽습니다. 아울러, 해당 문서들의 빠른 복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trainholic (T, C) 2024년 4월 10일 (수) 11:37 (KST)
- @Trainholic, Ykhwong, 용인 학생, Takipoint123, 웬디러비:잠시 일이 바빠 보지 못했습니다. 우선 이렇게 결론내린 사유를 아래와 같이 보여드립니다.
- 1. 해당 목록에 있는 것들은 전부 분류:대한민국의 버스 터미널에 있는 것들을 전부 모아둔 것입니다. 개 중 100여개 조금 넘는 문서를 검토하였으며, 그중에는 광명종합터미널처럼 광명역에 병합될 가능성이 있는 것들을 포함한 십수개의 문서 역시 존재합니다. 특수:차이/35760589의 빨간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만, 대체적인 삭제 이유는 자료 자체의 부재입니다. 직접 링크로 보여드리는 것이 빠를 것 같으니 아래처럼 보여드립니다. [여기서 자료란 출처(reference)와 대비되는 글감(Source)을 의미합니다. 즉 위키백과 내부의 근거가 아닌, 외부의 자재를 말합니다.]
- ○ 출처 부재 : 가락시장시외버스정류장[1], 가야합동버스정류장 [2], 강촌시외버스정류장 [3], 고대홍대고속버스매표소 [4], 관인시외버스터미널 [5], 광양종합버스터미널 [6], 구미공단시외버스터미널 [7], 구천동시외버스터미널 [8], 금촌시외버스정류장 [9]
- ○ 주요하게 다뤄진 자료 부재 :
- - 단순 언급 : 간성시외버스터미널 [10], 간성시외버스터미널 [11], 강경시외버스터미널 [12], 강진공용버스터미널 [13], 격포터미널 [14], 경북도청시외버스정류장 [15], 경산시외버스정류장 [16], 경주고속터미널 [17], 경주시외버스터미널 [18], 고령시외버스터미널 [19], 고산여객자동차터미널 [20], 고흥시외버스터미널 [21], 곡성버스터미널 [22], 곤양터미널 [23], 곤지암시외버스터미널 [24], 공도시외버스터미널 [25], 공주산성정류소 [26], 과역버스터미널 [27], 관저·건양대병원시외버스정류소 [28] 관촌공용버스터미널 [29],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경기도) [30], 광혜원시외버스정류장 [31] 괴산시외버스공용터미널 [32], 구례공영버스터미널 [33], 구리시외버스정류장 [34], 구미종합터미널 [35], 군산시외버스터미널 [36], 군위터미널 [37], 금마버스터미널 [38], 금산종합버스터미널 [39], 기지시시외버스정류장 [40], 김천공용버스터미널 [41], 꽃동산시외버스정류장 [42]
- - 보수공사, 행사 안내 등 관례적인 기사: 가평터미널 [43], 강릉시외버스터미널 [44] 강릉고속버스터미널 [45], 강화여객자동차터미널 [46], 개양시외버스정류장 [47], 거창버스터미널 [48], 고창공용버스터미널 [49], 광천버스터미널 (홍성군) [50], 구로디지털단지역환승센터 [51], 군산고속버스터미널 [52], 김포국제공항의 시외버스 [53], 김해국제공항의 시외버스 [54]
- Reiro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19:39 (KST)
@Trainholic, Ykhwong, 용인 학생, Takipoint123, 웬디러비, 호로조, D6283, *Youngjin, Sadopaul, 밥풀떼기, LR0725, 기나ㅏㄴ: 제가 지금 편집 끊길까봐 절반에 해당하는 'ㄱ'행 문서들만 가져왔습니다. 보세요. 자료가 아예 없는 게 10개 가까이고, 나머지도 말이 언급이지 그저 경로 중 하나로 언급되거나, 일반적인 문화 행사, 이전 계획 등에 불과합니다. (어떤 건물이 '우리 본사 이전합니다'라고 해서 저명성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그나마도 한두 개 정도 기사뜬 것도 수두룩하고요. 이런 지경인데 하나하나 회부하라니, 빠른 삭제 기준이 즉각 삭제도 아니고 삭제 토론 경유로 가자니 하는 것 보면 탁상행정이란 생각만 듭니다. 그럼 빠른 삭제 기준 정책을 누가 이용하나요? 그냥 삭제 신청하면 더 빠를 텐데.
2. 그리고 Trainholic님, 우선 김포공항 관련 터미널은 "위키백과는 예언서가 아닙니다"라는 한 마디로 정리됩니다. 본래 토목 공사는 수년씩 걸리고, 나중에 돌아보면 페이퍼플랜에 지나지 않는 것도 수두룩합니다. (참고로, 한밭종합운동장을 한화 이글스 신구장으로 삼는다는 계획은 2019년에 수립되었으나, 아직 삽도 못 뜬 상황입니다) 해당 기사를 보니 2017년 기사인 데다, 설령 지어진다 하더라도 김포국제공항에서 따로 뗄 수 있다는 조짐이 지금으로써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그걸 미리 예측해서 작성하라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동래시외버스정류장도 다시 검색해 보았으나,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이전 난항 체증 심화 기사는 해당 정류장만 걸리는 것도 아니었고, 기사에서 봤듯이 '터미널'이 주된 글감이네요. 그리고 세원백화점 인수 기사는 설마 키워드 걸려서 가져 오신 건가요. 의도를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잘 봐줘야 동래역 문서에서 다루면 그만이고, 넘겨주기할 필요성도 없어보입니다. 저게 되면 역에 있는 부속 기구 다 넘겨줘야죠.
그리고 단양터미널보고 다누리센터 검색해 봤는데... 저건 '옛 터미널 부지'[55]에 세워진 것입니다. 현재 문서에서도 저거 단 하나 있고, 나머지는 임시 이전 등 관례적인 내용에 불과하네요.
즉, 님이 주신 3개 중 그나마 가능성 있는 건 단양 하나고, 나머지는 출처 부족으로 정책 위반입니다. 특히 계획 있으니 만들어달라는 건 다소 무리한 주장으로 보이며, 이미 존재하는 문서 내 서술을 고려하지 않은 의견으로 보입니다. 현재, 목록에 다른 저명(할 수도 있는) 것들이 포함된 건, 전술했듯 우선 모았다가 자료가 보이면 목록서 지우는 방식으로 진행하기에 그렇습니다.
3. 그리고 위의 아이피님 다중이용시설 운운하면서 헛소리하고 계신데, 백화점이나 교회도 다중이용시설인 건 알고 계시겠죠. 계속 무리한 주장하시면 사랑방 준보호도 생각해 보겠습니다. --Reiro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0:14 (KST)
- 요컨대, 제가 링크만 눌러도 확인 가능하도록 다 걸어 드렸으니 보시고 현행 저명성 정책에 따라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이래서 제가 양산형 문서 지우자 했던 것이고요. 빠른 삭제 정책이 지금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으나, 무조건 삭토 거치게 만드는 시스템이라면 유명무실한 지침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지요. 문서 양산은 정말 별 거 아니거든요. (이게 문서 양산 문제라 그나마 쉽지, 저작권 침해 문제인데 삭토 가라 하는 거면 빠른 삭제 지침은 왜 존재할까요)
- 아 물론, 해당 건처럼 처리하는 건 매번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교통편 및 양산형 관공서 문서 관련하여 저명성 정책을 하나 들여오고자 합니다. 마침 en:Wikipedia:Notability (geographic features)에도 도로망, 기차역 등 교통 관련 문서를 명시해 둔 만큼, 여러 가지 교통 관련 이슈를 한 번에 다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관리자들의 판단 근거도 하나 더 생기겠죠. Reiro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0:44 (KST)
- 단양터미널 안 가보셨죠? 최소한 다누리센터 관련된 자료는 확인해 보셨어요? 더 할 말 없습니다. 과거 알찬글 토론에서도 그렇고, 최소한 선생님의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무리하게 삭제 퍼레이드를 벌이는 모습은 총의에 어긋나며, '관레적인 보도'의 기준도 왜 선생님의 기준에서 짜맞추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최소한 Ykhwong님의 말씀처럼 본인께서 말씀하셨던 원칙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날림으로 처리하지 마시고요. 모든 문서를 복구한 뒤 토론에 임하지 않으신다면 저는 해당 토론을 더 이어갈 이유가 없습니다. 정치판 '날치기'랑 다를 게 뭔가요? --trainholic (T, C) 2024년 4월 10일 (수) 21:36 (KST)
- 하물며 지도에다가 어디에 뭐가 있는지 찍어보지도 않아놓으셔놓고 '옛 터미널 부지'... 세원백화점이 구 부산터미널과 함께 있던 시설인 것도 모르시고 '의도를 모르겠다'... 최소한의 사실관계조차도 모르고 '과감한 선택'을 하신 이유를 존중할 이유는 없습니다. 더 토론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trainholic (T, C) 2024년 4월 10일 (수) 21:39 (KST)
- @Trainholic:기사는 충분히 읽어보았습니다. 그래서 단양은 '가능성 있는 것'이라고 한 것이고요.
- 그러나 백화점이 터미널에 있었다고 해서 '정류소'까지 저명해지지는 않습니다. 그런 논리대로면 백화점이나 영화관 앞 정류소는 다 저명해질까요? 백화점마저도 지역별로 있는 것 다 문서화하지 않는 판에, 해당 근거만으로 정류소 문서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해당 기사의 내용도 '정류소 내 세원백화점'이 주된 글감이지, 정류소가 메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의도가 이해가지 않는다고 말한 겁니다.
- '삭제 퍼레이드'라고 하시며 반대하는데, 자료가 없거나 빈약하다는 점은 인정하시는것으로 알겠습니다."관례적인 보도"는 제 기준이 아닌, 백:문서 등재 기준 (회사 및 단체)에 따른 것임을 알립니다. 유형은 다르나, 기본적으로 일반적인 등재기준에 부합한다는 사실 역시도요. 부정하신다면 하나 묻겠습니다. "건물이 어느 시에서 어느 시로 옮겼습니다" 이거 하나로 등재해 달라면 어떤 관리자가 찬성하겠습니까? 일회성 캠페인이나 동사무소에서도 여는 문화행사를 근거로 드는 건 또 어떻고요. Reiro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1:56 (KST)
- 하물며 지도에다가 어디에 뭐가 있는지 찍어보지도 않아놓으셔놓고 '옛 터미널 부지'... 세원백화점이 구 부산터미널과 함께 있던 시설인 것도 모르시고 '의도를 모르겠다'... 최소한의 사실관계조차도 모르고 '과감한 선택'을 하신 이유를 존중할 이유는 없습니다. 더 토론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trainholic (T, C) 2024년 4월 10일 (수) 21:39 (KST)
- 모든 문서를 복구한 뒤 토론에 임하지 않으신다면 저는 해당 토론을 더 이어갈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 레이로 씨께서 보인 행동은 정치판 '날치기'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다른 정책 입안과 관련해 다른 사용자를 협박하듯 윽박지르는 것 역시 매우 유감이며, 협업 정신에 위배되는 행동입니다. 당장 조금만 찾아도 자료가 빈약하지 않은 문서들이 나옵니다. 상기하신 내용들도 어떤 부분에서 문제인 지 파악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모든 문서를 복구한 뒤 토론에 임하지 않으신다면 저는 해당 토론을 더 이어갈 이유가 없습니다. 해당 행위 자체가 위키백과에서 가장 중요한 협업 정신을 위배한 날치기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문서의 복구가 없을 시, 특히 해당 문서가 다른 관리자에 의해 복구될 시 저는 공동체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최악의 총의를 모을 수밖에 없음을 알립니다. --trainholic (T, C) 2024년 4월 10일 (수) 22:06 (KST)
- 아울러, 해당 문서가 왜 저명성이 있는지 제가 굳이 더 이상 알려드릴 의무는 없습니다. 등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앞서처럼 '일괄적'이 아닌, '하나하나씩' 입증하는 것은 레이로 님의 의무입니다. 만일 그 저명성이 왜 있는지에 대한 이유'들'을 알려드리는 계기는 아마 그 '최악의 총의'를 모으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검색이라도 충실히 해 주세요. --trainholic (T, C) 2024년 4월 10일 (수) 22:12 (KST)
- 검색 링크는 위 문서에 하나하나 달아드렸습니다. 아예 출처가 없는 것도 10개 가까이 되고, 단순 경로로만 언급되는 것이 대다수, 일회성 이벤트 등으로만 있는 것이 그 나머지입니다. 님이 지적한 것조차 "터미널 안에 백화점 있었고 이전 관련 기사가 2개 있으니 만들어달라"는 건데, 어떤 건물도 전자와 같은 이유로 생성해 주지 않습니다. 후자도 단 한 번 언급된 것이라 지속적으로 언급되었다 보기 어려워 백:저명성의 일반기준에 부합하지 않고요. 그나마 김포공항 관련 이야긴 안 하시니 납득하는 걸로 알겠습니다.
- 그리고 님과 토론하면 항상 보이는 게, 특정한 잘못(처럼 보이는 것) 하나 잡아서 전체가 잘못되었다고 하는 건데요. 당장 위를 보세요. 그 검색 링크 다 달았으니. 만들기 부적격한 것이 대다수고, 백:저명성 미달하는 문서 삭제는 관리자 권한입니다. 반발이 있기에 근거도 제시하고, 차후 정책 보완도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일단 살리고 보랍니다. 출처가 있든 없든. 지금 존립 근거를 들어야 하는 건 님 아니던가요? 상대는 근거 들라니까 들어줬는데, 누가 누굴 겁박하는 겁니까.
- 예전에 메일짱이나 민주노조 옹호하실 적에도 하나의 미흡한 점 잡아 그 사람 잘못 전체를 보증서주셨는데, 그 대상이 문서로 바뀐 것 말고 변화점을 못 찾겠습니다. 이러다 나중에 무언가 문제 생기면 또 그때 가서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 하고 퉁치실 건지요. Reiro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2:35 (KST)
- 다시 한 번 반복하지 않게 해주세요. 단순히 위키백과에 등재된 터미널 이름만 그대로 '네이버 뉴스 검색'하신 뒤 '이 터미널은 보도가 없거나 관례적이니 삭재해야 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어떻게 검색을 해야 관련된 신뢰있는 내용을 찾을 수 있는지는 '최악의 총의'를 모을 때만 말씀드릴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등재 기준을 충족하는 이유에는 뉴스만 있지 않으며, 뉴스 역시도 하나의 단정된 키워드로만 올라가지 않습니다. 김포공항을 제가 언제 동의했다고 하시는지요? 저는 두 곳만 다시 예를 들어드린 것인데요.
- 다시 한 번 반복하고 싶지 않지만, 다시 상기하겠습니다. 모든 문서를 복구한 뒤 토론에 임하지 않으신다면 저는 해당 토론을 더 이어갈 이유가 없습니다. 해당 행위 자체가 위키백과에서 가장 중요한 협업 정신을 위배한 날치기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문서의 복구가 없을 시, 특히 해당 문서가 다른 관리자에 의해 복구될 시 저는 공동체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최악의 총의를 모을 수밖에 없음을 알립니다. --trainholic (T, C) 2024년 4월 10일 (수) 22:39 (KST)
- 아래 밥풀떼기님 의견 받아들야 일단 복원합니다.
- 다만 제 판단 근거는 뉴스인 관계로, 입장 변화는 없음을 알립니다. 하물며, 단순 '존재한다'수준의 문서로 양산된 건에 대해서 확실히 넘어가고자 합니다. Reiro (토론) 2024년 4월 11일 (목) 03:00 (KST)
- 막무가내로 삭제해서 반발을 하고 있는 건데 영어판 정책을 들여오겠다는 것은 도대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주장으로 밀리니 자기 입맛에 맞는 정책을 만들어 버리겠다? 정말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Trainholic님께서 총의를 모으신다면 저도 협력하겠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2:33 (KST)
- 근거는 위에 들어드렸습니다.
- 이런 것조차 "막무가내로 삭제"라면 그냥 관리자더러 가만 있으란 이야기밖에 더 되겠습니까. 그 토론으로 해결하려던 버스 노선 문서, 삭제자들이 어떤 공격 받았는지는 알고 말하시는 거 맞으시지요. Reiro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2:37 (KST)
- 님 이렇게 남 헐뜯으며 열낼 시간에 저 같으면 전수조사 하겠어요. 도저히 지금 관리자로서 모범을 보이지 못하고 계십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2:39 (KST)
- 이참에 버스 문서들도 복구하죠. 과거와 달리 노선과 관련된 언론보도나 신뢰할 만한 출처도 많아졌는데요.--trainholic (T, C) 2024년 4월 10일 (수) 22:40 (KST)
- 동감합니다. 영어판의 런던 버스 노선들은 잘만 생성되어 있는데 우리는 누구의 개인적 의향에 따라 삭제되어 있는 건지 이해할 수 없네요. 그리고 지금 위에 trainholic님과의 답변은 충격적이네요. 저야 늘 당했지만서도 어떻게 과거 토론이나 뒤져가며 남 헐뜯는 사람한테 내 문서의 삭제 버튼을 맡길수가 있죠?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2:43 (KST)
- 노선 문서가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특정 라인에 관한 것이라면 그건 일전에 삭제된 "xxx번 버스" 와는 다른 성격임을 알려드립니다. 적어도 한국어판 내 것들은 단순 노선도 나열에, 이렇다 할 역사 자료도 없었으니까요. 이건 그당시 유지 측 의견자도 인정하는 내용입니다. Reiro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2:57 (KST)
- 그 당시는 그 당시고 지금은 달라졌으니까 trainholic님과 제가 저렇게 말하고 있는 것은 모르시나 보네요. 아무 출처도 안 달린 한줄문서들은 발전 가능성 열심히 따지면서 출처 많아진 문서감들은 왜이리 박대하는지. 이게 님 모순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3:00 (KST)
- 위의 트레인홀릭님 출처를 보고 하는 말씀이지만, 단순히 일반적인 스펙 내지 변동 사항으로는 생성이 어렵다는 사실 알려드립니다. Reiro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3:03 (KST)
- 스펙내지 변동사항이더라도 신뢰할 수 있는 출처면 당연히 취해야 되는 건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이 논리대로라면 옛 국회 선거구 문서들은 변동사항에 의지하여 생성된 문서들인데 죄다 삭제감이겠네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3:17 (KST)
- 위의 트레인홀릭님 출처를 보고 하는 말씀이지만, 단순히 일반적인 스펙 내지 변동 사항으로는 생성이 어렵다는 사실 알려드립니다. Reiro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3:03 (KST)
- 그 당시는 그 당시고 지금은 달라졌으니까 trainholic님과 제가 저렇게 말하고 있는 것은 모르시나 보네요. 아무 출처도 안 달린 한줄문서들은 발전 가능성 열심히 따지면서 출처 많아진 문서감들은 왜이리 박대하는지. 이게 님 모순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3:00 (KST)
- 노선 문서가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특정 라인에 관한 것이라면 그건 일전에 삭제된 "xxx번 버스" 와는 다른 성격임을 알려드립니다. 적어도 한국어판 내 것들은 단순 노선도 나열에, 이렇다 할 역사 자료도 없었으니까요. 이건 그당시 유지 측 의견자도 인정하는 내용입니다. Reiro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2:57 (KST)
- 동감합니다. 영어판의 런던 버스 노선들은 잘만 생성되어 있는데 우리는 누구의 개인적 의향에 따라 삭제되어 있는 건지 이해할 수 없네요. 그리고 지금 위에 trainholic님과의 답변은 충격적이네요. 저야 늘 당했지만서도 어떻게 과거 토론이나 뒤져가며 남 헐뜯는 사람한테 내 문서의 삭제 버튼을 맡길수가 있죠?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2:43 (KST)
- 링크 보세요. 왜 갖다줘도 무시하나요 Reiro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2:46 (KST)
- 봤습니다. 출처가 언론보도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 지자체 공문서는 점검해보셨는지.. 버스 한번 편집한 적 없는 저도 최소한 지자체나 지역의회, 지역지를 참고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만.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2:48 (KST)
- 그리고 저는 영어판 정책으로 근거 만드는 행위, 본 토론 다수 총의에 반하는 태도, 토론 태도를 지적해 드렸는데 이 부분에 대해선 아무런 말씀도 없으시네요. 아주 당당하시군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2:54 (KST)
- 다수 총의에서도 저명성 부족하다는 것들이 대다수라는 사실 자체는 인정하는 목소리가 보이네요. 아 위에서 지자체 자료 이야기하니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단순 고시나 위치 변경 등 관례적인 출처는 인정받기 힘들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이건 제 생각이 아니라 백:저명성#일반적인 등재 기준에서 말하는 "주요하게 다뤄졌다"는 문장과, 백:문서 등재 기준 (회사 및 단체)#보도의 깊이로 재확인되는 사실임을 알려드립니다. Reiro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3:01 (KST)
- 네 그러니까 전수조사 ㅎ자 까지 모두 해오세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3:02 (KST)
- 이미 삭제된 건에 대해선 모두 했고, 편집 끊길까봐 ㄱ행만 제시했다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Reiro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3:04 (KST)
- 하셨으면 다 정리해서 올리시는게 좋을텐데요? 왜 그만두시죠? 편집이 끊기는게 두려워서 더는 제시 못하겠다 하시면 애초에 그 많은 문서들을 삭제하지 마셨어야죠.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3:05 (KST)
- 그리고 기본적으로 모두 복구 하시고 삭제토론을 거치기 바랍니다. 님 관리자 자격이어서 내용 확인할 수 있으실지 모르지만 저를 비롯한 교통문서 일반 편집자분들은 열람할 수 없어요. 삭제되어가지고.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3:06 (KST)
- 이미 삭제된 건에 대해선 모두 했고, 편집 끊길까봐 ㄱ행만 제시했다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Reiro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3:04 (KST)
- 답변 적지 마시고요. 지금 여기 모두가 전수조사와 검토를 바라고 있습니다. 저도 검토하러 왔어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3:03 (KST)
- 내용이 아닌, 자료 자체입니다. 자료가 없는데 생성이 가능할 거란 생각은 아니시리라 믿습니다. 실제로 위에 있는 것들도 자료만으로 판단한 것이고요.
- 그리고 나머지 것들은 오늘이나 내일중으로 올리겠습니다. 아직 삭제하지 않은 것들은 검토 도중 잠시 멈춘 터라 아직 보지 못하여, 이번주 내에나 가능합니다. Reiro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3:22 (KST)
- 완전 거꾸로 해석하고 계시네요. 문서가 있었기에 존치 여부를 논할 수 있는 것이죠. 출처가 있어서 존치 여부를 논하는 게 아니고요. 일반 사용자들은 열람할 수 없으니까 초안 문서로라도 복구 하시고 많은 사람들이 검토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만들라 이 이야기입니다. 님 혼자서는 지금도 버거워하시는데 가능하면 다수의 힘을 빌리는 게 낫지 않겠어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3:25 (KST)
- 아직도 본인 판단대로 삭제한 건 당연한 조치인양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그게 잘못됐다고 이 토론의 모두가 입을 모아 말씀드리고 있는 겁니다. 삭제 토론도 일단 생성 유지된 상태에서 토론해요. 삭제부터 해놓고 토론하는 코미디가 어디 있습니까.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3:29 (KST)
- 문서의 모양과 저명성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형식도 천편일률적이고요.
- 다만 "모두 보아야 한다"는 점엔 공감하여, 복원에는 동의합니다 Reiro (토론) 2024년 4월 11일 (목) 00:13 (KST)
- 그걸 모르는 게 아니고 일단 살려놓고서 삭제 토론을 하자는 거죠. 답글 다실 시간에 복구버튼 다 눌렀겠어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1일 (목) 12:11 (KST)
- 네 그러니까 전수조사 ㅎ자 까지 모두 해오세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3:02 (KST)
- 다수 총의에서도 저명성 부족하다는 것들이 대다수라는 사실 자체는 인정하는 목소리가 보이네요. 아 위에서 지자체 자료 이야기하니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단순 고시나 위치 변경 등 관례적인 출처는 인정받기 힘들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이건 제 생각이 아니라 백:저명성#일반적인 등재 기준에서 말하는 "주요하게 다뤄졌다"는 문장과, 백:문서 등재 기준 (회사 및 단체)#보도의 깊이로 재확인되는 사실임을 알려드립니다. Reiro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3:01 (KST)
- 이참에 버스 문서들도 복구하죠. 과거와 달리 노선과 관련된 언론보도나 신뢰할 만한 출처도 많아졌는데요.--trainholic (T, C) 2024년 4월 10일 (수) 22:40 (KST)
- 님 이렇게 남 헐뜯으며 열낼 시간에 저 같으면 전수조사 하겠어요. 도저히 지금 관리자로서 모범을 보이지 못하고 계십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2:39 (KST)
- 아울러, 해당 문서가 왜 저명성이 있는지 제가 굳이 더 이상 알려드릴 의무는 없습니다. 등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앞서처럼 '일괄적'이 아닌, '하나하나씩' 입증하는 것은 레이로 님의 의무입니다. 만일 그 저명성이 왜 있는지에 대한 이유'들'을 알려드리는 계기는 아마 그 '최악의 총의'를 모으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검색이라도 충실히 해 주세요. --trainholic (T, C) 2024년 4월 10일 (수) 22:12 (KST)
- 여기 더 끼어들고 싶은 생각은 없고 그냥 거슬려서 답변 다는데, 영위백에서 노타빌리티는 언제까지나 정책이 아니라 지침입니다. 영위백에서는 저 지침을 관리자의 독자적인 판단에 쓰지 않고 삭제 토론에 활용합니다. 관리자의 판단 근거라고 하셨는데, 저 지침을 들여와서 대량 삭제의 명분으로 활용하시겠다는 소리처럼 들려 우려스럽습니다.
- 그리고 빠른 삭제는 지침이 아닌 정책입니다. 저작권 침해 문서는 정책에 따라 바로 삭제 대상이고요. 구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ginaan (˵⚈ε⚈˵)★ 2024년 4월 10일 (수) 23:07 (KST) - 일단 저 역시 전반적으로 버스터미널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문서에 대한 삭제에 대해서는 정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그렇다고 일괄 삭제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버스터미널 중에서도 존치를 할 문서는 먼저 분류해두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일괄 삭제보다는 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 등을 통해 의견을 도출할 수도 있을 겁니다. 오프라인 모임 같은 걸 통해 해당 지역의 터미널을 답사해서 문서를 보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고요. 아니면 지자체와 협력해서 해당 문서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와 자료를 확보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노력도 없이 단순히 삭제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 보충할 수 있는 방법이 충분히 많을 겁니다. 위키백과는 공동체라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해당 문서들을 살리는 과정을 통해 위키백과의 침체된 편집 분위기도 같이 살릴 수 있을지도 모를테니까요.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4월 11일 (목) 07:43 (KST)
- 동감입니다. 저는 삭제에는 큰 의견은 없다만 공동체 총의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일괄 삭제를 고집하는 것은 관리자 권한의 오남용이라 생각합니다.--Takipoint123 (💬) 2024년 4월 11일 (목) 07:56 (KST)
- 복구가 완료되면 유지 여부 검토를 위한 전용 공간이라도 만드는 게 어떨지 싶습니다. 문서들을 살리는 쪽에 초점을 둔다면 에디터톤이나 임시 위키프로젝트도 좋을 것 같고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1일 (목) 13:33 (KST)
- 최소한 공동체의 총의를 거치고 삭제하는 것이 옳으며 한 관리자의 독단적 판단으로 수백건의 문서를 삭제하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 삭제 하기전 총의를 구하여야지 이미 많은 문서를 삭제하시고 “더 삭제할테니 그런줄 아시기 바랍니다” 라고 말씀하시면 과연 이게 관리자로서 옳은 행동인지, 총의의 반하는 행동이 아닌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일괄적 삭제는 거부하며 삭제 하기전 총의를 거쳐 해당 문서를 존치 여부를 결정해주세요. 일단 삭제된 문서 자체는 복구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 강행하시면 저는 또 다른 관리자로서 해당 문서를 일괄적으로 복구할 것이며 최후의 방법 까지 사용할 수 있음을 알립니다.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4월 11일 (목) 17:57 (KST)
- P.S. 삭제된 문서의 리스트가 있으신 분은 어느 장소에다 모아주시면 일괄적으로 복구하여 일반 사용자 또한 열람이 가능케 하도록 하겠습니다.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4월 11일 (목) 17:58 (KST)
- 특수:기록/Reiro에서 2023년 10월 14일에 삭제된 문서들이 확인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1일 (목) 19:57 (KST)
- P.S. 삭제된 문서의 리스트가 있으신 분은 어느 장소에다 모아주시면 일괄적으로 복구하여 일반 사용자 또한 열람이 가능케 하도록 하겠습니다.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4월 11일 (목) 17:58 (KST)
- 저는 등재기준에 한참 미달하는 문서들을 일괄삭제하는 것에는 거부감이 없습니다 (Reiro님, 그러니까 핑좀 그만 해주세요). 다만 등재기준을 판단할 때 Reiro님께서는 자료들을 최소주의적 관점으로 판단하시는데, 이런 관점이 객관적이거나 절대적으로 합리적이거나 옳은게 아니라, 그냥 다양한 여러 관점 중 하나임을 아시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런 관점에서 만든 목록은 지금 겪고계시듯 여러 반발을 직면할 수밖에 없고, 또 이런 반발이 예상된다면 삭제토론을 여는게 또한 맞습니다 (아마 삭제토론 지침으로 있지 싶네요). 정리하자면, 일괄삭제를 원하시면 자료를 반발이 거의 없을 정도로 최대주의적 관점에서 판단하셔야지 아니면 지금 보시듯 일괄삭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할겁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1일 (목) 18:10 (KST)
- ○ 출처 부재 : 가락시장시외버스정류장[56], 가야합동버스정류장 [57], 강촌시외버스정류장 [58], 고대홍대고속버스매표소 [59], 관인시외버스터미널 [60], 광양종합버스터미널 [61], 구미공단시외버스터미널 [62], 구천동시외버스터미널 [63], 금촌시외버스정류장 [64], 나로도공용버스터미널 [65], 내포시외고속버스정류장 [66], 노력항시외버스정류장 [67], 능서시외버스정류장 [68],능주시외버스정류장 [69], 대사리버스정류장 [70], 대산공용정류장 [71], 대전청사버스정류장 [72], 덕과고속버스정류장 [73], 도평리시외버스터미널 [74], 땅끝시외버스정류장 [75]
- ○ 주요하게 다뤄진 자료 부재 :
- - 단순 언급 : 간성시외버스터미널 [76], 간성시외버스터미널 [77], 강경시외버스터미널 [78], 강진공용버스터미널 [79], 격포터미널 [80], 경북도청시외버스정류장 [81], 경산시외버스정류장 [82], 경주고속터미널 [83], 경주시외버스터미널 [84], 고령시외버스터미널 [85], 고산여객자동차터미널 [86], 고흥시외버스터미널 [87], 곡성버스터미널 [88], 곤양터미널 [89], 곤지암시외버스터미널 [90], 공도시외버스터미널 [91], 공주산성정류소 [92], 과역버스터미널 [93], 관저·건양대병원시외버스정류소 [94] 관촌공용버스터미널 [95],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경기도) [96], 광혜원시외버스정류장 [97] 괴산시외버스공용터미널 [98], 구례공영버스터미널 [99], 구리시외버스정류장 [100], 구미종합터미널 [101], 군산시외버스터미널 [102], 군위터미널 [103], 금마버스터미널 [104], 금산종합버스터미널 [105], 기지시시외버스정류장 [106], 김천공용버스터미널 [107], 꽃동산시외버스정류장 [108], 낙동강휴게소 [109], 남지버스터미널 [110], 남해시외버스터미널 [111], 내서고속버스터미널 [112], 녹동공용버스터미널 [113], 논산고속버스터미널 [114], 담양공용버스터미널 [115], 대둔산공용버스터미널 [116] , 대림동산시외버스정류장 [117], 대야공용버스터미널 [118],대전도룡고속시외버스정류장 [119], 대천해수욕장시외버스정류장 [120], 도마동시외버스정류장 [121], 동두천시외버스터미널 [122], 동송시외버스공용터미널 [123], 마산고속버스터미널 [124], 마산남부시외버스터미널 [125],마산시외버스터미널 [126], 만경터미널 [127], 무안여객자동차터미널 [128], 무장터미널 [129], 무주공용버스터미널 [130], 문경버스터미널 [131], 문막고속시외버스정류소 [132], 문산시외버스터미널 [133], 문장시외버스터미널 [134], 문화동시외버스정류장 [135], 미원터미널 [136]밀양시외버스터미널 [137]
- - 보수공사, 행사 안내 등 관례적인 기사: 가평터미널 [138], 강릉시외버스터미널 [139] 강릉고속버스터미널 [140], 강화여객자동차터미널 [141], 개양시외버스정류장 [142], 거창버스터미널 [143], 고창공용버스터미널 [144], 광천버스터미널 (홍성군) [145], 구로디지털단지역환승센터 [146], 군산고속버스터미널 [147], 김포국제공항의 시외버스 [148], 김해국제공항의 시외버스 [149], 낙산버스터미널 [150], 남원공용버스터미널 [151], 논산시외버스터미널 [152], 단양시외버스터미널 [153] (다누리센터 이의제기), 당진종합버스터미널 [154], 대전서남부터미널 [155], 도봉산역광역환승센터 [156], 동래시외버스정류장 [157] (존치 관련 기사 2개 존재. 안에 백화점 입점을 이유로 유지 의견 들어옴), 동해고속버스터미널 [158], 동해시외버스터미널 [159]
- ○ 저명성 존재: 대전복합터미널 Reiro (토론) 2024년 4월 11일 (목) 18:54 (KST)
- @용인 학생:우선 복원에 시간이 좀 걸립니다. 일괄 복원이 작동하지 않아 도움을 구하고 있는데, 잠시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우선 복원 후 논의 진행합니다.
- 제가 이제껏 삭제해온 것들의 뉴스 검색 결과입니다. 출처가 아예 없는 것이 20개, 단순 언급 (여행지 경로 등)이 62개, 그 외 관례적인 행사 (개소식, 문화 행사 등)만 있는 것이 22개입니다. 관례적인 기사에 대해 말이 많으신 것 같은데, 이는 제 생각이 아니라 백:저명성#일반적인 등재 기준과 백:저명성 (회사 및 단체)#보도의 깊이, 그리고 비슷한 예시로 위키프로젝트:대학교/편집 지침에서 재확인된, 주류 언어권 위키백과에서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사실입니다. 상식적으로, 노선 변경 관련 기사 2개랑 '백화점 입점' 가지고 유지하자고 한다면 어떤 관리자가 받아들이겠습니까? 그럼 명품관 있는 백화점 다 등재해야 하게요.
- 제가 윗문단 이야기를 굳이 하는 까닭은, 토의를 하면서 어떤 방식으로 비판하든 적어도 위키백과의 등재 기준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이라는 것입니다. 위에서 보니 출처 부재에 대해 문제의식을 전혀 느끼지 못하거나, 질이 한창 떨어지는 근거를 가져와서 유지하자고 하는 등 일반적인 위키백과 등재 기준을 준수하겠다는 생각이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드는 모양새가 종종 나왔기 때문입니다. 자료가 전혀 없는 것조차 '정성' 이니 '선의'로 감싸는 것도 예전 버스노선 문서 토론의 데자뷰고요.
- 선의도 위키백과 룰을 따를 의지가 있는 선에서 선의지, 이건 사실상 해당 프로젝트에서 직무유기 해놓은 것 관리자가 검증하는 것 아닙니까? 어떤 프로젝트도 다른 사람에게 입증 의무를 수백개씩이나 '선의로' 떠넘기지는 않거든요.
- 이 쯤에서 마법의 단어를 하나 말하자면, 여긴 나무위키가 아닙니다. 나무위키에서 위백화 주장하면 비판받듯이,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서를 만들려면 적절한 출처를 가져오세요. 특히, 관리자들도 이 점은 잘 짚어주시길 바랍니다. 저 혼자 하느라 지치네요. Reiro (토론) 2024년 4월 11일 (목) 19:19 (KST)
- 이런 근거는 복원 후 삭제 토론에서 말씀하셔야 할 부분이지 복원을 요구받은 관리자가 할 수 있는 답변이 아닙니다. 일방 삭제의 책임을 묻는 자리에서 문서 복원도 하지 않으면서 구구절절히 반박하고 무슨 기준을 지킬 의지를 보이라, 라는 식의 요구나 하는 것은 솔직히 하기 귀찮아서 삼는 변명으로밖에 보이질 않네요. 유감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1일 (목) 19:40 (KST)
- 그리고 다른 관리자분들도 삭제된 문서들의 복구에 동참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문서가 삭제될 만하고 유지될 만한지를 판가름하려면 일단 이 위키백과에 무슨 정보가 올라왔는가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1일 (목) 19:41 (KST)
- '안에 백화점 입점을 이유로 유지 의견'... 이라고요? 아니 진심으로요? 그... 아닙니다.--trainholic (T, C) 2024년 4월 11일 (목) 19:44 (KST)
- 저 그냥 이 토론 그만하고 싶네요. 아니 정말.... 와... 이래서 위키백과에 사람들이 다 떠나가는구나... --trainholic (T, C) 2024년 4월 11일 (목) 19:47 (KST)
- 아니... 그냥 동래시외버스정류장 로드뷰만 찾아봐도 거기 백화점이고 자시고 구멍가게밖에 없는 게 보일텐데 '안에 백화점 입점을 이유로 유지 의견'이라고 하시는 거면 그... 제가 다른 사람에게 이해가 불가능하게 말을 하는 건가요, 아니면 제 작문력의 문제인가요? 그 둘 모두가 아니라면. 다른 사용자가 뭘 근거로 내세웠는지는 관심이 없고 '그냥 눈엣가시인 문서군 치우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세요. 저, 솔직히 지금까지 위키백과 하면서 오래 활동하신 분이 이렇게까지 자기 의견 관철하려고 무리수 두는 거 대문 변경 사태 이후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trainholic (T, C) 2024년 4월 11일 (목) 19:52 (KST)
- 이런 근거는 복원 후 삭제 토론에서 말씀하셔야 할 부분이지 복원을 요구받은 관리자가 할 수 있는 답변이 아닙니다. 일방 삭제의 책임을 묻는 자리에서 문서 복원도 하지 않으면서 구구절절히 반박하고 무슨 기준을 지킬 의지를 보이라, 라는 식의 요구나 하는 것은 솔직히 하기 귀찮아서 삼는 변명으로밖에 보이질 않네요. 유감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1일 (목) 19:40 (KST)
의견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www.grandculture.net)에서는 버스터미널을 각 지역의 인문지리 정보의 일환으로 등재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버스터미널 개별 문서의 정보는 빈약한 편이지만, 지역향토사·인문지리 정보라는 관점에서 보면 최소한의 등재기준을 만족한다고 봅니다. --이강철 (토론) 2024년 4월 11일 (목) 19:09 (KST)
- @이강철: 제가 솔직히 향토문화전자대전 이야기도 염두에 뒀는데, 저긴 말 그대로 각 시군구청에서 지원하는 사업은 전부 등재해 주는 곳입니다. 가령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등 온갖 법인의 지부가 향토전자대전에 실려있지만, 위키백과에서는 거의 대부분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회사 및 단체)#더 큰 단체의 지부에 따라 등재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각 시군 합창단만 800개 이상 검색됩니다. ("문화예술진흥법" 제7조에 따라, 예술단체 지원하도록 되어 있어서 저렇습니다) 당연하게도 저건 법에 따라서 지자체가 지원하는 단체들일 뿐, 정작 찾아보면 정말 쓸 것 없습니다.
- 하여, 등재 기준에 대한 근거로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을 가져오는 것은 대개 적절하지 않습니다. Reiro (토론) 2024년 4월 11일 (목) 19:27 (KST)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을 근거로 삼자는 말이 아니라 버스터미널도 지역향토사, 인문지리 정보의 관점에서 백과사전에 실릴 만하다는 시각을 강조하기 위해 예시로써 들어주신 것 같은데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1일 (목) 19:51 (KST)
@Reiro:
첫번째 링크의 스크립트를 import하시면 도구창에서 일괄 복구기가 뜰 겁니다. 두번째 링크의 내용들을 긁어 복붙해서 도구 시작하시면 모두 복구될겁니다. --
- 설명은 여기 있습니다. Reiro님께서 복구할 기회를 드리는겁니다. --
ginaan (˵⚈ε⚈˵)★ 2024년 4월 11일 (목) 20:25 (KST) - 아래에 신뢰 불가 선언이 이루어졌는데, 저는 Reiro님이 일괄 복원이 작동하지 않아 도움을 구하고 있다는게 겨우 2시간 전이니 복구가 조금 지연된다고만 생각되네요. 복구를 최대한 피하려 한다던가, 불신한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걸 아셔야 할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1일 (목) 21:49 (KST)
- 지금 밖이라, 집에 와서 밤에 하겠습니다. 생각보단 복잡해보이긴 한데... 해볼게요. Reiro (토론) 2024년 4월 11일 (목) 22:08 (KST)
그냥 로드하고 붙여넣고 클릭하면 되는 간단한 소도구입니다. 아까 답변이 없으셔서 지체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여 이미 복구한 상태입니다.(총 103개의 문서) 이 링크에서 복구 기록 확인 가능하십니다. 복구된 문서들은 같은 방식으로 총의 없이 재삭제되지 않길 바랍니다. 복구가 끝났으니 토론이 혼잡하여 일단 이 문단을 닫겠습니다.(하위 문단 제외) 새로운 문단이나 하위 문단에서 다시 토론을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Reir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00:19 (KST)
문서 검토 방식에 대한 이의 제기 및 제안자 신뢰 불가 선언
편집단양시외버스터미널 문서를 복원해주신 사:용인 학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제는 다른 가사와 업무가 있어 해당 문서의 복원을 이제야 확인할 수 있었고, 해당 문서를 통해 레이로 님의 문서 검토 방식에 대한 이의를 해당 문서를 통해 제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른 문서들의 복원을 '하나하나씩 차례대로'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처음에는 '일괄 삭제 이후 일괄 복구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판단했습니다만, 단 하나, 단양시외버스터미널 문서와 관련된 부분, 단 하나만을 참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문서를 삭제한 뒤 하나하나씩 복구를 바라는 방식', 그리고 여전히 모든 문서에 대한 삭제를 제안하는 레이로 님을 더 이상 위키백과 내에서 관리자로서 신임할 수 없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저작권 침해나 스팸, 중대한 모욕 등의 문제로 삭제 신청에 올라가는 것이 아닌, 삭제 신청이 된 문서도 하루~이틀 정도 위키백과에 보통 남아있는 이유는 결국 동료평가를 위해서입니다. 문서가 살아 있다면 문서 내에 있는 근거를 통해, 또는 제시한 자료나 출처를 통해 해당 문서가 어느 정도의 등재 가치가 있는지를 알 수 있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문서 내에 이미 존재하는 출처와 배경지식을 제거한 채 '겉도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래서 현재의 일괄 삭제의 방식이 문제라는 것이며, 이를 되돌리기 위한 많은 사용자의 제안에도 해당 사용자께서 단 하나의 굽힘 없이 '일괄 삭제를 더 진행하겠다'는 식의 접근은 매우 유감스러우며 권한의 남용에 해당된다고 보여집니다.
단양시외버스터미널 문서의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저는 이미 단양 지역을 다녀온 바를 통해 알고 있는 자료를 기반으로 해당 터미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관광 복합형 터미널이라는 점을 알고 있었고, 이에 대한 언론 보도 역시 많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문서가 일괄 삭제된 이후, 이러한 배경 지식이 없는 사용자는 '단양시외버스터미널'이라는 시설 이름만 보았을 때 해당 터미널이 어떤 상황인지 등을 전혀 알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자료가 되어버린 나머지 삭제 문서를 제외하고 이미 복구된 문서인 단양시외버스터미널 문서의 예를 들겠습니다.
단양시외버스터미널은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수변로 111(별곡리 569-1번지)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시외버스터미널이다.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다누리센터 내에 있으며, 터미널은 1층만 사용한다. 운영은 단양관광관리공단에서 하고 있다. - 단양시외버스터미널 문서 머릿말
2012년 5월 4일에 단양다누리센터가 준공되면서 터미널을 본래 위치로 다시 이전하였다. - 연혁 중에서
해당 문서에는 이러한 내용이 있습니다. 제가 위에서 단양시외버스터미널의 문서 유지가 필요하다는 근거로 제시한 내용이 이미 문서 내에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해당 문서가 삭제되지 않았다면 저를 포함한 다른 사용자들이 문서 하나를 되돌리기 위해 에너지를 써가며 키워드를 찾아보고, 언론보도/관보/도보/지역의회 회의록/지역홍보물 등을 찾아보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문서 내에도 뻔히 있는 내용을 부정하는 레이로 님의 발언은 지금 보니 충격입니다.
그리고 단양터미널보고 다누리센터 검색해 봤는데... 저건 '옛 터미널 부지'[55]에 세워진 것입니다. 현재 문서에서도 저거 단 하나 있고, 나머지는 임시 이전 등 관례적인 내용에 불과하네요. - 상기 토론 중에서.
레이로 님께는 일반 사용자와 다른 무기가 있습니다. 자신이 삭제한 문서를 직접 복구하는 것은 둘째 치고, 이미 삭제된 문서의 내용과 역사를 열람할 수 있는, 관리자 권한이 그것입니다. 그러한 권한을 활용했다면 최소한 앞선 발언을 하실 수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삭제한 문서를 다시 되돌아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내가 옳다'라는 식으로 나오신 모습에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레이로 님께서 문서의 전원 복구를 최대한 피하려 하는 모습... 예컨대 어젯밤에 약속을 하신 뒤 오후 8시 36분 현재까지 복구가 되지 않은 모습을 보면서 '왜 이렇게 행동을 하셨는지'에 대한 의문이 풀렸습니다.
다른 문서에서 출처 부족이나 등재 기준의 예를 드신 것을 보았습니다만, 해당 문서가 복구되었는지, 복구가 되지 않았는지에 대한 여부는 이제 상관할 이유가 없습니다. 단 하나의 문서, 그리고 일반 사용자가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복구 문서인 단양시외버스터미널 문서에서 이미 충분한 출처가 제시되어 있는 점을 확인하면 이 사례 하나만으로도 권한의 남용이며, '삭제하려는 문서가 맞는지, 이 문서를 삭제하는 것이 정책에 맞는 행동인지를 확인해 달라'는 특수:문서삭제에서의 경고문을 어긴 것이라고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해당 사용자가 더 이상 어떤 의견을 내는지와 상관없이 '일괄 삭제'와 관련된 총의를 모으는 것, 다시 말해 이번 터미널 문서 일괄 삭제와 관련된 총의에서 해당 사용자께서 제시하시는 의견을 저는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위키백과의 협업 정신이 상당히 훼손되었으며, 한 사용자로 인해 촉발된 이 훼손을 복구할 개인의 유일한 해법도 당사자가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해당 토론에서 Reiro 사용자께서 내시는 의견을 저는 더 이상 신뢰하지 않겠습니다. --trainholic (T, C) 2024년 4월 11일 (목) 20:42 (KST)
- 의견 일단 위 토론이 혼잡스럽다는 기난님 말씀을 따라 이곳에 의견을 개진하고자 합니다. 삭제된 내용을 볼 수 없었던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문서들을 복구해 주신 기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복원된 문서들을 잠깐 둘러본 결과 앞서 Reiro님이 내세운 분류 결과와는 동떨어져 있는 문서들이 상당수 발견됩니다.
- 내포시외고속버스정류장 ('출처 부재') : 중도일보 기사를 출처로 삼고 있어 최소한 출처 부재 상황은 아님.
-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경기도) ('단순 언급') : 2009년 연합뉴스 기사가 종합적인 소개를 하고 있는 것이 확인. '저명성 존재'에 해당.
- 개양시외버스정류장 ('관례적인 기사'): 경남도민일보와 뉴시스 기사가 존재하고 그 기사 내에서 관례적인 정보만 전달하고 있지는 않음. '저명성 존재'에 해당.
- 이것이 왜 분류 결과와는 차이가 존재하냐면 네이버 기사검색 서비스에서 정류장 이름을 곧이곧대로 집어넣은 것만으로 출처 유무를 판별하였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를테면 개양시외버스정류장의 뉴시스 기사는 2015년에 작성되었는데 현재는 삭제되고 아카이브로만 남아 있습니다. 기사가 삭제됐으니 검색결과에 뜰 리는 없죠. 또 경남도민일보의 경우에도 '개양시외버스정류장'이라는 이름이 아니라 '가좌동 시외버스 중간정류소'로 지칭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삭제된 기사, 검색결과에 잡히지 않는 출처들은 감안하지 않은 성급하고 허술한 분류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 물론 출처가 없거나 독자연구로 작성된 정보가 담긴 문서들도 존재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류장 문서 전체를 통틀어 발견되는 시간표 정보는 꼭 필수적인 정보일지는 의문이 듭니다. 다만 앞서 이뤄진 분류 결과가 허술한 것이 발견되었으므로 보다 꼼꼼한 전수조사가 필요한 것은 틀림없는 결론이 되겠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1일 (목) 23:28 (KST)
- 비록 버스 전문가는 아니지만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모든 문서들 한번 둘러보겠습니다. 그밖에 이번 사태 지켜보면서 들었던 나머지 자잘한 생각들 짧게 남기고 갑니다.
- 삭제됐던 문서 대부분이 2010년대에 작성되었고 최근 활동이 뜸하신 분들이 주기여자 분들로 확인됩니다. 출처가 전무한 문서가 아닌 이상 이분들의 의향을 확인할 때까지 최대한 기다리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백:삭제 정책을 보완개정, 특히 백:삭제 정책#삭제 신청의 대안을 강화하면 좋겠습니다. 이런 사태가 또 발생하지 않도록 특정 개인 (관리자 포함)의 주관에 따른 대량 삭제를 금지하는 조항을 추가하는 것이 절실해 보입니다.
- '위키백과에 이런 자잘한 내용은 실을 수 없다'는 주관적 견해를 근거로 무리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건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만 있다면 얼마든지 등재가 가능하고, 그 자유를 함부로 침해하지 않는 한위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1일 (목) 23:39 (KST)
- 기준이 어떤지 모르겠는데, 해석을 이상하게 하시네요.
- 내포시외고속버스정류장 :출처가 시외버스 개통 이거 하나입니다. 결국 관례적인 건 변함없습니다. 개통됐다고 저명하다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경기도) 그냥 단순 개소 기사입니다. 저게 되면 메가박스 개장 지점마다 다 등재 가능해져요. 이런 거 막자고 백:저명성 (회사 및 단체) 있는 거고.
- 개양시외버스정류장 : 관례적인 클레임입니다. [160] 다른 데 보면 '장애인 화장실이 부족하다' 등등 많아요. 저더러 '클레임 걸린 기사 있으니 등재하세요' 란 말은 아니겠죠.
- 똑같은 키워드로 영화관 하나씩 검색하시면 이런 거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그럼 영화관 다 등재해야 하나요? 관례적인 게 별 게 아니라, 영업 중 늘상 일어나는 일정 (가령 개업/폐업, 보수공사 등) 이런 거 말하는 거예요.
- 이걸 가지고 '분류가 잘못되었다'고 넘겨짚는 건 무리인데요. Reir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00:18 (KST)
- 영화관은 이 토론에서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본질 흐리기로 보이네요.
- 내포시외고속버스정류장에서 최소한 출처 하나라도 있다는 사실은 곧 출처 없음으로 분류되었던 게 잘못된 것이 아닌가요? 이게 어째서 제가 해석을 잘못한 게 되지요? 본인의 성급했던 판단을 정당화하시려는 시도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 '관례적인 클레임'이라는 단어는 처음 듣네요. 황당합니다.
- trainholic님 말마따나 애초에 보는 시선이 삐딱하니 객관적인 판단이 불가능하셨던 것으로밖에 해석되지 않는 답변이시군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00:28 (KST)
-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의 연합뉴스 기사도 '그냥 단순 개소 기사'로 평가절하 하시는데 개소 소식만 담은 기사는 전혀 아닙니다. 건물 면적과 규모, 운행 노선 현황, 내부시설, 시측의 수요 예측 정보를 고루 갖춘 종합 기사입니다. 이것들 모두 교통 건물 문서에서는 필수 정보에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00:38 (KST)
- 이게 종합적인 기사면 이건 논문쯤 하려나요. "광주시는 인접한 하남.성남.용인시 주민 등 연간 수십만명이 이 터미널을 이용하면서 경안동 주변 상권이 크게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문장으로 '종합적' 운운하는 거라면... 진지하게 미디어 독해력이 부족해보입니다. 저거 시설 열릴 때마다 붙는 상투적인 전망 문구예요.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cgv 대전점도 다 등재해야 하나요.
- "trainholic님 말마따나 애초에 보는 시선이 삐딱하니 객관적인 판단이 불가능하셨던 것으로밖에 해석되지 않는 답변이시군요." :인신 공격 잘 봤습니다. --Reir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00:49 (KST)
- 우리는 '하남, 성남, 용인시 주민 연간 10만명의 수요'가 있었다는 정보만 취하면 됩니다. 교통시설은 원래 수요를 감당하고 지어지는 시설이고 역세권이 어느 지역을 포괄하느냐도 중요한 정보입니다. 그리고 제가 종합적이라고 판단한 부분은 단순히 '개소했다' 수준의 단신을 넘어 건물 면적과 규모, 운행 노선, 내부시설 정보까지 고루 담고 있기에 종합적인 기사로 판단되었기 때문이며, 이것은 기사의 상투적인 템플릿이나 어투와는 관련 없는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홍보용 기사에서도 중립적인 정보가 확인되면 취할 수 있는 게 한위백의 정보에요. 관례 기사 같은거 구분해가며 작성할 것 같았으면 네이버 웹툰#역사 같은 문서는 작성조차 못했습니다.
- 교통시설은 애초에 기업 단체가 아니므로 비교가 잘못됐지만 메가박스 기사는 논문이 아니고요, 메가박스 문서에서 서술하면 됩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기사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문서에, cgv 대전점 기사는 CGV 문서에 추가할 정보고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2:38 (KST)
- 기준이 어떤지 모르겠는데, 해석을 이상하게 하시네요.
- 비록 버스 전문가는 아니지만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모든 문서들 한번 둘러보겠습니다. 그밖에 이번 사태 지켜보면서 들었던 나머지 자잘한 생각들 짧게 남기고 갑니다.
- @Trainholic: 들을런지 모르겠습니다만, 동래 관련 이야기는 님의 이 편집입니다.
동래시외버스정류장도 마찬가지입니다. 해당 지역은 본디 부산의 고속·시외버스가 모두 정차하던 장소로서, 개발 및 터미널의 시외곽 이전 등과 관련한 갈등을 여러 차례 빚은 끝에 존치된 정류소입니다. 당대 보도를 살펴보면 이런 진통이 드러나 있어서, 등재 미달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특히 해당 지역은 부산 북부권 유통 및 물류의 중심인 탓에 해당 지역을 차지하려는 지역 유통업계와 관련한 보도도 많았고요.
- 위의 "해당 지역은 부산 북부권 유통 및 물류의 중심인 탓에 해당 지역을 차지하려는 지역 유통업계와 관련한 보도도 많았고요."과 같이 보니 그나마 의도가 이해가 가는데, 그럼 문제는 "이게 정류소 저명성과 무슨 상관인가?"라는 거죠. 백 번 양보해 근처에 관련 보도가 많았다 칩시다. 그런데 결국 정류소가 그런 특성이 있더라 라는 출처가 없어 독자 연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런 식의 해석이 된다면 특정 지역 범죄 몇 개 끌고 와서 '여긴 범죄로 유명하더라' 주장할 수도 있겠죠.
- 단양을 봤는데, 출처가 4개 있습니다. 위치 이전이란 관례적인 기사 3개, 노선 신설 하나. 트레인홀릭님. 이런 걸 저 정책에서 말하듯 "대상에 대한 잡다하거나 부수적인 보도"라고 합니다. 호텔로 바꿔볼까요. 호텔이 3번 이전, 숙박 서비스 신설 1개. 이거 가지고 등재하자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노선 개설도 사업 라인 하나 개통에 불과한데, 전 버스 뿐 아니라 다른 기업체 상대로도 똑같이 이야기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신제품 내놓은 회사마다 전부 자기네 문서 만들어달라 할 테니까요. (최초 타이틀이 있다고 하는데, 웹상에서 확인 불가능합니다. 오프라인 출처가 있다면 또 모르겠습니다)
- 트레인홀릭님께는 안됐지만, 전 교통편이라고 해서 (특히 이미 양산되었다고 해서) 다른 분야와 다른 특혜를 줄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위의 동래 관련 의견을 보니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정책 잘 이해 못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는 까닭은, 님의 발언이 큰 영향을 주는데, 정책 오류가 너무 많아 넘어가기 힘들어서입니다. 출처 있으니 괜찮지 않은가요? 죄송합니다만, 관례적인 출처만 있는 것을 제가 허용하긴 어렵습니다. 이는 교통 뿐 아니라 다른 기업체에도 적용됨을 알립니다. Reir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00:42 (KST)
- 일단 교통시설에 백:단체가 적용된다는 것도 자의적인 생각이고. 지역의 분점, 프랜차이즈, 가게 등의 개업이나 폐업에 대한 일상적인 안내, 모든 단체의 개업이나 폐업이 아닌데요? 한국의 터미널이 롯데리아 같은 큰 회사의 지점인가요? 삼성전자가 제약 자회사를 세웠다 이런 기사처럼 봐야합니다. 2001:2D8:E20B:F571:0:0:3CAD:D0A0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00:38 (KST)
제가 다른 문서들의 유지 근거를 내세우는 장소는 '관리자 회수 토론'이 될 것이라고 자꾸만 암시를 했는데, 여전히 뜻을 굽히지 않으시니 유감입니다. 더 이상 Reiro 님의 관련 의견 개진을 신뢰할 수 없다는 이유 하나만 더 제시하고 가겠습니다. 꼭 '내포시외고속버스정류장' 같은 명칭으로만 찾으니 이 사달이 나잖아요. 충남일보에서 내포신도시 시외버스 상황, 정류소 문제와 관련한 기획기사를 낸 게 있는데요. 충남일보는 지역 유력 일간지입니다. 인터넷 지역지인 굿모닝충청에서도 관련 기사가 나오고요. 충남권 지역 언론마다 한번씩은 짚고 간 문제가 내포시 터미널 문제에요. 이 정도로 지역언론 보도가 많은 문서가 '출처 부재'같은 소리를 하고 있고, 그 의견을 절대로 굽히지 않으시는데, 어떻게 신뢰를 하고 의견을 존중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이미 삭제되었던 정류소 중에서 절반 이상의 등재 기준 충족 이유를 내 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일정이 너무 바빠 그 충족 사유를 되도록 내보이고 싶지 않습니다. 제 소중한 여가 시간을 회수 토론에 쏟지 않게 도와주세요. --trainholic (T, C) 2024년 4월 12일 (금) 00:43 (KST)
- 아니 그리고, 제가 속된 말로 '최후의 수단'을 언급했는데 차포마상을 다 보여드릴 거라고 생각하신건가요...? 직접 찾아보시려는 수고도 없이 의견을 무작정 개진하시는 것은 이쯤 멈춰주시죠.--trainholic (T, C) 2024년 4월 12일 (금) 00:44 (KST)
- 아니 근데 아직도 단양터미널 기사가 관례적인 것밖에 없으시다는데 안동MBC랑 KBS 보도는 뭐... 영상도 요즘은 보도자료로 보내주나봐요. --trainholic (T, C) 2024년 4월 12일 (금) 00:47 (KST)
- 복구 수용하는 모습에 그래도 건설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것 같아 분류작업 도와드리려고 했더니 '진지하게 미디어 독해력이 부족하다' 따위 소리나 듣네요. 제가 늘 존경해 왔던 관리자분들의 범주는 한참 벗어난 것 같습니다. @Trainholic: 회수 토론 여시면 핑 걸어주세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00:57 (KST)
- 진짜 제가 이해가 안 되어서 그러는데, 관례적인 보도가 아닌 보도가 도대체 뭔가요...? 르포르타주 정도는 나와야 되는거에요...? 그럼 돈내고 르포 청탁하면 등재 기준 충족하는 거 아닌가요...? --trainholic (T, C) 2024년 4월 12일 (금) 01:02 (KST)
- 모르겠습니다. 주민들 불편과 항의를 다룬 취재 기사도 '관례적인 클레임'이라며 화장실 설치 요구와 같다고 보는 판에.. 그냥 자기 주관적인 잣대를 강요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는 쪽이 빠르겠네요. 애초에 삭제한 것도 분류:대한민국의 버스 터미널로 넓게 점찍고 뭉뚱그려 삭제해 버려서 이 사단이 난 게 아니겠습니까.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01:07 (KST)
- 진짜 제가 이해가 안 되어서 그러는데, 관례적인 보도가 아닌 보도가 도대체 뭔가요...? 르포르타주 정도는 나와야 되는거에요...? 그럼 돈내고 르포 청탁하면 등재 기준 충족하는 거 아닌가요...? --trainholic (T, C) 2024년 4월 12일 (금) 01:02 (KST)
"대상과 독립적"이라는 것은 어떤 대상 혹은 그 대상의 창조자와 관련된 사람들이 제작한 결과물을 배제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자비 출판, 광고, 그 대상에 의해 자기 비용으로 출판한 출처, 그 대상의 웹사이트, 자서전, 그리고 그 대상이 쓴 보도자료들은 독립적이라고 추정되지 않습니다.
- 복구 수용하는 모습에 그래도 건설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것 같아 분류작업 도와드리려고 했더니 '진지하게 미디어 독해력이 부족하다' 따위 소리나 듣네요. 제가 늘 존경해 왔던 관리자분들의 범주는 한참 벗어난 것 같습니다. @Trainholic: 회수 토론 여시면 핑 걸어주세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00:57 (KST)
- 기본적으로, 교통편에서 지방지를 잘 인용하지 않는 까닭은 해당 기사가 지역과의 이해관계가 크게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당장 청주 공항만 해도 이런 기사가 난 적이 있고요. 물론 전부 못 믿을 만한 건 아니겠으나, 신뢰성에 의구심을 가질 만한 일임은 분명합니다. 여주시장이 지역언론 통해서 갑질 언플하다가 감사원 지적받은 거 알고는 계시겠죠. [161]
- 그리고 설령 이런 자료가 있다면 제시를 할 일이지, "안 내버려두면 너 회수할거야" 협박하는 게 요즘 위키백과 스타일인가요. 이미 문서도 복원된 마당에 말입니다. 처음부터 교통 프로젝트에서 직무 유기하다가 일이 여기까지 커진 것 아닙니까? Reir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01:14 (KST)
- 관례적인 것에 대하여 다시 설명드립니다. (단, 다음과 같이 사소한 기사만을 싣고 있는 출처들은 제외됩니다.-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회사 및 단체)#보도 및 단체)
- 단순히 회의 시간, 쇼핑 시간 또는 이벤트 일정을 보도하는 출처들,
- 상공인 성명록의 전화번호, 주소, 길 안내,
- 비슷한 회사들의 목록에 포함된 경우,[1]
- 시즌 일정 또는 스포츠 경기의 최종 점수,
- 인사과의 채용이나 퇴직과 같은 사안들을 발표하는 정례적(일상적)인 성명서,
- 사업 일부의 합병이나 매각에 대한 간단한 발표,
- 생산 라인이 매각/변경/중단되고 있다는 간단한 언급,
- 시설이 문을 열거나 닫는다는 정례적인 안내(예를 들면, 휴가나 정규 시즌이 끝나는 경우),
- 지역의 분점, 프랜차이즈, 가게 등의 개업이나 폐업에 대한 일상적인 안내,
- 정례적인 음식점 리뷰(논평),
- 뉴스 출처로 단체에 속한 인원의 말을 인용하는 경우,
- 어떤 인물이 단체의 일원인지 알리는 정도의 일시적인 언급.
- 이건 회사잖아, 이럴 것 같아 비슷한 대학교 편집 지침 보여드립니다.
- 교육 과정 나열
- 학내 동아리 수 및 활동
- 조직도 및 학과의 단순 나열
- 수능 등급컷 등 특이점 없는 수치
- 해당 학부 및 단과대학의 졸업생 목록
- 입학식, 세미나 등 관례적인 교내 행사
- 교내 매점, 체육관 등 시설의 변경 및 신설
- 학과장 이,취임 및 퇴임 등 단순 인사상의 변동 관련 기사
- 철도역에 대입하면 이런 게 있겠죠. 단순 개소/폐소식, 연례 행사, 운영 주체 변경, 노선 신설 등등. 이건 교통이 아니라, 다른 회사에도 적용 가능합니다.
- 분류작업 도와드리려는 의도로 "trainholic님 말마따나 애초에 보는 시선이 삐딱하니 객관적인 판단이 불가능하셨던 것으로밖에 해석되지 않는 답변이시군요."라고 말하신 밥풀떼기님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 대접받고 싶다면 말투부터 고치세요. -Reir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01:21 (KST)
- 저는 자기 주관으로 삭제를 강행하고 객관적 반박 근거도 평가절하하는 사람에게 대접받고 싶진 않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01:34 (KST)
- 관례적인 기사라는 걸 보여줘도 무시하면 어쩌라는 건가요.
- "개소식 열었으니 등재해주세요!"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Reir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01:46 (KST)
- 그..... 정말 이 질문까지 드리고 싶지 않은데요. "시설이 문을 열거나 닫는다는 정례적인 안내(예를 들면, 휴가나 정규 시즌이 끝나는 경우)"를 혹시 '개업과 폐업'으로 이해하고 계십니까...? '휴가나 정규시즌이 끝나는 경우'라고 예시가 나와 있으면 시즌 오프로 인한 휴업이나 재개업이 아닌가요...? 터미널 개업 기사에 왜 이 부분을 대입하시는 거죠...? "지역의 분점, 프랜차이즈, 가게 등의 개업이나 폐업에 대한 일상적인 안내"라고 생각하시는 거면 더 말이 안 되잖아요... --trainholic (T, C) 2024년 4월 12일 (금) 01:49 (KST)
- "지역의 분점, 프랜차이즈, 가게 등의 개업이나 폐업에 대한 일상적인 안내"저기엔 학교 개학식도 안 들어가 있으니 학교도 다 들여야 할까요. 교회도 없으니 개척교회는 다 등재해야 할까요. 저 문장의 의도는 '단순 사실 전달'은 사소한 기사라는 거지, 영업소의 개업 폐업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괜히 제목이 회사 및 '단체'가 아니예요. Reir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02:02 (KST)
- 어젯밤엔 영화관이더니 이젠 학교, 교회인가요? 터미널 토론에선 터미널과 교통시설 이야기만 하는 것이 좋을텐데요? 교통시설의 개업일은 인물의 생년월일 만큼이나 굉장히 중요한 정보입니다. 시설이 어떻게 바뀌었고 어느 노선이 생기고 사라졌나도 핵심 정보고요. 지하철역, 철도역, 공항, 일반도로 전부 다 마찬가지이며 이것은 회사의 분점 개소식과는 전혀 다른 시각입니다. 애초에 다른 분야의 정보이므로 특혜 대우라는 말부터가 잘못됐고요. 본인이 지침 구절을 확대 해석 및 오용해놓고 남들이 못알아먹는 식으로 대꾸하는 것은 무슨 추태인지 모르겠네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2:23 (KST)
- "지역의 분점, 프랜차이즈, 가게 등의 개업이나 폐업에 대한 일상적인 안내"저기엔 학교 개학식도 안 들어가 있으니 학교도 다 들여야 할까요. 교회도 없으니 개척교회는 다 등재해야 할까요. 저 문장의 의도는 '단순 사실 전달'은 사소한 기사라는 거지, 영업소의 개업 폐업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괜히 제목이 회사 및 '단체'가 아니예요. Reir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02:02 (KST)
- 그..... 정말 이 질문까지 드리고 싶지 않은데요. "시설이 문을 열거나 닫는다는 정례적인 안내(예를 들면, 휴가나 정규 시즌이 끝나는 경우)"를 혹시 '개업과 폐업'으로 이해하고 계십니까...? '휴가나 정규시즌이 끝나는 경우'라고 예시가 나와 있으면 시즌 오프로 인한 휴업이나 재개업이 아닌가요...? 터미널 개업 기사에 왜 이 부분을 대입하시는 거죠...? "지역의 분점, 프랜차이즈, 가게 등의 개업이나 폐업에 대한 일상적인 안내"라고 생각하시는 거면 더 말이 안 되잖아요... --trainholic (T, C) 2024년 4월 12일 (금) 01:49 (KST)
- 저는 자기 주관으로 삭제를 강행하고 객관적 반박 근거도 평가절하하는 사람에게 대접받고 싶진 않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01:34 (KST)
아.... 충족하는 보도가 나오면 이제 그 보도가 '신뢰할 수 없는 출처'가 되는 건가요...? 이 정도면 대문 변경할 때 특정 사용자가 벌인 추태와 다를 일이 뭔가요...? 애초에 이러실 줄 알고 중앙지 기사 안 가져왔습니다. 그...리고요. 터미널이 새로 열었다는 기사는 여기 나온 명단을 아무리 찾아봐도 정례적인 안내나 언급에 속하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걸 지적하고 계세요. 애초에 '안 내버려두면 회수할거야'가 아니라요, 괜히 건드린 이후에 수습도 않고 '내 말만 맞다'며 강행하는 일로 많은 사용자들이 피해를 봤기 때문에 회수 토론을 열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Reiro님, 당장 11일 오전 3시에 복구하겠다고 말씀하신 뒤 17시간 동안이나 해당 문서를 복구하지 않으셨고, Reiro님의 잘못된 관리 행위로 인한 책임은 신입 관리자인 기나ㅏㄴ님이 모두 졌습니다. 기나ㅏㄴ님이 모듈 짜고 직접 복구할 시간이면 충분히 Reiro님께서 복구가 가능했어요. 이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는데요, 지금 객관적으로 판단하지 않으시는 것 맞습니다. 열 사람이 넘는 분들이 자신의 에너지를 소비해가며 Reiro님께 'No'라고 이야기를 한다면, 대부분의 경우는 자신이 순교자거나 선각자가 아니라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에너지를 뺏은 데 대한 책임을 제가 앞장서서 묻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소모적인 논쟁을 계속 이어간다면, 그 논쟁을 멈추기 위해 권한을 회수해야 한다는 의견이 분명히 커질 것입니다. 이제 그만 멈춰주세요. --trainholic (T, C) 2024년 4월 12일 (금) 01:27 (KST)
- 1. "지역의 분점, 프랜차이즈, 가게 등의 개업이나 폐업에 대한 일상적인 안내"
- 여기에 '터미널' 개소식 포함 안 되면 개학식 폐학식 기사 있는 학교, 센터 전부 전부 등재되겠지요. "사소한 기사"란 그런 겁니다. 진지하게 개소식이 저명성 근거라 생각하시는 것 같진 않으니 여기까지만 합니다.
- 2. 지방지건 뭐건 일단 문서에 있어야 판단 가능할 겁니다. 다 따져봐서 여러 터미널의 내용 대부분이 "지원" 내지 클레임 (위의 정례적인 평점 비슷한 것이겠죠)이라면 더 큰 곳에 병합도 가능할 테고요. 마산 센터 3개를 보세요. 저렇게 방치할 거면 창원시의 시내버스에 병합하는 게 더 나았을 겁니다. '일부러 중앙지 안 가져왔다' 하는데, 전 스무고개할 생각 없습니다. 있으면 제시해서 판단을 맡기세요. 이렇게 그만두라고 하실 게 아니라요.
- 3. 복구 못한 점은 할 말 없습니다. 스크립트도 기능도 몰라서 떠넘기게 된 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Reir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01:57 (KST)
- 터미널은 터미널마다 운영주체도 다른 데다, 공영 자본과 민간 자본이 합자하여 운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혹시 터미널이나 고속버스 정류장이 한 운영주체에서 운영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어떻게 '분점이나 가게의 개업'과 동일시해야 하죠...? 결국엔 등재 기준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셨다는 의미잖아요. --trainholic (T, C) 2024년 4월 12일 (금) 02:03 (KST)
- 저 위엔 교회도 없습니다. 그럼 개교한 개척교회 다 등재해야 하나요. 단순히 '문을 열었다'는 기사는 '사소한 기사'에 해당된다는 겁니다. 터미널 운영주체 상관 없이, 단지 '열었다'는 기사는 사소한 걸로 치부된다는 겁니다.이건 터미널뿐만 아니라, 코인거래소든 교회든 동아리든 다 똑같아요. Reir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02:08 (KST)
- 하.... 결국엔 무슨 설득을 해도 '내 말이 무조건 맞다'로 귀결되는 것이잖아요. 공공시설물, 다중이용시설의 개업과 관련된 기사가 왜 사소한 기사에요? 그럼 기차역 개통식 기사도 사소한 것이고, GTX 개통 기사도 관례적인 것이니까 사소한 것이라고 할 수 있네요? 현판식도 모든 공공기관에서 하는 관례적인 행사니까 현판식 한 공공기관 문서들 예외 없이 싸그리 다 지우면 되는거고요? 도대체 Reiro님 기준에서 사소하지 않은 게 뭐에요? 객관적으로 판단하지 않으시는 것 맞고요, '내 보기 싫은 문서군을 없애기 위해' 굉장한 무리수를 두고 계시는 겁니다. 이 토론 더 못하겠습니다.
- 더 이상 관련 문서에 손 대시는 순간, 또는 비슷한 대량 삭제 사례가 나오는 것을 파악하는 즉시 Reiro 님에 대한 회수 토론 발의하겠습니다. 이미 열 사람이 넘는 사람이 뜯어 말렸고, 그 과정에서 저도, 다른 많은 분들도 엄청나게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Reiro 님은 이번 일주일 동안 본인을 '다른 위키백과의 대중은 모르는 부분을 짚어주는' 선각자라는 생각이나 '나 아니면 이런 큰 일 못한다'는 선민의식으로 이번 일을 치르셨을 지 모르지만, 지금 이 일은 단단히 잘못하시는 겁니다. 지금 이 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에너지를 썼고, 그 에너지를 썼음에도 '내가 옳다'는 표현이 계속되는 것, 정말 지칩니다.
- 저는 더 이상 해당 토론에 참가하지 않겠습니다. 핑을 찍으시더라도 응답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해당 문서들의 상황이 바뀌는 즉시 회수 토론을 발의하겠습니다. Reiro 님의 관리자 권한 부여에 제 책임도 일정 부분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해당 토론에 임했다는 것만 알아주시기 바랍니다.--trainholic (T, C) 2024년 4월 12일 (금) 02:17 (KST)
- "현판식도 모든 공공기관에서 하는 관례적인 행사니까 현판식 한 공공기관 문서들 예외 없이 싸그리 다 지우면 되는거고요?" : 다른 언어판에서는 그렇게 합니다. 한국어판처럼 주민센터까지 죄다 만드는 곳이 더 드물어요. 현판식 같은 건 문서에 거의 작성하지도 않고.
- 이걸 가지고 선민의식이라니 선각자라니 할 것도 없이, 예전에 총의까지 내린 사안입니다. 개소식이면 다 똑같은 것이지 합자회사나 다중이용시설은 예외고 이런 거 없어요. 계속 터미널에 집중하시는데, 단어를 백화점이나 그런 걸로 바꾸고 생각해보세요.
- 그리고... "더 이상 관련 문서에 손 대시는 순간"은 협박인가요? 저도 이번 일 진행엔 할 말 없어 잠시 보류합니다만, 이런 식의 공갈 역시 좋은 방향은 아니실 겁니다.
- 그리고 하나 더, 그 기차역조차 영어판에선 무조건 등재 대상 아니라고 지침에 적혀 있습니다. 한국어판처럼 단지 존재한다고 양산하는 것이 굉장히 드문 경우라는 것만 알려드립니다. Reir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02:38 (KST)
- 결국 교통 관련 문서가 눈엣가시라는 것을 밝히셨네요. 저번에 도로 관련 문서도 나들목 문서 다 삭제하겠다고 하셔서 제가 분쟁을 일으키기 싫어 아무말도 하지 않았었는데, 레이로님의 특정 문서군을 싫어하셔서 억지로 자신의 잘못된 관리 행위를 정당화하는 모습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더이상 동료 관리자 분으로서 사용자님을 신뢰할 수는 없게 될것 같네요.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4월 12일 (금) 08:34 (KST)
- en:Wikipedia:NTRAINSTATION 등을 보시면 기차역이라거 해서 무조건 되는 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한국어판에서 그럴 일은 거의 없지만) "결국 교통 관련 문서가 눈엣가시라는 것을 밝히셨네요" 는 무슨 뜻인지 모르겠군요. 개소식 기사 같은 것이 개업/폐업과 같은 사소한 기사로 취급된다는 게 특정 분야에 대한 핍박인가요? 답답하네요. Reir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1:02 (KST)
- 의견 정보
- 관련 문서들 조금만 찾아봐도 이 정도 나옵니다. 우리보다 엄격할 수도 있겠으나, "다른 언어판에서는 그렇게 합니다"로 딱 잘라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위 문서들처럼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문서들도 많은데 말이죠. 그리고 그들은 일괄 삭제가 아닌 삭제 토론을 거칩니다. 문서들마다 케이스가 달라 충족하지 않는 문서 하나하나에 관해 논의해야지, 한번에 묶어서 얘기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ginaan (˵⚈ε⚈˵)★ 2024년 4월 12일 (금) 11:26 (KST)- @기나ㅏㄴ: 네, 그래서 일괄 삭제 포기하고 지금 토론하던 겁니다. 나들목도 분류 보면 알겠지만,한국어판처럼 수백개씩 출처 없이 양산되지는 않아요. 그리고 개소식을 저 관례적 기사의 예외로 해달라는 건.... 어디서부터 반박해야 할지 감도 안 오네요. 수입했던 영어판 관리자분들께 해석 좀 해달라고 부탁이라도 드려야 할까요? 터미널이면 저거 예외냐고. Reir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1:55 (KST)
- 진짜 하다하다 터미널 개소식 기사는 영업소 개업식과 다르니 다르게 봐야 한다니... 이런 해석 처음 들어보네요. Reir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1:57 (KST)
- 교통시설이니까 당연히 일반 기업의 분점 개업과는 다르게 취급되는 겁니다. 애초에 전제가 잘못됐고 오히려 회사 취급하는 Reiro님 주장이 지금 이 토론의 모두에게 처음 접해지고 있어요. 예외로 해달라가 아니라 수만 건에 달하는 교통시설 문서마다 담고 있는게 개업식, 개소식 정보에요. 그걸 비정상, 광고 취급하고 있는 님의 시각이 삐딱한 겁니다. 삐딱한 말이 인신 공격처럼 들려 기분 나쁘셨을진 모르겠지만 저로서는 비하의 의미 없이 시각이 그릇됐다고 지적해 드린 거에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2:26 (KST)
- "삐딱한 말이 인신 공격처럼 들려 기분 나쁘셨을진 모르겠지만 저로서는 비하의 의미 없이 시각이 그릇됐다고 지적해 드린 거에요." 무슨 궤변인가요 이건.
- 개소식 자체'만'으로 등재하려면 문제 아닌가요. 아래 일어판 상황이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영어판에서도 단지 개소식만 있다고 덜렁 만들어주지는 않습니다. 설령 노서누추가 같은 게 곁들여져 있다고 해도 대체로 stub 등급이고, 그 수도 적습니다. 한국어판처럼 수백개씩 양산하는 시스템이 아니에요. Reir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2:53 (KST)
- 삐딱하다의 정의
- 비하의 의도로 쓴 게 아닌데 왜 저 단어에 꽂혀서 화를 내시는 지 모르겠다 이겁니다. 삐딱하다 아니더라도 삐뚤어지다, 기울어지다, 건전하지 못하다, 자의적이다 등 어떤 단어라도 썼을 겁니다. 특정 문서군이 그냥 싫어서라는 삭제 동기는 당장 위의 용인학생님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사실인데, 인신공격이라는 원초적 반응은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솔직히 이 토론에서 인신공격 건으로 가장 많은 항의가 들어올 사람은 따로 있는데 말이죠.
- 그리고 아까는 개소식 기사는 다뤄선 안된다더니 이젠 개소식 '만'으로 말바꾸기인가요? 영어판 시스템이 이 토론에서 무슨 의미가 있죠? 영어판은 영어판이고 한국어판은 한국어판인데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3:15 (KST)
- 개소식 자체로는 안된다는 의견은 변함없습니다. 실제로 위에서 예시로 들어준 것도 그 이상의 정보 포함중이고요. 타 분야에서 안 되는 걸 교통이라고 특별 대우할 이유는 없습니다.
- 그리고 삐딱하다 저건... "비속어도 표준어다" 수준 답변 아닙니까. 물음표 하나만으로도 얼마든지 무례해질 수 있습니다. 아래 '불편하면 자세 고쳐 앉아라'가 욕 하나 없지만 무례한 것처럼.
- 그리고 숫자 중요하죠. 님은 저 550개가 정말 저명해서 한국어판에 다 올라왔다고 보이나요. 그런 것 치곤 출처가 하나도 안 달려 전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Reir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3:27 (KST)
- 아니 님이 모두를 피곤하게 만들면서까지 다수의 문서들을 바꿔버리려는데 그 사유마저도 특별대우 운운하면서 자의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니까 항의하고 있는 거잖아요. 이 토론에서 님 주장에 공감한 사용자가 있나요? 위에 님 신뢰한다고 코멘트한 분들도 어디까지나 관리자로서의 집행은 정당하겠다는 인식에서이지 님처럼 무슨 교통 문서가 특별대우 받고 있다는 식의 삐딱한 평가절하는 하고 있지 않은데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3:33 (KST)
- 그렇다면 교통 시설에 대해 의견을 들어보죠. 차피 저 정책 가져온 곳이 영어판이니 말입니다. 왜 영어판 가서 묻냐 물으신다면, 정책 가져온 곳이 영어판이고, 그나마 버스 등 프로젝트가 크게 돌아가는 언어판이 저 곳이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이 토론에 대해서 계속 공회전이니, 저녁 즈음 입장 밝히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립니다만, 지금 상황에서 더 끌고 간다는 골자는 아님을 밝힙니다. Reir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3:41 (KST)
- 님 영어판에 찾아가서 의견 물으셔도 지금 이 토론에 도움될 것 하나 없어요. 영어판은 영어판이고 한국어판은 한국어판입니다. 영어판에서 정책 개정돼면 한국어판 정책도 무조건 개정되어야 하나요?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3:44 (KST)
- 일어판 문서를 근거로 삼는 분께서 하실 말은 아닌 것 같긴 합니다만, 물류센터든 공공기관이든 개소식 자체는 사소한 기사로 분류된다는 게 제 의견이라 누차 말합니다. 회사가 아니라 학교든 코인거래소든 다 똑같아요.
- 그리고, 당장 빠른 삭제기준부터 영어판 정책 아닌가요. Reir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3:49 (KST)
- 아니 애초에 님이 영어판 나들목 분류 들고오셨잖아요. 위에서도 다른 언어판은 양산 같은거 안한다면서요. 그것의 반례를 들고 왔고 반박되었으면서 뭔 하실 말이 아니긴 아니에요.
- 빠른삭제도 결국 한국어판 사용자들이 그와 같은 시스템에 필요의식을 느끼고 스스로 결정을 내려서 정책이 되는 것이지 님처럼 영어판에 집착하거나 따르고 싶어서가 절대 아닙니다. 제발 착각하지 말아주세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4:05 (KST)
- 님 영어판에 찾아가서 의견 물으셔도 지금 이 토론에 도움될 것 하나 없어요. 영어판은 영어판이고 한국어판은 한국어판입니다. 영어판에서 정책 개정돼면 한국어판 정책도 무조건 개정되어야 하나요?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3:44 (KST)
- 개소식 자체로 안돼긴 뭐가 안돼요. 교통시설에 있어서 핵심 정보라니까요? 정말로 교통시설의 저명성을 따져야 한다면 그 기준은 이용객수겠죠. 평소에 교통 문서 하나라도 편집해봤다면 나오지 않았을 주장들만 반복하시네요. 모르면 자세를 고쳐 앉으라는 겁니다. 수많은 기여자들에게 민폐 끼치지 마시고.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3:38 (KST)
- 그런 주장은 유통업, 건설업, 제조업 어디서든 가능하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아무튼 더 달려봐야 끝은 안 날테니, 다른 곳에 가서 참고를 하든 제가 틀렸다 인정을 하든 뭐든 되겠지요. 저도 여기서 더 이어나갈 생각은 없습니다. Reir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3:46 (KST)
- 본인이 처음부터 기여도 안한 분야에 무리한 주장을 벌여놓고서 반박당하니 끝이 안난다는건 무슨 자세인지 모르겠습니다. 무책임하시네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3:52 (KST)
- 그런 주장은 유통업, 건설업, 제조업 어디서든 가능하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아무튼 더 달려봐야 끝은 안 날테니, 다른 곳에 가서 참고를 하든 제가 틀렸다 인정을 하든 뭐든 되겠지요. 저도 여기서 더 이어나갈 생각은 없습니다. Reir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3:46 (KST)
- 아니 님이 모두를 피곤하게 만들면서까지 다수의 문서들을 바꿔버리려는데 그 사유마저도 특별대우 운운하면서 자의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니까 항의하고 있는 거잖아요. 이 토론에서 님 주장에 공감한 사용자가 있나요? 위에 님 신뢰한다고 코멘트한 분들도 어디까지나 관리자로서의 집행은 정당하겠다는 인식에서이지 님처럼 무슨 교통 문서가 특별대우 받고 있다는 식의 삐딱한 평가절하는 하고 있지 않은데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3:33 (KST)
- 교통시설이니까 당연히 일반 기업의 분점 개업과는 다르게 취급되는 겁니다. 애초에 전제가 잘못됐고 오히려 회사 취급하는 Reiro님 주장이 지금 이 토론의 모두에게 처음 접해지고 있어요. 예외로 해달라가 아니라 수만 건에 달하는 교통시설 문서마다 담고 있는게 개업식, 개소식 정보에요. 그걸 비정상, 광고 취급하고 있는 님의 시각이 삐딱한 겁니다. 삐딱한 말이 인신 공격처럼 들려 기분 나쁘셨을진 모르겠지만 저로서는 비하의 의미 없이 시각이 그릇됐다고 지적해 드린 거에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2:26 (KST)
- 그리고 나들목 문서 이야기하셨는데,
- 제발 영어판 나들목 분류 같은 거 한 번이라도 보고 와주세요. 그 도로 많다는.곳에서도 분류:대한민국의 나들목처럼 수백개씩 양산하진 않습니다.(en:Wikipedia:GEOROAD) Reir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1:15 (KST)
- 그건 님이 영어판에 애착심이 있고 무조건 영어판대로 따라야 한다는 욕심 때문에 그런 거죠. 일본어판 나들목 분류 ja:Category:日本のジャンクション (地域別)에서도 수백개씩 생성되어 있는데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2:31 (KST)
- 네, 출처 부실해도 넣어주는 일어판도 많아야 300개 남짓이네요. 그보다 땅도 좁은 한국어판은 무려 550개입니다. 충분히 비정상적으로 보이는데요. Reir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2:57 (KST)
- 이젠 숫자놀이입니까?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으세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3:18 (KST)
- 네, 출처 부실해도 넣어주는 일어판도 많아야 300개 남짓이네요. 그보다 땅도 좁은 한국어판은 무려 550개입니다. 충분히 비정상적으로 보이는데요. Reir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2:57 (KST)
- 그건 님이 영어판에 애착심이 있고 무조건 영어판대로 따라야 한다는 욕심 때문에 그런 거죠. 일본어판 나들목 분류 ja:Category:日本のジャンクション (地域別)에서도 수백개씩 생성되어 있는데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2:31 (KST)
- en:Wikipedia:NTRAINSTATION 등을 보시면 기차역이라거 해서 무조건 되는 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한국어판에서 그럴 일은 거의 없지만) "결국 교통 관련 문서가 눈엣가시라는 것을 밝히셨네요" 는 무슨 뜻인지 모르겠군요. 개소식 기사 같은 것이 개업/폐업과 같은 사소한 기사로 취급된다는 게 특정 분야에 대한 핍박인가요? 답답하네요. Reir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1:02 (KST)
- 결국 교통 관련 문서가 눈엣가시라는 것을 밝히셨네요. 저번에 도로 관련 문서도 나들목 문서 다 삭제하겠다고 하셔서 제가 분쟁을 일으키기 싫어 아무말도 하지 않았었는데, 레이로님의 특정 문서군을 싫어하셔서 억지로 자신의 잘못된 관리 행위를 정당화하는 모습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더이상 동료 관리자 분으로서 사용자님을 신뢰할 수는 없게 될것 같네요.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4월 12일 (금) 08:34 (KST)
- 아 물론, 합자 회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저기서 중요한 건 '개업'이지 앞의 영업장이 아니에요. 아직도 이해 안 가시면 영화관 같은 곳은 종종 브랜드 위탁 같은 걸로 여러 업체에서 지분 나눠 갖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곳 개업한다고 자동 등재되는 건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Reir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02:15 (KST)
- 저 위엔 교회도 없습니다. 그럼 개교한 개척교회 다 등재해야 하나요. 단순히 '문을 열었다'는 기사는 '사소한 기사'에 해당된다는 겁니다. 터미널 운영주체 상관 없이, 단지 '열었다'는 기사는 사소한 걸로 치부된다는 겁니다.이건 터미널뿐만 아니라, 코인거래소든 교회든 동아리든 다 똑같아요. Reir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02:08 (KST)
- 터미널은 터미널마다 운영주체도 다른 데다, 공영 자본과 민간 자본이 합자하여 운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혹시 터미널이나 고속버스 정류장이 한 운영주체에서 운영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어떻게 '분점이나 가게의 개업'과 동일시해야 하죠...? 결국엔 등재 기준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셨다는 의미잖아요. --trainholic (T, C) 2024년 4월 12일 (금) 02:03 (KST)
- 만종역의 경강선 개통이라던가가 같은 철도역의 노선 신설이 관례적인 보도라는 얘기는 충격입니다. 역의 역할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일이 관례적인 보도인가요? 분기역이 가지는 중요성을 무시하는 듯 합니다. 한국어판처럼 주민센터까지 죄다 만드는 곳이 더 드물어요. 현판식 같은 건 문서에 거의 작성하지도 않고. 라는건 애초에 한국어판에선 주민센터 대신 읍면동을 작성한다는 점에서 총의 성립을 방해하기 위해 거짓말로 보입니다. 이런 행위는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관인생략/2에서 단죄가 이뤄진 적이 있습니다. 영어위키백과에선 기차역이 등재되지 않을 수도 있는 대신 마을 문서들이 있어서 리를 등재하지 않는 한국과 1:1 비교가 어렵습니다. Populated, legally recognized places are typically presumed to be notable, Named natural features are often notable, provided information beyond statistics and coordinates is known to exist. 2001:2D8:30B:812F:0:0:1782:40A4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0:55 (KST)
- 의성 탑리 마을을 만들고 특필성이 증명되기 전엔 탑리역은 거기로 넘겨주는것과 영어 위키백과의 상황이 유사합니다. 2001:2D8:30B:812F:0:0:1782:40A4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1:00 (KST)
- 한국어판처럼 각 지역마다 관공서 무조건 양산하는 게 다른 언어판에선 더 드뭅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같은 지부를 어느 언어판에서 양산하나요. 적당히 하시죠. Reir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1:06 (KST)
- 혁신센터는 한국에만 있는 관공서인데 다른 언어판에서 작성할 이유가 없죠. 이건 뭐 억지 트집의 연속이네요. '따로국밥 같은 국밥 문서를 어느 언어판에서 양산하느냐' 식의 괴상한 주장으로 읽힙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2:16 (KST)
- 한국어판처럼 각 지역마다 관공서 무조건 양산하는 게 다른 언어판에선 더 드뭅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같은 지부를 어느 언어판에서 양산하나요. 적당히 하시죠. Reir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1:06 (KST)
- 연방제라는 차이는 있지만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 뿐 아니나 녹색당과 자유당은 주정당까지, 미국의 주의 부서들도 등재되어있는데요? 미국에도 대한민국의 정부지방청사 같은 연방건축물이 있는데 다 등재되어있습니다. 저도 제안자 신뢰 불가를 선언합니다. 2001:2D8:30B:812F:0:0:1782:40A4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1:14 (KST)
- 창조경제센터가 정부 지방청사인가요? 주 단위 교통국은 아예 주마다 법이 달라 다른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난질 그만 치세요. Reir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1:18 (KST)
- en:Western Regional Research Center, en:Category:NCI-designated cancer centers, ::en:Category:Research institutes in the San Francisco Bay Area이나 창조경제혁신센터들이 법적으로 지부관계에 있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의문입니다. 지방자치단체 출연연구원이라는 상위 개념과 협의회가 있다고 서울연구원이 그 지부인것은 아닙니다. 2001:2D8:30B:812F:0:0:1782:40A4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1:39 (KST)
- 의견 현재 영어 위키백과에서 영리 교육기관은 백:단체 지침을 적용하고 있으나, 비영리기관은 단체 규정에서 제외되었음을 알립니다. 학술적인 연구 대상인 종교와 종파, 그리고 스포츠팀도 제외됩니다. The scope of this guideline covers all groups of people organized together for a purpose with the exception of non-profit educational institutions, religions or sects, and sports teams. (중략) Simply stated, an organization is a group of more than one person formed together for a purpose. This includes commercial and non-commercial activities, such as charitable organizations, political parties, hospitals, institutions, interest groups, social clubs, companies, partnerships, proprietorships, for-profit educational institutions or organizations, etc. 개인적으로 창조경제센터는 개별 지자체에서 설립한걸로 볼 수 있고, 영어위키백과에 많이 등재된 연구소들과 유사하다고 봅니다. 2001:2D8:E13F:8EF9:0:0:2521:20B0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00:09 (KST)
- 4월 12일 저녁 지났습니다. 잠수타는건 12일 저녁까지 답변을 한다는 약속을 어기는 것입니다. 2001:2D8:E13F:8EF9:0:0:2521:20B0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00:09 (KST)
- en:Special:Diff/831889147
- en:Wikipedia talk:Notability (organizations and companies)/Archive 19
- en:Wikipedia talk:Notability (organizations and companies)/Archive 20
- 영어위키백과에서 비영리 교육기관이 백:단체 규정에서 빠진 과정을 추가합니다. 2001:2D8:E203:44FB:0:0:3BC3:70AD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01:41 (KST)
- 의견 @Reiro: 딱 봐도 평소 님을 노리는 Mailzzang+aus의 장난질로 보입니다. 사관을 유도하기 위한 도발에 넘어가지 마세요. --121.167.178.57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23:0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