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삼국지/보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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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위키가 없는 인물 목록
분류:삼국지의 인물 중에 인터위키가 없는 문서 목록입니다.
-- ChongDae 2008년 4월 29일 (화) 13:39 (KST), (수정) 2008년 6월 29일 (일) 21:30 (KST)
- 정보 감사합니다. 일단, 공지는 영어 쪽에 있어서 뺐습니다. --Hun99 2008년 4월 29일 (화) 15:36 (KST)
-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검색해서 나오는 것들은 인터위키를 집어넣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어 위키백과도에도 없는 인물이 절반이 넘어 추가하지 못한 것도 있습니다. 일본어판 삼국지 인물 목록에는 존재하나 아직 미생성 문서인 것도 몇 개 되었습니다. --Hun99 2008년 4월 29일 (화) 19:45 (KST)
2탄
삼국지 인물 목록 중에 인터위키가 없는 문서입니다. 조충, 석도는 동음이의어로 연결되어 있고, 진표, 장윤, 윤상 등은 엉뚱한 인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문서를 고치고 동음이의문서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듯 싶네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05:05 (KST)
정사와 연의
-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삼국지 인물 문서의 기술에는 정사와 연의가 혼재되어 있습니다. 어느 것은 정사이고 어느 것은 연의임을 밝히고 있는 것은 굵직한 인물의 기사에서만 이루어지고 빈약한 기사에서는 연의가 역사적 사실인듯 묘사되어 있습니다. 소설 연의의 내용이라고 밝히는 시정이 필요합니다.
- 조심해야 할 것은 한국어로 번역된 김원중 교수의 정사 삼국지는 배송지 주의 모든 내용을 번역한 것은 아니기에 정사 한국어판에 내용이 없고 연의에 내용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소설 연의만의 허구라고 취급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연의에 나온 내용 가운데 배송지주에서 따온 것이 꽤 됩니다. 배송지주의 번역은 인터넷에서 확인해볼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더불어 원소, 동탁 등 후한서나 사마의 등 진서에 기록이 있는 경우 각 사서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김원중씨의 정사본이 없으신 분은, 파성넷([1])을 추천합니다. 각종 주를 대부분 실었고 후한서와 진서의 내용도 번역되어 있습니다. 유의할 점은 빠진 열전이 있고 일본어 중역글이 좀 있습니다. 그럼에도 인터넷 자료 가운데는 상당히 유용합니다.
- 한편 정사가 100% 참은 아니고 당시 진수도 사실 취합의 한계를 안고 있었기 때문에 정사 우월주의도 경계해야 합니다.
- 더 언급할 한 가지는, 앞으로 영문위키처럼 연의와 정사를 섹션을 아예 분리하여 기술할 것인지 아니면 지금처럼 사건의 흐름에 맞추어 정사와 연의를 비교해가면서 서술할지 입니다. 둘 다 장단점이 있겠습니다만, 앞으로 중지를 모아봄이 좋겠습니다.--Hun99 2007년 11월 9일 (금) 13:37 (KST)
그러나 연의는 거의 100% 거짓이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신빙성이 저해되어 있으며 연의우월주의가 오히려 더 위험한 것입니다. 정사를 100% 믿으라는 소리가 아니라 연의의 내용을 바탕으로 정사의 내용을 뭉개면 안된다는 것을 강조할 뿐입니다! 그러나 정사와 연의를 비교합니다. 정사와 연의를 비교해 본다면 정사쪽의 신빙성이 훨씬 높다는 것은 인정하셔야 합니다. 정사는 90% 쯤 사실인 반면 연의는 사실성이 50%가 안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2.110.124.15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인물
- 인물에 대한 새 문서 생성보다는 현재 있는 문서의 내용을 보완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月兒 2007년 7월 25일 (수) 14:48 (KST)
동명이인의 처리
- 먼저 저명도가 압도적으로 차이나는 경우, 유명 인물이 곧장 연결될 수 있도록 합니다. 그 외에는 동음이의어 처리를 합니다. (저명도가 단순하게 앞서는 정도로는 부족하고, 해당되는 이름에 대해 일반인이 해당 인물을 곧장 인식할 정도의 저명도를 가질 때에 대표 문서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유선처럼 삼국지 외의 다른 항목과 저명도 우열 분별이 어려운 경우에는 삼국지 내에서 압도적 저명도를 가진 인물일지라도 동음이의 처리합니다.
- 동명이인의 경우, 이름 (xxx) 이렇게 쓰게 되는데, xxx에 어떤 정보를 넣을지에 대해서는 현재 통일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세력(위, 오, 촉, 후한)을 넣는 경우도 있고, 별칭을 넣는 경우도 있고, 탄생연도를 넣는 경우도 있습니다. 표준화를 하는 것이 좋은지 여부, 표준화가 좋다면 어떤 기준이 좋은지에 대해 의견주세요.--Hun99 2008년 2월 7일 (목) 20:29 (KST)
- 일단 정체성 강화를 위해 자를 넣어야 합니다. 자까지 동일한 경우에는 세력을, 세력이 불분명하거나 동일하면 출신 지역을 적어야 합니다. 탄생연도는 그 당시의 기록이 정확치 않으니 제외해야 합니다. --月兒 2008년 2월 4일 (월) 03:27 (KST)
- 현재 자와 소속을 가지고 갈등하시는 것 같은데, 삼국지 인물 목록에서 동명이인들을 추려 보았습니다.
고승(?, 황건) / 고승(자직, 동오) 자로 구분, 소속으로 구분 관통(?, 원담) / 관통(?, 촉한) 소속으로 구분 국연(자니, 조위) / 국연(?, 독립) 자로 구분, 소속으로 구분 노숙(자경, 동오) / 노숙(?, 동오) 자로 구분 동탁(맹고, 동탁?) / 동탁(중영, 동탁) 자로 구분 마충(덕신, 촉한) / 마충(?, 동오) 자로 구분, 소속으로 구분 손분(백양, 동오) / 손분(자양, 동오) 자로 구분 손환(계명, 동오) / 손환(숙무, 동오) 자로 구분 순욱(문약, 위) / 순욱(공증, 위, 진) 자로 구분, 소속으로 구분 심영(?, 원소) / 심영(?, 동오) 소속으로 구분 양봉(?, 이각·곽사) / 양봉(?, 독립) 소속으로 구분 양의(위공, 촉한) / 양의(?, 후한) 자로 구분, 소속으로 구분 양조(?, 서진) / 양조(?, 연) 소속으로 구분 양추(?, 독립) / 양추(?, 장양) 소속으로 구분 오경(?, 동오) / 오경(?, 후한) 소속으로 구분 왕기(백여, 조위) / 왕기(공여, 조위) 자로 구분 우금(문칙, 조위) / 우금(?, 조위) 자로 구분 위연(문장, 촉한) / 위연(?, 연) 자로 구분, 소속으로 구분 유대(공산, 후한) / 유대(공산, 조위) 소속으로 구분 유선(공사, 촉한) / 유선(문형, 촉한) 자로 구분 유순(?, 후한) / 유순(?, 유장) 소속으로 구분 유요(정례, 후한) / 유요(?, 촉한) 자로 구분, 소속으로 구분 유위(?, 유훈) / 유위(?, 조위) 소속으로 구분 유찬(정명, 동오) / 유찬(?, 동오) / 유찬(?, 촉한) 유표(경승, 독립) / 유표(?, 흉노) 자로 구분, 소속으로 구분 유훈(자대, 원술, 독립, 조위) / 유훈(?, 원소) 자로 구분, 소속으로 구분 이풍(?, 원술) / 이풍(?, 촉한) / 이풍(안국, 조위) 소속으로 구분 장기(덕용, 조위) / 장기(?, 원소) 자로 구분, 소속으로 구분 장소(자포, 동오) / 장소(?, 촉한) 자로 구분, 소속으로 구분 장온(혜서, 동오) / 장온(?, 후한) 자로 구분, 소속으로 구분 장제(?, 독립) / 장제(자통, 조위) / 장제(거선, 동오) 자로 구분, 소속으로 구분 장포(?, 동오) / 장포(?, 촉한) 소속으로 구분 정봉(승연, 동오) / 정봉(?, 동오) 자로 구분 조무(?, 동오) / 조무(?, 조위) 소속으로 구분 조상(소백, 조위) / 조상(?, 조위) 자로 구분 조예(?, 원소) / 조예(원중, 조위) 자로 구분, 소속으로 구분 조절(?, 후한) / 조절(원위, 후한) 자로 구분 조조(맹덕, 조위) / 조조(장사, 조위) 자로 구분 조준(?, 조위) / 조준(자안, ?) 자로 구분, 소속으로 구분 조표(?, 도겸, 유비) / 조표(주호, 조위) 자로 구분, 소속으로 구분 조홍(자렴, 조위) / 조홍(?, 황건) 자로 구분, 소속으로 구분 주태(유평, 동오) / 주태(?, 조위) 자로 구분, 소속으로 구분 진기(?, 조위) / 진기(?, 원술) 소속으로 구분 허소(?, 독립) / 허소(자장, 후한) 자로 구분, 소속으로 구분
자로만 구분되는 경우가 14가지, 소속으로만 구분되는 경우가 14가지입니다. 16가지는 자와 소속으로 모두 구분됩니다. 딱 한 가지, 유찬만은 둘 중 하나만으로는 완전히 분류되지 않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ynparaorthodox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23:28 (KST)
- 정리 감사합니다! 음, 유언 (후한), 장수 (후한)과 같이 삼국지 외의 문서와의 동음이의 처리를 세력으로 한 경우도 있습니다. 또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어쨌든 자와 세력이 현재는 상당히 팽팽하군요. 저는 세력을 선호하는 바입니다. 삼국지 독자 일반적 수준의 관점에서 자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 세력은 얼추 다들 알고 있습니다. 세력이 같거나 복수일 때는 자로 보충적으로 사용하는 방향입니다. 그나저나, "독립"이라는 구분도 표시는 생각의 노고가 깊이 느껴집니다만, 어색함을 줄일 방법을 고안해봐야겠네요. --hun99 (토론) 2010년 4월 14일 (수) 00:22 (KST)
- 제 생각에는... 일단 동명이인일 경우 생존(혹은 활동) 시기→자→세력→출신 순으로 정리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관통의 경우도, 굳이 관통 (원담) / 관통 (촉한)할 것 없이 -이 경우, 전자는 국가가 아니라 군벌의 소속이 되기 때문에 처음 보는 분들은 국적을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관통 (후한) / 관통 (촉한)으로 정리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이미 표제어에 후한을 덧붙인 문서가 상당히 많습니다. --威光 (토론) 2010년 4월 14일 (수) 01:11 (KST)
생각해보니, ㅇㅇ(삼국지)의 서술방식도 있습니다. 원소 (삼국지)가 대표적인 예네요. 하하, 어렵네요 :) 통일을 꾀하기로 한다면 어렵지는 않을 듯 하나, 자v,세력이 가장 먼저 정해져야 겠네요. 한편 초한지의 인물은 한신의 경우 한신 (한나라)로 되어있습니다. 다른 시대의 인물과의 균형은 또한 어떠할까요?--hun99 (토론) 2010년 4월 19일 (월) 00:09 (KST)
- 원소 (삼국지)같은 문서의 경우, 위와 같은 합의가 이루어지기 전에 생성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즉, 당시에는 여러 표현이 난립했었지요. 인물이라던가, 사람을 붙여서 쓴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제라도 가급적이면 후한 · 촉한 · 위 · 오 등 세력, 또는 자 등으로 구분하는 것을 우선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요 인물에 대한 내용 보충
현재 삼국지의 주요 인물 문서의 내용이 빈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문서들이 타언어 위키 백과에 비해 적기 때문에 앞으로 번역을 하면서 보충해야겠지만, 지나치게 내용이 부족한 문서들이 적잖아 있습니다. 이 문서들 위주로 보충에 진력해야겠습니다.
유대, 한복, 강유, 제갈근, 사마소, 육항, 장굉, 곽도, 전위, 제갈탄, 장포, 하후패, 정보, 조무, 한당, 황개, 기령, 화웅, 답돈, 맹획, 어부라, 관로, 사마휘, 예형, 좌자, 채염, 화타 --6THSSENSE 2008년 5월 10일 (토) 22:48 (KST)
유표 전임 형주자사라는군요. 문서정리하다가 발견했습니다. 중어, 일어 위키 참조하여 손좀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듣도 보도 못하긴 했지만 일단 삼국지와 어느정도 관련이 있기에 삼국지 인물로 분류하였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31일 (일) 18:01 (KST)
- 잘하셨습니다. :) 이렇게 숨겨진 문서가 간혹 발견되곤 하더군요. --6THSSENSE (토론) 2008년 9월 28일 (일) 13:41 (KST)
삼국지 중요 등장 인물 틀에 대해서.
이 틀에서 보면 비중요 인물까지 다 섞여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군주들인데요. 여기서 잘라낼 사람은 잘라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6THSSENSE (토론) 2008년 10월 14일 (화) 13:51 (KST)
- 동감합니다. 누가 그렇게 했는진 몰라도 한복 같은 단역은 잘라내야죠.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14일 (화) 13:53 (KST)
- 일단 각 분야당 10명(10명 미달인 항목에 대해서는 건들지 않았습니다)으로 제한하였습니다. 앞으로의 추가는 자제해야 합니다. --6THSSENSE (토론) 2008년 10월 18일 (토) 15:42 (KST)
촉이 위를 치는것 보다 오를 먼저 치고 위를 치는 건 어땠을까요. 아무리 노력해도 촉이 위를 칠 수 없었으니 방법을 바꿨더라면...----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Ymkang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211.169.0.154님의 서술에 대해서
'211.169.0.154'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2동의 모 PC방)'님의 삼국지 인물에 대한 평가를 보면 신뢰성이 떨어지는 주관적인 평가가 대다수를 이룹니다. 이분의 문서 수정은 모두 9월 7일에 이루어졌고 현재는 대다수의 문제가 되는 서술이 해결된 상태입니다만, 아직도 유비에 대한 문서는 문제가 되는 부분이 수정되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 '211.169.0.154'님은 토론에 참여하셔서 본인 서술의 문제점에 대한 지적에 대해서 설명을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125.131.69.173 (토론)(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주)케이티 분당지점) 2008년 11월 3일 (월) 05:32 (KST)
- 님이나 똑바로 하시기 바랍니다. 이 님의 아이피는 차단당해야 마땅하다고 판단됩니다. 원래는 눈여겨 볼 생각이 없었으나 자꾸 잘못된 편집들로 이루어진 글들, 내용이 엉터리인 글들, 특히 뉴스를 인용한 출처까지 명시함에도 불구하고 개인감정으로 임의대로 삭제하는 글편집들을 아이피 추적기로 찍어보니 다 이위치입니다.
그리고 여담입니다만 근무시간에 근무나 똑바로 하세요. 회사컴퓨터를 개인용도로 전용하고 있는데 이 문제를 귀사에 문제제기할 것이며 귀사에서 업무시간 도중 위키백과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 KT IP는 KT 분당지점으로 나오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by Devunt at 2010년 1월 25일 (월) 14:16 (KST)
중요 등장 인물 선정
다시 논의를 해야겠습니다. 중요 등장 인물 틀에 계속 사람을 추가하시는 분이 있는데요. 중요 인물은 중요 인물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각 항목당 포함되어야 할 중요 등장 인물을 선정합시다.--6THSSENSE (토론) 2008년 11월 4일 (화) 15:24 (KST)
- 그렇다면 안량과 문추부터 삭제해야 합니다. 안량과 문추는 아주 중요성이 떨어지고 단지 관우의 무예를 과시하기 위한 용도말고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1.163.77.16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우선 지금 이 시점에 틀에 있는 인물들부터 살펴보았으면 합니다.({{풀기:}}를 사용했습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4일 (화) 20:17 (KST)
- 전 일단 사마씨 4부자는 모두 넣어야 한다 봅니다. 사마씨 4부자가 제갈량 사후 삼국지나 연의나 모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기에 사마사, 사마소 모두 집어넣어야 한다 봅니다. 근데 히미코는 넣을 필요가....?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09:34 (KST)
- 사마씨 4명 모두 넣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히미코를 넣는다면 동천왕 등도 넣어야 하는데, 이 것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군요. 비한족 자체를 없애거나 확실히 소수로 줄이는 것이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 --6THSSENSE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09:41 (KST)
- 일단 저는 각 항목당 10명으로 한정하여 선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10명 이상으로 선정하는 것은 제가 여러번 말씀드렸듯이, 중요 등장 인물 틀이라고 할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대는 한쪽에만 치우치지 말고 다양한 시대에 등장한 인물을 포괄적으로 넣어야 합니다.
- 군주 : 위, 촉, 오, 진, 한의 군주는 따로이 건들 필요가 없겠군요.
- 기타 : 공손탁, 공손찬, 동탁, 마등, 여포, 원소, 원술, 유장, 유표, 장각
- 참모
- 위 : 가후, 곽가, 만총, 사마사, 사마소, 사마의, 순욱, 순유, 유엽, 정욱
- 촉 : 강유, 동윤, 등지, 마량, 마속, 방통, 법정, 비의, 장완, 제갈량
- 오 : 고옹, 노숙, 우번, 육손, 장굉, 장소, 장제, 제갈각, 제갈근, 주유
- 진 : 가충, 순욱, 장화, 진수
- 기타 : 괴월, 심배, 왕윤, 이유, 장송, 저수, 전풍, 진궁, 진규, 허유
- 장군(장군에서 무장으로 바꾸기를 제안합니다. 장군이라고 하면 책사까지 겸했던 주유나 노숙, 육손 등도 포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위 : 등애, 서황, 악진, 우금, 장합, 장료, 전위, 조인, 하후돈, 하후연
- 촉 : 관우, 마대, 마초, 위연, 요화, 이엄, 장비, 조운, 하후패, 황충
- 오 : 감녕, 여몽, 육항, 정보, 정봉, 주태, 주환, 태사자, 한당, 황개
- 진 : 두예, 문앙, 양호, 왕준, 왕혼
- 기타 : 고순, 기령, 동승, 문추, 안량, 장임, 주준, 채모, 화웅, 황보숭
--6THSSENSE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09:41 (KST)
- 음, 공손도를 굳이 넣어야 하나요? 그리고 무장으로 바꾸는 데는 저도 찬성합니다.--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09:52 (KST)
- 맹획을 넣을까 했는데 비한족 항목에 있더군요. 다른 군주는 딱히 보이지 않습니다. 제갈탄이나 관구검도 생각해보았습니다만 중요 인물로써의 중량감이 떨어지구요. 공손도는 넣을 사람이 없어 넣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 --6THSSENSE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09:54 (KST)
- 그냥 공손도는 빼죠. 중량감이 너무 없습니다. 도겸이나 하진 따위는 또 너무 그렇죠?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10:00 (KST)
- 어떻게보면 하진도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삼국지 초기에선 상당히 중요한 인물로 등장하기도 하니..--6THSSENSE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10:05 (KST)
- 그렇담 공손도를 빼고 하진을 넣으세요. 황건적의 난 총사령관도 하진이었으니.. 기타 군주로는 꽤 주조연감이라 생각됩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10:09 (KST)
- 어떻게보면 하진도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삼국지 초기에선 상당히 중요한 인물로 등장하기도 하니..--6THSSENSE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10:05 (KST)
- 그냥 공손도는 빼죠. 중량감이 너무 없습니다. 도겸이나 하진 따위는 또 너무 그렇죠?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10:00 (KST)
- 맹획을 넣을까 했는데 비한족 항목에 있더군요. 다른 군주는 딱히 보이지 않습니다. 제갈탄이나 관구검도 생각해보았습니다만 중요 인물로써의 중량감이 떨어지구요. 공손도는 넣을 사람이 없어 넣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 --6THSSENSE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09:54 (KST)
앞으로... 촉의 무장 중 하후패도 그다지 아닌 것 같습니다. 음.. 그럼 왕평이나 장익은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10:14 (KST)
일단, 국가별로 획일적으로 수를 제한하는 것보다 탄력적인 것이 낫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일단 저명성을 가진 인물이 위나라에 더 많습니다. 위나라가 초기 활동가가 더 많고 정사의 기록도 상대적으로 풍부하고(진수가 위를 정통으로 삼은 이유도 있겠지만 인재풀 자체가 위나라에 더 많았기에...) 그런 이유로 주요 인물도 더 많다고 봅니다. 도겸, 하진도 나름의 지위를 가진 인물들이고 스토리상 중요한 인물이니 빼기는 어렵겠지요. 하후패도 넣어야 한다고 봅니다. 강유의 북벌을 촉진시킨 자로서 북벌에서 2인자적 지위를 늘 맡았고요. 왕평이나 장익은 주요 인물이라고 하기는 어려울 듯 보이고요. 비한족은 양념이니 한 줄이 넘어가지 않는 선에서 저명성이 조금 적더라도 인물을 추가해주는 것도 삼국지를 폭넓게 보는 방법이 될 듯 합니다. 주요 인물의 선정이 어렵다면, 그냥 영어 위키백과처럼 4분류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봅니다만, 한국어 위키백과는 인물의 기록 보충이 더 시급하니 이 점을 감안할 필요도 있겠죠. --hun99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10:16 (KST)
- 전 일단 공손도와 히미코는 날려버리는 것에 찬성합니다. 또 허저도 넣는 것에 찬성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10:21 (KST)
- 오나라도 후기 인물이 제갈각 말고는 아예 없군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10:51 (KST)
- 이렇게 된 이상 시대별로 밸런스를 맞추는 것도 필요없을듯 싶습니다. 그냥 주인물만을 넣는 것을 전제로 하죠. 후기 사람들이 없더라도. --6THSSENSE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15:45 (KST)
위나라의 장수쪽에 조홍과 조진도 있겠군요. 근데 한가지, 삼국지연의에는 많이 등장하지 않지만 중요한 인물들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도 생각해보아야하지 않을까요? 이 틀이 연의의 인물들만 다루는 것이라면 상관 없겠습니다만, 예를 들어 구품관인법을 주창한 진군의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좋을까요?--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01:16 (KST)
그런 인물들이 하나 둘 있는것도 아니니까 그냥 연의의 인물들마 다루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미로 (토론) 2008년 11월 21일 (토) 17:36 (KST)
틀 제목에 삼국지연의도 추가했습니다. 삼국지연의에만 나오는 가공의 인물에 대해 따로 표시를 하는건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04:13 (KST)
촉 인물은 주요 인물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마대는 저기 낄 자리가 못됩니다. 오히려 위에 분들이 주요 인물이 아니라고 생각한 왕평이나 장억이 들어가면 들어갔지. --D.Weaven(우문칙) (토론)
안녕하세요!!!~~ 위키백과 프로젝트 삼국지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삼국지회원 여러분!!! 제가 이 위키백과 회원답게 이 토론글을 쓰네요!!!~~ 회원 여러분께서 이 글을 읽고, 곰곰히 생각해 보니, 갑자기 생각이 떠올라 이 토론글을 씁니다!!! 먼저 첫번째로 저는 회원 아들해씨처럼 군주,참모,장군,비한족,기타를 바꿧으면 좋겠고, 각 인물의 배치에 대해서는 저는 촉,위,오,기타 등에서 장군은 장군과 부하장군을 나누어서,틀내용을 바꾸었으면 좋겠고,만약 장군과 부하장군을 정 모르시겠으면, 그 촉,위,오,등 활약을 보였던 참모와 장군을 나누어 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예
참모 | 제갈량 | 방통 | 법정 | 마속 | 마량 |
강유 | 등지 | 동윤 | 비의 | 장완 |
이렇게 등장인물의 틀을 편집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회원 여러분들이 이 생각이 맞으신다면, 정말로 감사드리겠습니다!!!
Fkcpt456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19:56 (KST)
- 디자인이 너무 구식이군요. 그리고 이미 중요 등장인물에 나오는데 무엇하러 그런 걸 만드나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10:03 (KST)
- 아 그리고 무슨 말씀이신지 도저히 이해 안갑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9일 (수) 03:19 (KST)
각종 전투 문서의 실제 역사와 소설의 내용을 구분해야합니다.
최근 211.223.188.47 IP를 쓰시는 유저분께서 삼국지 소설에 등장하는 많은 전투에 관한 문서({{삼국지 전투}}에 링크된 전투들을 참조해주세요.)를 작성해주셨습니다. 수도 많고 양도 꽤 됩니다. 하지만 문서 속의 내용을 살펴보면 소설 속의 전투 묘사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가령 예를 들어 동탁 토벌전의 내용을 살펴보면 소설의 묘사 그대로이며, 정사의 내용은 반영되어있지 않습니다. 조무의 경우 연의에서는 화웅과의 전투에서 손견의 투구를 대신 쓰고 죽은 것으로 묘사되어있지만 실제로는 손견이 등주에서 난을 일으켰을 때 손견이 궁지에 몰리자 소설속에 묘사되어있는 것처럼 손견의 투구를 대신 쓰고 적을 유인한 후 추격을 따돌렸습니다.
현재의 문서들을 삼국지연의 속의 전투에 관한 분류를 새로 생성해서 옮기거나, 기존의 문서에서 실제 역사와 차이나는 내용을 제거하는 것이 어떨까요?--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6일 (화) 12:06 (KST)
- 저 IP 사용자가 만든 것은 그냥 삭제하는 것이 나을 듯 해요. 뭐 아무런 정리도 되어있지도 않고 말도 안 듣고.....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6일 (화) 12:13 (KST)
- 걍 막 지우진 마시고^^... 구별을 잘 해주죠. 장난치려고 편집한건 아닌거 같은데. adidas (토론) 2009년 1월 6일 (화) 13:46 (KST)
- 장난은 아니지만 성의는 없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6일 (화) 14:02 (KST)
- 걍 막 지우진 마시고^^... 구별을 잘 해주죠. 장난치려고 편집한건 아닌거 같은데. adidas (토론) 2009년 1월 6일 (화) 13:46 (KST)
- 근데 소설속에 등장하는 개별 전투들을 다루는 문서를 만들어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살짝 의문이 들긴 합니다. 현재의 문서들의 내용은 소설 내용의 요약본인데, 다나카 요시키가 쓴 은하영웅전설속에 등장하는 여러 전투들의 개별 문서를 만드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만약 역사속에 실존했던 전쟁에 대한 전투를 다루는 문서라면 실제 역사에 근거해야지 소설에 근거해서는 곤란하지 않을까요.--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6일 (화) 13:53 (KST)
- 지우죠. 서주성 전투, 곡아 전투... 이거 다 뭔지... 영문판에도 없는 걸 그냥 막 만드네요. 경고를 하는데도 말도 안 들으니..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6일 (화) 14:02 (KST)
일단 굳이 소설속의 창작된 전투까지 굳이 실어야 하는 것이 저는 의문입니다.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6일 (화) 14:05 (KST)
보통 삼국지라 함은 정사와 연의를 포괄하여 이릅니다. 소설속의 전투까지 담는 것에 찬성합니다. 다만 연의에서 창작된 전투라는 것을 문서에 명확히 명시해야 하겠습니다.--6THSSENSE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5:53 (KST)
참고로 영어판의 경우에는 정사속의 전투와 소설속의 전투를 한 문서에서 다른 단락에서 묘사하고 있습니다. --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18일 (일) 13:16 (KST)
추가로 실제 역사가 우선시되어야 합니다.
실제역사와 소설 중에 실제역사를 우선시하고 소설은 '소설에 따르면 ~이랬다고 한다.'로 고리글로서 표기되어야 합니다. 소설이 실제 역사보다 앞선다면 이미 사전의 기능을 상실했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역사만으로 일단 써 놓고 소설과의 차이점을 뒤에 해설식으로 넣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문서의 일반적인 편집 스타일 마련
현재 많은 문서들이 정사의 내용과 연의만의 창작이 섞여있습니다. 지금의 묘사로는 독자들이 역사와 소설을 명백하게 혼동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독자들을 위해서라도 정사와 연의의 창작은 단락을 나누어 명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18일 (일) 13:26 (KST)
삼국지는 가급적 정사 위주로 다뤄야 합니다.
정사는 실제 삼국지 시대에 있었던 사건을 그대로 조명한 반면 연의는 허구의 범위가 너무 큽니다. 예를 들면 맹달이 조준도 안하고 쏜 화살이 서황의 이마에 명중되었다든지 반동탁 연합군에는 불참한 관우가, 특히 연의에서는 병사라고 묘사되어 있는 관우가 단독으로 화웅을 베었다든지 하는 허구는 위키백과에서는 다루어지 않았으면 합니다.(실제로 화웅은 양인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무열황제에 의해 사살되었습니다. 또한 어떤 미친 군대가 병사 1명에게 단독작전을 부여합니까? 이것부터가, 정사 연의를 따지기 이전에 군사학적으로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만약 관우가 병사로서 혼자 출진했음을 가정했을 때 관우가 탈주한다면? 또는 화웅의 병사들이 전부 앉아서 술마시며 관우와 화웅의 일기토를 구경하며 화웅을 응원하는 논리? 관우가 화웅을 베었다면 후자의 논리로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연의의 내용이 맞다면 화웅의 휘하에 있는 궁병들은 뭐하는 존재입니까?)
연의는 편파성이 너무 심해 중립적 시각 자체가 결여되다 못해 아예 무시되어 있고 그래서 소설의 개념이 아닌 사전의 개념을 지닌 위키백과에서는 연의의 내용이 참고되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특히 나본개인의 감정에 의한 창작물에는 신빙성을 부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삼국지는 서기 200년을 전후한 시기에 중국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입니다. 실제 역사를 이런 식으로 날조한 연의에는 신빙성이 부여될 수 없습니다. 다만 연의가 소설적으로 가치가 있을 지는 모르겠으나 사전이나 역사서로서의 가치는 없습니다.
이 곳은 위키백과입니다. 소설을 모으는 곳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국지를 다룬다면 정사를 다뤄야 합니다.
- 지금은 정사는 정사, 연의는 연의라는 식으로 소개하고 있지 않은지요? 백과사전에는 '사실'만 넣는 곳이 아닙니다. 연의 속에 나온 관우나 유비의 모습도 다룰 수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13일 (수) 06:14 (KST)
그렇다면 정사를 앞에 넣고 연의는 부가적인 요소로서 뒤에 추가되어야 합니다. 정사가 주, 연의가 보조가 되어야 합니다. 연의가 주, 정사가 보조가 되거나 정사가 삭제된다면 그것은 이미 사전이 아닙니다.
인터위키를 찾습니다.
분류:삼국지의 인물 중 인터위키가 없는 사람 목록입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14:19 (KST)
- ko:규람 (중국어판에 없음 확인)
- ko:대원 (후한) (중국어판에 없음 확인)
- ko:민공 (후한) (중국어판에 없음 확인)
ko:사마방- ko:서씨 (삼국지) (중국어판에 없음 확인)
ko:서영- ko:설례 (중국어판에 없음 확인)
- ko:손경 (중국어판에 없음 확인)
ko:왕위ko:우번ko:위속- ko:위자 (중국어판에 없음 확인)
- ko:유자혜 (중국어판에 없음 확인)
ko:이부- ko:장균 (중국어판에 없음 확인)
- ko:장도 (후한) (중국어판에 없음 확인)
ko:장홍ko:전해- ko:좌령 (중국어판에 없음 확인)
- ko:좌승조 (중국어판에 없음 확인)
ko:주연 (무장)- ko:진의록 (중국어판에 없음 확인)
ko:타사대왕ko:포신- ko:도준 (중국어판에 없음 확인)
- ko:도황 (중국어판에 없음 확인)
- ko:상광 (중국어판에 없음 확인)
- ko:손고 (중국어판에 없음 확인)
- ko:제갈반 (중국어판에 없음 확인)
ko:곽순ko:관구수ko:사찬ko:장집ko:목황후- ko:유거 (촉한) (중국어판에 없음 확인)
ko:유벽- ko:유요 (촉한) (중국어판에 없음 확인)
- ko:유찬 (촉한) (중국어판에 없음 확인)
ko:장서- ko:정기 (삼국지) (중국어판에 없음 확인)
ko:호거아- ko:환린 (중국어판에 없음 확인)
- 인터위키를 찾은 항목은 지웠습니다.--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13:52 (KST)
찾은 항목과 없는 항목은 구분해야하지 않을까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5일 (월) 14:37 (KST)
- 이후에라도 타언어판에 생길 수 있으니까 우선은 두는것이 어떨까요. --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14:39 (KST)
- 한자를 중국어판에 검색해보았을 때, 확실히 없음을 알 수 있는 인물들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따로 표시해두는게 좋을 것 같네요. 사실 중국어판에는 없고, 영어판에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예: 관구수)--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5일 (월) 14:44 (KST)
- 일단 해당 문서 옆에 표시를 해두죠. --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14:47 (KST)
- 한자를 중국어판에 검색해보았을 때, 확실히 없음을 알 수 있는 인물들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따로 표시해두는게 좋을 것 같네요. 사실 중국어판에는 없고, 영어판에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예: 관구수)--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5일 (월) 14:44 (KST)
수하장수
간혹 일부 군웅 문서를 보면 수하 장수를 나열해놓은 내용이 있더군요. 제 생각엔 이러한 내용은 불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조조, 유비, 손씨 일가 등의 대군주의 경우엔 수많은 수하가 있는데, 이들에 대해서는 확실한 내용을 담을 수 없고, 또한 당시 사람들은 세력을 옮기는 일이 많았기에 사람들의 소속 세력에 혼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하 장수에 대한 내용은 삭제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굳이 필요할 경우엔 세력별 분류를 만들어 인물 문서를 그 분류에 편입시키는 것이 좋은 대안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정육면체 (토론) 2009년 8월 31일 (월) 14:57 (KST)
위촉오 3국 군주의 후손 정리 문서
위, 촉, 오 군주들의 후손에 대한 문서가 따로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연의에서는 거의 다루어지지 않은 내용입니다만, 관련된 토막글(개별 후손의 이름이 표제어로 된 것. 예:유찬 (촉한), 유거 (촉한))이 꽤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정사 인용 정도로 내용도 짧은데다 향후 내용이 추가될 만한 가능성이 별로 없는 문서들이니 한 곳에 합쳐두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위, 촉, 오를 한번에 다루기 어렵다면, 각 나라별로 한 개씩의 문서가 있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또는, 각 나라의 마지막 군주(손호, 조환, 유선) 페이지에서 언급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Scott Rhee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15:00 (KST)
헷갈리는 인물 목록
본문의 마지막 부분에 "삼국지"와 "삼국지연의"의 인물 목록이 있는데... 이곳은 삼국지에 근거한 중국 역사를 다루는 곳입니다. 그런데 왜 소설책인 삼국지연의가 이런 곳에 나타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삼국지연의"라는 단어는 삭제해야 할 것 같군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68.250.187.7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삼국지의 인물목록과 함께 연의의 인물목록을 같이 두면 중복되는 경우가 많고 관리에도 비효율적이라 그렇게 하고는 있지 않습니다. 다만, 연의상에만 나오는 인물은 분류를 통해 연의상의 가공인물로서 별도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hun99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23:54 (KST)
위무제, 문제의 아들들, 오대제의 부인들
이 사람들의 기록은 각각 《삼국지》위서 임성진소왕전, 무문세왕공전, 오서 비빈전에 나옵니다. 임성위왕 창, 진사왕 식, 소회왕 웅은 각각 전이 있으므로 이 기록들만 추려도 제법 되는 문서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무문세왕공전에 있는 사람들 중 현재 한국어 위키에 문서가 있는 사람은 상상왕 삭, 풍민왕 앙, 연왕 우, 등애왕 충이고, 아마 중산공왕 곤도 한 문서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사실 상상왕 삭도) 거의 토막글 미만이 될 것 같습니다. 무문세왕공전 이외의 기록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백:아님#인물이니 문서를 아예 안 만드는 것도 한 방법이긴 합니다만, 삼국지 인물 목록 문서에 이 사람들도 링크가 걸려 있기 때문에 저 링크를 연결해 줄 방도가 필요할 것 같기도 합니다. 혹은 삼국지 인물 목록에서 저명성이 떨어지는 인물에 대해서는 링크를 삭제하는 것도 생각해 봅니다.“위 무제의 아들들”이란 문서를 만들어서 임성위왕, 진사왕, 소회왕, 풍민왕, 연왕, 등애왕, 중산공왕을 제외한 위 무제의 모든 아들들을 여기에서 정리할까도 합니다. 오서 비빈전에 나오는 오대제의 부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Synparaorthodox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04:46 (KST)
관련 토론을 열어두었습니다. 서로 비슷한 케이스라 할 수 있는데요, 문서의 양도 그렇고 성격도 그렇고 병합하는 것이 백과사전 이용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암살 사건에서 출처가 충분히 보강되었으면 합니다. --Scott Rhee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5일 (월) 13:47 (KST)
- 동승의 암살 미수사건이 동승 혼자만의 행동은 아니기에 반대합니다. 연판장도 돌릴 정도면 말이지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5일 (월) 13:55 (KST)
- 틀립니다. 동승 때에도 복황후가 간여는 하였으나 미미했고 복황후 때에는 복황후가 직접 간여하여 황후가 죽임을 당한 사건이지요. 시대 순도 틀리지 않나요? 200년, 214년.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25일 (월) 14:15 (KST)
- 이 문서는 복황후 암살과 복황후, 또 동승 암살과 동승 문서를 합하자는 것입니다. 저 암살 미수 사건들을 합치자는게 아닙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5일 (월) 14:16 (KST)
- 그렇다 한들, 동승 같은 경우는 주모자 7명입니다. 동승만 관계된게 아니라, 유비, 마등, 길평 등등... 셀수도 없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25일 (월) 14:34 (KST)
- 그러고보니 문서에 조금 의문점이 드는게, 해당 문서에서는 연의속의 이야기만 있습니다. 정사에선 어땠던 것인가요?--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14:36 (KST)
- 저도 그 점이 궁금합니다. 토론 결과가 어찌되든 그 부분이 확실히 처리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Scott Rhee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5일 (월) 15:38 (KST)
- 동승 사건의 경우, 정사에서는 길평, 유비 등이 아니라 왕자복, 오자란, 중접 등이 모의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길평 등의 사건은 훨씬 뒤에 별개의 사건으로 또 나오는 것이구요. 동승에 관한 기록이 암살 미수 사건만 있는 것은 아니고 헌제의 장안 탈출 시 등등... 이럴 때에도 관련 기록이 있으니, 동승 문서에 이것들도 추가하고 암살 미수 사건과는 별개로 다루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威光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22:29 (KST)
- 암살 미수 사건 이전의 내용들을 추가했습니다. 문서의 양이 상당히 많은데, 아무래도 암살 미수 사건 문서와 합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威光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23:23 (KST)
- 동승 사건의 경우, 정사에서는 길평, 유비 등이 아니라 왕자복, 오자란, 중접 등이 모의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길평 등의 사건은 훨씬 뒤에 별개의 사건으로 또 나오는 것이구요. 동승에 관한 기록이 암살 미수 사건만 있는 것은 아니고 헌제의 장안 탈출 시 등등... 이럴 때에도 관련 기록이 있으니, 동승 문서에 이것들도 추가하고 암살 미수 사건과는 별개로 다루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威光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22:29 (KST)
- 저도 그 점이 궁금합니다. 토론 결과가 어찌되든 그 부분이 확실히 처리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Scott Rhee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5일 (월) 15:38 (KST)
- 그러고보니 문서에 조금 의문점이 드는게, 해당 문서에서는 연의속의 이야기만 있습니다. 정사에선 어땠던 것인가요?--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14:36 (KST)
- 그렇다 한들, 동승 같은 경우는 주모자 7명입니다. 동승만 관계된게 아니라, 유비, 마등, 길평 등등... 셀수도 없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25일 (월) 14:34 (KST)
- 이 문서는 복황후 암살과 복황후, 또 동승 암살과 동승 문서를 합하자는 것입니다. 저 암살 미수 사건들을 합치자는게 아닙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5일 (월) 14:16 (KST)
표제어가 "동승의~~", "복황후의~~"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은 결국 두 사람이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한 것이 아닐지요. 이렇다면 합병한다고 해도 문제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만약 동승이나 복황후가 주도한 사건들이 아니었다면, 표제어가 바뀌어야 할 듯 합니다. "조조 암살 미수 사건 (XXX년)" 이런 식으로 말이죠. --Scott Rhee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5일 (월) 15:38 (KST)
- 토론 내용을 그것으로 옮겨야 겠네요. 동승 암살 미수사건 같은 경우에는 마등 같은 사람도 포함되어있고, 복황후는 복완같은 사람도 포함되어있지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5일 (월) 15:50 (KST)
삼국 정립 이후의 전쟁
현재 삼국지의 전쟁 분류에 있는 문서 중에서 삼국 정립 이후에 벌어진 것은 이릉 대전, 제갈양의 남·북정, 석정 전투, 위의 촉 정복, 진의 오 정복입니다. 이 부분을 좀 더 보강하고자 하는데, 보강하고자 하는 것들이 문서로 만들 가치는 있으며, 또 삼국지의 주요 전투 틀에 포함시킬 가치가 있을지를 논의하고자 합니다. 제 생각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어떨까 합니다. 먼저 언급한 것일수록 중요하다고 여긴 겁니다.
- 관구검과 문흠의 난
- 제갈탄의 난
중국어, 영어 위키에서는 둘을 묶고, 벌이기 전에 들통나서 교전은 전혀 발생하지 않은 왕릉의 난까지 합쳐서 “수춘삼반(壽春三反)”이란 문서로 있습니다. 위나라가 진나라로 전복되는 과정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고, 오나라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으므로 한 문서로 만들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일본어판에서는 독립 문서로는 없고 참가한 각 인물들의 문서에서 나누어 서술하고 있습니다. 관구검 항목에서 관구검의 난이란 링크를 만들었지만, 실제로는 사마사 문서의 관구검의 난 문단으로 이동합니다.
- 흥세 싸움(조상의 촉 정벌)
위의 몇 안 되는 촉 정벌전이며, 더구나 엄청난 피해를 입어서 옹주와 양주를 마비시킵니다. 영문판에만 존재합니다.
- 동흥 싸움
정말 오랜만에 벌어지는 위나라의 대대적인 오나라 정벌입니다. 왕창이 강릉으로, 관구검은 무창으로, 제갈탄은 동흥으로 출진하여 오나라를 세 방향에서 공격합니다. 아직은 아무 판에도 문서가 없고, 일본판에는 빈 링크만 있습니다.
- 교지 분쟁
촉한이 조위에 망하고, 교지에서 반란이 일어나면서 교지에서는 진과 오가 계속 대립합니다. 우사, 도황, 수윤의 활약으로 오가 교지를 수복하지만, 수윤의 사병대장 곽마가 난을 일으키면서 진의 오 정복의 도화선이 됩니다. 위키백과 아무 언어판에도 문서가 없고 언급도 없긴 합니다….
정리 요청
Qwqw456789 님이 삼국지에 관한 문서를 열심히 만들고 계시네요. 특수기능:기여/Qwqw456789을 살펴보고 정리 부탁드립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4월 2일 (금) 17:31 (KST)
지금 Qwqw456789 님이 만든 인물이 대개 "몇 합만에 목이 떨어졌다" 식의 엑스트라 인물들인데, 양해를 구하고 삭제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 행유 (토론) 2010년 4월 2일 (금) 17:33 (KST)- 철회합니다. 백:선의에 따라서라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행유 (토론) 2010년 4월 2일 (금) 17:37 (KST)
영어 위키백과에만 있는 문서
en:Category:Three Kingdoms articles by importance의 중요도 기준으로 Top/High/Mid 등급 문서 중 한국어 위키백과에 없는 문서를 찾아보았습니다. 인터위키가 연결되지 않은 문서도 있고, 넘겨주기나 한꺼번에 묶어서 다뤄진 문서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 ChongDae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14:56 (KST)
Top-importance Three Kingdoms articles
- en:Battle of White Wolf Mountain
- en:Military history of the Three Kingdoms
- en:Timeline of the Three Kingdoms period
High-importance Three Kingdoms articles
- en:Battle of Jiameng Pass
- en:Battle of Jieqiao
- en:Battle of Mount Dingjun
- en:Battle of Ruxukou
- en:Battle of Wuzhang Plains
- en:Battle of Xiakou
- en:Battle of Xiangyang (191)
- en:Battle of Xincheng
- en:Battle of Yan Province
- en:Battle of Yijing
- en:Lü Meng's invasion of Jing Province
- en:Revolt of Tianshui
- en:Siege of Chencang
en:Zhuge Liang's Southern Campaign
Mid-importance Three Kingdoms articles
en:Cao Xiongen:Cao Xunen:Chen Wu (Three Kingdoms)en:Dong Xi (Eastern Wu)- en:Empty Fort Strategy
en:Jiang Qin- en:List of fictitious stories in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 en:Longzhong Plan
- en:Red Cliffs order of battle
- en:Sun Ce's conquest of Wu territory
en:Sun Shaoen:Zhu Zhi
- 몇 문서의 한국어판 존재가 확인되어 취소선으로 표시했습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0년 11월 25일 (목) 01:09 (KST)
- 추가로 취소선으로 표시했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04:04 (KST)
동의어를 나라 이름으로 가를 때, 나라 이름을 무엇으로 표기합니까.
예전에 왕릉문서를 '왕릉 (조위)'라는 제목으로 문서를 만들었는데 어떤 분께서 '왕릉 (위나라)'로 바꾸었습니다. 다음에는 이를 본받아서 전서 문서를 '전서 (오나라)'로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분이 '전서 (오)'로 바꾸고, '전서 (오나라)'는 삭제했습니다. 이번에는 그것을 따라 '주치 (오나라)' 문서를 만들었는데, 또 다른 분이 '주치 (오나라)'로 바꾸고 '주치 (오)'를 삭제 신청했습니다.
이쯤 되니 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괴이하네요. 덧붙이자면, '동오'로 가른 적도 있는데, 일부는 '오'로 바뀌었습니다. --Synparaorthodox (토론) 2010년 4월 26일 (월) 00:51 (KST)
말이 바뀐것 같네요. 제가 '주치 (오)' 였던 것을 '주치 (오나라)' 로 바꾸고 '주치 (오)' 를 삭제신청했습니다. --S7 ㅡ【ㅌㄹ】【ㄱㅇ】【E-M】 2010년 4월 26일 (월) 00:54 (KST)
-예. 그러합니다. 지적하신 것이 맞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0년 4월 26일 (월) 00:59 (KST)
조절의 이름 정정
노필(盧弼)은 《무제기집해(武帝記輯解)》에서 '조절'은 잘못된 이름이고, 조맹(曹萌)이 옳다고 주장하였습니다. 節은 萌을 잘못 쓴 것이라는 뜻이지요.
저는 이 주장에 동감하며, 따라서 표제어와 여타 항목들에서 조조의 증조부로 거론된 조절을 전부 조맹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위키의 경우, 이미 조맹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절 문서 토론에도 같은 내용을 적어둡니다. --威光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10:52 (KST)
- 맞는 것이 확실하게 있다면 그 것으로 고쳐야 합니다. 비위를 비의로 표기하고 있는 것이 그러한 예입니다. 그러나 조맹이 확실한건지 조절이 확실한건지에 대해선 보다 많은 논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정육면체 (토론) 2010년 6월 1일 (화) 08:11 (KST)
환계의 다른 이름인데 넘겨주기 처리를 하는 것이 좋을지 문의하고자 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8월 31일 (화) 15:52 (KST)
- 넘겨주기 처리를 하겠습니다. 가끔 한자 표기도 아무 거나 집어넣고 성의없이 글을 작성하는 이상한 분이 보이는데, 이것도 그 분의 작품 중 하나로 보이네요... -_- --威光 (토론) 2010년 9월 1일 (수) 08:52 (KST)
오호대장군 문서의 제목과 내용
오호대장군이 어디서 나온 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중국에서는 오대상장(五大上將), 오호상장(五虎上將)으로 불리고 있죠.일단 중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오호장이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어떤 분이 중국인과의 대화에서 중국에서는 저렇게 불린다고 들었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중국웹에서 검색하면 오호상장으로 검색해도 먹히더라고요.
어쨌든 이 얘기를 끌고 온 것은 대중에게 알려진 대로 오호대장군 표기로 놔둘지, 아니면 오호상장으로 수정할지입니다. 그나저나 오호대장군이라는 명칭의 출처를 아시는 분 있나요? --D.Weaven(우문칙) (토론)
추가로, 오호대장군 항목에서 '육호대장군이 아닌 이유'운운하면서 원래 위연은 저기 들어갈 만한데 제갈량에게 찍혀서 못 들어갔다'는 뉘앙스를 풍기는데, 촉서에서 관장마황조로 묶었기 때문이고, 위연이 저 다섯명에 비할 바도 아니고 관장마황조 다음이 바로 위연인 것도 아닙니다-_-;;; --D.Weaven(우문칙) (토론)
그러고 보니까 오장군항목에서도 방덕이 늦게 들어와서 포함되지 않았다고 적혀있는데, 이것도 자칫하면 보는 사람이 '능력은 오장군에 필적했는데 고참이 아니라서 못 들었구나'하는 오해 가지기 쉽습니다;;; 오호대장군, 오장군, 십이지장(아직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항목에 촉서 관장마황조전, 위서 장악우장서전, 오서 정황한장주진동감릉서반정전에서 유래된 걸 확실히 합시다. --D.Weaven(우문칙) (토론) 2010년 9월 14일 (화) 18:07 (KST)
위쪽의 토론에서 논의된 바 있는데, 정봉이라는 이름을 쓴 두 인물 (형, 동생) 모두 오나라 사람이라 현재의 정봉 (오) (동생) 이라는 표제어는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한자어 (형은 丁奉, 동생은 丁封)로 구분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데,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1월 23일 (화) 16:19 (KST)
- 우금 추가합니다. 우금 (위) (조인의 부하)라는 표제어 또한 위의 이유로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되며, 위와 마찬가지로 한자어 (于禁, 牛金)로 구분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1월 24일 (수) 09:41 (KST)
- 한문으로 표제어를 구분하는 것은 규정에 어긋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정봉의 경우 형 정봉은 정봉 (승연)으로 교체했는데, 이전에 이미 (형)과 (동생)이라는 표제어가 널리 사용되어 그렇게 보이는 것입니다. 정봉은 이대로 계속 쓰고, 우금의 경우 (문칙)과 (위)로 구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구분 방식은 이미 오래 전에 의결된 것입니다. --威光 (토론) 2010년 11월 24일 (수) 21:43 (KST)
- 우금 (위)의 경우에는 삼국지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우금 (문칙)과 혼동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동음이의로 구분한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좋은 방식이 있다면 그것을 택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1월 24일 (수) 22:10 (KST)
- 한문으로 표제어를 구분하는 것은 규정에 어긋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정봉의 경우 형 정봉은 정봉 (승연)으로 교체했는데, 이전에 이미 (형)과 (동생)이라는 표제어가 널리 사용되어 그렇게 보이는 것입니다. 정봉은 이대로 계속 쓰고, 우금의 경우 (문칙)과 (위)로 구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구분 방식은 이미 오래 전에 의결된 것입니다. --威光 (토론) 2010년 11월 24일 (수) 21:43 (KST)
- 관직명을 쓰는 건 어떨까요? 혹은 우금 (문칙)과 우금 (자 미상) 이런 식은 어떻습니까.--Synparaorthodox (토론) 2010년 11월 24일 (수) 22:36 (KST)
- 관직명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정봉이나 우금의 경우에는 저명성에서 차이가 있으므로, 한쪽을 대표 표제어로 하고 다른 쪽은 '해당 인물이 갖고 있는 특징'으로 동음이의어 문서로 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1월 25일 (목) 00:24 (KST)
- 특징 등으로 표제어를 선정한다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 의문입니다. 또한 불필요하게 표제어 자체가 길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금 (위)와 우금 (문칙)이 혼동의 가능성이 있다 하더라도, 사실 이것이 일반 사용자들의 뇌리에 그렇게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표제어 작성 기준은 인물의 자, 출신지, 세력, 생존 당시 시대 중 하나로 하기로 이미 오래 전에 협의된 상태입니다. 삼국지 프로젝트 문서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威光 (토론) 2010년 11월 25일 (목) 00:57 (KST)
- 그렇군요. 그렇다면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우금 (문칙)을 우금으로, 정봉 (승연)을 정봉으로 옮긴 뒤에 따로 동음이의 문서를 생성하지 않고 {{다른 뜻}}으로 연결하는 것은 어떨까요? 우금이나 정봉 모두 두 인물간의 저명성에서 차이가 있으니 대표 표제어가 되는 인물을 정할 수 있으며, 이렇게 하면 혼동을 조금은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1월 25일 (목) 01:13 (KST)
- 현재로써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중복 표제어가 2개일 경우에만 가능하지만, 실제로 그러한 방법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威光 (토론) 2010년 11월 25일 (목) 01:44 (KST)
- 그렇군요. 그렇다면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우금 (문칙)을 우금으로, 정봉 (승연)을 정봉으로 옮긴 뒤에 따로 동음이의 문서를 생성하지 않고 {{다른 뜻}}으로 연결하는 것은 어떨까요? 우금이나 정봉 모두 두 인물간의 저명성에서 차이가 있으니 대표 표제어가 되는 인물을 정할 수 있으며, 이렇게 하면 혼동을 조금은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1월 25일 (목) 01:13 (KST)
- 특징 등으로 표제어를 선정한다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 의문입니다. 또한 불필요하게 표제어 자체가 길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금 (위)와 우금 (문칙)이 혼동의 가능성이 있다 하더라도, 사실 이것이 일반 사용자들의 뇌리에 그렇게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표제어 작성 기준은 인물의 자, 출신지, 세력, 생존 당시 시대 중 하나로 하기로 이미 오래 전에 협의된 상태입니다. 삼국지 프로젝트 문서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威光 (토론) 2010년 11월 25일 (목) 00:57 (KST)
- 관직명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정봉이나 우금의 경우에는 저명성에서 차이가 있으므로, 한쪽을 대표 표제어로 하고 다른 쪽은 '해당 인물이 갖고 있는 특징'으로 동음이의어 문서로 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1월 25일 (목) 00:24 (KST)
- 정봉의 경우는 "정봉 (형)", "정봉 (동생)"이면 될 듯 싶은데요? -- ChongDae (토론) 2010년 12월 20일 (월) 16:45 (KST)
- 과감히 형/동생으로 옮겼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17일 (월) 14:25 (KST)
- 정봉은 형이 동생보다 훨씬 저명한 것 같고, 다른 문서와의 연결도 정봉 (형)이 더 많습니다. 그러니, 정봉 (형) 쪽을 대표문서로 하고, 정봉 (동음이의)와 정봉 (동생)을 만드는 게 낫지 않을까요?--Synparaorthodox (토론) 2011년 1월 17일 (월) 17:22 (KST)
- 과감히 옳기시다니... 다시 돌려놓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형 동생 정도의 편의를 위하여 식별자 규칙에 예외를 둘 필요가 있을지 진심으로 의문이 듭니다. 다른 수많은 표제어들도 보다 간단한 방식이 있을 수 있으나, 가장 범용적으로 쓸 수 있는 현행 방식으로 통일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저는 과감히 승연/동오로 옮기고 싶군요. --威光 (토론) 2011년 1월 17일 (월) 22:50 (KST)
- 과감히 형/동생으로 옮겼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17일 (월) 14:25 (KST)
동음이의 관련
보통 삼국지 관련 인물의 동명이인 문서는 소속된 나라 이름으로 구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에는 어떠한 양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위나라 사람의 동음이의 문서로 '(위나라)', '(조위)', '(위)'가, 오나라 사람의 동음이의 문서로 '(오나라)', '(동오)', '(오)'가, 촉나라 사람의 동음이의 문서로 '(촉나라)', '(촉한)', '(촉)'이 쓰이는데, 이 중 어느 것으로 쓰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지침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1월 25일 (목) 00:41 (KST)
- 지칭 자체는 모두 옳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견해는 각각 조위 · 동오(또는 손오) · 촉한으로 통일했으면 합니다. 사실 위 · 오 · 촉 모두 춘추전국시대에 동명의 국가가 있었고, 더군다나 위의 경우 衛와 魏로 갈리기까지 합니다. ---威光 (토론) 2010년 11월 25일 (목) 00:59 (KST)
- 덧붙이면, 위(魏)는 십육국시대와 남북조시대에도 보이는 국명입니다. 오(吳)는 오대십국시대에 또 나타납니다. 촉(蜀)도 십육국시대와 오대십국시대에 같은 국명을 쓰는 나라가 몇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威光님에게 동조합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0년 11월 25일 (목) 01:15 (KST)
- 그렇군요. 저 또한 威光님의 의견에 찬성입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1월 25일 (목) 07:45 (KST)
- 덧붙이면, 위(魏)는 십육국시대와 남북조시대에도 보이는 국명입니다. 오(吳)는 오대십국시대에 또 나타납니다. 촉(蜀)도 십육국시대와 오대십국시대에 같은 국명을 쓰는 나라가 몇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威光님에게 동조합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0년 11월 25일 (목) 01:15 (KST)
이런 원칙은 백:중국사 쪽과 함께 정리되었으면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12월 20일 (월) 16:47 (KST)
동음이의 관련 2
위에서 '동명이인을 나라 이름으로 구분하는 것'에 대한 토론을 하였는데, 위, 오, 촉 이외에도 원술이 세운 중(仲)이나 공손연이 세운 연나라 또한 포함되는지의 여부에 대해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1월 25일 (목) 07:50 (KST)
- 연(燕)은 필요에 따라 포함될 수 있겠습니다만, 중(仲)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중나라가 존속했던 시기(197~199)동안 언급되는 인물이 없다시피 합니다. --威光 (토론) 2010년 11월 25일 (목) 10:57 (KST)
- 그렇군요. --BIGRULE (토론) 2010년 11월 25일 (목) 16:20 (KST)
위쪽의 토론을 참고하여 다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번째는 '세력 (소속)'으로 구분하자는 의견이 있었는데, '세력 (소속)'이라는 것은 '(원소)', '(유표)', '(유장)', '(원술)' 등의 구분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출신지'라는 것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두 번째는 토론에서 크게 '인물의 자', '출신지', '세력', '생존 당시 시대' 네 가지로 구분하자는 것으로 협의되었는데, 무엇을 먼저 적용해야 하는지
세 번째는 이 이외의 것은 아무것도 허용이 되지 않는지 (예를 들어, 동명이인으로 삼국 시대와 다른 시대 (또는 다른 장소)의 인물이 있을 때는 '(삼국지)'로 구분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이외에도 동음이의의 다른 사물이 있을 경우에는 '(사람)'으로 구분되는 경우가 존재함) - 그리고 유선 (후주), 진수 (역사가) 또한 있습니다.
이 세 가지에 대해 자세히 알고자 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1월 25일 (목) 16:20 (KST)
- 그저 현행대로 하시면 될 뿐입니다. 저 세력이라는 것들보다는 시대가 우선하는 것이 당연하니, 군벌들 휘하의 인물들은 대개 후한을 달면 될 일입니다. 출신지라 함은 거의 이용하실 일이 없습니다. 후한 때 유대(劉岱)라는 사람이 두 명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자까지 똑같습니다. 이럴 땐 출신지로 구별할 수 있는 거지요. 굳이 세력을 생각하실 필요 없이, 후한 등으로 하시면 되는 겁니다. 유선이나 진수의 경우, 협의가 이루어지기 전 또는 협의 사항을 지키지 않고 분류한 경우입니다. --威光 (토론) 2010년 11월 25일 (목) 21:21 (KST)
- 분류 순서는 시대 → 자 → 출신지 → (굳이 필요하다면)세력 순이 가장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야 표제어 구분을 하더라도 최대한 통일되게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력이나 자처럼 사적인 사항으로 구분하는 것보다, 후한 같은 시대 구분을 우선시하는 것이 편리함은 더할 나위가 없습니다.
- 그저 현행대로 하시면 될 뿐입니다. 저 세력이라는 것들보다는 시대가 우선하는 것이 당연하니, 군벌들 휘하의 인물들은 대개 후한을 달면 될 일입니다. 출신지라 함은 거의 이용하실 일이 없습니다. 후한 때 유대(劉岱)라는 사람이 두 명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자까지 똑같습니다. 이럴 땐 출신지로 구별할 수 있는 거지요. 굳이 세력을 생각하실 필요 없이, 후한 등으로 하시면 되는 겁니다. 유선이나 진수의 경우, 협의가 이루어지기 전 또는 협의 사항을 지키지 않고 분류한 경우입니다. --威光 (토론) 2010년 11월 25일 (목) 21:21 (KST)
사실 세력이라는 것이 시대와 거의 같은 개념일 수 있겠습니다만, 이는 삼국시대처럼 한 시대에 복수의 왕조가 존재할 때에 필요한 것입니다. 후한 당시는 중화 전토가 하나의 국가였을 때지만 삼국시대는 그렇지가 않으니, 표제로 다루는 인물이 살아가는 시대이면서 또한 소속된 세력이기도 한 위오촉 등으로 구분짓게 되겠지요. 후한 당시의 군벌들을 기준으로 정하면 복잡해집니다. 당시 주군을 여러 번 바꾼 인물이 흔했으니까요. --威光 (토론) 2010년 11월 25일 (목) 21:24 (KST)
- 알겠습니다. 사실 제가 이렇게 많은 질문을 드리는 것은, 예전부터 삼국지 관련 동음이의 문서의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지침을 정하였는지 알기 위해서였습니다. 威光님께서 일러준 말씀에 따라, 조만간 동음이의 문서를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1월 26일 (금) 00:17 (KST)
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삼국지의 인물 간의 동음이의가 아닌, 삼국지의 인물과 다른 시대 (또는 장소)의 인물 또는 어떠한 개념이 동음이의를 이룬 경우 (예: 원소)에는 간단하게 '(삼국지)'로 동음이의를 설정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의견을 알고 싶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1월 26일 (금) 00:31 (KST)
- 그런 '예외'를 일일이 만들어주면 오히려 복잡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열거한 규칙으로도 충분히 예외 없이 서술이 가능한데, 뜬금없이 삼국지란 표제어 수식을 새로 만들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더군다나, 삼국지란 표제어 수식의 의미 자체가 사람들 사이에서는 인식이 모호합니다.(사실, 저는 (삼국지)라는 표제어 구분 수식은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삼국지연의를 떠올리게 되기 때문이지요. 역사 속 인물을 그저 소설 속 인물 정도로 그릇되이 생각할 수 있을뿐더러, 삼국시대 이전인 후한의 인물들까지 이 수식어를 사용하는 등의 병폐가 있습니다. 때문에 현재 이용되는 원소 (삼국지)라는 표제어도, 원소 (후한)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威光 (토론) 2010년 11월 26일 (금) 02:20 (KST)
- 알겠습니다. 요약하자면, '동음이의 문서는 시대 → 자 → 출신지 → 세력 순으로 하고, 나머지의 경우는 인정하지 않는다' 가 되겠군요. 그리고, 나라의 경우에는 '후한', '조위', '동오', '촉한'으로 표기하며,
필요에 따라서는 '연나라'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으로 정리하겠습니다.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1월 26일 (금) 03:56 (KST)- 연나라가 왜 가능합니까? 연나라가 정통성 있는 왕국으로 인정받았나요? 아니면 (연나라) 대신 (공손연)이란 것을 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연나라는 당시 있던 황제국이 아닌 왕국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1월 26일 (금) 04:30 (KST)
- 그렇군요. 그 부분을 수정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1월 26일 (금) 04:43 (KST)
- 적어도 (연)이 (공손연)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정통성이 있건 없건 간에, 그 집단을 일컫는 명칭(여기서는 연(燕)이 되겠지요)이 있는 이상 (공손연)이라는 수식을 이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손연)을 쓰는 것은, 그저 (원술) (원소) (손책) 이런 것이랑 하등 다를 바가 없게 됩니다. 정 (연)이 마음에 안 드시겠다면, 하다못해 (조위)를 이용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공손연이 연왕을 자칭할 당시는 완전히 조위와 결별을 선언한 것이긴 하지만). (공손연)은 정말 아닌 것 같네요. --威光 (토론) 2010년 11월 26일 (금) 15:02 (KST)
- 연나라는 왕조가 아닙니다. 원술이 세운 중나라도 왕조가 아니구요. 연나라로 시대구분을 한다는 것은 춘추전국시대나 오호십육국시대의 연나라와도 겹칩니다. 정 그렇다면 그냥 (삼국지)를 쓰면 되겠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1월 27일 (토) 07:40 (KST)
- 경우가 몇 없습니다. 지금까지 동음이의의 가능성이 있는 공손연과 관련된 문서는 연나라의 상국 왕건과, 시중 위연인데, 왕건은 (삼국지)로, 위연은 (요동)으로 동음이의 문서의 식별자를 삼았습니다. 사실 이들이 정말 요동 사람인지, 아니면 외지인이 흘러들어온 것인지는 불명확합니다만, 이런 식으로 지역을 쓰는 것이 가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덧붙이면, 저는 (삼국지)란 식별자는 앞으로 점차 사용을 줄여나가야 한다고 여깁니다. 이 시대의 이름은 '삼국 시대'이지, '삼국지 시대'가 아닙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0년 11월 27일 (토) 21:38 (KST)
- 삼국 시대는 엄연히 한국도 있기에 한국이 쓰고 있어서 그 부분은 부정확합니다. 거기다가 소설로서의 삼국지도 아닌데요? 어쨌거나 저는 삼국에도 들어가지도 않는 공손연의 연나라를 괄호로 독립시키는 것을 반대합니다. 그리고 왕건도 (삼국지)라고도 쓰이는데 이것도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1월 28일 (일) 03:04 (KST)
- 경우가 몇 없습니다. 지금까지 동음이의의 가능성이 있는 공손연과 관련된 문서는 연나라의 상국 왕건과, 시중 위연인데, 왕건은 (삼국지)로, 위연은 (요동)으로 동음이의 문서의 식별자를 삼았습니다. 사실 이들이 정말 요동 사람인지, 아니면 외지인이 흘러들어온 것인지는 불명확합니다만, 이런 식으로 지역을 쓰는 것이 가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덧붙이면, 저는 (삼국지)란 식별자는 앞으로 점차 사용을 줄여나가야 한다고 여깁니다. 이 시대의 이름은 '삼국 시대'이지, '삼국지 시대'가 아닙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0년 11월 27일 (토) 21:38 (KST)
- 연나라는 왕조가 아닙니다. 원술이 세운 중나라도 왕조가 아니구요. 연나라로 시대구분을 한다는 것은 춘추전국시대나 오호십육국시대의 연나라와도 겹칩니다. 정 그렇다면 그냥 (삼국지)를 쓰면 되겠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1월 27일 (토) 07:40 (KST)
- 적어도 (연)이 (공손연)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정통성이 있건 없건 간에, 그 집단을 일컫는 명칭(여기서는 연(燕)이 되겠지요)이 있는 이상 (공손연)이라는 수식을 이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손연)을 쓰는 것은, 그저 (원술) (원소) (손책) 이런 것이랑 하등 다를 바가 없게 됩니다. 정 (연)이 마음에 안 드시겠다면, 하다못해 (조위)를 이용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공손연이 연왕을 자칭할 당시는 완전히 조위와 결별을 선언한 것이긴 하지만). (공손연)은 정말 아닌 것 같네요. --威光 (토론) 2010년 11월 26일 (금) 15:02 (KST)
- 그렇군요. 그 부분을 수정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1월 26일 (금) 04:43 (KST)
- 연나라가 왜 가능합니까? 연나라가 정통성 있는 왕국으로 인정받았나요? 아니면 (연나라) 대신 (공손연)이란 것을 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연나라는 당시 있던 황제국이 아닌 왕국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1월 26일 (금) 04:30 (KST)
- 알겠습니다. 요약하자면, '동음이의 문서는 시대 → 자 → 출신지 → 세력 순으로 하고, 나머지의 경우는 인정하지 않는다' 가 되겠군요. 그리고, 나라의 경우에는 '후한', '조위', '동오', '촉한'으로 표기하며,
요주의 사용자
이 분의 집필 기록을 보면, 하나같이 엉터리인 부분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가장 흔한 예로는 인물들의 한문 표기를 엉터리로 적어놓는 것이 있으며, 심지어 창작까지 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방덕의 부하들 중 칠수조(七水曺)라는 집단이 있었다는데, 그 어디에서도 이런 기록을 찾질 못하였습니다.
토론란을 보니 여태까지 토론에 대한 답변 같은 것을 단 기록도 없습니다. 일단은 지적을 했으나, 답변을 받는 것은 기대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제재를 가할 방법이 없는 건가요? --威光 (토론) 2010년 11월 26일 (금) 21:54 (KST)
- 지나치게 문서를 훼손을 한다면 백: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제재를 요청하셔도 됩니다. 창작같은 경우라면 가능하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1월 27일 (토) 07:41 (KST)
- 관리 요청에 등재해 두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저 칠수조는 네이버 등에 굉장히 널리 퍼진 상황입니다.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威光 (토론) 2010년 11월 27일 (토) 11:29 (KST)
생몰년
분류:삼국지의 가공 인물의 몇몇 문서에 생몰년 분류 ('~에 태어남' 또는 '~에 죽음')가 달려 있는데, 가공 인물에는 이러한 분류를 붙이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혹시 이전에 '가공 인물에도 생몰년 분류를 붙여도 된다'는 협의가 있었는지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1일 (수) 00:06 (KST)
- 대개 가공의 인물은 생몰을 기록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威光 (토론) 2010년 12월 1일 (수) 01:29 (KST)
- 가공의 인물에게 붙일 필요는 없잖아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2월 1일 (수) 02:10 (KST)
영어 위키백과에 있고 한국어 위키백과에 없는 인물 문서
위쪽에도 관련 토론이 있는데, 혹시 참고가 될까해서 여기에서는 인물 중심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06:37 (KST)
영어판 이외에 인터위키가 5개 이상 있는 인물 문서
- en:Dong Min - 동민 (董旻)
- en:Ma Jun - 마균 (馬鈞)
- en:Wang Can - 왕찬 (王粲)
영어판 이외에 인터위키가 4개 있는 인물 문서
- en:Lü Dai - 여대 (呂岱)
- en:Cheng Wu - 정무 (程武)
- en:Zhi Qian - 지겸 (支謙)
- en:Hua He - 화핵 (華覈)
- en:Empress He (Ling) - 영사황후 / 하황후 (靈思皇后 / 何皇后)
- en:Lady Wu - 오부인 (吳夫人)
영어판 이외에 인터위키가 3개 있는 인물 문서
- en:Ge Xuan - 갈현 (葛玄)
- en:Guo Youzhi - 곽유지 (郭攸之)
- en:Teng Yin - 등윤 (滕胤)
- en:Ma Yuanyi - 마원의 (馬元義)
- en:Xue Ying (Eastern Wu) - 설영 (薛瑩)
- en:Wu Zhi - 오질 (吳質)
- en:Ruan Xian - 완함 (阮咸)
- en:Wang Fan - 왕번 (王蕃)
- en:Cao Buxing - 조불흥 (曹不興)
- en:Zhou Xun (Three Kingdoms) - 주순 (周循)
- en:Zhu Yi (Three Kingdoms) - 주이 (朱異)
- en:Bao Xun - 포훈 (鮑勛)
- en:Xia Yun - 하운 (夏惲)
- en:Empress Dowager Yang Huiyu - 경헌황후 / 양휘유 (景獻皇后 / 羊徽瑜)
- en:Empress Teng - 등황후 (滕皇后, 손호의 부인)
- en:Empress Mao (Ming) - 명도황후 / 모황후 (明悼皇后 / 毛皇后)
- en:Empress Dowager Wang Yuanji - 문명황후 / 왕원희 (文明皇后 / 王元姬)
영어판 이외에 인터위키가 2개 있는 인물 문서
- en:Qian Hong (Three Kingdoms) - 견홍 (牽弘)
- en:Ji Ben - 길본 (吉本)
- en:Dang Jun - 당균 (黨均)
- en:Ma Midi - 마일제 (馬日磾)
- en:Pang Yi - 방희 (龐羲)
- en:Budugen - 보도근 (步度根)
- en:Xu Miao - 서막 (徐邈)
- en:Yang Fu (Han Dynasty) - 양부 (楊阜)
- en:Liang Xi - 양습 (梁習)
- en:Yan Xing (Han Dynasty) - 염행 (閻行)
- en:Wang Su - 왕숙 (王肅)
- en:Wang Kang (Shu Han) - 왕항 (王伉)
- en:Wei Huacun - 위화존 (魏華存)
- en:Liu Fu - 유복 (劉馥)
- en:He Zhi - 하식 (何植)
- en:Empress Pan (Da) - 반황후 (潘皇后, 손권의 부인)
- en:Empress Bian (Cao Mao) - 변황후 (卞皇后, 조모의 부인)
- en:Empress Bian (Cao Huan) - 변황후 (卞皇后, 조환의 부인)
- en:Empress Wang (Cao Fang) - 왕황후 (王皇后, 조방의 부인)
- en:Empress Zhu (Jing) - 주황후 / 경황후 (朱皇后 / 景皇后)
- en:Empress Dowager He (Sun Hao) - 하태후 (何太后, 손호의 부인)
- en:Lady Mi - 미부인 (糜夫人)
- en:Lady Xiahou Hui - 하후휘 (夏侯徽)
영어판 이외에 인터위키가 1개 있는 인물 문서
- en:Qiangduan - 강단 (强端)
- en:Tang Zhou - 당주 (唐周)
- en:Panlin - 반림 (潘臨)
- en:Feng Xu - 봉서 (封諝)
- en:Sima Juan - 사마준 (司馬雋)
- en:Su Shuang - 소쌍 (蘇雙)
- en:Xin Xianying - 신헌영 (辛憲英)
- en:Yu Huan - 어환 (魚豢)
- en:Lü Lingqi - 여령기 (呂玲綺)
- en:Liu Pan - 유반 (劉磐)
- en:Yin Li (Han Dynasty) - 윤례 (尹禮)
- en:Zhang Ju - 장거 (張擧)
- en:Zhang Shiping - 장세평 (張世平)
- en:Tian Xu - 전속 (田續)
- en:Bi Gui - 필궤 (畢軌)
영어판 이외에 인터위키가 없는 인물 문서
- en:Guanqiu Xun - 관구순 (毌丘旬)
- en:Louban - 누반 (樓班)
- en:Teng Xiu - 등수 (滕脩)
- en:Xue Xu - 설후 (薛珝)
- en:Sheng Man - 성만 (盛曼)
- en:Wang Ye (Cao Wei) - 왕업 (王業)
- en:Wei Miao - 위막 (魏邈)
- en:Hu Ji - 호제 (胡濟)
en:Lu Yan (Three Kingdoms) - 육연 (陸延)따로 기술할 만한 내용이 없음- en:Lady Yan - 엄부인 (嚴夫人)
- 육연 문서는 한국어판에 있습니다. 다만 내용은 없고, 육손으로 넘겨주는 문서이며, 현재 육손 문서에는 육연에 대한 내용이 없습니다. 영문판에도 별 내용이 없지만, 실제로 육연은 요절했기 때문에 육연에 대해서 따로 써줄 만한 것이 거의 없습니다. 비슷한 경우로 하후연의 맏아들 하후형이 있는데, 결국 삭제토론에 회부되어 삭제되었고, 지금은 하후연 문서의 친족관계 문단에 대한 넘겨주기 문서로만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어판에서 육연 문서에 대해서 할 것은 없고, 육손 문서를 보강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여깁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3:53 (KST)
- 저도 Synparaorthodox님과 같은 의견이었지만 영어판에 있는 관계로 일단 적어두었는데, Synparaorthodox님의 의견에 따라 지우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20:31 (KST)
삼국지연의에만 등장하는 가공 인물
- en:Gong Jing - 공경 (龔景)
- en:Qiu Ben - 구본 (丘本)
- en:Meng Jie - 맹절 (孟節)
- en:King Mulu - 목록대왕 (木鹿大王)
en:Panlin - 반림 (潘臨)정사에 등장- en:Sun Ji (Eastern Wu) - 손기 (孫冀)
- en:Ahui Nan - 아회남 (阿會喃)
- en:Zhao Cen - 조잠 (趙岑)
- en:Zhou Shan - 주선 (周善)
- en:Bao Sanniang - 포삼랑 (鮑三娘)
- en:Xiahou En - 하후은 (夏侯恩)
en:Hu Ji - 호제 (胡濟)정사에 등장- en:Lady Xie - 서부인 (徐夫人)
- 반림, 호제는 삼국지연의의 가공 인물이 아닙니다(영문판에서 오류를 저지른 듯). 반림은 오지 육손전에, 호제는 촉지 후주전과 강유전에 나옵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4:10 (KST)
- 그렇군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20:33 (KST)
친족관계
인물 문서의 친족관계 쪽을 살펴보면 목록성 나열 계보를 'XX.png' 식으로 그림으로 대체해 놓은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림 쪽이 더 직관적이고 보기에도 좋다고 생각되어서 되도록이면 그림으로 대체하려고 하는데, '해당 그림 안에 들어간 인물 모두에게 그 그림을 집어넣어도 되는지의 여부' (예를 들어 유선 (공사) 문서에 '유비.png'를 넣는다거나, 손량 문서에 '손견.png'를 넣는다거나)가 궁금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07:56 (KST)
- 파일 이름을 특정 인물로 설정한 것은 편의상 그렇게 한 것일 뿐입니다. 물론 계보에 포함된 인물이라면 그림을 인용해도 이상할 게 없겠지요. 실제로 그렇게 공통으로 쓸 것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습니다. --威光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6:39 (KST)
인터위키가 없는 인물 목록
오래간만에 업데이트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12월 20일 (월) 19:06 (KST)
- ko:대릉
- ko:동초
- ko:상조 (조위)
- ko:순개
- ko:양흔
- ko:이보
- ko:소제 (조위)
- ko:유거 (촉한)
- ko:곽마
- ko:글염
- ko:능렬
- ko:능봉
- ko:도황
- ko:상광
- ko:서곤
- ko:손고
- ko:손린
- ko:손술
- ko:연 (동오)
- ko:위정
- ko:전서 (동오)
- ko:진화 (동오)
- ko:팔건장
- ko:관중십장
- ko:갈옹
- ko:공기 (촉한)
- ko:구안 (촉한)
- ko:마한 (삼국지)
- ko:모용렬
- ko:묘택
- ko:사웅 (촉한)
- ko:순우도
- ko:순정 (삼국지)
- ko:양령
- ko:여상 (삼국지연의)
- ko:유준 (삼국지)
- ko:적원
- ko:종신
- ko:종진
- ko:창기
- ko:토안
- ko:팽안
- ko:한경 (삼국지)
- ko:한기 (삼국지연의)
- ko:한영 (삼국지)
- ko:한요
- ko:해니
- ko:경포 (후한)
- ko:계옹
- ko:곡리
- ko:공손기
- ko:공손독
- ko:곽노
- ko:곽조
- ko:관통 (후한)
- ko:틀:중국 삼국 시대의 황제
- ko:중국 삼국 시대의 역대 황제
- ko:노초
- ko:뇌서 (촉한)
- ko:당빈
- ko:대원 (후한)
- ko:도승
- ko:동귀비
- ko:맹대
- ko:문칙
- ko:민공 (후한)
- ko:부섭
- ko:서씨 (삼국지)
- ko:서훈 (후한)
- ko:선우보
- ko:성하 (후한)
- ko:영회황후
- ko:왕건 (삼국지)
- ko:왕기 (공여)
- ko:왕반
- ko:왕함
- ko:우독
- ko:원기
- ko:원성
- ko:유순 (후한)
- ko:유자혜
- ko:유평
- ko:유헌
- ko:유훈 (후한)
- ko:육강
- ko:육모
- ko:윤대목
- ko:율성
- ko:음수 (후한)
- ko:이구 (촉한)
- ko:이권
- ko:이연 (후한)
- ko:장균
- ko:장노
- ko:장도 (후한)
- ko:장선
- ko:장숙
- ko:장자겸
- ko:저종
- ko:조독
- ko:조예 (후한)
- ko:좌령
- ko:주한
- ko:진용
- ko:채부인
- ko:최거업
- ko:포도 (후한)
- ko:필심
- ko:학보
- ko:한재
- ko:한형
- ko:화언
- ko:환린
- 일단 영어판에 존재하는 문서들은 제가 한국어판에서 찾아보고 인터위키가 달려있지 않은 문서들은 인터위키를 달았습니다. 위 목록에 있는 문서들은 다른 언어판 (일본어판이나 중국어판)에서 찾아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20일 (월) 19:27 (KST)
- 일부는 저 유명한 Qwqw456789가 지어낸 인물 및 내용들이군요. 이렇게까지 이 사용자가 위키백과에 해악을 끼쳤는지는 몰랐습니다. 3개월 차단된 상태인데, 끼친 해악으로 봐서는 영구 차단을 해도 모자랄 판이네요. 오늘 날 잡아서 이 사용자가 만들어낸 문서들을 다 찾아내야겠습니다. --威光 (토론) 2011년 1월 2일 (일) 15:58 (KST)
삼국지 관련 인물 분류
삼국지 관련 인물 분류가 대충 정비되었는데, 추가로 이렇게 옮기는게 어떨까요?
- 최상위 분류가 현재 "분류:삼국지의 인물"인데, 다른 시대에 맞춰 "중국 삼국 시대 사람" 혹은 "삼국 시대 (중국) 사람"으로 옮깁니다.
- 분류:삼국지 위나라의 인물/촉/오 등을 그냥 "조위 사람", "촉한 사람", "동오 사람"으로 옮기는게 어떨까요?
- 분류:삼국지의 가공 인물은 "분류:삼국지연의의 등장인물"로 구체적으로 옮기고요. 삼국지연의가 아닌 가공 인물(예컨데 후삼국지 등장 인물)도 있을까요?
- 분류:여포와 주변 인물 등도 "분류:여포와 주변 사람"으로 옮기면 될듯 싶고요.
의견 남겨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10일 (월) 16:23 (KST)
- 동의합니다. 첫 번쨰 의견인 분류:삼국지의 인물은 타 분류 (분류:한나라 사람 등)과 맞출 필요가 있으며, 역사의 인물과 소설의 인물을 구별하기 위해서라도 변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의견은 첫 번째 의견에 따라 자연스럽게 수정되야 하겠으며 (다만, 분류의 제목을 '조위 사람'으로 할지, '위나라 (삼국 시대) 사람'으로 할지에 대해서 토론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세 번째 의견은 '삼국지연의의 등장인물' 쪽이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삼국지연의'에 등장하지 않는 가공 인물이 따로 있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네 번째 위견은 위의 의견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경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03:57 (KST)
- 동의합니다. 다만, 제2안에는 《삼국지연의》 외의 관련 작품의 등장 인물의 예로 마운록이 있어서, 이런 것들을 어떻게 포괄할 수 있을지 당장은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습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00:57 (KST)
- 그렇다면 일단 그 부분은 제외하고 옮기는 것이 좋겠군요. --BIGRULE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01:06 (KST)
동음이의 관련 3
위쪽에서 동음이의 관련 토론에서 윈칙을 확인한 바 있는데, 가상 인물의 경우에는 위의 원칙을 적용하기 어려울 듯 싶습니다. (가상 인물에게 '(후한)', '(조위)' 등을 붙이면 실존 인물로 생각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가상 인물 관련 동음이의로 '(삼국지)'와 '(삼국지연의)'가 사용되고 있는데, 어느 쪽이 더 좋을지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04:01 (KST)
삼국지 주요 등장인물 틀 관련
현재 삼국지 관련 인물 문서 중 대부분에 {{삼국지 주요 등장인물}}이 붙어 있는데, 굳이 해당 틀을 모든 인물에게 붙일 필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이러한 이유로 해당 틀이 준보호 상태가 되었습니다.) 가능하다면 해당 틀에 포함되어 있는 인물을 제외한 나머지 인물들의 해당 틀을 제거하고 싶은데, 그렇게 해도 되는지 문의드립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04:06 (KST)
- 일종의 관행 식으로 붙어있었는데, 굳이 이걸 없앨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론 준보호 상태인 이유는 함부로 틀의 내용을 편집하는 걸 막기 위해서인데, 아닌가요? --威光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5:10 (KST)
- 위키백과에서는 최대한 편집자의 자유로운 편집을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라면 문서의 준보호 (내지는 보호)를 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최근에 해당 틀이 준보호가 필요할 정도로 심하게 훼손된 경우도 딱히 없었습니다. 제가 이러한 이야기를 한 이유는, 해당 틀이 너무 과도하게 많은 곳에 쓰인 것이 아닌가 싶어서입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01:15 (KST)
- 그 틀은 옛날에 심하게 훼손된 적이 있지 않습니까?--Synparaorthodox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12:15 (KST)
- BIGRULE님께서 이 분야에서 활동하시기 전에, 상당히 훼손된 적이 있었습니다(틀에 넣을 인물들을 제각각의 기준으로 수정했었습니다). 틀에 기록할 인물들을 두고 논쟁도 여러 차례 벌어졌었지요. 현재 기록된 인물들은 여타 프로젝트 참가자들과 협의와 검토를 거쳐 간신히 정립된 것입니다. 이때 즈음에 준보호 식으로 인지된 것으로 보입니다. --威光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23:02 (KST)
- 그 틀은 옛날에 심하게 훼손된 적이 있지 않습니까?--Synparaorthodox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12:15 (KST)
- 위키백과에서는 최대한 편집자의 자유로운 편집을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라면 문서의 준보호 (내지는 보호)를 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최근에 해당 틀이 준보호가 필요할 정도로 심하게 훼손된 경우도 딱히 없었습니다. 제가 이러한 이야기를 한 이유는, 해당 틀이 너무 과도하게 많은 곳에 쓰인 것이 아닌가 싶어서입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01:15 (KST)
삼국지 주요인물에 대해
연의는 나본 관중의 소설이며 정사는 그나마 실제에 가깝습니다. 삼국지의 등장인물에 대해서 정사 위주로 서술하되 연의는 삼국지 연의에서의 묘사라는 항목을 추가하여 거기에 따로 기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연의와 정사가 마구 뒤섞여 있고 특히 연의만 부각되고 정사는 거의 부각되지 않아 소설이 사실인양 믿는 사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삼국지는 다른 일반소설이 아니라 서기 200년을 전후하여 중국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이며 삼국지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인물들 역시 실존인물들입니다. 그렇다면 실존인물이라면 실존인물의 실제 업적이 먼저 들어가야 하고 소설에서의 묘사가 실제 업적에 영향을 주게 서술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해당 인물들의 실제 후손(예를 들면 주거츠지(제갈량)[1]이나 주윤발(주유) 등)들의 명예를 훼손할 수도 있는 사항이기 때문입니다.124.195.246.142 (토론) 2011년 8월 18일 (목) 13:00 (KST)
당연히 구분해야 하고, 대부분의 항목에서 연의에서의 묘사를 분리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토막글처럼 안 나눠진 항목도 있고, 형식상 분리는 되어있지만 항목에서 딴소리하는 경우도 많긴 합니다. 이미 암묵의 룰이었는데, 명문화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D.Weaven(우문칙) (토론) 2011년 8월 19일 (금) 22:53 (KST)
촉빠의 반달짓이 극심합니다.
계속 삼국지의 주요 인물들을 눈여겨 보는데 다음과 같은 촉빠들의 반달짓들을 발견했습니다.
- 손책을 미친개라고 표현.
- 조조를 원소의 하수인이라 표현.
- 유비를 조조나 손권보다 못한 인물이 아니라는 점과 이릉대전을 잘했다고 칭찬한 점.
- 정사에서 묘사한 서황의 훌륭한 행위에 대한 출처를 표시. 명백히 정사 위서라고 되어있는 그 출처를 출처없음으로 간주.
이러한 점들은 도대체 삼국지의 어디에 출처가 있을까요? 게다가 저렇게 편파적인 독자연구를 그냥 냅둘 수도 없어서 출처가 있을 때까지 이런 표현은 삭제 조치 또는 출처표시 조치를 하였고 앞으로 촉빠들의 반달행위를 전력을 다해 막아주시기 바랍니다. 211.200.19.246 (토론) 2011년 11월 16일 (수) 00:09 (KST)