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displaystyle n}
차원 복소수 사영 공간
C
P
n
{\displaystyle \mathbb {CP} ^{n}}
에 동차좌표
Z
0
,
Z
1
,
…
,
Z
n
{\displaystyle Z_{0},Z_{1},\dots ,Z_{n}}
을 부여하고, 벡터
z
=
Z
0
−
1
(
Z
1
,
…
,
Z
n
)
∈
C
n
{\displaystyle \mathbf {z} =Z_{0}^{-1}(Z_{1},\dots ,Z_{n})\in \mathbb {C} ^{n}}
로 나타내자. 그렇다면 푸비니-슈투디 계량의 켈러 퍼텐셜은
K
=
ln
(
1
+
z
⋅
z
¯
)
{\displaystyle K=\ln(1+\mathbf {z} \cdot {\bar {\mathbf {z} }})}
이다. 즉, 그 리만 계량 은
d
s
2
=
(
1
+
z
⋅
z
¯
)
d
z
⋅
d
z
¯
−
(
z
¯
⋅
d
z
)
(
z
⋅
d
z
¯
)
(
1
+
z
⋅
z
¯
)
2
{\displaystyle ds^{2}={\frac {(1+\mathbf {z} \cdot {\bar {\mathbf {z} }})d\mathbf {z} \cdot d{\bar {\mathbf {z} }}-({\bar {\mathbf {z} }}\cdot d\mathbf {z} )(\mathbf {z} \cdot d{\bar {\mathbf {z} }})}{(1+\mathbf {z} \cdot {\bar {\mathbf {z} }})^{2}}}}
이다.
복소수 사영 직선 (리만 구 )은 위상수학적으로 2차원 구 이다. 이 경우, 푸비니-슈투디 계량은
d
s
2
=
d
x
2
+
d
y
2
(
1
+
r
2
)
2
=
1
4
(
d
θ
2
+
sin
2
θ
d
ϕ
2
)
{\displaystyle ds^{2}={\frac {dx^{2}+dy^{2}}{(1+r^{2})^{2}}}={\frac {1}{4}}(d\theta ^{2}+\sin ^{2}\theta d\phi ^{2})}
이므로, 이는 반지름이 1/2인 구를 나타내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그 가우스 곡률 은 4이다.
푸비니–슈투디 계량은 복소 사영 공간의 몫 공간 구성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한다.
구체적으로,
C
P
n
{\displaystyle \mathbb {CP} ^{n}}
을
C
n
+
1
{\displaystyle \mathbb {C} ^{n+1}}
의 모든 복소수 직선 들로 구성된 공간으로 정의 할 수 있다. 이것은 곱셈 군
C
∗
:=
C
∖
{
0
}
{\displaystyle \mathbb {C} ^{*}:=\mathbb {C} \setminus \{0\}}
의 대각 군 작용 에 의한 몫과 일치한다:
C
P
n
=
{
Z
=
[
Z
0
,
Z
1
,
…
,
Z
n
]
∈
C
n
+
1
∖
{
0
}
}
/
{
Z
∼
c
Z
,
c
∈
C
∗
}
.
{\displaystyle \mathbf {CP} ^{n}=\left\{\mathbf {Z} =[Z_{0},Z_{1},\ldots ,Z_{n}]\in {\mathbf {C} }^{n+1}\setminus \{0\}\,\right\}/\{\mathbf {Z} \sim c\mathbf {Z} ,c\in \mathbf {C} ^{*}\}.}
이 몫은
C
n
+
1
∖
{
0
}
{\displaystyle \mathbb {C} ^{n+1}\setminus \{0\}}
을 기본 공간
C
P
n
{\displaystyle \mathbb {CP} ^{n}}
에 대한 복소수 선 다발 으로 인식한다. (실제로 이것은
C
P
n
{\displaystyle \mathbb {CP} ^{n}}
에 대한 소위 동어반복 다발 이다. ) 따라서
C
P
n
{\displaystyle \mathbb {CP} ^{n}}
의 점은 ( n +1)-튜플
[
Z
0
,
…
,
Z
n
]
{\displaystyle [Z_{0},\dots ,Z_{n}]}
의 동치류로 식별된다.
Z
i
{\displaystyle Z_{i}}
들은 점의 동차 좌표 라고 한다.
게다가, 이 몫 사상을 두 단계로 실현할 수 있다: 0이 아닌 복소수
z
=
R
e
i
θ
{\displaystyle z=Re^{i\theta }}
를 곱하는 것은 기하학적으로 각도
θ
{\displaystyle \theta }
만큼 원점을 중심으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한 후 크기
R
{\displaystyle R}
만큼 늘리는 구성으로 유일하게 생각할 수 있다. 몫 사상
C
n
+
1
→
C
P
n
{\displaystyle \mathbb {C} ^{n+1}\rightarrow \mathbb {CP} ^{n}}
은 두 부분으로 나뉜다.
C
n
+
1
∖
{
0
}
⟶
(
a
)
S
2
n
+
1
⟶
(
b
)
C
P
n
{\displaystyle \mathbf {C} ^{n+1}\setminus \{0\}{\stackrel {(a)}{\longrightarrow }}S^{2n+1}{\stackrel {(b)}{\longrightarrow }}\mathbf {CP} ^{n}}
여기서 단계 (a)는 양의 실수 의 곱셈 군의 원소
R
∈
R
+
{\displaystyle R\in \mathbb {R} ^{+}}
에 대해
Z
∼
R
Z
{\displaystyle \mathbf {Z} \sim R\mathbf {Z} }
에 의한 몫이다. 단계 (b)는 회전
Z
∼
e
i
θ
Z
{\displaystyle \mathbf {Z} \sim e^{i\theta }\mathbf {Z} }
에 의한 몫이다.
(a)에서 몫의 결과는 방정식
|
Z
|
2
=
|
Z
0
|
2
+
⋯
+
|
Z
n
|
2
=
1
{\displaystyle |\mathbf {Z} |^{2}=|Z_{0}|^{2}+\dots +|Z_{n}|^{2}=1}
. (b)의 몫은
C
P
n
=
S
2
n
+
1
/
S
1
{\displaystyle \mathbb {CP} ^{n}=S^{2n+1}/S^{1}}
을 실현하다. 여기서
S
1
{\displaystyle S^{1}}
은 회전 군을 나타낸다. 이 몫은 유명한 호프 올화
S
1
→
S
2
n
+
1
→
C
P
n
{\displaystyle S^{1}\rightarrow S^{2n+1}\rightarrow \mathbb {CP} ^{n}}
에 의해 명시적으로 실현된다. 그 올 들은
S
2
n
+
1
{\displaystyle S^{2n+1}}
의 대원들 중에 있다.
리만 다양체 (또는 일반적으로 거리 공간 )의 몫을 취할 때, 몫 공간이 잘 정의된 계량 으로 부여되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하다. 예를 들어, 군
G
{\displaystyle G}
가 리만 다양체
(
X
,
g
)
{\displaystyle (X,g)}
에 작용하는 경우 궤도 공간
X
/
G
{\displaystyle X/G}
가 유도 계량
g
{\displaystyle g}
을 갖기 위해서는
∀
h
∈
G
{\displaystyle \forall h\in G}
과 임의의 벡터장 쌍
X
,
Y
{\displaystyle X,Y}
대해
g
(
X
h
,
Y
h
)
=
g
(
X
,
Y
)
{\displaystyle g(Xh,Yh)=g(X,Y)}
의 의미에서 궤도를 따라 일정해야 한다.
C
n
+
1
{\displaystyle \mathbb {C} ^{n+1}}
에 대한 표준 에르미트 계량 은 다음과 같이 표준 기저로 제공된다.
d
s
2
=
d
Z
⊗
d
Z
¯
=
d
Z
0
⊗
d
Z
¯
0
+
⋯
+
d
Z
n
⊗
d
Z
¯
n
{\displaystyle ds^{2}=d\mathbf {Z} \otimes d{\bar {\mathbf {Z} }}=dZ_{0}\otimes d{\bar {Z}}_{0}+\cdots +dZ_{n}\otimes d{\bar {Z}}_{n}}
그것의 실현은
R
2
n
+
2
{\displaystyle \mathbb {R} ^{2n+2}}
에 대한 표준 유클리드 계량 이다. 이 계량은
C
∗
{\displaystyle \mathbb {C} ^{*}}
의 대각 작용에 대해 변하므로 몫의
C
P
n
{\displaystyle \mathbb {CP} ^{n}}
으로 직접 푸시다운할 수 없다. 그러나 이 계량은 회전 군
S
1
=
U
(
1
)
{\displaystyle S^{1}={\text{U}}(1)}
의 대각 작용에서 불변한다. 따라서 위의 구성에서 (b) 단계는 (a) 단계가 완료되면 가능하다.
푸비니–슈투디 계량 은 몫
C
P
n
=
S
2
n
+
1
/
S
1
{\displaystyle \mathbb {CP} ^{n}=S^{2n+1}/S^{1}}
에서 유도된 계량이다. 여기서
S
2
n
+
1
{\displaystyle S^{2n+1}}
는 표준 유클리드 계량을 단위 초구로 제한하 여 부여된 소위 "둥근 계량"을 수행한다.
동차 좌표
[
Z
0
:
⋯
:
Z
n
]
{\displaystyle [Z_{0}:\dots :Z_{n}]}
를 갖는
C
P
n
{\displaystyle \mathbb {CP} ^{n}}
의 점에 해당한다 다음과 같은 유일한 좌표
(
z
1
,
…
,
z
n
)
{\displaystyle (z_{1},\dots ,z_{n})}
가 있다.
[
Z
0
:
⋯
:
Z
n
]
∼
[
1
,
z
1
,
…
,
z
n
]
,
Z
0
≠
0
{\displaystyle [Z_{0}:\dots :Z_{n}]\sim [1,z_{1},\dots ,z_{n}],\,\,Z_{0}\neq 0}
특히,
Z
0
≠
0
{\displaystyle Z_{0}\neq 0}
,
z
j
=
Z
j
/
Z
0
{\displaystyle z_{j}=Z_{j}/Z_{0}}
.
(
z
1
,
…
,
z
n
)
{\displaystyle (z_{1},\dots ,z_{n})}
은 좌표 조각
U
0
=
{
Z
0
≠
0
}
{\displaystyle U_{0}=\{Z_{0}\neq 0\}}
에서
C
P
n
{\displaystyle \mathbb {CP} ^{n}}
에 대한 아핀 좌표계 를 형성한다.
U
i
=
{
Z
i
≠
0
}
{\displaystyle U_{i}=\{Z_{i}\neq 0\}}
대신 Zi 로 명백한 방식으로 나누면 임의의 좌표 조각
U
i
{\displaystyle U_{i}}
에서 아핀 좌표계를 설정 할 수 있다. n +1 좌표 조각
U
i
{\displaystyle U_{i}}
는
C
P
n
{\displaystyle \mathbb {CP} ^{n}}
을 덮고
U
i
{\displaystyle U_{i}}
의 아핀 좌표
(
z
1
,
…
,
z
n
)
{\displaystyle (z_{1},\dots ,z_{n})}
측면에서 계량을 명시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좌표 도함수는 틀
{
∂
1
,
…
,
∂
n
}
{\displaystyle \{\partial _{1},\ldots ,\partial _{n}\}}
을 정의한다. 푸비니–슈투디 계량에 에르미트 성분이 있는 점에서
C
P
n
{\displaystyle \mathbb {CP} ^{n}}
의 정칙 접다발
g
i
j
¯
=
h
(
∂
i
,
∂
¯
j
)
=
(
1
+
|
z
|
2
)
δ
i
j
¯
−
z
¯
i
z
j
(
1
+
|
z
|
2
)
2
.
{\displaystyle g_{i{\bar {j}}}=h(\partial _{i},{\bar {\partial }}_{j})={\frac {\left(1+|\mathbf {z} |^{2}\right)\delta _{i{\bar {j}}}-{\bar {z}}_{i}z_{j}}{\left(1+|\mathbf {z} |^{2}\right)^{2}}}.}
여기서서
|
z
|
2
=
|
z
1
|
2
+
⋯
+
|
z
n
|
2
{\displaystyle |\mathbf {z} |^{2}=|z_{1}|^{2}+\cdots +|z_{n}|^{2}}
. 즉, 이 틀에서 푸비니–슈투디 계량의 에르미트 행렬 은 다음과 같다.
[
g
i
j
¯
]
=
1
(
1
+
|
z
|
2
)
2
[
1
+
|
z
|
2
−
|
z
1
|
2
−
z
¯
1
z
2
⋯
−
z
¯
1
z
n
−
z
¯
2
z
1
1
+
|
z
|
2
−
|
z
2
|
2
⋯
−
z
¯
2
z
n
⋮
⋮
⋱
⋮
−
z
¯
n
z
1
−
z
¯
n
z
2
⋯
1
+
|
z
|
2
−
|
z
n
|
2
]
{\displaystyle {\bigl [}g_{i{\bar {j}}}{\bigr ]}={\frac {1}{\left(1+|\mathbf {z} |^{2}\right)^{2}}}\left[{\begin{array}{cccc}1+|\mathbf {z} |^{2}-|z_{1}|^{2}&-{\bar {z}}_{1}z_{2}&\cdots &-{\bar {z}}_{1}z_{n}\\-{\bar {z}}_{2}z_{1}&1+|\mathbf {z} |^{2}-|z_{2}|^{2}&\cdots &-{\bar {z}}_{2}z_{n}\\\vdots &\vdots &\ddots &\vdots \\-{\bar {z}}_{n}z_{1}&-{\bar {z}}_{n}z_{2}&\cdots &1+|\mathbf {z} |^{2}-|z_{n}|^{2}\end{array}}\right]}
각 행렬 성분은 유니터리 불변이라는 점에 유의하라. 즉,
z
↦
e
i
θ
z
{\displaystyle \mathbf {z} \mapsto e^{i\theta }\mathbf {z} }
이 행렬을 바꾸지 않는다.
따라서 선 요소는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
d
s
2
=
g
i
j
¯
d
z
i
d
z
¯
j
=
(
1
+
|
z
|
2
)
|
d
z
|
2
−
(
z
¯
⋅
d
z
)
(
z
⋅
d
z
¯
)
(
1
+
|
z
|
2
)
2
=
(
1
+
z
i
z
¯
i
)
d
z
j
d
z
¯
j
−
z
¯
j
z
i
d
z
j
d
z
¯
i
(
1
+
z
i
z
¯
i
)
2
.
{\displaystyle {\begin{aligned}ds^{2}&=g_{i{\bar {j}}}\,dz^{i}\,d{\bar {z}}^{j}\\[4pt]&={\frac {\left(1+|\mathbf {z} |^{2}\right)|d\mathbf {z} |^{2}-({\bar {\mathbf {z} }}\cdot d\mathbf {z} )(\mathbf {z} \cdot d{\bar {\mathbf {z} }})}{\left(1+|\mathbf {z} |^{2}\right)^{2}}}\\[4pt]&={\frac {(1+z_{i}{\bar {z}}^{i})\,dz_{j}\,d{\bar {z}}^{j}-{\bar {z}}^{j}z_{i}\,dz_{j}\,d{\bar {z}}^{i}}{\left(1+z_{i}{\bar {z}}^{i}\right)^{2}}}.\end{aligned}}}
이 마지막 식에서 아인슈타인 표기법 이 1에서
n
{\displaystyle n}
까지 범위의 라틴문자 첨자
i
,
j
{\displaystyle i,j}
를 합산하는 데 사용되었다.
계량은 다음 켈러 퍼텐셜 에서 파생될 수 있다.[ 1]
K
=
ln
(
1
+
z
i
z
¯
i
)
=
ln
(
1
+
δ
i
j
¯
z
i
z
¯
j
)
{\displaystyle K=\ln(1+z_{i}{\bar {z}}^{i})=\ln(1+\delta _{i{\bar {j}}}z^{i}{\bar {z}}^{j})}
~처럼
g
i
j
¯
=
K
i
j
¯
=
∂
2
∂
z
i
∂
z
¯
j
K
{\displaystyle g_{i{\bar {j}}}=K_{i{\bar {j}}}={\frac {\partial ^{2}}{\partial z^{i}\,\partial {\bar {z}}^{j}}}K}
대수 기하학의 사영 다형체를 설명하는 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동차 좌표 표기법
Z
=
[
Z
0
:
⋯
:
Z
n
]
{\displaystyle \mathbf {Z} =[Z_{0}:\dots :Z_{n}]}
에서도 표현이 가능하다. 형식적으로 관련된 표현을 적절하게 해석하면
d
s
2
=
|
Z
|
2
|
d
Z
|
2
−
(
Z
¯
⋅
d
Z
)
(
Z
⋅
d
Z
¯
)
|
Z
|
4
=
Z
α
Z
¯
α
d
Z
β
d
Z
¯
β
−
Z
¯
α
Z
β
d
Z
α
d
Z
¯
β
(
Z
α
Z
¯
α
)
2
=
2
Z
[
α
d
Z
β
]
Z
¯
[
α
d
Z
¯
β
]
(
Z
α
Z
¯
α
)
2
.
{\displaystyle {\begin{aligned}ds^{2}&={\frac {|\mathbf {Z} |^{2}|d\mathbf {Z} |^{2}-({\bar {\mathbf {Z} }}\cdot d\mathbf {Z} )(\mathbf {Z} \cdot d{\bar {\mathbf {Z} }})}{|\mathbf {Z} |^{4}}}\\&={\frac {Z_{\alpha }{\bar {Z}}^{\alpha }dZ_{\beta }d{\bar {Z}}^{\beta }-{\bar {Z}}^{\alpha }Z_{\beta }dZ_{\alpha }d{\bar {Z}}^{\beta }}{\left(Z_{\alpha }{\bar {Z}}^{\alpha }\right)^{2}}}\\&={\frac {2Z_{[\alpha }\,dZ_{\beta ]}{\bar {Z}}^{[\alpha }\,{\overline {dZ}}^{\beta ]}}{\left(Z_{\alpha }{\bar {Z}}^{\alpha }\right)^{2}}}.\end{aligned}}}
여기서 합 규칙은 0에서
n
{\displaystyle n}
까지의 그리스 문자 첨자
α
,
β
{\displaystyle \alpha ,\beta }
를 합산하는 데 사용되며 마지막 등식에서는 텐서의 skew 부분에 대한 표준 표기법이 사용된다.
Z
[
α
W
β
]
=
1
2
(
Z
α
W
β
−
Z
β
W
α
)
.
{\displaystyle Z_{[\alpha }W_{\beta ]}={\frac {1}{2}}\left(Z_{\alpha }W_{\beta }-Z_{\beta }W_{\alpha }\right).}
이제
d
s
2
{\displaystyle ds^{2}}
에 대한 이 표현은 분명히 동어반복 다발
C
n
+
1
∖
{
0
}
{\displaystyle \mathbb {C} ^{n+1}\setminus \{0\}}
의 전체 공간에 대한 텐서를 정의한다.
C
P
n
{\displaystyle \mathbb {CP} ^{n}}
의 팽팽한 다발의 정칙 단면 σ를 따라 당겨서
C
P
n
{\displaystyle \mathbb {CP} ^{n}}
의 텐서로 적절하게 이해해야 한다. 그런 다음 당김 값이 단면 선택과 독립적인지 확인해야 하다. 이것은 직접 계산으로 수행할 수 있다.
이 계량의 켈러 형식 은 다음과 같다.
ω
=
i
2
∂
∂
¯
log
|
Z
|
2
{\displaystyle \omega ={\frac {i}{2}}\partial {\bar {\partial }}\log |\mathbf {Z} |^{2}}
여기서
∂
,
∂
¯
{\displaystyle \partial ,{\bar {\partial }}}
는 돌보 연산자 이다. 이것의 당김은 정칙 단면의 선택과 분명히 독립적이다.
log
|
Z
|
2
{\displaystyle \log |\mathbf {Z} |^{2}}
는
C
P
n
{\displaystyle \mathbb {CP} ^{n}}
의 켈러 퍼텐셜 (켈러 스칼라라고도 함)이다.
양자 역학 에서 푸비니–슈투디 계량은 부레스 계량이라고도 한다.[ 2] 그러나 부레스 계량은 일반적으로 혼합 상태 표기법으로 정의되는 반면 아래 설명은 순수 상태 항으로 작성된다. 계량의 실수 부분은 피셔 정보 계량의 4배이다.[ 2]
푸비니–슈투디 계량은 양자 역학 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브라켓 표기법 을 사용하여 작성할 수 있다. 이 표기법을 위에 주어진 동차 좌표와 명시적으로 동일시하려면,
|
ψ
⟩
=
∑
k
=
0
n
Z
k
|
e
k
⟩
=
[
Z
0
:
Z
1
:
…
:
Z
n
]
{\displaystyle \vert \psi \rangle =\sum _{k=0}^{n}Z_{k}\vert e_{k}\rangle =[Z_{0}:Z_{1}:\ldots :Z_{n}]}
로 두면 된다. 여기서
{
|
e
k
⟩
}
{\displaystyle \{\vert e_{k}\rangle \}}
는 힐베르트 공간 에 대한 정규 직교 기저 벡터 들의 집합이다.
Z
k
{\displaystyle Z_{k}}
들은 복소수이고
Z
α
=
[
Z
0
:
Z
1
:
…
:
Z
n
]
{\displaystyle Z_{\alpha }=[Z_{0}:Z_{1}:\ldots :Z_{n}]}
는 사영 공간
C
P
n
{\displaystyle \mathbb {C} P^{n}}
의 한 점에 대한 동차 좌표 표준 표기법이다. 그럼 두 점
|
ψ
⟩
=
Z
α
{\displaystyle \vert \psi \rangle =Z_{\alpha }}
,
|
φ
⟩
=
W
α
{\displaystyle \vert \varphi \rangle =W_{\alpha }}
을 주면 공간에서 그들 사이의 거리(측지선의 길이)는
γ
(
ψ
,
φ
)
=
arccos
⟨
ψ
|
φ
⟩
⟨
φ
|
ψ
⟩
⟨
ψ
|
ψ
⟩
⟨
φ
|
φ
⟩
{\displaystyle \gamma (\psi ,\varphi )=\arccos {\sqrt {\frac {\langle \psi \vert \varphi \rangle \;\langle \varphi \vert \psi \rangle }{\langle \psi \vert \psi \rangle \;\langle \varphi \vert \varphi \rangle }}}}
또는 동등하게 사영 다형체 표기법에서,
γ
(
ψ
,
φ
)
=
γ
(
Z
,
W
)
=
arccos
Z
α
W
¯
α
W
β
Z
¯
β
Z
α
Z
¯
α
W
β
W
¯
β
.
{\displaystyle \gamma (\psi ,\varphi )=\gamma (Z,W)=\arccos {\sqrt {\frac {Z_{\alpha }{\bar {W}}^{\alpha }\;W_{\beta }{\bar {Z}}^{\beta }}{Z_{\alpha }{\bar {Z}}^{\alpha }\;W_{\beta }{\bar {W}}^{\beta }}}}.}
여기서,
Z
¯
α
{\displaystyle {\bar {Z}}^{\alpha }}
는
Z
α
{\displaystyle Z_{\alpha }}
의 켤레 복소수 이다. 분모에 있는
⟨
ψ
|
ψ
⟩
{\displaystyle \langle \psi \vert \psi \rangle }
는
|
ψ
⟩
{\displaystyle \vert \psi \rangle }
가 단위 길이로 정규화되지 않았다.(
|
φ
⟩
{\displaystyle \vert \varphi \rangle }
도 마찬가지)는 것을 나타낸다. 따라서, 위에서 정규화가 명시적으로 이루어진다. 위에서 주어진 힐베르트 공간에서 거리는 두 벡터 사이의 각도로 다소 자명하게 해석될 수 있다. 따라서 때때로 양자 각도 라고 한다. 각도는 0에서
π
/
2
{\displaystyle \pi /2}
사이의 실수 값이다.
이 계량의 무한소 형태는
φ
=
ψ
+
δ
ψ
{\displaystyle \varphi =\psi +\delta \psi }
을, 또는 동등하게,
W
α
=
Z
α
+
d
Z
α
{\displaystyle W_{\alpha }=Z_{\alpha }+dZ_{\alpha }}
를 수행하여 빠르게 얻을 수 있다:
d
s
2
=
⟨
δ
ψ
|
δ
ψ
⟩
⟨
ψ
|
ψ
⟩
−
⟨
δ
ψ
|
ψ
⟩
⟨
ψ
|
δ
ψ
⟩
⟨
ψ
|
ψ
⟩
2
.
{\displaystyle ds^{2}={\frac {\langle \delta \psi \vert \delta \psi \rangle }{\langle \psi \vert \psi \rangle }}-{\frac {\langle \delta \psi \vert \psi \rangle \;\langle \psi \vert \delta \psi \rangle }{{\langle \psi \vert \psi \rangle }^{2}}}.}
양자 역학 의 맥락에서
C
P
1
{\displaystyle \mathbb {CP} ^{1}}
은 블로흐 구면 이라고 하다. 푸비니–슈투디 계량은 양자 역학의 기하학에 대한 자연스러운 계량 이다. 양자 얽힘 및 베리 페이즈 효과를 포함한 양자 역학의 특이한 동작의 대부분은 푸비니-슈투디 계량의 특성에 기인할 수 있다.
n
=
1
{\displaystyle n=1}
일 때, 입체 사영으로 주어지는 미분 동형 사상
S
2
≅
C
P
1
{\displaystyle S^{2}\cong \mathbb {CP} ^{1}}
이 있다. 이것은 "특별한" 호프 올화
S
1
→
S
3
→
S
2
{\displaystyle S^{1}\rightarrow S^{3}\rightarrow S^{2}}
로 이어진다. 푸비니–슈투디 계량이
C
P
1
{\displaystyle \mathbb {CP} ^{1}}
의 좌표로 작성될 때 실 접다발에 대한 제한은
S
2
{\displaystyle S^{2}}
의 반지름 1/2(및 가우스 곡률 4)의 일반 "둥근 계량" 표현을 생성한다.
즉, 만약
z
=
x
+
i
y
{\displaystyle z=x+iy}
가 리만 구
C
P
1
{\displaystyle \mathbb {CP} ^{1}}
의 표준 아핀 좌표 차트이고
x
=
r
cos
θ
,
y
=
r
sin
θ
{\displaystyle x=r\cos \theta ,y=r\sin \theta }
가
C
{\displaystyle \mathbb {C} }
의 극좌표이면
d
s
2
=
Re
(
d
z
⊗
d
z
¯
)
(
1
+
|
z
|
2
)
2
=
d
x
2
+
d
y
2
(
1
+
r
2
)
2
=
1
4
(
d
φ
2
+
sin
2
φ
d
θ
2
)
=
1
4
d
s
u
s
2
{\displaystyle ds^{2}={\frac {\operatorname {Re} (dz\otimes d{\bar {z}})}{\left(1+|\mathbf {z} |^{2}\right)^{2}}}={\frac {dx^{2}+dy^{2}}{\left(1+r^{2}\right)^{2}}}={\frac {1}{4}}(d\varphi ^{2}+\sin ^{2}\varphi \,d\theta ^{2})={\frac {1}{4}}\,ds_{us}^{2}}
가 성립한다. 여기서
d
s
u
s
2
{\displaystyle ds_{us}^{2}}
는 단위 구면의 둥근 계량이다. 이때,
φ
,
θ
{\displaystyle \varphi ,\theta }
는 입체 사영
r
tan
(
φ
/
2
)
=
1
{\displaystyle r\tan(\varphi /2)=1}
,
tan
(
θ
)
=
y
/
x
{\displaystyle \tan(\theta )=y/x}
에서 오는
S
2
{\displaystyle S^{2}}
에 대한 "수학자의 구면 좌표계 "이다.
이에 대한 켈러 형식 은
K
=
i
2
d
z
∧
d
z
¯
(
1
+
z
z
¯
)
2
=
d
x
∧
d
y
(
1
+
x
2
+
y
2
)
2
{\displaystyle K={\frac {i}{2}}{\frac {dz\wedge d{\bar {z}}}{\left(1+z{\bar {z}}\right)^{2}}}={\frac {dx\wedge dy}{\left(1+x^{2}+y^{2}\right)^{2}}}}
이다. 비어바인으로
e
1
=
d
x
/
(
1
+
r
2
)
{\displaystyle e^{1}=dx/(1+r^{2})}
,
e
2
=
d
y
/
(
1
+
r
2
)
{\displaystyle e^{2}=dy/(1+r^{2})}
를 선택하면, 켈러 형식은 다음과 같이 단순화된다.
K
=
e
1
∧
e
2
{\displaystyle K=e^{1}\wedge e^{2}}
호지 별 연산자 를 켈러 형식에 적용하면 다음을 얻는다.
∗
K
=
1
{\displaystyle *K=1}
이는
K
{\displaystyle K}
가 조화형식 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복소 사영 평면
C
P
2
{\displaystyle \mathbb {CP} ^{2}}
에 대한 푸비니-슈투디 계량은 중력 순간자 의 중력 아날로그로 제안되었다.[ 3] [ 1] 적절한 4차원 실수 좌표가 설정되면 계량, 접속 형식 및 곡률을 쉽게 계산할 수 있다. 실수 데카르트 좌표를
(
x
,
y
,
z
,
t
)
{\displaystyle (x,y,z,t)}
로 쓴 경우 4차원 구 (사원수 사영 직선)에서 극좌표 제 1형식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r
d
r
=
+
x
d
x
+
y
d
y
+
z
d
z
+
t
d
t
r
2
σ
1
=
−
t
d
x
−
z
d
y
+
y
d
z
+
x
d
t
r
2
σ
2
=
+
z
d
x
−
t
d
y
−
x
d
z
+
y
d
t
r
2
σ
3
=
−
y
d
x
+
x
d
y
−
t
d
z
+
z
d
t
{\displaystyle {\begin{aligned}r\,dr&=+x\,dx+y\,dy+z\,dz+t\,dt\\r^{2}\sigma _{1}&=-t\,dx-z\,dy+y\,dz+x\,dt\\r^{2}\sigma _{2}&=+z\,dx-t\,dy-x\,dz+y\,dt\\r^{2}\sigma _{3}&=-y\,dx+x\,dy-t\,dz+z\,dt\end{aligned}}}
σ
1
,
σ
2
,
σ
3
{\displaystyle \sigma _{1},\sigma _{2},\sigma _{3}}
는 리 군
S
U
(
2
)
=
S
3
{\displaystyle SU(2)=S^{3}}
의 표준 왼쪽 불변 제 1형식 좌표계이다. 즉,
i
,
j
,
k
=
1
,
2
,
3
{\displaystyle i,j,k=1,2,3}
의 순환에 대해
d
σ
i
=
2
σ
j
∧
σ
k
{\displaystyle d\sigma _{i}=2\sigma _{j}\wedge \sigma _{k}}
이 성립한다.
해당 국소적 아핀 좌표는 다음과 같다.
z
1
=
x
+
i
y
{\displaystyle z_{1}=x+iy}
,
z
2
=
z
+
i
t
{\displaystyle z_{2}=z+it}
. 그러면,
z
1
z
¯
1
+
z
2
z
¯
2
=
r
2
=
x
2
+
y
2
+
z
2
+
t
2
d
z
1
d
z
¯
1
+
d
z
2
d
z
¯
2
=
d
r
2
+
r
2
(
σ
1
2
+
σ
2
2
+
σ
3
2
)
(
z
¯
1
d
z
1
+
z
¯
2
d
z
2
)
2
=
r
2
(
d
r
2
+
r
2
σ
3
2
)
{\displaystyle {\begin{aligned}z_{1}{\bar {z}}_{1}+z_{2}{\bar {z}}_{2}&=r^{2}=x^{2}+y^{2}+z^{2}+t^{2}\\dz_{1}\,d{\bar {z}}_{1}+dz_{2}\,d{\bar {z}}_{2}&=dr^{2}+r^{2}(\sigma _{1}^{2}+\sigma _{2}^{2}+\sigma _{3}^{2})\\\left({\bar {z}}_{1}\,dz_{1}+{\bar {z}}_{2}\,dz_{2}\right)^{2}&=r^{2}\left(dr^{2}+r^{2}\sigma _{3}^{2}\right)\end{aligned}}}
일반적인 약자로
d
r
2
=
d
r
⊗
d
r
{\displaystyle dr^{2}=dr\otimes dr}
,
σ
k
2
=
σ
k
⊗
σ
k
{\displaystyle \sigma _{k}^{2}=\sigma _{k}\otimes \sigma _{k}}
.
이전에 주어진 표현식으로 시작하는 선 요소는 다음과 같이 지정된다.
d
s
2
=
d
z
j
d
z
¯
j
1
+
z
i
z
¯
i
−
z
¯
j
z
i
d
z
j
d
z
¯
i
(
1
+
z
i
z
¯
i
)
2
=
d
r
2
+
r
2
(
σ
1
2
+
σ
2
2
+
σ
3
2
)
1
+
r
2
−
r
2
(
d
r
2
+
r
2
σ
3
2
)
(
1
+
r
2
)
2
=
d
r
2
+
r
2
σ
3
2
(
1
+
r
2
)
2
+
r
2
(
σ
1
2
+
σ
2
2
)
1
+
r
2
{\displaystyle {\begin{aligned}ds^{2}&={\frac {dz_{j}\,d{\bar {z}}^{j}}{1+z_{i}{\bar {z}}^{i}}}-{\frac {{\bar {z}}^{j}z_{i}\,dz_{j}\,d{\bar {z}}^{i}}{(1+z_{i}{\bar {z}}^{i})^{2}}}\\[5pt]&={\frac {dr^{2}+r^{2}(\sigma _{1}^{2}+\sigma _{2}^{2}+\sigma _{3}^{2})}{1+r^{2}}}-{\frac {r^{2}\left(dr^{2}+r^{2}\sigma _{3}^{2}\right)}{\left(1+r^{2}\right)^{2}}}\\[4pt]&={\frac {dr^{2}+r^{2}\sigma _{3}^{2}}{\left(1+r^{2}\right)^{2}}}+{\frac {r^{2}\left(\sigma _{1}^{2}+\sigma _{2}^{2}\right)}{1+r^{2}}}\end{aligned}}}
비어바인들은 마지막 표현에서 즉시 읽을 수 있다.
e
0
=
d
r
1
+
r
2
e
3
=
r
σ
3
1
+
r
2
e
1
=
r
σ
1
1
+
r
2
e
2
=
r
σ
2
1
+
r
2
{\displaystyle {\begin{aligned}e^{0}={\frac {dr}{1+r^{2}}}&&&e^{3}={\frac {r\sigma _{3}}{1+r^{2}}}\\[5pt]e^{1}={\frac {r\sigma _{1}}{\sqrt {1+r^{2}}}}&&&e^{2}={\frac {r\sigma _{2}}{\sqrt {1+r^{2}}}}\end{aligned}}}
즉, 비어바인 좌표계에서 로마자 첨자를 사용하면 계량 텐서는 유클리드이다.
d
s
2
=
δ
a
b
e
a
⊗
e
b
=
e
0
⊗
e
0
+
e
1
⊗
e
1
+
e
2
⊗
e
2
+
e
3
⊗
e
3
.
{\displaystyle ds^{2}=\delta _{ab}e^{a}\otimes e^{b}=e^{0}\otimes e^{0}+e^{1}\otimes e^{1}+e^{2}\otimes e^{2}+e^{3}\otimes e^{3}.}
비어바인이 주어지면 스핀 접속 을 계산할 수 있다. 레비치비타 스핀 접속은 비틀림 이 없고 공변적으로 상수인 유일한 접속이다. 즉, 비틀림 없는 조건
d
e
a
+
ω
b
a
∧
e
b
=
0
{\displaystyle de^{a}+\omega _{\;\;b}^{a}\wedge e^{b}=0}
을 만족하는 제 1형식
ω
b
a
{\displaystyle \omega _{\;\;b}^{a}}
이다. 그리고 공변적으로 일정하며, 이는 스핀 접속의 경우 비어바인 첨자에서 비대칭임을 의미한다.
ω
a
b
=
−
ω
b
a
{\displaystyle \omega _{ab}=-\omega _{ba}}
위의 내용은 쉽게 해결된다:
ω
1
0
=
−
ω
3
2
=
−
e
1
r
ω
2
0
=
−
ω
1
3
=
−
e
2
r
ω
3
0
=
r
2
−
1
r
e
3
ω
2
1
=
1
+
2
r
2
r
e
3
{\displaystyle {\begin{aligned}\omega _{\;\;1}^{0}&=-\omega _{\;\;3}^{2}=-{\frac {e^{1}}{r}}\\\omega _{\;\;2}^{0}&=-\omega _{\;\;1}^{3}=-{\frac {e^{2}}{r}}\\\omega _{\;\;3}^{0}&={\frac {r^{2}-1}{r}}e^{3}\quad \quad \omega _{\;\;2}^{1}={\frac {1+2r^{2}}{r}}e^{3}\\\end{aligned}}}
곡률 제 2형식 은
R
b
a
=
d
ω
b
a
+
ω
c
a
∧
ω
b
c
{\displaystyle R_{\;\,b}^{a}=d\omega _{\;\,b}^{a}+\omega _{\;c}^{a}\wedge \omega _{\;\,b}^{c}}
과 같이 정의되고 상수이다.
R
01
=
−
R
23
=
e
0
∧
e
1
−
e
2
∧
e
3
R
02
=
−
R
31
=
e
0
∧
e
2
−
e
3
∧
e
1
R
03
=
4
e
0
∧
e
3
+
2
e
1
∧
e
2
R
12
=
2
e
0
∧
e
3
+
4
e
1
∧
e
2
{\displaystyle {\begin{aligned}R_{01}&=-R_{23}=e^{0}\wedge e^{1}-e^{2}\wedge e^{3}\\R_{02}&=-R_{31}=e^{0}\wedge e^{2}-e^{3}\wedge e^{1}\\R_{03}&=4e^{0}\wedge e^{3}+2e^{1}\wedge e^{2}\\R_{12}&=2e^{0}\wedge e^{3}+4e^{1}\wedge e^{2}\end{aligned}}}
비어바인 첨자의 리치 텐서 는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
Ric
c
a
=
R
b
c
d
a
δ
b
d
{\displaystyle \operatorname {Ric} _{\;\;c}^{a}=R_{\;\,bcd}^{a}\delta ^{bd}}
여기서 곡률 2형은 4개 성분 텐서로 확장되었다.
R
b
a
=
1
2
R
b
c
d
a
e
c
∧
e
d
{\displaystyle R_{\;\,b}^{a}={\frac {1}{2}}R_{\;\,bcd}^{a}e^{c}\wedge e^{d}}
결과적으로 리치 텐서 는 상수이다.
Ric
a
b
=
6
δ
a
b
{\displaystyle \operatorname {Ric} _{ab}=6\delta _{ab}}
따라서 아인슈타인 방정식
Ric
a
b
−
1
2
δ
a
b
R
+
Λ
δ
a
b
=
0
{\displaystyle \operatorname {Ric} _{ab}-{\frac {1}{2}}\delta _{ab}R+\Lambda \delta _{ab}=0}
은 우주상수
Λ
=
6
{\displaystyle \Lambda =6}
로 풀 수 있다.
일반적으로 푸비니–슈투디 계량에 대한 바일 텐서 는 다음과 같이 제공된다.
W
a
b
c
d
=
R
a
b
c
d
−
2
(
δ
a
c
δ
b
d
−
δ
a
d
δ
b
c
)
{\displaystyle W_{abcd}=R_{abcd}-2\left(\delta _{ac}\delta _{bd}-\delta _{ad}\delta _{bc}\right)}
n
=
2
{\displaystyle n=2}
일 때, 제 2형식
W
a
b
=
1
2
W
a
b
c
d
e
c
∧
e
d
{\displaystyle W_{ab}={\frac {1}{2}}W_{abcd}e^{c}\wedge e^{d}}
들은 자기 쌍대적이다:
W
01
=
W
23
=
−
e
0
∧
e
1
−
e
2
∧
e
3
W
02
=
W
31
=
−
e
0
∧
e
2
−
e
3
∧
e
1
W
03
=
W
12
=
2
e
0
∧
e
3
+
2
e
1
∧
e
2
{\displaystyle {\begin{aligned}W_{01}&=W_{23}=-e^{0}\wedge e^{1}-e^{2}\wedge e^{3}\\W_{02}&=W_{31}=-e^{0}\wedge e^{2}-e^{3}\wedge e^{1}\\W_{03}&=W_{12}=2e^{0}\wedge e^{3}+2e^{1}\wedge e^{2}\end{aligned}}}
n
=
1
{\displaystyle n=1}
인 특별한 경우에, 푸비니–슈투디 계량은 2차원 구의 둥근 계량(주어진 반지름 R 이 단면 곡률
1
/
R
2
{\displaystyle 1/R^{2}}
을 가짐)과의 동등성에 따라 일정한 단면 곡률 4를 가진다. 그러나 n > 1인 경우 푸비니–슈투디 계량은 일정한 곡률을 갖지 않는다. 그 단면 곡률은 대신 방정식[ 4] 에 의해 제공된다.
K
(
σ
)
=
1
+
3
⟨
J
X
,
Y
⟩
2
{\displaystyle K(\sigma )=1+3\langle JX,Y\rangle ^{2}}
여기서
{
X
,
Y
}
∈
T
p
C
P
n
{\displaystyle \{X,Y\}\in T_{p}\mathbb {CP} ^{n}}
는 2차원 평면
σ
:
T
C
P
n
→
T
C
P
n
{\displaystyle \sigma :T\mathbb {CP} ^{n}\rightarrow T\mathbb {CP} ^{n}}
의 직교 정규 기저이고,
J
{\displaystyle J}
는
C
P
n
{\displaystyle \mathbb {CP} ^{n}}
의 복소 구조이고,
⟨
⋅
,
⋅
⟩
{\displaystyle \langle \cdot ,\cdot \rangle }
는 푸비니–슈투디 계량이다.
이 공식의 결과는 단면 곡률이 모든 2차원 평면
σ
{\displaystyle \sigma }
에 대해
1
≤
K
(
σ
)
≤
4
{\displaystyle 1\leq K(\sigma )\leq 4}
을 충족한다는 것이다. 최대 단면 곡률(4)은 J (σ) ⊂ σ인 정칙 2차원 평면에서 달성되는 반면 최소 단면 곡률(1)은 J (σ)가 σ에 직교하는 2차원 평면에서 달성된다. 이러한 이유로 푸비니–슈투디 계량은 종종 4와 같은 "일정한 정칙 단면 곡률"을 갖는다고 한다.
이것은
C
P
n
{\displaystyle \mathbb {CP} ^{n}}
을 (엄격하지 않은) 쿼터 핀치 다양체로 만듭니다. 어떤 유명한 정리는 엄격하게 1/4 핀치로 단일 연결 n -다양체가 구에 대해 동형이어야 함을 보여준다.
푸비니–슈투디 계량은 자신의 리치 텐서 에 비례한다는 점에서 아인슈타인 계량 이기도 하다. 모든 i , j 에 대해
Ric
i
j
=
Λ
g
i
j
{\displaystyle \operatorname {Ric} _{ij}=\Lambda g_{ij}}
인 상수
Λ
{\displaystyle \Lambda }
가 존재한다. 이것은 무엇보다도 푸비니–슈투디 계량이 리치 흐름 에서 스칼라 곱를 제외하고 바뀌지 않은 상태로 유지됨을 의미한다. 이 사실은 또한 진공 아인슈타인 장 방정식 에 대한 자명하지 않은 해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일반 상대성 이론 에
C
P
n
{\displaystyle \mathbb {CP} ^{n}}
을 필수 불가결하게 만든다.
C
P
n
{\displaystyle \mathbb {CP} ^{n}}
에 대한 우주 상수
Λ
{\displaystyle \Lambda }
의 경우 공간의 차원으로 표시된다.
Ric
i
j
=
2
(
n
+
1
)
g
i
j
.
{\displaystyle \operatorname {Ric} _{ij}=2(n+1)g_{ij}.}
계량이 켈러 퍼텐셜에서 유도될 수 있다는 사실은 크리스토펠 기호 와 곡률 텐서가 많은 대칭성을 포함하고 특히 간단한 형식으로 제공될 수 있음을 의미하다.[ 5] 국소적 아핀 좌표에서 크리스토펠 기호는 다음과 같다.
Γ
j
k
i
=
g
i
m
¯
∂
g
k
m
¯
∂
z
j
Γ
j
¯
k
¯
i
¯
=
g
i
¯
m
∂
g
k
¯
m
∂
z
¯
j
¯
{\displaystyle \Gamma _{\;jk}^{i}=g^{i{\bar {m}}}{\frac {\partial g_{k{\bar {m}}}}{\partial z^{j}}}\qquad \Gamma _{\;{\bar {j}}{\bar {k}}}^{\bar {i}}=g^{{\bar {i}}m}{\frac {\partial g_{{\bar {k}}m}}{\partial {\bar {z}}^{\bar {j}}}}}
리만 텐서는 특히 간단하다.
R
i
j
¯
k
l
¯
=
g
i
m
¯
∂
Γ
j
¯
l
¯
m
¯
∂
z
k
{\displaystyle R_{i{\bar {j}}k{\bar {l}}}=g^{i{\bar {m}}}{\frac {\partial \Gamma _{\;\;{\bar {j}}{\bar {l}}}^{\bar {m}}}{\partial z^{k}}}}
리치 텐서 는
R
i
¯
j
=
R
i
¯
k
¯
j
k
¯
=
−
∂
Γ
i
¯
k
¯
k
¯
∂
z
j
R
i
j
¯
=
R
i
k
j
¯
k
=
−
∂
Γ
i
k
k
∂
z
¯
j
¯
{\displaystyle R_{{\bar {i}}j}=R_{\;{\bar {i}}{\bar {k}}j}^{\bar {k}}=-{\frac {\partial \Gamma _{\;{\bar {i}}{\bar {k}}}^{\bar {k}}}{\partial z^{j}}}\qquad R_{i{\bar {j}}}=R_{\;ik{\bar {j}}}^{k}=-{\frac {\partial \Gamma _{\;ik}^{k}}{\partial {\bar {z}}^{\bar {j}}}}}
1904년에 귀도 푸비니 가,[ 6] 1905년에 크리스티안 후고 에두아르트 슈투디(독일어 : Christian Hugo Eduard Study )가[ 7] 독자적으로 발견하였다.
↑ 가 나 Eguchi, Tohru; Gilkey, Peter B.; Hanson, Andrew J. (1980). “Gravitation, gauge theories and differential geometry” . 《Physics Reports》 (Elsevier BV) 66 (6): 213–393. Bibcode :1980PhR....66..213E . doi :10.1016/0370-1573(80)90130-1 . ISSN 0370-1573 .
↑ 가 나 Paolo Facchi, Ravi Kulkarni, V. I. Man'ko, Giuseppe Marmo, E. C. G. Sudarshan, Franco Ventriglia "Classical and Quantum Fisher Information in the Geometrical Formulation of Quantum Mechanics " (2010), Physics Letters A 374 pp. 4801. doi 10.1016/j.physleta.2010.10.005
↑ Eguchi, Tohru; Freund, Peter G. O. (1976년 11월 8일). “Quantum Gravity and World Topology”. 《Physical Review Letters》 (American Physical Society (APS)) 37 (19): 1251–1254. Bibcode :1976PhRvL..37.1251E . doi :10.1103/physrevlett.37.1251 . ISSN 0031-9007 .
↑ Sakai, T. Riemannian Geometry , Translations of Mathematical Monographs No. 149 (1995), American Mathematics Society.
↑ Andrew J. Hanson, Ji-PingSha, "Visualizing the K3 Surface [깨진 링크 (과거 내용 찾기 )] " (2006)
↑ Fubini, Guido (1904). “Sulle metriche definite da una forma Hermitiana. Nota ”. 《Atti dell'Istitituto Veneto di Scienze 》 (이탈리아어) 63 : 501–513. JFM 35.0142.02 .
↑ Study, Eduard (1905년 9월). “Kürzeste Wege im komplexen Gebiet ”. 《Mathematische Annalen 》 (독일어) 60 (3). doi :10.1007/BF01457616 . JFM 36.061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